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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Ⅱ |
| トヨタ・マーク Ⅱ |
1. 개요
토요타가 1968년부터 2004년까지 생산한 중형차. 닛산의 로렐과 경쟁하여 온 하이소카 브랜드였고, 당시 형제차로 토요타의 크레스타와 체이서가 있었다.2. 역사
2.1. 1세대 (1968~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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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세단) | 토요타 마크 Ⅱ(쿠페) |
당시 일본의 도로세 때문에 이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이 출시되기도 했다. 닛산에서는 경쟁차량으로 로렐을 출시하기도 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1968년에 1969년형 차량으로 출시되었으며 다른 지역과 달리 R 시리즈 모터를 사용하였다. 1,900cc 엔진도 존재했는데 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량들이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센터 콘솔, 스페어 타이어 등이 적용되었다. 생산은 아이치현 토요타시에 있는 모토마치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2.2. 2세대 (1972~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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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세단) | 토요타 마크 Ⅱ(쿠페) |
차량에 사용된 엔진은 1,707cc 6R I4, 1,808cc 16R I4 , 1,968cc 18R I4,1,968cc 18R-G DOHC I4, 1,988cc M I6이 사용되었고 수출 시장에서는 2,253cc 2M I6, 2,563cc 4M I6 엔진이 사용되었다. 1970년대에 욤키푸르 전쟁으로 인한 석유 파동이 일어나면서 북미 시장에서는 가족용 차량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북미형에서는 스테레오 카세트 플레이어, 파워 스티어링, 에어컨, 3단 자동 변속기가 옵션으로 적용되기도 했다.
2.3. 3세대 (1976~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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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세단) | 토요타 마크 Ⅱ(쿠페) |
당시 엔진 종류로는 6기통 2600(4M-U), 2000(M-U), 2000 EFI(M-EU)와 4기통 1800(3T-U), 2000(18R-U/21R-U)이 있었습니다.1977년 4월, 경쟁차량인 닛산의 로렐, 블루버드 외에도 맥시마와 스카이라인까지 견제하는 체이서 차량을 출시하였다. 수출 시장에서는 크레시다로 판매되었다.
2.4. 4세대 (198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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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세단) |
파워트레인은 1770cc 13T-J I4(TX67V), 1,832cc 1S-U I4(SX60), 1,968cc 18R-G I4(RX63), 1,972cc 21R(RX60), 1,988cc 1G-EU I6(GX61 / 60G), 1,988cc 1G-GEU DOHC I6(GX61), 1,988cc M-TEU 터보 I6(MX61), 2,759cc 5M-E/5M-GE I6(MX62/63), 2,188cc L 디젤 I4(LX60 / 67V), 2,446cc 2L-TE TD I4(LX65), 택시 LPG 차량에는 크라운과 동일한 2,000 M형 LPG가 장착되었지만, 1983년부터는 1,800cc 엔진(E-SX60-XEMRS, 차량 검사증에 따라 개조된 SX60)을 기반으로 코로나 LPG 차량과 동일한 2Y형 LPG를 장착한 모델도 운전학원 차량으로 생산 및 판매되었습니다.차량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코로나와 같이 택시로 사용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RX60 엔진 버전의 차량이 사용되었다. 이 세대부터 오키나와의 비스타 딜러십과 토요타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자매차 크레스타가 출시되었고, 체이서와 함께 "마크 II 3형제"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5. 5세대 (198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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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하드탑/세단) |
1984년에 풀체인지 되었는데, '코로나'라는 이름이 사라지게 되었다, 코로나와는 별개의 모델이 되었다.(위에서 언급했듯이 4세대 이후 광고 및 기타 매체에서는 Mark II라고만 불렸다.) 이 차의 캐치프레이즈는 "아름다운 진정성"이었다.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세단, 왜건, 하드탑의 세 가지 차체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하드탑은 F30 닛산 레오파드와 S120 크라운과 유사하게 C-필러 주변에 검은색 레진 처리가 된 "크리스털 필러"라는 독특한 스타일링 요소를 특징으로 했다. 하드탑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고, 세단은 택시나 운전면허 학원 차량으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엔진은 X60 시리즈(후기 모델)와 거의 동일했지만, 2.2L L형 디젤 엔진에서 2.4L 레이저 2L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디젤 및 1.8L 모델은 4링크 리지드 리어 서스펜션을 사용했다. 2.0L 이상의 배기량을 가진 3-넘버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다. 하드탑 그란데(1G-EU 엔진 장착)는 1985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1G-GTEU 엔진을 장착한 "GT TWIN turbo"(GT 트윈 터보)는 1985년 10월 체이서, 크레스타와 함께 출시되었다. 이는 일본 최초의 트윈캠 트윈 터보 엔진이었다. 이 추가로 M-TEU 엔진을 탑재한 "그란데 터보"는 단종되었다. 변속기는 전자 제어식 4단 자동(ECT-S) 또는 5단 수동 변속기로 제공되었다. "GT 트윈 터보"는 세단 모델에는 제공되지 않았다. 동시에, 고급 모델에는 전동 접이식 도어 미러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고, 그란데 이하 모든 등급에는 접합 유리가 적용되는 등 소소한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다. 1986년 8월에는 내외관에 약간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1G-GEU 엔진이 개선되었고, 서스펜션 튜닝이 수정되었으며, 오른쪽 계기판 통풍구 모양이 변경되었고, 스위치가 개선되었으며, 뒷좌석 헤드레스트가 개선되었다. 안개등도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세단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었다. 택시 사양 LPG 엔진은 1.8L 2Y-PU에서 2.0L 3Y-PU로 변경되었다. 하드탑과 세단의 생산 및 판매는 1988년 8월에 종료되었다.
경쟁 차량은 닛산의 로렐, 레오파드였다. 관용차, 택시 등으로 많이 활용되었으며 하드탑과 세단 차량이 판매되었다. 여기서 당사의 형제 차량 중에 마크 Ⅱ와 체이서 또는 크레스타의 차이점을 보면 크레스타는 마크 Ⅱ와 달리 2열 유리창에 쿼터글라스(즉 쪽창)가 없으며, 체이서는 마크 Ⅱ와 달리 2열 유리창 뒤 필러에 가니쉬[3]가 없다는 점이다. 4도어 하드탑 모델에 쓸데없이 구색 맞추기 식으로 구겨넣은 듯한 전조등의 구성 또는 디자인 때문에 혹평이 있었지만 1986년 부분변경 때 16밸브(DOHC) 트윈터보 탑재 모델이 추가되며 형제차인 체이서와 크레스타와 함께 판매가 급증하여 당시 하이소카 열풍을 이끌었다.
대한민국에는 마크 II의 수출형 모델인 크레시다 왜건 3대가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80년대에는 더 많은 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에 세단 1대가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5.1. 스테이션 왜건 (198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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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II 스테이션 웨건 |
따라서 왜건(GX70G)과 밴(YX76V, LX76V)[4]은 1988년 8월에 페이스리프트, 1G-FE(왜건) 엔진으로의 변경, 그리고 내장 색상 변경 등 소소한 변경을 거쳤다. 후드, 프론트 펜더, 범퍼는 북미형 모델과 동일한 패널로 변경되었고, 차량은 롱 노즈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디젤 엔진 밴(S-LX76V)은 1988년 배기가스 규정을 준수하였으며 1990년 8월에는 프리미엄 등급에 LG 그란데 에디션이 추가되었다. 1993년 2월, 왜건에는 루프 레일과 머드가드가 장착되었고, 밴은 자동차 NOx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2Y-J 1.8L 엔진에서 3Y-E 4기통 2.0L(T-YX78V)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테일게이트에 토요타 로고가 추가되었다. 디젤 엔진 밴 생산은 1994년 2월에 종료되었고, 1995년 8월에는 1994년 배기가스 규제(GA-YX78V)를 준수하는 설계로 변경되었다. 1996년 8월 X90 시리즈 Mark II 세단을 일부 개량하면서 모든 모델에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 장착되었고(에어백이 없는 스티어링 휠도 옵션으로 제공됨), 그때까지 Mark II 로고가 있는 X70 하드톱에 사용되었던 에어백이 있는 스티어링 휠은 X90 하드톱과 동일한 스티어링 휠로 변경되었고, 옵션인 에어백이 없는 스티어링 휠은 토요타 로고가 있는 둥근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스테이션 왜건의 소소한 특징으로는 뒷유리 와이퍼가 두 개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다.
밴과 왜건 생산은 1997년 3월에 종료되었고, 한 달 후인 4월에 판매가 종료될 때까지 남은 재고만 판매되었다. (왜건은 Mark II Qualis로 리모델링되었고, 밴은 Caldina Van에 통합되었다.)
2.6. 6세대 (1988~1992, 1996)
2.5 GT 트윈터보 하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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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세단) | 토요타 마크 Ⅱ(택시) |
1989년 8월에는 "3.0 그란데 G"가 추가되어 7년 만에 일본 차량 번호판 시스템에 3자리 숫자 모델이 다시 등장했다. 5자리 숫자 모델과의 유일한 차이점은 몰딩으로 인해 전폭(1,710mm)이 늘어난 것뿐이며, 전체 길이는 변함없이 유지되었다. 기존의 4륜 ESC(ABS) 외에도 TRC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었다. 3.0L 7M-GE 엔진이 적용되었고, 트랙션 컨트롤과 ABS가 적용되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특별판 "그란데 리미티드"가 출시되었다. 하드톱 2.0L "그란데"와 2.0L DOHC "그란데 트윈 캠 24"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특별판 차량은 실버 범퍼 몰딩, 측면 보호 몰딩, 프런트 스포일러, 전자식 계기판 등을 특징이며 스페셜 에디션 "뉴 그란데 리미티드"는 1990년 4월에 출시되었다. 하드탑 2.0L "그란데"를 기반으로 한 이 스페셜 에디션 차량은 실버 범퍼 몰딩, 측면 보호 몰딩, 프런트 스포일러, 전동 운전석, 전자 디스플레이 미터, 3.0 그란데 G용 알루미늄 휠을 특징으로 합니다. 같은 해 8월에 사소한 변경이 있었다. 2.5L(1JZ-GE, 1JZ-GTE) 모델인 "2.5 Grande", "2.5 Grande G", "2.5GT Twin Turbo"가 추가되었고, 2.0L 트윈 터보(1G-GTE) 모델(GT Twin Turbo)과 슈퍼차저(1G-GZE) 모델(Grande G)은 단종되었다. "2.5GT Twin Turbo"는 280PS/6,200rpm의 출력을 자랑했으며, 고출력 세단 승용차라는 컨셉은 마케팅 목적으로 "R32 Skyline GT-R"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2.5L 및 3.0L 모델은 더 큰 범퍼가 장착되었고, 전체 길이는 3자리 크기(하드톱의 경우 4,760mm, 세단의 경우 4,725mm)로 늘어났다. 인테리어와 관련하여, 초기 모델 그란데 G에만 적용되었던 앞좌석 중앙 암레스트와 슬라이딩 콘솔 박스가 이제 모든 그란데 모델과 GR 세단 자동 변속기에 적용되었다. 전면 그릴의 엠블럼은 폐지되었다. 1JZ-GTE 엔진을 장착한 JZX81 2.5GT 트윈 터보는 4단 자동 변속기만 적용되었으며, 모델 출시 말기에는 "특수 인터쿨러", "특수 충격 흡수 장치", "특수 에어로 부품" 등이 장착된 "야마하 콘셉트"가 300대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GT 차량은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6기통 차량은 모두 독립 리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1991년 5월, 국내 신차 누적 판매 300만 대를 기념하여 하드탑이 스페셜 에디션인 2.5 그란데 리미티드와 2.0 그란데 리미티드로 출시되었다. 2.5 그란데 리미티드의 주요 특징은 기본 2.5 그란데를 기반으로 하며 15인치 메시 알루미늄 휠, 화이트 펄 마이카의 특별한 외장 색상, 컬러 도어 핸들, 리미티드 전용 엠블럼과 리어 골드 엠블럼, 무선 도어 잠금 리모컨이 포함되었다. 2.0 그란데 리미티드는 2.0 그란데를 기반으로 하며 15인치 메시 알루미늄 휠도 포함되며 기존 화이트 바디 컬러, 컬러 도어 핸들, 리미티드 전용 엠블럼과 리어 골드 엠블럼, 컬러 프런트 스포일러, 전자식 디스플레이 미터, 기본 차량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패브릭 시트 소재를 특징으로 하는 슈퍼 럭셔리 시트로만 제공되며 이 세 가지 특징은 2.0 그란데 리미티드에서만 제공되었다. 같은 해 11월과 12월에는 세단으로만 출시되었던 1.8L 가솔린 "GR Saloon"이 하드톱 모델로도 출시되었다. 스페셜 에디션 "GR Saloon Special"이 출시되었으며 하드톱 2.4L 디젤 터보 "GR Saloon"을 기반으로 한 이 스페셜 에디션 차량은 14인치 알루미늄 휠, 컬러 도어 핸들, 무선 도어록 리모컨 키를 갖추고 있다. 또한, 스페셜 에디션 "Grande Limited"는 1992년 5월에 출시되었다. 하드톱 2.0L "Grande"를 기반으로 프런트 스포일러, 알루미늄 휠, 전자식 계기판, 무선 도어록 리모컨 키 등을 사용하는 스페셜 에디션 차량이다. 스페셜 에디션 차량 "2.0 Grande Excellent Package", "2.0 Grande Limited", 그리고 "New 2.5 Grande Limited"가 출시되었다. 이 스페셜 에디션 차량들은 하드톱 2L/2.5L "Grande"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특수 장비로는 2.0 그란데 엑설런트 패키지의 경우 프리미엄 패브릭 시트와 무선 도어 잠금 장치 리모컨 키, 2.0 그란데 리미티드의 경우 프리미엄 패브릭 시트, 프런트 스포일러, 전자 디스플레이 미터, 신형 2.5 그란데 리미티드의 경우 전동 시트가 포함되었다.
하드톱 생산은 1992년 9월에 종료되었고, 5개월 후인 1993년 2월에 재고가 모두 소진되었다. 하드톱이 X90 시리즈로 재설계된 후에도 세단은 X80 시리즈로 유지되었고, 일부 개선 작업을 거쳐 등급을 간소화한 후 생산 및 판매를 계속했다. 이때 트렁크 리드 중앙의 엠블럼은 새로운 CI로 변경되었습니다. 세단은 1993년 5월에 부분적으로 개선되었으며 병행되어 생산된 4도어 하드톱은 극소수만 팔렸으며 하지만 하드탑 모델은 C33 시리즈의 로렐 [5]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단종되었다.
4도어 세단 생산은 1995년 12월 택시와 운전 학교를 위한 크라운 컴포트모델이 출시되면서 종료되었고 1996년 8월에 판매가 종료되면서 6세대 모델도 단종될 때까지 재고만 판매되었다. 참고로 토요타 크라운 컴포트는 차량 이름에 크라운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설계는 6세대 마크 II(X80)의 플렛폼을 기반으로 해서 설계된 차량이다.
2.7. 7세대 (1992~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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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0월에 완전한 모델 변경을 거쳐 일본 전용 모델이 되었으며, 모든 모델은 3자리 숫자의 바디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설계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머 버블 경제가 절정에 달했을 때 개발되었지만, 출시 직전에 경제 붕괴가 발생하여 악화되는 재정 상황으로 인해 비용을 절감해야 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TEMS 등급을 3.0 Grande G로만 제한하고, 전동 슬라이드 아웃 에어컨 패널과 오디오 위성 스위치를 제거하고, 전동 윈도우 구동 시스템을 기존 팬터그래프 시스템에서 케이블 시스템으로 변경하고, 이전에 운전석에서 뒷좌석 아래 레버로 접히는 헤드레스트를 표준 앞/뒤/위/아래 헤드레스트로 교체하는 것, 2.0 Grande의 조절식 헤드레스트가 고정식 시트백으로 교체하는 것이 있다. 가솔린 모델에는 3.0L 2JZ-GE, 2.5L 1JZ-GE(GTE), 2.0L 1G-FE, 1.8L 4S-FE 엔진이 장착되었다. 디젤 모델에는 2.4L 2L-TE 엔진이 장착되었다. 0 Grande 이하 등급과 Tourer V에는 수동 변속기가 제공되었다. Grande 시리즈 아래에 "Groire"라는 등급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글꼴이 Grande 시리즈와 매우 유사하여 구별하기 어려웠다. 이 세대부터 스포츠 모델은 "Tourer"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모든 차량은 3자리 차량에 맞게 크기가 조정되어 소형 승용차의 크기 제한을 없애고 차체의 종횡비를 최적화하며 실내 편안함을 향상시켰다.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소재를 사용하여 차량 무게는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약 100kg까지 줄었다. 이 세대부터 전면 그릴의 등급 엠블럼이 폐지되었다.(이전 모델은 초기 모델에만 있었지만, 이후 모델에서는 단종되었다.)이 모델부터 차량 오른쪽에 있던 연료 주입구가 차량 왼쪽으로 이동했다. 스페셜 에디션 "2.0 그랑데 엑설런트 컬러 패키지"는 1993년 4월에 출시되었다. 하드톱 2.0 "그랑데"를 기반으로, 특별 색상인 웜 그레이 펄 마이카, 가죽 스티어링 휠, 무선 리모컨 키 및 기타 기능이 적용되었다. "2.4 글로아르 엑설런트 컬러 패키지"는 하드톱 2.4L 디젤 "글로아르"를 기반으로, 특별 색상인 다크 그린 MIO와 우드그레인 패널이 추가되었다. 같은 해 10월, 사륜구동(실용 사륜구동) 모델인 "그란데 포(Grande four)"와 "그란데 G 포(Grande G four)"가 추가되었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2.5L 배기량에 1JZ-GE 엔진을 탑재한 모델에만 적용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짙은 청록색 마이카 차체 색상 추가, 2.5 그란데에 일렉트로 멀티 비전(Electro Multi Vision) 옵션 적용, 2.5 그란데, 투어러 V, 투어러 S의 우드그레인 패널이 그란데 G와 동일한 광택 마감으로 변경되는 등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적용되었다. 1994년 4월, 스페셜 에디션 차량 "그랑드 레갈리아(GRANDE REGALIA)"와 "그루아르 엑설런트 패키지(GROIRE EXCELLENT PACKAGE)"가 출시되었다. 이 스페셜 에디션 차량은 2L "그랑드(GRANDE)"와 2.4L 디젤 "그루아르(GROIRE)"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그루아르 레갈리아에는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과 무선 리모컨 키가, 그루아르 엑설런트 패키지에는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과 우드그레인 패널이 특별 사양으로 적용되었다.
1994년 9월에 사소한 변경이 있었다. 내외부 변경 사항에는 전면 하단 범퍼 디자인 변경, 주황색 코너 렌즈, 그리고 테일램프 중앙의 검은색 수평선이 포함되었다. 3.0 그란데 G에는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었고, 2.0 그란데의 우드그레인 패널은 광택 마감으로 변경되었으며, 글로아르 모델은 무광 우드그레인 패널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다크 그레이시 올리브 메탈릭과 다크 블루시 그레이 메탈릭 색상은 단종되었고, 실버 메탈릭과 다크 브라운 마이카 색상으로 대체되었다. 2L 그란데와 2.4L 디젤 터보 글로아르를 기반으로 한 특별판 차량인 그란데 레갈리아와 글로아르 리미티드는 같은 해 12월에 출시되었다. 1995년 4월, 특별판 차량이 출시되었다. 2L 및 2.5L 그란데를 기반으로 한 "그란데 레갈리아"는 편의 기능을, 그리고 "그란데 리미티드"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운전석 에어백은 그해 9월부터 부분적인 개선을 거쳐 모든 차량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었다. 짙은 청록색 마이카 차체 색상은 단종되었으며, 일렉트로 멀티비전은 멀티 AV 스테이션으로 변경되었다. 마지막 특별판 차량인 "내비게이션 패키지"는 2L 및 2.5L 그란데를 기반으로 한 "그란데 레갈리아"에 이어 12월에 출시되었으며,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1996년 8월에 생산이 종료되었고, 한 달 후인 9월에 X100 모델이 출시될 때까지 재고가 차량이 판매되었다.
전 라인업이 하드톱 세단으로 변경되었고 스포티하고 날렵한 이미지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전폭이 넓어져 차량 분류 기준에서 더 이상 소형차(5넘버)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토요타에서는 이 차량과 함께 셉터라는 차량을 출시했는데, 이 차량과의 차이점은 셉터가 전륜구동 형태를 띄고 있는 차량이라는 점 뿐이다. 토요타에서는 이 차량을 연간 14,000대 정도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6] 편의기능으로 자동식 에어컨과, 가짜 목재 소재로 만든 계기판 등이 존재했다. 트랙션 컨트롤, ABS, 5단 수동변속기가 옵션으로 적용되었으며,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1JZ 엔진의 조합으로 튜너와 마니아 층 사이에서 인기있는 차종이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선 드리프트 머신으로 극 소수 남아있으며, 번호판이 달린 차량도 손에 꼽을 정도의 댓수가 존재한다.
러시아 극동 지역에 가면 엄청난 개체수의 X90 마크 Ⅱ가 험한 환경에서 된통 구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유의 디자인이 러시아인들에게 아주 잘 먹혀서 인기가 많아[7][8] 다른 동 년식 차량들에 비해 꽤나 비싸게 거래된다. 특히 1JZ-GTE 트윈터보 사양은 아무런 튜닝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중고 가격이 한화로 기본 800만원은 먹고 들어간다. 차의 특성 때문인지 수동 모델은 더더욱 올라간다.[9] 이외에도 2.5L 4륜구동 버전은 무지막지한 라스푸티차를 대응하기 위해 아예 오프로드(...) 버전으로 개조되기도 한다. 심지어 운 좋으면 택시(...)로도 탈 수 있는데, 물론 저런 마개조 버전은 아니고 점잖은 상태지만 막상 타보면 생각보다 승차감이 굉장히 좋아서 놀란다.[10]
최근 러시아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밈으로 조명받고 있다. 미국의 머스탱이 관중들을 덮치는 "Crowd killer"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러시아에서는 허구헌날 드리프트나 해대다가 기둥만 보면 옆으로 꼴아박고 차가 두동강나는 이미지로 전락했다.[11] 러시아어로 "Марк был хороший"[12]라고 치면 어설프게 설치다 기둥 꼴아박고 두 동강이 난 마크 Ⅱ의 사진들이 밈이 되어 떠돌아다닌다. 대략 대한민국에서 기아 K5의 이미지를 훨씬 뛰어 넘어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양카 이미지라고 보면 될 듯.
상술한 이유로 차를 험하게 굴리는 오너들이 많아서인지 2025년 시점에서는 러시아 현지에서도 잔존 댓수가 많이 줄었고 가격 또한 뛰어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2.8. 8세대 (199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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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라인업은 2JZ-GE형 직렬 6기통 3,000cc, 1JZ-GE형 직렬 6기통 2,500cc, 1G-FE형 직렬 6기통 터보 2,000cc을 표준으로, 염가형에 2L-TE형 직렬 4기통 터보 2,400cc, 투어러에는 1JZ-GTE형 직렬 6기통 터보 2,500cc가 계승되었다. 종래의 4기통 4S-FE형 1,800cc 엔진은 폐지. X90 시리즈에서 문제였던 실내 공간이 개선되었고, 디자인은 이전 모델의 상당히 둥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선형적인 미학으로 큰 성공을 거둔 X70 및 X80 시리즈를 연상시켰습니다.
Tourer 시리즈는 게이트 타입 자동 변속 레버, 레버 타입 주차 브레이크, 카본 패널 및 디스차지 헤드램프를 특징으로 했으며, 스포츠 모델인 Tourer V는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Torsen LSD(자동 변속기의 경우 옵션)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Grande와 Tourer 시리즈의 두 시리즈가 있었다. MT는 후륜 구동 Tourer V(1JZ-GTE 장착)와 Grande(1G-FE 장착)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란데 레갈리아는 1997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2L 및 2.5L 엔진 모델을 기반으로 알루미늄 휠과 정품 가죽으로 감싼 컨트롤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특별판 "그란데 포 N 패키지"는 1998년 1월에 출시되었다. 이 특별판 차량은 "그란데 포"에서 파워 시트, 무선 도어 잠금 장치, CD 플레이어 등의 기능을 제거 후 염가형으로 출시하여 가격을 낮췄다. 1996년 9월의 모델 체인지 이후, 2년만인 1998년 8월 마이너체인지. 프론트 그릴과 리어 램프 등의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표준장비되는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을 체이서, 크레스타와 공용화했다.
내부적으로는 슈퍼 라이브 사운드 시스템의 스피커가 7개에서 6개로 변경. 이와 함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사양차 트란토[14] "2.0 그란데" / "2.0 그란데 포"와 "2.5 그란데"를 기반으로 한 특별판 "레갈리아"는 1999년 4월에 출시되었다. 1999년 8월, 모델 말기에는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바람에 2L-TE 엔진[15]이 삭제되며, 전모델에 BEAMS VVT-i 기구가 표준 장비되었다. 스페셜 에디션 "레갈리아 G 에디션"은 2000년 4월에 출시되었다. 2.5L/2L "그란데"와 2L "그란데 포"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스페셜 에디션 차량은 특별한 슈퍼 화이트 펄 마이카 엔진, 디스차지 헤드라이트, 우드그레인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무선 리모컨 키를 특징으로 했습니다. 2000년 10월 X110 시리즈 출시와 함께 생산이 종료되었다. 2001년 6월 판매가 종료될 때까지 재고만 판매되었다.
형제차인 체이서가 그렇듯, 이 차도 드리프트 경기에서 만만치 않게 많이 쓰였다. 유튜브 등지에서는 제목에 체이서라고 쓰여져 있지만 실상 까보면 이 차인 경우도 수두룩하다. 측후면 라인 형상, C필러의 미세한 형상 차이로 구분 가능.[16]
대한민국에도 꽤나 많은 댓수가 들어와 있다. 다만 대다수가 튜닝되어 순정 범주의 개체수는 찾아보기 매우 힘든 상태.
2.9. 9세대 (200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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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세단) |
2002년 10월에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되었고, 헤드램프, 범퍼, 테일램프가 바뀌었으며 크롬 형태로 마감질을 하였다. 또한, 스포츠 등급인 그란데 iR-V와 그란데 iR-S는 "iR-V"와 "iR-S"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G-FE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저가 등급 "iR"이 추가되었고, 2.5 그란데 G-tb는 단종되었다. 그란데와 iR 시리즈가 확립되었고, 특별판 모델인 "레갈리아", "35주년 기념", "리미티드"가 출시되었다. 마크 II 탄생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 5월, 특별판 그랑데/그랑데 포 "35주년 기념"이 출시되었다. 이 차는 특별 사양인 16인치 알루미늄 휠(슈퍼 크롬 메탈릭: 2WD 차량), 전용 골드 익스텐션이 장착된 디스차지 헤드램프, 전용 시트 커버, 천연 가죽 랩핑, 그리고 특별 사양의 고화질 우드그레인 4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변속 레버 노브를 장착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했다. 이러한 특징 외에도 DVD 음성 내비게이션, TV가 포함된 EMV(Electro Multi-Vision), 그리고 음성 안내가 가능한 후진 안내 모니터가 포함된 그랑데/그랑데 포 "35주년 기념 내비게이션 패키지"도 제공되었다. 같은 해 12월에 일부 기능이 개선되었다. DVD 음성 내비게이션과 TV에 장착된 EMV(Electro Multi Vision)가 G-BOOK과 호환되었다.
투어러가 사라지고 독창적으로 IR 모델이 바뀌었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만든 탓에 구매 고객층들이 알테자나 크라운 애슬리트 V를 선택하게 되면서 고스란히 망해버렸다, 그로 인해 주문 중단으로 2004년 10월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한 달 후 판매가 종료될 때까지 남은 재고만 판매되었다. 2004년 11월에 토요타 마크 X가 나오면서 마크 Ⅱ의 역사는 36년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
대한민국에 가장 개체수가 많은 마크 Ⅱ이다. 100계와 다르게 싼 가격에 매물도 1년에 한두대 정도는 나오고 순정 개체수도 그럭저럭 많은 편. 아마 대한민국 한정으로 가성비 좋은 나름대로의 상위호환 차종이 있어서 빛을 보진 못하는 듯. 다만 2025년 현재 이는 옛말이 되었고
2017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얀마에 방문했을 당시 이용했던 차량이다. 스틸 휠과 1G-FE 엔진이 탑재된 염가형 사양을 이용했다.
2.9.1. 마크Ⅱ블리트 (20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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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마크 Ⅱ 블리트(왜건) |
3. 수출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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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ota Cress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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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토요타 크레시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토요타 크레시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미디어
토요타 크레시다의 경우에는 해당 문서 참고.4.1. 영화/드라마
- 라라랜드
라라랜드에서 등장한 토요타 마크 II
오프닝 Another Day of Sun에서 1세대 왜건 모델이 등장한다.
4.2. 만화
- 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에서 등장한 토요타 마크II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에서 고양이를 넣어둔 케이스[17]를 어떤 할머니가 가져가면서 택시를 타는데, 그 차량이 6세대 마크 Ⅱ차량이었다.
이후 20기 극장판인 순흑의 악몽 프롤로그 부분에서 검은 조직 간부인 큐라소가 경찰들을 피해 지나가던 것을 훔쳐 도주하는 차량으로 나온다 차량은 군청색의 4세대 마크 Ⅱ.
- 요수도시
주인공 타키 렌자부로의 자동차로 5세대 마크 Ⅱ가 등장한다.
-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16bit 센세이션 ANOTHER LAYER에서 타임슬립한 1999년대 시간에서 7세대 마크 Ⅱ가 트래픽카로 나온다.
- 후지코 A. 후지오의 만화 마타로가 온다 66화에서 마타로를 치고 달아난 자동차로 2세대 마크 II 세단형이 등장한다. 번호판은 슈마 55 시 49-89[18][19]로, 뺑소니를 당한 마타로가 염사로 번호판을 알아낸 이후 차주에게 따졌으나 차주가 적반하장격으로 나서자 마타로가 분노하여 저주를 걸어 그 영향으로 해당 차량은 경찰과 추격전 중 벽에 들이받고 완파된다.해당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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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당시는 승용차가 프레임 바디를 사용하던 시기였기에 승용차 기반의 픽업트럭이 많이 등장하던 시기였다.[2] 하지만 아직까지 카탈로그에는 코로나 마크 Ⅱ로 표기되어 있었다.[3] 여기서 크리스탈 수지 필러를 의미하는데, 당시 크라운 7세대가 출시한 시점에서 최초로 적용되었다.[4] 스테이션 왜건과 밴의 차이는 스테이션 왜건은 승용차로 분류되고 밴은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밴의 경우 뒷좌석이 염화비닐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화물칸에 화물을 보호하는 철봉이 장착되어 있으며 차량 외부에 ‘최대적재량‘ 표시가 있다.[5] 이 때는 로렐의 풀체인지를 1년 앞둔 시점이었다.[6] X70 왜건 차량과 밴 차량을 포함한 수치이다.[7] 애칭으로 Марк(마르크). 심지어 같은 X바디인 체이서, 크레스타까지 모조리 싸잡아 마르크라고 흔히 칭한다. 실제로 극동 지역에 가보면 어지간한 마크 Ⅱ, 체이서들은 논터보 순정사양 자가용일지라도 기본적으로 휠, 머플러, 바디킷 정도는 달고 다니는 차량들이 순정 개체수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이 차의 무지막지한 팬심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부분.[8] X90 마크 Ⅱ와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게 생긴 ST202 카리나 ED 또한 매우 인기가 높다. 심지어 이쪽은 성능도 평범할뿐더러 전륜구동임에도 마크 Ⅱ와 외관이 굉장히 닮았다는 이유로 팬심이 아주 두텁다.[9] 수동 미션이 장착된 차량들은 대부분 드리프트 용도로 쓰인다. 1JZ-GTE 투어러V든 1G-FE NA 그란데 모델이든 94마력 2L-TE 디젤 모델이든 얄짤없다. 그 외에도 1JZ-GTE 유닛이 들어간 투어러V 4단 오토가 장착된 차량도 특유의 무지막지한 가속형 기어비와 빠른 리스폰스, 막강한 내구성으로 인해 고마력 직빨차로 자주 이용된다. 사실상 러시아 한정으로 수프라와 동급으로 취급한다. X100 논 VVTi 포함.[10] 사실 러시아 택시들은 기업 택시들은 소형차를 쓰지만 개인택시같은 경우엔 자가용으로 부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런 경우가 나오는 것이다. 운 좋으면 크라운 마제스타나 셀시오 택시도 타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경찰차도 자가용을 뽑아다가 개조해서 굴리는지라 마크 Ⅱ 경찰차도 줄곧 보이는 편.[11] 일본에서 러시아로 중고차를 수출할 때, 국가적 차원의 일본차 수입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차를 두 동강을 낸 후 러시아 현지에 도착해서 이를 다시 용접하여 상품화시키고 차를 판매하는데, 이로 인해 차대강성이 떨어져 측면 충돌 시 차가 두 동강이 나버린다.[12] 대략 문맥상 '아 마크 Ⅱ는 좋은차였습니다...' 라는 뜻. Марк 2 столб라고 쳐도 다 나온다. 아예 이걸 주제로 한 게임이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13] 선대의 X90계는 모델 최후기에 운전석 에어백만 표준 장비되었다.[14] TRANTO. 프랑스어로 '30'을 의미.[15] 2.4L 배기량의 디젤엔진.[16] 실제로 본 나무위키에도 사이토 다이고의 에비스 서킷 미나미 코스 점프 신 당시 쓰인 차량이 토요타 체이서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당시 차량은 이 차량이었다.[17] 사실, 이는 플라스틱 폭탄으로, 엄청난 화력을 가졌다.[18] 蹴馬 55 し 49-89[19] 참고로 일본 현지에서는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번호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