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07:41:15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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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태성(崔兌誠)[1]
생년월일 1971년 7월 16일, 서울특별시
학력 성균관대학교 사학 학사
서울대성고등학교 졸업
소속 EBSi, 이투스[2], 강남하이퍼학원
수상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경력 1997년 3월 ~ 2002년 2월 : 백영고등학교 역사 교사
2001년 10월 ~ : EBS 역사 강사
2002년 3월 ~ 2016년 12월 : 대광고등학교 역사 교사
2011년 3월 ~ 2012년 12월 : EBS 역사교육 자문위원
2013년 3월 ~ 2013년 12월 :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2017년 1월 ~ : 이투스 한국사 강사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모두의 별별 한국사(이투스)
저서 최태성365keyward한국사, 큰 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시리즈,
생강 국사 시리즈[3]
역사는~ 최태성![4]

1. 개요2. 강의
2.1. 스튜디오 강의2.2. 수능개념2.3. 수능기출특강2.4. 수능특강2.5. 수능완성2.6. 한국사능력검정시험2.7. 강의 스타일2.8. 교재
3. 방송 출연4. 사건사고
4.1. 조선일보 왜곡 보도 사건4.2. 국정화 교과서 음모론 논란4.3. 환빠 논란
5. 여담6. 말버릇

1. 개요

EBSi사회탐구 한국사 강사이며, 국어영역의 윤혜정, 수학영역의 심주석과 더불어 1타 강사로 활약 중. 공교육 교사의 아이콘이었다가 현재는 방송 활동 등도 같이 하는 사교육 스타 강사.

안양 백영고등학교, 서울 대광고등학교 순으로 교사 재직하다가 현재는 모두 그만 두고 학원 강사로 전향한 상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출신 사교육 강사이다. 예전에는 성균관대에도 역사교육학과가 있긴 했지만, 이 사람의 경우는 사학과 전공하면서 교직 이수도 병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배우자는 학교 교사, 백영고등학교 시절 만난 같은 학교 화학교사로, 현재까지 백영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비상교육 중학교 역사 교과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저자 중에 한 명이다. 금성출판사 역사부도에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과거에는 세계사도 맡았었으나 현재는 한국사만 전담하여 강의하고 있다.[5], 특유의 판서력으로 점차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하고, 2007년에 드디어 그 빛을 보기 시작한다. 고2 중심의 강의였던 탐스런에서 크고 아름다운 판서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 판서 세게 해서 분필 부순 것도 많았다고 한다. 자칭 분필 저승사자. '역사는 최태성'이라 외치는 소리만으로 떨어진 적도 있다

이후 2008년과 2009년에 국사를 담당하게 되면서 크고 아름다운 판서는 더욱 더 빛을 발하게 되고, 그 성과물에서 나온 완전정복 국사 시즌2(2007년)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심화는 지금까지도 공무원 국사나, 수능 국사 커리에 많이 언급된다. 완전정복 국사 시즌2가 더 이상 EBSi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지 않고[6] (웹하드 등에서 구하거나 개인이 파일을 가지고 있더라도)화질이 떨어져서 2012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공무원 시험[7] 등의 수험생을 위해 고급한국사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개설하여 재촬영하였다.[8] 이런 내용은 2012년 버전의 고급한국사 오리엔테이션 강의에서 언급되어 있기도 하다. 2013년에 고급 한국사를 개정하여 전근대,근현대 합 87강에 달하는 강의를 촬영하였다. 이 강좌는 기획 자체가 최태성 강사만을 위한 시리즈를 만들어 준 것이라 EBS로서는 이례적인 케이스다. 2017년 현재 이 강의를 새로 개정하여 이투스에서 새로 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2010년까지는 EBSi 역사의 독보적인 일타는 아니었고, 차개토대왕 차석찬과 역사 교과를 양분했다. 차석찬은 열정적인 경상도 사투리, 야사를 섞은 재미있는 강의 그리고 사료 분석에 능한 깊이 있는 강의 등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차석찬이 피부암 투병으로 EBS를 그만두고 타계한 후 최태성은 EBS 단독 1타로 등극하게 된다.

2013년부터는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방송출연도 하기 시작했다.

2016년 대광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이투스로 이적하였다. 고로 2017년부터 인터넷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BS는 관둘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 역사저널 그날에서 2016년 토정비결을 보았는데 어찌 보면 100% 맞아 떨어진 셈이다. 이후 , , , 성인을 위한 한국사 무료 인강 사이트를 이투스 내에서 만들었다. 이름은 '모두의 별★별한국사'이다. 1월에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2. 강의

수능강의에서는 매월 전략이라고 해서 매달 초, 혹은 학평이나 모평 이후에 올리는데 그때 시작하는 사람, 강의 듣고 있는 사람 혹은 이미 완강한 사람들에게 공부하는 팁을 알려준다. 그중 교과서 읽는 것을 마지막 즈음에 하길 강조한다. 가끔 수능예상문제를 색깔을 바꿔써서 강조를 하는데 실제로도 모평이나 수능에 잘 나오니 주의해서 봐둘 것.

밑에서 설명하는 수능, 한능검 강의 말고 고등학생 내신용으로 벼락치기 강의를 찍었다.(!) 오리엔테이션을 보면 시험 전날에 시험범위 부분만 들으라고 강조하고(?!) 실제로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넘친다(?!!). 내신 시험에 주로 나올 포인트 위주로 프로젝터로 띄운 텍스트에 형광펜을 칠하며 강의를 하고 가끔씩 이전 수능/학평에 지엽적으로 출제된 적 있었던 부분이나 전체적 흐름을 판서해 주는데, 기존 최태성 특유의 깔끔한 판서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은 말로 빠르게 설명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이 홀려 쓴 판서에 좀 충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시험 전날 벼락치기를 컨셉으로 잡고 있다보니 중간중간 잡담이나 자잘한 개념 설명은 스킵하기도 한다.

2.1. 스튜디오 강의

다른 인터넷 강의 강사들과 달리, 전 강좌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연출 강의이다.[9] 이는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갖는데, 조금 더 강사의 의도에 맞게 강의를 구성할 수 있으며 실제 현강생이 아닌 인터넷 수강생을 위해 설명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현장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2019년도부터 현장강의가 제공된다. 스튜디오 강의도 동시에 진행한다.

강의를 열성적으로 진행하다보니 가끔 칠판에 잘못된 단어를 적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교정용 자막이 나오기도 한다.

2.2. 수능개념

자신이 집필한 개념노트로 강의한다. 개념노트의 구성은 판서-마이페이지[10]-개념정리-자료이다.[11]

2016년부터 사용하는 별별한국사 책에서는 교재 구성이 한국사 즐기기(20강, 개념강의), 한국사 요약하기(10강, 수특강의에 포함), 한국사 벼락치기(5강, 수특강의에 포함), 한국사 복습하기로 챕터가 나뉘고 공부 선택 방법도 5가지로 적혀 있다. 한국사 요약하기, 벼락치기로 인해 수특강의가 40강이나 된다.[12] 페이지 구성은 한국사를 그리다(판서)-한국사를 쓰다(필기)-한국사를 읽다(개념정리)-한국사를 채우다(빈칸 + 주요내용관련 별★톡 카톡패러디)이다. 강의에서는 어떠한 문제풀이도 하지 않는다.[13]

수능개념의 근현대 파트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의 근현대 파트가 내용이 겹치는데, 후자 쪽은 한 강의에 오직 판서 하나만을 다루지만 수능개념에서는 판서 하나는 기본이고, 두세 개 나갈 때도 있다. 근현대사 쪽의 자세한 강의를 원한다면 수능개념보다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강의(고급 한국사) 근현대편을 듣는 것이 낫다.

2015 수능개념(2016수능 대비)의 판서는 2013이나 2014에서의 판서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지만 교재는 그대로다. 판서를 따로 깨끗하게 정리해 두는 것을 권한다.

2016 수능개념(2017수능 대비)은 강의 수가 전년도에 비해 파격적으로 줄었고, 교재도 2권으로 늘어났다. 개념20강+500제 문풀10강으로 총 30강이다. 위의 내용처럼 교재구성도 다르고 공부방법도 적혀있으니 교재는 새로 구입해서 보는 것이 좋다. 선택 한국사 때 학생 중 2, 3등급이 나왔으면 감 유지만 해도 된다고 하니 수특으로 넘어가도 좋을 듯

2.3. 수능기출특강

2012년 근현대사 1400제(1406문제) 중 3단계만 문제풀이 강의를 했었다.

2016년 별별한국사 500제 문제 풀이 강의가 개설되었고 수능개념 문제풀이와 연결지어서 강의를 했다. 1,2강에는 필수한국사 첫 세대인만큼 걱정을 많이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안내강의를 올렸다. 이후 강의에서는 문제풀이지만 문제와 더불어 개념을 더 설명한 문제의 판서의 사진을 모아 자료실에 올렸고 그 문제 해설은 꼭 들으라고 당부하였다.

최태성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개설이 되었고 책도 나와있다. 다만 그 책이 아닌 별별한국사 500제를 강의 한 것.

2.4. 수능특강

수능개념 40강으로 모든 개념정리를 다 끝내고, 수능특강은 문제풀이로만 강의를 진행한다. 따라서 반드시 들어야 할 개념 강의는 오직 수능개념 40강뿐이다.(2017수능강의부터는 20강)

다만, 2014 수능특강 강의 중 개념파트를 강의하는 홀수강은 들어도 나쁘지 않다. 수능개념 교재에 '살을 붙인다' 라고 표현하는데, 수능특강 개념파트에서 봐둬야 할 부분을 체크해준다.

2015년 수능특강(2016 수능 대비)에서는 앞 20강은 개념, 뒤 20강은 문제풀이로 구성이 바뀌었다. 여담으로 "지금의 교육과정은 근현대사 위주로 편중되어 있다보니 고1들(2015년 기준)이나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및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은 이 강의를 듣지 말것!"이라는 경고성 공지가 올라와있다. 올해부터인 필수 한국사강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2015년 수능에서 평가원이 한국사에서 불쇼 퍼레이드를 벌였기 때문에, 개념 정리강의를 10강으로 진행된다. 정작 수능은 미지근했다

개념파트에서는 수능특강의 개념뿐만 아니라 지도 같은 자료들을 다룬다. 앞 4강은 지도특강[14] 나머지 16강은 역사적 사건들을 종과 횡으로 엮는 심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수능대비 수능특강은 40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요약하기+벼락치기 15강에 문제풀이 25강으로 구성되어있다. 문제풀이 강의에서는 앞부분은 별별한국사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개념이 나온 경우 보충설명을 하고 시작한다. 가끔 문제 도중에 나오는경우가 있으니 목차 확인은 필수 또한 별채우기 20강을 모아서 pdf파일로 만든 뒤 전근대12강 근현대8강을 자료실에 올렸다. 이걸 별채우기 게임이라고 하며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1강당 1분씩 약 20분안에 완료하라고 한다. 2탄도 나왔고 모평문제로 구성된 버전도 나왔다. 500제 요약하기처럼 수능특강 문제 요약하기도 나왔다.

2018 수능특강은 본래 20강짜리를 10강으로 요약하여 강의한다.

2019학년도 또한 강의를 하는데, 메인개념 21강과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총 26회 강좌를 꾸려놨다.

2.5. 수능완성

수능특강 개념부분도 많지 않은 편인데 여기서 개념부분은 더 적다... 강의시간 45분 중에서 약 7-8분 정도가 개념이고 나머지는 문제풀이다(...) 그래도 2014 수능완성에서는 후반부에 천기누설이라고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개념을 단원마다 가르쳐주기 때문에 참고해두면 좋다.

2015 수능완성은 10분간 단원을 정리하고2분 늘었다!, 문제풀이를 하고, 실전 모의고사는 바로 직행한다. 작년에는 두 강사가 각각 단원과 실전모의고사를 분담했는데, 이번에는 둘 다 맡는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한국사 과목에선 수능완성이 출시되지 않는다.

2.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도 촬영한다. EBSi에서 제공하는 강의이므로 당연히 무료인데, 유료 강의들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좋은 강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주로 도표를 활용하여 판서하는 방식이라 역사 흐름 잡기가 수월하다. 그래서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이외에도 직장인들이나 공무원 시험 수강생들도 꽤 있는 편.

2013년 재촬영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 강의(개정 고급 한국사라 부른다)는 전근대 근현대 합쳐 87강. 내용물도 아주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수업시간 평균 50분 이상~60분. 70분이 넘는 강의도 2개나 있다.(...)[15] 아예 대놓고 추천하는 블로거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 EBSi가 아닌 EBS에서 제공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좌가 유료인 걸 생각하면 완벽한 팀킬. 더군다나 2012년을 기점으로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 바람에 더 이상 유료 강좌를 찾을 필요가 없어져서 고종훈, 설민석 같은 스타강사도 입지가 난감해졌다.[16][17]

2013년 촬영된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다루는 과목이 한국사라는 특성상(과목 특성상 기본적인 내용은 큰 변동이 없다) 2019년 현재에도 충분히 듣고 한능검 고득점을 받을 수 있으니 최신 강의가 아니라고 선택을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다만 강의에서 문제는 한 문제도 풀어주지 않으니 기출문제집 등은 따로 구입하여 풀어보는 편이 좋다. 선생님은 국사 1500제, 근현대사 1400제를 추천하시는데, 이렇게 많이 풀어볼 필요는 사실 없고 한능검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하면 된다.

2017년부터는 이투스에서 역시 무료로 '별★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 대비 특강'을 하고 있다. 이투스에서는 고급 따로, 중급 따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 EBSi의 개정 고급 한국사에 비해 강의가 좀 더 엑기스화되었다. 이투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강의의 경우, 개정 고급 한국사에 비하면 전체 강의 시간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이투스 강의를 추천한다.

다른 한국사 강사들에 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의 경쟁력이 높아서, 강의의 인기도 가장 높고 교재의 판매부수도 가장 많다. 최태성 본인 출간의 책들 중에서도 한국사능력시험 관련 교재들의 판매부수가 수능 등 여타 교재들보다 많은 편.[18] 그래서 한능검 시험장에 가보면 죄다 최태성 교재를 보고있다.

2.7. 강의 스타일

최태성의 강의는 본인만의 독특한 판서로 유명하다. 한 수업 내에도 칠판 전체를 최소 두 번 이상 꽉 채우며 수업한다. 최태성 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나열식 판서가 아닌 역사의 흐름 위주로 선을 그어가는 정리식 판서를 위주로 하는데 역사 과목 특성상 동시대에 여러 사건들이 발생할 때 배우는 학생들은 많이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체계화하여 정리해준다. 이 덕분에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좋다.

판서가 중요한 수업이 다 그러하듯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 적는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되며 이후 한 번 더 강의를 빨리 듣는 것이 좋다. 이렇게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판서를 모두 옮겨 적게 되기 때문에 공부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후에도 강의노트에 있는 빈칸을 따라 여러 번 반복하여 복습해야 한다. 이는 강사 본인도 강의 내에서 여러 번 강조하는 부분.

칠판에 내용을 정리하며 주로 특정 개념의 소멸(EX: 고려말기 공민왕이 기철을 숙청하고 정방을 폐지하였다.)을 설명할 때 주로 대상 글자에다가, 혹은 뒷부분에 X 표를 하고 또 특정 수치적 부분, 권력의 강해짐과 약해짐 들을 표시할 때 주로 화살표로 서술어를 대신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때문에 판서가 크고 아름답다고는 해도 필기하는 데 그다지 무리가 따르지는 않는다. 정신줄만 놓지 않으면 강의를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제대로 판서를 따라 적을 수 있다.

필기하는 분필의 색깔은 총 4가지(흰, 빨, 노, 파)이며 흰색 빼고 나머지 색깔은 집중, 졸음방지용으로 색깔을 다채롭게 하는 것이라 했다.(원래는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수강후기에 묻는 사람이 많아 개념 오리엔테이션 때 이야기한다.) 오로지 필기에 집중하느라 수업을 잘 못 듣거나 필기 실수가 잦은 사람이면 연필로 우선 필기를 해두고 색깔에 맞춰 필기하길 권장한다.

강의의 개념노트가 시험의 내용을 모두 포괄하고, 문제집 외 다른 교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질이 높으면서도 앞에서 말했듯이 압축이 잘 되어 있어 양도 적당하다. 다만, 이를 위해 이해를 돕기 위한 부가적 내용은 전부 강의에서 얘기한 후에 분필을 드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키워드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에는 매우 좋은 방식인 건 맞으나, 가끔씩 책에는 없고 강의에서만 언급하는 내용이 시험에 나오면 삐끗할 수도 있다. 그러니 판서 이외에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부분도 잘 필기해두고, 개념노트의 필기 부분 뒷쪽에 있는 사료 부분 등 자칫 그냥 넘기기 쉬운 부분도 제대로 체크해두는 것이 시험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근현대사에서 연도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옛날엔 본인도 연도 암기를 주장했으나 평가원 모의평가 출제 및 검토 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에서 본인의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평가원 출제 지침이 연도를 암기하지 않아도 풀 수 있도록 출제하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제풀이 강의에서 되도록 연도를 언급하지 않고 사건의 인과관계를 풀어서 해설하는 편. 그러나 오히려 연도 암기가 사건의 인과관계 파악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연도를 외우지 않고 인과관계를 통해 푸는 것보다 연도를 외워서 푸는 게 편해서 이런 스타일에 불만을 가진 학생들도 많다.

위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개념 교재가 충분히 시험 출제범위를 포함하고 있으나, 모든 부분을 정확히 커버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 따라서 '살을 붙인다'라고 표현하는 보충을 충실히 해야 한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노트필기 옆에 잘 띄는 색깔로 적는다면 복습할 때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공무원 한국사는 비교적 약세다. 공무원 준비생들도 이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공짜로 강의를 듣고자 이것을 듣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변별력상 비교적 지엽적인 문제도 나오는 공무원 한국사는 전적으로 최태성 강의만으로 안심하기 어렵다. 그래서 여기서 가볍게 흐름 파악하고 공무원에 진출한 사교육 강사들[19]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시작부터 공무원 전문 강의를 듣든가 디테일면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 대비용으로 최태성 강의를 선택하고, 교재는 흐름잡기 입문용이나 막판정리용으로 활용하고[20] 이후에는 본격적인 공시용 기본서 등으로 공부하는 루트가 일반적이다.[21] 첨언하자면 고종훈 강사의 공무원 기본서는 완전 서술형 교재로서, 독학이 100% 가능하게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이 교재로 최태성의 87강짜리 고급한국사를 들으면서 필기를 채운다면 완벽하게 공시를 준비할 수 있다는 혜자스러운 방법도 있다. 어차피 최태성이 안 가르치는 부분은 시험에 자주 안 나오는 지엽적인 내용이며, 책에는 다 서술되어 있기 때문.

사실 현역 고등학교 교사였던 사람이 대놓고 사교육 시장인 공무원 강의에 뛰어들기에는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문제가 많고, 본인도 평소 언행을 봤을 때 그런 것을 그다지 희망하지는 않는 듯하다. 이투스로 넘어 온 이후에도 공무원 강의에는 별다른 뜻이 없는 듯하다.[22] 사실 공무원 한국사 시험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23]

2.8. 교재

기본적으로 노트에 적는 판서로 수업을 진행하며, EBS에서 나오는 수능특강/수능완성은 기출문제를 다 보고 나서 나중에 보라고 말한다. 기출문제집으로 근현대사 1400제, 국사 1500제라는 교재가 있는데 평가원/수능 기출문제는 물론이고 교육청에서 출제한 고3 학력평가를 포함하여 고1, 고2 학력평가까지 포함돼서 그 분량이 장난이 아니다. 강의에 나오는 판서와 역사 자료, 수강생 개인이 정리하기 위한 빈 페이지가 있는 강의 노트도 있다. 강의 노트에는 최태성의 1년 커리가 다 포함되어 있다. [24]

한국사는 한국사 1443제라는 교재가 나오지만 절판, 따로 자료실에서 pdf 파일을 내려받아야 한다. 국사 1500제와 근현대사 1400제는 아직 판매하고 있다. 최근 국사 1500제가 개정되어 EBS가 아닌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고 있다. 근현대사 1400제는 여전히 EBS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6년에는 필수한국사에 맞춰 전근대 근현대 합쳐 500제로 편집해서 나왔다.[25] 201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문제집을 한 권 만들었다.

3. 방송 출연

역스타그램 코너지기.

4. 사건사고

4.1. 조선일보 왜곡 보도 사건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근현대사 강의를 맡고 있었는데, 이에 관해 8월 4일 조선일보에서 기사를 실으면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북한의 주장은 ☆다"라고 했는데 기사는 "☆다" 부분만 떼어와서 편집해놓은 것.[26] 기사의 매체로 쓰여진 공정언론시민연대는 그날 이후로 신나게 욕을 얻어먹고, 사과문을 올렸다. 기사를 쓴 조선일보 기자들은 고소를 당했다.

사실 이런 논란은 황현필이 더 심했고, 결국 EBS에서 잘린 데다 국정원 구경까지 했었는데 조선일보는 뜬금없이 새로운 목표로 최태성을 공격, 그러나 최태성은 한국사 강사들 중에서도 좌우 입장을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는 강사로 유명한지라 그야말로 쓸데없이 적을 만든 꼴이었다. 지금이야 저 강의 듣고있는 게 어린 애들이지만 향후 10년 20년 후 저 애들이 자라면 조선일보를 어떻게 생각하겠나...이에 대해 강사들을 위축시키고자 일부러 저런 짓을 벌인 것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4.2. 국정화 교과서 음모론 논란

장기하아이유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 해당 사건을 국정 교과서와 비교하는 트위터를 남겨서 논란이 됐었다. '무엇을 덮으려고 무언가를 하네'라는 음모론을 고등학교 교사이자 공인의 신분으로 언급한 것에 있어서 매우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제 팔로워에게 가벼운 트윗 날린다는 생각이었는데 불편함을 드렸네요. 다음부턴 더 조심해서 글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4.3. 환빠 논란

"일본엔 많은 역사 게임, 왜 한국은 없을까?"(네티즌의 부정적인 반응이 최고점을 찍은 기사)
'큰별쌤' 최태성, "한국 역사의 게임화, 이런 소재는 어때요?"
"역사게임은 교육이 아닌 감동으로 봐야"

최태성의 이미지와 커리어에 큰 흠집을 남긴, 최대의 오점이자 흑역사.

한 강연에서 컨텐츠를 만들기 좋은 한국사 예시로 환단고기를 소개하며 배달국치우천왕과 탁록전투를 꼽았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게임 제목까지 환단고기로 하자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한때 EBS 간판 강사였으며, 한국사 대표 강사의 발언인지라 논란이 되었다.

질의응답 중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환단고기가 재미있어서 그 정도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게 맞는지 틀린지 스스로 검증하는 능력도 갖게 될 것이라고 대답하였는데, SNS의 가짜뉴스도 덥썩 믿어버리는 요즈음 세태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주요 유저층들 중 하나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 직업을 가진 사람의 발언이라는 점이 문제이다. 그 전에 역사 기반 게임의 교육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는 것은 덤.

환단고기의 내용을 판타지로 접근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발언 또한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환단고기의 내용이 하도 허무맹랑하기에 세간에는 "환단고기는 판타지”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엄밀히 말해 환단고기의 분류는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자칭 사실을 알리고자 쓰인 역사서이다.[27] 당연히 판타지소설 및 신화와 역사서 간에는 큰 차이가 있다.

현대의 분류기준으로 판타지라고 볼 수 있는 근대 이전의 작품들을 예로 들면 홍길동전, 그리스로마신화, 박씨부인전, 삼국지연의, 임진록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각색한' 소설이나 신화란 것이다. 반면 환단고기는 소설이나 신화가 아니라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위서)이다.[28] 즉, 환단고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은 '역사소설,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판타지 게임이 아니라, '위서를 바탕으로 제작된' 판타지 게임이 된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매우 크다. [29]

왜곡된 역사도 판타지로서 받아들여 게임화할 수 있다는 논리의 주장은 반대로 다른 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이나 식민사학, 중국의 동북공정과 같은 역사왜곡적인 이론 또한 자유롭게 판타지로서 게임이나 기타 장르에 받아들여 온갖 역사왜곡 컨텐츠들을 만들어 내도 된다는 이론적 근거가 된다. 만약에 이런 게임들이 출시되어 한국에까지 발매 혹은 발매예정이 잡힌다면 학계의 거센 반발은 물론 대국민감정을 자극하여 한중일 국제분쟁이 일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다시 반대로 신석기 시대만주를 중심으로 일어나 유라시아를 정복하여 러시아 영토보다도 큰 영토를 자랑하는 대주신제국이 있었다는데 이에 따르면 중국인이고 수메르인이고 할 것 없이 사실 죄다 배달의 민족의 피를 이었고 유대인이고 뭐고(유대인도 사실 한민족?) 한민족이 하늘의 선택을 받은 최고의 민족이라는 환단고기의 주장이 게임화된다면 중국, 일본 사람들의 반응은 안 봐도 뻔할 것이며 환단고기의 영역권에 있는 다른 아시아권 혹은 서구권 국민들의 반발 정도 또한 클 것. [30]

이렇게 타국의 고대사까지 침범하여 깎아내리는 허구의 역사에 기반한 게임이 제대로 된 교육적인 가치가 있을리란 만무하다. [31]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 사학을 체계적으로 전공했으며 대한민국 역사교육계에서 대중에게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한국사를 대표하는 강사가 이런 발언을 하여 그에 대한 반발이 거세었다.

5. 여담

  • 강의 도중 아주 가끔이지만 배우자와 딸 얘기를 하기도 한다. 뉘앙스로 봐선 상당한 애처가인 것은 물론, 딸내미바보일 가능성이 높다.[32]
  •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한다. 어렸을 때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낀 적이 많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상당한 고통이었던 모양. 다른 사람의 우월함을 보면 상대적으로 자기 자신이 초라해진다면서,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자기 자신과 비교하면 더 좋을 거라고 한다.[33]
  • 강의 공지사항에 '큰★별쌤의 사랑' 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자신의 이야기를 술회한다. 심주석도 이것을 따라하는 중이다.
  • EBSi 검색 순위에 항상 "최태성"을 볼 수 있다.
  • 떡볶이를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를 듣다보면 떡볶이를 자주 언급한다.
  • KBS 역사저널 그날에도 종종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윤석과 콩트 케미를 이루고 있다. 요즘은 이해영 감독과도 번갈아가며 같이 케미를 이루기도 한다. 역사저널 그날에서 배우나 다름없다고 패널들이 말한다. 다만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방송이라서 그런지 대중의 입맛에 맞는 논조로 방송을 한다는 비판이 있다.
  • 저서로 "큰별쌤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전근대편과 근현대편 두 권이 있다. 평상시 강의를 그대로 녹취한 것 같은 느낌이다. 동영상 강의를 볼 환경이 안 되는 사람은 이 책과 교재를 함께 봐도 좋을 것 같다. 이후에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수능한국사"와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한국사" 전근대편 근현대편 총 4권을 들녘에서 내고 "키워드 365 한국사"는 메가스터디에서 냈다. 공저로는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시리즈가 있다. 몇 년 전 역사저널 그날에서 말하길 책 한 권 냈었는데 원형탈모 왔었다고...
  • 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주화입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최태성은 중간 중간 이를 견제한다. 위의 책 71페이지에 보면 논란이 많은 백제의 요서지역, 산둥반도, 규슈지역 진출에 대해 재야 사학계는 "점령이 분명한데 왜 자꾸 진출이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쓰냐"고 한다며 그 근거까지 기술하면서도 "이것 외에도 백제사에는 많은 의문들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한 영역이에요."라며 적당히 거리를 둔다.
    또한 위의 책 83페이지에서 "(천황이 말하길) 우리 천황가에는 백제의 핏줄이 흐르고 있다고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 백제가 짱이야! 일본의 정신적 뿌리는 백제에 있어!' 하지만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오버입니다. 다만 많은 교류가 있었고 그 중에는 혈연적인 교류 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추측하는 정도로 그쳐야지, 너무 우리 중심적으로 사고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라며 주의를 환기시킨다.[34] 이러한 중립적인 태도는 고구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 여담으로 한국사 강사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일본 군주에 대해 언급할 때 일왕이 아닌 천황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 낙랑군 한반도 설도 언급한다. 위 책 49쪽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겨요. 대동강 쪽에는 나라가 없잖아요. 평야가 있어 사람이 살기 좋은데 왜 비어 있을까요?.....그 한사군 중 하나인 낙랑군이 바로 이 대동강 유역에 있지 않을까 추정되고 있습니다."
  • 경주 최씨 집안으로, 신라 시대 6두품을 언급하면서 최치원에 대한 아쉬움과 경주 김씨를 깐다. 요즘 최승로도 이야기하면서 고려가 6두품 출신의 귀족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였지만 신라왕실은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워한다.
  • EBS에서 오디션을 봤을 때, 3~5분 정도하는 카메라 테스트에서 머리가 백지화되어 30분간 NG를 냈다고 한다. 자신이 이곳과 안 맞는다고 느껴 오디션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할 즈음에, 체구가 큰 PD가 "최 선생님! 저는 선생님 믿습니다. 제가 오늘 선생님을 위해서 밤을 샐 거니까 염려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밤 샐 거니까 계속 NG 내세요!" 하며 껴안았다고 한다. 덕분에 강사가 되었다고.
  • 2016년 2월 26일 저녁 6시 45분에 사비를 털어 강남 메가박스의 영화관 5개를 빌려 영화 귀향을 선착순 당첨자에 한해 무료로 보여줬다. 기사 깨알 같은 휴지 협찬
  • 마트에서 양란(良卵, 좋은 계란)코너를 처음 보고 호란과 왜란을 떠올렸다고. 이 양란은 兩亂이라고 생각했을 듯. 본인의 입을 빌리면 직업병이라고 한다. 나중에 EBS 영상으로도 제작된다. 조선왕조실톡 보면서 웃는 모습도 나온다.
  • 앞에서 언급된 직업병의 일환으로, 영상 속에서는 한강을 보면 삼국시대의 한강 쟁탈전이 떠오르고 지폐의 인물을 보면 그 사람의 업적이 떠오르며, 공무원 개혁에는 세조의 직전법이 생각나고 고층 건물보면 옛날 99칸 기와집이 생각난다고 하며 역사가 그만큼 생활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였다. 바지락 무침을 먹으며 '이 조개 껍데기가 모여 조개무덤이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으며, 캠핑이 유행하는 것을 보고 '신석기 시대의 생활 풍습이 유행하는군'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길거리에서 파는 호떡을 보고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을 먼저 떠올렸다고. 머리 속에 한국사밖에 없는 것입니까 선생님 역사덕후 양화진 호떡집에서 사먹은 듯?
  • 이투스의 윤리 강사 김성묵의 친척(사돈)이다.
  • 늘 쓰는 안경은 알이 없다. 예전에는 알이 있는 네모난 안경이었으나 시력교정 수술 이후는 얼굴 면적을 커버하기 위해 그냥 쓰는 거라고.
  • 평소에는 동그란 안경을 쓰지만 2016 수능강의에서는 시선을 끌기 위해 여러 가지의 안경을 쓰고 나왔다가 원상복귀시킨 적이 있었고 2017 수특강의 때 옛날의 네모난 안경을 썼다가 게시판에 안경 관련글이 여러 개 올라왔다. 네모난 안경<<동그란 안경
  • 링크 의복강의에서 두루마기를 입고 나왔는데 마당쇠 이야기에 본인은 김구 닮은 것 같다고 언급함. 실제로 닮아보이긴 하다.
  • 황정민의 FM 대행진의 수요일 코너 "큰별 최태성 선생님의 별별히스토리"의 게스트로 고정출연하고 있다. 오전 8시 40분부터 나온다.
  • 교복을 입어보지 못한 세대라 그것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 피력한 적이 있다. 교련복을 교복처럼 항상 입고다니고는 하셨다고 한다. 나름 간지나고 싶었다지만 솔로부대 시절을 장식했다고... 고등학생 최태성을 혼내고 싶다고 강의에서 언급했었다
  • 사학연금[35]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가 있는 듯하다. 그것이 사교육 강사 제의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로 추정. 결국 사학연금 지급 기준인 20년을 채우고 사교육 시장으로 이동했다.
  • 홈쇼핑을 보는 걸 취미로 삼는다고 한다. 쇼를 진행하고 설계하는 모습에서 배울 것이 있다고 한다.
  • 그의 트레이드마크 '역사는 최태성!'을 활용한 이희명 강사의 개콘 모 코너 패러디 개그가 있었다. 왜 이러는걸까요? 왜 역사는 항상 최태성인가요? EBS에서 11년 강의한 나 이희명은 영어강의를 했단 말인가요? 참조 2012년에 했던 사회탐구 톡 콘서트 영상으로 이 링크에서 스크롤을 살짝 내려 왼쪽에서 2번째 역사과 탭을 누르고 후반부에 나온다.
  • 어렸을 적 아버지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 오신 '티나 크래커' 라는 과자를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당시 통금 때문에 최태성 선생님의 아버지는 헐레벌떡 뛰어오셨다고... 덕분에 어렸을 적 이가 다 나갔다고 한다... 통금해제 이후 아버지의 얼굴을 제대로 못 봤다고...
  • 7살 즈음 연탄 가스사고가 많던 시절인데 선생님네 가족들도 사고날 뻔 했지만 어머니가 선생님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동치미 국물을 먹여서 겨우 정신이 들었다고 한다.
  • 자신이 삶이 처음 역사로 들어온 때는 10.26 사태라고 한다. 27일 아침 부모님이 전쟁, 음식 사재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불안해하던 것이 기억난다고 했다.
  • 80년대 언론통제가 있던 시절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는 프로가 있는데 사라진다고 할 때는 영문을 몰랐지만 그 다음 날 방송이 진짜로 안 나와서 울었다고 한다.
  • 5살때 아버지가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고 엄청 신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가 담뱃불을 안 끄고 가신 담배를 한 번 빨아봤는데 죽을 뻔 했다고... 그래서 담배는 안 피운다.
  • EBS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42강 27분쯤 서양의 '학문'을 계속 항문이라고 읽어 계속 웃었다. 근데 그렇게 읽는 게 맞다
  • 위키니트가 EBSi 모 강사의 수강생 정모로 본사 탐방을 갔을 때 다른 강사들이 '아버지’라 장난스레 부르는 걸 본 적이 있다. 강의 경력도 오래되었고, 대부분의 강사가 교직/EBS 후배이며, EBS에서 차지하는 그의 입지로 봤을 때 어울리는 호칭이긴 하다.
  • 고급 한국사 48강 오늘의 영상에 쓰인 브금이 왕좌의 게임 오프닝 OST이다(...).
  • 고교 교사 사직 직전에 트위터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비판글을 올렸다. 아마도 교사 월급을 제하고 최태성의 수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을 외부 강연 수입에 제한이 걸렸기 때문인 듯. 이 또한 최태성이 사학연금의 지급 기준인 20년을 정확히 채우고(...) 광야로 나오게 된 큰 요인이라는 말이 좀 있다. 참교사도 수입은 중요해.
  • 분당구 수내동에 거주한다. 그래서 분당골 최씨로 여장을 하고 나왔다. 그 옆에 은평골 이씨와 함께 비주얼 최강의 동갑 브라더스가 생겼다.
  • 2017년 5월, 궁중문화축전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에서 진행을 맡았다. 1부 순서가 끝나고 2부가 시작되기 직전,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과 사인을 부탁드리면 "저 셀카 좋아해요. 허허허허~"하시면서 응해주기도.
  • 영화 군함도 시사회에 참석한 후 이런 후기를 남겼다.인터넷 기사 출처 읽기에 따라서는 돌려까기로 보이기도 한다. 어느 쪽으로 보든 일단 역사 영화로는 인정을 안 하겠다는 뜻이니.
군함도의 강제 징용을 다룬 역사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건 제 '군함도' 해설 강의까지구요. 실제로는 어마어마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탈출' 영화이고 '군함도'가 배경이 되는 듯 합니다. 올여름 책임지겠네요.
  • MBC 청룡 시절부터 LG 트윈스의 팬이다. 2016년 세계사 수업 당시 밝힌 내용. 2018년 7월엔 잠실 NC다이노스 전을 직관갔다가 LG 트윈스의 팬인 교사 시절 제자와 트윈스 샵에서 만났다. 두산 베어스의 팬인 제자와 상담 도중 올해는 LG가 우승할 것이라고 했다. 2016년의 일이다. 또한 본인의 트위터에 16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 경기 직후, 끝까지 공을 잡고 송구를 한 KIA의 김호령을 칭찬하기도.

6. 말버릇

음성지원 주의, 글만 봤는데 최태성쌤이 귓속말 하는 것 같다
  • 역사는↗~ 최태성!! 으아아아아!!![37]
  • 잊지마!!!
  • 허허허~
  • 선생님은요.. 직업병이야 이게 어허허허
  • 됐죠?
  • [ㅂ] 발음을 할 때 가끔씩 입술을 튀기는 듯한 발음을 하는 버릇이 있다.
  • 자칭 타칭 큰별 최태성입니다.
  • 와우!!!!!!
  • 으흠~
  •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38]
  • 그런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더라~


[1] 역사기행그곳 사적인 아리랑편에서 공명첩을 쓰는도중 발견되었다. 바꿀 태(兌)와 정성 성(誠) 崔太星(큰별)이 아니었다![2] 대광고등학교 교사직은 이투스와의 계약으로 그만둔 상태.[3] 문제집 제외[4] 강의 오프닝 멘트[5] 2005년에는 세계사 강의도 촬영했었는데 한국근현대사국사처럼 30강 이상의 개념강의를 촬영한 것이 아니라 5강짜리 단기특강을 두 차례 촬영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한국사 관련 강의만 하고 있다.[6] EBS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강의는 삭제한다. 현재 2013년까지의 강의가 남아있는 걸 보아 연한은 5년인 듯하다. EBSI 강사 홈페이지 연도별 강의에 뜨지 않을뿐이지 강의 이름을 검색하면 뜬다. 정승제 2011년 강의도 EBSI에 아직 남아 있다.[7] 실제로 고급 한국사 수업을 듣다보면 공시생 또한 타겟팅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특히 녹봉제, 토지제 관련 파트 강의 때는 공무원 연금 드립을 좀 친다.[8] 당시 고급한국사에서는 전근대사만 강의했으며,근현대사 내용은 이 해 촬영한 수능특강 근현대사 강의로 커리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9] 사실, EBSi에서 현장강의를 하는 경우는 심주석 정도밖에 없다. 이전엔 군대 비하사건으로 유명한 장희민도 현장강의를 했었다. 또한 노무현 정부 후기~이명박 정부 초기 때에는 준메이저급 인강/학원 강사들이 대거 EBS로 진출한 적이 있었는데, 이들도 현장강의를 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2009 수능대비 강의를 촬영했던 삽자루. 근데 삽자루는 파이널 강좌가 EBS의 행정착오로 강의가 올라오지 않아 결국 퇴사했다. 그런데 장희민이 군대 비하사건을 일으켜 EBSi 최대 흑역사가 발생하여 이 이후로는 현장강의를 거의 하지 않는다.[10] 여기에 판서를 받아적으면서 수업을 들으면 좋다.[11] 개념정리 파트는 일반 개념서를 생각하면 된다.[12] 실제 수특강의는 25강.[13] 별별한국사 500제 해설부분은 강의를 찍었으나 듣는 것은 수험생의 선택.[14] 지도에 대한 출처는 고등학교 역사부도 교과서, 출판사는 비상교육. 본인이 저자 중 한 명이다![15] 고대의 문화1, 고려의 성립과정. 그런데 의외로 따분하지도 않고 재밌다. 고대의 문화 1에 불교의 전래는 예기하는데 중국의 전진을 적다가 신화의 전진을 얘기하는 아재개그도 선보인다.[16] 더군다나 이 때를 기점으로 선택률이 높던 한국근현대사마저 서울대생을 위한 한국사로 통합되는 바람에 곤란할 지경에 놓였지만, 다행히도 수능 한국사가 문이과 공통 필수과목이 되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절대평가라 상대평가 때만큼의 인강 인기가 생길지는 의문.[17] 실제로 최태성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를 개정하여 이를 이투스에서 촬영하면서 설민석이 2017년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좌를 하지 않는다.[18] 사실 강좌가 무료인 것도 한몫했다. 거기에 책값을 거의 원가 수준으로 책정해놔서(...) 타의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그렇게 요청했다고 한다.[19] 공단기, 박문각, 윌비스 한국사 강사.[20] 고종훈 강사도 최태성의 강의는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그것만 가지고 공시 한국사에 대비하는 것은 무모하다는 식의 발언을 한 바 있다.[21] 최태성의 커리큘럼만을 따라가는 경우도 전혀 없지는 않다. 결국 선택을 하는 건 공시 수험생의 몫이다.[22] 반대로 ebsi 입문 전부터 학원강사 활동을 해온 권용기 강사의 경우 공무원 한국사에 크게 관심을 보였고, 실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23] 그런데 사실 이 문제는 만들어진 지 겨우 3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사료들을 가지고 순서를 찾으라고 한지라 당연히 욕먹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해놓으면 역사 전공자도 당연히 답을 못 찾는다.[24] 수능개념(필수)-수능특강-수능완성(학생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만 골라서)[25] 두 교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집으로 나오고 수능용책이 따로 생김.[26] 이때 강의를 수강하던 학생들 사이에서 1인 시위까지 이야기가 나왔었다. 물론 최태성 본인이 이를 말려서 실제로 1인 시위가 진행되진 않았다.[27] 위조된 역사서 -> 위서[28] 결코 역사소설이나 신화가 아니라 위서다. 판타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애당초 20세기에 쓰여진 위서를 삼국지, 그리스신화와 동격으로 비교한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된다.[29] 후자는 역사도 아닐 뿐더러 역사왜곡을 게임에 판타지로서 받아들여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30] 한국인이어도 믿을까 말까한 터무니 없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외국인이 판타지건 뭐건 간에 양해할 리가 없다. 뭐 이런 게임이 있냐며 국제적 소송이나 안 걸면 다행.[31] 환단고기를 바탕으로 한 소위 환빠의 역사교육은 대부분 끝이 허무함으로 귀결된다.(그 넓은 땅을 다 잃고 자그마한 한반도로 밀려난 눈가가 촉촉해지는 형세) 교훈이래봤자 언젠가 우리 강토를 되찾자?(재침략?? 히틀러??;;) 강단사학자들을 몰아내자?(환단고기 추종자들은 매국 식민 사학자들이라고 부르며 사학전공 대학교수들을 증오한다. 교수포비아..) 같은 허무맹랑한 내용밖에 배울게 없고,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들과는 전혀 다른 환단고기의 내용에 대한 주입식 교육은 무비판적인 사고를 유발하여 마치 사이비종교에 심취하게 되는 것과 같이 우리의 사고를 몽매하게 만들고 덤으로 환단고기가 진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을 깨닫지 못한 무지렁이 취급하게 만든다.[32] 민정문서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의 아내 분 이름이 '민정'임을 언급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민정 문서를 읽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33] 몇 년 전까지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고 했는데 어느새 바뀌었다.[34] 덴노나 일왕이라고 부르지 않고 천황이라고 하는 것이 이채롭다.[35] 본인은 공무원 연금이라고 하는데 사학연금도 공무원 연금과 완전히 가튼 체계이니 틀린 건 아니다.[36] 다만 말씀하실 당시에는 기억이 잘 안 났는지 "마트에서 쓰는 식빵 모양의 차량"이라고 표현했다.[37] 최태성 하면 생각나는 트레이드 마크. 에네르기파하는 자세를 하며 말한다.[38] ~스까 처럼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