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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전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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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전도협회
World Evangelization Evangelism Allience (W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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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0cc><colcolor=#fff> 분류 개신교[1]
설립 1987년 10월
소속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총재[2] 류광수 목사
관련 단체 DCM 등
위치 서울 강서구 화곡로 63길 65[3],
경기도 광주시 경충대로 1994[4],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490번길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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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립자 류광수 목사3. 예장 개혁과 관계4. 다락방 훈련원
4.1. 전도 전략
5. 교리
5.1. 천사론과 귀신론5.2. 양태론5.3. 교리적 비판
6. 한국교회 주요교단의 이단 결의 내용7. 관련 기관

[clearfix]

1. 개요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또는 다락방은 류광수 목사가 세운 기독교계 단체이다. 기독교 단체 중에 '다락방'이나 '렘넌트' 또는 'rutc'란 단어를 사용한다면 대부분 이 종교 단체에 해당한다.[12][13] 2011년 예장개혁과 통합하였다. 따라서 교단명으로 예장 개혁을 쓴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지교회 명단에는 국내 교회 643개, 해외교회 182개가 있다.#
2011년, 다락방은 정통교단인 예장개혁과 통합하였으나 일부 교단은 교리 문제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어 대한민국 개신교계에서 정통인지 이단인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 설립자 류광수 목사

류광수는 1951년 10월 경남 밀양군에서 출생했다. 어릴 때부터 예장통합 소속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상업에 종사하다가 뒤늦게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1982년 고신대를 졸업하고 1985년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14] 1986년에 예장합동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15] 1987년 부산 동성교회 부목사를 거쳐 부산 동삼제일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동삼제일교회는 현 임마누엘교회이다. 류광수는 여러 선교기관에서 받은 훈련을 종합하여 소위 '다락방 전도방법'을 개발하여 동삼제일교회에서 실행했다. 다락방 전도 방법을 통해 동삼제일교회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성장 비결을 배우려고 찾아간 목회자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단성 문제로 1991년 예장합동 부산노회로부터 출교와 목사 면직 처분을 받았다.[16]

3. 예장 개혁과 관계

류광수 목사는 본래 예장합동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1991년 이단성 문제로 면직되었다. 2011년 예장개혁 종암동파의 수장격인 종암중앙교회에서 세계복음화전도협회를 통합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에 속하게 되었다.[예장개혁통합] 따라서 세겨복음화전도협회는 교단명으로 예장개혁을 쓴다. 예장개혁의 이름을 가진 교회들 중에는 다락방과 합치지 않은 교회들도 있지만 다락방 교회들도 예장개혁이란 이름을 쓰고 있어 구별이 힘들다. 예장개혁일 경우 다락방에 속한 교회일 가능성이 있다.

4. 다락방 훈련원

다락방 전도라는 명칭은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한 전도 운동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 다락방의 근간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다락방 훈련원'이다. 이들은 자체 출판사인 '도서출판 예수 생명'에서 발간한 자료와 교단에서 훈련된 강사들에 의해 '전도 요원' 훈련을 한다.[18] 다락방 훈련원은 전국에 100개 이상의 전도학교, 전도신학원 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락방은 훈련, 조직 등을 위한 다락방 20가지 전도전략이라는 체계가 있다.#

4.1. 전도 전략

학교 또는 직장에서 성경공부 관련 모임을 만들어 전도한다. 또한 세계렘넌트대회, 세계군선교대회 등을 개최한다. 특히 대학가에서는 'DC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5. 교리

5.1. 천사론과 귀신론

인간의 타락과 죄악은 모조리 하나님을 떠나 마귀에게 장악된 상태에 의해서 발생하였고, 예수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다락방에서는 사탄이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부터 인간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모든 질병, 실패, 전쟁 등의 부정적인 사건은 모두 사탄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한다. 이 교리는 또 다른 기독교계 이단인 베뢰아의 귀신론과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 교회는 자신들의 교리는 베뢰아와 다르다고 부인한다. 구원을 받은 신도는 죽을 때 까지 고통과 시련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기복신앙적인 관념 또한 가졌다. 모든 문제는 원죄로부터 발생했으며 질병, 전쟁, 내세, 우상의 원인이 모두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자녀인 신분이 되었기 때문이라 말한다.[19]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기도로 사탄을 결박하기도 하고 천사를 동원한다고 주장한다.

5.2. 양태론

다락방교회는 삼위일체에 있어서 양태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양태론은 성부, 성자, 성령이 본질도 인격도 하나라는 입장으로서 기성 교회의 삼위일체 이해와 다르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참고로 대다수 기독교[20]의 삼위일체 교리에서는 삼위의 본질은 하나지만 인격은 다르다고 본다.삼위일체론 항목을 읽어볼 만하다.

5.3. 교리적 비판

주류 기독교의 사탄관에 따르면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고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일 뿐, 마귀가 주권(volition)을 가지고 직접 축복을 뺏어가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면 마귀 때문에 축복을 잃었지만 마귀가 축복을 빼앗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애초에 사탄이라는 어휘 자체가 어원적으로 '걸림돌', '넘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사탄 때문에 죄를 짓고 이때 죄를 짓는 것은 인간의 주체적인 행위이다.# 그리고 죄의 결과가 축복(장자권)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은 성경의 곳곳에서 지지를 받는다. 창세기의 뱀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도록 구슬렀고, 아담과 하와의 선택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그 결과가 에덴동산이라는 축복으로부터 쫓겨난 것이다. 다락방식 교리대로 보면 뱀이 주체적으로 권능을 가지고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이는 뱀을 야훼와 동일한 권능으로 놓고 보게 된다. 또한 신약에서도, 구원을 받은 사도가 필요에 따라 고통과 시련을 경험하기도 한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다 순교한 스데반베드로가 그러하고, 예수 역시 베드로를 상대로 사탄(걸려넘어지게 하는 자)아 물러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다른 신학적 논쟁을 뒤로 하고서라도, 다락방식 사탄관 교리는 애초에 마귀의 권능을 야훼와 동일선상에 놓게 되는데, 이것은 기독교의 양보못할 근간인 유일신론과 전면적으로 대립된다. 주류 기독교 교리에서, 지상에서의 마귀의 권능은 한계가 있고, 애초에 신이 어느 정도는 (더 큰 선을 위해) 용인한 측면도 있다고 본다[21]. 이와 관련해서는 악의 문제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사탄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부터 파생된 다락방식 전도방식은 특히나 위험한데, 복음(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악한 일은 마귀로부터 시작된다.'라는 공포감 조장을 목적으로 전도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도방식은 당사자에게 마귀에 대한 공포감만 심어줄 뿐이며 건전한 신학도 아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한 반론도 있다.

6. 한국교회 주요교단의 이단 결의 내용

일부 한국교회 교단들은 이 교단에 대해 기독교의 신관, 기독교의 설명체계를 공유하지 않는 이단으로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22]
1990년대 중반까지는 기성교회에서 다락방의 이단성에 대한 논란이 없었다. 다락방은 부모-자식 간, 혹은 매우 적은 규모(1:1 포함)의 잦은 모임을 지향하는데, 1990년대 초중반까지 보수 개신교를 중심으로 이것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장고신이나 예장합동같은 경우는 '모이기를 힘쓰라'는 구호 하에 교회 단위로 다락방 출간교재를 대규모로 구입하여 신자들에게 나눠주기도 할 정도였다. 사실 당시에 미국 교회에서 갑자기 소모임을 통한 부흥 전략이 유입된 상황에서 각 개신교 교단은 소모임 교재를 만드는 등의 대처를 발빠르게 하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기존에 나와있는 다락방 출판사의 교재를 활용하는 것을 택한 것이다. 이것이 다락방의 세를 크게 불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90년대 후반에 와서 교단 지도부를 중심으로 이 교재들에 대한 신학적 검토가 이루어지고 그것이 김기동 목사의 '베레아 귀신론'과 유사하다는 비판이 일어나면서 교재에 대한 회수가 이루어졌고 이어서 이단선언이 이루어졌다.[23]
정리하자면, 다락방의 부흥에 기성 보수 교단들의 책임을 부정할 수 없으며, 이단결의는 결자해지의 성격이 있다.[24][25]

이하 국민일보 관련 기사.
예장 고신, 한기총 탈퇴 확정: 이단(다락방)에 대한 한기총의 신학적 대응에 문제가 있고, 한기총의 운영이 적법하지 않다며 예장 고신 한기총 탈퇴.
2014년 이단 해제 비판했다가 10억 피소되었던 교수와 목사 174명 승소
한기총, '류광수 다락방' 회원자격 보류 결정
한기총-한교연 통합, 막판 걸림돌은 '류광수 문제'
<rowcolor=#fff> 교단명 연도/회기 결의 결의 내용
<colbgcolor=#eee,#111>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1995/45 비성경성유사기독교운동, 사이비기독교운동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1995/45 관련자 적절한 권징
1997/47 불건전 운동
2013/63 이단유지잘못을 고치겠다고 했으니 좀 더 지켜보기로 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996/81 사이비성이단적 성경을 띤 불건전한 운동, 마귀론,
기성교회 부정적 비판, 다락방식 영접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1996/81 이단
2014/99 이단 재확인 관련자 징계 이단 재확인, 관련자 공직 제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997/91 사이비운동
기독교한국침례회 1997/87 이단성
기독교대한감리회 1998/23 이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7. 관련 기관

  • 세계복음화 신문 : 다락방이 운영하는 신문 기관지이다.
  • 세계산업인선교회 : 산업인 및 중직자들을 전문으로 선교하는 기관이다.
  • 대학선교국(DCM) : 대학생들을 전문으로 선교활동을 주도하는 기관이다.
  • 렘넌트 글로벌 스쿨(RGS) : 중학생 렘넌트를 양성하는 학교이며 사실상 대안학교의 역할을 한다.
  • 렘넌트신학연구원(RTS) :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장자터로 114-129에 소재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이다.
  • 도서출판 생명 : 다락방에서 매월 발행하는 QT책인 기도수첩을 발행하는 출판사이다.

[1] 특정 기독교 단체를 제외하고 주요교단의 입장이 신흥종교나 이단으로 볼지라도, 과연 해당 분류에 속하는지는 따지고 보면 의문이 들 수 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단체라고 여기기에는 무리가 있다.[2] 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이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과는 다르다.[3] 정은주 목사가 담임목사인 본부격 예원교회[4] 류광수 목사가 당회장인 임마누엘교회(서울)[5] 류광수 목사가 담임목사인 임마누엘교회[6] RUTC뉴스나 기도수첩 묵상 영상이 올라오는 채널[7] 기도수첩, 협회 관련 영상이 올라오는 채널[8] 한국 수어[9] 공식 홈페이지 Language Channels의 순서에 따름.[미사용] 2022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다.[미사용] 2022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다.[12] 렘넌트는 Remnant로서 종말 후 문명을 되살리기 위해 남겨진 후속세대를 지칭하여 부르는 말이다. 렘넌트는 그루터기라는 뜻으로, 기성세대가 아닌 청소년세대의 중요성을 의미한다[13] 예장 합동 교단에 속한 오륜교회가 '램넌트'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다락방과는 아무 상관 없는 교회다.[14] 임마누엘 교회 당회장 소개[15] 자료[16] 류광수의 다락방 운동이란 무엇인가? <본 헤럴드>[예장개혁통합] 원래 예장전도라는 자체 교단을 만들어 활동하였지만 예장개혁 중 개신대를 가진 종암동(조경대)파(종암중앙교회)에서 영입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당시 영입에 찬성한 교회가 150여개 였고 반대한 교회가 1400개 였지만 영입 찬성측은 강행하였고, 결국 교단은 찬성(영입 측)과 반대측으로 분열되었다. 참고 : 예장개혁, 다락방과 통합추진 '충격'[18] 국제제자훈련원 사이트[19] 누가 신으로부터 이탈했는지에 대해서는 답이 불명확하다. 개인의 내세나 질병이라면 해당 개인이 신으로부터 이탈했다고 설명할 수 있지만, '우상의 존재'나 '전쟁'은 어떠한 한 사람이 신으로부터 이탈했다고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20] 개신교와 가톨릭 모두[21] 욥기나 바울신학 중 일부.[22] 그러나 신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든, 세상의 모순(악의 문제)과 신의 권능범위에 대해 어떤 설명체계를 갖든 그것은 개인 혹은 단체의 자유이다. 따라서 다락방을 추종한다고 하여 에 저촉되는 것은 아니다.[23] 오늘날 다락방에 반대하는 교단 중에는 다락방 교재를 쓰는 곳은 없다. 2000년대 초반, 보수주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구역예배보다 더 소규모로 진행되는 '순' 모임(CCC계열)이니, '셀' 모임이니 하는 한국식 소모임 프로그램이 체계화되었고, 많은 교회들이 이 대형교회에서 발행한 소모임 교재를 구입해서 사용했다.[24] 뒷이야기를 하자면, 다락방과 유사한 교리를 가지고 있다고 비난 받는 베뢰아 계열과 달리 다락방의 지도부 자체는 예장고신 지도부와 친밀한 관계에 있다. 애초에 80-90년대 고신의 주요 목사들이 다락방에 대해 호의적으로 인지하고 있지 않았으면, 다락방출판사의 흥행은 존재하지 않았을 일이다. 고신의 이단처리 방식이나 소위 '정죄하기'의 성격에 비추어보았을 때 고신의 다락방 대처는 '물렁하다'고 할만한데, 고신 지도부가 친-다락방적이고 생각 자체가 이단이라기보다는 '고쳐쓸 수 있는 탕자' 정도로 보는 듯하다.[25] 2020년대 기준, 오늘날 다락방이 주춤해진 상황에서도 고연령층의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다락방식 사탄관(e.g., 노아 시대에는 120살까지 살았는데 이후 사람이 80세, 100세 찍지 못하고 일찍 죽는 것은 사탄 때문이다 / 너에게 사탄이 벌을 주는 것이다 등)이 해소되지 않은 이유도, 90년대 초중반에 널리 이루어진 다락방 교리의 침투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담목이 책임을 지고 이런 고연령층 평신도들의 잘못된 신학을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목 자신이 신학적 분별력이 부족하거나, 혹은 사회의 '연장자주의'(목사건 뭐건 나이 어리면 밑으로 보는 고령층의 우월주의)가 교회 내에서도 세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예장개혁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