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SA |
Toyota Corsa/トヨタ・コルサ[1]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에서 1978년부터 1999년까지 5세대에 걸쳐 판매했던 차량으로 토요타 최초의 전륜구동 차량이었다. 오펠 코르사와는 관련이 없는 차량이다.[2]폭발적으로 잘 팔린 차량은 아니었음에도, 꾸준히 5세대까지 만들어져 토요타의 동급 라인업을 지탱해 준 차량이기도 했다.
캐치 카피는 「넓이의 코르사」. 코르사의 바디 타입은, 2 도어/4 도어 세단 과 3 도어 해치백 . 발매 당초는 1,500cc( SOHC ·4기통·1A-U형)뿐이었다
토요페트점 전용 차량으로만 판매되었으며[3] 토요타 터셀의 형제차로 판매되었다.
2. 상세
2.1. 1세대(L1#,1978~1982)
1978년형 코르사 |
広さのコルサ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4]
1978년 8월에 출시되었다. 2도어/4도어 세단 사양 및 3도어 해치백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토요타 코롤라 터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자매차 터셀과 함께 토요타의 첫 양산형 전륜구동차라는 기록을 남겼다.출시 당시 파워트레인은 1.5L 1A-U형 I4 엔진이 탑재되었다. 1979년 6월에 변경이 이루어져 1.3L 2A-U형 I4 엔진 라인업이 추가되었고, 1.5L 3A-U형 I4 엔진이 기존 1.5L 엔진을 대체했으며, 토요타 코롤라 및 토요타 스프린터와 공유하였다.후륜구동차 엔진을 공용하기 위한 조치로 세로배치 전륜구동 방식이 적용되었다. 당시 차량의 길이는 4,000mm 정도였으며, 휠베이스는 동급 최장 2,500mm였다고 한다. 이는 당시 토요타의 후륜구동 중형차인 카리나와 동등한 수준으로, 승차감 및 실내공간에서 이점을 가져가기 위한 조치였다. 차량의 배치는 변속기에 내장된 주요 드라이브 축이 차체 앞쪽으로 뻗어 있었고, 디퍼렌셜 장치는 클러치 아래 적용되었다. 세로 방향 엔진을 적용한 원인은 딜러점 차원에서의 정비성 향상+기존 자동변속기 탑재 시 유리하단 점+토크 스티어 경감 등이 있었다고 한다.또한 경쟁차에 비해 롱 휠베이스 사양이 만들어질 이유가 없었고 시트 양 옆에 휠 하우스가 없는 뒷좌석[5] 등을 특징으로 하였다. 이로 인해 동급 소형차에 비해 넓고 충분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미국 수출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다만 이러한 엔진과 디퍼렌셜 장치가 상하로 겹치는 이중 구조로 인해 차체로부터 본네트의 높이나 측면의 벨트 라인이 비교적 높아진 형태를 띄는 디자인을 갖추었고, 여기에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폭을 줄이는 형태로 단면적을 줄임으로서 스타일링 면에서는 마이너스가 되어 일본에서는 미적지근한 반응에서 만족해야 했다.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4]
1980년형 GSL 애비뉴 사양 |
1980년 6월에는 약간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쳤고 1500 라인업에 ‘GSL 애비뉴’ 사양이 추가되었다. 이후 1982년에 2세대 차량의 등장으로 단종되었는데, 같은 해 4월까지 등록된 신차는 총 117,715대였다.
2.2. 2세대(L2#,1982~1989)
초기형 해치백 사양 | 초기형 4도어 세단 사양(4WD) |
세단 사양 |
1984년 8월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3도어 SX 사양에 에어로 파츠와 새로운 타이어가 적용된 스포츠 패키지가 추가되었고, 4도어 세단 사양에는 4륜구동이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1985년 1월에는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 사양의 특별 사양으로 에어컨이 적용된 GX 소피아 사양이 추가되었다. 같은 해 9월에는 4도어 세단 사양에 4WD GX 엑스트라, 4WD EX 엑스트라가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 사양에는 DX 엑스트라 사양이 추가되었다. 같은 해 12월에 해치백 사양의 GX 소피아의 업그레이드 사양인 소피아 스페셜이 특별 사양으로 추가되었다.
후기형 세단 사양 |
1986년 5월에 4도어 세단 사양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4WD EX 사양에 토요타의 전자 제어 서스펜션인 TEMS가 적용되었다. 같은 시기에 3도어/5도어 해치백 사양은 단종되어 3세대 차량으로 통합되었다. 이듬해 10월에 특별 사양으로 4WD GX 특별 사양이 추가되었다.차량의 엔진은 세로배치형을 그대로 유지했지만, 차량의 구조 상 1세대에 비해 휠베이스가 70mm 가량 짧아졌다.1989년 10월을 끝으로 생산을 중단해 단종되었으며, 재고 차량만 판매되다가 1990년 8월에 판매 역시 중단되었다. 세단 사양은 3세대가 아닌 4세대 차량으로 통합되었다. 판매 종료 직전까지의 등록 대수는 총 156,181대였다고 한다.해당 차량 한정으로 코롤라점 판매를 위한 토요타 코롤라 II라는 형제차가 있었다. 터셀을 포함한 3대의 차량들은 전면 그릴 형상이나 리어 가니쉬, 리어 콤비 램프의 색깔 및 각각의 차종 엠블럼의 표기 등을 제외하면 기본 구조 및 사양은 모두 같은 차량이라 볼 수 있었고, 모델 주기 역시 비슷한 편이었다.
2.3. 3세대(L3#,1986~1990)
1986년형~1988년형 코르사(초기형) |
Yes! BePop CORSA!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
1986년 5월에 출시되었으며, 세단 사양은 2세대 후기형 차량과 병행 판매되었고,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 사양으로만 존재했다. 2세대 차량의 스포츠 사양이 계승되었으며, 전용 리트랙터블 헤드램프[6]이 되었다.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
토요타 스타렛을 기반으로 하면서 전 사양이 가로배치형 엔진+전륜구동 방식의 차량으로 변경되었다. 휠베이스 역시 2세대 차량에 비해 50mm 가량 더 짧아졌다. 파워트레인으로는 가솔린 사양은 SOHC 12밸브 사양의 1.3L 2E-U형 I4 엔진, 1.5L 3E-U형 I4 엔진, 1.5L 3E-EU형 EFI I4 엔진이 있었고 1.5L 1N-T형 디젤 터보 I4 엔진이 추가되었다. 모든 사양에는 'LASER' 형태의 엔진이 적용되었다. 1.3L 사양은 4단 수동변속기 및 3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나, 1.5L 전 사양에는 5단 수동변속기 및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사양은 DX/GX/소피아/SX/EX 5가지로 구성되었으며, DX/소피아 및 일부 GX 사양에는 1.3L 가솔린 엔진이, GX/SX/EX 사양에는 1.5L 가솔린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GX/EX 및 일부 DX 사양에 1.5L 디젤 터보 사양이 적용되었다.
1986년 10월에 터셀, 코롤라 II와 같은 형제차 중 유일하게 GP-터보 사양에서는 옵션으로 전자 제어 서스펜션인 TEMS의 적용이 이루어졌다. 1.5L 3E-TEU형 SOHC 12밸브 인터쿨러 터보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3도어 리트라 해치백 사양에만 적용되었다. 특별 사양으로 1.3 소피아 스페셜이 등장했으며, 기본형인 DX 사양에 에어컨/파워 스티어링이 적용된 모아(MOA) 사양이 추가되었다. 이는 DX 사양과 동급이었고 1.3L 가솔린 엔진 사양과 1.5L 디젤 터보 사양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와 함께 1.3L 사양은 4단 수동변속기와 3단 자동변속기를, 1.5L 사양은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후기형 차량 |
ぴーかん(晴天を意味する)コルサ
페이스리프트 사양의 캐치프레이즈[7]
페이스리프트 사양의 캐치프레이즈[7]
1988년 5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사양 변경이 이루어졌는데, 명칭은 TX/GX/모아/소피아/EX/리트라 UX/리트라 SX-i/리트라 sx-i 스포츠 패키지/리트라 GP-터보로 변경되었다. 여기에 3도어 사양 한정으로 캔버스 탑 차량인 '리트라 SX-i' 및 1.3 가솔린 사양은 모아(MOA)로 구성되었다.
3도어 및 5도어 사양에 1.3L 가솔린 엔진[8]이 탑재된 특별 사양인 소피아 스페셜 및 모아 스페셜 사양이 추가되었으며,차체 색상은 화이트 및 솔리드 레드의 2가지로 구성되었고, 화이트는 블루 색상이 실내 컬러로, 레드 색상은 검은색이 실내 컬러로 적용되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소피아 스페셜'의 경우 착석 위치 기억 기능이 적용된 시트/파워 윈도우/특수 에어컨/외장 색상 범퍼/전동식 컬러 도어 미러/색상 적용 휠 및 브론즈 유리창/틸트 스티어링 기능(?)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모아 스페셜' 사양은 특수 에어컨 칼라도 범퍼/외장 색상 범퍼/전동식 컬러 도어 미러/색상 적용 휠이 포함되었다.
1990년에 4세대로 통합되면서 단종되었으며, 총 186,867대가 신차로 등록되었다.
2.4. 4세대/세단 3세대(L4#,1990~1994)
세단 사양 (초기형) | 해치백 사양 (초기형) |
少年コルサ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9]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9]
라인업은 3도어 해치백과 4도어 세단으로 구성되었으며, 4도어 세단은 2세대 차량의 통합 후속으로 등장했지만, 해당 세대부터는 5도어 해치백 사양이 단종되었다. 해당 사양부터는 3도어 해치백 사양에도 4륜구동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차량의 내외장 품질 역시 상승했는데 이는 당시 일본의 위상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겠다.
3도어 리트라 사양의 1.5L GP-터보 사양은 삭제되어 모든 등급의 엔진은 DOHC 16밸브[10] EFI 형태로 변경되었다.[11]
사양은 3도어 해치백의 경우 TX/모아/소피아/SX/SZ로, 4도어 세단은 TX/AX/AX-X/VIT/VIT-X/VIT-Z로 구성되었다. 등급별 엔진 구성은 1.3L 4E-FE형가솔린 I4 엔진이 TX/모아/소피아/AX/AX-X에 탑재되었으며, 1.5L 5E-FE형 가솔린 EFI I4 엔진은 SX/VIT/VIT-X 사양에, 1.5L 5E-FHE형 EFI-S I4 엔진은 SZ/VIT-Z에 탑재되었다. 또한, 1.5L IN-T형 디젤 터보 I4 엔진은 TX/모아/AX/VIT 사양에 적용되었다. 이와 함께 1.3L 가솔린 사양에는 4단 수동변속기/3단 자동변속기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1.5L 사양은 5단 수동변속기 및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지만,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SZ/VIT-Z 사양에는 전자 제어 방식의 ECT-S가 적용되었다. 4륜구동의 사양은 모아/SX/AX/VIT에만 적용되었다.
세단 사양 (후기형) | 해치백 사양 (후기형) |
1992년 4월에는 특별 사양인 3도어 1300 모아 스페셜, 4도어 1300 AX 스페셜, 4도어 1500 VIT-X 리미티드 3가지 사양이 등장하였고, 같은 해 8월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페이스리프트 사양은 전 사양의 범퍼가 약간 커졌고 측면 도어 빔이 표준 적용되었다. 일부 고급 사양에는 운전석 SRS 에어백이 탑재되기도 했다.
또한, 사양 구성의 재검토가 이루어져 3도어 해치백이 TX/모아/소피아/SX/SZ로, 4도어 세단은 TX/AX/AX-X/VIT/VIT-X/VIT-Z로 변경되었다. 엔진 구성은 초기형 차량과 큰 차이는 없었으나, 변속기에 대해서는 SZ/VIT-Z 사양에 적용된 전자 제어 방식의 4단 자동변속기 차량의 ECT-S 장치는 1.5L 가솔린+4단 자동변속기 사양[12]에 적용된 전자 제어 방식인 ECT가 기본 적용되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페이스리프트 사양의 특별 사양인 3도어 1300 모아 스페셜, 4도어 1300 AX 스페셜이 출시되었다.
1993년 5월에는 누적 생산 8,000만대 기념 에디션인 '뉴 AX 스페셜'이 출시되었고, 기존 3도어 1300 모아 스페셜, 4도어 1300 AX 스페셜의 사양을 변경해 딜러점 특별 사양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1994년 8월에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이후 재고차로 판매되다가 같은 해 9월에 5세대 차량에 자리를 넘겨주고 단종되었다. 총 218,458대가 생산되었다.
2.5. 5세대/세단 4세대(L5#,1994~1999)
1995년형 코르사 세단 |
おれのコルサに何をする。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해치백 사양)[13]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해치백 사양)[13]
いいサイズのいいセダン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세단 사양)[14]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세단 사양)[14]
1994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광고모델로 다이치 야스오가 기용되었다. 4세대 차량이 비해 원가 절감이 이루어지면서 해치백에는 더 직선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세단은 4세대의 부분변경에 가까운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라인업은 기존과 같은 4도어 세단 및 3도어 해치백 2가지로 이루어졌다.
사양은 해치백 기준 모아/소피아/신시아 3가지로 구성되었고 세단 사양은 AX/AX-X/VIT-X 3가지로 구성되었다.모아/AX/신시아/VIT-X 1.5L 가솔린 사양에 4륜구동 기능이 적용되었다. 모아 및 AX 사양에는 'E 패키지'라는 것이 적용되었다.[15]
파워트레인으로는 1.3L 4E-FE형 가솔린 I4 엔진이 있었으며, 모아/소피아/AX/AX-X 사양에 적용되었고 1.5L 5E-FE형 가솔린 I4 엔진은 신시아/VIT-X 사양에, 1.5L 1N-TE형 디젤 터보 I4 엔진은 모아/AX 사양에만 적용되었다. 이와 함께 1.3L 사양에는 4단 수동변속기/3단 자동변속기가 그대로 적용되었고, 1.5L 가솔린 사양에는 5단 수동변속기/4단 자동변속기(ECT 장착), 1.5L 디젤 사양에는 5단 수동변속기/4단 자동변속기(록업 장치 장착)가 적용되었다.
전면부에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면부에는 토션빔 서스펜션이 전륜구동 사양에 적용되었으며, 4륜구동 사양에는 4링크 서스펜션+코일 서스펜션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차량의 전장은 3,915mm~4,130mm, 전폭은 1,660mm, 전고는 1,370mm~1,385mm, 휠베이스는 2,380mm, 공차중량은 820kg~1,080kg이었다.
출시 초반에는 풀랩 충돌 시 대응을 위한 CIAS 기능이 적용되었지만, 1996년형 이후 차량부터는 오프셋 충돌 시 대응을 위해 GOA 기능이 적용되었다. 이외에도 1996년형부터 옵션으로 적용되던 SRS 운전석 에어백 및 ABS가 기본 장착되었다. 세단 전 사양에는 숄더 벨트 앵커장치가, 해치백 전 사양에는 숄더 벨트 홀더가 적용되었다.
1995년 1월에는 1.3L 사양의 경우, 3도어 해치백 차량에는 모아 스페셜 사양이 4도어 세단의 경우 AX 스페셜 및 VIT-X 리미티드 사양이 특별 사양으로 추가되었다. 1996년 1월 특별 사양으로는 모아 스페셜/L, AX 리미티드 사양이 추가되었다.
후기형 3도어 해치백(소피아) 사양 |
1997년 12월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전후면부/시트 원단 색상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또한, 전 사양에 멀티 리플렉터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었다. 외장 색상이 변경되었고 특수 에어컨[16]을 적용하는 대신 대부분의 사양에 매뉴얼 에어컨이 적용되었다.
전 사양에 이중 에어백/전면 프리텐셔너가 적용된 안전띠, 뒷좌석 헤드레스트와 3점식 안전띠 적용(후면부 좌우 시트)이 이루어졌다. 사양은 기존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각 사양/엔진/구동 방식에 변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만, 가솔린 전 사양이 무 배전기 점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998년에는 모아 스페셜/L, AX 리미티드 사양 특별 사양과 3도어 해치백 한정으로 '베로네'라고 알려진 유로 장식이 적용된 특별 사양이 등장하였다. 같은 해 12월부터 주문 생산 방식을 종료하면서 재고차로만 판매가 이루어지다가 1999년 7월에 완전히 판매가 완료되어 단종되었으며, 터셀 및 스타렛과 함께 비츠/플라츠 라인업으로 통합되었다. 총 223,624대가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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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츠의 차량 | |||
히노의 차량 | |||
사이언의 차량 |
[1] 이탈리아어로 질주, 경주를 뜻한다.[2] 물론 완전히 관련이 없었던 것은 아닌 게 이 차의 존재로 인해 오펠 코르사는 해당 시장에서 ‘비타’라는 이름으로 바꿔 판매해야 했다. 하지만, 현재는 2020년 8월에 토요타가 일본 시장에서 사용하던 ‘코르사’의 상표권을 오펠의 모회사인 스텔란티스에 양도하면서 오펠의 일본 시장 재진출 시 해당 상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3] 오사카에서는 오사카 토요타점에서 판매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토요페트점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성격 상, 영업용 등 법인 수요가 많았던 것도 한 몫을 했다.[4] 번역하면 ‘넓이의 코르사’ 정도로 해석된다.[5] 개발과정에서 뒷좌석에 3명을 태우는 것을 목표하여 개발했다.[6] 1.5L 사양에 기본 적용되었지만, 스포츠 사양에는 옵션으로 적용되었다.[7] 직역하면 피칸(맑은 하늘을 뜻하는) 코르사이다. 이는 캔버스 탑 사양의 추가로 인해 구성된 카피인 듯 하다.[8] 4단 수동변속기 및 3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9] 직역하면 소년 코르사라는 뜻이다.[10] 하이 메카 트윈캠으로 알려진 엔진 라인업이었다.[11] 디젤 사양은 제외[12] SX/VIT 사양 한정[13] 직역하면, '내 코르사에게 무언가를 합니다'라는 뜻이다.[14] 번역하면 '좋은 크기의 좋은 세단'이라는 뜻이다.[15] 이를 통해 간소화된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었다.[16] 토요타의 당시 에어컨은 3종이었는데, 일반적인 에어컨을 특수 에어컨, ECO 모드가 적용된 매뉴얼 에어컨, 자동 기능이 적용된 오토 에어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