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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61BDC2><colcolor=#fff> 스타일 | SF 영화, 공연 실황 영화, 공포 영화, 느와르,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로드 무비, 모험물, 뮤지컬, 미스터리, 법정물, 수사물, 스릴러, 슬로우 시네마, 액션 영화, 사극, 일상물, 전기 영화, 코미디(블랙 코미디, 로맨틱 코미디, 슬랩스틱), 첩보물, 판타지 |
사조 | 네오 리얼리즘, 누벨바그, 뉴 할리우드, 대만 뉴웨이브, 스파게티 웨스턴, 시적 리얼리즘, 표현주의, 도그마 95, 실험영화, 소비에트 몽타주, 프리 시네마, 폴란드 학파, 제3영화, 멈블코어, 시네마 뒤 룩, 홍콩 뉴웨이브, 뉴 퀴어 시네마, 뉴 저먼 시네마 | |
포맷 /프로덕션 | 3D, 독립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흑백 영화 |
1. 개요
Thriller스릴러 장르는 그 특성상 주인공에게 어떤 위기가 닥쳐오고 주인공은 그 위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빠져나가며 이 과정에서 긴장감(서스펜스)을 일으킨다.
2. 플롯의 특징
2.1. 닥쳐오는 위기와 빠져나가는 주인공
기본적으로 "도망자"와 "추적자"의 구도를 만들고, 관객에게 "도망자는 어떻게 추적자에게 벗어나는가"라는 생각을 심어 긴장감을 일으킨다.이 도망자와 추적자 구도는 뒤집어지기도 한다. 콜의 경우 악역인 영숙은 추적자, 주인공 서연은 도망자 구도이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에게 다른 시대 사람인 두 사람에게 서로 연락을 한다는 특성 때문에 시간을 바꾸는 과정에서 영숙의 은폐 과정에서 서연이 영숙을 쫓아야 하는 역추적 구도가 만들어진다.
2.2. 전개 구도에 따른 장르 퓨전
닥쳐오는 위기와 빠져나가는 주인공이라는 구도만 유지하면 모두 스릴러라 부를 수 있다. 이때 전개 구도에 따라 다른 장르와 퓨전될 수 있다.- 스릴러 추리물/미스터리 장르
영화 초반부에 추적자/도망자의 정체에 대해 퀴즈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미스터리 장르에서 스릴러가 분명하게 인지되기 시작한 시점은 1970년대 후반 무렵이다. 테러리즘, 암살, 대량 학살 등 거대 범죄를 막아내는 영웅들이 대중의 지지를 얻던 시기였다. 그리고 매 시기 엄청난 상업성을 증명해온 스릴러 소설들은 단순한 서브 장르가 아니라 범죄를 소재로 한 장르소설 전체를 대표하는 이름이 됐다.
- 액션 스릴러: 스피드처럼 액션에 치중하는 수도 있다.
- 호러 스릴러: 연쇄살인마, 식인괴물 등 공포의 대상으로부터 도망치는데 초점을 맞춘다.
- 슬래셔물
- 코즈믹 호러
2.3. 추격자와 추적자에 따른 장르 퓨전
그 다음으로 도망자와 추적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장르가 퓨전될 수 있다.- 범죄/하드보일드/느와르 스릴러: 도망자와 추적자는 범죄에 관련된 인물들(범죄 피해자와 가해자, 이들의 가족 혹은 친구, 형사, 검사, 변호사, 범죄 전문 기자, 탐정 등)로 구성한다.
- 법정 스릴러: 12명의 성난 사람들처럼 재판 과정을 다룬다.
- 형사 스릴러
- 경찰 스릴러
- 갱스터 스릴러
- 마피아 스릴러
- 괴수 스릴러: 추격자가 괴물.
- 재난 스릴러: 추격자가 자연재해
-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 핵 방사능, 태양풍, 좀비, 전염병 등등 주변 환경이 모두 추격자.
- 정치 스릴러: 핵전략사령부처럼 정치인들이 핵전쟁 같은 재난을 막기 위해 정치외교적으로 분투한다.
- SF 스릴러: 터미네이터.
- 오컬트 스릴러: 식스 센스
- 테크노 스릴러: SF까지 가진 않지만 첨단 기술을 통한 추격전을 다룬다. 밀리터리와 첩보물과 퓨전된다. 마이클 크라이튼이나 톰 클랜시 등.
- 메디컬 스릴러: 의료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3. 인기
3.1. 한국
여러 장르들 중에서 한국 영화계가 가장 강점을 보이는 장르로 손꼽힌다.[1] 본래 한국 영화에서 보기 어려운 장르 중 하나였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봉준호와 박찬욱 등 21세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마더 같은 명작을 만들고 간간이 장화, 홍련, 추격자,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끝까지 간다, 곡성과 같은 잘 만든 작품들이 나오는 등,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기대치가 높은 장르다.또한 수준 높은 나이프 파이팅 신으로 외국에서도 어느 정도 알려진 아저씨와 한국 영화 역사상 유례없는 국외 흥행을 기록한 부산행, 칸 영화제 출품 이후 해외에서 나름 성과 있는 흥행을 기록한 아가씨, 범죄도시 시리즈 등으로 가장 잘 알려진 한국 영화 기생충 등의 영화들도 스릴러 요소가 많은 걸 알 수 있다.
4. 작품 목록
- 가나다 순
- 나무위키에 정보가 있는 작품
4.1. 영화
- 감시자들
- 겟 아웃
- 공공의 적 시리즈
- 괴물
- 괴물 나무꾼
- 교섭
- 그놈이다
- 그래비티
- 기생충
- 길복순
- 끝까지 간다
- 나를 찾아줘
- 남산의 부장들
- 내가 살인범이다
- 내부자들
- 노 웨이 아웃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니키타
- 다크 나이트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다크홀(드라마)
- 더 게임
- 더 그레이
- 더 비지트
- 더 씽
- 더 큐어
- 더 테러 라이브
- 더 팬[2]
- 더 퍼지
- 더 폰
- 데드 사일런스
- 데모닉
- 데시벨
- 돌로레스 클레이본
- 돼지의 왕
- 듀얼
- 디 아더스
- 랑종
- 레드 드래곤
- 리플리
- 마녀
- 마더
- 마스터
- 맨 인 더 다크
- 메멘토
- 모가디슈
- 미스트
- 미저리
-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방황하는 칼날
- 배드 지니어스
- 베테랑 시리즈[3]
- 범죄도시 시리즈
- 복수는 나의 것
- 본 시리즈
- 부산행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브이아이피
- 사이비
- 살인자의 기억법
- 살인의 추억
- 샤이닝
- 서울의 봄
- Se7en
- 숨바꼭질
- 쉘로우 그레이브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스승의 은혜
- 스토커
- 신세계
- 식스 센스
- 심플 플랜
- 썸머타임
- 싸이코
- 쏘우 시리즈
- 아이덴티티
- 아저씨
- 악마를 보았다
- 악마의 씨
- 악의 연대기
- 야차
- 양들의 침묵
- 어웨이크
- 에이리언 시리즈
- 앵커
- 오드 토머스
- 오명
- 오픈 워터[4]
- 올드보이
- 요짐보
- 유주얼 서스펙트
- 이웃사람
- 이창
- 인비저블 게스트
- 인썸니아
- 인천상륙작전
- 저수지의 개들
- 조디악
- 쥬라기 공원
- 지구를 지켜라!
- 청년경찰
- 추격자
- 친절한 금자씨
- 캐릭터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컨저링
- 콜
- 큐어
- 크리스마스 캐럴
- 클로버필드 10번지
- 클리프행어
- 킬 리스트
- 태양은 가득히
- 택시운전사
- 테이큰
- 트윈 픽스 극장판
- 파이트 클럽
- 패닉 룸
- 폰 부스
- 프레스티지
- 플라이트 플랜
- 하드 타겟
- 하얼빈
- 한니발
- 현기증
-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황해
- LA 컨피덴셜
- 계부
4.2. 만화/애니메이션/웹툰
- 2020 호랑 공포 단편선
- 20세기 소년
- 감염자
- 강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그다이
- 기사도
- 꼬리잡기
- 나만이 없는 거리
- 노네임드
- 노력의 결과
- 니나의 마법서랍
- 당신의 살인을 위하여
- 대나무숲에서 알립니다
- 데스노트
- 도쿠자쿠라
- 똑 닮은 딸
- 리얼 어카운트
- 마이마이마이고엔
- 매정할 정도로 파랗고 빈틈없을 정도로 빨갛다
- 몬스터
- 미래일기
- 머더 드론
- 방과후에
- 부동산이 없는 자에게 치명적인
- 살인자ㅇ난감
- 손아귀
- 시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쓰르라미 울 적에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악의는 없다
- 야자괴담
- 약속의 네버랜드
- 애증
- 어나더
- 원 뿔러스 원
-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5]
- 이끼
- 이츠마인
- 인간목장
- 잔향의 테러
- 재난 함정사의 용사 사냥
-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 조의 영역
- 주술회전
- 죄수 리쿠
- 타인은 지옥이다
- 토끼동산
- 팀 겟네임의 모든 웹툰 작품들
- 파이게임
- 퍼펙트 블루
- 해피 슈가 라이프
- 후기
- 후레자식
- 흑집사
4.3. 드라마
- D.P.
- 경감 메그레
-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시리즈
- 괴물
- 구미호: 여우누이뎐
- 구해줘
- 구해줘 2
- 나쁜 녀석들 시리즈
- 너는 나의 봄
- 다크홀
- 닥터 프로스트
- 타임즈
- 더 바이러스
- 덱스터
- 돼지의 왕
- 듀얼
- 라이프 온 마스
- 렉티파이
- 루갈
- 리셋
-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 메시아
- 미스터 기간제
- 미스트리스
- 미씽: 그들이 있었다
- 뱀파이어 검사 시리즈
- 번외수사
- 보이스 시리즈
- 본 대로 말하라
- 붉은 달 푸른 해
- 블랙
- 비밀의 숲
- 빈센조
- 빙의
- 블라인드
- 선재 업고 튀어
- 셜록
- 손 the guest
- 수리남
- 스릴러
- 신의 선물-14일
- 신의 퀴즈 시리즈
- 실종느와르 M
- 아름다운 나의 신부
- 악의 꽃
- 안나
- 약한영웅 Class 1
- 어느 날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오늘의 탐정
- 오징어 게임
- 작은 신의 아이들
- 작은 아씨들
- 지금 우리 학교는
- 처용 시리즈
- 킬잇
- 킹덤
- 타인은 지옥이다
- 터널
- 트윈 픽스
- 트랩
- 트레인
- 특수사건전담반 TEN 시리즈
- 브레이킹 배드
- 파고
- 프리스트
- 플레이어 시리즈
- 피라미드 게임
- 그린 마더스 클럽
- : 타임즈
- 펜트하우스 시리즈
- 하우스 오브 카드
- 한니발
- 홈랜드
- 해피니스
- 24
- 일타 스캔들
- 이 연애는 불가항력
- 38사기동대
- WATCHER
- 홈타운
- 이재, 곧 죽습니다
4.4. 소설&기타
- 괴담 동아리
- 괴담 호텔 탈출기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다운(DOWN): 무차별 살인게임
- 덱스터
- 마피아 게임(소설)
- 악의
- 용의자 X의 헌신
- 파이트 클럽
- 핑거스미스
- 하우스 오브 카드
- 해피 슈가 라이프
4.5. 게임
[1] 반대로 가장 약한 장르는 SF물로 거론하는 경우가 많다.[2] 야구영화이자 스릴러 영화이기도 하다[3] 일반적으로 액션 영화로 분류되지만, 2편은 느와르, 스릴러 성향이 강해졌다.[4] 이 영화는 관객들의 집단 항의로 인해 극장이 매몰비용임에도 전액 환불해준 최초의 사례이자 잘못된 마케팅이 영화에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보여주고 있다.[5] 클레이 애니메이션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더불어, 작중에 녹아들어있는 각종 코믹 요소들, 그리고 전연령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엄연히 스릴러물에 속한다. 전자바지 소동의 빌런인 피더스 맥그로우나, 양털 도둑의 빌런인 프레스턴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