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7:13:26

장로회/교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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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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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회 파일:기독교한국침례회 상징.svg 기독교한국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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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언어별 명칭
영어 Presbyterian Church
한자 長老會
에스페란토 Presbiteria preĝejo

1. 한국장로교총연합회2. 국내 주요 장로회 교단 목록
2.1.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2.2.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2.3.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2.4. 한국기독교장로회2.5.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2.6.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2.7.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2.8.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석수)2.9.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2.10. 대한예수교장로회(제신)2.11.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2.12.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국제)2.13.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2.14.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2.15.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2.16. 주요교단의 성향
3. 그 외 교단
3.1. 대한예수교장로회(계신)3.2.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개혁)3.3.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3.4.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3.5. 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3.6.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3.7. 독립개신교회3.8.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3.9.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3.10. 국제장로교(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4. 그 외 교단 및 성향
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
4.1.1. 종류
4.2. 장로회 출신 독립교회
5. 국내 주요 장로회 교단의 미국 장로회 교단과의 협력관계

1.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파일:한장총 로고.png한국장로교총연합회(CP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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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정)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홈페이지의 회원교단 순서를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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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로교 진영을 아우르고 대변하는 기관이다.

2. 국내 주요 장로회 교단 목록

대한민국의 장로회 산하 고등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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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계열 초교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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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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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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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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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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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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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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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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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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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1] 백기환 목사가 창립한 정통교단.
[2] 장로회 계열과 감리회 계열이 공동 운영함.
[3] 재단이 장로회 계열이지만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대학. 그러나 예장합동과 연관있는 경성대와 예장고신과 연관있는 창신대를 제외하면 모두 예장통합과 연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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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단들은 교단 산하의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반드시 졸업해야 해당 교단의 목사 안수를 해준다. 교단 산하의 학교 이름을 같이 표기한다. 이 중 총신대장신대 출신을 장로회 내부에서 가장 높게 쳐주는 분위기. 물론 고신대, 안양대, 백석대, 평택대, 한신대종합대학에 속한 신학대학원 출신들도 난이도가 높기에 진골로 인정해준다. 그런데 이러한 학벌 서열은 감신대를 성골로 쳐주는 감리회, 서울신대를 성골로 쳐주는 성결교회, 침신대를 성골로 쳐주는 침례회, 한세대를 성골로 쳐주는 오순절교회도 결코 자유롭지 않다.

큰 교단일수록 교단에서 가장 명망높은 신학교에 가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원이 적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커리큘럼이 더 어려워져서 신학교육의 질도 더 올라가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불교(동국대학교), 원불교(원광대학교), 통일교(선문대학교) 등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다. (단 가톨릭에서는 그렇지 않다.)[1] 하지만 이단의 등장을 막기 위해 목사가 되기 위한 절대적인 기준을 점점 높여가고 있어서, 작은 정통 교단에서 목사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외부적으로는 200여 개 교단으로 분열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보면 대형 교단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고[2] 장로회의 탈을 쓴 이단을 제외하고 일부 군소 교단은 비슷한 신학적 노선을 가지고 있는 대형 교단과 통합하기도 한다. 군소교단 출신 목회자들은 편목고시를 이용해서 교육부에 인가받은 M.div 학위를 얻기도 한다. 특히 합동 계열 군소교단에서 총신대학교 M.DIv 출신은 소속 교단의 목사고시를 바로 치룰 수 있기에 합동 계열 군소교단에서는 총신대 출신 목회자가 대부분이다. 밑에서 나열할 주요 교단들을 중심으로 비슷한 성향의 군소 교단들이 뭉쳤다고 봐도 좋다.

그래서 아무리 장로회가 통계상으로 심하게 분열되었다지만, 막상 교계에서는 대형교단, 중형교단, 신학적 성향이 선명한 소형교단들은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장로회 군소교단은 생각보다 접하기가 힘들다.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장로회 내부에서도 너무 심하게 분열되었다는 비판에 신경을 쓰므로, 장로회 계열 군소교단이 교단 통폐합으로 대형급 교단으로 성장했거나(ex 예장백석) 이미 소멸했거나 대형교단, 중형교단과 통합한 케이스가 많다.

정보 난립을 막기 위해 교육부에게 인가받은 신학대학을 갖거나 인준한 교단을 우선적으로 서술한다. 신학대학을 갖지 못한 교단은 후술할 이외 교단 문단을 참조하라.

2.1.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 개봉교회 (노창영 목사)
  •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9]
  • 거룩한빛운정교회(유정상 목사)
  • 경주제일교회 (박동한 목사)
  • 경주중앙교회 (담임목사 공석)
  • 고척교회 (차동혁 목사)
  • 고흥중앙교회 (조영남 목사)
  • 공주원로원교회 (임영희 목사)
  • 광성교회 (남광현 목사)
  •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 광양교회 (윤태현 목사)
  • 광장교회 (김만 목사)
  • 광주금호벧엘교회 (서순석 목사)
  • 광주남광교회 (윤대원 목사)
  • 광주동광교회 (김성철 목사)
  • 광주무등교회 (오용선 목사)
  • 광주본향교회 (윤석이 목사)[10]
  • 광주빛내리교회 (정찬수 목사)
  • 광주서림교회 (최용희 목사)
  • 광주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11]
  • 광주양림교회 (김현준 목사)
  • 광주월광교회 (김요한 목사)[12]
  • 그루터기교회 (안용성 목사)[13]
  • 구파발교회 (김춘곤 목사)
  • 기쁜소식교회 (담임목사 공석)[14]
  • 김포중앙교회 (정재화 목사)
  • 나눔의교회 (곽충환 목사)
  • 남대문교회 (손윤탁 목사)[15]
  • 남원동북교회 (김범준 목사)
  • 노량진교회 (여충호 목사)
  •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이장호 목사)[16]
  • 다사교회 (류수만 목사)
  • 다일교회 (정창화 목사)
  • 대구관문교회 (박대민 목사)
  • 대구남덕교회 (최원주 목사)
  • 대구남산교회 (이정환 목사)
  • 대구내당교회 (김형준 목사)
  • 대구동로교회 (성성경 목사)[17]
  • 대구봉산교회 (허영호 목사)
  • 대구삼덕교회 (강영롱 목사)
  • 대구삼영교회 (김영철 목사)
  • 대구삼일교회 (장석원 목사)
  • 대구제일교회 (박창운 목사)[18]
  • 대구충성교회 (한지훈 목사)
  • 대구칠곡교회 (우성민 목사)
  • 대구칠성교회 (한화섭 목사)[19]
  • 대전금성교회 (임헌선 목사)
  • 대전대덕교회 (유재경 목사)
  • 대전문창교회 (성종근 목사)
  • 대전빈들교회 (허연 목사)[20]
  • 대전새문화교회 (변경섭 목사)
  • 대전선창교회 (김혁 목사)
  • 대전성지교회 (심상효 목사)
  • 대전세계로교회 (김성기 목사)
  • 대전오정교회 (홍순영 목사)[21]
  • 대전유성교회 (류기열 목사)
  • 대전인동교회 (김성천 목사)
  • 대전제일교회 (김철민 목사)[22]
  • 덕수교회 (김만준 목사)[23]
  •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24]
  • 도원교회 (박장덕 목사)
  • 동막교회 (곽재욱 목사)[25]
  • 동숭교회 (이광재 목사)[26]
  • 동신교회 (김권수 목사)
  •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
  •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
  • 마포교회 (김선태 목사)[27]
  • 만수교회 (김대환 목사)
  • 명선교회 (김홍석 목사)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28]
  • 목민교회 (김덕영 목사)[29]
  • 무학교회 (윤동일 목사)
  • 문화교회 (김형진 목사)
  • 미암교회 (정우 목사)
  • 보배로운교회 (류철배 목사)
  • 봉안교회 (이대평 목사)
  • 부산동래중앙교회 (정성훈 목사)[30]
  • 부산땅끝교회 (안맹환 목사)[31]
  • 부산백양로교회 (정학재 목사)[32]
  • 부산산정현교회 (남병식 목사)[33]
  • 부산새날교회 (김창식 목사)
  • 부산연제로교회 (김이성 목사)[34]
  • 부산영락교회 (강한솔 목사)[35]
  • 부산진교회 (신충우 목사)[36]
  • 부산초읍교회 (이현진 목사)
  • 산정현교회 (김호민 목사)[37]
  • 삼양제일교회 (심영섭 목사)
  • 상포교회 (박현규 목사)
  • 새노래명성교회 (고은범 목사)
  •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38]
  • 새은혜교회 (황형택 목사)
  • 새희망교회 (허태호 목사)
  • 서소문교회 (이경욱 목사)
  • 서울교회 (손달익 목사)
  • 성문밖교회 (김희룡 목사)[39]
  • 세상의소금염산교회 (장석현 목사)[40]
  • 수동교회 (정기수 목사)
  •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
  • 수서교회 (황명환 목사)
  • 수송교회 (고현영 목사)[41]
  • 수원성교회 (이경희 목사)[42]
  • 순천동부교회 (이정환 목사)
  • 순천북부교회 (김동문 목사)
  • 순천제일교회 (홍성호 목사)
  • 순천중앙교회 (이은성 목사)
  • 신당중앙교회 (정영태 목사)
  • 신일교회 (배요한 목사)
  • 신촌교회 (이하준 목사)[43]
  • 안동교회 (황영태 목사)[44]
  •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45]
  • 안동동부교회 (진영신 목사)
  • 안동서부교회 (이정우 목사)
  • 안동용상교회 (배요한 목사)
  • 안산제일교회 (허요환 목사)
  • 안양제일교회 (최원준 목사)
  • 약수교회 (박원빈 목사)
  • 양곡교회 (장형록 목사)[46]
  • 양산중앙교회 (정지훈 목사)
  • 여수성광교회 (정기철 목사)
  • 예수나무교회 (최준석 목사)
  • 예수로교회 (김재진 목사)
  •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47]
  • 연신교회 (이순창 목사)[48]
  • 열방교회 (현철호 목사)
  • 영등포교회 (임정석 목사)[49]
  •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50]
  • 영암교회 (유상진 목사)[51]
  • 영은교회 (이승구 목사)
  • 영주제일교회 (금교성 목사)
  •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52]
  • 예산장로교회 (김종신 목사)
  • 오산장로교회 (박병철 목사)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53]
  • 완도성광교회 (정우겸 목사)
  • 울산구영교회 (황태환 목사)
  • 울산병영교회 (유석균 목사)[54]
  • 울산송정교회 (박규동 목사)
  • 울산호계교회 (김병문 목사)
  • 울산주성교회 (최재용 목사)
  • 울산사랑선교교회 (이기주 목사)
  • 울산삼산교회 (김원필 목사)
  • 울산제일교회 (김성수 목사)[55]
  • 울산하늘빛교회 (서동오 목사)
  • 월드드림교회 (김수민 목사)
  • 이리신광교회 (권오국 목사)[56]
  • 이촌동교회 (김성진 목사)[57]
  • 인천석천제일교회 (최동주 목사)
  •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58]
  • 일산동안교회 (박재현 목사)
  • 자양교회 (이철규 목사)
  • 잠실교회 (림형천 목사)
  • 잠실제일교회 (서동훈 목사)
  • 장석교회 (이승현 목사)
  • 장유대성교회 (박상건 목사)
  • 전주덕일교회 (이은식 목사)
  • 전주동신교회 (신정호 목사)
  • 전주시온성교회 (황세형 목사)
  • 전주신일교회 (유정인 목사)
  • 전주전성교회 (윤인선 목사)
  •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59]
  • 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60]
  •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61]
  • 주하늘교회 (이정원 목사)
  • 진중교회 (안창진 목사)
  • 창동염광교회 (황성은 목사)
  • 천성교회 (김우철 목사)
  • 천안중앙교회 (신문수 목사)[62]
  •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 청주강서교회 (정헌교 목사)
  • 청주 복대교회 (신조우 목사)[63]
  • 청주상당교회 (안광복 목사)[64]
  • 청주서남교회 (장승권 목사)
  • 청주서원경교회 (황순환 목사)
  • 청주오창대교회 (곽동신 목사)[65]
  • 청주은광교회 (김영대 목사)
  • 충무교회 (이기엽 목사)
  • 충주상일교회 (류승준 목사)
  •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
  •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 평촌교회 (김소리 목사)
  • 평택동산교회 (차성수 목사)[66]
  •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
  • 포항장성교회 (박석진 목사)
  •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67]
  •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
  • 하늘빛광성교회 (박경수 목사)
  • 한국맹인교회 (권호섭 목사)[68]
  • 한영교회 (나경식 목사)[69]
  •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70]
  • 함께하는교회 예수마을 (장승익 목사)
  • 항서교회 (나재천 목사)[71]
  • 현대교회 (김명윤 목사)[72]

2.2.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 신학교: 교단 산하 직영 신학교: 총신대학교[73], 칼빈대학교, 대신대학교, 광신대학교, 이사 파송 대학교: 중부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 가향교회 (양진일 목사)
    • 갈현교회 (김건 목사)[74]
    •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
    • 강동광염교회 (박종영 목사)
    • 경산은혜로교회 (이창용 목사)
    •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
    • 광교사랑의교회 (권영삼 목사)[75]
    • 광염드림교회 (오세민 목사)
    • 광주겨자씨교회 (나학수 목사)
    •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
    • 광주새사랑교회 (유승복 목사)
    • 광주새순교회 (임종갑 목사)
    • 광주서현교회 (박은식 목사)
    • 광주시민교회 (신만호 목사)
    •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76]
    • 광주중흥교회 (김성원 목사)
    • 광주지산교회 (배호진 목사)
    • 광주양림교회 (정태영 목사)
    • 구리드림교회 (강병국 목사)[77]
    • 구리초대교회 (신현욱 목사)[78]
    • 구미강동교회 (국광승 목사)[79][80]
    • 구미괴평교회 (노형욱 목사)
    • 구미상모교회 (조준환 목사)[81]
    • 김포제일교회 (정운락 목사)
    • 김해전원교회 (오태봉 목사)
    • 김해명문교회 (박아론 목사)[82]
    •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83]
    •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
    • 남부산교회 (황인철 목사)
    •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84]
    • 남서울중앙교회 (여찬근 목사)[85]
    • 남양주광염교회 (김세열 목사)[86]
    • 남양주평화교회 (주성진 목사)[87]
    • 낮은마음교회 (오준규 목사)[88]
    • 내수동교회 (박지웅 목사)[89]
    • 다산은혜교회 (백종용 목사)[90]
    • 다하나국제교회 (이해동 목사)[91]
    • 대구가창교회 (김도림 목사)[92]
    • 대구내일교회 (이관형 목사)
    • 대구대동교회 (이동관 목사)[93]
    • 대구대명교회 (장창수 목사)
    • 대구동부교회 (김서택 목사)[94]
    •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95]
    • 대구문화교회 (박종걸 목사)[96]
    • 대구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97]
    • 대구범어교회 (이지훈 목사)[98]
    • 대구북부교회 (김용기 목사)
    • 대구북성교회 (라아론 목사)
    • 대구서문교회 (소문수 목사)[99]
    • 대구서부교회 (남태섭 목사)
    • 대구서현교회 (정기칠 목사)
    • 대구성명교회 (배준현 목사)
    • 대구세계로교회 (이종식 목사)
    • 대구수산교회 (담임목사 공석)[100]
    • 대구주원교회 (이수형 목사)
    • 대전동부장로교회 (곽요한 목사)
    •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
    •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101]
    • 대전좋은교회 (양복석 목사)
    • 대전중부교회 (조상용 목사)
    •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102]
    • 대전판암장로교회 (홍성현 목사)
    •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103]
    • 동그라미교회(김예환 목사) [삼일교회]
    • 동대문중앙교회(김은천목사)[105]
    • 동일로교회 (김오용 목사)[106]
    • 만수중앙교회 (소병수 목사)
    • 목감신일교회 (강대성 목사)[107]
    • 목동제자교회 (권호욱 목사)
    •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
    • 부산남도교회 (박세광 목사)
    • 부산내성교회 (남건우 목사)
    • 부산대청교회 (이석호 목사)
    • 부산 부전교회 (담임목사 공석)[108]
    • 부산사랑의교회 (김영진 목사)
    • 부산상록교회 (정화주 목사)
    • 부산새광안교회(이남식 목사)
    • 부산새누리교회(김정훈 목사)
    • 부산로스트처치(김상권 목사)
    •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109]
    • 부산주례교회 (이광주 목사)
    • 부산중앙교회 (김유현 목사)
    • 부산 초량교회 (김대훈 목사)[110]
    • 부산해운대제일교회 (심욱섭 목사)[111]
    • 분당두레교회 (김용주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112]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113]
    •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114]
    • 삼광교회 (성남용 목사)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115]
    • 상도제일교회(조성민 목사)
    • 송파동교회 (양영모 목사)[116]
    • 상록교회 (김은환 목사)
    • 새목포제일교회 (박제주 목사)
    • 새빛세광교회 (이치원 목사)[117]
    • 새상영교회 (인재욱 목사)[118]
    • 새안양교회 (김한욱 목사)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119]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120]
    • 서울로교회 (조우현 목사)
    • 서울홍성교회(서경철 목사)
    • 서인천중앙교회 (조화일 목사)
    •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
    • 성덕중앙교회 (안준혁 목사)[121]
    • 성도교회 (박성기 목사)
    • 성동중앙교회(전송인 목사)
    • 성문교회 (고동훈 목사)[122]
    • 성문교회 (이승일 목사)[123]
    • 성현교회 (김선규 목사)
    • 성현교회 (조보섭 목사)[124][최재호]
    • 세광교회 (유창진 목사)
    • 송지동교회(김경민 목사)[126]
    • 수원북부교회 (김경덕 목사)
    • 수원산상교회 (이종필 목사)[127]
    • 수원삼일교회 (연승철 목사)[128]
    • 수원성도교회 (김민호 목사)
    • 수원예안교회 (최윤영 목사)[129]
    • 수원은혜교회 (황유석 목사)
    •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130]
    • 수원한우리교회 (이정우 목사)[131]
    • 승동교회 (최영태 목사)[132]
    • 시은소교회 (김철승 목사)[133]
    • 신반포교회 (홍문수 목사)[134]
    • 신부산교회 (조정희 목사)
    • 신일교회 (이권희 목사)[135]
    • 신제주광염교회 (강성운 목사)[136]
    • 안산동산교회 (김성겸 목사)[137]
    • 안성 두드림교회 (김태관 목사)
    • 양덕참평안교회 (윤종술 목사)
    • 여수새중앙교회 (강정민 목사)[138]
    • 여수제일교회 (박응진 목사)
    • 예수향남교회 (정갑신 목사)
    • 열린교회 (김성진 목사)
    • 영월제일교회 (김영식 목사)[139]
    • 오륜교회 (주경훈 목사)[140]
    • 오산정결한교회 (이주호 목사)
    • 왕성교회 (길요나 목사)[141]
    • 왕십리교회 (맹일형 목사)
    • 우리은혜교회 (남기동 목사)
    • 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142]
    • 우이동교회 (문인권 목사)
    • 울산대암교회 (배광식 목사)[143]
    • 울산동광교회 (이상열 목사)
    • 울산대영교회 (조운 목사)
    •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
    • 울산양지뜰교회 (이광훈 목사)
    • 울산이화교회 (곽정규 목사)
    • 울산우정교회 (예동열 목사)
    • 울산화평교회 (장지훈 목사)
    • 울산흰돌교회 (조인호 목사)
    • 의성교회 (전용표 목사)
    • 이천신하교회 (홍성환 목사)
    • 이천은광교회 (김상기 목사)[144]
    • 인천계산교회 (김은성 목사)
    • 인천두란노교회 (오치영 목사)[145]
    • 인천부성교회 (홍승수 목사)
    • 인천제2교회 (노원석 목사)[146]
    • 인천중앙교회 (송창현 목사)
    • 장충교회 (장재찬 목사)[147][148]
    • 전농교회 (이태호 목사)
    • 제자로교회 (황성건 목사)
    • 주평강교회 (정귀석 목사)
    • 창성교회 (함성익 목사)
    • 청라은혜교회 (김진우 목사)
    • 충정교회 (옥성석 목사)[149]
    •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
    • 평강교회 (윤하중 목사)
    • 평산교회 (강진상 목사)[150]
    • 평안교회 (황석형 목사)[151]
    • 풍성한교회 (일산,부산) (김성곤 목사) [152]
    • 하남생수의강교회 (김재윤 목사)[153]
    • 하양교회 (최홍기 목사)
    •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154]
    • 한우리교회 (권종렬 목사)[155]
    • 함께하는신일교회(최지훈 목사)[156]
    • 혜린교회 (이바울 목사)[157]
    • 혜성교회 (정명호 목사)[158]
    • 화평교회 (김정민 목사)[159]

2.3.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가나다 순이다. 총회 주일헌금을 1백만원 이상 낸 적 있고, 예배당 건물을 갖춘 규모 있는 교회만 기록되었다.
  • 가좌제일교회 (이재명 목사)[160]
  • 강성교회 (황빈 목사) [161]
  • 검단중앙교회 (강신창 목사)[162]
  • 경인중앙교회 (장경우 목사)[163]
  •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164]
  • 광음교회 (김동기 목사)[165]
  • 대전가양제일교회 (이병후 목사)[166]
  • 대전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167]
  • 대전한밭제일교회 (김종진 목사)[168]
  • 돈암제일교회 (정태문 목사)[169]
  • 동선교회 (박지훈 목사)[170]
  • 동탄사랑의교회 (이주훈 목사) [171]
  • 목양교회 (이규환 목사)[172]
  • 방어진제일교회 (최영민 목사)[173]
  • 백석대학교회 (곽인섭 목사)[174]
  • 복된이웃교회 (이동현 목사)[175]
  • 봉담중앙교회 (이이삭 목사)[176]
  • 부산명성교회 (황운규 목사)[177]
  • 부산영락교회 (윤성진 목사)[178]
  • 산창교회 (조희완 목사)[179]
  • 삼일교회 (이덕현 목사)[180]
  • 서울영광교회, 김포영광교회 (박영민 목사)[181]
  • 성문교회 (이진호 목사)[182]
  • 성수장로교회 (김승리 목사)[183]
  • 성안장로교회 (계강일 목사)[184]
  • 성현교회 (유중현 목사)[185]
  • 수지방주교회 (장권태 목사)[186]
  • 수지산성교회 (황규식 목사)[187]
  • 신생중앙교회 (김연희 목사)[188]
  • 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189]
  • 신승교회 (김사울 목사)[190]
  • 아름다운교회 (임인기 목사) [191]
  • 안산빛나교회 (유호승 목사)[192]
  • 안산중앙교회 (한승엽 목사)[193]
  • 양문교회 (노희식 목사)[194]
  • 양산온누리교회 (허남길 목사) [195]
  • 영광장로교회 (양일호 목사)[196]
  • 영안장로교회 (양병희 목사)[197]
  • 원천교회 (문강원 목사)[198]
  • 인천은혜의교회 (박요한 목사)[199]
  • 은좌교회 (오재호 목사)[200]
  • 은평제일교회 (이예림 목사)[201]
  • 은혜광성교회 (박재신 목사)[202]
  • 정남중앙교회 (류춘배 목사)[203]
  • 주사랑교회 (이정호 목사)[204]
  • 창원임마누엘교회 (이종승)[205]
  • 청라주안중앙교회, 부평주안중앙교회 (박응순 목사) [206]
  •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207]
  • 해오름교회 (최진수 목사)[208]
  • 흥광장로교회 (장동민 목사)[209]
  • 흰돌교회 (김봉찬 목사)[210]

2.4. 한국기독교장로회

  • 신학교 : 한신대학교
    • 강남교회 (백용석 목사)[211]
    • 강남향린교회 (김경호 목사)
    • 경동교회 (임영섭 목사)[212]
    • 경주서라벌교회 (홍석하 목사)
    • 공능교회 (이도형 목사)
    • 광주고백교회 (김성룡 목사)
    • 광주양림교회 (최학휴 목사)
    • 남성교회 (강준모 목사)
    • 남원제일교회 (장효수 목사)[213]
    • 능곡교회 (윤인영 목사)[214]
    • 대구수석교회 (최우진 목사)
    • 대전장로교회 (신현복 목사)
    • 동광교회 (신장근 목사)
    • 동부선린교회 (곽선근 목사)[215]
    • 들꽃향린교회 (박재형 목사)[216]
    • 벙커1교회 (김용민 목사)[217]
    • 부산항남교회 (최병학 목사)
    • 분당한신교회 (윤교희 목사)[218]
    • 서울성남교회 (허정강 목사)[219]
    • 섬돌향린교회 (공석)[220]
    • 성북교회 (육순종 목사)[221]
    • 시온성교회 (이은민 목사)
    • 올리브교회 (조준환 목사)[222][223]
    • 울산한신교회 (장진환 목사)[224]
    • 초동교회 (손성호 목사)[225]
    • 평택한소망교회 (김성규 목사)
    • 포항성동교회 (박민용 목사)
    •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226]
    • 향린교회 (김희헌 목사)[227]
    • 효동교회 (인영남 목사)

2.5.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 신학교 : 고신대학교
    • 가음정교회 (제인호 목사)
    • 거제교회 (오광렬 목사)
    • 경주교회 (김진호 목사)
    • 광주은광교회 (전원호 목사)[228]
    • 거제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 경산선한능력교회[229]
    • 고신대학교회
    • 구미남교회 (천석길 목사)[230]
    • 남서울교회 (최성은 목사)[신길동][232]
    • 늘행복한교회 (김성원 목사)[김해]
    • 대구대현교회 (정광욱 목사)
    • 대구성동교회 (김상훈 목사)[234]
    • 대전새하늘시민교회 (정영호 목사)
    • 대전한밭교회 (곽창대 목사)[235]
    • 두레교회 (오세택 목사)[236]
    • 등촌교회 (김신수 목사)
    • 부산사상교회 (이주형 목사)[237]
    • 부산사직동교회 (복기훈 목사)[238]
    • 부산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239]
    • 부산온천교회 (노정각 목사)
    • 부산제일영도교회 (강화구 목사)[240]
    • 부산제2영도교회
    • 부산제3영도교회
    • 부산제4영도교회
    • 부산제5영도교회
    • 부산제6영도교회
    •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241]
    • 북서울교회 (나은식 목사)[242]
    • 샘물교회 (채경락 목사)[243]
    • 서울남교회 (정주일 목사)
    • 서울서문교회 (한진환 목사)
    • 서울시민교회 (권오헌 목사)[244]
    • 서울영동교회 (정현구 목사)[245]
    • 서울중앙교회 (김진영 목사)
    • 세종새하늘시민교회 (성관용 목사)[246]
    • 안양일심교회(김홍석 목사)[247]
    • 압구정교회 (노은환 목사)
    • 옥길교회 (임재호 목사)
    •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248]
    • 울산매곡교회 (현재우 목사)[249]
    • 울산신정교회 (김보성 목사)[250]
    • 월계교회 (조인성 목사)[251]
    • 은혜샘물교회 (윤만선 목사)[252]
    • 인천예일교회 (천환 목사)
    • 잠실중앙교회 (최정훈 목사)[253]
    • 주님의교회 (한동은 목사)[254] [255]
    • 진주삼일교회 (문장환 목사) [256]
    • 진해웅천교회 [257]
    • 창원교회 (강주영 목사)
    • 창원새순교회 (문세원 목사)
    • 창원자여교회 (공범식 목사)
    • 창원한빛교회 (신진수 목사)
    • 충주양문교회 (방영남 목사)[258]
    • 포항남교회 (신진규 목사)[259]
    • 향상교회 (김석홍 목사)[260]
    •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 [261]
    • 김해동부교회 (권준오 목사) [262]
    • 모든민족교회 (박원일 목사) [263]
    • 소금과빛교회 (박석환 목사) [264]
    • 동서남북교회 (하영운 목사) [265]
    • 지구촌교회 (이수재 목사) [266]

2.6.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 신학교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 가락제일교회 (차용범 목사)[267]
    • 강변교회 (이수환 목사)[268]
    • 남서울밀알교회 (정종남 목사)[269]
    • 남서울은혜교회 (박완철 목사)[270]
    • 남서울평촌교회 (방상웅 목사)[271]
    • 남포교회 (최태준 목사)[272]
    • 산울교회 (김수억 목사)[273]
    • 수원사명의교회 (김승준 목사)
    • 영등포광야교회 (임명희 목사)[274]
    • 예수비전교회 (도지원 목사)[275]
    • 은평교회 (박지현 목사)
    • 인천송월교회 (박삼열 목사)
    • 주내힘교회 (김남국 목사) [276]
    • 푸른열매교회 (김천일 목사)[277]
    •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278]

2.7.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 신학교 : 안양대학교: 예전에 교단 산하였다가 감리회 장로였던 김영실의 인수로 교단에서 분리되었다. 총회 인준 신학교 자격만 유지하고 있다.
    • 대전신석장로교회 (박근상 목사)
    • 부활교회 (이상주 목사)
    • 성유교회
    • 신반포중앙교회 (김지훈 목사)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 청파중앙교회 (김항우 목사)[279]
    •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280]

2.8.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석수)

2.9.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

  • 신학교 : 평택대학교
    • 북인천중앙교회 (장사무엘 목사)[281]
    • 평택대학교회 (공석)

2.10. 대한예수교장로회(제신)

2.11.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이 강했던 함경도 노회들에서 유일하게 신사참배를 거부한 이계실 목사가 성도들과 한국전쟁시기 피난을 오면서 형성된 교단. 잠시 재건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와 함께 신학교설립을 했고 이계실 목사가 맡았었다. 예배전통에 대한 견해 차이로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
  • 신학교 :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 공주큰샘교회 (변일홍 목사)[284]
    • 대전해맑음교회 (윤정현 목사)[285]
    • 대천교회 (김대진 목사)[286]
    • 동천교회 (이재성 목사)[287]
    • 숭덕교회 (전종우 목사)
    • 안천교회 (서정환 목사)[288]
    • 창대교회 (김동민 목사)

2.12.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국제)

2.13.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과거 예장 개혁 총회 중 종암동(조경대 목사)파의 후신. '예장 개혁'의 이름을 쓰는 교단 중 가장 중심이였고, 2011년 이단 다락방(종교단체)과 교단을 통합해 이단 종교가 된다. 그러나 총회 주도권이 다락방에 넘어가자 2015년 다락방 중심의 개혁총회 탈퇴를 결의했고, 한때 다락방 중심의 개혁총회와의 구분을 위해 '예장 합동보수'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은 '예장 개혁' 총회 이름을 다시 쓴다. 현재 '예장 개혁'을 교단명으로 하는 교단들은 이단 다락방과, 개신대와 종암중앙교회를 중심으로 한 교파, 그외 다락방과 종암동파를 모두 따르지 않는 교파 등 여러 군소교단들이 개혁의 이름을 쓰며 난립중이고 구분도 쉽지 않다.

2.14.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2.15.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

  • 신학교 : 온석대학원대학교[290], 그 외에 서울에 있는 총회 인준 신학과 여러곳의 총회 인준 지방 신학들이 있다.
전국 최초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 교단이고 제 50회기 정기총회를 통해 교단 최초의 여성 총회장이 선출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본 교단의 창립자였던 온석 백기환 목사는 여성 목사안수와 여성 목회로 개신교계에서 유명했다. 2018년 백기환 목사가 소천할 때 개신교계 언론들이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꼽히는 녹산교회 유자현(유복종)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으로 이름을 바꿔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당연히 원래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은 녹산교회와 전혀 관계 없다.
  • 새빛교회 (류금순 목사)[291]
  • 서울중앙교회 (백성혁 목사)[292]
  • 십대교회 (김성애 목사)[293]

2.16. 주요교단의 성향

  •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예장순장): 함주군에 있던 덕천교회를 시무했던 이계실 목사와 그 인근 5교회를 중심으로 신사참배거부 하면서 독노회로 시작한 교파로서 흥남철수때에 경남 거제로 이동을 하며 재건교회와 뜻을 같이 하였으나 교리적인 차이로 다시 갈라져 나와 현재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동천교회를 중심으로 순장교단을 확장시켜왔다. 초기에는 '대한예수교순장로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1980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였다. 1999년부터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에 주로 많으나 전국적으로는 교세가 매우 약하다. 예장재건과 자매관계인 교단인 동시에 공유하는 특징도 많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예장중앙): 1970년 백기환 목사가 설립하여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총회를 두고 있는 교단. 여성 목회에 특화된 정통교단으로, 기독교방송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교단 중 최초로 여성 목사안수를 시행한 교단이며, 신학적으로도 온건하고 포용적인 중도 성향을 나타내어 NCCK 회원 교단이 아님에도 WCC에 비교적 관대한 입장을 보인다. 교세는 크지 않지만 김장훈의 어머니 김성애 목사가 안수를 받은 교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하단의 연합성총회와 신학적 스펙트럼이 비슷해 교류가 활발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예장피어선): 피어선대(현 평택대) 출신 목회자들이 1993년 독자적으로 세운 교단. 이 예장피어선도 이후 사분오열되었고 2003년 통합피어선 총회로 통합하였으나 역시 일부 목회자가 다시금 떨어져나갔다.

3. 그 외 교단

3.1. 대한예수교장로회(계신)[294]

  • 신학교 : 계약신학교(서울)
고려파가 예수교장로회에서 밀려날 때, 소송을 포기하자는 이병규 목사를 따른 교회들이다. 고려파 중 교회건물과 재산을 소송을 불사하여 지킨 교회들과 그 교회들을 지지한 교회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이 되었다.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을 갖고 있었으나 2023년 폐교하였다.
* 도봉교회 (채희근 목사)
* 명륜교회 (박세덕 목사)[295]
* 창광교회 (김창훈 목사)[296][제명]

3.2.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개혁)

  • 신학교 : 고려개혁신학연구원

3.3.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
  • 제자교회 (유충국 목사)
  •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298]

3.4.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

  • 신학교 : 브니엘신학교(브니엘학원)[299]

3.5. 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

가장 강경하게 신사참배에 대응했던 출옥성도들이 주축이 된 교단이다. 신학교를 중심으로 정통신앙 수호와 기존교단의 회개운동을 시도한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여러 대한예수교장로회에 흩어져 있으면서 기존 교단에 회개운동을 주장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복구)[300]와 달리, 기존 장로회교단의 쇄신은 어렵다고 보고, 새로운 교단 설립을 주장한 교단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과는 신학교 설립까지 함께 했으나 이후 예배전통 문제로 각자의 길을 갔다.
  • 신학교 : 재건총회신학원
    • 재건동산교회
    • 재건성은교회
    • 재건후암교회
    • 마산재건교회
    • 재건중앙교회

3.6.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301]

  • 신학교: 호헌총회신학교
    • 도봉신광교회[302]
    • 성남영복교회 (김명준 목사)
    • 의정부신광교회 (안봉웅 목사)[303]
    • 여민교회 (강희윤 목사)
    • 진주국제기도원 (김진홍 목사)

3.7. 독립개신교회

미국 정통장로교회(OPC) 교단과 서로 교류하는 관계이다.
  • 신학교 : 독립개신교회신학교.

3.8.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

  • 신학교 : 목회자양성원
    •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
    • 청량리교회 (구민완 목사)
    • 동문교회

3.9.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3.10. 국제장로교(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1948년 스위스로 파송을 간 미국 목사 프랜시스 쉐퍼[306]의 라브리 공동체(복음주의 기독교 모임)에서 출발해 유럽 각지로 퍼진 장로교단으로, 본래 재영 한인교회로 성장하다가 그 숫자가 늘어 재영 한인노회가 별도로 생겼고, 성장 끝에 한국 소재 교회들과 한국노회까지 생겼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지에 6개의 교회가 있으며, 그 중 하나인 함께여는교회는 뉴스앤조이 건물을 사용한다. PCA 파송 목사로부터 출발했기에 보수적인 신학을 따르지만[307] 사회적으로는 상당히 진보적 시각과 입장을 가진 독특한 교단으로, 건물을 함께 쓰는 뉴스앤조이의 성향에서 그 시각과 입장 역시 유추 가능하겠다.
  • 광주소명교회 (박대영 목사)
  • 카비넌트교회 (유재혁 목사)
  • 함께여는교회 (방인성 목사)

4. 그 외 교단 및 성향

  • 대한예수교장로회-계신(예장계신): 평양 출신으로 고려신학교를 나온 이병규 목사가 예장고신 내부 문제를 법정에서 처리하려 하는데 반발하여 고신을 탈퇴한 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창광교회를 세우며 시작된 고신의 분파. 신학적으로 고신측은 물론 같은 고신 분파인 예장총공회보다도 더 보수적이며, 이 때문에 한기총이나 한교연을 포함한 개신교 연합단체에도 일체 가입하지 않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광주에 계약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세는 매우 약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예장재건): 예장고신과 마찬가지로 주기철 목사의 신사참배 거부 순교정신을 계승하는 보수교단. 1938년 신사참배에 반발하여 독자 노회를 결성했던 신도들 중 고신에 가담하지 않은 이들이 1951년 거제도를 중심으로 대한예수교재건교회를 성립하였다가 1969년 영남지역 중심의 예장재건과 수도권 중심의 순장로회로 갈라졌다. 주로 영남지역의 장로교회에 많으며, 교회명에 '재건'이 들어가 다른 장로교회와 구분된다. 보수성이 매우 강하고 교세는 대단히 약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예장브니엘): 1958년 미국 중아선교회가 파견한 선교사인 박성기 박사가 부산 연산동에 설립한 브니엘교회가 주축이 되어 1986년 창설한 교단.[309] 신학적으로는 고신 등의 국내파 보수 교단들보다도 보수성이 매우 강한 편이며, WCC 등 에큐메니컬 진영에 대해 적대적인 성향이 강하다. 교세는 부산과 서울 일부 지역에만 교회가 분포할 정도로 매우 약하다.
  • 독립개신교회: 대한민국의 칼뱅주의 교단들 중 'Presbyterian'이 아닌 'Reformed'명칭을 최초로 표방한 교단. 1964년 김홍전 목사가 '성약교회'를 개척한 것이 시작이며 2017년 기준으로 서울 외에 안양 강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 대전 성은교회(2016년 재창립) 등 4곳이 있다.[310] 신학적으로는 매우 보수적임에도 예배 형태는 의외로 예전적이며[311] 교회 건축도 여타 개신교 교회들과 약간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의자가 지정좌석제(...)이며, 굉장히 폐쇄적이라서 아무나 간다고 바로 교회 회원이 되는 게 아니라 오래 기다려야 한다.
  • 독립개혁장로회: 1991년에 출범했으며, 위의 독립개신교회와 자매관계일뿐더러 여러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의정부, 분당, 이천,익산, 전주, 광주, 순천, 광양, 세종 합해서 12개 교회가 존재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여목: 감리회기장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 개신교 교단들이 여성 목사안수를 인정하지 않던 1987년, 여성으로서 예장보수 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하던 박정호 목사가 '하나님께서는 여성들을 통해서도 큰 사역을 하심에도 대다수의 한국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평가 절하되는 것이 현실이며, 여성에게도 목회자로서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창설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목회자 전문 교단. 현재까지도 여성 목사안수를 인정하지 않는 예장합동 등 보수 교단들로부터 초기에는 이단으로 정죄당하기도 하였으나, 예장통합을 비롯한 상당수 교단들이 여성 목사안수 제도를 도입할 정도로 여성 목회자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데 큰 공헌을 한 교단이다. 교단 특성상 신학교는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출신 신학교들이 다양하고 교단 출범 계기 자체가 보수교단의 여성 목사안수 불인정에 대한 저항이기 때문에 신앙적으로는 자연스럽게 중도 성향을 띠게 되었다. 교세는 그리 크지 않다. 2008년부터 남녀 혼성 총회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연합성총회로 개명하였다. 상술한 백기환 목사가 창립한 예장 중앙과 신학적인 포지션이 매우 비슷해서 교류가 잦다. 향후 예장 중앙과 통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독립장로교회 : 아일랜드 장로교회의 세속화로 분리된 독립장로교회[312]에 속하는 교회. 북미주총회에 소속된 교회가 국내에 설립되었다.
  • 한국예수교장로회(한국예장)
    예장고신 소속이었던 하승무 목사가 2012년 "한국 장로교 교단 최초로 역사적 정통 개혁교회 이념과 존 녹스의 스코틀랜드 장로회 전통의 역사적 계승"을 표방하면서 설립한 교단. 초기 명칭은 '한국정통장로교회' 였고 201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산하에는 한국장로회신학교를 두고 있으며 고신대학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교단 특성상, 신학 성향은 예장고신과 동일하다.

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

한국에서 장로회의 교세가 가장 크고 분파 또한 가장 많기에 가장 사칭하기가 무난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장로회의 교리와 동떨어졌으면서 이단성을 가진 교회가 장로회를 사칭하기도 한다. 개신교계 정통교단은 정통 계열 장로회와의 구분을 위해 이러한 교회들과 교류를 금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개신교 항목의 이단 목록 참조.

이런 교단들과 정통 계열 교단들과의 구분을 하려면 몇 가지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물론 정통교단 목사와 상의해서 해당 교단이 이단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편하다. 그리고 이단 계열 교단들도 기관지를 갖고 있기에 정통 교단을 이단으로 매도하는 언론 플레이를 벌이기도 한다. 아래 방법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신빙성이 높은 개신교계 언론의 종류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CBS·CTS·국민일보 같은 메이저 개신교계 언론, 정통 계열 대형교단의 기관지의 종류와 논조(신학적 성향)를 외워라.
  • 교단의 이름을 확인하라. 예장을 사칭하는 이단 계열 교단은 예장 계열 정통교단과 혼동의 위험성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언론이 크게 경계하고 자주 보도한다. 예장 계열 정통 교단들의 심볼을 외워두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소속된 교단의 심볼과 비교해라. 예장이 아닌 이단 계열 교단은 오히려 식별이 더욱 쉬울 것이다.
  • 담임 목사의 학력[313]을 확인하라. 개신교계 전통 교단은 해당 교단 산하에 있는 신학교를 졸업해야 해당 교단의 목사 면허를 준다. 네이버·구글에 목사의 교단과 목사의 학력을 대조하는게 좋다. 교단 산하에 있지 않은 신학교가 해당 교단과 인준을 맺어서 목사 면허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교단과 언론에서 반드시 알리기 때문에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틀:대한민국의 개신교 산하 대학, 틀:대한민국의 개신교 산하 대학원대학과 교차대조를 하면 편할 것이다. 단, 편목고시로 교단을 옮긴 경우는 출신 신학교와 교단이 일치하지 않는데, 그런 경우는 목사가 꼬박꼬박 편목고시를 쳤다고 언급하고 재학증명서를 발급할테니 식별이 쉬울 것이다.
  • 담임 목사의 이름을 검색하라. 개신교계에서 목사가 유명한 경우는 2가지 밖에 없다.
    • 1. 목사가 재능이 워낙 뛰어나서 명성이 좋은 것
    • 2. 이단성을 띄고 기성교회를 공격하기에 어그로가 끌린 것(…)
1은 가끔 사고를 쳐서 욕먹기도 하고 정치계에 종사하는 목사도 있어서(…) 언론에게 우호적으로만 보도되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2는 개신교계 언론이 무조건 이단성 논란으로 보도한다. 동명이인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해당 목사의 교단과 교회 이름을 같이 보도하니 식별하기 쉬울 것이다.
  • 가끔 개신교계 정통교단이 신학적으로 논쟁을 하느라 서로의 교단의 중역이 이단성이 있다는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사실 그런 경우는 별 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를 잡는 경우라서 정말로 이단성을 띄는 경우와 식별하기 쉽다. 주로 교단 기관지가 교계에서 정통으로 분류되는 상대 교단 중역에게 이단성 논란을 제기하고 다른 개신교계 언론이 이런 논란을 진압하거나 무시하는 식이다. 서로 으르렁대는 예장 통합, 예장 합동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목사가 개신교 계열 정통교단의 구원을 부정할 정도로 기성교회를 심하게 증오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한다면 무조건 이단이다. 정통교단들끼리는 다툼은 있을지언정 서로의 구원은 긍정하고 "같은 종교를 믿는다"는 인식이 확실히 있다. 이단 계열 교단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성교회의 멸망이다. 교세가 가장 크고 교계에서 정통으로 분류되는 통합·합동·고신·기장·백석·대신·피어선·합신 등을 심하게 증오하고 아예 구원을 부정할 정도로 매도한다면 같은 종교라고 볼 수 없다.

4.1.1. 종류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분열로 생긴 교단. 본래 규모가 상당히 되는 교단이었으나, 잦은 분란 끝에 산하 신학교였던 개혁신학교가 결국 폐교되고 예장(개혁) 광주측은 광신대학교와 함께 예장(합동)으로 복귀하는 일이 있었다.

기존 예장개혁 교단의 대다수 교회들은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갈라져나와 예장(합동보수)를 결성했고(현재는 스스로를 예장(개혁)이라 부름), 일부는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예장(개혁국제) 교단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예장(개혁) 종로측[317], 예장(개혁) 송천동측, 그리고 논란이 있는 기존 교단(다락방)에 잔류한 예장(개혁) 등이 존재하는 등 난립해 있다.[318]

한때 산하로 두었던 개신대학원대학교와 인준하여 신학생들을 교육시켰지만, 개신대학원대학교 측에서 2015년부터 결별을 선언하면서 2017년 새로이 "렘넌트신학연구원"을 총회 인준 신학교로 결의하여 신학생들을 교육시킨다.
자세한 내용은 다락방(종교단체) 참고
  • 신학교 : 렘넌트신학연구원#
  • 138교회 (조성현 목사)
  • 가스펠교회 (오승주 목사)
  • 갈보리교회 (정인금 목사)
  • 강남복음교회 (김용성 목사)
  • 강릉세계로교회 (서원석 목사)
  • 강릉임마누엘교회 (최영진 목사)
  • 강원예안교회 (이유준 목사)
  • 경주모든나라열방교회 (박영환 목사)
  • 경주소망교회 (이창재 목사)
  • 관악임마누엘교회 (백승용 목사)
  • 광양빛교회 (박세근 목사)
  • 광주복음교회 (조상용 목사)
  • 광주세계로교회 (이병무 목사)
  • 광주예광교회 (이영광 목사)
  • 광주예일교회 (박성진 목사)
  • 구미임마누엘교회 (김찬우 목사)
  • 구미주영광교회 (권오제 목사)
  • 구지사랑교회 (서동우 목사)
  • 김해큰빛교회 (김승윤 목사)
  • 남양주성시교회 (박영환 목사)
  • 늘좋은교회 (김완식 목사)
  • 다민족복음교회 (심재춘 목사)
  • 달서임마누엘교회 (박재한 목사)
  • 당곡교회 (서금석 목사)
  • 대구소망교회 (차상모 목사)
  • 대구참빛교회 (홍관표 목사)
  • 대구하나교회 (신봉준 목사)
  • 덕평임마누엘교회 (신남호 목사)
  • 동남선교교회 (최성수 목사)
  • 동석교회 (김송수 목사)
  • 드로아교회 (위정희 목사)
  • 드로아교회 (권동운 목사)
  • 등대교회 (이상규 목사)
  • 마가다락방교회 (최영수 목사)
  • 마산한마음교회 (나종승 목사)
  • 문경갈보리언약교회 (어양선 목사)
  • 복된교회 (강성식 목사)
  • 복지선교교회 (고형수 목사)
  • 부산새생명교회 (오천록 목사)
  • 부산큰사랑교회 (김인용 목사)
  • 분당한빛교회 (허일 목사)
  • 사천그루터기교회 (류진희 목사)
  • 사천하나로교회 (남정란 목사)
  • 새누리교회 (김남철 목사)
  • 생명로교회 (이정효 목사)
  • 서울그리스도의교회 (김종묵 목사)
  • 서울묵동온누리교회 (김한곤 목사)
  • 서울예원교회 (정은주 목사)
  • 서울축복교회 (김정훈 목사)
  • 서울행복한교회 (유양현 목사)
  • 성암교회 (정영신 목사)
  • 성은교회 (김성수 목사)
  • 성주임마누엘교회 (강동환 목사)
  • 세빛교회 (임건순 목사)
  • 세우는교회 (이구연 목사)
  • 속초하나로교회 (이길근 목사)
  • 수원안디옥교회 (최준영 목사)
  • 신언교회 (김성화 목사)
  • 아멘교회 (김기곤 목사)
  • 안동강동교회 (이정수 목사)
  • 안양동부교회 (김동권 목사)
  • 연산복음교회 (홍완선 목사)
  • 영주소망교회 (김영식 목사)
  • 영천대경교회 (이명호 목사)
  • 예인교회 (서만용 목사)
  • 왜관선교교회 (이용태 목사)
  • 왜관열린교회 (양근호 목사)
  • 울산두란노교회 (강갑용 목사)
  • 울산참빛교회 (곽상락 목사)
  • 울산행복교회 (김찬오 목사)
  • 원주예원교회 (김세종 목사)
  • 익산반석교회 (안정순 목사)
  • 익산안디옥교회 (김호택 목사)
  • 일산영광교회 (강태흥 목사)
  • 원주임마누엘교회 (정형준 목사)
  • 임마누엘교회 (류광수 목사)[319][320]
  • 임마누엘(거제)교회 (최동석 목사)
  • 임마누엘(거창)교회 (김두헌 목사)
  • 임마누엘(기장)교회 (김두헌 목사)
  • 임마누엘(남해)교회 (김종구 목사)
  • 임마누엘(울산)교회 (강상모 목사)
  • 임마누엘(창원)교회 (박대웅 목사)
  • 임마누엘(해운대)교회 (김대영 목사)
  • 임마누엘누림교회 (김순규 목사)
  • 임마누엘서울교회 (황상배 목사)
  • 임마누엘정읍교회 (정정용 목사)
  • 전주하나로교회 (홍석희 목사)
  • 제주예전교회 (정재운 목사)
  • 제주주은혜교회 (이순학 목사)
  • 중앙병원교회 (김민자 목사)
  • 지구촌선교교회 (오수영 목사)
  • 진주열방선교교회 (최재위 목사)
  • 참빛교회 (김종택 목사)
  • 참소망교회 (전영국 목사)
  • 춘천임마누엘교회 (박명신 목사)
  • 평강교회 (강한옥 목사)
  • 평택대광교회 (배창돈 목사)
  • 포항영광교회 (이상배 목사)
  • 포항은성교회 (김성룡 목사)
  • 한누리교회 (정영일 목사)
  • 한라교회 (이명세 목사)
  • 할렐루야교회 (박지회 목사)
  • 함께가는교회 (이명호 목사)
  • 함안다락방교회 (박광채 목사)
  • 해양선교교회 (이삼용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복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 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총회: 녹산교회 (유자현)[321]
  • 대한예수교장로회(성서)총회: 세광중앙교회 (김노아)[322]
  • 대한예수교장로회(성경)총회: 성경침례교 (이송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문제선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323][324]): 은혜로교회 (신옥주)[325]
  • 대한예수교장로회(예루살렘)총회: 예수중심교회 (이초석)[326]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중립): 통일교 계열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화)총회: 통일교 계열
  • 대한예수교장로회(할렐루야):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홍재철[327]
  • 대한예수교장로회(부흥)총회: 사랑하는교회 (변승우)[328]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이삭교회: 오평호[329]
  • 대한예수교장로회평강제일교회: 구재철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슈아비전교회: 다비드 리[330]

4.2. 장로회 출신 독립교회

장로회 소속이었으나 초교파 독립교회를 선언한 독립교회 목록.

아래 목록에 있는 교회들 중에는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KAICAM(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인 교회가 많다. 이 단체는 초교파와 탈노회를 표방하는 단체이지만, 이미 3000여 교회가 가입 중인데다가 매년 자체 목사고시를 치루고 150명 가까운 목사 안수를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교단처럼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다.
  • 가나안교회[331]
  • 갈보리교회[332]
  • 고양교회
  • 관악교회
  • 김해교회
  • 로뎀나무그늘교회[333]
  • 분당예닮교회
  • 새민족교회
  • 서부제일교회[334]
  • 수원산상교회 (이종필 목사)[335]
  • 아름다운교회 (인치승 목사)
  • 예수마을전원교회
  • 예수촌교회
  • 우리들교회
  • 유평교회[336]
  • 예일교회 (오인용 목사)[337]
  • 일산벧엘교회[338]
  • 중신교회
  • 하늘교회및선교단체연합회
  •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 한백교회[339]
  • 할렐루야교회[340][341][342]
  • 해오름교회[343]
  • 혜천교회[344]

5. 국내 주요 장로회 교단의 미국 장로회 교단과의 협력관계[345][346]

신학성향 한국의 장로회 교단 협력관계인 미국의 장로회 교단
진보

중도

보수
한국기독교장로회 그리스도연합교회(UCC)[347][348]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미국 장로교(PCUSA)[349]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북미주개혁교회(CRC)[350][351]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미국 장로교(PCA)[352]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성경장로교회(BPC)[353]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정통장로교회(OPC)[354]


[1] 가톨릭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성적이 높으면 서울 가톨릭대학교 신학과(성신교정)에, 성적이 낮으면 지방 신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소속 교구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대교구(서울특별시)ㆍ의정부교구(경기도 북부)의 신학생은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수원교구(경기 남부)ㆍ춘천교구(강원도 북부ㆍ경기 포천군가평군)ㆍ원주교구(강원 남부ㆍ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의 신학생은 수원가톨릭대학교, 인천교구(인천광역시ㆍ경기 서부)의 신학생은 인천가톨릭대학교, 청주교구(충북 나머지 지역ㆍ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ㆍ대전교구(대전광역시ㆍ세종시 나머지 지역ㆍ충청남도)의 신학생은 대전가톨릭대학교, 전주교구(전라북도)ㆍ광주대교구(광주광역시전라남도)ㆍ제주교구(제주특별자치도)ㆍ마산교구(경상남도 서부)의 신학생은 광주가톨릭대학교, 대구대교구(대구광역시경상북도 남부)ㆍ안동교구(경북 북부)ㆍ부산교구(부산광역시ㆍ경남 동부)의 신학생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과에서 공부한다. 이상은 교구 소속 사제의 이야기이고, 수도회 소속 사제가 되기 위해 수도회에 입회하는 것은 출신 지역과 상관없지만, 그 역시 개인이 마음대로 신학교를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수도회에서 정해놓은 대로 따른다. 예를 들어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가르멜 수도회살레시오 수도회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공부한다는 식으로.[2] 개신교 신도수: 예장통합 2,789,102명, 예장합동 2,764,428명, 백석 1,403,273명, 기감 1,334,178명, 총 8,290,981명. 전체 9,475,761명의 87%[3] 총신대학교와 함께 장로회의 시초가 되는 신학교이다. 대한민국 장로회의 장자 교단인 예장합동 신학교인 총신대학교보단 학생 수가 더 적은 편이다. 다만, 총신대와 동일하게 설립일은 1901.05.15.(양)이다.[4] 예장통합 측의 7개 신학교는 교단에서 직영으로 운영을 하지만 각기 독립적인 이사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따라서 학교의 학풍이 같은 교단 내에서도 차이가 있다. 일례로 장로회신학대학교보다는 서울장신대가 보수적이란 평가를 받는다.[5] 예장통합 소속의 장로교 신학자인 김회권 교수는 여기에서 교목실장으로 목회하고 있다.[6] 1971년 숭실대학교와 합병하여 숭전대학교로 운영되기도 하였으나 1982년 다시 분리되어 나왔다.[7]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은 감신대, 한신대, 장신대와 협동하여 설립되어 특정 교파에 소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목사 안수를 하지 않는다. 신학적으로는 진보적인 학풍을 지닌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교에 비교되기도 한다. 연세대의 경우 개신교 이사회에서 4명이 파송된 이사인데, 각기 대한성공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1명씩 파송한다. 최근 이사파송의 인원수를 4명에서 2명으로 제한하기로 해 감리회 측에서 반발이 있었다.[8] 한동대학교(이사장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학교 설립 초기부터 온누리교회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맞지만, 장로회 소속의 대학교는 아니다. 대내외적으로 초교파를 표방하는 대학이다.[9] 정성진 원로목사는 교회를 일정 크기 이상으로 키우지 않고 계속해서 독립 교회로 분립시킨 것으로 명성 높다.[10] 채영남 원로목사가 예장통합 100회 총회장을 맡았었다.[11] 박영우 목사는 설교 중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자주 드러낸다. IM선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원인이 되었음에도 대면예배를 고집한 적 있다.[12] 과거 이 교회에서 인터콥 선교집회를 열었던 흑역사가 있다.#[13] 개포동에 위치한 작은 교회이지만 민주적인 교회 운영으로 크기에 비해 상당히 유명하다. 소망교회 김경진 담임목사가 장신대 교수로 임용되기 전까지 그루터기 교회에서 목회했었다. 안용성 담임목사는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교역자들의 철저한 역할분담, 주1회 예배, 짧은 본예배 시간, 예배후 커뮤니티 활동 등 교인들의 교제에 중점을 두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14]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와 관련 없다.[15] 1897년 선교사 호러스 알렌이 세운 교회이다. 새문안교회, 승동교회와 더불어 한국 장로교의 산 역사이다. 현재 남대문교회는 서울스퀘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한국전쟁 당시에는 서울로 피난가던 사람들이 만약 잃어버린 채로 서울역에 도착하면 남대문교회 앞에서 만나자고 할 정도로 랜드마크급이었다.[16] 김동호 목사는 높은뜻숭의교회가 대형교회가 되자 4개의 교회로 나누어 독립시켰다. 현재 16개 교회가 소속된 연합체이다. 주보에 지난주 헌금액과 예배드린 교인 수를 적는 등 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한다. 교회 건물을 짓지 않고 학교 강당 등을 빌려 예배드린다. 높은뜻광성, 높은뜻대진, 높은뜻덕소, 높은뜻브리즈번, 높은뜻섬기는, 높은뜻세움, 높은뜻씨앗이되어, 높은뜻안성, 높은뜻오차노미즈, 높은뜻우신, 높은뜻정의, 높은뜻파주, 높은뜻푸른, 높은뜻하나되는, 높은뜻하늘, 높은뜻행복한교회가 소속되어 있다.[17] 1946년 설립된 동문교회와 1956년 설립된 종로교회가 1971년 합병하여 탄생한 교회이다. 정순모 원로목사는 계명대학교 재단 이사장이다. 계성고등학교(대구), 신명고등학교 재단과도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8] 대구광역시 최초 개신교 교회이다. 대구 지역 장로교회의 모교회이다. 대구약령시 골목에 있다가 1994년 구 영남신대 자리로 이전하였다. 구 예배당은 현재 문화재이자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19]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 창시자 권신찬이 담임했었다. 권신찬 목사 시절을 흑역사로 여겨 칠성교회 홈페이지에서는 오랜 전통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교회 연혁은 공개하지 않는다.[20] 지역사회복지 시설 섬나의 집을 운영한다. 대전에서 대표적인 진보 성향, 민중신학 교회이다.[21] 경상남도 남해군의 머슴 출신으로 훗날 대전신학대학교를 설립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이자익 목사가 설립한 교회이다. 한남대학교와 대전신학대학교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규모나 역사 면에서 대전 지역의 통합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이다.[22] 1938년 장로회-감리회 선교구역 분할 철폐 직후 세워진 대전 지역 장로교회의 모태이다. 대전 지역 통합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이다.[23] 정동 덕수초등학교 인근에 있었는데 1984년 성북동으로 이전하였다. 대성그룹 오너 일가가 다닌다.[24] 서울 영등포구 도영로 37. 대형교회이다.[25] 1900년경 새뮤얼 무어 선교사가 설립한 마포구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교회이다. 참고로 마포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는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서교동교회이다. 예배당이 마포 태영아파트 단지 영내에 위치해 있다. 원래 평범한 주택가, 상가 지역이었던 예배당 소재지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태영건설에서 보상으로 예배당을 단지 안에 지어주었다.[26] 대학로에 위치해 있다. 내부에 극장과 카페가 있다. 대학로라는 위치 특성상 교회 내 문화행사가 많으며, 교회 내 카페도 근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청년 신자가 많은 편이지만 예배형식은 전통적인 장로교 전례를 따른다. 청년예배에서 성서정과를 따르는데 통합 교단보다 더 전례적인 루터교회도 청년예배에서까지 성서정과를 따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27] 1926년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앤더슨(W.J.Anderson)이 설립한 교회로 공덕역 경의선 숲길 인근에 있다. 교회당 건물 모양을 보면 일반적인 예배당이 아닌 창고가 딸린 오피스 빌딩처럼 생겼는데 본래 이 건물은 1963년에 완공된 한국승강기제작소 공장이었으나 1981년 회사가 김포로 이전한 후 교회에서 건물을 매입,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해 1983년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28] 통합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로 여겨진다. 통합 교단은 교단 법에 세습을 금지하는데도 불구하고 김삼환 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했다. 통합 교단은 이것이 세습이 아니라고 인정하였다.[29] 김동엽 원로목사가 예장통합 98회 총회장을 역임했다.[30] 6.25 직후 설립되었다.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을 운영하여 한국 개신교의 역사 및 유산과 유물을 보존하려는 노력과 함께 산하 기관인 예람선교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981년부터 매년 자선바자회를 개최하여 그 수익으로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등의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2016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교회상을 수상하였다.#[31]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가 과거 담임목사였다. 원래 이름은 영도중앙교회였다가 2011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하였다.[32] 경원고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교회이다. 원로목사인 김태영 목사는 통합 교단 총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독도지킴이 활동으로 유명하다.[33] 평양 산정현교회 교인들이 6.25 당시 부산에 피난하여 예배를 드리다가 휴전 이후 서울 후암동으로 옮겨갈 때 부산에 남은 교인들이 분립하여 1956년 창설한 교회이다. 고 장기려 박사가 출석하던 교회이다. 초창기에는 부평동에 있다가 1982년 괴정동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34] 수미교회와 망미동교회가 1984년 합병하여 출범한 교회로 본래 이름은 망미중앙교회였으나 1999년 망미동에서 연산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35] 하단동에 위치해 있다. 6.25 당시 부산으로 피난한 서울 영락교회 교인들이 모태가 되어 1953년 세워진 교회. 1987년 당시 담임 목사였던 고현봉 목사와 예장통합 총회의 갈등으로 고현봉 목사가 통합 총회를 탈퇴하고 합동정통(예장백석) 총회에 가입하면서 교회가 분열되었다. 2003년에 이르러서야 두 교회는 화해하였고 백석측 부산영락교회가 통합측 부산영락교회를 위해 사하구 하단동에 새로운 예배당 부지를 마련해 주어 이전하였다. 참고로 서구 부민동에 위치한 부산영락교회는 예장백석 소속이다.[36]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세운 교회. 합동 교단의 초량교회와 함께 부산지역 장로교회의 산 역사로 불린다.[37] 후암동에 위치해 있다. 원래 1906년 평양에서 찰스 번하이슬 선교사가 세운 교회로 주기철 목사가 신사참배 거부로 순교하기 전 마지막으로 담임 목사로 사역했던 교회이며, 독립운동가인 조만식 장로가 출석하던 교회이기도 했다. 분단 이후 6.25 전쟁을 거치며 월남한 교인들이 이곳뿐만 아니라 이태원(현 서초동), 회기동, 부산 부평동(현 괴정동), 해운대대전, 여수, 익산 등 여러 곳에 같은 이름의 교회를 설립했다. 후암동 산정현교회는 6.25 직후 지은 예배당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교단으로 나뉜 다른 지역의 산정현교회 후신들과 교류할 정도로 항일과 반공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교회이다. 본래 독노회(이북 출신 신사참배 반대 출옥성도들이 만든 군소 교단. 현 합동복구측) 소속이었으나 2005년 통합측 서울서노회에 가입하였다. 남한에 소재한 산정현교회의 후신 교회들에 대해서는 이 자료를 참고.[38] 언더우드 목사가 세운 교회이다. 이 교회는 한국 장로교의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39] 영등포산업선교회를 기반으로 하여 설립된 교회로 1979년 준공된 산업선교회 회관을 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통합 교단 소속이면서도 상당히 진보적인 신학노선을 추구하고 있으며, 예배 분위기는 일반적인 통합측 교회보다 기장 교회들과 비슷하다. 인명진 목사가 한때 이 교회를 담임하기도 하였다.[40] 마포구 염리동에 있어서 염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41] 1935년 승동교회에서 분립하여 초창기에는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81년 논현역 인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42] 성균관대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1982년 영등포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 안광수 원로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43] 종로구 국회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44] 종로구에 위치해 있다. 경북 안동시에도 동명의 교회가 있으며, 교단도 같으며 심지어 창립년도도 1909년으로 같다. 유경재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45] 안동시[46] 지용수 원로목사가 예장통합 총회장을 역임했다.[47] 1894년에 설립된 역사있는 교회이다. 제3대 부통령, 법조인, 독립운동가였던 함태영 목사가 2대 담임 목사로 사역했다.[48] 이순창 목사는 예장통합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다.[49] 방지일 원로목사는 2014년 10월 10일 103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는데 현재까지 한국 개신교 최장수 목회자이다.[50] 한경직 목사가 설립하였다.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교회이다. 김운성 담임목사는 설교도 설교지만 인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부산땅끝교회 시절 교인들의 말에 의하면 미담이 한 두개가 아니다.[51] 동화작가로 유명한 황광은 목사, 증경총회장 임옥 목사 등이 담임목사였다.[52] 구 연예인교회. 1974년 고 구봉서 장로가 주축이 되어 고 하용조 목사(당시 전도사)를 모시고 시작한 성경공부가 모태가 된 교회로, 교회의 태동이나 초기 명칭 때문에 연예인들만 다니는 교회로 오해받기도 하나 현재는 연예인이 아닌 교인들이 더 많다. 대표적 인물이 정세균총리.[53] 하용조 초대목사가 개척한 대형교회이다. 전통적인 장로회 예배 형식에서 벗어난 열린 예배의 대표적인 교회이다. 창조과학을 교회의 중론으로 정하고 지원한다. 양재온누리교회 등은 지교회이며 지교회를 담당하는 목사가 있긴 하지만 별도의 당회 등이 구성되지 않는다.[54] 울산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의 선교를 담당했던 호주 장로회 선교사가 1895년에 설립한 울산지역 첫 교회로, 언양제일교회, 훗날 울산제일교회가 되는 울산읍교회, 송정교회, 호계교회 등을 세운 산파역할을 한 교회이다.[55] 1906년에 설립한 울산읍교회에서 출발한 지역 대형교회이다. 병영교회, 제일교회 등 호주 선교사로부터 이어진 울산의 100년 이상 된 지역교회들은 고신 3곳(천전, 월평, 전읍)과 합동 1곳(서생)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통합교단에 남아있으며, 이들 울산지역 통합교단 교회들은 예전부터 포항지역 통합교단 교회들과 다양한 모임과 행사 등 많은 교류를 해왔다.[56] 전북 지역 예장통합측 교회 중 큰 편이다. 하림 그룹 김홍국 회장이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57] 해방 직후인 1945년, 독립운동가이자 화가이기도 했던 당시 만 25세의 이연호 목사가 빈민 거주지였던 서부이촌동에 설립하여 빈민, 피난민 선교활동에 주력하였던 교회이다. 1985년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완공된 현재의 예배당은 이연호 목사가 생전에 직접 설계, 디자인하여 건축한 것이다. 가톨릭 성지인 새남터 성당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58] 해방 직후 설립된 인천 지역 장로교회의 모태 교회이다. 인성여자고등학교 모재단인 학교법인 제일학원을 운영하고 있다.[59] 교회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6여만으로 매우 규모가 크다. 코로나 시기 사람들이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가정 예배를 드릴까 하고 찾아다니면서 박한수 목사의 설교가 주목받기 시작했다.[60] 담임목사 임기가 만 10년으로 정해져 있다. 정신여고에 강당을 지어주고 그곳을 예배당으로 빌려 쓰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61] 인천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주승중 담임목사는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손자이다.[62] 충남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교회이다.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지역의 통합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이다. 그만큼 천안시의 교회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시스템과 예산 운영의 체계화가 잘 되어있다.[63]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단로28번길 17. 민병억 원로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의 총회장을 역임했다.[64] 충북 지역에서 가장 큰 대형교회이다.[65]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과학산업5로 56. 청원구 국회의원 변재일 의원이 집사이다.[66] 이춘수 원로목사가 1985년부터 32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하다가 3년 일찍 은퇴하였다.담임목사 청빙 공고에 ‘은퇴예배를 드린 뒤 멀리 이사하겠다. 최소 3년은 교회 근처에 오지 않겠다. 공적으로는 성도들도 만나지 않겠다.’라고 약속하고 그대로 지켰다.[67] 한국전쟁 중 북한군의 총공세와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포항 시내가 초토화 되었을 때에 이 교회 하나만 멀쩡하게 서있었던 일화로 유명하다.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 교회 회의실에 걸려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학생 시절에 출석했던 교회이다. 참고로 현재 포항제일교회는 외곽의 용흥동으로 확장 이전한 상태이며, 포항 시내에 있는 한국전쟁 당시의 예배당은 현재 같은 교단의 포항소망교회가 인수, 사용하고 있다.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상학 목사가 2017년 7월까지 시무를 했었다.[68] 한맹교회라고도 한다. 1972년 박석권, 김선태 목사가 설립한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회.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 교인들도 상당수가 있다. 남산3호터널 입구에 있다.[69] 인근에 있었던 한영방직 공장의 사내 교회로 시작하였다가 한영방직이 문을 닫은 이후 일반 교회로 전환하였다.[70] 류영모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의 총회장을 역임하였다.[71] 학교법인 국성·남성·한성·훈성학원 설립자인 김길창 목사가 1960년대까지 담임했던 교회이다. 해당 학교법인들의 모태가 된 교회이다. 김길창 목사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가담으로 많은 비판을 받는 인물이다. 광복 이후 김길창 목사가 한국 장로교의 주도권을 잡았다. 자신의 입지에 방해되었던 고려신학교를 중심으로 한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인사들을 교단에서 축출하여 고신 교단이 형성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72] 1976년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내 신사시장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92년 초교파 교회인 새길교회와 합병하여 초교파 독립교회가 되었으나 2년만에 결별하고 원소속인 통합 교단으로 복귀하였다. 2001년 삼성2동사무소 뒤편에 제과회사 영업소로 쓰이면서 방치되어 있던 현재의 교회당을 인수하여 이전하였다.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출석한다. 고 이은주 배우가 출석했었다.[73] 이 대학교는 대한민국 장로회 신학대학교 중 가장 큰 교단인 예장합동의 신학교이다. 평양신학교로부터 적통으로 이어져오는 개혁주의 성향의 학교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의 대표 신학교이다. 장신대와 동일하게 설립일은 1901.05.15.(양)이다.[74] 서울 은평구 갈현동[75] 서울광염교회를 통해 설립된 교회이다.[76] 舊 프린스 호텔을 인수한 광주신일교회와 광주중앙교회가 2017년 교회를 합병했으며 현재 광신대학교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한기승 목사는 광주숭일고등학교의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77] 2023년 황건영 목사 은퇴 이후 담임목사 청빙을 하게 되었고 수영로교회 교구 사역 밎 통일선교영역에서 사역하던 강병국 목사를 청빙하였다.[78] 신천지 상담소로 유명하다. 김강림 전도사가 사역하고 있다.[79] 1901. 3. 7일 부해리 선교사와 8명의 성도들이 설립하였다.[80] 국광승 목사는 수영로교회에서 14년간 교구.다음세대 사역 이후 2023년에 담임목사로 청빙되었다.[81] 박정희 대통령이 어릴적 주일학교에 출석하였다고 한다.[82] 본래는 브니엘 교단에 위치한 교회였으나 박아론 목사가 부임한 이후 합동 교단으로 옮겼다[83] 어린이/청소년 사역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김종준 목사는 2019년에 예장합동 총회장직에 선출되었다.[84] 반포동. 홍정길 창립 목사는 복음주의 4인방으로 명성 높은 원로이다. 홍정길 목사는 장애인학교 건축에 전념하기 위해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고 장애인학교 근처에 남서울은혜교회를 새로 개척했다. 홍정길 목사 재임 시 합신 교단으로 잠시 이적했다가 이철 목사가 부임하면서 합동 교단으로 복귀했다.[85] 원로 목사인 피종진 목사와 그의 아내인 이성자 사모가 시무했으며, 한국 교회 복음화에 선구자라고 불릴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 교회이다. 대예배가 끝나고 주여 삼창을 외치며 통성기도를 하는 게 특징이며, 분당선 개포동역 앞에 교회가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순성재단을 운영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6] 2003년에 서울광염교회를 통해 설립되었다. 서울광염교회와 달리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를 시작할 때 주여 일창을 한다. 수영로교회와 예배 방식이 제법 유사하다.[87] 김상권 목사는 수영로교회에서 청년사역을 하다 2018년에 위임 받고 2021년 12월 까지 사역하였으나 2022년도 1월부터 갑작스런 부재로 2월초에 최종적으로 담임목사를 사임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3월 로스트처치를 개척하였다. 그 이후 평화교회는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만들고 3명의 후보 중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시무했던 주성진 목사를 청빙하였다.[88] 오준규 목사는 부산 출신으로, 오륜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독립하여 구리시 교문동 시청 인근 상가 2층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피해자들에게 무관심한 개신교인들의 관심과 각성을 촉구하는 활동을 하는 한편,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각 소속 노회가 사실상 면죄부를 준 판결에 항의하여 합동 총회회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는 등 합동측 목사로서는 드물게 사회참여적, 개혁적 성향을 지녔으며 교회갱신협의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89] 6.25 직후 당시 서울대학교 재학생 4명에 의해 설립된 교회로 새문안교회 근처에 있으며, 규모가 새문안 못지않게 크다. 주차장이 좁아 근처 국민카드 본사 주차장을 쓰는데, 좁던 주차장이 새문안교회 재건축때문에 더 비좁아졌다.[90] 남양주도곡교회로 시작해서 다산신도시에 새성전 건축을통해 다산은혜교회로 개칭하였다.[91] 1996년부터 장충교회에서 외국인사역을 시작하던 당시 이해동 목사는 장충교회에서 집사로 평신도훈련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 전도사에서 강도사로 졸업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외국인 사역을 하게 되었고, 2016년 하반기 때 다하나국제교회 분립개척 계획을 잡고 이명교인 파송식과 함께 2016년 12월 31일 장충교회 송구영신예배 때 다하나국제교회 파송식을 가졌고 바로 다음날인 2017년 1월 1일 개척예배를 가지게 되었다.[92] 박용규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수영로교회 장애인사역자로 사역하던 김도림 목사를 후임목사로 청빙하였다.[93] 이동관 목사는 대구수산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였고, 대구대동교회에 2006년 부임하였다.[94] 김서택 목사는 강해설교로 유명하다.[95] 대구범어교회와 함께 대구 수성구에서 큰 예장합동 교회이다.[96] 대구광역시청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1967년 건립된 옛 명성예식장 건물을 1978년 인수하여 교회당으로 쓰고 있어 일반적인 예배당과는 다른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갖고 있었지만 주상복합아파트 건설로 철거되어 남구 이천동에 새 예배당을 지었다.[97] 이승희 담임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하였다.[98] 대구동신교회와 함께 대구 수성구에서 제법 큰 예장합동 측 교회이다.[99]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고 이성헌 원로목사의 아들 이상민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한 이후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던 소문수 목사를 7대 담임목사로 청빙하였다. 그리고 이상민 목사는 애국운동을 위해 서울로 올라갔다고 한다.[100] 방송인 왕종근이 어린 시절 다녔던 교회이다.[101] 사랑의교회 담임 목사인 오정현 목사의 친동생이다. 대전에서 유일한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다.[102] 이성현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으나 이성현 목사가 사모의 은혜로교회 연루 사건으로 정상적인 목회가 어려워져 사임하면서 미국 남가주 사랑의교회 협동목사로 있던 고석찬 목사를 담임 목사로 청빙하였다. 이후 이성현 목사는 예장합동을 탈퇴하고 한독선연에 가입, 해오름교회를 설립하였다 충남대학교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교회로, 대전 최초의 대형교회이다.[103] 과거 이름은 수지사랑의교회이다.[삼일교회] 설립 70주년 맞이하여서 분립한 교회[105]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교회이다.[106]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교회로 충현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107] 신일교회의 분립개척 2호 교회로써 당시 청년사역자로 섬기던 강대성 목사와 신일교회 교인들 일부를 파송시키면서 개척하였다.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는 영구파송예배를 드림과 동시에 원래 신일교회 교인들도 일부는 복귀한 상태고 목감지구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2년 5월 19일 개척 6년 만에 임직.은퇴 및 위임감사예배를 드림과 동시에 강대성 목사도 신일교회 2호 분립개척교회 두 번째 위임목사가 되었다.[108]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 1276. 박성규 목사가 2023년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에 선출되며 사임하였다.[109] 2015년 화요기도회를 통해서 서울에 서울로교회를 개척하였다. 수영로교회는 또한 부산과 경상남도, 그리고 울산에서 가장 큰 교회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예장합동 모든 교회 중 규모 및 신자 수 2위이다. 서울에 사랑의교회가 있다면, 부산에는 수영로교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교회의 성격도 사랑의교회와 아주 많이 닮아 있다. 교회갱신협의회 주요 회원교회이다.[110]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 53. 통합 교단의 부산진교회와 함께 윌리엄 베어드 선교사가 세운 부산 지역 장로교회의 양대 산맥으로 순교자 주기철 목사가 사역하기도 했던 교회이다.[111] 1952년 창립 초기에는 고신 교단 소속이었다. 고신과 합동이 합쳐졌다가 환원될 때 환원된 고신측에 가담하지 않고 합동 교단에 그대로 남은 케이스. 현재는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다.[112]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던 이찬수 목사가 2002년 5월 7일에 분립 개척한 교회로 송림고등학교 강당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가수 김예림,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출석하는 교회이다. 한국 교회에서 대표적인 건강한 교회, 모범적인 교회로 알려져 있다.[113] 사랑의교회는 예장합동 교단 소속 교회 중 가장 신도 수가 많다. 또한 예장합동에서 상대적으로 리버럴한 소장파 교회와 목사들의 모임인 교회갱신협의회를 이끄는 교회이기도 하다. 옥한흠 목사 재직시절 잠시 합신 교단에 소속되었다가 다시 합동 교단으로 복귀했다. 사랑의교회는 부산에서 가장 큰 수영로교회와도 똑같거나 아주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두 목사 모두 1956년생이며, 영남 출신이고 그리고 둘 다 교회갱신협의회의 예장합동의 대표 교회이며, 서로 상당한 친분과 교류가 많이 있다. 예장합동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2위는 수영로교회이다.[114] 1960년대 독노회 소속이었던 후암동 산정현교회에서 교인들이 분립하여 나와서 이태원동에 새로운 산정현교회를 설립, 1971년 합동측 서울노회에 가입하였으며, 1980년대 후반 서초동으로 교회를 이전하였다. 현재 남한에 소재한 산정현교회 후신들 중 교세가 가장 크다.[115] 교인 중 청년층 비중이 높다.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다. 송태근 목사는 강남교회를 담임하던 시절부터 예장합동 교단 내에서 진보 성향이 강한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2021년 총신대학교 정이사로서 발탁되었다.[116] 김광석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수영로교회 청년사역자로 사역하고 목회개발을 하고 있던 양영모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였다.[117] 이치원 목사가 2010년 장충교회를 사임하고 2016년 초에 세광교회에서 분립개척 이야기가 나오고 이명교인 파송계획을가지고 6월에 세광교회 사임 이후 분립 개척한 교회로 갈현동 세광교회와 관련이 있다.[118] 원래 교회 이름은 상영교회였으나, 최근 교회를 증축할 때 이름을 새상영교회로 변경했다.[119] 담임 목사가 가끔씩 가요의 가사를 찬양식으로 바꿔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며, 송대관, 남진 등이 각각 집사장로로 속해 있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하였다.[120] 1992년 개척 당시 세들어있던 건물에 붙은 커다란 감자탕집 간판 때문에 일명 '감자탕교회'로 유명한 교회. 교회 이름을 한자로 쓰면 光鹽敎會로, '빛과 소금의 교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04년 봄에 도봉2동 63번지인 여인닷컴 물류센터 4층으로 이전하였다가 지금은 하계동 서울온천 건물 일부(2~5층)를 매입하여 정식으로 예배당을 소유한 교회가 되었다. 예장합동 황해노회 소속이며 교회갱신협의회의 주요 회원교회이다. 2022년 이후로 본 교회에서는 통성 기도를 제법 강하게 하는 편인데, 주여 삼창 또는 주여 일창을 하면서 하게 되었다.[121] 덕릉로 남부였던 강북구 수유1동에 위치해 있었다가 2010년대 들어서 예배당을 서울아이티고등학교(舊 은곡공고)로 이전했다가 중랑구 묵동에 새 예배당에 입당하였다.[122] 목동. 고동훈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를 맡은 후, 2017년 12월에 담임 목사를 맡았다. 다만, 오정현 목사보다 통성기도를 좀 더 많이 강조하는 편이며, 교회갱신협의회 수련회에도 적극 참여하여 주여를 일창 또는 삼창하는 경우도 많이 보였다. 간혹 주여, 은혜를 주소서, 주여 은혜를 주소서를(옥한흠 목사 때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이렇게 통성기도를 한다. 이는 주여 이창(二唱)의 변형격이다. 다만, 방언 기도로는 하지 않는다.) 외치면서 금요 철야를 진행하기도 한다.[123] 동작구.[124] 마포구[최재호]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수영로교회 교구와 목회 비서담당으로 사역하던 조보섭 목사가 2023년 12월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126] 김제시. 역사가 124년이 된 예장합동측 에서는 가장 오래된 교회이다.[127] 수원산상교회는 개신교 미션스쿨 선교와 청소년 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외에도 타 미션스쿨도 섬기는 교회이다.[128] 송종완 목사가 처음 수원 영통구 원천동에 개척하여 40년간 목회하면서 두번의 증축과 리모델링을 하였고 수원지역의 부흥을 위해 힘써오면서 수원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함과 동시에 2019년 버드내삼일교회를 분립개척하였다.그리고 2020년말 사랑의교회 DP부목사로 시무하던 연승철목사를 2대 담임목사로 청빙하였고 1대 담임목사였던 송종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였다.[129] 최윤영 목사의 막내 아들인 유튜브 채널인 헌이의 일상으로 유명한 최진헌 전도사가 사역하는 교회이다.[130] 수원화성을 거닐다 보면 창룡문 쪽에서 보이는 유럽식의 거대한 고딕 양식 갈색 예배당이 수원제일교회이다. 수원시내 고도제한이 설정되기 전인 1989년에 건축되었기에 이같이 높이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이러한 이점을 살려 수원화성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종탑을 비신자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로 예장합동 교회 치고는 개방적인 편.[131] 수원 한우리교회는 전도 운동가 장일권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사랑의교회 청년부 목사인 이정우 목사가 2023년 5월, 34세의 젊은 나이로 제3대 담임목사로 위임받았다.[132] 1893년 새뮤얼 무어 선교사에 의해 설립되어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교회. 통합측의 새문안교회, 남대문교회와 더불어 한국 장로교회의 산 역사로 불리는 교회이다. 예장합동측의 발현지이자 본산이기도 하다. 건축자재 제조회사 벽산 창업주 일가가 다니는 교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133] 김성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으나 큰아들 김철 목사에게 세습하였고 김철 목사가 교회를 사임하자 셋째 아들인 김철승 목사를 청빙하면서 형제 세습 논란이 있었다.[134] 창립 당시에는 용산구 갈월동에서 염광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으나 교인 수가 증가하고 서울 강남권이 개발되면서 1978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고 신반포교회로 개명하였다. 갈월동의 옛 염광교회 예배당에는 이후 같은 교단 소속의 한진교회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135] 독산동. 1971년 고 이석근 장로 사가에서 예배 드림을 시작으로 첫 명칭은 신광교회로 지어졌다가 71년 9월 신일교회로 개칭하고 1대 전우덕 담임전도사 부임 후 에스더교육원 천막예배당을 지었다가 당시 시흥미8군 콘센트 인수후 교회당을 직접건축하고 86년도에 2차 건축이후 96년도에 1대 담임목사로 시무중인 전우덕 목사를 원로목사 추대 이후 김성근 목사가 6년 간 시무하였고 2001년도 7월에 3대 이권희 목사를 청빙하였다. 이권희 목사는 오렌지카운터제일장로교회 부목사로, 사랑의교회(당시 옥한흠 목사 시무)에서 국제제자훈련원 부목사로 시무하다가 2001년 담임 목사 청빙을 받았다. 이후 인천과 시흥 지역에 분립 개척교회를 개척하게 되는데 첫 번째는 2008년 두란노교회를 개척하고 오치영 목사를 파송시키고 두 번째는 2017년 시흥에 목감신일교회를 분립 개척하고 강대성 목사와 성도들 일부를 파송시킨다. 그리고 50주년을 맞이해서 시흥 장곡동에 함께하는신일교회를 분립 개척과 함께 교육전도사부터 부임했던 최지훈 목사와 성도 일부를 파송하였다. 2021년 10월 9일 인천두란노교회 개척 14년 만에 오치영 목사가 신일교회 1호 개척교회 위임목사가 되었고 2022년 5월 19일 목감신일교회 개척 5년 만에 강대성 목사가 2호 개척교회 위임목사가 되었다. 그리고 2022년 11월 함께하는신일교회 개척 11개월 만에 최지훈 목사가 3호 개척교회 위임목사가 되었다.[136] 강성운 목사는 본디 전라북도 익산시의 한 성결교회 출신으로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한 후 서울광염교회에서 부목사로서 사역한 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서울광염교회를 통해 설립된 신제주광염교회의 초대 담임 목사로 2018년에 9월부터 사역하고 있다.[137] 김인중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안산동산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기도 하다.[138] 서석만 원로 목사 추대 1년전인 2019년 강정민 목사를 청빙하였다. 강정민 목사는 사랑의교회를 사임하고 담임 목사로 청빙 받았다. 손양원 목사 순교지 바로 앞에 있다. 통합측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는 여수시 지역에서 선전하는 합동측의 몇 안되는 교회이자, 여수의 합동 교단 대표 교회이기도 하다.[139] 강원도 남부 지역인 영동 남부 지방에서 가장 큰 예장합동 소속 교회이다.[140] 다니엘기도회를 여는 교회로 유명하다. 대형교회이다.[141] 길자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아들인 현재의 담임 목사에게 세습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많았다. 길자연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과 총신대학교 이사장/총장을 지낸 교계 원로이다. 세습 문제 외에도 과거 총신대 운영과 관련하여 교계의 비판적 시각이 적지 않았다.[142] 뜨인돌교회와 생동교회가 2018년 4월 합병한 교회이다.[143] 배광식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하였다.[144] 이천에서 이천신하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교회이며 두 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교회이다.[145] 2008년 신일교회의 첫 분립 개척교회로 오치영목사가  2008년 4월 교회개척을 하면서부터 캠퍼스 선교사 1가정, 협력선교사 5가정을 선교하기 시작하여 현재 파송선교사 1가정, 캠퍼스 선교사 2가정, 협력선교사 16가정, 협력기관 5곳을 후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선교단체인 ESF와의 협력을 통해서 청년대학생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0월 9일 임직식과 함께 위임식이 진행되었고 오치영 목사가 신일교회 1호 개척교회 첫 위임목사가 되었다.[146] 인천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이며, 이승길, 이삼성, 이건영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3대 담임목사인 이건영 목사의 후임으로 부교역자 출신인 노원석 목사를 청빙하였는데 이건영 목사의 전임자였던 고 이삼성 목사도 아들이 목회자였지만 교회를 물려주지 않고 부교역자였던 이건영 목사를 후임자로 지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건영 목사의 아들 이지훈 목사는 캐나다에서 귀국한 이후 삼일교회 부목사를 거쳐서 대구 범어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었다.[147] 2016년 12월 다하나국제교회를 분립 개척하고 16년 송구영신예배 시 이해동 목사와 외국인 사역팀을 파송하였으며 현재 한국외대 캠퍼스 인근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148] 남창우 목사가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5년, 담임목사로 27년 사역 이후 수영로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던 장재찬 목사를 청빙하였다.[149] 이름처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었으나 2000년대 초반 일산으로 이전하였다. 현재 충정로의 구 충정교회 예배당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대문교회에서 분립한 광염교회가 들어와 있다. 교회갱신협의회 회원교회이기도 하다.[150] 양산시 평산동. 양산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151] 6.25 당시 평양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세운 교회로 초기 명칭은 '평양교회'. 현재도 예장합동 동평양노회에 속해 있다.[152] 부산 성전은 부산 연제구에 위치하고 있고, 일산 성전은 일산서구 대화동에 단독건물로 위치 하고 있다. 부산에서 대부분 설교를 진행하며 2주에 1번 정도 주일에 일산성전에서 예배를 진행한다. 부산에서 예배를 진행할때는 화상중계기로 부산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일산성전에 송출해준다. 반대로 일산에서 예배를 할때도 화상중계기로 부산과 연결하여 부산에 송출해준다.[153] 하남 미사강변신도시 소재. 새안양교회 김한욱 목사가 분리 개척하였고 이후 장성원 목사를 거쳐 2019년 12월 31일 김재윤 목사가 새안양교회의 예배당 증여 후원과 부목사로 섬기던 장충교회(남창우 목사)의 후원을 받아 담임 목사로 부임하였다.[154] 찬양사역자 김윤진 간사가 매우 유명하다. 덕분에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1억 뷰 이상으로 교회 유튜브 채널 중 압도적인 1위이다. 봄, 가을마다 비개신교인들을 초청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로 유명하다.[155] 광명시[156] 2021년 신일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해서 3번째 분립 개척을 하면서 최지훈 목사를 파송하기로 결정하고 21년 12월26일 분립개척파송예배를드리고 청장년 다음세대까지 67명 이상의 성도를 파송시켰다. 그리고 1월 8일 설립예배를 드리고 파송예배 때는 2호 분립 교회인 목감신일교회 강대성 목사가 와서 설교를 하였다. 2022년 11월 최지훈 목사가 신일교회 개척 3호 교회 위임목사가 되었다.[157] 이남웅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으나 아들에게 세습하면서 목사와 장로들 간에 지금까지 법정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158]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에 있다. 1948년 혜화동에 설립된 혜성교회는 같은 위치에서 74년을 이어오고 있다. 이 지역은 토지계획에 의해 개발이 어려울 뿐 아니라 서울성곽의 영향으로 교회의 재건축도 불가한 형편이다. 더욱이 이 지역은 연립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장 공간을 확보하기도 어려워 그동안 주일날에는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운동장을 주차장 으로 사용해왔으나 , 학교측이 인조잔디 구장을 설치하게 되면서 주차장 문제가 심각히 대두되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측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혜성교회는 교회와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서 학교에 강당, 체육관,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건물을 지어 기증하고, 혜성교회는 그 건물을 대여하는 형식으로 예배와 각종 교육 사역 공간으로 사용한다는데 협약서를 체결하게 되었다.[159] 고양시 덕양구 화정 명지병원 앞에 위치하고 있다. 매년 가정교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가정교회 사역으로 유명하다. 이 교회는 여전도회, 남전도회 등의 조직과 구역제도가 없다. 대신 가정교회(셀모임과 비슷하나 조금 더 확장된 개념으로 가장과 총무가 있다.)와 이들을 묶어놓은 ‘광역(1광역~3광역)’제도만 있다. 다만, 가정교회는 그 구조와 내용에서 다르지만 타 교회의 ‘구역’이나 ‘셀’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원천침례교회 등의 1교회, 2교회 처럼 독립된 교회는 아니다. 가장과 총무는 평신도사역자 교육을 수료한 집사•장로•권사가 맡는다.(단 교역자 가정교회만은 가장을 최상태 목사가, 다른 부목사가 총무를 맡으며 당연히 광역을 담당하는 사람은 교역자이다.)[160]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8길 48-4[161] 서울 양천구 신정로 308[162] 인천 서구 완정로10번길 30[163] 경기 시흥시 인선1길 10[164] 경기도 과천시 문원청계2길 50. 유재열장막성전을 스스로 해체한 후 일부 신자들이 정통 교회로 들어오면서 만든 교회이다. 정통 교회이며 사역자 모두 정통 신학교 출신이다. 장현승 담임목사는 한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연세대에서 신학 박사을 받았다. 그래도 홈페이지 교회 역사를 보면 유재열이 장막성전을 해체한 후 장막성전 명의 부동산과 재산을 예장합동보수 교단에 기부하고 떠난 것을 신천지가 본받아야 한다며 유재열을 긍정적으로 묘사한다. 교회 개척 멤버들이 장막성전의 재림예수 이단 교리를 부인하며 시작했기 때문에 신천지를 매우 싫어하는 분위기이다.[165] 경기 부천시 상이로 92. 부천과 인천에 예배당이 있다. 큰 교회이다.[166] 1970년대 중도성서신학교를 기반으로 설립한 교회이다. 고창훈 원로목사를 중심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은혜) 교단의 총본산 역할을 했었다. 1990년대 백석 대전노회가 문화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곳에 위치하였다.[167] 1990년대 초 박경배 전도사가 천막교회로 시작하였다. 송촌지구가 택지로 개발되면서 이주민들을 대거 유입하여 급성장하였다. 한밭제일교회와 함께 대전에서 대표적인 백석 교단 대형교회이다. 박수범대덕구청장이 출석한다.[168] 이영환 목사가 1980년 개척하여 도마동, 관저동 등지를 떠돌며 예배를 드리다가 부도로 문을 닫은 구 삼미견직 공장부지를 저렴하게 매입하여 2000년 대규모 예배당을 신축하고 지금의 규모로 발전했다.# 과거에는 예장개혁 광주측(정규오 목사 파) 소속이었으나 개혁광주측이 예장합동에 복귀하는 과정에서 합동측에 가담하지 않고 독립교회로 남아 한독선연에 가입하였으며, 2015년 예장백석에 가입하였다.# 이영환 초대목사는 대전에서는 침례회장경동 목사와 더불어 인지도가 높은 네임드 목사 중 한 명이다. 침신대 출신이면서 장로회 목사 안수를 받아서인지 기존 장로회 목사들과는 약간 다른 성향을 보였다. 2017년 김종진 목사가 2대 담임 목사로 취임하였다.# 대형교회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출석한다.[169]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93-27[170] 서울 강동구 천중로 165. 큰 교회이다. 박재열 초대목사가 아들 박지훈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했다.[171] 경기 화성시 동탄나루로 66. 큰 교회이다.[172] 경기 부천시 상오정로182번길 46[173] 울산광역시 동구 북진5길 15[174] 서울 서초구 방배로9길 23. 서울과 천안에 백석대학교회가 있다. 예장백석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175] 경기도 광주시 행정타운로 51. 대형교회이다.[176] 경기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320. 이선 초대목사가 아들 이이삭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했다.[177]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5로 4[178] 부산 서구 대청로 8. 6.25 때 부산으로 피난한 서울 영락교회 교인들이 1953년 세운 교회이다. 1987년 당시 담임 목사였던 고현봉 목사와 예장통합 총회의 갈등으로 고현봉 목사가 통합 총회를 탈퇴하고 합동정통(예장백석) 총회에 가입하면서 교회가 분열되었다. 2003년에 이르러서야 두 교회는 화해하였고 백석측 부산영락교회에서 부지를 마련해 주어 예장통합측 부산영락교회는 하단동으로 이전하였다. 부산영락교회를 제외하면 예장백석 교단은 부산에서 교세가 약하다.[17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합성남9길 회원구 12. 1500석 규모의 예배당을 새로 지을 계획이었는데 조희완 목사가 교인의 수평이동을 원치 않아 기존 예배당을 계속 사용하기로 하였다.[180]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70길 23. 청파동 삼일교회와 별개이다.[181] 코뿔소tv라는 교회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4만여명으로 상당히 규모가 있다. 방언 등 은사주의를 강조하는 성향이다.[182]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97번길 18. 등록 교인 5천명, 출석 교인 2천명 규모의 큰 교회이다. 이종래 초대목사가 아들 이진호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했다.[183]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612[184]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375번길 6[185] 경기 군포시 고산로 265[186]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로 150. 큰 교회이다.[187]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259. 큰 교회이다.[188] 서울 성북구 한천로76길 41. 등록교인 5천명 규모의 큰 교회이다.[189] 대전 대덕구 대덕대로1601번길 26[190] 서울 송파구 문정로25길 17. 2016년 교회 건물이 약 200억원에 법원 경매에 부쳐진 기록이 있다. 현재 원래 건물에서 예배 드린다. 교회 내부 사정이 있는 듯 하다.[191]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로 100[192]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포공원1로 12. 큰 교회이다.[193]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서암로4길 32[194] 경기 의왕시 흥안대로434번길 77. 담임목사직을 세습했다.[195] 경남 양산시 물금읍 신주로 11. 큰 교회이다.[196]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97[197] 서울 중랑구 신내로15길 179. 대형교회이다.[198]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32길 19. 대형교회이다.[199]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428. 출석 교인 7천명 가량인 대형교회이다. 박정식 초대목사가 아들 박요한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했다.[200]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38가길 6[201] 서울 은평구 진관3로 46. 대형교회이다. 심하보 초대목사가 2023년 은퇴하면서 교회가 위로금 10억을 전달했는데 바로 교회에 헌금했다. 후임 담임목사로 남자 목사를 세우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심하보 목사는 "이예림 목사는 여자가 아니라 목사다."라고 했다.[202] 서울 강동구 천중로18길 72. 출석 교인 2천명 가량인 큰 교회이다. 한국 교회 분쟁 사례 중 가장 유명한 송파구 광성교회 분쟁 사태 결과 분리된 교회이다. 13년에 걸친 법정 공방은 광성교회가 이탈을 원하는 교인들에게 개척지원금 165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분쟁 때문에 출석교인 12,000명이던 광성교회의 교세가 광성교회 1천명 미만, 은혜광성교회 약 2천명으로 줄어들었다.[203]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만년로 539-29[204]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2로 13-21[205]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명서로77번길 21[206] 인천 서구 청라한내로72번길 14. 인천에서 청라와 부평 두 곳에 예배당이 있다. 대형교회이다.[207] 서울 광진구 능동로 447. 임석순 담임목사는 예장백석 교단에서 명성 있는 신학자이다. 현재 백석대 신학대학원 원장이다. 대형교회이다.[208]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9. 최낙중 초대목사가 아들 최진수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했다. 과거 찬양사역단체 마커스의 목요찬양집회가 매우 유명했다. 덕분에 청년부가 크게 부흥했었다. 교회 세습 후 마커스는 맑은샘광천교회로 집회 장소를 옮겼다. 대형교회이다.[209] 인천 연수구 봉재산로 132. 대형교회이다.[210] 서울 동작구 사당로27길 38[211] 서울 강서구 까치산로 144[212] 1945년 설립되었다. 북한 출신이고 프린스턴 신학대 동창생이던 세 목사가 영락교회, 경동교회, 서울성남교회를 같은 날 설립했다. 영락교회는 예장통합에 속하고 경동교회, 서울성남교회에서 기장 교단이 만들어졌다. 큰 교회이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린다. 교회 건물이 대한민국 건축사에서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213] 1905년 유서백 선교사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남원에서 조금이라도 역사가 오래 되었거나 성도수가 많은 교회들은 대부분 이 교회에서 분립개척되었다. 다만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등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아 이 부분에 대한 후술이 필요하다.[214] 조선 말기인 1893년 설립된 교회로, 고양시 최초의 개신교 교회이다.[215] 1952년 1월 김해 사상면 덕포리 갈대밭에서 최문환 목사와 몇 가정이 시작한 기독교농업생산공동체가 모체가 되어, 1954년 길동에서 시작된 제1선린촌과 선린교회를 이어 1968년 경기도 하남에서 시작된 제2선린촌과 동부선린교회로 역사를 이어왔다.[216] 강남향린교회로부터 2004년 분립.[217] 딴지일보 계열 벙커원을 기반으로 김용민이 세운 교회이다. 교회는 김어준을 창립자로 여긴다. 초창기에는 충정로역 인근에 있었으나 현재는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이전하였다. 강북구에 지교회를 두고 있다. 홍대입구역 교회 건물은 김용민이 세운 사단법인 평화나무의 사무실로도 쓰인다.[218] 이윤재 목사가 2018년 은퇴한 후 담임목사 자리가 공석이었다가 베트남 선교사였던 윤교희 목사가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219]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교회. 한신대학교의 발상지이다.[220] 국내 대표적인 LGBT 사목 교회이다. 퀴어신학을 설교한다. 예장고신예장합동에서 참여금지, 예장합신과 백석대신은 이단, 예장통합은 이단성으로 결의했다.[221] 이름과 다르게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해있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있다. 성북동에 동명의 교회가 존재한다. 참고로 성북동에 위치한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이다.[222] 베뢰아 아카데미 출신으로 이단 논란이 있는 레마선교회의 이명범 목사가 설립한 '예일교회'를 모체로 한 교회. 공학도 출신으로 건전한 신학을 공부한 아들 조준환 목사가 상속받은 후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독립교회선교회연합회를 거쳐 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남노회에 가입한 정통 교회로 변신시켰다. 현재 조준환 목사는 어머니 및 어머니와 관련된 인맥들을 교회에서 모두 제명하고, 레마선교회와의 관계를 단절한 후 건전한 교회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자료[223] 2014년 예일교회에서 올리브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있다.[224] 임시은 목사가 과거 34년간 담임이었다. 통합교단의 교세가 강하고 기장교단 교세가 약한 울산 지역에 4개 밖에 없는 기장교단 소속 교회 중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있는 교회이다.[225] 부통령을 지낸 함태영 목사가 설립한 교회. 기장과 예장이 분열되는 과정에서 조향록 목사가 이 교회를 이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장 소속으로 자리를 잡았다.[226] 서울 서초구 잠원로3길 31. 기장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227] 대한민국 진보진영, 시민사회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교회이다. 정치적으로 뚜렷한 좌파 성향이다.[228] 조재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47년 설립된 광주지역 고신 교단의 모교회로, 고신의 불모지인 광주에서 17개 교회를 개척하며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하였다.[229] 경산 진량교회와 진량삼일교회가 합병하여 탄생한 교회이다.[230] 경북 서부노회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2000년대 이후 경북에서 가장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교회이다.지역을 대표하며 상당히 알려진 교회로 구미에서 교회를 다니는 교인 이라면 이 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경북에서는 고신교단의 교세가 약하지만 등록교인수 3000천명이상 출석교인 2000명이상의 대표적인 고신 대형 교회이다.가정교회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특히 청년이 200명이상으로 많다.[신길동] [232] 반포동 남서울교회와는 전혀 다른 교회이다.[김해] 삼계동[234] 김용구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35] 고 김덕복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64년 설립된 대전 최초의 고신측 교회이며, 대전지역 고신 교단의 모교회이다.[236] 통합측인 김진홍 목사의 두레교회와는 다른 교회이다. 보수성이 강한 고신측 교회로서는 드물게 노숙인 쉼터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는 한편 교회개혁실천연대를 통해 개신교 바로잡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담임인 오세택 목사는 고신 교단에서 안 좋은 의미로 '찍힌' 입장이라고 한다.[237] 박흥석 원로 목사. 박창환 전 원로 목사. 김경원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고, 초창기에는 예장통합이었다가 1964년 예장고신으로 교단을 옮겼다. 박창환목사가 원로 목사를 1995년 추대받은 동시에 박흥석 목사가 담임 목사로 위임을 받았다. 그리고 2017년 박흥석 목사를 원로 목사로 추대한 이후 3년동안 청빙을 못하다가 키르기스스탄 선교사인 이주형 목사를 청빙하여 4대 담임 목사로 위임하였다.[238] 정판술, 김철봉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39]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이나 경남김해노회에 속해있다.부산에서 가장 큰 실내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평균 5백명이상이 세례 받을 정도로 전도에 열심인 교회이다.[240] 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의 개신교를 대표하는 고신 교단의 교회. 조선 말기인 1896년 설립되어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고신대학교가 위치한 영도구답게 이곳에서 제2~제8영도교회까지 분립하였다. 특히 학생신앙운동 SFC의 발원지가 바로 이 곳이기 때문에 전국의 많은 SFC에서 견학을 온다.[241] 예장고신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대부분 고신 교단 교회와 다르게 통성기도를 한다.[242] 도봉구 쌍문1동에 위치한 고신 교회이다. 병원에 건물 1층과 지하 1층을 쓰고 있으며, 본래는 윤한석 개척 목사가 시무했으나, 2020년 기준으로는 나은식 담임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도봉구 지역의 유일한 고신 교회로 알려져 있다.[243] 박은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서울영동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244] 72회기 총회장이었던 권오헌목사가 담임 시무 하고 있는 교회이다.[245] 1976년 철학자이자 사회윤리학자인 손봉호 박사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교회이다. 기존 문서에 영동교회라고 되어있으나, 서울영동교회가 정확한 명칭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2동 88-2번지 소재[246] 대전새하늘시민교회가 설립25주년 기념사업으로, 2019.11.9 세종지역에 분립개척한 교회이다.[247] 73회기 총회장 김홍석 목사가 담임 시무하고 있는 교회이다.경기도권에서는 큰 고신 교회이다.[248] 박두욱, 정근두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49] 양상록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50] 노성현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51] 정돈화 목사, 김철온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52] 박은조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분당샘물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253] 노정각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54] 예장통합 주님의교회가 더 유명하긴 하지만, 전혀 다른 교회다. 이 교회는 등촌중학교 내부에 있다.[255] 아래, 고려파 교단의 경향교회에서 분리하여 세운 교회이다.[256]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경남진주노회 소속 교회 중 가장 큰 규모이다.[257] 1900년 설립되어 2021년 기준 121주년 된 교회이다. 순교자 주기철목사 출신 교회로 현재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49번지에 위치하여 있다.[258] 1984년 설립된 충주 유일의 고신측 교회이다.[259] 권인영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60] 정주채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잠실중앙교회에서 분립한 교회이다.[261] 경남 김해시 소재에 있는 교회 중 가장 큰 규모이다[262] 김해시 삼방동[263] 김해시 내외동[264] 김해시 관동(장유) 소재[265] 김해시 구산동[266] 김해시 구산동 소재, 성남에 있는 침례회 소속 대형교회 지구촌교회와는 다른 교회이다[267] 서울 송파구 충민로 6길 12[268]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78길 34-5[269] 경기 화성시 여울로 167. 예장합동 남서울교회에서 분립했다.[270] 서울 강남구 일원로 90. 홍정길 초대목사는 옥한흠, 하용조, 이동원 목사와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는 명성 높은 원로목사이다. 비교적 교세가 작은 예장합신에 속해있어 다른 세 사람보다 덜 알려졌다. 예장합동 남서울교회 홍정길 초대목사가 장애인학교 건축에 전념하기 위해 남서울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개척한 교회이다. 홍정길 목사는 1995년 강남구에 장애인학교를 세우고 장애인학교 강당에서 예배드렸다. 남서울교회는 지금도 교회 건물을 세우지 않고 밀알학교 강당에서 예배드린다. 우리나라에서 유명 목사가 '건물 없는 교회'를 만든 첫 번째 사례이다. 김동호 목사, 이찬수 목사 등의 선배격이다.[271]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85[272] 남서울교회에서 분립했다.[273] 남서울은혜교회에서 분립했다.[274]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100길 3. 오랫동안 쪽방촌 사람들,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275] 신도림동에 자리잡은 대형 교회. 담임 목사는 치과의사 출신으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다.[276] 마커스워십 지도목사인 김남국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이다.[277] 원래 예장합동 측인 서울광염교회에서 개척한 교회였으나 합신 교단으로 되었다. 서울광염교회 목사들과 교류가 많다.[278]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6로 2. 예장합신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279] 대신 교단의 발상지로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가 이곳에서 창립하였다. 1970년대말 교회에 부임한 담임 목사와 일부 교인들 간의 갈등으로 내부 분열이 일어났고, 1980년 담임 목사와 그를 따르는 교인들이 통합 교단으로 옮겨 성화교회(現 청파동교회)로 분립해 나갔다. 현재는 새로운 교인들이 대거 유입되고 청파동 교동협의회 공동 참여 등을 통해 두 교회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개선되었다.[280] CTS에서도 화광교회 금요 철야가 방송된다.[281] 2023년11월 현재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맨 아래의 교회명 옆에 백석측 교단마크가 있는걸로 봐선 백석측으로 옮긴걸로 보임http://nicc.co.kr/sub1_1.php[282] 석원태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는데 아들에게 세습한 것이다. 그러나 장로교 헌법에 따라 청빙 당시 성도의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283] 통성기도를 지양하고 전통적 예배 방식을 고수한다.[284] 구 공덕교회. 충남 공주시 일락산2길 6-1(충남 공주시 봉황동 295) 2020년은 교회설립 70주년이 되는 해이다.[285] 구 대선교회. 선화동 옛 대전문화방송 옆에 위치하고 있다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2008년 관저동으로 이전하였다.[286] 현재 순장 교단의 총회본부 역할을 하는 교회. 인근에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가 있다.[287] 이계실 목사가 설립한 교회로 예장순장 교단의 모태가 되는 교회이다. 원래 함경남도 함주에 있었으나 6.25 당시 거제도로 피난하여 교회를 재건하였고, 휴전 이후 서울 신길동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고 덕천교회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였다.[288] 1973.7.1.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예배처소로 시작하여, 1974.7.1. 노왈수 목사를 담임교역자로 파송하여 시무케하였다. 이후 유영섭 담임 목사를 걸쳐 현 담임 목사인 서정환 목사는 2014.7.8. 위임식을 했다. 캄보디아 빠떼랑 안천교회, 유치원, 초등학교를 설립하여 선교하고 있고, 유스콰이어와 신구약성경 바이블 아카데미 및 제자훈련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289] 원래는 천호동에서 시작된 교회이나, 강북구 수유동, 상계동을 거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해 있다. 일반적인 개혁교회의 경우 성경을 깊이 읽고 분석하는지라 이에 따라서 이 진도를 따라가기가 힘겨운 성도가 있다 보니 신도 수가 적은 편인 게 당연하다. 하지만 정통 장로교회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Youtube의 CLTV 채널에서 '언약교회'라고 검색하면 담임 목사의 설교를 들을 수 있다.[29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로 96번길 7에 위치해 있다. 약칭은 '온석대'이고, 영문 약칭은 OSU. 전국 최초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 교단답게 여성 신학생 비율이 매우 높다. 교육부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최근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를 시작하였다.[291] 2020년 2월 3일 제50회기 중앙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292] 예장중앙 설립자 백기환 목사가 별세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담임했던 교회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에 있다.[29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하였으며, 김장훈의 어머니가 담임 목사로 시무하는 교회이다.[294] 이병규 목사의 주도로 만든 1958년 예장고신에서 파생된 교단.[295] 고석남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296] 계신교단 설립자인 이병규 목사가 설립한 교회이다.[제명] [29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292[299] 원래는 1990년대에 부산 금정구에 정규 대학으로 설립하려고 했으나 브니엘학원 사태로 인하여 설립인가가 취소되어 정규대학으로 설립되는것이 무산되었으며 해당 사태로 인하여 해당 교단에 대한 인식도 나빠져서 교세 확장에 발목을 잡아버렸다. 더군다나 2013년 이후 대학설립준칙주의도 폐기 되면서 정규 신학교가 될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 보인다.[300] 이기선목사가 주도한 이북5도연합회 교회들이 예수교장로회의 분열과정에서 각 장로교단에 흩어져 소속을 유지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독노회)로 함께하고 있다.[301] 이 교단은 예장합동에서 1962년에 분립돼 나온 교단이나,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다. 다만, 신학적 관점은 예장고신과 상당히 비슷하다. 또한 축도할 때에는 대체로 축원하옵나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개교회에 따라 다르다.[302] 쌍문역 연안식당 건물 4층에 있다.[303] 본 교단 중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304]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가 설립한 예수생애부흥사회의 증경대표회장인 조은철 목사가 개척, 시무하는 교회이다.[305] 이름에서 드러나다시피 '함께하는 사랑밭'의 설립자인 권태일 목사가 개척, 시무하는 교회이다.[306] OPC와 PCA의 전신이 되는 교단 신학교를 나오고 안수를 받았다.[307] 영국에서 안수를 받은 이들을 제외한 교역자들, 예들들면 함께여는교회의 후임 담임 목사 내정자인 김동훈 목사나, 광주소명교회의 부목사들 및 전도사들은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거나 합동교단 계열 대학교 출신들이다.[308] 다만 다른 교회들과는 달리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고집하여 홈페이지를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크다. 또한 전도를 나갈 때 일회용 휴지에 "기쁜소식"이라는 글자와 함께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인쇄하는 교회도 있다.[309] 초창기에는 예장고신에 소속되어 있다가 분리 독립하였다.[310] 2015년 대전 성은교회를 담임하던 이아무개 목사가 신앙적 견해 차이로 독립개신교회(계승)이라는 새로운 교파를 세워 갈라져 나갔으나, 이에 반발하여 이목사의 성은교회를 탈퇴하거나 제명된 성은교회의 신도들이 2016년 유성구 원내동에 기존 독립개신교회 소속으로 성은교회를 새롭게 출범하였다. 다만 독립개신교회 교단 홈페이지에는 재창립된 성은교회의 정보가 아직 반영되어 있지 않다.[311] 예배 도중에 부르는 찬송 순서가 영광송상투스→'경배송'→'헌상송'→송영 순서이다. 찬송가부터가 교단 특유의 전용 찬송가를 쓴다.[312] 이안페이즐리 박사가 설립하여, 영국을 관할하는 얼스터총회, 북미와 여러지역을 관할하는 북미주총회가 자매관계이다.[313] 그러니까 'M.div 석사 학위를 어디서 취득했나?'[314]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을 영입한 교단으로, 교단 내 다락방 교회 수는 약 77%(2019년 기준)에 달한다.[315] 홈페이지 : https://www.rpck.tv/[316] 대내외적으로는 다락방이라 부르지 않고 예장(개혁)이라고 부른다. 때문에 다른 예장 개혁 계열 교단들과 교단명으로는 구분이 안됨[317] 현재는 예장(대신호서)와 합동하여 예장(개혁대신)이 되었다.[318] 이미 2005년 기사에도 예장 개혁은 1979년 이후 53개 교단으로 분열했다 지적할 정도로 한국 장로교회 군소교단 난립에 제일 큰 악영향을 끼친 곳이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62[319] 주요교단(고려, 고신, 통합, 합동, 기성, 기침, 기감, 합신, 개혁)에서 이단으로 결의하였음.[320] 다락방의 총회장이다. 다락방의 네임드로 다락방교회 교인이라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321] 혜성교회 유복종 목사가 이름과 필명을 바꾸어 지금까지 활동하는 것이다. 백기환 목사가 창립한 동명의 교단과 전혀 관계없다. 1999년 학교법인 강북학원을 세우고 강북대학교 개교를 추진했으나 강북학원이 재산이 없어서 인가가 취소되었다.[322] 이전 명칭은 예장 성경총회, 새빛등대중앙교회 김풍일 목사였으나 장막성전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면서 현재와 같이 개칭하였다. 현재는 한기총에 가입하였으나 자신을 보혜사로 지칭하는 등의 이단 성향을 보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323] 합동총신측 총회와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총회이므로 주의.[324] 합동이 들어간 이름과는 달리 합동측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많은 교단들 대부분이 다 그렇다). 무엇보다 합동측은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주지 않는다.[325] 주류교단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했기에 이를 두고 신옥주와 기성교단간의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시비가 끝나게 되는 사건이 일반인에게까지 알려진다.[326] 김기동베뢰아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1984년 예장성합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이로 인해 1987년 결국 제명되고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다.[327] 본래 경서교회 설립자이자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한 홍재철 목사가 교단의 징계에 반발하여 자신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나가 별도의 예장총회를 설립한 뒤 합동보수 교단과 합병하여 성립한 교단. 백기환 목사의 예장중앙과도 교류가 있으며 칼뱅 개혁주의 노선을 표방하기는 하나 설립 과정에서 홍재철 목사의 행동을 비롯하여 교리나 관련 규정들이 지나치게 목사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어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328] 변승우 목사는 본래 예수교 성결교회 출신으로 성결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이후 예장백석 교단으로 옮겨 울산에서 큰믿음교회를 시작하였다. 극단적 신비주의, 자기 우상화, 기존 개신교 교단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 펠라기우스 적인 행위구원론 설파로 인해 2009년 즈음, 국내 대다수의 개신교 교단으로부터 이단 판정 및 교류금지 판정을 받았다. 이후 부목회자의 성추행 사건이 불거진 이듬해인 2015년 12월 사랑하는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6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이단 사면 취소 사태에 관련되었다.[329] 장막성전의 교주 유재열이 미국으로 이민한 후 오평호가 장막성전의 남은 신도들을 모아 만든 종파. 교리나 신조 등에서 장막성전의 영향을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다. 결국 유재열이 귀국한 후 오평호는 해임되었고, 이후 유재열도 종교활동에서 손을 떼면서 현재는 과천소망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어, 장막성전의 색이 거의 없는 평범한 예장백석 소속 교회가 되었다.[330] 유대교 신비주의로 예수를 부정하는 메시아닉 카발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대외적으로는 통합측사칭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사칭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통합측 홈페이지에서는 이 교회의 이름이 검색되지 않는다.[331] 청량리 588번지에서 노숙인 쉼터 사역으로 유명한 그 교회 맞다. 본래 예장합동 소속이었으나 김도진 목사가 목회자 정년 문제로 교단에서 계속하여 활동하기 어렵게 되자 예장합동을 탈퇴하고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가입하였다. 현재는 재개발로 인근 다른 건물로 이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있는 가나안교회는 통합 교단 소속으로, 이 교회와는 관계가 없다.[332] 카이캄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다음으로 큰 교회는 김양재 목사가 시무하시는 우리들교회로 알려져 있다.[333] 모태신앙이거나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해온 성소수자들을 중심으로 1996년 결성된 교회. 교회를 이끄는 원로 목사와 담임 목사는 통합 교단 계통의 신학을 공부하였으나 교회 자체는 특정 교단 소속이 아닌 초교파 교회이다. 홈페이지.[334] 충암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교회. 과거에는 예장통합 소속이었다. 이쪽은 신학적 성향보다는 정치적 문제로 인해 출교와 교단 탈퇴로 이어진 사례에 속한다. 현재도 통합 교단으로 복귀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성사되지는 않은 상태.[335] 조규방 목사가 은퇴와동시에 원로목사추대를앞두고있는시점에서 장충교회교구사역자로 섬기고있던 이종필목사를청빙하여 3월부터담임목사로 시무하게될예정이다.수원산상교회는 개신교미션스쿨선교와 청소년선교를위해 힘쓰고있으며 아주대학교 외에도 타미션스쿨도 섬기는교회이다.[336] 초교파 교회이지만 존 맥아더 목사의 신학관을 따르는 보수적인 칼뱅주의를 따르는 교회이다. 즉 장로교에서 독립한 교회라고 보면 맞다. 이곳 목사인 조정의 목사와 최종혁 목사는 The Master’s Seminary (마스터스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단, 이병권 목사만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런데 크게 문제없는 이유는 침례회도 칼뱅주의를 따르는 경향이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원로 목사도 그런 편이다. 신학적 관점으로 보면 제법 보수적인 편인데, 장로회 교단으로 빗대 보면 예장합동 ~ 예장합신, 그리고 예장고신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글랜데일에 있는 그레이스 성경 교회(정원조 목사) 또한 협력 교회로 섬기고 있다고 한다.[337] 원래는 1998년에 예장백석인 백석대학교(구 기독신학교)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이다. 현재는 제네바 개혁장로회의 교단을 독립해서 설립했으나 이 교단은 이단이 절대 아니다. 백석 교단이 WCC에 참여한 것에 반대하여 교단을 탈퇴하였다. 그가 시무했던 교회인 예일교회는 현대 새 찬송가가 아닌 전통적 구 찬송가를 통해 예배하며, 성경은 바른 성경을 기본으로 한다, 오인용 목사의 경우 크리스천 투데이에서도 사설이나 칼럼 등을 가끔씩 쓰고 있다. 정치적이나 신학적이나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목사이다. 이 교회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해 있다.[338] 고신 교단을 탈퇴함[339] 민중신학자로 잘 알려진 안병무 박사와 박성준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한 교회로 본래 기장 소속이었다. 자체 예배당을 갖지 않고 서대문역에 있는 안병무 기념관에서 예배를 드린다.[340] 전두환 시절 정권의 지지&지원 하에 성장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63빌딩의 대한생명으로 상징되던 최순영신동아그룹 회장과 연관이 있다.[341] 이 교회 이름에서도 유추가 되는 할렐루야 독수리 축구단과 그 자매구단 혹은 그 자체의 계승 구단인지 여부로 논란이 있었고 최근까지 개명해가며 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다 사실상 소멸한 임마누엘 축구단 → 재건할렐루야 축구단 → 고양HiFC → 고양자이크로도 마찬가지로 연관이 있다.[342] 또한 카이캄(즉 초교파)의 모교회이기도 하다. 카이캄에서 가장 큰 교회이기도 하며, 과거 김상복 목사가 담임 목사로 시무했다.[343] 대전중앙교회(예장합동) 담임 목사를 역임한 이성현 목사가 사모의 은혜로교회 연루 사건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대전중앙교회를 사임하고 예장합동을 탈퇴한 후 설립한 교회.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가입하여 있으나 장로회의 개혁주의 신학을 탈피하지는 않았으며, 대부분의 소속 사역자들이 합동 교단 출신이지만 침례회 출신 전도사도 있다.[344] 1984년 혜천학원 설립자 이병익에 의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혜성교회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예장합동을 탈퇴하였다. 현재는 사실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부속 교회의 역할을 하고 있다.[345] 개신교계에서 국내 장로회를 상징한다고 인식하는 기장, 통합, 백석, 합동, 대신, 고신 6개 분파의 협력관계이다.[346] 핵심 협력관계를 정리했을 뿐, 1차원적으로 이해하면 곤란하다. 예장합동에서도 OPC와 협력을 하기도 하며, 기장 역시 PCUSA와도 협력한다.[347] 한국에서의 기장 교단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교단이다[348] 엄밀히 말하면 장로회 교단이라기보다는 독일&헝가리계 개혁교회들과 회중교회들의 연합체 성격의 교단이다. 회중교회와 조금이나마 연이 닿는 기독교장로회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흥미로운 부분.[349] 미국북장로회를 중심으로 통합 이후로도 이어지는 온건진보 성향 거대교단이다. 프린스턴 신학교도 이곳 소속.[350] 여성안수를 허용하여 미국 보수개신교계 연합체에서 제명된 바 있는 중도~중도보수 성향의 교단이다[351] RCA와 함께 네덜란드에서 유래된 대표적인 교단이다.[352] 미국남장로회에서 갈라져 이어져온 거대 보수교단이다. PCUSA에 이어 두번째로 큰 장로회 교단이며 커버넌트 신학교를 운영한다.[353] WCC에 반대하는 보수적 기독교 교회연합체 ICCC(ICCC는 개신교 뿐만 아니라 복음주의에 동의하는 보수적 기독교 종파들이 다수 소속하고 있다.)를 창설한 칼 맥킨타이어 목사가 창설한 교단이다. 대한신학교어른들의 사정으로 관악구 남산 교사를 잃어버리자 칼 맥킨타이어가 한국에 성서장로회를 창설하라는 조건으로 용산구 교정 인수 비용을 제공해주었다. 그렇게 예장대신의 전신인 대한예수교성경장로회가 탄생하였다. 따지고보면 예장대신은 BPC의 한국 지부인셈.[354] PCUSA와 그 산하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정통주의를 고수하려다 이탈한 이들이 만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기반으로 한 보수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