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데레/캐릭터

[1] 가난신이 들러붙은 여자로 장호동 옆집 이웃이다.[2] 8화 단역.[3] 빈데레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데 어째선지 앞의 둘보다는 그런 요소가 별로 강조되지 않는다.[4] 본인은 별로 가난하지 않지만 다스리고 있는 나라가 가난하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 '빈곤왕녀'. 그 후 나라가 해체되어 정말로 난민이 되었다.[5] 선조들이 마법소녀와 벌인 전쟁에서 마법소녀들이 요시다 가문에 월 4만 엔 생활비의 저주를 걸었다.[6] 카즈토가 구해준 보답으로 차라도 대접한다고 하니까, 찻집에 가면 돈이 드니까 우리 집으로 오라고 할 정도이다.[7] 집이 건설업을 하고 있지만 일거리가 없어 가난하고 단행본 오마케 페이지에서는 식비를 절약하려고 굶고 전기세를 줄이려고 일찍 자거나 더워도 악으로 버티는 눈물겨운 절약라이프를 보여준다.[8] 평범한 형편이나, 주변 인물들이 최소 중산층이라 상대적으로 빈곤해 보인다.[9] 작품 자체가 빈곤한 일상에서 나오는 개그를 주 소재로 한다.[10] 다만 이쪽은 일반적인 견해의 빈데레와 좀 차이가 크다. 재수생에, 적당히 영악하고, 동생이 아니라 얹혀사는 백수 외계인때문에 고생중이다.[11] 가난한 모습은 책 초반부분정도. 그 이후는 온갖방법으로 돈을 아끼고 모아서 ~~모라타(일명 '밥그릇')에~~ 쏟아 부은 지금은 부족한것 없이 살 수 있을 정도로 모아놨지만 ~~아, 물론 미래의 부인인 서윤 제외~~ 절약하는것이 몸에 밴것을 넘어서 조금이라도 낭비하거나 손해를 보면 밤에 잠을 못자는 수준인 터라 아낄 ~~통수칠~~ 수 있는 최대로 아낀 ~~사기친~~ 다. 동생인 이혜연도 마찬가지. 이현의 평소 행실을 보면서 배운 서윤이 아이템이나 돈에 관해 민감한 태도를 보일때면 '있는놈들이 더한다더니...'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이봐, 넌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어.~~[12] 십자눈 조직의 간부 중의 리더이면서도 수입이 전무한 유령 조직이라 어렵게 생활고를 이겨내는 모습이 종종 나타난다.. 동료들을 가족 그 이상으로 잘 챙기는 가장 포지션으로 부업으로는 해충박멸,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폐품 교환 장수가 올 때 놓칠세라 허겁지겁 뛰쳐나가기도 하고, 자판기 아래에 떨어진 동전이 없나 살핀다. 십자눈 조직과 상반되는 부를 축적한 엔의 저택을 점령했을 때는 많은 생필품들을 발견하고, 두루마리 휴지를 한 가득 품에 안고 뿌듯하다는 표정으로 '그래.. 부자란 바로 이거구나...' 하며 감탄하기도 했다.[13] 물론 표면적으로는 형인 이연이 버는 돈으로 형제 둘이서 사는 거라 가난해보이지만 무대 뒤편은 일 한 건으로 거액의 돈을 벌 수 있는지라 그곳에 들어선 후부터는 1년 안에 모든 빚을 갚고 나름 살림도 나아졌다. ~~게다가 이연은 남편이 초 부자이니.~~[14] 친척인 테츠오가 도박으로 큰 빚을 져 아야세를 인신매매로 팔아넘기고, 이후에도 재산 상태가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질 못해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을 노예로 구입한(?) 카노우에게 성봉사 1회에 50만이라는 방식으로 빚을 갚아나간다. ~~그런데 빚이 1억 2천에 열흘마다 이자가 붙어서 꿈도 희망도~~[15] 시온은 본인이 가난 그 자체(...)지만. 레이무와 모코우 쪽은 동인설정에서 주로 묘사되며 실제 작중에선 빈곤한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16] 노예가 되고 난 뒤로 하지만 오반일행이 구해주어서 더 이상 빈데레는 되지 않는걸로 묘사된다.[17] 설정이 일신된 디지캐럿뇨 제외[18] 작중 가난한 아날로그 행성의 재정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옆행성인 디지캐럿별의 왕녀 데지코를 납치해 몸값을 받아내기 위해 지구에 왔다는 설정.[19] 백년 넘는 시간동안 동생과 함께 지중해를 떠돌며 늘 보급이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왔으며, 사령관과 만난 후 평시에도 풍족한 식사가 제공되는 오르카의 생활환경에 놀라는 대사를 치기도 한다.[20] 어머니는 물론이고 언니인 본인마저 아르바이트에 장학금을 위해서 밤까지 새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21] 한직 + 박봉 + 유전자 레벨의 무능함. 그 때문에 커피 한잔을 가지고 별 궁상을 다 떤다.[22] 대사 한마디로 압축 가능. "나는 고향마을의 모든 풀과 나무껍질의 맛을 알고있어". 베스트 프렌드인 조슈아는 워낙 잘 사는 놈이라 더더욱 부각되는 빈데레. 일단 막시민을 포함한 9남매의 주식은 어디선가 빌리거나 훔친 음식류. 물론 양심껏 조금씩만 가져오는지라 마을 사람들도 알면서 눈감아주지만.[23] 세대간 우주선을 쓰며 왔기 때문에 이미지가 꾀죄죄하다.[24] 따지고 보면 마루이 집안도 사정이 안 좋긴 하지만 이쪽은 좀 유별날 정도로 심하다.[25] 집 형편은 괜찮은데 생활비를 게임이나 만화 ~~무츠리 상회~~등에 쏟아붓는 바람에 평소 생활이 극히 빈곤하다.[26] 표면적으로는 아가씨 츤데레 속성을 펼치고 있으나 속은 정말 빈데레의 극치이다.[27] 작품 초기에 그렇게 등장하나 주인공 오스칼에게 거둬져서 귀족이 되긴 한다.[28] 동기들 중 최악의 흙수라는게 알려져 흙봄이라고 불린다.[29] 보육원 시절 가난해서 공부마저 제대로 못했다.[30] 이 만화는 가족들이 다 빈데레이다(...).[31] 일을 해도 봉급을 쌀 한 봉지로 받으며, 그 흔한 우산도 없어서 연잎을 쓰고 다니는데다, 옷도 단 두벌, 이불도 얇은 것 하나. 그래서 비가 와서 추울때는 쌀 포대에 들어간다. ~~근데 얘는 자기집 있잖아.~~[32]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외친 '돈부족전대 오카네나인저(金欠戦隊オカネナインジャー)'로 인해 키라라 계열의 다른 빈데레 속성 캐릭터들과 함께 엮이기도 하지만, 정작 발언 당사자인 미라 본인은 집안 형편이 무난하다.[33] 단 집은 원래 귀족이었고, 부잣집에 ~~팔려간~~시집간 현 시점에 와서는 가난하지는 않을 듯.[34] 분명 가족이 부모와 형만 있다가 갑자기 여동생이 새로 생겨났다.[35] 그런데 집에 경비로봇이 있다던가 학교 아이들중 가장 먼저 PSP를 산다던가 집에 컴퓨터도 있는데다가 유료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하는등 진짜 가난한지 의심이 가는 캐릭터.[36] 부모님의 지원이 끊겨서 강제 빈곤. 아르바이트 몇 개를 뛰는데 기숙사비가 밀리는걸 생각해본다면 과연 빈곤하다.[37] 다만 원래는 부유한 집안에 살았던지라 말투 등에서 간간이 그 시절 습성이 남은 모습을 보여준다.[38] 다만 양친이 죽기 전까지는 빈데레가 아니었으며 S랭크로 승격한 이후에는 빈데레에서 탈출하게 된다.[39] 다만 강숙희와 석환은 이후 재난준비위원회 측에 취직하면서 팔자를 폈다.[40] 돈이 적은 것 같진 않지만, 아버지도 빈사상태신데 혼자서 식당에서 알바뛰며 억세게 살아간다.[4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50 때 즈음부터는 빈데레 탈출 하지만 ~~몸을 뺏겼어요~~[42] 밑에 김두한을 제외하면 다른 빈데레 캐릭터들과 다르게 빈데레인 주제에 행실이 가장 불량한 빈데레 캐릭터다. 자세한것은 문서 참고.[43] 이쪽은 카포에라로 극복하였다.[44] 참고로 이 중 훌리오는 작중 부자 캐릭인 도냐 팔로마와 엮이고, 허구한 날마다 그녀의 화풀이대상이나 셔틀 등으로 취급당하는 일종의 클리셰도 있다.[45] 스텔라 스테이지에서는 아빠가 회사에 정규직으로 취직하면서 가난 설정이 사라져 있으나 정작 밀리시타에서는 계속 유지되고 있으므로 그냥 평행세계로 보는 것이 맞다.[46] 두바이에서는 꽤 금수저였던 것이 언급되지만 가출 이후 생활비가 없어 아이돌로 데뷔하였다. 데뷔 후에도 습관이 남아 파티에서 반찬을 챙길 정도.[47] 애당초 E반에 오게 된 이유도 아르바이트가 걸려서이다.[48] 발키리가 전성기였던 시절에도 무대에 사용하는 비용때문에 정작 남는 수익은 별로 없었으며. 이후 유메노사키가 드림페스 제도로 바뀐뒤에는 더더욱 가난에 헐떡이고 있어서, 리더인 슈나 미카 모두 유닛 활동비를 마련하기 위해, 항상 투잡을 뛰고 있는것은 기본이다.[49] 사실상 빈곤하다기보단 불행에 가깝다.[50] 애초에 고온저가 슈퍼전대 시리즈 역사상 가장 빈민 전대다. ~~기존 멤버인 코사카 렌과 고온 윙스인 스토 남매는 상류층이지만…~~[51] 어릴 적부터 비좁은 단칸방에서 주정뱅이 아버지와 장애가 있는 남동생과 함께 살았고, 이후 병원에 코마 환자로 입원하게 됐을 때도 대신 병원비를 지불할 수 있는 친척 등이 없어 재단에게 후원을 받으며 치료를 받는 상태이다.[52] 아버지의 씀씀이가 헤프긴 해도 그렇게 빈곤에 시달리진 않는다. 1화에서 스스로 머리를 자르고, 콘택트렌즈가 없다고 구식 안경을 썼던 것도 그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워낙 자기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성격 때문으로, 주변의 인물들이 모두 엄청난 부자들이라 상대적으로 빈곤 속성획득. 다만 호스트부 입부 과정에서 호스트부의 비품인 800만엔 상당의 도자기를 깨먹은 관계로 개인 빚은 존재한다.[53] 그나마 다행이라면 OVA에선 미나코가 퇴원했다. 그래서 오빠 도시락을 챙겨준다는듯. 여전히 빈곤하지만 최소한 밥은 안 굶을 듯.[54] 그래도 최후반부에서는 아버지가 퇴원해서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고, 사리 본인도 재벌 2세 마이토와 결혼에 골인하는 데 성공했으니 사정은 나아질듯.[55] 항상 자금난(+ 생활고. 거의 항상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한다)에 시달리고 있으며 배틀범버가 나오는 화에서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구걸(?)을 하기도 했으며(일본판에서 요구한 돈은 10만 엔 - 2011.7월 기준으로 약 134만 6400원, 한국판에서 요구한 돈은 5만달러 - 약 5255만원.) 심지어는 볼프강 박사가 직접 마이토네 회사에서 일을 하기도 한다.[56] 생계가 나름 빠듯하기도 하고 전설임무에서 보면 빈데레 속성 부분이 많다.[57] 광월야 이후 테트라 아낙스가 된 이후에는 부자.[58] '가난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먹고 살기 위해 군인이 되었다'라는 말을 자주 해서 동인 계열에서는 빈데레 속성이 붙는 일이 많다.[59] 원래 자란 환경부터 가난했는데 지구에 와서도 하필 긴토키와 일하고 있다.[60] 어린 시절부터 누나와 단 둘이 살아왔기 때문인지 가사가 능숙하며 심지어 원래도 학비가 싸고 졸업하면 바로 취직이 되는 학교로 진학하기를 원했다. 다만 누나가 IS 선수로 활약하다 챔피언이 되고 또 학교의 교사가 되었고 또 본인도 유일하게 IS를 가동시킬 수 있는 남자로 강제로 IS학원에 입학함에 따라 집안형편이 꽤 나아진 듯[61] 중학생 시절 집에 와서 아버지에게 선물을 사 달라고 말하려다가 수급 문제 때문에 전화 중인 아버지를 보고 포기하고 밖으로 나가서 아프리카의 기아와 노숙자, 고아, 실업자, ~~죽을 때까지 불고기를 한 번도 못 먹은 사람~~꿈도 희망도 없는 아이들을 자신과 비교하며 나의 가난은 행복한 가난이다~~정신승리~~라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다음 수급 문제로 전화 뒤 술을 마시고 있는 아버지에게 화를 낸다. 결국 가출까지 했으나 다음 날 새벽에 아버지가 찾아오고 나서 갈등을 해결한다.[79] 그러나 고등학생 시점에서 시가 3천만 원이나 하는 레이싱 엔진까지 아버지가 구한 걸 보면 가난에서는 벗어난 듯하다.[62] 어머니는 병환으로 사망, 아버지는 아들에게 5000만 원이라는 빚을 남기고 잠적해버렸다. 흙수저 갤러리까지 들락거린 적도 있고 반지하 5평 짜리 집에서 산다. 바퀴벌레도 많이 있고 가스는 끊긴지 오래. 집세도 꼬박꼬박 내는 형편은 못 되는 듯 하다. 당장 한 끼를 편의점에서 제일 싼 삼각김밥을 사먹고 더군다나 소심하고 자존심까지 격하되어 있어서 일상 생활도 잘 못하는 편이고 일진들한테 맨날 맞고 다니고 삥뜯겨서 생활할 돈이 턱없이 모자란 적도 있다.[63] 집안 자체는 평범한 중산층이지만, 학업 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어서 생활비가 빠듯한 모습을 보인다.[64]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암살팀의 배신 동기를 보충 설명하는 과정에서 거지 밈이 생겼다.[65] 명문가의 직계지만 아버지 홍소가가 봉급을 잊고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빈곤, 근검절약에 투철하다. 관리가 된 이후에도 이래저래 돈을 써서 뼛속까지 빈곤하다.[66] 실력 있는 공안 소속 데빌 헌터인만큼 수입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형제가 많은 집안 사정과 막장 부모 탓에 수입의 대부분을 본가에 바치는 탓에 정작 본인은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기 어려울 정도로 빈곤하다.[67] 단 금전 감각이 이상한 편이라 얼마 없는 돈으로 닭새우를 사기도 한다.[68] 결말에서는 쌍둥이의 장난감 사업이 대박나서 가난에서 탈출했고 막대한 유산을 상속 받은 해리가 지니와 결혼하며 위즐리 집안의 사위가 되었기에 더이상 가난하지 않다.[69] 다른 히로인들이 죄다 초인인 가운데 아이돌 그룹에서 강제 '졸업' 당하고 대입에도 탈락(...) 유일하게 밥줄 끊길 걱정까지 해야 하는 히로인이다. ~~"노래로 먹고 살고 싶어."~~[70] 크게 부각되는 특성은 아니지만, 나름 자기가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충당하고 있는 데다가 한때 집 대신 텐트에서 생활한 전력도 있다. 돈이 없어서 수학여행비를 못 내기도 했다. 다행히 그 다음 아르바이트비로 냈지만.[71] 부모의 잦은 해외여행으로 빚이 늘어 가난하게 살고 있는 2학년. 학생회에서 빚을 갚아주는 대신 여장한 채로 학생회의 개가 되는 주인공.[72] 아버지 토키오미가 죽고 재산을 관리한 키레이가 재산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옛날에는 별장, 빌딩도 있었지만 5차 성배전쟁 시점에선 자신이 사는 저택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토오사카의 보석 마술의 1회용 특정상 금전의 소모가 심하다.[73] 파이프 하우스에 살며, 몇몇 사이드 미션은 일거리를 찾기 위해서가 많다.~~하지만 해프닝 때문에 보수를 못 받는게 대다수여서 문제~~[74] 어릴 적 길바닥에서 잔 적도 있을 정도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왔다. 히어로가 된 지금도 돈을 밝히는 것도 그 이유.[75] 그나마 문하생이 재벌집 후계자며 그리고 며느리 후보는 대박 레스토랑 겸 바의 CEO다. 2001에선 가르시아 재단이 네스츠에 매수 당할 뻔했는데, 로버트의 위기는 곧 극한류 가문 재정의 위기로... 이후엔 어찌어찌 해결된 듯.[76] 사실 이쪽이 극한류보다 더 심각한데 극한류는 최소 일자리나 사는곳이 존재하기라도 하지만 K'는 네스츠에 납치돼 기억이 삭제되어 본의 아니게 온갖 테러, 범죄를 저질러온 전과가 찍혀 떳떳하게 직업을 가질 수도 없다. 참고로 K' 일행이 수입을 버는 방식은 맥시마가 은행을 해킹해 돈을 조금씩 갈취하거나 하이데른 용병단의 협력하에 해결사 일을 하는 것이나 KOF의 상금인데, 이 세 개 전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한 방식이고 맥시마의 은행 해킹 방식은 랄프에게 경고받기까지 한다.[77] 본편 시작 전에도 돈 욕심 없이 자기 혼자 생활할 돈으로 근근히 살아왔지만 티어가 찾아와 알려준 아버지가 남긴 빚 때문에 졸지에 아이템 샵을 번성시켜 빚을 갚을 처지에 처한다. 게다가 빚을 갚지 못해 게임 오버되면 정말로 집과 가게가 압류되어 골판지 상자에서 생활하는 눈물겨운 광경을 보게 된다(...).[78] 에넨 아에 워기어까지 돚거해 쓰며 관련 팬픽에서는 모병행성을 돚거해서 모병하는 경우까지 나온다.

빈데레/캐릭터

1. 숫자

2. ㄱ

3. ㄴ

4. ㄷ

5. ㄹ

6. ㅁ

7. ㅂ

8. ㅅ

8.1. ㅆ

9. ㅇ

10. ㅈ

11. ㅊ

12. ㅋ

13. ㅌ

14. ㅍ

15. ㅎ

16. 알파벳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