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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종류/네거티브/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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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얀데레|얀데레]]의 캐릭터 종류}}}
소프트 하드 포지티브 네거티브


1. 캐릭터
1.1. 숫자/영문1.2. ㄱ1.3. ㄴ1.4. ㄷ1.5. ㄹ1.6. ㅁ1.7. ㅂ1.8. ㅅ1.9. ㅆ1.10. ㅇ1.11. ㅈ1.12. ㅊ1.13. ㅋ1.14. ㅌ1.15. ㅌ1.16. ㅍ1.17. ㅎ

1. 캐릭터

* 등장 작품 - 캐릭터순으로 정렬.
* 장난 삼아 넣는 얀데레 제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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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숫자/영문

1.2.

1.3.

1.4.

1.5.

1.6.

1.7.

1.8.

1.9.

1.1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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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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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1.17.


[1] ex) 큐베[2] 배드엔딩 한정.[3] 짝사랑 상대이자 친한 친구였던 사오토메 이치카가 죽고 나자 자신이 가상세계 뫼비우스에서 이치카로서 살아갈 것을 결의한다. 이 한결 같은 결의는 사이드 스토리나 작중 메신저, 테마곡 가사 등에서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데 실로 병적인 수준이다. 짝사랑 상대와의 사별에 느끼는 비관과 현실부정, 그 상대와 하나가 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가상세계에 대한 집착, 짝사랑 상대의 자살을 방조한 친구를 향한 증오가 절절히 표현된 것이 압권. 사별비관으로 인한 이명증, 환청, 자해, 사별에 대한 주변의 2차 가해 등도 암시된다. 작중 대부분의 캐릭터 사이드 스토리는 주인공이 해당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완화하거나 신뢰를 얻는 과정으로 그려지나, 쏜의 사이드 스토리는 악화되는 상태를 주인공이 지켜보는 과정에 가깝다(...) 이치카를 죽인 비정한 현실을 멸망시키려고 했으나 귀가부에게 패배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귀가부를 이기고 현실을 멸망시켜 '이치카와 하나가 된 자신이 살아있는 세계'를 잠시나마 유일무이한 세계로 만드는 데 성공하는 루트에서도, 현실이 멸망하면 그를 기반으로 한 뫼비우스도 언젠가 그 뒤를 따를 수밖에 없기에 만족감이 사라지기 전에, 뫼비우스가 붕괴하는 와중 이치카가 투신자살한 폐건물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뛰어내린다.[4] 주인공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와 사귀었다가 헤어진 지 1년이 넘은 상태지만 루이스를 아직도 잊지 못해 이메일과 전화로 애정결핍 수준의 관심표현을 한다. 하지만 루이스는 마고의 연락과 선물표현도 무성의하게 반응한다. 이 때문에 마고는 약물 과다복용을 해서 루이스에 의해 병원에 위세척을 받고 겨우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이후 만남에서 부두 테라스 난간 매달려 자길 사랑한다면 구해달라며 루이스에게 호소하는 자살소동을 벌이지만 루이스는 난 너랑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계속 선을 긋는 바람에 구해주려는 루이스가 뻗은 손을 보고 잡으려는 척하다 투신 해 버려서 계단에 머리를 부딪히고 즉사하고 만다. 이 때 루이스가 밀쳤다고 오해한 목격자에 의해 주변 시민들이 집단 구타하러 루이스에게 달려들고 심지어 경찰 수배령까지 떨어져서 루이스는 그곳에서 도망치게 된다.[5] 원래는 선한 성격이었지만 연인이자 자신이 고대왕국의 공주였을 당시 왕가를 섬긴 기사 오즈마(오즈핀의 전생)을 사랑하여 그가 불치병으로 죽자 빛의 신에게 오즈마를 살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자연의 섭리를 망치는 독이 될 수 있다고하여 거절당하고 결국 어둠의 신에게 부탁을 했지만 오히려 빛의 신에게 분노를 사서 불멸의 삶을 강제로 부여받고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벌을 받았으며 어둠의 신도 그녀를 체념하자 결국 세일럼은 신들을 원망하여 사람들을 선동해서 신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이 일로 자신의 왕국은 물론이고 세상이 멸망하고 했다. 그리고 그뒤로 신에게 받은 불사의 몸으로 살아가며 세상을 파괴할려는 사악한 마녀이자 희대의 악녀로 전락하고 만다.[6] 애니메이션 및 일부 엔딩 한정.[7] 둘 다 배드엔딩 한정.[8] 사랑하는 사람의 명예와 세계의 운명을 맞바꾸려고 했다. 스케일로만 따지만 최강 최악의 얀데레.[9] 황제를 신이라 섬길 정도로 황제를 사랑했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황제는 로부테 길리먼을 시켜 쿠르 행서이 수도 모나키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를 계기로 타락하여 호루스 헤러시의 기반을 다져버린다.[10] 질투심과 복수심 때문에 처음에는 강토를 죽이려 했지만 결국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고 말았고 마지막에는 자신도 자살이라는 최후의 수단으로 생을 마감한다. 결국 끝에서도 구원받지 못한 셈.[11] 6기 애니판 한정.[12] 극장판에서 얀데레 포스를 절절히 흘려주신다...[13] 귀축안경 R의 배드 엔딩 루트 한정.[14] 귀축안경 R의 미도 타카노리 노말 루트 배드 엔딩 한정.[15] 귀축안경 배드 엔딩 루트 한정.[16] 귀축안경 배드 엔딩 루트 한정.[17] 결국 얀데레가 되어 주인공과 대립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18] 노하라 린 사후 부터 십미의 인주력 상태일 때까지의 한정이다. 최후에는 나루토에 의해 개심 후 포지티브의 결말을 맞이했다.징벌 회피[19]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클로드 프롤로에서는 그의 이런 얀데레스러움이 제대로 살아났다.[20] 2회차 한정[21] 주인공에게 고백한 후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가지고 있던 칼로 자살해버린다.[22]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이나 레드 마커 항목을 참고할 것.[23] 이졸데가 죽기 전에도 연애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았다든가 장편 소설 대몰락에서 이졸데가 피습당하기 몇 달 전부터 이졸데에 대한 통제와 집착이 있었다고 하는 등 소프트 얀데레의 면모를 보였으나 이졸데가 피습당한 후로는 이졸데를 살리기 위해서는 침략과 학살도 마다 않는 하드 얀데레의 반열에 올랐다.[24] 아직은 반역의 이야기까지만 제작이 되었고, 후속작인 발푸르기스의 회천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아직까지는 얀데레다.[25]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는 얀데레의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26] 그 이전부터 치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가족들을 제외하고) 모두 쳐냈음에도 치우가 자신을 봐주지 않자 성폭행까지 했다. 이후 치우가 계단에서 떨어져 병원에 입원한 사건으로 치우가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말하자 아버지의 명령대로 유학을 떠난다. 외전에서 치우는 규진과 이어지고, 지현 본인은 다른 사람과 약혼한 뒤, 치우와 규진이 같이 있는 걸 보고 눈물을 흘린다.[27] 남자 얀데레의 원형격 캐릭터[28] 집착했던 대상인 재하는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요섭 본인은 영원히 병동에 갇혀 재하를 본뜬 인형을 끌어안고 재하를 그리워한다.[29] 타 히로인 공략 한정.[30] 소실 후반부에서 버그로 인해 얀데레화.[31] 하지만, 아이하라 미즈호 루트에선 선택지에 따라서 친구인 미즈호와 사랑하는 대상인 타쿠야 사이에서 갈망을 하다, 위험에 처한 미즈호를 구하기 위해 그에게 소화기를 휘둘러 타쿠야를 쓰러뜨린다.[32] 단, 클래식 트릴로지 결말을 기준으로 본다면 포지티브라고 볼 수도 있다.[33] 와타나가시, 메아카시 세계 한정. 이후 세계에서는 본인이 얀데레로서 맞은 비극적 결말을 무의식중에 반성하고 더 이상 얀데레로서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포지티브 얀데레로 볼 수도 있다[34] 마에바라 케이이치히나미자와 증후군으로 인한 착각이다. 이로 인해 얀데레의 대표로 떠올랐었다(...).[35] 와타다마시, 와타아카시 세계 한정. 이후 세계에서는 더 이상 얀데레로서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포지티브 얀데레로 볼 수도 있다[36] 타츠미를 죽여서 시체라도 가지려고 한데다가 마인한테 질투심을 품기도 하였다. 어찌보면 쿠로메랑 비슷한 셈.[37] 애니판 한정, 원작에서는 포지티브가 되지만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38] 얀데레인 것 뿐 아니라 치녀 속성까지 있다(...).[39] 젊었을 적에 은비녀를 짝사랑했지만 은비녀가 육유두와 결혼을 하는 바람에 주작파에 대한 증오심으로 완전히 뒤틀려 버렸고 결국 주작파 뿐만 아니라 은비녀와 싸워야만 했다.[40] 앵거스 범비 박사[41] 켄고를 지키려다 간섭 스펙트럼, 페르미온 포를 연달아 맞지만 어떻게든 버텨내고 솔테카맨 2호에게 특공을 걸고 블루 어스 호에게까지 대미지를 입히며 산화하였다.[42] 다크 시그너 버전 한정.[43] 사실상 은혼 주역 대다수의 인생을 비극으로 몰고 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44] 아예 항목에선 최악의 얀데레로 표현하고 있다.[45] 자신의 오빠인 코노에 유토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며 단순히 유토가 있는 장소로 가는 길에 누군가와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그냥 죽일려고 한다. 심지어 이렇게 죽인 사람을 먹기도 한다.[46] 본인의 주제도 모르고 전 부인 베레니체에게 집착을 가했지만 오히려 본인의 상황만 악화시켜 결국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대가로 작위도 귀족 신분도 몰수당한데다가 나중엔 본인 목숨도 망했다.[47] 혈육에 대한 집착으로 글로리엠을 임신한 라스타와 결혼하기 위해 나비에와 이혼했으면서, 정작 나비에가 하인리와 재혼하자 그녀에게 도로 집착하며 미련을 드러내거나 추근덕대는 등, 온갖 추태를 부린다. 급기야 에르기의 복수극으로 인해 라스타의 딸 글로리엠마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고 만천하에 판명나면서 완전히 절망한다. 이로 인해 라스타와 글로리엠 둘 다 내쳐버리지만 친자검사 결과가 에르기의 조작으로 드러나면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하나뿐인 딸을 부정했다는 사실에 완전히 멘붕한다. 결국 최후반부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후사는 물론 재혼도 포기하고, 나비에의 쌍둥이인 카이사라르스에게 계승권을 넘기게 된다.[48] 자신에게 동대제국의 황후 자리를 안겨준 소비에슈에게 극도로 집착하며 온갖 악행을 저지른 끝에, 재판에서 그동안의 진상이 다 까발려지면서 황후 자리에서 폐위된 뒤 유폐되면서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결국 이런 자신의 처지에 절망과 공포를 느끼며 비참하게 자살하고, 사후에도 동대제국 역사상 가장 악한 황후로 기록되어 두고두고 욕을 먹는다.[49] 자신이 먼저 라스타를 버린 주제에 소비에슈의 정부가 된 라스타에게 집착하며 급기야 그녀와의 사생아인 을 준황자로 대우해달라고 요구하다가, 결국 글로리엠이 자신의 친딸로 판명나고 라스타와 관계까지 전부 들통나 반역죄로 아버지 로테슈와 같이 사형당하게 된다.[50] 명색에 시동생인 하인리에 대한 집착으로 그를 유혹해 스캔들을 일으키는 전대미문의 만행을 저질렀다가 지지세력과 친아버지에게마저 외면당할 정도로 평판이 무너지고, 결국 폐위되다시피 컴프셔 저택으로 쫒겨나 감금당했다가 자살하면서 사후에도 '남자에게 미쳐 나비에를 욕보이려 한 거짓말쟁이 선왕비'라고 두고두고 욕을 먹는다.[51] 본래 사랑하였던 화연을 가지기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질렀으나 오히려 그녀는 죽게 되고 나중에 화연의 환생인 미선을 아내로 삼았긴 하였지만 미선을 통해 화연을 모습을 바라보며 그녀를 집착하게 된다. 나중엔 악행에 대한 대가로 그녀가 죽게 되는 순간 영원한 소멸을 맞이하게 된다. 애매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이쪽에 해당할 듯.[52] 남주인공 반야에게 반해버려 반야를 갖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 온갖 민폐를 끼치고 결국 신내림으로 반야를 가지려는 지경까지 거의 도달했으나 반야는 신이 되어버려 결국 계획은 실패한다.[53] 생전의 호시노 아이에게 극도의 증오심과 애정을 품고 있었으며 아이가 사망한 이후에도, 여전히 아이에 대한 집착과 갈망은 여전하다.[54] 엔딩 2 한정[55] 소비에슈와 조금 비슷한 경우. 불륜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에 대한 집착으로 멀쩡한 전처 가정을 버리고 그동안 연락도 지원도 없었다가, 몇 년이 지난 뒤에야 이제와서 전처 가족에게 미련을 가진 채로 찌질하게 집착하며 찾아온다. 이에 대한 대가로 당연히 전처 가족들에게는 냉정하게 거절당하고 과거 불륜 상대였던 후처에게는 애정도 거의 사라진 상태인 데다가, 혜주도 부모의 추악한 진상을 알고 대놓고 혐오하는 등 가족들과의 관계가 완전히 파탄났다.[56] 사랑이에 대한 집착이 사랑이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인생까지 망쳤다. 결국 사랑이의 스토커의 칼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사랑이에겐 완전히 경멸만 받으며 죽어서나 살아서나 절대로 용서받지 못하는 벌을 받게 된다. 덤으로 주변 도 제대로 박살났다.[57] 교화됐으나 누명을 쓴 채로 결국 죽게 된다.[58] 게임 시작시점에선 김해연이 이 네명을 모두 죽였다.[59] 엔딩 3에서 그 면모를 잘 보여준다.[60] 배드 엔딩 한정.[61] 주단태를 20년 간 사모하여 주단태의 아내 및 연인이었던 심수련, 천서진을 적대하고 저주를 퍼부었으며 심수련 살해에 가담하기도 했다. 결국 천서진에게 이를 들켜 쫓겨났는데, 집에는 주단태의 얼굴이 인쇄된 베개 등이 잔뜩 있어 소름돋게 만든다. 배로나오윤희 모녀를 죽이려다가 로건 리에게 제압 당하자 음독 후 주단태 실물 크기가 인쇄된 베개에 피투성이로 입을 맞추고 죽었다. 음독자살 후 로건 리가 유서를 위조한 덕에 그토록 사모했다는 주단태에게는 심수련 살해 진범의 누명을 쓰고 버려졌다. 심수련 살해 가담에 대한 벌이라면 벌이라고 할 수 있겠다.[62] 아나콘디는 관장을 석화시켜 자신의 곁에 두려다가 관장에게 사망했으며, 관장은 플로라에게 집착하다가 프리큐어들의 필살기에 당하고 시망.[63] 그나마 이쪽은 누아르를 카드로 만들고 세계를 무의 세계로 만들었다가 프리큐어에 의해 갱생한 엘리시오루미에르와 같이 어린아이로 환생시켜줬다.[64] 드라마 한정. 특이한건 자신의 얀데레성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있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집착한다는 사실 자체를 즐거워하는 편(...)이라 상태가 악화될 수 밖에 없다. 천재 + 살인마 + 신 콤플렉스 기믹까지 있어 타인의 조언을 통한 구원은 사실상 불가능.[65] 선배였던 한정석을 동경했지만, 전대 회장이었던 희나리가 사라지고 난 이후 인간성을 되찾기 시작하자 이전의 한정석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 그가 호감을 가졌던 강하영의 주변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기까지 한다. 작중 나레이션에서도 비틀어진 동경이 녹슨 칼이 되어 돌아왔다라고 할 정도. 결국 바뀐 한정석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악하다가 거철 건물에 깔려 리타이어한다.[66]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경수를 제 곁에 붙잡아두려 했으나 경수가 율에게 잡혀사는 걸 견딜 수 없었던 동혁이 경수를 죽이겠다고 하자 충격을 받고, 동혁이 칼을 던지며 경수가 죽는 게 싫으면 네가 죽으라고 하자 스스로 칼로 자신을 찌른다. 병원에 입원한 뒤 경수가 찾아와 떠나겠다고 하자 경수를 잡으려는 누나 이연에게 이유(친구들에게 경수를 강간하라고 시켰다.)를 말해서 이연이 경수를 보내주게 만든다. 이후 다른 곳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경수를 먼발치에서 바라보다가 경수 앞에 나타나 인사를 하는데, 눈밑에 다크서클이 잔뜩 끼어 있었다.[67] 박하얀을 향한 격한 애정, 소유욕을 드러내며 그녀의 심장을 노리지만 반쪽짜리 순혈 뱀파이어에 불과한 그는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급이나 다름없는 폭주 상태의 각성한 순혈 뱀파이어 박하얀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기에 그 집착 대상인 박하얀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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