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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 1999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0 시드니 올림픽 | 2001 야구 월드컵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 |
주성노호 [[주성노호/1998년| 1998 ]] | [[주성노호/1999년|1999 ]] | 김응룡호 [[김응룡호/2000년| 2000 ]] | 김정택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s-7.11| 2001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2년| 2002 ]] | ||
<rowcolor=#ffffff> 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6 WBC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8 올림픽 최종예선 | |
김재박호 [[김재박호/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3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6년| 2006 ]] | 김재박호 [[김재박호/2006년| 2006 ]]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7년| 2007 ]] | [[김경문호/2008년/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2008 ]] | ||
<rowcolor=#ffffff> 2008 베이징 올림픽 | 2009 WBC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 2013 WBC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8년| 2008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9년| 2009 ]] | 조범현호 [[조범현호| 2010 ]] | 류중일호 [[류중일호/2013년| 2013 ]] | [[류중일호/2014년|2014 ]] | ||
<rowcolor=#ffffff> 2015 프리미어 12 | 2017 WBC | 2017 APBC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2019 프리미어 12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15년| 2015 ]] | [[김인식호/2017년|2017 ]] | 선동열호^^ 전임 ^^[[선동열호/2017년| 2017 ]] | [[선동열호/2018년|2018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19년| 2019 ]] | |||
<rowcolor=#ffffff> 2020 도쿄 올림픽 | 2023 WBC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2023 APBC | 2024 프리미어 12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20년| 2020 ]] | [[김경문호/2021년|2021 ]] | 이강철호 [[이강철호| 2023 ]] | 류중일호^^ 전임 ^^[[류중일호/2022년| 2022 ]] | [[류중일호/2023년|2023 ]] (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AG ]] | [[류중일호/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 | [[류중일호/2024년|2024 ]] | |||
① KBO 리그 소속 선수 선발을 책임지는 KBO가 참여하기 시작한 대표팀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시작점으로 한다. ②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는 24세 이하 대표팀이다. ③ 2001 야구 월드컵은 KBO 리그의 프로 선수가 대거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포함한다. | |||||
아마추어 야구 대표팀 목록 → |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Korea Republic National Baseball Team | |||
<colbgcolor=#00022e><colcolor=#fff> IOC 코드 | KOR | ||
운영 주체 | 한국야구위원회 (KBO) |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KBSA)[1] | |||
연맹 | 아시아 야구 연맹 (BFA) | ||
홈구장 | 고척 스카이돔 (16,000석) | ||
감독 | 류중일 | ||
주장 | 송성문 | ||
라이벌 |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일본]] - 한일전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 대만]] | ||
WBSC 랭킹 | 6위 - / 3680점 (2024년 9월 18일 기준 / #) | ||
웹사이트 | |||
{{{#!wiki style="color: #ffff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표팀 기록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22e><colcolor=#fff> WBC |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fff>[출전] 5회[2] [최고] (2009) | |
프리미어 12 | [출전] 3회[3] [최고] (2015) | ||
올림픽 | [출전] 4회 [최고] (2008) | ||
아시안 게임 | [출전] 9회[4] [최고] (1998, 2002, 2010, 2014, 2018, 2022) | }}}}}}}}}}}}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5px -10px -5px" {{{#ffffff {{{#!folding [ 대표팀 성적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22e><colcolor=#fff> 최다 연승 |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fff>12연승 1998년 12월 7일 대만전 ~ 2000년 9월 11일 이탈리아전 | |
최다 연패 | 5연패 2021년 8월 4일 일본전 ~ 2023년 3월 10일 일본전 | ||
최다 득점 경기 | 필리핀전 1997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7이닝 32:2 승 | ||
최다 실점 경기 | 쿠바전 1990년 야구 월드컵 7이닝 1:26 패 | ||
최장 이닝 경기 | 도미니카 공화국전 1981년 대륙간컵 3, 4위전, 15이닝 3:4 패 호주전 1982년 야구 월드컵 조별 라운드, 15이닝 7:6 승 |
<colbgcolor=#f5f5f5,#050505> 컬러 | 홈(HOME) | 원정(AWAY) |
모자/헬멧 | ||
상의 | ||
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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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당시 | 2015 WBSC 프리미어 12 우승 당시 |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매우 높은 주목도를 가지는 국가대표팀으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상업적 흥행성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프로 야구 리그인 KBO 리그의 인기와 더불어 야구 대표팀의 인기도 상당하다.
2. 상징
2.1. 컬러
야구 대표팀의 색상 일람 | ||||
상징색 | Pantone | CMYK | RGB | 헥스 코드 |
KBO Navy | Pantone 301 C | C97 M47 Y0 K38 | R9 G83 B157 | #09539d |
KBO White | Pantone 0 C | C0 M0 Y0 K0 | R255 G255 B255 | #ffffff |
2.2. BI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BI 문서 참고하십시오.홈 | 원정 |
키트 스폰서 BI(데상트) |
2.3. 유니폼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유니폼 문서 참고하십시오.3. 상세
전 세계 야구 국가 대표팀들 중 쿠바[6]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 야구 전승 우승을 기록한 국가 대표팀이자,[7] 2000년대와 2010년대에 세계 야구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팀이며 아시안 게임 야구의 최강자.[8]역대 로스터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2000년대 전까지는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대표팀과 세계 선수권 대표팀 멤버가 거의 비슷한데, 애초에 두 대회를 합쳐 대표팀을 뽑았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다. 원래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출전이 가능했지만 1998 방콕 아시안 게임부터 프로 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이후로 점점 대표팀 구성원들이 스타급 플레이어로 채워졌다. 그와 반대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상무나 경찰청 소속 선수를 비롯한 2군 선수가 주축이 되었다. 한때는 프로 구단이 선수 차출을 꺼려 2005년에는 절반 가량을 상무 선수로 채운 적도 있었다. 그나마도 당시 대표팀 감독이 상무 감독인 김정택 감독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최근에 다시 대표팀의 수준에 관해서 논란이 생기고 있다. 전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아시안 게임, 올림픽, 프리미어 12에 내보내는 선수들은 해외파 차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9] 해외 진출 선수가 늘수록 수준이 떨어지게 된다. MLB 소속의 선수들 차출이 허용되는 WBC에선 미국 진출 선수가 대거 보강되는 일본과 마이너리그급이던 대표팀이 순식간에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되는 미국이나 중남미의 대표팀들과 달리, NPB와도 수준 차 논쟁을 일으키는 KBO 선수 대부분에 에이스급 한두 명이 수혈되는게 전부이기 때문. 결국 해외파 선수들이 WBSC 주관 대회에선 한 명이라도 있으면 대회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데 차출이 안되고, MLB사무국 주관 대회에선 타 국가들에 비해 대회 판도를 뒤집을만큼의 숫자나 기량이 안되는 것이 문제.
2006년 WBC, 2008년 올림픽, 2009년 WBC 이후 대표팀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이 많은데 2009년도 이후 WBC부터는 처참할 성적을 내고있으며 2015 프리미어 12에선 우승을 했으나 이후에는 준우승을 했다.[10] 이는 10년, 15년전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여전히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할 정도로 신인 발굴이 안 되고 있으며 그러한 10년, 15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선수들이 해외 진출을 하여 차출도 불가능하다. 최근에는 선수 차출에 대한 야구 팬들의 불만이 폭주하여 정치인까지 개입한 사건까지 있었다. 가장 최근 2020 올림픽 라인업이 역대 국가대표 라인업 중 가장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이 또한 좌완 투수가 발굴되지 않아 좌완 차출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2006년이나 2009년 WBC, 2008년 올림픽의 경우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데다가 한국 야구의 세계화에 기여한다는 나름의 기대감이 있어서 구단도 팬들도 스타 플레이어 차출에 딱히 거부감을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에는 그야말로 올스타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은 최상의 라인업을 꾸릴 수 있었고 2006년 WBC에서는 3위, 2009년에는 2위, 2008년 올림픽에서는 전승 우승이라는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국제 대회 관심도도 떨어지고 성적도 그저 그렇다보니 구단은 물론 팬들조차 응원하는 구단의 스타 플레이어를 대표팀으로 차출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는 대표팀의 수준 저하로 이어지고 성적은 더 못 나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국제 대회에서의 한국 대표를 뽑는 것은 대한야구협회이고 원칙적으로 대한야구협회 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프로 선수 참가가 허용된 현재는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야구위원회, 일본야구기구, MLB 사무국 등의 등록 선수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렇게 해서 뽑힌 선수는 일시적으로 대한야구협회 등록선수로 간주하는 것.
아시아 한정으로 공공의 적이자 흥행의 키를 쥐고 있는 팀이다. 아시아에서 야구가 인기인 나라는 한국, 일본, 대만인데 일본이랑 대만은 사이가 좋고 일본과 대만은 한국을 안 좋아한다. 대만은 거의 한일전 수준으로 한국을 이기고 싶어하고 일본도 한국과의 경기는 무조건 이기려고 한다. 그러면서 일본 입장에서 일한전, 대만 입장에서 중한대전(대만 자국 내에서는 대표팀을 대만대(隊)라고도 하지만, 보통은 중화대라고 더 많이 한다.)은 흥행면에서 주목도가 높은 그들 입장에서는 빅매치다. 한국, 일본, 대만 모두 중국을 싫어하지만, 중국은 위 3개의 나라에 비해 야구 수준이 떨어지는 편이고 중국 내에서 야구의 인기도 낮은 편이다.
아시아에서 대회를 하면 심판 배정에서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호주가 참가 안 하는 아시아 주관 대회는 심판이 한국, 일본, 대만, 중국 국적의 심판이 배정되는데 보통 경기에는 대전국이 아닌 제3국 국적에 심판이 배정되는 게 원칙이라 한일전 때는 대만 주심, 한국 대만전에는 일본 주심이 주심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중국 심판은 1루 혹은 3루심). 대만 입장에서는 한일전에서 일본이 이겼으면 하고, 또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보다 대만을 더 우호적으로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야구가 인기 있고 제대로 하는 나라가 적고 한국이 그 중 공공의 적 포지션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여담이지만 아시아 주관 대회에 일본 대만전에는 거의 한국인 심판이 주심으로 들어가는데 일본 야구 팬 사이에서 의외로 한국인 야구 심판에 대한 평가가 높은 편이다. 5ch 등에 코멘트를 보면 한국인 주심이니 스트라이크존이 왔다갔다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는 편. 참고로 한국 야구 심판은 다른 나라와 달리 특이하게 거의 전부 선수 출신(선출이니 가뜩이나 야구판이 좁은데, 심판이 선수 코치들과 선후배 사이로 얽혀 심판이 권위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선수 출신이 아닌 심판도 많은 편.
다른 종목은 예를 들어 축구나 농구 같은 경우 유니폼에는 korea라고 표기, 코드에 따라 kor이라고 표기하지만(북한 코드는 prk), 보통 북한이랑 구분하기 위해 유니폼 외에 참가국 소개에는 korea republic이나 south korea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종목에서는 북한도 엄연히 국가대표팀이 국제 대회에 참가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구분할 필요가 있기 때문.
야구의 국제 대회, 세계 야구 협회인 wbsc 주관 대회 등에서는 south korea라고도 부르지만, 남북단일팀이 아니라도 그냥 참가국 표기에도 korea republic도 아닌 korea라고 표기하고 외국 해설자도 korea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북한은 wbsc랑 아시아 야구 bfa 아시아 연맹에도 가입해 있지만, 야구를 자본주의의 유희로 여겨 탄압했고, 재일동포 출신이나 같은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야구가 번성한 쿠바등을 통해 야구로 교류를 하기도 했고 1990년대 초에는 아주 잠시나마 국제 대회에 야구 대표팀을 꾸려서 참가하기도 했지만, 고난의 행군 이후에는 야구 국제 대회에 대표팀을 일절 보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북한이 참가할 일이 없기에 남북을 구분할 필요도 없이 국제 대회에서는 그냥 한국을 korea라고 표기하는 것.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면 대표팀을 보내지 않을 뿐 북한에서도 야구를 소수이지만 하긴 하는 모양이다. 북한 주민 상당수는 야구라는 종목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만에서는 한국 야구 국대를 한국대라고도 하지만 남한대라고도 한다. 방송중계 등에서도 그렇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서는 일상에서도 한국 또는 남한이라고도 부르니. 대만에서는 북한도 조선이나 북조선이라 거의 안 하고 북한이라 부른다.
3.1. 소극적인 국제 무대 교류
일본과 대만이 2010년대 후반부터 아시아 야구의 영향을 늘리기 위해 국제 대회 야구가 없는 기간에도 알게 모르게 국가대표 후보들을 차출해서 교류전을 가지는 것에 비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할 정도로 국가대표에 관심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축구와는 달리, 야구의 경우 국가대표팀은 대충 대회가 다가오면 후다닥 준비하던 수준이다. 축구처럼 전임 감독을 선임하고 대회를 준비하던 것과는 달리, 리그의 상황이 크게 걸렸기 때문이다.또한 야구인들은 물론 팬들조차 세계적인 국제 대회에 스타 선수를 차출해 가는 것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가 강하며[11] 아예 참가하지 말라는 의견들도 상당히 강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12][13]
그러나 WBSC를 앞세워 야구 국제화에 가장 적극적인 사무라이 재팬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대만에게 7:0이라는 대패를 기록하자, 대만이 일본과의 꾸준한 평가전[14]을 유지한 것이 실력 상승의 한 요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등 우리도 국제 대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15]
이후 KBO는 2023년 7월 20일 열린 전략 회의에서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제 재시행과 함께 '해외 팀과 꾸준한 평가전 및 교류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4시즌 MLB 서울 개막전을 앞두고 방한하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도 평가전을 갖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젊은 유망주들을 위주로 선발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LG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각각 경기를 치렀다.
3.2. 전임 감독제
2017년 APBC부터 2020 도쿄 올림픽까지는 일본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전임 감독제를 도입했지만, 현재와 2017 APBC 이전에는 리그와 반대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축구와 달리 야구는 야구 대표팀 감독도 자원봉사급으로 국대 감독을 맡았다.[16] 대회가 다가와서야 리그 우승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선임했기에 연봉 계약도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야구는 축구처럼 국제 대회가 그리 없었고 리그 경기 수가 많았기에 국제 대회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도 이런 구조를 유지하는 데 일조했다.하지만 2017년 WBC에서의 충격적인 결과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과정 등을 본 야구 팬들은 프로 야구의 저변 확대도 중요하나, 대만과 일본의 예를 들어 국가대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성토했고[17], 2015년 프리미어 12 우승을 이끈 김인식 감독도 전임 감독제를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다만 KBO는 난색을 표했는데, 야구가 임시적이지만 올림픽 종목으로 다시 들어오게 되면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과 2019 WBSC 프리미어 12, 2020년 도쿄 올림픽[18],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19] 등 연속으로 큰 대회들이 열리게 되었다.
결국 KBO는 전임 감독제를 도입, 선동열 감독을 전임 감독으로 임명했고 이것이 야구 대표팀 역사상 첫 번째 전임 감독제가 된다.
그러나 도쿄 올림픽 이후 극심하게 악화된 여론에 의하여 2대 사령탑인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이후 2022년 7월 21일 이강철 kt wiz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2017년 전임 감독제 도입 이후로 5년 만에 다시 겸임 감독제로 회귀하였다. 다만 현역 KBO 리그 사령탑이 선임된 것을 고려하면 비시즌 기간에 개최되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 대회에서만 일시적으로 지휘봉을 잡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이강철호의 겸임 감독제는 결국 대실패로 끝났으며 이후 2023년 7월 20일 한국 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회의에서 KBO는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제를 재시행한다고 밝혔다. #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 또한 전임으로 선임하며, 기간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까지다. 이로 인해 전임 감독으로 부임한 류중일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기에 한동안은 류중일 감독이 전임 감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3.3. KBO 기술위원회
대표팀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야기가 바로 KBO 기술위원회다. 김경문호가 출범한 이후, 대표팀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경기운영위원제도를 폐지하고 기술위원회를 신설하게 된다. 기술위원회는 국제 대회가 있을 경우, 총재 추천을 통해 임명된 기술위원장과 이를 보좌하는 야구인들이 모여 대표팀 운영 전반에 걸쳐서 의논을 나누고 지원을 하게끔 되어 있는 제도다. 이 기술위원회는 대표팀 운영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었는데 선동열 전 감독이 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임명되기 전까지는 KBO 약관에는 대표팀 운용의 대부분을 이 기술위원회를 걸쳐야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2016 KBO 약관 중 기술위원회 관련 대목 보기
- >제3조 [대표팀 감독, 코치 등의 선임]1. 대표팀 감독은 대회 개최시기와 비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총재가 선임한다.
2. 선임 코치는 현역 감독을 제외한 코치를 대상으로 구단당 최대 2명 이내에 선임한다.
3. 기타 인스트럭터, 트레이너 등은 기술위원회가 선임하여 총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제4조 [대표팀 선수 선발 및 해산]
① 대표팀 선수(이하 “선수”라 한다)의 선발은 대표팀 감독 및 기술위원회가 선발한다.
② 기술위원회와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소집일 30일 전까지 협의된 대표팀 명단을 KBO에 제출하여 총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제6조 [선수단의 소집 및 통보]
1. 대표팀 감독은 선수의 소집일정 및 훈련계획을 작성하여 기술위원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2. KBO는 기술위원회가 정한 대표팀 소집인원과 일정을 즉시 소속구단에 서면 통보하고, 소속구단은 통보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참가여부를 KBO에 서면 통보하여야 한다.
3. 2항의 서면 통보는 우편 및 팩스를 주로하고, 이메일을 보조수단으로 한다.
5. 대표팀의 감독은 소집기간 중 부상이나, 사고, 질병에 따른 인원 부족으로 긴급히 선수의 추가 소집이 필요할 경우 이를 즉시 기술위원회에 요청하여야 한다.
제7조 [국내 강화훈련 및 해외 전지훈련]
1.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전력보강을 위하여 일정기간의 국내 강화훈련 및 해외 전지훈련을 기술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다.
2. 기술위원회는 감독이 요청하는 국내 강화훈련 및 전지훈련을 위한 제반사항을 총재에게 보고한 후 선수의 소속구단에 이를 통보하고, 필요 사항을 협의할 수 있다.
제10조 [보고서 제출]
1. 대표팀 감독은 참가하는 대회, 훈련 또는 경기종료 후 10일 이내에 대회, 훈련 또는 경기 전반에 걸친 감독 보고서를 기술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2. 기술위원회는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 훈련 또는 경기에 기술위원을 파견하고, 임무를 수행한 기술위원은 파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기술분석 보고서를 기술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3. 1호 및 2호의 사항에 관한 보고서 양식은 기술위원회가 별도로 정한다.
제13조 [징계]
1. 대표팀 감독, 코치, 인스트럭터, 트레이너, 선수에 대한 징계는 KBO 규약 및 벌칙내규에 의거하여 적용한다.
2. 기술위원회는 징계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
3. 다음 각목에 해당되는 자에 대하여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
가. 고의로 대표팀 명예를 훼손한 자
나. 대표팀 운영규정을 위반하였거나, 코칭스텝의 훈련지시에 불응한 자
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
4. 총재가 인정하지 않는 사유로 대표팀 감독 선임을 거부할 경우- 거부회신일로부터 1년간 KBO 등록금지.
5. 총재가 인정하지 않는 사유로 코치 선임, 선수의 대회 참가를 거부할 경우 - 거부 회신일로부터 KBO 정규시즌 30경기 출장정지.
하지만 이런 기구의 단점도 있었으니 기술위원회의 입김이 선수 선발 과정에서 감독을 배제할 정도로 막강했다는 점이다.
기술위원회가 폐지됐던 것은 대표팀 선수 차출 과정에서 불거지는 형평성 문제 때문이었다. KBO 이사회 구성원들인 각 구단 사장들의 입김이 작용한다는 것이었다. 올림픽 3위 이내 입상, 아시안 게임 1위에 주어지는 병역 혜택을 각 구단이 고루 누리자는 암묵적 합의가 형평성을 해쳤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왔다.
부활하는 KBO 기술위원회, 그 폐단 사라질까
이런 이유로 폐지되었으나 2018년 선동열 대표팀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자 다시 부활했다. ## 다만 기존에 있던 내용들은 대부분 삭제되고 남아 있는 부분도 총재에게로 권한이 넘어가며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로 변경되었다. 부활하는 KBO 기술위원회, 그 폐단 사라질까
3.4. 국제 대회 포상
대표팀 포상의 경우 다른 종목과 달리 큰 액수가 지급되지는 않는다. 우승 상금이 가장 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올림픽이 10억원 가량으로[20] 큰 동기부여가 되는 편은 아니다.[21]또한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의 경우 병역 특례라는 보상이 있지만 WBSC 프리미어 12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그런 것도 없고 김동주가 2006 WBC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인해 부상을 입어 FA 일수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게 되자, 선수를 위한 대책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김재박호의 선수 선발 과정에서 박진만은 "프로 선수에게 부상은 크나큰 문제다. 그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못 박은 적도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국가대표 포상 포인트제로 국제 대회 참가 1일당 FA 필요 일수 1일을 차감해 준다. 총 8년을 채워야 FA 조건이 충족되는 KBO FA제도의 1군 등록 기간이 145일 이상 되어야 1년으로 쳐주는 것을 생각하면 국제 대회만 꾸준히 나간다면 FA 일수를 앞당길 수 있다.[22] 또한 국제 대회 부상으로 인해 FA 일수에서 손해를 보게 될 경우 출전하지 못한 기간의 절반을 1군 등록 기간으로 인정해 준다.
가장 많은 점수는 올림픽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으로 우승 시 총 60일이 차감된다. 또한 KBO 중요 대회의 경우 본선 진출 시 별도의 가산점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 2019 WBSC 프리미어 12의 경우 2020 도쿄 올림픽 진출 가산점이 30점이 부여되었고 그 덕에 준우승을 했지만 준우승 시 받는 30점에 가산점 30점이 추가되어 우승과 마찬가지인 60점을 부여받았다.
대회 | 참가 | 8강 | 4강 | 3위 | 준우승 | 우승 | 우승시 최종 획득 포인트 | 개최주기 | 비고 |
<colbgcolor=#fff,#191919>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 10 | - | - | - | - | 10 | <colbgcolor=#eaeaea,#222222> 20 | 4년 | U-24 |
아시안 게임 야구 | 10 | - | - | - | - | 15 | 25 | 4년 | |
WBSC 프리미어 12 | 10 | - | 10 | - | 10 | 20 | 50 | 4년 | |
올림픽 야구 | 10 | - | - | 20 | 10 | 20 | 60 | 4년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10 | 10 | 10 | - | 10 | 20 | 60 | 4년 | |
아시아야구선수권 | 5 | - | - | - | - | 15 | 20 | 2년 | 협회 주관 |
WBSC U-23 야구 월드컵 | 5 | - | - | - | 5 | 10 | 20 | 2년 |
4. 역대 대표팀[2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fffff,#00022e><tablebgcolor=#ffffff,#00022e>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역대 대표팀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주요 대표팀 | 역대 로스터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유니폼 | 역대 BI | 세대별 대표팀 | 주요 경기 | ||||
<rowcolor=#ffffff>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 1999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0 시드니 올림픽 | 2001 야구 월드컵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 |
주성노호 [[주성노호/1998년| 1998 ]] | [[주성노호/1999년|1999 ]] | 김응룡호 [[김응룡호/2000년| 2000 ]] | 김정택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s-7.11| 2001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2년| 2002 ]] | ||
<rowcolor=#ffffff> 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6 WBC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8 올림픽 최종예선 | |
김재박호 [[김재박호/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3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6년| 2006 ]] | 김재박호 [[김재박호/2006년| 2006 ]]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7년| 2007 ]] | [[김경문호/2008년/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2008 ]] | ||
<rowcolor=#ffffff> 2008 베이징 올림픽 | 2009 WBC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 2013 WBC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8년| 2008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9년| 2009 ]] | 조범현호 [[조범현호| 2010 ]] | 류중일호 [[류중일호/2013년| 2013 ]] | [[류중일호/2014년|2014 ]] | ||
<rowcolor=#ffffff> 2015 프리미어 12 | 2017 WBC | 2017 APBC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2019 프리미어 12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15년| 2015 ]] | [[김인식호/2017년|2017 ]] | 선동열호^^ 전임 ^^[[선동열호/2017년| 2017 ]] | [[선동열호/2018년|2018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19년| 2019 ]] | |||
<rowcolor=#ffffff> 2020 도쿄 올림픽 | 2023 WBC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2023 APBC | 2024 프리미어 12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20년| 2020 ]] | [[김경문호/2021년|2021 ]] | 이강철호 [[이강철호| 2023 ]] | 류중일호^^ 전임 ^^[[류중일호/2022년| 2022 ]] | [[류중일호/2023년|2023 ]] (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AG ]] | [[류중일호/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 | [[류중일호/2024년|2024 ]] | |||
① KBO 리그 소속 선수 선발을 책임지는 KBO가 참여하기 시작한 대표팀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시작점으로 한다. ②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는 24세 이하 대표팀이다. ③ 2001 야구 월드컵은 KBO 리그의 프로 선수가 대거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포함한다. | |||||
아마추어 야구 대표팀 목록 → | |||||
역대 | 감독 | 대회 | 최종성적 | 전적 | 비고 | |||
경기 | 승 | 패 | 승률 | |||||
초대 | 주성노 |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 11 | 11 | 0 | 1.000 | ||
1999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시드니 올림픽 지역 예선 | ||||||||
2대 | 김응용 | 2000 시드니 올림픽 | 9 | 5 | 4 | .556 | ||
3대 | 김인식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 6 | 6 | 0 | 1.000 | ||
4대 | 김재박 | 2003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아테네 올림픽 지역 예선 | 예선 탈락 | 3 | 1 | 2 | .333 | |
5대 | 김인식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7 | 6 | 1 | .857 | ||
6대 | 김재박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5 | 3 | 2 | .600 | ||
7대 | 김경문 | 2007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베이징 올림픽 지역 예선 | 예선 탈락 | 3 | 2 | 1 | .667 | |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 | 7 | 6 | 1 | .857 | ||||
2008 KBO 네덜란드 평가전 | - | 1 | 1 | 0 | 1.000 | [A][25] | ||
2008 CUZN 쿠바 평가전 | - | 2 | 1 | 1 | .500 | [A][27] | ||
2008 베이징 올림픽 | 9 | 9 | 0 | 1.000 | ||||
8대 | 김인식 |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9 | 6 | 3 | .667 | ||
9대 | 조범현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 5 | 5 | 0 | 1.000 | ||
10대 | 류중일 |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조별 예선 탈락 | 3 | 2 | 1 | .667 | -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 5 | 5 | 0 | 1.000 | - | |||
11대 | 김인식 | 2015 서울 슈퍼시리즈 | - | 2 | 1 | 1 | .500 | [A] |
2015 프리미어 12 | 8 | 6 | 2 | .750 | ||||
2017 strikezon 쿠바 평가전 | - | 2 | 2 | 0 | 1.000 | [A] | ||
2017 strikezon 호주 평가전 | - | 1 | 1 | 0 | 1.000 | [A] | ||
2017 WBC | 조별 예선 탈락 | 3 | 1 | 2 | .333 | - | ||
12대 | 선동열 | 2017 APBC | 3 | 1 | 2 | .667 | [A][32] |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6 | 5 | 1 | .800 | ||||
13대 | 김경문 | 2019 신한은행 푸에르토리코 평가전 | - | 2 | 2 | 0 | 1.000 | [A] |
2019 프리미어 12 | 8 | 5 | 3 | .625 | ||||
2020 도쿄 올림픽 | 4위 | 7 | 3 | 4 | .428 | [34] | ||
14대 | 이강철 | 2023 WBC | 본선 1라운드 탈락 | 4 | 2 | 2 | .500 | |
15대 | 류중일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6 | 5 | 1 | .833 | [35] | |
2023 APBC | 4 | 2 | 2 | .500 | ||||
2024 WBSC 프리미어 12 | .000 |
역대 대표팀 | 8회 / 5회 / 4회 | 131 | 98 | 33 | 0.748 |
4.1. 주요 대표팀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주요 대표팀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역대 로스터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역대 대회 전적
5.1.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역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전적 순위: 5위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패 | 득점 | 실점 |
2006 | 4강 | 3위 | 7 | 6 | 1 | 26 | 14 |
2009 | 준우승 | 2위 | 9 | 6 | 3 | 53 | 30 |
2013 | 1라운드 | 9위 | 3 | 2 | 1 | 9 | 7 |
2017 | 1라운드 | 11위 | 3 | 1 | 2 | 12 | 15 |
2023 | 1라운드 | 12위 | 4 | 2 | 2 | 40 | 26 |
합계 | 출전 5회 / 우승 0회 / 준우승 1회 | 26 | 17 | 9 | 140 | 92 |
5.2. WBSC 프리미어 12
역대 WBSC 프리미어 12 전적 순위: -위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패 | 득점 | 실점 |
2015 | 우승 | 1위 | 8 | 6 | 2 | 50 | 19 |
2019 | 준우승 | 2위 | 8 | 5 | 3 | 38 | 27 |
2024 | 조별 리그 | 5 | 3 | 2 | 28 | 24 | |
합계 | 출전 2회 / 우승 1회 / 준우승 1회 | 21 | 14 | 7 | 114 | 70 |
5.3. 하계 올림픽 야구[36]
연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패 | 득점 | 실점 |
1984[시범종목] | 4강 | 4위 | 5 | 2 | 3 | 12 | 17 |
1988[시범종목] | 4강 | 4위 | 5 | 2 | 3 | 11 | 19 |
1992 | 예선 탈락[39] | ||||||
1996 | 조별 예선 | 8위 | 7 | 1 | 6 | 40 | 59 |
2000 | 4강 | 동메달 | 9 | 5 | 4 | 45 | 30 |
2004 | 예선 탈락 | ||||||
2008 | 우승 | 금메달 | 9 | 9 | 0 | 50 | 26 |
2020 | 4강 | 4위 | 7 | 3 | 4 | 33 | 35 |
2028 | -강 | -위 | - | - | - | - | - |
합계 | 출전 4회 / 우승 1회 | 32 | 18 | 14 | 168 | 150 |
5.4. 아시안 게임 야구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아시안 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 - 은메달
-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 은메달
-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 금메달
-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 금메달
-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 동메달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 금메달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 금메달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금메달
-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 금메달
5.5.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U-24 야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 준우승
-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 준우승
5.6.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1954년 1회 대회(필리핀): 3위
- 1955년 2회 대회(필리핀): 3위
- 1959년 3회 대회(일본): 준우승
- 1962년 4회 대회(대만): 준우승
- 1963년 5회 대회(한국): 우승
- 1965년 6회 대회(필리핀): 준우승
- 1967년 7회 대회(일본): 준우승
- 1969년 8회 대회(대만): 4위
- 1971년 9회 대회(한국): 우승
- 1973년 10회 대회(필리핀): 준우승
- 1975년 11회 대회(한국): 우승
- 1983년 12회 대회(한국): 공동 우승
- 1985년 13회 대회(호주): 공동 준우승
- 1987년 14회 대회(일본): 3위
- 1989년 15회 대회(한국): 공동 우승
- 1991년 16회 대회(중국): 3위
- 1993년 17회 대회(호주): 준우승
- 1995년 18회 대회(일본): 준우승
- 1997년 19회 대회(대만): 우승
- 1999년 20회 대회(한국): 우승
- 2001년 21회 대회(대만): 준우승
- 2003년 22회 대회(일본): 3위
- 2005년 23회 대회(일본): 4위
- 2007년 24회 대회(대만): 준우승
- 2009년 25회 대회(일본): 3위
- 2012년 26회 대회(대만): 3위
- 2015년 27회 대회(대만): 우승
- 2019년 28회 대회(대만): 4위
- 2023년 29회 대회(대만): 3위
6. 폐지 대회
6.1. 세계야구선수권대회[40]
- 1938년 1회 대회(영국)
- 1939년 2회 대회(쿠바)
- 1940년 3회 대회(쿠바)
- 1941년 4회 대회(쿠바)
- 1942년 5회 대회(쿠바)
- 1943년 6회 대회(쿠바)
- 1944년 7회 대회(베네수엘라)
- 1945년 8회 대회(베네수엘라)
- 1947년 9회 대회(콜롬비아)
- 1948년 10회 대회(니카라과)
- 1950년 11회 대회(니카라과)
- 1951년 12회 대회(멕시코)
- 1952년 13회 대회(쿠바)
- 1953년 14회 대회(베네수엘라)
- 1961년 15회 대회(코스타리카)
- 1965년 16회 대회(콜롬비아)
- 1969년 17회 대회(도미니카 공화국)
- 1970년 18회 대회(콜롬비아)
- 1971년 19회 대회(쿠바)
- 1972년 20회 대회(니카라과)
- 1973년 21회 대회(쿠바)
- 1973년 22회 대회(니카라과)
- 1974년 23회 대회(미국)
- 1976년 24회 대회(콜롬비아): 6위
- 1978년 25회 대회(이탈리아): 3위
- 1980년 26회 대회(일본): 준우승
- 1982년 27회 대회(한국): 우승[41]
- 1984년 28회 대회(쿠바): 5위
- 1986년 29회 대회(네덜란드): 준우승
- 1988년 30회 대회(이탈리아): 8위
- 1990년 31회 대회(캐나다): 3위
- 1994년 32회 대회(니카라과): 준우승
- 1998년 33회 대회(이탈리아): 준우승
- 2001년 34회 대회(대만): 6위
- 2003년 35회 대회(쿠바): 8위
- 2005년 36회 대회(네덜란드): 준우승
- 2007년 37회 대회(대만): 5위
- 2009년 38회 대회(유럽[42]): 9위
- 2011년 39회 대회(파나마): 6위
6.2. 인터컨티넨탈컵(대륙간컵)
- 1973년 1회 대회(이탈리아)
- 1975년 2회 대회(캐나다): 6위
- 1977년 3회 대회(니카라과): 우승[43]
- 1979년 4회 대회(쿠바)
- 1981년 5회 대회(캐나다): 4위
- 1983년 6회 대회(벨기에): 5위
- 1985년 7회 대회(캐나다): 준우승
- 1987년 8회 대회(쿠바): 6위
- 1989년 9회 대회(푸에르토리코): 5위
- 1991년 10회 대회(스페인): 5위
- 1993년 11회 대회(이탈리아): 4위
- 1995년 12회 대회(쿠바): 4위
- 1997년 13회 대회(스페인)
- 1999년 14회 대회(호주): 7위
- 2002년 15회 대회(쿠바): 준우승
- 2006년 16회 대회(대만): 7위
- 2010년 17회 대회(대만): 6위
7. 논란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8. 개인 기록
프로 선수일 당시 참가한 대회의 기록만 서술하며 개인 기록은 각 부문별 상위 세 순위 이내의 선수들까지만 서술한다. 순위 및 기록은 각 대회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모든 일정이 끝나면 일괄적으로 업데이트.8.1. 최다 홈런
순위 | 이름 | 통합 홈런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APBC | |||
1위 | 이승엽 | 11개 | 5개[44] | - | 5개 | 0개 | 1개 | - |
2위 | 박병호 | 8개 | 0개 | 2개 | - | 6개 | - | - |
3위 | 이대호 | 7개 | 0개 | 1개 | 3개 | 3개 | 0개 | - |
황재균 | - | 3개 | 0개 | 4개 | - | - |
8.2. 최다 안타
순위 | 이름 | 통합 안타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김현수 | 77개 | 15개 | 19개 | 22개 | 21개 | - |
2위 | 이병규 | 59개 | 4개 | - | 13개 | 32개 | 10개 |
3위 | 이대호 | 54개 | 12개 | 6개 | 20개 | 16개 | 0개 |
8.3. 최다 타점
순위 | 이름 | 통합 타점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이승엽 | 49타점 | 11타점[45] | - | 25타점 | 6타점 | 7타점 |
이대호 | 49타점 | 8타점 | 7타점 | 18타점 | 16타점 | 0타점 | |
3위 | 김현수 | 48타점 | 8타점 | 19타점 | 11타점 | 10타점 | - |
4위 | 이병규 | 31타점 | 3타점 | - | 4타점 | 24타점 | 0타점 |
8.4. 최다 득점
순위 | 이름 | 통합 득점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이용규 | 44득점 | 7득점 | 7득점 | 19득점 | 11득점 | - |
2위 | 김현수 | 40득점 | 7득점 | 9득점 | 8득점 | 16득점 | - |
3위 | 이병규 | 39득점 | 4득점 | - | 6득점 | 23득점 | 6득점 |
8.5. 최다 도루
순위 | 이름 | 통합 도루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정근우 | 11개 | 2개 | 2개 | 2개 | 4개 | 1개 |
2위 | 이종욱 | 8개 | 2개 | - | 4개 | 1개 | 1개 |
3위 | 이병규 | 7개 | 0개 | - | 4개 | 3개 | 0개 |
이용규 | 7개 | 2개 | 0개 | 2개 | 3개 | - |
8.6. 최다 볼넷
순위 | 이름 | 통합 볼넷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김현수 | 29개 | 9개 | 8개 | 3개 | 9개 | - |
2위 | 이용규 | 28개 | 14개 | 3개 | 7개 | 4개 | - |
3위 | 이대호 | 24개 | 9개 | 4개 | 7개 | 2개 | 2개 |
8.7. 최다 승리
순위 | 이름 | 통합 성적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윤석민 | 5승 1패 2홀드 1세이브 | 2승 1패 2홀드 | - | 2승 1세이브 | 1승 | - |
류현진 | 5승 1패 1홀드 | 1승 1홀드 | - | 2승 1패 | 1승 | 1승 | |
김광현 | 5승 4패 3홀드 | 2패 2홀드 | 2승 2패 | 3승 1홀드 | 0승 | - | |
손민한 | 5승 3패 | 2승 | - | 3승 1패 | 1패 | - | |
5위 | 양현종 | 4승 2패 | 0승 | 2승 1패 | - | 2승 1패 | - |
서재응 | 4승 | 2승 | - | - | 2승 | - | |
오승환 | 4승 3패 3세이브 | 1승 1패 2세이브 | - | 3승 1패 1세이브 | 1패 | 0승 | |
8위 | 봉중근 | 3승 1홀드 | 2승 1홀드 | - | 0승 | 1승 | - |
장원삼 | 3승 1홀드 | 1승 | - | 1승 | 1승 | 1홀드 | |
차우찬 | 3승 | 0승 | 2승 | 0승 | 1승 | - |
8.8. 최다 홀드
순위 | 이름 | 통합 성적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APBC | |||
1위 | 구대성 | 2승 3홀드 | 1승 3홀드 | - | 1승 | - | 0홀드 | - |
김광현 | 5승 4패 3홀드 | 2패 2홀드 | 2승 2패 | 3승 1홀드 | 0홀드 | - | - | |
3위 | 정대현 | 2홀드 4세이브 | 2홀드 | 0홀드 | 3세이브 | 0홀드 | 1세이브 | - |
김병현 | 2승 2홀드 | 1승 2홀드 | - | - | 1승 | - | - | |
윤석민 | 5승 1패 2홀드 1세이브 | 2승 1패 2홀드 | - | 2승 1세이브 | 1승 | - | - | |
장필준 | 2홀드 1세이브 | - | - | - | 1홀드 | - | 1홀드 1세이브 | |
박진형 | 2홀드 | - | - | - | - | - | 2홀드 | |
박영현 | 2홀드 1세이브 | - | - | - | 2홀드 1세이브 | - | - | |
최지민 | 1승 2홀드 | - | - | - | 1승 2홀드 | - | - | |
8위 | 류현진 | 5승 1패 1홀드 | 1승 1홀드 | - | 2승 1패 | 1승 | 1승 | - |
박찬호 | 2승 1홀드 3세이브 | 3세이브 | - | - | 2승 | 1홀드 | - | |
봉중근 | 3승 1홀드 | 2승 1홀드 | - | - | 1승 | - | - | |
장원삼 | 3승 1홀드 | 1승 | - | 1승 | 1승 | 1홀드 | - | |
전병두 | 1패 1홀드 | 1패 1홀드 | - | - | - | - | - | |
정현욱 | 1승 1홀드 | 1승 1홀드 | - | - | - | - | - | |
조상우 | 1승 1홀드 1세이브 | - | 1세이브 | 1승 1홀드 | - | - | - | |
정철원 | 1홀드 | 1홀드 | - | - | - | - | - | |
장현석 | 1홀드 | - | - | - | 1홀드 | - | - |
8.9. 최다 세이브
순위 | 이름 | 통합 성적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정대현 | 2홀드 4세이브 | 2홀드 | 0세이브 | 3세이브 | 0세이브 | 1세이브 |
2위 | 박찬호 | 2승 1홀드 3세이브 | 3세이브[46] | - | - | 2승 | 1홀드 |
오승환 | 4승 3패 3세이브 | 1승 1패 2세이브 | - | 3승 1패 1세이브 | 1패 | 0세이브 | |
임창용 | 1승 2패 3세이브 | 2패 2세이브 | - | 1세이브 | 1승 | 0세이브 | |
5위 | 이현승 | 2세이브 | 0세이브 | 2세이브 | - | - | - |
8.10. 최다 탈삼진
순위 | 이름 | 통합 성적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김광현 | 62개 | 10개 | 23개 | 21개 | 8개 | - |
2위 | 양현종 | 51개 | 6개 | 21개 | - | 24개 | - |
3위 | 류현진 | 49개 | 7개 | - | 19개 | 18개 | 5개 |
8.11. 최다 이닝
순위 | 이름 | 통합 성적 | 대회별 | ||||
WBC | 프리미어 12 | 올림픽 | 아시안 게임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1위 | 김광현 | 59⅔이닝 | 5⅓이닝 | 21⅓이닝 | 25⅓이닝 | 7⅔이닝 | - |
2위 | 류현진 | 51⅔이닝 | 7이닝 | - | 23⅓이닝 | 16⅓이닝 | 5이닝 |
3위 | 양현종 | 40⅔이닝 | 3이닝 | 14⅔이닝 | - | 23이닝 | - |
9. 병역 특례자 통계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이래로, 프로 구단 소속으로 병역 특례(예술체육요원) 자격을 받은 선수는 총 88명이다.팀명 | 1998 AG | 2000 올림픽 | 2002 AG | 2006 WBC | 2008 올림픽 | 2010 AG | 2014 AG | 2018 AG | 2022 AG | 합계 |
두산 베어스 | 2 진갑용 김동주 | 1 정수근 | - | 1 정재훈 | 2 고영민 김현수 | 2 임태훈 고창성 | 1 오재원 | 2 함덕주 박치국 | 1 곽빈[47] | 12 |
KIA 타이거즈 | 1 임창용 | 1 장성호 | 2 김진우 김상훈 | 1 전병두 | 3 이용규 한기주 윤석민 | 1 양현종 | 1 나지완 | - | 1 최지민 | 11 |
삼성 라이온즈 | - | - | - | 2 배영수 오승환 | 1 권혁 | 2 안지만 조동찬 | 2 차우찬 김상수 | 2 최충연 박해민 | 2 원태인 김지찬 | 11 |
키움 히어로즈 | - | - | - | - | 2 이택근 장원삼 | 1 강정호 | 2 한현희 김민성 | 3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 2 김동헌 김혜성 | 10 |
롯데 자이언츠 | - | 1 손민한 | - | - | 3 강민호 이대호 송승준 | - | 2 황재균 손아섭 | - | 3 박세웅 나균안 윤동희 | 9 |
SSG 랜더스 | - | 1 이승호 | - | 1 이진영 | 2 정근우 김광현 | 3 송은범 최정 김강민 | - | - | 1 최지훈 | 8 |
한화 이글스 | 1 백재호 | - | - | 2 김태균 이범호 | 1 류현진 | - | 1 이태양 | - | 2 문동주 노시환 | 7 |
LG 트윈스 | 3 조인성 이병규 심재학 | - | - | - | - | - | 1 유원상 | 1 오지환 | 2 정우영 문보경 | 7 |
NC 다이노스 | - | - | - | - | - | - | 2 이재학 나성범 | 1 박민우 | 2 김영규 김주원 | 5 |
현대 유니콘스 | 2 최원호 박재홍 | 1 박진만 | 1 조용준 | 1 정성훈 | - | - | - | - | - | 5 |
kt wiz | - | - | - | - | - | - | - | - | 2 박영현 강백호 | 2 |
쌍방울 레이더스 | 1 김원형 | - | - | - | - | - | - | - | - | 1 |
합계 | 10 | 5 | 3 | 8 | 14 | 9 | 12 | 9 | 18 | 88 |
이 외에 MLB, MiLB, 아마추어 소속으로 병역 특례를 받은 선수는 아래와 같다. 괄호 안은 당시 소속.
-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 강봉규(고려대), 강철민(한양대)
, 강혁(현대 피닉스)[48], 경헌호(한양대), 김병현(성균관대), 박찬호(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박한이(동국대), 서재응(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 신명철(연세대), 장영균(인하대), 홍성흔(경희대), 황우구(인하대) - 2000 시드니 올림픽 - 없음[49]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 정재복(인하대)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김선우(콜로라도 로키스), 봉중근(신시내티 레즈), 최희섭(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2008 베이징 올림픽 - 없음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 김명성(중앙대),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 홍성무(동의대)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없음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장현석(마산용마고)[50]
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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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우승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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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리틀야구 대표팀(U-12)은 한국 대표팀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대표자격으로 참가. | |||
U-12 | U-12 대표팀 | ||
U-15 | U-15 대표팀 | ||
U-18 | U-18 대표팀 | ||
U-23 | U-23 대표팀 | ||
U-24 | U-24 대표팀 | ||
A대표팀 | 남자 | 야구 국가대표팀 | |
여자 |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 |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주요 대표팀 | 역대 로스터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유니폼 | 논란 |
농구 대표팀 남자 | 여자 | 배구 대표팀 남자 | 여자 | 야구 대표팀 남자 | 여자 | 축구 대표팀 남자 | 여자 |
[1] 대한축구협회가 운영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는 달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보다 KBO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 프로 선수 차출과, 전력 분석, 지원금 등 운영 전반은 KBO에서 담당하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아마추어 야구 대표팀의 선발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2] 연속 5회 출전[3] 연속 3회 출전[4] 연속 9회 출전[5] 빨간색은 1990~2000년대 벽이나 다름없던 쿠바와 겹쳐셔 사용하지 않았다.[6]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야구 전승 우승, 1996 애틀랜타 올림픽/야구 전승 우승.[7] 2020 도쿄 올림픽/야구에서는 일본도 전승으로 우승하였다. 세 번째 전승 우승 국가 대표팀.[8] 다만 아시아 야구 최강자인 일본의 경우 아시안 게임을 마이너 게임으로 여기기 때문에 프로 선수를 선발하지 않고 실업 구단 위주로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을 구성하는 반면, 한국의 경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 예술체육요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프로 선수를 위주로 내보낸다. 대만의 경우, 자국 프로 리그가 승부 조작 사건으로 인해 위축됐던 당시 미국으로 보냈던 마이너 리그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등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리그 수준이 낮음에도 최근에 들어서는 한국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다른 국가들의 경우 아직 한국이나 일본, 대만만큼 야구 저변이 발달하지 못하여, 지금까지 일본, 대만, 한국의 3파전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이 대회 야구종목은 한국에서 제일 큰 관심을 가질 뿐 대만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선 다 무관심한 비중없는 야구대회이다.[9] 일본, 대만 리그 소속은 차출 가능하겠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은 대부분 미국으로 가기에 해당 사항이 없다. 메이저 리그의 경우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WBC를 제외하면 국제 대회 차출이 어렵다. 구단이 허가를 해 주면 가능은 하지만 애초에 40인 로스터에 집어넣을 정도의 선수를 구단이 쉽게 차출을 허가해 줄 리 만무하다.[10] 준우승을 했다지만 메이저 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은 이 대회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자적인 자국 리그 시장이 커서 메이저 리그로의 선수 유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수준급의 선수를 차출할 수 없다.[11] 프로 리그가 선진화되면서 팬들도 이제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KBO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우승하는 게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고 당연히 이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나 일으키는 방해물은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는 것이다.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상위 리그에는 이러한 분위기가 암암리에 퍼져 있다. 특히, 투수의 어깨는 소모품이라는 과학적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러한 투수에 대한 이러한 인식이 유독 강한 편이다.[12] 그래도 WBC나 올림픽에서는 역시 주목도가 남다르기에 2006년~2009년 사이에는 차출을 우선으로 하였지만, 2006년 김동주가 WBC 1라운드에서 크게 다쳐 1년을 거의 쉬게 되면서 두산은 그 해 폭망하였다. 2009년에는 크게 다친 선수는 없었지만 투수의 경우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려 시범경기 시즌인 3월에 무리를 하다보니 9~10월에 주축 투수들의 체력이 고갈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13] 1990년대나 그 이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프로축구고 클럽이고 그딴 거 상관없이 닥치고 국가대표팀'이라고 할 정도로 모든 축구계 시스템이 국가대표팀 위주로 돌아갔지만, 2002 한일월드컵 이후로 K리그 팀들이 스스로 반발할 정도로 클럽의 입장 등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노선이 바뀌었다. 그리고 야구의 메이저 대회 WBC는 국내리그와 구단이 중요하다는 흐름이 굳어질 때 출범했으니 구단의 입장과 선수를 생각해 무리를 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2010년 이후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나라를 대표하는 국제대회를 열심히 임해야 한다는 여론 역시 적은 건 아니다.[14] 2013년을 시작으로 국제 대회가 없던 2016년~2018년에 평가전을 치렀다. 2015년과 2019년엔 프리미어 12에서 맞대결을 펼쳤기에 사실상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맞붙고 있는 것이다.[15] 물론 대만 리그 수준이 메이저 리그 스카우터나 타 리그를 체험한 외국인 선수들을 비교 대입해 볼 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과거 삼합회에 휘둘려 각종 승부 조작으로 얼룩진 대만프로야구가 4구단 체제에서 6구단 체제로 리그가 다시 확장됨에 따라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야구의 국제 대회의 위상이 월드컵 수준에 다다랐다고 보기 힘든 이상 차라리 자국 리그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미국도 야구에서 국가대표는 신경을 거의 안 쓰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국도 WBC에서 메이저리거를 대거 차출하면서 메이저 리그 사무국이 주관하는 대회에 한해서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역시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여론은 꾸준히 나왔기에 그 동안 무관심했던 야구세계화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16] 한 예로 2018년 아시안 게임 전까지 아시안 게임 대표팀 감독은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이 맡았다. 이는 2023 WBC를 앞두고 이강철 kt 감독을 선임할 때도 유지되었다.[17] 다만 이 두 국가는 프로 야구 선수들을 차출하지 않고 자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을 내보낼 정도로 야구 인력 저변이 넓지만 한국은 프로 야구 선수가 아니라면 국제 대항전 대회를 치를 수 있을만한 인력 수급이 안 된다. 한국의 독립, 대학 야구팀들이 일본의 사회인야구단 같은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유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KBO 퓨처스리그 소속 구단 중에서 추려내려 해도 구단의 반발들이 심하니 난감한 이유다. 애초에 퓨처스와 1군 사이의 평균 수준 간극이 워낙 크기도 하고.[18] 코로나 19로 1년 연기됨[19] 코로나 19로 2년 연기됨[20] 다만 WBC는 선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되는데 그 규모는 대표팀이 성적으로 받는 수령액의 50%. 따라서 우승하면 10억원에 5억원의 선수 수당이 나온다.[21] 당장 KBO 한국시리즈 우승 상금이 30억원대다. 만약 모기업이 우승 보험을 들어놓으면 50억원 가까이 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22] 김하성의 경우 원래라면 2022 시즌 종료 후 FA이나, 국가대표 출전 기한의 혜택을 받아 2021 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23] 프로 선수가 참여하기 시작한 98년 아시안 게임부터.[A] 평가전[25] 10:2 승[A] [27] 1차전 6:2 패, 2차전 3:15 승.[A] [A] [A] [A] [32] 전임 감독제 체제 시작.[A] [34] 2020년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35] 2022년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3년으로 연기[36] 야구가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으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시적으로 부활했다. 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제외되고 2028 LA 올림픽에서 다시 부활할 예정이다.[시범종목] [시범종목] [39] 당시 양준혁, 이종범을 비롯해 초화 라인업을 구성했지만 일본과 대만에게 패배하며 본선 진출을 하지 못했다.[40] 영문 명칭으로는 Amateur World Series. 88년 대회부터는 야구 월드컵(Baseball World Cup)이라고 불렀다. 2011년 대회를 끝으로 폐지.[41] 아시아 유일한 우승이긴 하지만 최다 우승국이자 강력한 우승후보 쿠바가 불참했기에 이뤄진 점도 있다.[42]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국가가 아닌 한 대륙이 개최. 개최 국가는 네덜란드, 독일, 산마리노,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8개국.[43]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첫 국제 대회 우승.[44] 2006년 1개 대회에서만 때려낸 기록, WBC 초대 홈런왕[45] 2006WBC에서만 10타점을 기록, WBC 초대 공동 타점왕[46] WBC 초대 세이브왕[47]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전에 사회복무요원 소집 장기 대기로 전시근로역으로 전환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48]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 때 방콕 아시안 게임 전에 병역 면탈을 시도했던 사실이 드러나 자격 박탈.[49] 유일한 아마추어 소속이었던 정대현은 많은 야구 팬 및 매체가 아는 것과는 달리 이미 제2국민역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50] 항저우 아시안 게임 직전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했지만 미국에서 뛰는 것은 2024년부터이므로 아마추어 팀 소속으로 자격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