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9 00:23:53

최재훈(야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HanwhaEagles_Brandlogo2.png 한화 이글스
2020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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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창혁 · 13 최재훈 · 26 지성준 · 47 김종민 · 94 박상언
· 106 허관회 · 108 김관호 · 111 이청현 · 112 최준혁 · 06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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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의 수상 경력 및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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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2011년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점왕
김재환
(상무 야구단)
최재훈
(경찰 야구단)
이재원
(상무 야구단)

두산 베어스 등번호 88번
팀 창단 최재훈(2008) 김응민(2010~2012)
두산 베어스 등번호 22번
윤재국(2007) 최재훈(2009) 황필선(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12번
박민석(2011) 최재훈(2012~2017.04.17) 신성현(2017)
한화 이글스 등번호 13번
신성현(2017) 최재훈(2017.04.17~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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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최재훈.jpg
한화 이글스 No.13
최재훈(崔在勳 / Choi Jae-hoon)
생년월일 1989년 8월 27일 ([age(1989-08-27)]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화곡초 - 덕수중 - 덕수고
포지션 포수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두산 베어스 신고선수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8~2017)
한화 이글스(2017~)
군복무 경찰 야구단(2010~2011)
응원가 입장시
두산 시절 : PSY - 예술이야
현재 : PSY - 예술이야
타격시
두산 시절 :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1]
현재 : 박일송 - 케세라세라[2]
연봉 1억 2500만원 (56%↑,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선수 시절3. 두산 베어스 시절
3.1. 2008 시즌~2011 시즌3.2. 2012 시즌3.3. 2013 시즌3.4. 2014 시즌3.5. 2015 시즌3.6. 2016 시즌
4. 한화 이글스 시절
4.1. 2017 시즌4.2. 2018 시즌
4.2.1. 전반기4.2.2. 후반기
4.3. 2019 시즌
5. 플레이 스타일6. 여담7. 연도별 성적8. 관련 문서

1. 소개

두산 베어스, 현 한화 이글스 소속의 포수이자 목소리 굵은 최리포터를 겸업. 2008년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고, 2017년에는 시즌 중에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되어 그 해에는 주전 포수로서 올스타전에도 뽑혔다.
최재훈 등장곡+응원가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덕수고시절 덕수고를 고교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던 포수였다. 덕수고의 4번 타자이자 주전 포수로서 여러 차례 전국대회 결승행을 이끌며 진가를 인정받았지만, 정작 2008년 드래프트에서는 미지명되었다. 원인은 작은 체구. 지금도 프로필 상으로는 178cm, 76Kg으로 포수 치고는 다소 호리호리한 체격이다. 이 때문에 대학 진학이 점쳐지기도 했고, 실제로 단국대 진학이 결정되기도 했지만[3]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바로 프로로 뛰어들었고, 마침 홍성흔 이후의 주전 포수에 대해 고민하던 두산 베어스가 최재훈을 신고선수로 영입했다.
파일:attachment/choihong000505.png
2000년 초등학교 학생이던 시절 당시 최재훈 [4]

프로선수와 초등학생이 사진을 같이 찍었다가, 훗날 그 초등학생이 프로선수가 되어 당시의 사진을 공개한 사례로는 조인성-임찬규, 양준혁-문선재, 이승엽-김상수, 박찬호-박해민 등이 있다. 양준혁은 1999년 해태 타이거즈에 트레이드 되어 1년간 몸담았을 시절 문선재와 함께 찍은 사진. 임찬규의 경우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자신과 같이 사진을 찍어준 조인성 같은 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다. 하지만 조인성은 1년만에 떠나버렸다 김상수의 경우는 이승엽과 무려 6년간 같은 팀에서 선수로 뛰게 되었다.

3. 두산 베어스 시절

파일:돡재훈.jpg
두산 베어스 시절 응원가

3.1. 2008 시즌~2011 시즌

2008년과 2009년은 2군에서 뛴 후, 군 문제를 일찍 해결시키고 장기적으로 키우기 위해 두산은 전략적으로 최재훈을 군대로 보냈고, 그래서 2010년과 2011년은 경찰 야구단에서 뛰었다. 경찰청에서 유승안 감독의 지도 아래 원래 괜찮았던 수비가 향상되었고, 무엇보다 두산 시절에 잘 늘지 않던 타격에 눈을 떴다. 2011년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점왕에 오르면서 타격에서도 진일보한 모습을 보였다. 원래대로면, 두산의 주전 포수 자리에 도전해야 정상인데...

하필이면, 입대한 해인 2010년에 양의지가 20홈런을 치면서 주전 포수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양의지 역시 경찰청에서 제대한 군필 포수라서 군대갈 때 주전을 노리기도 어렵다. 나이도 고작 두 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상황. 다른 팀은 두산을 부러워 하지만, 정작 최재훈 자신에게는 상당히 골치 아픈 상황이 되고 말았다.

3.2. 2012 시즌

어쨌든 2012년 개막과 함께 1군 엔트리 진입에 성공했고, 용덕한을 밀어내고 백업 포수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2년 4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양의지의 부상으로 인해 처음 선발 자리를 차지해 삼성의 도루를 모조리 저지하고, 수준급의 블로킹과 투수 리드, 그리고 무엇보다 9회 2아웃 2루 상황에서 2루 주자 손주인을 포수 견제로 잡아내는 강견을 보여주며 일약 두산 팬들의 귀요미로 떠올랐다. 인터뷰에서 가족을 생각하며 울먹이는 모습으로 인해 여성 팬들의 심금을 자아내는 것은 덤.

2012년 5월, 김진욱 감독은 타격이 강하지만 수비가 불안한 양의지와 타격은 별로지만 블로킹과 도루저지에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최재훈을 각각 선발포수와 마무리포수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했고 실제로 경기에 투입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굉장히 안정적. 접전상황에서 최재훈의 수비능력은 매우 빛을 발하고 있어 김진욱 감독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양의지와 최재훈이라는 두 명의 주전포수를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다.



특히 이 기간동안 수석코치로 왔던 이토 쓰토무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년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들었지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3.3. 2013 시즌

파일:img_20131012164015_f11b023a.jpg

양의지의 백업으로 박세혁과 함께 기용되었다. 6월 들어 안타도 조금씩 쳐 내는 등 타격에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얼굴이 바뀌는 두산 포수진의 전통을 이어갈 것인가?

9월 1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는 팀이 2:7로 지고 있던 9회초 상황에 추격의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그리고 영화처럼 김동한박희수를 상대로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면서 팀이 9:7로 대역전 승리!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허리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던 양의지를 대신해 2차전부터 주전으로 출장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10월 12일에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스코어 1:0이던 6회말 1사 1루에서 먹여줘도 못 먹는 병신팀을 기사회생시킨 역전 투런 결승홈런을 날렸다! 최재훈은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2로 승리했다. 이로서 양의지는 시즌 잘 뛰고도 역적의 오명을 쓰게 되었다.

최재훈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대수비, 2, 3, 4, 5차전은 선발 포수 겸 8번타자로 출장하여 17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타율&출루율 .294, 장타율 장타율 .471를 기록했고, 팀은 2연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최재훈이 선발 포수로 출장한 10월 14일의 목동 5차전과 10월 16일의 LG 트윈스와의 잠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두산이 연승을 거두다, 양의지가 선발 출장한 10월 17일의 잠실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0:2로 패하자 더더욱 팬들 사이에서 최재훈의 주가가 올라갔다. 다만, 최재훈이 2차전에 선발 출장하지 못한 이유가 체력 소진 때문이라, 향후 장기 레이스에 대한 부담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문제가 남았다.

파일:external/news.nateimg.co.kr/20131020023170sslkan_T5_13261.jpg


최재훈은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팀을 위해서 - 플레이오프 3차전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을 때 이병훈 해설의 멘트.

10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살신성인의 플레이로 정재훈의 끝없는 작가정신과 집필 의지에 의해 뒤집힐지도 모르는 경기를 스코어 4:5 승리로 지켜내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스코어 4:5, 1점 차로 앞서던 9회초 1사 2루에서 정재훈이 연속 안타를 허용하여 2번 모두 2루주자가 홈으로 뛰었지만, 민병헌임재철의 레이저 송구를 받은 최재훈은 이 두 주자를 모두 자신의 홈 블로킹으로 잡아 냈다.

최재훈은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 3, 4차전은 선발 포수 겸 8번타자, 2차전은 대수비로 출장하여 8타수 2안타 2사구(死球) 타율&장타율 .250, 출루율 .4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앞선 10월 2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팀의 선발 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투구를 포구하다가 어깨 부상을 심하게 느끼게 되어 시즌 종료 후 어깨 수술을 받게 되었다.

최재훈은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1, 2, 3, 6차전을 선발 포수로 출장하여 13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 .231, 출루율 .286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최재훈은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38타수 10안타 1홈런 1볼넷 2사구(死球) 3타점 2득점, 타율 .263, 장타율 .342, 출루율 .317를 기록했다.

시즌 이후 연봉 협상에서 1,500만 원이 오른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트시즌의 영웅이었지만 페넌트레이스에서는 지지부진했던 것을 감안한 인상폭인 듯 했다.

3.4. 2014 시즌

전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당한 부상과 그로 인한 어깨수술로 인해 4월 한달간 결장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재활로만 5월까지를 보냈고, 6월 19일에 1군에 등록되었다.

6월 30일자로 양의지가 허리통증으로 말소돼 어깨가 무거워졌다. 그러나 이후 공수 양면에서 삽질하는데도 중용된다고 송일수 감독의 양아들이라고 까이고 있다.

9월 13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초 추승우의 파울 타구에 급소를 정확히 직격당하며 상당히 고통스러워 했으나 보호대 덕에 부상(?)은 면하고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해설자들도 말을 잃었다

3.5. 2015 시즌

양의지가 대폭발하며 다시 주전자리는 멀어지고(...)

여름들어 로테이션 멤버나 경기 후반부 교체로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수 포지션이 체력소모가 크다보니 양의지의 체력관리를 철저하게 시켜주는 모습. 최재훈이 그래도 수비능력은 수준급이라서...

8월 21일 연장 11회 말 2사 1,2루 위기에서 상대의 더블스틸 시도를 완벽히 읽어내는 피치아웃으로 1루주자를 2루에서 깔끔하게 잡아버리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015 시즌 기록은 71경기 114타석 99타수 15안타 7타점 .152/.234/.182 ops .416이다.

3.6. 2016 시즌

5월 12일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을 당하던 과정에서 손바닥 유구골이 골절되어 다음날 말소되었다.

또한 부상이 치유된 이후에도 새롭게 등장한 박세혁에 밀려서 1군에는 더이상 올라오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무려 3명의 포수를 등록한 두산이었지만, 정작 경기는 나오지 못했다.

4. 한화 이글스 시절

파일:고기훈2.jpg

4.1. 2017 시즌

최재훈(야구선수)/2017년 참조.

시즌기록은 104경기 269타수 .257타율 69안타 1홈런. 뛰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첫 풀타임 시즌치고는 좋은 활약을 했다. 없었으면 주전이 허부기 아니면 차동문이였다 항목이 분리된 최주전의 위용

4.2. 2018 시즌

4.2.1. 전반기

연봉이 8천만 원으로 2천 2백만 원이 올랐다. 그리고 강인권 코치와 재회했다 ???: 는 언제쯤 따라올까?

스캠 협살 훈련 도중 넘어져 뇌진탕 증세를 보였으나 회복했다.

3월 13일 시범경기에서 2회초 실책성 플레이와 9회말 어처구니없는 투수 앞 번트를 쳐서 까였다. 민우가 불쌍할뿐

개막전에서 블로킹 실패 및 약한 공격력으로 까이는 중.[5] 하지만 첫번째 경기였고, 스프링 캠프 때 뇌진탕 부상의 후유증인지는 모를 상황이기에 아직 온전한 실력이라고 재단하기엔 이르다.

3월 30일까지 계속 주전으로 나오고 있지만 타율이 7푼대로 심하게 좋지 않다. 아무리 포수라지만 1할대도 못뚫는다면 2군행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투수리드도 점점 이상해져 조바깥 차동문같이 한쪽만 유도하거나 어이없는 코스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냥 젊은 조동문)

3월 31일 SK와의 홈 경기에서 제이슨 휠러와 같이 배터리를 맞췄고 이날 제구가 거친 휠러와 어떻게든 4회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위기를 모면하나 했지만 다음타자인 최정을 거르고 로맥과의 승부를 건다. 하지만 로맥에게 거한 만루 홈런을 맞으면서 7-0으로 승기를 완전히 내주게 되었고 결국 13-1로 무기력 패배하게 되었다.

4월 1일 경기에서도 역시 공수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팀은 스윕당했다.

4월 3일 경기에서는 3타수 2안타 4득점 1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타격에서 모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개인 통산 첫 도루. 타율도 .150까지 올렸다. 허용포수 나종덕

4월 14일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치며 전날 까지 부진했던 타격감을 조금 끌어 올렸다. 특히 중요한 순간 1타점 적시타를 치며 상대 선발투수를 무너뜨리는데 일조했다.

4월 18일 두산전 8회초에 지성준의 대타로 나섰으나, 풀카운트 상황에 박치국의 투구가 최재훈의 왼쪽 손목을 강타하였다. 맞은 후, 한동안 그라운드에 고통을 호소하면서 누워있다가 다시 일어나서 1루로 출루하였다.[6] 역시 무리였는지 주루사가 나왔고 8회 초 공격이 끝나자 이성열이 5년만에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교체되었었다. 만약 부상이 장기화된다면 지성준과 최재훈으로 포수진을 이루고 있던 한화 입장에서는 포수진에 큰 공백이 생기게 된다.[7] 천만다행으로 단순 타박상 진단이 나왔다.

이후에도 외국인 투수들이 나오면 지성준이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26일 지성준이 9회 2사에서 역전 결승타를 친 뒤 정우람과 배터리를 이루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28일 2회 1사 1,3루에서 하주석이 삼진당한 뒤 레일리를 상대로 2스트까지 몰리며 광고 소환을 하나 싶었으나 오선진의 도루로 만들어진 2사 2,3루에서 가운데로 몰린 밋밋한 체인지업을 받아쳐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5월 1일 LG전에서 8회초 외인 전담 지성준과 교체출장해 8회말 안타를 때려냈고 희생번트로 진루했으나 2사에서 송광민의 3루 땅볼 이후 태그 아웃을 당했다. 수비하면서 자꾸 극장여는 불펜때문에 고생했다

5월 15일 KT전에서 3회 선두타자 삼진, 7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 9회 1사 2,3루 기회에서 삼진을 당하며 식물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초부터 지성준을 대타로 냈어야 했다

5월 23일 두산전에서 첫타석에서부터 147km의 직구에 헤드샷을 당해 쓰러졌다. 금방 일어나서 1루로 걸어가긴 했지만 통증이 있는지, 지성준으로 교체되었다. 이와중에 이용철은 최재훈이 아닌 두산 불펜을 걱정해 논란이 되었다.

5월 26일 SK전 4회말 수비 도중 빠진 송구를 잡느라 홈으로 달려오는 제이미 로맥의 주루 경로를 막아 홈에서 충돌하여 지성준과 교체되었다. 충돌을 피하려고 점프를 한 로맥의 무릎으로 안면을 가격당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충격이 매우 클 것 같은 상황. 23일 두산전에서 헤드샷을 맞은 최재훈이기에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이는 송구를 잘못한 좌익수/유격수 책임이 크다.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사과한 로맥이나 걱정하는 타팀 감독 잡지말고 쾌유를 빌어주자.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

5월 27일에는 휴식을 위해 한용덕 감독이 경기 전 간단한 워밍업만 소화하고 바로 퇴근시켰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한화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포수 유망주 김창혁을 정식선수로 시킴과 동시에 1군에 등록시켰다. 다행히 몸 상태가 금새 호전되었는지 30일 다시 정상 출장했고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때문에 김창혁은 마스크 한번 못쓰고 2군으로 갔지만...

6월 1일 롯데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면서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1할대였던 타율을 2할 7리로 끌어올렸다.

그후 다시 1할 9푼대를 헤매는 듯 했으나 반전이 시작되었다. 6월 28일 멀티히트를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19타수 9안타로 타격감각이 굉장히 좋다. 팬들은 이제 야채훈이라 부르지 않게 되어 기뻐하는 중고기훈. 타격반등의 이면에는 한용덕 감독이 송광민의 타격시 배트를 느슨하게 잡았다가 칠때 강하게 쥐는 그립을 추천해 준것이 있다고. 이외에도 타격폼과 듣는 음악까지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첫 시즌의 활약이 대단했고, 팀도 순항했기에 팬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법하다. 당장 팬 커뮤니티 중 하나인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도 칰의지 드립이 난무했었고, 온갖 비판이 쏟아졌었다. 그러나 전반기 말미에 변화에 성공하여 반전을 시작하며 상당한 비난을 가라앉히고 있다. 주전으로서의 첫 시즌인 만큼 변화에 성공한 점은 의미가 크다. 프로스포츠에서 수많은 유망주들이 주축으로 자리잡는 경쟁에서 슬럼프를 견디지 못하고 사라졌고, 사라지고 있다. 바로 그러한 유망주들의 늪에서 벗어난 경험을 쌓았다는 것이니까.

7월 10일에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타율 2할 3푼 돌파 및 통산&시즌 4번째 도루 성공[8]은 덤. 더블스틸을 의식한 나머지 포수가 공을 던지지 못했다.

4.2.2. 후반기

7월 19일 이틀전 후반기를 시작한 이후 9타수 4안타로 확실히 타격에 변화를 준 뒤로는 안정적인 타구를 생산하고 있다. 어찌된게 투수 출신 감독이 타자 출신 타격코치보다 타격 코칭을 더 잘한다

이후로도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출루하여 7월 월간 타율 .389로 전체 6위를 기록했다. 7월 시작 시점에서 .201였던 타율도 .249로 크게 끌어올렸고, WAR도 스탯티즈 기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었다.

8월 2일 kt전에서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마수걸이 솔로 홈런을 신고했으며, 1점 차로 지고 있는 9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귀중한 안타를 쳐 내어 팀의 역전 끝내기 승리에 공헌했다. 또한 4회초 실책성 내야안타로 출루한 황재균의 도루를 정확한 송구로 잡아내며 수비 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8월 5일 NC전에서는 1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교체됐다. 이 시점에서 최재훈의 스탯을 보면 0.256/0.332/0.333, OPS 0.665로 어느새 작년과 별 차이없을 정도로 스탯이 많이 올라왔다. WAR는 0.688로, 이대로라면 올해가 최재훈의 커리어하이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8월 11일 한밭 kt전에서 8회말 1사 3루, 3-4로 간발의 리드를 유지하던 상황에서 몸쪽 높은 공을 가까스로 스퀴즈 번트로 연결시키며 이날의 마지막 타점을 뽑아냈다.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포수 중 타율 1위, OPS는 1.006으로 유일하게 1이 넘고있다. 공격형 포수

9월 9일 현재 후반기 타율 0.359 OPS 0.938로 리그 수위급 타자가 되버렸다. 타격도 밀어치고 당겨치고 제대로 타격감이 올라왔다. 도루도 7개로 개인 최다 도루 기록중이다. 호타준족 8일 소사에게 얻어낸 첫 안타도 최재훈이었다.

9월 11일 삼성전에서도 멀티 히트를 쳐내며 타율이 이젠 2할 7푼 언저리까지 성큼 다가왔다. 이제 발사이즈 타율이 얼마 남지 않았다.

9월 20일 기준 현재까지 도루 8회 시도, 8회 성공으로(성공률 100%) 팀내 5위(이용규 27, 호잉 20, 하주석 11, 이성열 8)에 위치하고 있다.

4.3. 2019 시즌

2019년 1월 31일 오키나와로 스프링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오랜만에 베어스포티비에 등장했다. 39초부터

시즌 초 엄청난 타격감으로 하위타선을 캐리하고있다.

3월31일 9회말 지성준의 대타로 나와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4월 2일 현재까지 9경기연속 출루를 기록하고있다.78경기만 더 게다가 타율2위는 덤.

4월 3일 2타수 1안타를 치며 4할타율을 지켜냈다.

4월 5일까지 출루를 매경기 계속하며 14경기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제 72경기

4월 6일, 방망이에 맞은 파울 타구를 쇄골부분에 맞으며 부상을 당했다. 다행스럽게도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4월 11일 대전 sk전에서 3타석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15경기 연속 출루기록이 깨졌다.괜찮아 은원이가 12경기연속 안타야

4월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으로 커리어 첫 4안타를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끔과 동시에 올 시즌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였다. 타율은 .383으로 모창민과 양의지의 뒤를 이어 3위, 출루율은 무려 .509로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1위다. OPS도 1.104로 양의지의 뒤를 이은 2위, 스탯티즈 기준 WAR은 1.08로 양의지의 뒤를 이은 2위이다.

5월 2일 두산전에서 수비 도중 오선진의 악송구된 공을 포구하려다가 얼굴을 홈으로 쇄도하던 페르난데스와 동선이 겹쳐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다음날 선발출장하며 부상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후 5월 5일까지 38타수 3안타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있다. 그러면서 타율은 .247까지 내려왔다. 물론 그 기간동안 삼진 8개를 기록할 동안 볼넷 9개를 기록하며 눈야구만큼은 잘 하곤 있지만 방망이에 잘 맞지 않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최재훈이 등판을 자주 하는 데다 투수가 김범수, 김민우 등 제구력이 엉망이고 바운드볼이 많아 수비에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투수까지 전부 담당하니 휴식 타이밍은 작년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 하니 타격에서 부진할 수 밖이 없다. 이러다 보니 최재훈은 정은원과 함께 센터라인 핵심이 된 지 오래다. 최재훈 : 김범수, 김민우는 볼넷이 많아요. 근데 후배 투수들이 밥 안사주냐고 할 떄가 많아요

5월 9일을 기점으로 타격 부진을 탈출하여 거의 매 경기 안타를 때려내며 활약했고, 5월 경기가 모두 끝난 시점에서 타율 .292, 출루율 .415, 장타율 .382, OPS .797, wRC+120 초반대의 준수한 스탯을 기록했다. 포지션 보정 포함 스탯티즈 기준 타격 WAR가 팀내 1위이다. 문제는 거의 전 경기 출장하고 있어 체력 문제가 걱정된다는 것인데, 가뜩이나 리그 최하위권인 한화 타선에서 최재훈마저 빠지면 한층 식물화가 가속되는 상황이라 쉽사리 빼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김종민과 김창혁 등 백업 자원의 활약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6월 9일 1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7월타율 0.259로 살짝 부진했으나 8월들어 타격감을 회복하여 슬래시라인 0.304/0.407/0.380을 기록중

8월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상대로 시즌3호 스리런포를 때렸다.

9월까지 양의지 다음으로 포수 인간계 WAR 2위를 기록하였고, 팀 내 WAR 1위로 올라섰을 정도로 핵심 전력이다. 프레이밍 지표는 압도적 1위이다.

9월 15일 롯데전에서 멀티히트와 몸에 맞는 볼로 4타석 3타수 2안타 3출루를 기록하며 규정타석에 진입했다. 이 날의 활약으로 타율 리그 18위, 출루율 리그 4위 에 등극했다. 슬래시 라인은 0.299/0.410(!!!)/0.375/0.785.
9회 롯데 투수 김원중에게 등쪽에 사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경기가 끝나고 김원중 투수가 최재훈 선수를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고, 최재훈은 김원중을 격려해 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다행이다 완전히 무너진 타선에 최재훈마저 빠진다면..

아쉽게도 3할 타율, 4할 출루율에는 실패했지만, 한화 역사상 거의 없던 [email protected]안타와 3.55의 sWar을 기록하며 완전히 망해버린 시즌에서 그나마 제 몫을 해준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정은원 등과 함께 유이하게 연봉 인상시켜도 아무 말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5. 플레이 스타일

가장 큰 장점은 수비능력이다. 리그 수위권을 다투는 프레이밍 능력, 3할은 기본으로 하는 준수한 도루저지, 해설위원들에게 칭찬받는 블로킹 능력[9] 등. 포수로서 갖춰야할 수비력은 문제가 없다. 정민철 해설위원 등이 여러차례 최재훈의 블로킹을 칭찬하곤 했다. 이미 두산 베어스에서도 수비능력은 인정받았던 백업 선수였고, 일본 최고의 포수였던 이토 쓰토무 당시 두산 수석코치가 작정하고 키우던 선수 이기도 했다. 또한 배터리 호흡에서도 장점을 가진 선수다. KBO 리그 역대 용병 중 최고의 경력을 자랑하는 카를로스 비야누에바호평한 바 있으며, 알렉시 오간도 또한 최재훈을 믿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한화 투수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다만 타격 능력은 주전으로 발돋움한 2018시즌까지 의문을 보내는 시선도 있다. 두산 베어스 시절, LA 다저스오스틴 반스처럼 양의지를 대신하여 포스트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타격 부진으로 다시 백업으로 밀렸고 트레이드 되었다. 한화에서는 2017시즌 .252의 타율을 기록했고, 2018시즌 .262의 타율을 기록했다. 투수의 수준이 보장된 NPB 이상의 리그라면 주전포수로서 손색이 없는 타율이지만, KBO 리그에서는 말이 나올 수 있다.[10] 다만, 2017시즌은 두산 시절부터 안고온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의 공백 이후 타율이 3할대에서 떨어졌고, 2018시즌은 스프링캠프 시기 뇌진탕 의심을 받은 머리 부상을 당한 이후 전반기에 공수 양면에서 부진했던 게 컸다. 현장에서는 타격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하는 만큼, 발전을 기대해볼 부분이다.

2019시즌 타격 능력이 개화하여 WRC+ 125(!!) 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향상된 선구안 (O-Swing 29.2% -> 22.9%) 으로 인한 볼넷의 증가와 당겨치는 타구의 비율 (PULL % 33.5->40.5->41.6%) 을 높인 결과로 인한 타구질의 향상 (BABIP 0.293->0.324->0.347) 으로 얻어낸 결과로 보인다.

6. 여담

  • 팀 선배였던 정재훈의 별명이 아스정이다 보니 이름과 관련해서 최스정이라는 별명이 있다. 아스여야 하지 않나?
  • 트레이드 당시 스토리가 독특한데 트레이드 당시 최재훈은 임신한 아내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가 있었는데 병원에서 트레이드로 한화로 간다는 전화를 받은 것. 자신은 그 얘기를 듣고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내에게는 낯선 땅이라 미안한 감정이 있었는데 눈치 백단의 아내가 빠르게 눈치를 챘고(...) 당신이 더 자주 나가면 행복할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jae.jpg

    한화로 이적한 이후에는 팬들이 과거 트윗을 재발굴해 후니후니로 불린다.[11][12] 이외에도 주로 자폭을 통한 별명 생산에 능한 모습을 보인다. 이젠 구단에서까지 오피셜로 후니후니로 부르는 데다가 새로운 흑역사 생성에 동참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안될 것 같다. 2019년 5월 6일 구단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독수공방에 출연해서 어린 시절의 일이라 너무 부끄러워 지우고 싶었으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지우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당분간 박제 성공
  • 코치들은 응원가에서 따와 케세라라라고 부르는 거 같다. 파일:케세라최.png
  • 친화력이 좋은지 이적한 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도 핵인싸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 농담삼아 프랜차이즈 선수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선수. 기본적으로는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여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적 전 박건우가 트위터에서 "친형입니다"라고 언급한 정도면 상당히 친한 듯? 이후에 보이는 모습들을 보면 같은 팀 내의 선배, 후배는 물론 포지션도 상관없이 두루두루 친한 것 같다.
    • 이적 이후에는 하주석과 제일 친한지 2017년 올스타전 구단 내 투표 때 하주석을 뽑았다.
    • 감독추천으로 두번째로 출전한 2018년 올스타전에선 자신보다 형이면서 두산에서 같이 뛰었던 김현수와 같이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 2018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즌 첫 선발투수로 등판한 박주홍에게 마운드에 올라가 다독인답시고 이러고 내려왔다.
    • 2018 시즌 후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은원이 제일 친해지고 싶은 선배로 언급했다. # 나이 차이가 꽤 나지만 원정경기 갔을 때 밥도 사주고 야식도 잘 챙겨준다고. 그런데 이 인터뷰를 본 최재훈이 공식 팟캐스트에서 스타병 걸렸다면서 깠다(...) 자기는 친한 줄 알았는데 정은원은 그렇지 않았다면서.
    • 팀에 몇 안되는 1989년생 동갑내기 중 한 명인 오선진과는 초등학교 동창이고, 양성우와는 연말 팬페스티벌인 독수리한마당에서 특별무대를 꾸민 적이 있다. 팀 이름도 두 사람의 체격에 어울리는 짜리몽땅. 이 둘은 2018시즌 홈 구장에서 볼 수 있는 범죄도시 패러디 영상에서 각자 주연캐릭터로 패러디해 찍기도 했다. 짜리몽땅즈 스크린 데뷔작(?)
    • 하술하겠지만 포수라는 포지션 때문에 투수들의 인터뷰에서 이름이 언급될 때도 많은 편인데, 2018 시즌 정우람을 세이브왕으로 만들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가 진짜로 그 해 세이브왕으로 만들어버리고 정우람에게 선물도 받았다. 정우람이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자카르타에 갈 때는 한 1년은 못볼 것마냥 절절한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하지만 실상 다녀온 건 2주
  • 평상시엔 순한 얼굴이지만 타석에서 집중할 때는 인상이 확 변한다. 위의 프로필 사진과 비교해보자 두산에 있을 때도 승부욕이 없던 선수는 아니었지만 이적 후 승부욕과 관련된 기사가 종종 나온다.
  • 투수에게 사인을 내기 전 최재훈을 보면 상대 타자를 끊임없이 눈으로 관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상대의 상태를 살피면서 볼배합을 하는데 투수가 이에 따를 경우 엄청난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알렉시 오간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 배영수, 정우람 등이 그 효과를 본 투수들.
  • 2017년 중반 복귀 후부터 홈런 치고 들어오는 선수에게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하트 세레머니를 해준 적이 있다. 홈런 친 선수들도 덩달아 하트를 그려주는 건 덤.
  • 프로로 데뷔한 지 10년을 꽉 채운 2018년이 되서야 프로 통산 첫 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발이 느린 편이다. 18시즌에 들어 두산에서도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던 도루를 기습적으로 해 상대팀의 허를 찔러 성공시키고 있다. 형이 왜 거기서 뛰어? 첫 도루를 달성한 4월 3일 이후 9월 16일까지 총 8개의 도루를 성공시켜, 한화 이글스로 팀명이 바뀐 이후 포수 포지션에서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갱신했다(!). 전신인 빙그레 이글스를 포함하면 공동 2위의 기록. 이전 최고 기록은 2012년에 달성한 정범모의 7도루였고, 전신인 빙그레 이글스를 포함하면 김상국이 1990년 10도루로 1위이다.
  • 통산 3루타가 단 1개이다.
  • 2018년 상반기 식물타선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던 시기에는 식물타자라는 의미로 '야채훈'이라고 불렸다.[13][14] 이후 최재훈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타선에서 활약하면 '고기훈', '스테이크훈', '와규훈' 등의 동물성 단백질스러운 별명으로 불린다.
  • 여담으로 디시위키 문화 중 하나로 팀내 부진한 선수의 소속 팀을 한화 혹은 KT 심하면 연천 미라클(...)로 바꾸는 놀이가 있었고, 두산에서는 박세혁의 등장으로 최재훈이 붕 뜨게 되버리자 최재훈을 한화 소속으로 합성하는 사진이 심심치 않게 보였는데 실제로 한화에 가버린 기념비적(?) 선수이다.[15]
손가락 하트에 응원가까지 시킨다
그걸 또 한다
이름으로 삼행시 (5분 5초부터)
창피함은 우리의 몫
  • 팬서비스가 상당히 좋다. 거절이나 얼굴 찡그림 하나없이 거의 모든 팬에게 사인을 해준다. '이제 버스에 타야해요' 라고 하면서도 사인요청이 들어오면 전부 다 사인해주고 가는 멋있는 선수. 어느새 중견급인 연차에도 구단 공식 채널에 자주 등장하는 선수 중 한 명이지만 그만큼 이불킥할 영상도 엄청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신인 선수들에게 주로 돌아가는 비시즌 팬서비스용 영상에도 어느샌가 슬쩍 끼어서 찍고 있는데다가 2018년 마무리캠프 당시 올라온 팬서비스 영상 중 제일 조회수가 높았던 고요속의 외침 영상에서도 어째서인지 혼자 80년대생이다.[16]
  •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 TV에서 비공식 리포터를 담당하고 있다. 일명 최리포터.[17] 다만 본인은 2019년부터는 리포터보다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의 배우 데뷔작 웃긴 건 둘째치고, 이런 팬서비스용 패러디 영상 찍을 때마다 진짜로 연기력이 늘고 있다(?)

7.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4사구장타율출루율wRC+
2008 두산 1 0 - 0 0 0 0 0 0 0 0 - - -
2009 1군 기록 없음
2010 경찰 야구단 복무
2011
2012 두산 69 91 .209 19 4 0 1 8 9 0 8 .286 .270 53.6
2013 60 89 .270 24 5 0 2 8 12 0 14 .393 365 104.1
2014 48 112 .241 27 3 1 1 10 9 0 8 .313 .287 45.7
2015 71 99 .152 15 3 0 0 7 6 0 11 .182 .234 4.3
2016 22 18 .167 3 1 0 0 4 1 0 3 .222 .273 27.2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7 한화 104 269 .257 69 10 0 1 16 22 0 34 .305 .340 66.7
2018 128 298 .262 78 17 0 1 27 36 8 35 .329 .337 71.1
2019 135 373 .290 108 18 0 3 31 47 3 70 .362 .398 122.0
KBO 통산
(8시즌)
638 1349 .254 343 343 1 9 111 142 11 183 .321 .341 77.8

8. 관련 문서



[1] 최강두산 최재훈~(최재훈!) 최!강!두!산!최!재!훈!x2[2] 케세라세라~ 이글스의 승리위해 워어~ 안타 날려줘요 한방 날려줘요 이글스의 최재훈~ 케세라세라~ 이글스의 승리위해 워어~ 안타 날려라 날려라 날려라 날려라~~~최!재!훈![3] 출처 기사[4] 당시 최고의 포수로 이름을 날리던 홍성흔어린이날 식전행사에 참가하며 찍은 사진. 이 때 나중에 커서 홍성흔과 같은 포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3 시즌 두산으로 돌아온 홍성흔과 재회했을 때 그 때까지도 계속 간직해왔던 당시의 사진을 홍성흔에게 보여주면서 감격해했다고. 하지만 홍성흔은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는(...)[5] 투수 리드 문제도 있지만 이건 세이버메트리션상 명확하게 밝힐 수 없는 것이라 제외한다. 그래도 논란을 굳이 말하자면, 강력한 패스트 볼을 지닌 샘슨에게 속구/변화구 비율을 50에 가까이 던지게 했다는 것. 물론 투수가 강력히 요구한 것인지 포수가 이끌어간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6] 이 과정에서 선수가 공에 맞았는데도 바로 교체하지 않고 주루까지 시킨 한용덕 감독의 대처가 큰 비판을 받았다. 이전에도 사구를 맞은 하주석을 굳이 교체시키지 않고 주루 플레이를 시켰는데 야수관리 측면의 흠이 꽤 큰 편.[7] 박상언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했고, 허도환정범모도 각각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로 떠났으며, 김창혁, 이성원, 오흥진은 육성선수 신분이라 정식 등록이 가능해지는 5월 이전까지는 1군에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나마 정식 선수인 엄태용도 혈행장애가 있는데다 이 시점엔 발목부상으로 재활군에 내려가있었기 때문에 아예 쓸수가 없던 상황.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8] 한화에 와서 통산 도루를 모두 적립했다!! 두산 팬들의 놀라는 반응은 보너스.[9] 전반기에 불안했던 2018시즌도 기어코 9이닝당 빠지는 볼 비율을 0.4대로 맞추었다. 어느 정도 출전한 백업을 포함하여 이보다 좋은 선수는 이성우(야구선수) 정도. 그러나 출장 이닝을 고려해볼 때, 그 진가를 평가할 수 있다.[10] KBO리그가 역대급 타고투저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투수의 질이 정체되면서, 타자는 어느 정도 성장했다. 그러나 리그 내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2010년대 국제대회에서 삽을 푸면서, 투수는 싱글A, 타자는 더블A급의 기량으로 드러나긴 했지만...[11] 본인은 흑역사로 여기는 듯.#기사 후반참조 아무래도 한 체격 하는 운동선수가 본인을 3인칭화하다 못해 더 귀엽게 변형한 것이니...[12] 여담으로 이 별명의 생성 원리를 이용해 간간히 김태균, 이상군 등을 규니규니/구니구니(...) 등으로 바꿔 부르는 팬들이 생겼다.[13] 저 3명을 통틀어 일명 야채즈로 불렸는데 6월 들어서 더욱 바닥을 파고드는 타격에 배터박스에 심어진 나무배트 한그루라는 의미에사 그루트(...)라는 별명까지 생겼다.[14] 사실 두산시절부터 간간히 나오던 별명이었다.[15] 과격한 야빠들과 모두까기의 달인 야갤러들이 점령한 디시위키 특성상 반김성근 성향이 굉장히 강했고, 김성근 전임 감독 시기의 한화는 그냥 동네북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거기서 주전으로 잘 성장했구나...그래 그거면 된 거야[16] 최재훈(89), 강경학(92), 장진혁(93), 하주석, 지성준, 박한결(94)[17] 2018 시즌까지 담당했던 최예진 리포터(일명 체리포터)와 성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