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연합을 풍자하는 별명2. 창작물의 세력
2.1. 나치 독일의 후신으로써
3. 같이보기2.1.1. 메트로 유니버스의 4제국2.1.2.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의 4제국2.1.3.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4제국2.1.4.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의 4제국2.1.5.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파시스트 아르헨티나
2.2.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제국1. 유럽연합을 풍자하는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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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전 제4제국을 설명한 폴란드볼 만화.[1] 다른 버전[2] 아예 앙겔라 메르켈을 두고 이런 풍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3]
유럽연합이 인구가 가장 많고 경제력이 높은 독일에 의해 주도된다 주장하는 측에서 유럽연합을 풍자하기 위해 만든 별명. 독일 제1·2·3제국에 이은 네 번째 제국이라는 의미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풍자를 넘어서, 유럽연합과 독일을 비판하는 세력들이 진지한 의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럽연합 문서에도 나오지만 역사적인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 당장 유럽연합에서 폴란드, 헝가리, 그리스의 태클에 독일이 끙끙대는 게 일상이다. 어쨌거나 독일로서는 이 상태로도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으니 군사적으로 타국을 침공하는 제2의 나치 독일[4] 같은 일이 발생할 확률이 적어진 것은 사실이다.
원문은 fourth reich로, 라이히에서 지적하듯 사실 '제국'이라는 번역어는 다소 오해를 부르는 감이 있다.
2. 창작물의 세력
2.1. 나치 독일의 후신으로써
나치 독일이 워낙 3제국이란 이명으로 유명하다 보니, 창작물에선 나치 잔당 내지 네오나치들이 자기들 조직 이름으로 자주 쓰인다. 당연히 나치 독일의 계보를 잇는단 의미.다만 원래 나치당 내부에서도 파벌 싸움이 극심했고, 현대의 네오 나치들도 '타민족 배격' 정도를 제외하면 서로 사상이 판이하게 다르다 보니, 창작물 속 4제국마다 그 성격이 많이 다르다.
심지어 나치와는 사상적 연이 없거나 아예 적대하지만, 단순히 4번째로 독일의 권력을 잡아서 4제국이라 불리는 경우도 있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의 4제국이 그 대표격. 실제로도 1제국인 신성 로마 제국과 2제국인 독일 제국, 그리고 3제국이 전부 지향하던 사상이 달랐던 걸[5] 생각하면 이것도 꽤 자연스러운 설정.
2.1.1. 메트로 유니버스의 4제국
핵전쟁으로 멸망한 러시아에서, 살아남은 러시아인 네오 나치들이 세운 국가다.
2.1.2.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의 4제국
2차 대전에서 승리한 나치 독일 정권 내부의 소수 정치 세력이다.
2.1.3.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4제국
통합 세계관에서 존재했던 조직으로, 나치당 유력인사들의 비밀 모임이었다. 지도자는 헤르만 프레징거.이들의 목표는 독일이 가진 모든 해외 연락망을 통해[6], 자리를 사수하라 명하는 히틀러를 배신하고 타국으로 도주하는 것이었다. 이름도 "지금은 도망치지만, 먼 훗날 새로운 제국을 세우겠다"는 포부로 지은 것.
그러나 연합국 측 오퍼레이터에 의해 프레징거가 사살되고, 각 연락 기지가 각개 격파당하면서 사실상 궤멸된다.
2.1.4.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의 4제국
주인공 디트리히 샤흐트의 주도로 세워진 입헌군주제 국가. 초대 황제는 빌헬름 폰 프로이센[7]. 위 아래의 세력들과 달리, 정석적인 민주주의 국가다.
2.1.5.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파시스트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 파시스트 정권을 세우고, 이를 안정화하면 볼 수 있는 세력.나치 독일이 패배하고 2주가 지나면, 원 역사대로 아르헨티나는 나치 잔당들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여기서 현실과 달리[8] 베를린에서 도주한 히틀러를 받아들이면, 주객이 전도되어 히틀러와 그 추종자들이 정권을 차지하고는 국명을 4제국으로 바꿔버린다.
2.2.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제국
3. 같이보기
[1] 제1제국에 오류가 있는데, 신성 로마 제국은 사르데냐를 지배한 적이 없다.[2] 2번째 사진에 오류가 있는데 1940년의 유고슬라비아에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붉은 별이 그려져 있다.[3] 사실 현대 독일에서 누군가를 히틀러로 비유한다는 것은 크나큰 모욕으로 심하면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다. 아예 남의 얘기인 한국이나 표현의 자유가 용인되는 미국과는 다르다.[4]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공식적으로 "제4제국"을 표방하는 가능성도 낮지 않을 것이다.[5] 각각 천주교, 개신교와 프로이센 군국주의, 나치즘과 우생학.[6] 이 과정에서 아직은 무너지지 않았던 일본 제국과 접촉, 태평양에도 인력을 파견했다.[7] 작중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빌헬름 3세라 불린다.[8] 영화 다운폴에서 묘사한 것과 같이, 히틀러는 끝까지 베를림에 남아있으려고 했고 기어코 그곳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