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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7대일 7영상 [[성남 버스 602-1| 602-1A/B ]] | ||
1. 노선 정보
성남시 일반시내버스 250번 | |||||
| |||||
기점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도촌주택단지) | 종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궁안마을) | ||
종점행 | 첫차 | 04:55 | 기점행 | 첫차 | 05:40 |
막차 | 22:30 | 막차 | 23:15 | ||
평일배차 | 8~12분 | 휴일배차 | 10~20분 | ||
운수사명 | 성남시내버스 | 인가대수 | 18대[1] | ||
노선 | 도촌휴먼시아5단지 - 도촌9단지앞 - 도촌7.8단지 - 도촌초등학교 - 도촌3단지.스위첸파티오1단지 - 동강프라자앞 - 성남금융고등학교 - 장미마을.현대아파트 - 야탑역.종합버스터미널 - 성남아트센터.태원고등학교 - 이매역 - 서현역.AK플라자 - 수내역.롯데백화점 - 정자역 - 미금역.2001아울렛 - 보바스병원 - 쇳골마을.궁내동톨게이트 - 궁내동.궁안마을 |
2. 개요
도촌지구를 출발해 야탑역, 서현역, 정자역, 미금역 등 분당구 중심지를 거쳐 궁안마을 입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왕복 운행거리는 약 30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3. 역사
- 도촌지구가 조성되면서 2009년 9월 쯤에 도촌동 - 정자역 노선으로 신설되었다.
- 2017년 12월 18일에 15번이 단축되면서, 기존 구간을 대체하기 위해 '미금역 - 보바스병원 - 쇳골마을.궁내동톨게이트 - 궁내동.궁안마을' 구간이 연장되었다. 성남대로를 관통하며 배차간격이 준수한 250번의 궁내동 연장으로 인해 이 지역 교통여건이 매우 좋아졌다.[3]
4. 특징
- 분당의 교통 요지인 성남대로 라인을 그대로 관통하는 버스인 만큼 수요가 많다.[4] 또한 기점부와 궁내동 진입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이 대원버스 소속 300번과 겹치는지라 그야말로 경쟁을 하고 있다.
- 수요에 비해 배차간격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5] 미금역까지 가던 시절에는 배차간격이 10분 내로 상당히 양호했는데, 궁안마을입구까지 연장된 이후 증차는 커녕 오히려 2대가 감차되어 배차간격이 크게 벌어지고 있었는데, RH 10~15분, 그 외 시간대는 15~20분 정도였다. 이용객은 넘쳐나는데 버스가 오지 않아 도촌동 가는 사람들은 9300번이나 3330번을 타는 기이한 풍경도 볼 수 있었으나 평일에는 5~10분으로 다소 개선되었다. 그러나 주말에는 재수 없으면 20분까지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다.[6]
- 야탑3동 자사 차고지에서 가스충전 및 주박을 한다.
4.1. 일평균 승차량
- 원 출처는 경기도교통정보센터 노선별 버스 이용객수이다.
- 매년 3월을 기준으로 작성.
- 현금승차량은 집계되지 않았으며, 데이터 누락이나 오류로 인해 실제 승차량보다는 낮게 집계되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확인.
평일 | ||
<rowcolor=#fefefe>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5년 | 11,109 | |
2016년 | 10,739 | ▽ 370 |
2017년 | 9,489 | ▽ 1,250 |
2018년 | 9,916 | △ 427 |
2019년 | 11,634 | △ 1,718 |
2020년 | 7,383 | ▽ 4,251 |
2021년 | 9,338 | △ 1,955 |
2022년 | 9,540 | △ 202 |
2023년 | 9,952 | △ 412 |
※ 하차 인원 미포함 |
주말 | ||
<rowcolor=#fefefe>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5년 | 9,635 | |
2016년 | 8,302 | ▽ 1,333 |
2017년 | 7,526 | ▽ 776 |
2018년 | 7,768 | △ 242 |
2019년 | 7,067 | ▽ 701 |
2020년 | 4,910 | ▽ 2,157 |
2021년 | 6,535 | △ 1,625 |
2022년 | 6,940 | △ 405 |
2023년 | 8,058 | △ 1,118 |
※ 하차 인원 미포함 |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경강선: 이매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서현역, 수내역, 야탑역, 이매역, 정자역, 미금역
- 신분당선: 정자역, 미금역
[1] 실제로는 15대 내외로 운행한다. 주말에는 10~12대 운행.[2] 지금 보면 의아한 말이지만, 250번이 연장되던 당시 이 구간을 제대로 이어준 노선은 2004년부터 쭉 자리를 지켜 온 300번 하나 뿐이었다. 380번(30분), 500번(40~60분), 520번(20~40분), 730번(신분당선 개통 전까지 1대만 운행), 1116번(60~90분) 등은 전부 300번(5~10분)보다 배차간격이 상당해 이 동네 사람들에게는 없는 노선이나 마찬가지였고, 19번, 116-1번, 390번, 820번이 이 구간을 운행하기 시작한 건 2011년 신분당선 개통 이후부터다.[3] 성남시에 따르면 250번 연장 이후, 궁내동 주민들의 저조했던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졌다고 한다.[4] 주요 운행 경로부터가 야탑역, 이매역, 서현역, 수내역, 정자역, 미금역이라는 성남대로의 알짜배기 구간이다.[5] 82번 운행 시절에는 평일 아침에 이 노선의 차량 중 일부가 82번 노선에 차출되었기 때문에, 출근 시간 배차가 평소보다 더 벌어졌다.[6] 교통량이 많은 성남대로를 분당 내에서 남북으로 관통하는 탓에, 평일~주말 할 것 없이 정체구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