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18:26:36

보코데레/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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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데레 메가데레 보코데레 빈데레
얀데레 욕데레 츤데레 쿨데레

1. 여자
1.1. B1.2. M1.3. W1.4. ㄱ1.5. ㄴ1.6. ㄷ1.7. ㄹ1.8. ㅁ1.9. ㅂ1.10. ㅅ1.11. ㅇ1.12. ㅈ1.13. ㅋ1.14. ㅌ1.15. ㅍ1.16. ㅎ
2. 남성형

1. 여자

1.1. B

1.2. M

1.3. W

1.4.

1.5.

1.6.

1.7.

1.8.

1.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2. 남성형

일명 폭력남. 남성형 보코데레는 주로 특정 캐릭터나 주변 캐릭터에게 개그로 묘사되는 폭력을 자주 행사해서 '때리는 역할'이 캐릭터성으로 인식되는 경우다. 참고로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도 폭력을 사용하는 캐릭터들도 있다.[20] 츳코미성 폭력으로 보케캐릭터를 때리는 사례도 많은 편.


[1] 사실 주인공의 병을 고쳐준다는 핑계로 지속적으로 때리는 것은 안 비밀...[2] 이 캐릭터로 인해 생긴 말이다.[3] 이 경우엔 마코토의 이 성격 때문에 어느 남자도 접근을 못했는데 주인공인 쇼타로는 호모로 오해받았기에 오히려 마코토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4] 나름대로 오라버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더불어 욕데레도 겸한다.[5] 다만 이쪽은 남성 혐오라기보단 단순히 여중을 다녀서 남성을 대하는 법을 모르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치죠 라쿠가 자주 맞는 이유는 오노데라 하루의 팬티를 보았기 때문.[6] 얘 때문에 아키히사가 고통받는다... 미나미의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ㄷ... 척추가 뒤틀린다!!! 추가로 츤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7] 보코보다는 츤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이분은.......[8] 사실상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 듯[9] 츤데레라고도 볼 수 있지만, 혼담 상대와 맞선을 보다가 혼담상대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자 부끄러움을 못 이겨 거세게 밀쳐낸 걸 보면...[10] 보코데레에 정석으로써 어렸을때 왕따를 당했었다.[11] 자신이 호감을 품은 여자에게 폭력욕구가 일어난다는 신박한 캐릭터성을 들고 온 막장형 주인공.[12] 무려 1967년 작품으로, 도라에몽보다 먼저 나왔다. 사실상 이 클리셰의 원조. Q타로와는 연인 관계이지만 툭하면 Q타로를 유도 기술로 내던지는 화풀이가 많다.[13] 보코데레라기보다는 츤데레에 가깝지만... 유난히 메구루를 보면 쏘아붙이거나 때려주고 싶어한다.[14] 츤데레이기도 하지만 오해가 생기면 무작정 때릴 생각부터 한다.[15] 조금 애매한 경우이다. 페리스는 가정환경 탓인지 의사소통에 있어서 폭력적(?)인 아이로 자라났다. 예를들면 자기 의견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때리고 보던가, 아니면 칼을 뽑아 상대방의 목에 겨눠서 인정할때까지 거두지 않는다던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러한 태도를 취하지만 가장 심화적(?)으로 이러한 태도를 취하게 하는 건 라이너 뿐이다.....[16] 그래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페리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페리스의 집안 환경과 막장 부모를 보며 어느정도 동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독자들도 꽤 있다.[17] 츤데레이기도 한데, 주인공인 카스가 아라타는 물론이고 학원장과 몇몇 여성 동료들에게 섹드립 또는 성추행당하면 무조건 때리고 싶어한다. 심지어 꼭 리리스 본인이 당하는 게 아니더라도 아라타가 다른 여자와 섹드립을 치거나 다른 여자를 성추행할때도 때리고 싶어한다.[18] 주단태한테 죽음을 당할 뻔한 트라우마로 인해 주단태를 대면할 때마다 정신적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다가오는 주단태 얼굴에 살충제를 뿌리고 튄 적 있다.[19] 사이코패스나 다름없는 캐릭터다. 이나미 마히루처럼 이유없이 패진 않지만, 거의 분노조절장애 수준.[20] 예시로 기어와라! 냐루코 양야사카 마히로, 월간 순정 노자키군호리 마사유키, 바보걸아쿠츠 아쿠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