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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토코노코(男の娘)는 여성 같은 외모를 가진 남성을 뜻하는 신조어다. 일본어에서 '남자아이'를 뜻하는 '오토코노코(男の子)'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어 독음은 같지만 본래의 子(아들 자)자를 娘(여자 랑)[1]자로 바꾸어 쓰는 아테지이다.한국어로는 '낭자애'[2]라고 부르며, 다소 속된 말로 보추[3]라는 표현도 있다.
창작물에서 오토코노코는 외견으로는 여성과 구별할 수 없고 성격도 여캐의 스테레오타입인 '부드럽고 조신하다.'고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오토코노코의 캐릭터성은 위의 클리셰를 그대로 복붙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의 클리셰와 조금이라도 차별성이 있다면 평범한 중성적인(또는 여자처럼 생긴) 미소년 캐릭터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2. 정의
오토코노코는 명확히 정의된 단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오토코노코'와 '여장 남자'를 동의어로 보진 않는다. 여장 남자는 여성의 복장을 입는가가 판단 기준이며, 그냥 누가 봐도 남자인 사람이 여자처럼 보이려고 꾸민 경우도 많다. 반면 오토코노코는 실제로는 남자지만 굳이 여장을 하지 않아도 여자처럼 보이는 여성스러운 외모의 남자를 말한다. 오토코노코는 재미 삼아 일부러 여성의 옷을 입어서 더욱 더 여자처럼 보이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따라서 오토코노코와 여장 남자 사이에 교집합은 있을 수 있으나 완전히 일치하는 개념은 아니다.주변에선 귀요미로 취급해도 본인의 생각 자체는 그게 콤플렉스든가[4] 아예 강함을 지향하는 마초 취향인 경우도 갭 모에로서 인기 많다.[5]
오토코노코의 기준이 '본인을 남성으로만 인식하거나 정신이나 성격이 남성적인 경우'라고 정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틀리며, 오토코노코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이전인 1980~1990년대의 일본 만화와 라이트 노벨, 일부 게임에서 예쁜 남자 캐릭터들이 종종 나왔만, 외모만 여성스럽고 실제 성 정체성은 일반 남자로 그려진 경우에서부터 성 정체성도 여성으로 그려진 경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설정되었으며, 이런 여성적인 외형의 남자 캐릭터들을 2000년대에 오토코노코라는 개념으로 정립되었고, 이는 앞뒤가 뒤바뀐 얘기라 할수있다. 이는 SSCI 및 Scopus 에 포함된 Sexualities 저널 게재 논문 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6] 트랜스젠더(MTF) 와 여장남자는 전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며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3. 번역
일종의 언어유희이므로 번역하기 난감한 말이다. 따라서 이 문서는 원어를 그대로 쓰고 있다. 이 탓에 온갖 표현이 나오고, 인터넷에서 번역될 때는 괄호를 치고 일어를 그대로 넣어서 처리하기도 한다.영어권에서도 번역의 문제는 여전한데, 서양 유저들은 본래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였다, 즉 여자 같은 외모에 속았다는 점을 드러내기 위해 Trap(트랩)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 단어가 점차 실제 트랜스여성(특히 쉬메일)을 가리키는 데도 사용되기 시작하고, 트랜스여성들이 이 단어를 자신의 성 정체성을 낚시 취급한다는 이유로 불쾌하게 여기면서 대체어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실제로 미국에서 트랜스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살인을 저지르는 남자들이 쟤들이 여성적인 외형으로 날 속였기 때문에 그랬다면서 변명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트랜스포비아적 문제 때문에 trap 대신에 femboy란 용어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오토코노코라는 말을 독음 그대로 사용하거나, 톰보이를 뒤집은 'Tomgirl'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펨보이(femboy, feminine + boy, 여성스러운 소년)라는 속어도 사용하는데, 곱상하고 예쁘장한 외모에 조신한 성격을 가진 남자들에게 쓰인다.[7]오토코노코의 번역어로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다. 주로 레딧, 4chan 등 서양권에서 주로 쓰이며, 본 문서의 오토코노코의 설명과 상당히 부합한다. 일본 서브컬처에서 주로 등장하는 오토코노코의 스테레오타입보다는 키 크고 성숙하며 요망한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그 외에도 sissy(시시), girly도 같이 쓰이는데, sissy는 여성적으로 행동하는 소년 혹은 다른 남성의 부족한 남성성을 조롱하기 위해 gay, pussy처럼 멸칭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다른 의미로는 BDSM 커뮤니티에서 강제적 여성화 페티시에서 여성화를 당하는 남성을 향해 주로 쓰여서 본 항목의 오토코노코라는 단어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8]
일본어 표기 男の娘를 구글 등의 번역기로 직역할 경우 man's daughter라고 나온다. 단순히 남자의 딸이라는 뜻이기에 의미상으로도 통하지 않고 해외에서도 쓰이지 않는 표현이지만 영어를 못하는 일본 작가들이 번역기를 썼을 때 간혹 보인다.
3.1. 상업 작품 번역
- 현재 이를 정식으로 번역한 표현으로는 오버로드 1권에서 제시된 ‘소녀언’('소년'이라는 말을 늘여 소녀라는 단어를 집어 넣었다.)이 있고 라이트 노벨 '아누뷔스'의 번역가 정은서는 고추소녀라는 신조어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 애니플러스에서는 '낭자애'라는 표현을 활용한 바 있다. '낭자'와 '남자애'의 합성. '남'과 '낭'의 시각적 유사성을 이용하여 원래 표기인 男の娘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를 적절히 잘 살려냈다. 남자애와 여자애라는 단어를 가르친 후에 나온 말장난. 학생이 남자애 말하는 거냐고 되물으면 발음(억양)을 조심하라고 한다. 참고로 제이노블의 'MiX!'와 익스트림 노벨의 '망상 매스커레이드'에서도 이 표현이 활용되었다. 이후 오토코노코의 현지화 단어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낭자애'의 변종인 '낭자아이'도 간간이 현지화 단어로서 쓰이고 있다.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4화 중 |
3.2. 기타 번역
- 보추라는 표현은 보지와 고추에서 각각 한 글자씩 따온 속어이다. 오토코노코보다 글자 수도 적고 직관적인 표현인지라 자주 쓰이는 단어. 다만 의미가 의미라 어디까지나 속칭이기에 공식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박지나 통깡이같은 거물급 유튜버들이 사용하면서 이 용어가 급속히 정착되어가고 있는 추세.
- 남자아가씨[9]
- 사내년[10]
- 여자ㅇ소녀ㄴ[11]
- 소년데소년[12]
- 아남자[13]
- 걸즈보이[14]
- 여자ㅇ아이 -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에서 등장한 표현.
- 소녀언 - 김완이 번역한 소설 오버로드 1권에서 마레 벨로 피오레의 복장에 대한 대화 중에 나온 표현. 다른 데에서는 거의 쓰인 사례가 없다.[15]
- 고우영 화백은 여자같이 생긴 인물들을 통틀어 시스터 보이라고 표현했다.
- 가끔 커뮤권에서 고달으로 불리기도 한다.
- 미소녀ㄴ
번역이 어렵기에 영어, 프랑스어로도 그냥 Otokonoko라고 한다. 위키백과 등재 기준. Chaebol과 같은 원리이다.
4. 배경
본래 일본에서는 다른 문화권에 비해 남성의 여장, 성전환, 성소수자 문화 등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전근대 일본에서는 전통극인 가부키에서 여장을 하는 대역이 있었고, 메이지 시대 이후로 성적 엄숙주의가 강화되었지만 그럼에도 TV 방송 초창기 때부터 트랜스젠더나 여성스러운 게이 연예인이 예능 프로그램이나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활동하고 있었다. 카루세루 마키와 미와 아키히로, 미카와 켄이치, 피터가 이 당시부터 활동했던 연예인이었고, 덕분에 일본의 장노년층들도 여장 남자와 트랜스젠더, 성 전환, 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인지하는 것이다. 물론 이 당시의 일본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이 좋은 것은 아니라서 트랜스젠더라고 하면 유흥업소에서 활동하는 싼티나는 인간이라는 이미지도 강했고, 이 당시 일본 트랜스젠더를 잍컸는 속어인 오카마도 욕설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영향을 주었다. 비교적 일찍부터 LGBT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던 것이 오토코노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오토코노코 캐릭터는 2007~8년쯤을 기점으로 일본의 서브컬처계에서 폭발적인 붐이 일어난 뒤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오토코노코 캐릭터 유행이 생기고 명칭이 생기기 전부터 그에 해당하는 캐릭터와 작품은 면면히 존재해 왔다. 현대적인 오토코노코류 캐릭터의 원조로 손꼽히는 캐릭터로는 스톱!! 히바리군!의 히로인 오조라 히바리를 들 수 있다. 1981년 작품으로 작중 오조라 히바리는 오토코노코 속성 면에서 이미 완성된 캐릭터인데, 1970년대까지 만화에서 이런 오토코노코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고[16] 소년 만화의 러브 코미디 특성 자체가 확립되지 않았던 시기임을 고려하면 놀랍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히바리는 갖은 수단 방법을 구사해 가면서 주변인들에게 자신이 여자라고 어필하고, 게다가 주인공에게 진짜로 이성으로서의 애정을 품고 있기 때문에 트랜스 여성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상기한 대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트랜스젠더 연예인이나 예쁜 트랜스젠더들이 출연하고 나온 것에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캐릭터였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스톱!! 히바리군! 자체는 작가인 에구치 히사시의 태만과 편집부의 연재처 변경 거절로 일찍 연재가 중단되었지만, 작품 설정 자체는 다른 작품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의 아사토 아이나 체포하겠어의 아오이 후타바, 유유백서의 쿠라마, 바람의 검심의 혼죠 카마타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uperS에서 나온 피쉬 아이 등, 일본 주요 인기 만화에서 여장 남자와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닌 캐릭터들[17]이 드물지 않게 등장했으며, 소년 만화 세인트 세이야의 안드로메다 슌도 성격이 여성스럽지는 않지만 여성스러운 외모를 지닌것으로 그린다는 점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이러한 캐릭터들을 토대로 오토코노코의 장르를 굳힌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아래에 나오는 길티기어 시리즈의 브리짓. 아크 시스템 워크스의 수장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길티기어 시리즈에 추가할 신선한 컨셉의 캐릭터 중 큐트 계열의 캐릭터를 넣고자 만든 끝에 소녀처럼 그린 캐릭터에 소년, 즉 남성이란 반전 요소 설정을 넣어 출시했고 이것이 공전의 히트를 장식하며 인기가 생기기 시작했다.[18] 그리고 이를 본 유명 동인지 작가 사이가도가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작품이 바로 오토코노코를 다른 의미로 한층 더 유명하게 한 나의 피코.[19]
오토코노코라는 명칭은 니들리스 애니가 방영된 시기부터 퍼진 것으로 보인다.
여장 혹은 여성스러운 남성이 소비의 대상이라 여성향 BL과 가깝다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2000년대 말 장르 분화가 되기 전 전형적인 BL물∈오토코노코물인 경향이 있어왔고, 오늘날 오토코노코스러운 캐릭터들이 '꽃수'나 '천상수', '미소년'이라는 이름 아래 혼용되었던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긴 하나, 여성향 BL물의 공수 타입이 다양화되고 현 오타쿠 서브컬처에서 오토코노코물이 메타-BL에서 남성향 특수 기호에 가깝게 장르 분화가 완전히 이루어진 이상 오토코노코물은 남성향이며 주된 소비 주체도 남성층이다. 오히려 BL을 소비하는 여성들에게 오토코노코물은 마이너한 걸 넘어 불호인 경우도 많다. 다만 그렇다고 여장남자/오토코노코/펨보이 속성이 여성향에서 아예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요가 없었더라면 여성향 게임인 도검난무에서 전형적인 오토코노코 속성의 미다레 토시로, 쿄고쿠 마사무네가 실장되는 일도 없었을테니. 다만 남성향에서도 다소 마니악한 취급을 받는데 여성향에서는 더욱 마이너하다는 정도. 여장이라는 요소를 활용한다 하더라도 여성으로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성을 일부러 드러내거나 단발성으로 사용해 종국엔 남성성을 드러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토코노코물은 아무리 남성이라 설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설정과의 괴리에서 오는 갭 모에를 통한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에 지나지 않을 뿐 사실상 여성으로 묘사되며, 오토코노코물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그런 여성성만을 소비할 뿐이다. 때문에 사실상 여성이나 다름없는 오토코노코에게 남성성을 소비하는 BL 독자층은 흥미를 느끼기 어렵다. 동시에 과하지 않다면 오토코노코물이나 여장물을 소비하는 남성들도 자신의 성 정체성이 달라졌나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오토코노코물은 철저한 여성성을 묘사하는 데 집중되어 있어 여성을 소비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오토코노코는 후타나리와 유사하게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의 특이 설정에 지나지 않으며 그 때문에 여성향 BL물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던 남초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었다.
다만, 한국에서는 다른 문화권에 비해 남성의 여장, 성전환, 성소수자 문화 등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데도 불구하고 1990년대 후반 PC통신 시대 때 연재된 판타지 소설에서 오토코노코가 유행해 클리셰가 된 적이 있으며 2000년대 초중반까지 갔다. 이는 1990년대 때 일본 서브컬처에서 유유백서의 쿠라마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uperS의 피쉬 아이가 유행을 끌었고 한국에서도 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후에는 현실에서 왕의 남자(이준기)가 유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웹소설 등의 서브컬처에서는 오토코노코 유행이 사그라들었다.
5. 특징
딱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외형이 어느 정도 성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카테고리에서 벗어난다.[20]5.1. 용모/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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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매직의 등장인물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 |
상당수의 오토코노코는 보통 전형적인 소년 톤의 목소리로 묘사되지만 완벽한 여성의 목소리를 가진 경우도 있다. 물론 예외[21]도 많다.[22] 다만 만화에서는 목소리 묘사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애니를 보더라도 외모가 여자 같다는 대사는 필수급으로 나와도 목소리에 대한 얘기는 거의 안 나온다.
가슴은 남자에 가깝지만[23] 유두에 포인트를 주기도 하며, 나머지 어깨나 허리, 골반, 엉덩이 등 신체 곡선은 여성처럼 그린다.[24] 특히나 골반과 엉덩이가 포인트로 일반 남자보다 크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가슴에서 여성적 매력이 없는 것을 만회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기는 그리지만, 보통 있는 듯 없는 듯 작게 그리거나 한다.[25] 즉 남자아이 몸을 그리는데 여성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전체적으로 남자아이다운 특징이 드러나는 쇼타 속성과는 구분된다.[26] 그런데 반대로 간혹 생긴 건 완전 여자 같은 오토코노코면서 바지를 벗기니 대물(신체)인 반전도 있다.
5.2. 성격
완벽한 여성의 외모에 성격과 정서 역시 매우 여성스러운 경우가 많다. 성격과 행동이 투박하고 남자다운 경우도 가끔 있지만 남성향 작품에서는 드문 편이다. 의외로 여성향 작품에서 나오는 오토코노코의 경우는 꽤 보이는 편이다.덕택에 앉거나 서 있는 자세 등 평소 행동거지마저 여성스러우며 남자를 대하는 태도는 거의 여자와 똑같다. 음성, 용모도 여성스러운 터에 자신이 여성스러운 말씨를 쓰거나 여성스러운 몸짓을 하거나 여성스러운 성격을 갖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옷차림에 있어서는 여성복을 입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구석이 있다.
다만 성인물에서는 오히려 섹드립이 매우 강하거나 찰진 호색한으로 나오는데 이 경우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버튜버 쪽의 예시로는 이누야마 타마키가 있다.[27]
5.3. 클리셰
혹자는 이하 조건에 모두 해당해야 오토코노코라고 정의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개요와 같이 외모로 결정되는 클리셰이다. 즉, 여장 여부와 무관하게 여자 같아 보여야 하고, 여장하지 않았을 때 어떻게 봐도 남자로 인식되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남자라고 밝혀주기 전까지는 남자임을 확신할 수 없다.
- 초면에는 완전히 여자로만 보였으나 가슴이 없거나 판치라 등으로 남자인 것이 알려진다.
- 주변에 있는 남자들이 성적 지향성의 고뇌를 느낀다. 가끔씩 고백을 하기도 한다.
- 여장을 당했는데 여자보다 더 예뻐서 여자들의 질투를 산다.
- 혹은 반대로 좋다며 여성들에게 집단으로 귀여워해 주며 강제로 여러 여성 옷들을 입히기 당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해당 오토코노코는 싫어할 경우 부끄러워하거나 고통받는다. 머리가 길거나 장발의 가발이 동원되면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의상에 따라 헤어스타일도 교체당한다.
- 학교 최상급의 미모로 학교의 아이돌 대접을 받기도 한다. 특히 남학교에서 많이 귀여움을 받는다.
- 분명히 남자인데 엄연히 히로인 가운데 한 명으로 취급된다. 그리고 다른 여성 히로인들이 최우선적으로 연적으로서의 위기감을 느낀다.
- 평상시에도 스스로 여장을 하고 다니기도 한다.
- 자신이 치마를 입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실제로 매우 잘 어울린다.
- 일부러 여장을 한 것이 아니고 평범한 옷을 입고 있는데도 여자라고 착각당한다.
- 학생의 경우 남자임에도 교복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경우가 대다수. 그러나 왠지 아무도 나무라지 않는다.
-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소리를 듣는 것이 일상다반사.
- 여성적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남성인 신체도 어필한다.(예: 꼬툭튀, 빵빵한 쌍방울) 갭 모에를 이용하여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비법
- 왠지 제3의 성별로 취급된다. 목욕탕이나 화장실을 따로 마련해 주는 등.
- 이름도 남녀 공용 이름을 가진 경우가 많다. 단, 드물게 굉장히 강하거나 단단한 이름을 쓰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 좀 더 나가서 여자 화장실이나 심지어 여자 탈의실을 쓰는데도(물론 다른 여자들이랑 같이) 다들 대수롭잖게 여긴다.
- 어릴 때부터 조신하게 키워졌고 이로 인해 귀여운 행동과 외모를 갖게 되었다.
- 남자에게 우호적인 경우, 연심을 느끼는 인물도 많다. 혹은 주인공이랑 소꿉친구일 경우 남동생마냥 보호받는 포지션으로 나온다.
- 보이시나 남장 여자와 사이가 상당히 미묘하다. 대게 서로 성별이 자신의 성별과 같은 줄 알았다는 반응.
- 반대로 상남자 타입의 꼴마초들과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항상 만날 때마다 꼴마초들이 오토코노코를 향해 기생오래비라며 멸시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
- 반전 클리셰로는 생긴 거는 여리여리하지만 의외로 그곳 하나만큼은 매우 남성적이라거나.
- 1인칭은 높은 확률로 보쿠[28].와타시는 각 잡고 여성 페르소나로 활동하는 경우가 아니면 잘 쓰지 않는다.
6. 여장남자 및 트랜스젠더와의 명확한 구분에 대한 모호함
오토코노코 라는 일본의 문화는 미국 내부에 대한 리버럴식 논리로는 해석되지 않는 문화적 개념임을 명심해야 한다. 애초에 오토코노코라는 용어가 명확히 정의된 용어가 아닌 서브컬처에서 사용되는 표현인 만큼 여장남자 및 트랜스젠더(MTF)와 명확히 구분하지 않으며 엄연히 따져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퀴어 분야를 어설프게 공부한 비전문적인 리버럴들은 이것이 엄밀히 구분된다고 주장하며 서브컬쳐에 대해 부실한 주장을 하는데, 정작 이들도 심도있는 퀴어학 논문을 읽어보진 않는다. 한국에서는 미국 내의 정치 문제를 퀴어 이론으로 착각하는 무지함을 보이기도 하며, 레딧을 증거랍시고 가져오기도 한다. 또한 에스노그라피에 대해 심각한 무지함을 드러내며, 이러한 전문적인 분야의 논문이나 학술서를 읽으려고 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여장남자, 트랜스젠더(MTF), 오토코노코의 구분이 얼마나 모호한지는 다음과 같은 심도한 퀴어연구 논문에서도 드러난다. 다음 논문은 SSCI 및 Scopus 에 포함된 Sexualities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다.
스테파니는 10살 때부터 일상생활에서 “josō” (남성-여성 크로스드레싱)를 실천해 왔다. 20세인 그녀는 자신을 “toransujendā”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하며, 시스젠더 남성에게 로맨틱하게 끌린다. 그녀에게 josō는 그녀가 스스로를 “onna” (여성) 또는 “onna ni chikai” (여성에 가까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shizen ni” (자연스럽게) 느낀다. 정보기술을 전공하는 대학생인 스테파니는 애니메이션, 만화, 비디오 게임 팬들이 모이는 도쿄의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내가 “Paradise”라고 부르는 josō/otoko no ko (여장 또는 오토코노코) 카페 겸 바에서 일주일에 두세 번 야간에 파트타임으로 일한다. 스테파니는 보통 근무를 하러 가기 전에 집에서 정성껏 화장을 하고, “kawaii” (귀여운) 미학을 따르며, 길게 염색한 갈색 머리를 스타일링합니다. “koi” (짙은) 화장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Paradise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저는 손님들이 그녀의 외모를 칭찬하거나 그녀와 화장 기술에 대해 논하는 것을 한두 번 이상 엿들었다. 스테파니가 자신을 지칭할 때 “josō”와 “toransujendā”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이 두 가지 범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다른 개인들에게는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제기한다. 활동가들이 그들의 주장을 옹호하기 위해 영어 단어 “transgender”를 음역하고 도입했던 1990년대 “toransujendā”의 등장 이후에도, 스테파니는 왜 여전히 자신을 묘사하는 데 “josō”를 사용할까요? 아마도 그 이유의 일부는 직원들이 다른 성별로 옷을 입고 손님들을 응대하는 업소인 josō/otoko no ko 카페 겸 바에서의 그녀의 직업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스테파니를 포함한 사람들의 네트워크가 “josō”와 “otoko no ko”라는 기호 아래에 모이는 곳이다. 하지만, 애초에 개개인이 이러한 범주들에 대해 무엇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묻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퀴어 및 트랜스젠더 연구 학자은 성별 및 섹슈얼리티 범주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디에서 유래하는지, 그리고 어떤 관행과 관계들을 발동시키는지를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Hemmings, 2007; Sedgwick, 1990; Valentine, 2007). 그러므로 난는 일본적 맥락에서 성별과 섹슈얼리티 범주의 중첩을 고찰하는 중요한 지점으로서 josō와 toransujendā를 간주한다. 나는 “josō”와 “toransujendā”가 권력이 스며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주관성에 영향을 미치도록 정서적으로 순환하고 기능한다고 주장한다. 특정 개인들은 일본의 오랜 성별 변이 역사를 나타내는 토착 용어에 익숙하기 때문에 “josō”에 묶여 있다. “Josō”는 712년만큼이나 오래전부터 연극, 문학,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여성적 표현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Saeki, 2009). 동시에, 다른 개인들은 “toransujendā”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원래 미국에서 수입되었으며 출생 시 할당된 것과 일치하지 않는 성별 구성을 가진 개인들을 지정하기 위해 지역 LGBT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에 의해 채택된 현대 용어다. 두 범주 모두 스테파니가 여성으로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하지만, 모든 성별 변이를 가진 사람들이 “josō”의 관점에서 자신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josō를 실천하는 모든 개인이 “toransujendā”로 정체화하지는 않는데, Paradise의 그녀의 시스-이성애자 동료들이 그러하다. 이것은 스테파니와 그녀의 동료들이 josō와 toransujendā를 이해하는 방식이 틀렸다는 의미는 아닌데, 각 개인은 알려지거나 확립된 성별 및 섹슈얼리티 범주와 수렴할 수도 있고 수렴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자신만의 유사점 및 차이점 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파헤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은 왜 특정 범주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더 “끈끈한지”입니다. Ahmed (2004: 90)가 주장하듯이, “끈끈함(Stickiness)”은 우리가 무언가에 고수할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체, 대상, 그리고 기호 간의 접촉 역사의 효과”이다. 스테파니가 자신을 묘사하기 위해 “josō”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수년에 걸쳐 자신을 “josōko” (어린 josō 개인)로 상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간주된 후에야 비로소 그 범주가 그녀에게 끈끈해진다. 스테파니의 신체, 그녀가 구현하는 관행,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신체 간의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그녀가 “josō”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나타나고 의미가 창조된다. 끈끈한 “josō” 범주는 또한 사물의 흐름을 “차단”하고 다른 기호들을 “결합”할 수 있다 (Ahmed, 2004: 91). 일상생활에서 스테파니, 미디어, 그리고 다른 개인들과의 접촉을 통해 구성된 이러한 결합과 차단의 조합은 오늘날 “josō”와 “toransujendā”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josō와 toransujendā를 성별과 섹슈얼리티를 탐구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검토함으로써, 저는 이들이 권력이 스며든 범주이며, 개인의 주관성을 효과적으로 형성하기 위해 순환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때로는 제자리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아메드(Ahmed)의 "끈끈함(stickiness)" 개념을 활용하여, 나는 josō가 성 정체성 및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josōko, otoko no ko, 그리고 josō danshi에게 어떻게 끈끈한지를 보여주었다. 이 개인들에게 "josō"는 그들의 신체, 그들의 실천, 다른 사람들, 그리고 대중문화 간의 지속적인 교류에서 파생되어 josōko와 otoko no ko와 같은 새롭고 재창조된 범주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otoko no ko"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그리고 인터넷에서 2차원 캐릭터를 묘사하는 데서 유래했지만, 이 범주는 Paradise와 같은 장소에서 자신들의 소비와 마음이 맞는 개인들과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젊고 아름다운 개인들에 의해 채택되고 각색되었다. 물론, josō의 끈끈함은 단순히 새로운 의미를 확산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을 함께 묶으면서 사물의 흐름을 차단할 수도 있다. 제가 보여주었듯이, 토바리와 스테파니의 josō에 대한 애착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그 범주에 대한 그들의 질문을 차단하는 동시에 트랜스젠더 개인과 시스젠더-이성애자 개인들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묶어준다. 범주를 고찰함으로써, 나는 트랜스내셔널리즘적 섹슈얼리티 및 트랜스젠더 연구에 두 가지 주요 방식으로 개입한다. 첫째, 범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미국적 색채가 가미된 트랜스젠더 운동, 제도화, 그리고 법적·의료적 틀이 일본과 다른 곳의 모든 성별 변이 개인들이 따라야 할 권리와 시민권의 모델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 점진적 서사에 문제를 제기한다 (Aizura, 2012). 특정 범주를 취하는 방식과 이유, 그리고 이 범주들이 그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서사는 특정 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맥락에 놓인 트랜스젠더 및 젠더 비순응자들의 일상적 실천과 경험을 간과한다. 예를 들어, 스테파니는 T로서의 자신의 여성성과 주관성을 표현하기 위해 josō를 사용하는 반면, 스스로를 시스-이성애자 남성으로 정체화하는 안도와 토바리는 shumi (취미), 패션, 그리고 (코스)플레이와 같은 다른 동기 때문에 josō에 참여한다. 토착 범주로서 “josō”는 “transgender”와 “crossdressing”이 미국에서 간주되고 수용되는 방식과 비교했을 때, 확산할 수 있는 의미의 측면에서 확장성이 더 크다고 주장할 수 있다. 둘째, 범주를 비정적인 것으로 생각함으로써, josōko/otoko no ko를 시스-이성애자의 놀이와 패션으로, 그리고 트랜스젠더 개인을 성별 이분법을 재생산함으로써 안정적인 GID(Gender Identity Disorder, 성별불쾌감) 정체성을 실현하는 것으로 보는 직선적인 표현과 이해를 복잡하게 만든다. 그러한 표현은 성별과 섹슈얼리티가 협상되는 장소가 “새로운 주체의 가능성의 조건이 되는 방식”을 제한한다 (Grewal and Kaplan, 2001: 671). 예를 들어, 안도, 토바리, 그리고 스테파니는 그들의 신체와 주관성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새로운 범주를 재창조하고 구성하는 데 기여한다. josō에 참여하는 그들의 서로 다른 사회경제적 배경, 성별 및 성적 주관성, 그리고 동기에도 불구하고, 스테파니와 안도의 실천은 단순히 자기 자신이 되기를 원한다는 점에서 수렴하는 반면, 토바리의 실천은 자아를 변형시키는 데 놓여 있다. “josō”에 대한 자신의 애착을 설명하며, 스테파니는 단순히 “나는 더 나다워질 수 있다” (watashi ga watashi rashikuaru)고 말하며, 자신에 대한 강조를 위해 “watashi” (나; 자신)를 두 번 반복합니다. 이는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는 안도의 표현과 일치하며, 두 사람 모두 그들의 개인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jibun” (자신)을 사용하는 토바리의 주장, “나는 평소의 내가 아닌 자아가 될 수 있다”와는 대조된다. josō에 대한 그들의 역동적이고 자기 성찰적인 구현은 시스, 트랜스, 또는 그 외를 구분하는 겉보기에 명확한 선을 초월하며, 우리에게 그들의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요구한다. Ever since she was 10 years old, Stefanie has practiced “josō” (male-to-female crossdressing) in her everyday life.1 The twenty-year-old identifies as “toransujendā” (transgender) and is romantically attracted to cisgender men. To her, josō feels shizen ni (natural) because she thinks of herself as onna (woman) or onna ni chikai (close to a woman). A college student majoring in information technology, Stefanie works part-time two to three nights a week at a josō/otoko no ko (boy or male daughter) cafe-and-bar I call “Paradise,” which is located in Akihabara, an area in Tokyo where fans of anime, manga, and video games gather.2 Stefanie usually takes great care to do her makeup, adopting a kawaii (cute) aesthetic, and styles her long dyed brown hair at home before heading for her shift. Her love for koi (thick) makeup is well-known at Paradise and on more than one occasion, I overheard customers complimenting her on her appearance or discussing makeup techniques with her. Stefanie’s simultaneous use of “josō” and “toransujendā” to refer to herself raises several questions about what these two categories mean and how they might work for different individuals. Since the 1990s with the advent of “toransujendā,” when activists transliterated and introduced the English word “transgender” to advocate their causes, why does Stefanie still use “josō” to describe herself? Perhaps part of the reason is linked to her job at the josō/otoko no ko cafe-and-bar, an establishment where employees dress as a different gender and attend to customers, where a network of people including Stefanie gather under the signs “josō” and “otoko no ko.” Yet, it is worth asking what individuals understand about these categories in the first place and how they are related to each other. Queer and transgender studies scholars have long explored how gender and sexuality categories operate, where they come from, and what practices and relationships they enact (Hemmings, 2007; Sedgwick, 1990; Valentine, 2007).3 I therefore regard josō and toransujendā as important sites for thinking overlapping gender and sexuality categories in the Japanese context. I argue that “josō” and “toransujendā” are not only imbued with power, but also circulate and function affectively to inform individuals’ subjectivity. Certain individuals are bound to “josō” because they are familiar with the vernacular term denoting a long history of gender variance in Japan. “Josō” has been used as far back as 712 to gloss various forms of feminine presentation in theater, literature, and the entertainment industry (Saeki, 2009). At the same time, other individuals may feel ambivalent about “toransujendā,” a modern term originally imported from the United States and adapted by local LGBT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activists to designate individuals whose configurations of gender do not align with what is assigned at birth. While both categories enable Stefanie to express herself as a woman, not all gender-variant people think of themselves in terms of “josō”; likewise, not all individuals who practice josō identify as “toransujendā,” such as her cis-heterosexual colleagues at Paradise. This does not mean that Stefanie’s and her colleagues’ understandings of josō and toransujendā are wrong as each person has their own mapping of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which may or may not converge with known or established gender and sexuality categories. What I am interested to mine is why certain categories are “stickier” for some people than others. “Stickiness,” as Ahmed (2004: 90) posits, is not what happens when we adhere to something; rather, it is an “effect of the histories of contact between bodies, objects, and signs.” Only after Stefanie repeatedly used “josō” to describe herself and over the years imagined herself and is regarded by others as a “josōko” (young josō individual) does the category becomes sticky for her. Through such recurring interactions between Stefanie’s body, her embodied practices, and other people’s bodies, the emotion she feels towards “josō” emerges and meaning is created. Being sticky, the category “josō” can also “block” the flow of things and “bind” other signs together (Ahmed, 2004: 91). This combination of binding and blockages constructed through contact between Stefanie, the media, and other individuals in everyday life impacts how “josō” and “toransujendā” are taken up today. By examining “josō” and “toransujendā” as important sites for interrogating gender and sexuality, I have argued that they are categories imbued with power which circulate to effectively shape individuals’ subjectivity and are in this way evolving and at times out of place. Drawing on Ahmed’s notion of “stickiness,” I have demonstrated how “josō” is sticky for josōko, otoko no ko, and josō danshi, regardless of their gender identity and sexual orientation. For these individuals, “josō” derives from continuous exchanges between their bodies, their practices, other people, and popular culture to generate new and reinvented categories like josōko and otoko no ko. For instance, although “otoko no ko” originated in anime, manga, games, and the internet to describe two-dimensional characters, the category was adopted and adapted by young beautiful individuals based on their own consumption and interactions with likeminded individuals at sites like Paradise. Granted, josō’s stickiness is not only about proliferating new meanings but can also block the flow of things while binding other things together. As I have shown, Tobari’s and Stefanie’s attachment to josō blocks their questioning of the category, which is taken as a given, while also binding trans and cis-straight individuals together in the same space. Through thinking categories, I intervene in transnational sexuality and transgender studies in two main ways. First, thinking about categories troubles a progressive narrative in which US.-inflected trans activism, institutionalization, and legal and medicalized frameworks tend to be regarded as the model of rights and citizenship for all gender-variant individuals in Japan and elsewhere to follow (Aizura, 2012). Such a narrative elides trans and gender nonconforming people’s everyday practices and experiences situated in specific cultural, historical, and geographical contexts since how and why they take up certain categories and what these categories mean to them are different. For instance, Stefanie employs josō to express her femininity and subjectivity as T, whereas Ando and Tobari, who self-identify as cis-straight men, engage in josō because of other motivations like shumi, fashion, and (cos)play. As a vernacular category, “josō” is arguably more expansive in terms of the meanings it can proliferate as compared to how “transgender” and “crossdressing” are regarded and embraced in the United States. Second, in thinking about categories as non-static, I complicate straightforward representations and understandings of josōko/otoko no ko as cis-straight play and fashion and trans people as enacting a stable GID identity through reproducing the gender binary. Such representations limit how sites where gender and sexuality are negotiated “become the conditions of possibility of new subjects” (Grewal and Kaplan, 2001: 671). For example, Ando, Tobari, and Stefanie contribute to reinventing and constructing new categories, which are important for transforming their bodies and subjectivities. Despite their different socioeconomic backgrounds, gender and sexual subjectivities, and motivations for engaging in josō, Stefanie’s and Ando’s practices converge on just wanting to be themselves, whereas Tobari’s practices lie in transforming the self. Describing her attachment to “josō,” Stefanie says simply “I can be more like me,” (watashi ga watashi rashikuaru), repeating “watashi” (I; me) twice for emphasis on the self. This echoes Ando’s expression that “one is able to be oneself” and contrasts with Tobari’s claim, “I can become a self I’m usually not,” where both use “jibun” (self) to highlight their individualism. Their dynamic and self-reflexive embodiments of josō transcend seemingly clear lines demarcating cis, trans, or otherwise, demanding us to make sense of their experiences in new ways. Ho, M. H. (2021). Categories that bind: Transgender, crossdressing, and transnational sexualities in Tokyo. Sexualities, 27(1-2), 94-112. https://doi.org/10.1177/13634607211028109 (Original work published 2024) |
7. 주요 소재 작품
여장 남자의 여장 남자물 문서와 겹치는 게 많으므로 외모(얼굴)가 여성이라는 점이 주요 소재인 경우는 여기에 작성한다.- 여자 같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라는 점이 중요하다. 성별이 아예 바뀌는 쪽은 정의상 TS에 해당한다.
- 이쪽 장르는 크게 네 가지로 갈리는데 스스로를 여자라고 생각하는 경우와[29] 본인은 스스로를 남자라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는 완벽하게 여자 취급을 하는 경우,[30] 그리고 정체성은 틀림없는 남자고 남자의 기능에 아무 문제도 없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평소에는 여장을 하고 다니는 경우[31]로 나뉜다.
7.1. 소설
- 군대에 들어가기 위해 힘냅시다
- 럭키 메이드 아마네군
- 망상 매스커레이드[32]
- 미야마 씨 댁의 벨테인
-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
- 오토X마호
- MiX![33]
7.2. 만화/상업지
만화- 너만이 진짜
- 내가 여장해서 연주하는 바람에 들킬 것 같은 사건
- 노브라
- 돈이 없어[34]
- 라울과 흡혈귀
- 리버시블[35]
- 메이의 비밀
- 무용지용
- 보이스커트
- 비밀의 악마쨩
- 사츠키 컴플렉스
- 소녀소년
- 소년☆프린세스
- 스톱!! 히바리군! - 오토코노코의 기본 콘셉과 장르를 확립한 작품. 무려 1981년작![36]
- 여성남자
- 오토코노코 잡지의 모든 연재 만화
- 와아이!
- 와아이! Mahalo
- 오토냥
- 오토코노코 시대
- 앤솔러지 코믹스
- 슈퍼 오토코노코 타임
- 여장 소년 앤솔러지 (스퀘어에닉스)
- 여장 소년 앤솔러지 (잇스이샤)
- 여장 소년 앤솔러지 코믹 (이치진샤)
- 여장의 왕자님
- 에로☆쇼타[37]
- 오토코노코 HEAVEN
- 오토코노코 렉션!
- 월간 Web 오토코노코 렉션! S
- 오토코노코 코믹 앤솔러지
- 사랑하는(여자아이)를 만드는 법
- 쇼타 앤솔러지 코믹스의 일부 작품[38]
- 소년기호
- 소년애의 미학
- 호색소년의 전진
- 요리의 신 러블리
- 우리는 마법소년
- 우리들은 오토코노코
- 엉터리 릴리
- 오토메이드@카폐
- 오토코노코는 메이드복을 좋아해
- 이나호 군은 가짜 여친일 텐데
-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
- 체리보이 그녀
- 쿠니사키 이즈모의 사정[39]
- 프루누스 걸
- 프린세스 프린세스
- 하지만 좋아하는 걸(だって好きなんだもん)
- 호색 소년[40]
- 히메고토
- AKB49 연애금지조례[41]
- Arena!
- CD와의 동거
- Cat tail output!
- 오토코노코 아내
- 여장 판데믹
상업지
- 소년 메이드 쿠로군
- HardBlush의 대부분의 작품
- 카나메 군
- 스미조메, 시로이즈미
- 너만의 포니테일[42]
- 선배는 오토코노코
7.3. 성인물
- 시리즈 피코
- 오토코노코 딜리버리
- 나츠야스미
7.4. 게임/에로게
게임에로게
- 네가포지 ~오빠라고 부르지 마!!~ [43] 【ねがぽじ お兄ちゃんと呼ばないでっ!!】
- 프릴보이 오토코노코 시리즈
- 여장 마법 소년 배틀 플라이어 이츠키
- 아가씨는 오토코노코?~명가의 비밀~
- 여장 소년 가출 중
- 마왕 님은 오토코노코!
- 동경하던 누나가 오토코노코였습니다
- 늑대 소년은 오토코노코 ~ 사나운 여장 늑대 소년이 나에게 길드는까지 ~
- 미소녀 만화경 -죄와 벌의 소녀-
- 뇌내그녀 【脳内彼女】 노~스트라이크 【の~すとらいく】여장 시리즈 - 니시다 하지메가 스토리를 맡은 시리즈로 공략 캐릭터 모두 오토코노코인 에로게 이다.
- 여장산맥 【女装山脈】 - 여장해협 【女装海峡】 - 여장학원(임) 【女装学園(妊)】 뇌내그녀 시리즈
- 구활을 여장하다 【久闊を女装する】[44] - 니시다 하지메가 뇌내그녀에서 뇌 스트라이크로 바뀌면서 나온 작품이고 네이밍도 규칙이 달라 팬들 사이에서는 정식 시리즈 취급은 아니었는데 2022년 발매된 영구 보존합본에서 여장 시리즈로 취급되었다.
- 여장학원(잉) 【女装学園(孕)】 - 여장천년왕국 【女装千年王国】 - 여장신사 【女装神社】 - 여장신화 【女装神話】 노-스트라이크 시리즈. 원화가는 산맥과 해협을 맡은 아오기리 펜타가 그대로 맡었다.
- 오토메*도메인
- 오토코노코 클럽 【おとこの娘倶楽部】
- 오토코노코 소프트 【男の娘ソフト】
- Cloth×Close ~내가 퀸!?~ - 공략 캐릭터 4명이 모두 오토코노코인 에로게. 제작사는 Catear.[45]
- 츠이☆테루 【ツイ☆てる】 - 공략 캐릭터 셋 중 꽝이 하나 있다 물론 ♂가 당첨이다.
- 보쿠스키! 오토코노코 (보쿠)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거야! 【ボクスキ! 男の娘(ボク)を好きって言ってよ!】
- CAGE 오토코노코 - 이외에도 오토코노코가 등장하는 작품은 더 있지만 여히로인 사이에 끼어나온 작품 제외.
- ぷる萌えンジェル アイドル・あいこ
- Pure妹ミルクぷるん♪
- 디지털 G 파워 【デジタルGパワー】 오토코노코
- 여장하고 아가씨 학교에 잠입하려다, 실수해서 옆의 똥통 남자고등학교에 들어가버린 나 【女装してお嬢様学校に潜入しようとしたら、間違えて隣の底辺男子校に入ってしまったボク】
- 여장하고 여탕에 잠입하려다, 실수해서 들어간 남탕이 개발 공간이었던 건 【女装して女湯に潜入しようとしたら、間違えて入った男湯がハッテン場だった件】
- 만약 야구부의 여자 매니저가 오토코노코라면... 【もしも野球部の女子マネージャーが男の娘だったら…】
- 나는 이렇게 오타사[46]의 공주가 되었습니다. 【ぼくはこうしてオタサーの姫になりました】
- 나의 이름은 ~미소녀와 뒤바뀐 줄 알았는데 거근의 오토코노코가 되어버렸다!?~ 【俺の名は ~美少女と入れ替わったと思ったら巨根の男の娘になってしまった!?~】
- 모든 것은 최애캐를 위해서!! 여장하니 초절정 최애캐와 닮은 사건 【全ては推しのために!![47] 女装した ら超絶推しに似てた件】
- 남낭변녀 ~여동생 같은 남동생과 남동생 같은 여동생을 괴롭히는 여름휴가~ 【男娘便女 ~妹みたいな弟と弟みたいな妹をイジめる夏休み~】
- 내 남동생이 이렇게k (ry 【俺の弟がこんなにk(ry】
- 지스폿토 【じぃすぽっと】 오토코노코
- 보쿠카노 【ボクカノ ~僕が男の娘を愛した経緯について】
- 보쿠카노2 【ボクカノ2 ~幼馴染に先輩に、迷えるオトコの三角関係】
- 보쿠카노3 【ボクカノ3 ~男の娘を好きになる純愛トライアングル+1】
- 아파타이트 【アパタイト】 오토코노코
- 나는 아빠를 사랑해 ~소악마가 준비한 달콤한 덫~ 【ボクは父さんを愛してる ~小悪魔が仕掛ける甘い罠~】
- 내가 나로 흥분할리가 없어! ~언니의 동생 여장교육~ 【ぼくがボクに興奮するわけがないっ! ~お姉ちゃんの弟女装教育~】
- 스쿨 아이돌♂ 사랑스런 Q티클 【スクールアイドル♂いとしのQてぃくル】
- 블랙카멜리아 - 오토코노코 에로게 제작사이다. 하지만 이들의 첫 번째 게임 제작 때는 오토코노코 전문이 아니었던듯 주인공이 여자다.
- 오토코노코는 보여지고싶다 【男の娘は見られたい】
- 브리프 케이스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키노시타 히데요시, 하피네스!의 와타라세 준과 온천에서 사랑을 나누는 작품들이 있다.
8. 오토코노코가 주연으로 나오지만 주요 소재는 아닌 작품
주인공 혹은 주요 인물이 일단은 오토코노코이긴 하지만, 오토코노코로서의 매력은 거의 나오지 않는 작품. 사실 오토코노코물을 즐겨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 매력 때문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매력 요소가 다소 약한 것들은 따로 분리하였다.만화
- 금지소년
-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 두근두근두근거려
- 더 죠죠랜즈
- 무용지용
- 메이드 인 재팬(만화)
- 소녀소년
- 샤먼킹 - 주연인 아사쿠라 하오와 리제르그 다이젤이 작중에서 귀여운 남자애 취급을 받으며 특히 전자는 아예 프린세스 하오라는 여장 버전이 공식에서 등장한다.
- 시크릿 동맹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주인공 아멜이 여장남자인 판타지물.
-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 아셀은 등장인물도 성별을 밝히지 않았다면 여성이라 생각할 정도로 그냥 여성의 형상이다.
- 암살교실 - 주인공 나기사가 장발에 키와 몸집이 작고 예쁘게 생겨서 여자로 오해까지 받는 경우도 있었다. 성인이 되고 머리를 자르지만 작고 예쁜건 여전하다.
- 앙쌍블
- 요염순정 보이 - GTO(만화)로 유명한 후지사와 토오루가 그렸다. 역시 여학생이라고 속이는 내용.
- 자살소년 - 29화에 오토코노코인 정산아가 등장한다.
- 잔물결 체리 - 6부작 단편만화.
-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 오토코노코 조역인 오사나 나지미와 주인공 타다노 히토히토의 여장이 자주 등장한다.
- 프리맥스
헌터x헌터- 히메고토 -19살의 제복-
소설/라이트 노벨
- 나이츠 & 매직 - 주인공이 매우 미소년이라 처음 보면 다들 여자로 착각. 단 행동거지는 전혀 여성스럽지 않고, 심지어 결혼해서 아내도 있다.
- 남자고교생의 할렐루야
-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 이쪽도 신분을 속인 여장물.
- 메이지 슬레이어 - 아이 / 8호
- 여고생 점장의 편의점은 즐겁지 않아 - 여성 직원만 뽑는 편의점의 점장 일을 하는 히로인과 친해지기 위해 여장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절대소년 공주님 - 제목대로 여장하고 가짜 공주 노릇을 하는 내용.
- 카르세아린 - 카르세아린
애니메이션
게임/에로게
게임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스포일러
- 성스러운 현혹 - 노베나 디아볼로스의 팬메이드 게임. 오리지널판에선 언급만 됐던 인물 서현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DLC 발매 이전에 기획된데다 작중 미모와 성격면에서 높이 평가받는 히로인 서나리의 동생이라는 점 때문에 누나가 머리만 단발로 자른듯한 외모로 나온다.
- 악튜러스 - 시즈 플레어(단, 서장 및 1장 한정.)
에로게
- 꽃과 소녀에게 축복을
- 루이는 토모를 부른다
-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50]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 두 사람의 엘더
- 마천사 사쿠라 - 주인공인 사쿠라는 여자처럼 생겼지만 엄연한 남자이며 캐릭터 소개에서도 남자라는 언급이 있다.
- 하피네스! - 주인공의 친구인 와타라세 준은 겉모습만 보면 완벽한 미소녀지만 실제로는 그냥 남자.
드라마
9. 관련 작가
10. 현실
(오토코노코 분야의 대표주자 오시마 카오루)
오토코노코라고 하면 판타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드물게 현실에서도 창작물의 오토코노코 뺨치는 외모를 지닌 남성도 존재한다. 또한 원래의 모습과는 별개로 화장 기술 등을 익혀 여성의 겉모습을 잘 꾸며내는 남성도 존재한다.
AV업계에서도 오토코노코라는 단어를 장르 표현에 사용하게 되었다. 현실의 오토코노코는 뉴하프 장르의 바리에이션으로, 유방 등의 성형이나 호르몬 대체 요법 등을 일절 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요컨대 그냥 여장남자의 프로페셔널 버젼. 오시마 카오루덕에 일대 시장을 형성한 장르이지만, 사실 오시마 카오루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는 수술만 안 했지 성적인 정체성 문제가 역력하므로, 이 용어는 그냥 편의주의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다시 말해 이들 중 상당수는 늦든 빠르든 성전환 수술을 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다. 실제로 일부는 유방 성형을 받아 그냥 뉴하프가 되기도 했다.
포르노에 종사하는 오토코노코에 대해서는 포르노 배우 정보/쉬메일 문서 참조.
10.1. 오토코노코 컨셉이거나 오토코노코 취급을 받는 인물
일본- 긴샤무: 굉장히 여성스러운 외모로 화제가 됐다.
- 하우키
- 마시로 메메: 니지산지 소속 버츄얼 유튜버. 본인은 상남자라 주장하지만 팬덤이나 주변인들은 오토코노코 취급한다.
- 마후마후: 여성의 성대를 가진 남성 우타이테. 목소리처럼 예쁘장한 외모를 갖고 있으며 재미삼아 한 여장도 잘 어울린다.
- 소라네코: 남자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목소리를 갖고 있는 유튜버.
- 스기모토 린: 남성 아이돌 그룹 보이스보이 출신으로 그룹 탈퇴 후 여장 유튜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쪽도 단순 여장이 아니어서 23년에 호르몬 요법을 시작했다. 본명은 '스기모토 진'이지만, 보다 여성적인 '린'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슴수술과 성대수술도 끝마치는 등 여성의 길을 걷는 중이다.
- 세코구치 료 : 배우. 단발이 잘 어울리는 예쁜 얼굴로 극중 여자 역을 맡은 적 있다.
- 센츠바키 마유
- 아마토(XP!A)
- 유타로: 배우 겸 모델. 아담한 신장과 예쁘장한 외모 덕분에 여장이 잘 어울린다.
- 이가라시 나나미
- 이누야마 타마키: 실제 성별은 여성이지만 오토코노코를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는 버츄얼 유튜버.
- 이데가미 바쿠: 유명 인플루언서. 여자보다 예쁜 남자로 유명하다.
- 이타가키 리히토
- 푸우땅: 긴샤무와 함께 아이돌 그룹 Unlinck Cherry에서 활동한 멤버. 2023년 성전환수술을 받았다.
- 하야테
- 히메니사마: 유명 여장 유튜버. 1997년 5월 10일생. 여장한 외모만 봤을땐 남성이라는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없을 정도며 본인도 여성인 척 하다가 목소리는 전형적인 남성 목소리이기 때문에 이러한 낚시 컨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53] 다만, 여장하지 않은 평소의 모습은 영락없는 남자 그 자체이다.[54]
- nqrse : 우타이테. 굵직한 목소리와 안 어울릴 정도로 셀카가 예쁘장해서 화제가 되었다.
- x0o0x_ : 작곡가 및 우타이테. 남자지만 변성기가 거의 오지 않아서인지 중성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머리도 단발 정도로 기른 모습을 보였다.
한국
- 감규리: 오토코노코를 컨셉으로 활동하는 양성류[55] 버츄얼 스트리머. 실제 외모 또한 예쁘다는 증언이 많다. 상당히 높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 냥청
- 덕질분석가 덕분: 서브컬쳐 및 웹툰, 웹소설 관련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유튜버. 중성적인 목소리와 마른 몸매, 장발등의 요소로 인해 팬들에게 오토코노코 취급받는 경우가 흔하다. 중성적인 목소리를 기본으로 하여, 낮게는 미소년에서 중년까지, 높게는 중년 여성에서, 10대 소녀 및 어린아이까지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스펙트럼을 구사한다.[56] 국내를 넘어 전세계 적으로도 드문 케이스.
- 박지: 별의 아이, 센츄리온!, 자살 소년, 남고 소년 등을 연재한 웹툰 작가. 화장과 헤어스타일과 유니섹스 패션을 예쁘게 소화해내는 완벽한 경계선적 오토코노코를 추구하고 있다. 다만 이쪽은 고프로락틴혈증으로 인한 여체화가 이루어져 여성형 유방을 갖고 있다.
- 이규호
- 아모(인터넷 방송인): 오너캐는 평범한 남캐지만 목소리만 듣고 오해할 정도로 여성보다 더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 웬만한 여성들이 동경할 정도의 예쁜 목소리가 특징. 마스크를 쓰고 택시에 탔을땐 택시기사가 아가씨로 부를 정도다. 최근에는 여자 모습의 버츄얼 캐릭터 모델로 방송하기도 한다.
- 통깡이: 오토코노코 컨셉으로 활동하는 스트리머로 한국에선 거의 최초로 이런 컨셉을 내세웠다. 몸에 털이 아예 안나온다는 것으로 보아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여성 호르몬이 많은 듯 하다. 이쪽도 캐릭터처럼 예쁘장하다는 증언이 많다.[57][58]
신음소리를 잘낸다. - 냐류98: 하우카우와의 합방도 자주하며 오토코노코 더빙을 잘 맡는다. 우왁굳의 진짜 여성을 찾는 컨텐츠에서 함정 중 한명으로 참여한 적이 있다.
- 채류진: 전직 아이돌(보이그룹 JWiiver) 출신이며 현재 유튜브 등에서 여장남자 컨셉으로 활동 중이다.
11. 기타
- 표기가 다르고 독음이 같기에 오해를 부르기 쉬운데 보통 일본 구어에서 오토코노코라고 하면 평범한 남자, 소년을 가리키며, 본 항목의 뜻으로 쓰는 사람들은 극히 한정적이다.[59]
- 창작물의 오토코노코는 미성년일 때가 많지만, 현실에서는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실존인물인 경우는 오카마로 일컬어지기도 한다.[60] 또한 이들 대부분이 TS 허들이 낮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TS되어 여캐가 되는 빈도가 높다.
- 연하(사실상 남자아이)의 오토코노코에 대한 호칭은 기존의 쇼타콘사이에서 통용되던 くん의 애칭화인 きゅん[61]인 경우가 많다.
- 연상의 오토코노코를 이르는 파생어로 오네짱(男姉ちゃん)이라는 단어도 있다. 언니 혹은 누나를 가리키는 お姉ちゃん과 발음이 같은 점을 이용해 만든 호칭
- 캐릭터의 부모가 딸을 원했는데 아들이 태어나자 여성적으로 양육하는 등 비정상적인 가정환경 때문에 오토코노코로 자라나는 경우도 있다.[62]
- 안티테제로 온나노코(雄んなの子)라는 것도 등장한 모양이다. 女の子라고 쓰면 여자아이지만 오(雄)가 수컷이라는 뜻이다. 이건 행동도 외모도 완벽하게 남성(소년)스럽지만 성별은 여성인 경우. 그냥 보이시한 것과는 다르다. 오히려 이쪽은 꽃미남처럼 보이지만 실은 여자인 편이 많은 편. 후타나리를 가리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가슴 달린 이케멘(おっぱいのついたイケメン)이 여기의 하위항목인 듯. 쇼타처럼 보이지만 여자아이인 쇼타녀(ショタ女)가 여기서 파생되기도 한다. 남장 여자 장르 자체는 남성향, 여성향 양쪽에서 오토코노코보다 더 역사가 깊기도 하다. 이쪽의 레전드는 역시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이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텐오 하루카,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후지오카 하루히,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키쿠치 마코토, 페르소나 4의 시로가네 나오토 등. 심지어 남장 여자 장르는 오토코노코보다 더 이른 1970년대 때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유행한 적이 있었다. 물론 오토코노코가 대부분 미소녀처럼 보이는 남자 한정으로 쓰이듯, 온나노코 역시 그냥 남자 같은 경우가 아니라 대부분 여자가 반할 정도의 미남, 미소년 같은 외모를 말한다.
- 캐릭터성의 상남자와는 대조되는 점이 많다보니 이런 유형 중에 상남자와 공통적인 부분은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오토코노코가 호색한인 경우는 있어도 상남자형은 정말 안 보인다.[63]
- 일본에서는 '암컷남자(メス男子)'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는데 오토코노코의 상위 개념 내지는 약간 다른 것으로 성인 나이대까지 포함해서 여성적인 느낌이 강한 남성 캐릭터를 통칭하는 표현이다.
- 오토코노코라는 표현이 많이 퍼지면서 그냥 예쁘장한 미소년이나 얼핏 성별을 가늠하기 어려운 중성적인 미형 캐릭터까지 오토코노코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생겼다. 이는 상기된 오토코노코의 정의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오용이다.
12. 관련 문서
13. 관련 사이트
[1] 娘 자는 일본어에서는 딸, 여식(むすめ)이라는 뜻으로 쓰인다.[2] 낭자(娘子)는 원래 젊은 나이(대략 20대 초반)의 여성을 지칭하는 말인데, 한국어의 남자와 비슷한 발음이라 오토코노코의 초월 번역어가 된 것. 참고로 동음이의어로 낭자는 젊은 남자를 뜻하기도 한다. 이 때의 낭자는 郎子라고 쓴다.[3] 보지 + 고추[4] 빈유 로리가 장신, 거유에 열폭한다면 오토코노코는 성격, 근육으로 열폭한다.[5] 예시로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토가시 유타는 주변에서 오토코노코라는 평을 듣지만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좋아하고 암살교실의 시오타 나기사는 여러모로 남자라고 인정받고 싶어 하며 카고 바지를 입는 이유도 남자로 보이기 위해서다.[6] Ho, M. H. (2021). Categories that bind: Transgender, crossdressing, and transnational sexualities in Tokyo. Sexualities, 27(1-2), 94-112. https://doi.org/10.1177/13634607211028109 (Original work published 2024) 원문 전체가 공개된 논문이므로 페이지수를 표기하지 않음.[7] 24시간 일주일 내내 여성적으로 꾸미는 젠더 표현을 하지만 자신이 "남성이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을 펨보이라고 한다. 일단 이게 기본적인 정의지만 펨보이들 보면 관련 지식이 부족한지 아니면 내면화된 공포증 때문에 HRT를 하고 she/her 대명사를 씀에도 자신은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펨보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인 4chan /lgbt/의 어떤 펨보이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자신의 미모가 저무는 것을 원하지 않고 "트윙크 데스"가 올 것을 생각하면 우울하다는 글을 썼는데 얘가 한 소리를 트랜스펨, 논바이너리, 성별 불쾌감 등으로 표현한다. 이후 트윙크 데스라는 말은 사춘기에 2차 성징에 의한 남성화를 막기 위해 호르몬을 차단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만, 사춘기가 끝나고 나서도 남성 호르몬에 의한 남성화는 조금씩 진행되니까 여성 호르몬 등을 투여해서 트윙크 데스를 막아야 한다는 맥락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트윙크 데스"라는 용어는 커뮤니티 밖으로 퍼져서 마의 16세 비슷한 의미의 밈이 됐다.[8] sissy(시시)는 24/7 여성적으로 표현하고 살지는 않고 사적으로만 그렇게 차려입는데 페티시에 따른 자기 만족이기 때문에 본인 외모에 안 어울리는 복장과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젠더 정체성의 영역보단 남성성의 상실=여성화로 이어지는 마조히즘적 젠더 롤플레이를 하는 이성애자들이다. 여성적인 걸 추구한다기 보다는 남성성의 상실을 여성화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거세, 정조대, 기저귀, 유아화, 성적 굴욕, 봉사를 상징하는 메이드복, 펨돔을 비롯한 서브미시브한 플레이와 소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9] 위키백과의 오토코노코 항목에서 그 뜻이 이렇게 풀이되어 있다. 앞의 男과 뒤의 娘을 직역.[10] 이쪽은 오토코노코라기보단 왈가닥인 여자애를 욕할 때 쓰는 말같이 들리는 점이 문제.[11]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2권에서 한신남이 한 번역. 후술되는 "(표기의) 미묘한 뉘앙스가 그대로 전해져 듣는 쪽으로서는 극히 혼란스러운 사태에 빠졌다."는 문장과 미묘하게 잘 들어맞는다. 하지만 타자 칠 때 번거롭다는 점이 문제.[12] 라노베 일편흑심 5권에서 등장한 드립으로, 소녀인데 소년이라는 말의 준말.[13] 이쪽은 국어사전에 '남자아이'의 동의어로 실려 있는 표준어다. '아녀자(兒女子)'라는 단어가 원래는 어린아이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데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가운데의 녀(女)를 남(男)으로 치환하면 그럴싸하다. 남자아이라는 뜻이라는 점에서 'おとこのこ'와 유사하다.[14]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에서 등장한 표현. 오토코노코라고 쓰고 후리가나로 걸즈보이라고 읽는다.[15]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선 소녀ㄴ이라는 말장난이 나오긴 했는데, 이쪽은 여장 남자.[16] 물론 여장 소년물 자체는 매우 오래전부터 존재했다.[17] 성우도 이시다 아키라로 이시다는 이 분야에서 저명한 인물이 되었다.[18] 어째서 남성 캐릭터도 만들었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가관인데 "그냥 귀여운 여자애는 식상하잖아요? 그래서 남자애로 만들었지. ' v ' "라고 밝혔다.[19] GGST에서 브리짓이 시리즈에 재참전하자 과거를 회고하며 밝혔다. 당시 브리짓의 인기를 보고 이건 팔린다고 생각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20] 오카마는 일반적으로 30대 이상의 어느 정도의 원숙미가 있는 이미지라면 오토코노코는 10~20대의 어려 보이고 예쁜 여장 남자의 이미지가 있다. 애초에 오토코노코가 男の子에서 파생된 것을 생각해보면 간단히 구별할 수 있다.[21] 타이나리 등[22] 극히 예외적으로 남자 성우가 담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십중팔구 남자라는 걸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높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 성우들이 전담하다시피 한다.[23] 그 가슴도 이제 갓 2차 성징이 시작된 여아 수준으로 굴곡 있게 묘사하기도 한다.[24] 어떤 작품은 주인공이 후반에 여장을 해서 오토코노코가 되는데 체형이 변하는 마법을 보여준다.[25] 사타구니에 눈에 확 띄게 둥글 볼록하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양지 보단 성인물이나 음지 작품에서 주로 표현된다.[26] 쇼타 중에서도 여장 쇼타, 메스(암컷) 쇼타 같은 분야가 또 새롭게 생기고 있다. 여장 쇼타 컨셉이라도, (남자치고는 비현실적으로) 잘록한 허리 등의 육체적 여성성이 극도로 부각된다면 오토코노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변장할 때와 평상시가 차이가 크면 카테고리에서 벗어난다고도 볼 수 있다.[27] 근데 사실 본체는 츠쿠다니 노리오라는 여성이다.[28] 표기는 주로 'ボク'. 한자로 '僕'라고 하면 남자답고 성숙해 보이기 때문인 듯하다.[29] <프루누스 걸>, <미야마 씨 댁의 벨테인> 같은 게 여기 속한다. 이런 작품은 대체로 그 경계의 미묘함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오히려 19금은 적다.[30] 대표적으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나 프린세스 프린세스, 오토코노코는 메이드복을 좋아해 등. 보통 비19금 장르에서는 가장 메이저하다.[31]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와 꽃과 소녀에게 축복을,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등. 이 게임들은 사실 오토코노코물로서의 매력은 잘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보통 오토코노코의 경우 '남자지만 여성스럽다'가 포인트인데 이쪽은 '남자지만 여성스러운데 결정적인 곳에서는 남성스럽다'라는 차이가 있다. 이쪽에 속하는 경우 보통 야애니나 야겜에서 일반적인 남자 주인공과 하는 일은 별 차이도 없고 성 정체성도 확고부동한 남자지만 그런 남자가 여장을 하고 여성보다 더 여성스러운 모습을 한 채로 남성의 역할을 완벽하게 한다는 점이 하나의 포인트이다.[32] 메인 테마는 여장 변신인데 여장하지 않은 평소에도 여자애 취급을 받는다. '요즘 유행인 낭자애?'라는 대사가 직접 나오기도 했다.[33] 이쪽은 여장하고 성별을 속이는 사례에 해당된다.[34] 주인수 역할인 아야세 유키야. 작품에서 모든 등장인물 총괄해서 가장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인다.[35] 작중 등장인물의 95%(!) 이상이 오토코노코[36] 다만 주변에는 여성이라고 속이고 있다.[37] 이것과 오토코노코 HEAVEN은 쇼타물이지만 오토코노코가 나오는 게 대부분이다.[38] 초창기에 한해 오토코노코가 거의 안 나온다. 오토코노코만 나오는 특집 호도 존재한다.[39] 주인공이 가부키 배우라서 무대에 오를 때만 여장을 하지만, 여장을 안 해도 주변에서는 여자로 취급한다.[40] 쇼타 만화 잡지이지만 이전에 발행한 '호색 소년의 추천'과는 다르게 수록작의 반 이상이 오토코노코가 나온다.[41] 주인공이 AKB48에 들어가는 게 꿈인 여학생을 응원해 주기 위해 여장을 하고 오디션을 보기 시작한 게 그 시작이다. 근데 졸지에 붙어서 항시 여장을 하고 다닌다.[42] 작품의 주인공인 스즈는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이라는 작품의 조연으로 나온다.[43] 2001년 작품이다. 남성향 오토코노코물이 분리 정립 되기도 훨씬 전(그러니까 메타-BL과 섞여서 소비되던 시절) 시기임을 감안하면 남성향 에로게 바운더리 한정으로 엄청나게 시대를 앞선 작품이다. 주인공인 히로바 마히로가 오토코노코다. 제목의 네가포지는 Negative와 Positive의 합성어라고 한다.[44]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변명과 사과 정도로 해석되는 '久闊を叙する'에서 叙를 女裝 으로 바꾼 언어유희.[45] 위의 여장산맥(발매일 11/06/17)보다 무려 5년이나 앞선(발매일 06/07/14) 게임이다. 물 건너에서는 오토코노코 게임 입문작으로 추천하고 있다.[46] 오타쿠 동호회[47] 참고로 이 문장은 '모든 것은 최애캐를 위해서'라고도 번역되지만 '모든 것은 최애캐가 되기 위해서'라고도 번역할 수 있다.[48] 카레인저로 유명한 키시 유지가 여장남자로 나오는 애니. 하렘왕 와타나베 아케노가 데뷔한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히로인![49] 대놓고 낭자애라고 언급된다.[50] 이 게임과 꽃과 소녀에게 축복을,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이 3 게임의 콘솔판을 이식한 알케미스트사는 3 게임 발매 당시, 전부 구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물을 주는 '오토코노코 캠페인'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다.[51] 본인도 여자 같은 외모이기 때문에 방송 시청자들에게 오토코노코 취급을 받는다.[52] 다만 완전히 여자같은 캐릭터는 선호하지 않고, 오토코노코 이외에도 카가미네 렌을 비롯한 그냥 쇼타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적인 부드러움에 남자아이의 풍미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함을 늘 강조한다. 한편 본인은 여자처럼 가슴이 생기면서 더 여자 같은 외모가 되었다.[53] 목소리가 코야스 타케히토와 상당히 비슷하다.[54] 남폼으로 스기모토 린과 데이트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55] 일반적인 남성 양성류와는 달리 원래 목소리도 여성스러운 중성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걸걸한 남성과 어린 여자아이 목소리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진정한 의미의 양성류라 볼 수 있다. 원래 목소리가 중성인 점에서 아래 서술된 덕분과 비슷한 타입이다.[56] 이 재능을 살려 유튜브 쇼츠를 통해 웹툰, 웹소설을 광고하고 있다.[57] 오너캐가 땅꼬마체형인것과는 달리 실제론 상당히 키가 크다. 그래서인지 종종 하는캠방에서 무슨(?)옷을 입어도 핏이 산다.[58] 오해하면 안될게 상술한 것처럼 키가 180이 넘고 체형도 완벽한 남자의 것이라 현실에서까지 오토코노코는 아니다. 그냥 컨셉은 컨셉일뿐 진지하게 생각하진 말자.[59] 놀러갈게!에서 이런 착각을 이용한 대사가 등장한 적 있다.[60] 다만 오카마는 굉장히 포괄적인 단어라 외모와 상관없이 행동만 여성적인 경우도 해당된다.[61] さん의 애칭화는 ちゃん, 이것을 한번 더 애칭화한 것이 たん.[62] 시오타 나기사 등. 이 캐릭터의 경우에는 얼굴과 목소리, 헤어스타일 정도만 조금 여자같을 뿐, 체형이나 옷 취향도 여성적인 것은 아니다.[63] 여성인 경우 여걸이나 상여자와 반대되는 케이스로는 천연이나 치유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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