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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벨라루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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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벨라루스
1. 개요2. 설명3. 2020년대 : 관계 악화4. 지역별 관계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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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럽연합벨라루스 사이의 관계. 벨라루스는 친러, 독재 국가에다가 유럽에서 사형을 유일하게 집행하는 나라로서 유럽연합과 갈등을 겪고 있다. 유럽연합은 사형을 금지하도록 되어있으며, 범죄자를 사형이 가능한 국가에 인도하는것도 불가능하다.

구소련 붕괴, 독립 이후 태어난 젊은층에서는 유럽연합 가입 찬성율이 높게 나왔다. 다만 신냉전이 고조되면서 벨라루스가 유럽 내 대표적인 반서방 국가 중 하나가 되면서 2022년 기준 유럽연합과 벨라루스 간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2. 설명

반서방 국가이기도 한데 서방세계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의 장기 집권을 비판하고 제재조치를 취하다보니 서방과의 관계가 좋아지기도 어렵다.

서방의 계속된 경제제재로 벨라루스의 경제가 나빠진 터라 더는 적대할 수가 없어 서방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기도 했다. 그래서 미국과 EU가 제재를 잠정해제하기도. 2010년대 중반 우크라이나 사태 때 루카셴카 대통령이 민스크 회담 등에서 마냥 러시아 편만 들지 않고 중재협상에 중심적인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낸 결과로 보인다. 그리고 2016년 2월 27일부터 EU는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독재자인 루카셴카가 친러-반미노선을 포기하지 않다보니 미국은 EU와 달리 벨라루스에 대한 경제제재를 그대로 유지한다. 특히 루카셴카는 시리아 내전 관련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지지하며 군사지원을 했기 때문에 미국으로선 좋게 볼수가 없어 제재를 해제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벨라루스는 경제 성장이 힘든 상황. 한편 미국은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민스크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시행한 것을 2018년 2월 1일부로 해제했다.# 기존에 미국 비자를 받으려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로 나가야 했던 벨라루스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리고 벨라루스는 서방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루카셴코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다.#

2019년 3월 5일에 루카셴카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 문제 논의를 위한 회의에서 “벨라루스는 러시아가 취하는 제한 조치 때문에 서방과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고 이례적으로 러시아를 비난했다.# 또한, 나토와의 관계개선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서방의 대벨라루스 제재의 원인이었던 수감된 정치범들을 상당수 석방시키면서 유럽으로부터 받던 제재를 다수 해제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3. 2020년대 : 관계 악화

그러나 2020년 8월부터 벨라루스에서 루카셴카 하야 시위가 발생하면서 EU는 벨라루스를 제재하고 선거 결과도 불인정한다고 밝혔다.

벨라루스 정부에 의한 여객기 강제 착륙 사건으로 언론인이 체포된 일이 발생되자 EU측은 벨라루스를 비판하며 여객기의 벨라루스행 노선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폴란드, 리투아니아 및 라트비아와 벨라루스간에 난민 관련 갈등이 러시아와 EU국가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벨라루스측은 난민 사태와 관련해 제재를 경고한 EU에게 가스공급을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2일 미국과 영국, EU, 캐나다는 벨라루스를 제재한다고 밝혔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추가 제재를 가졌다.#

4. 지역별 관계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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