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20:35:46

메이지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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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슬레이어
MAGE SLAYER
파일:1600095825.jpg
장르 정통 판타지, 성장
작가 학인생
출판사 문피아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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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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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2020. 05. 16. ~ 2022. 09. 29.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7. 평가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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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정통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학인생.[1]

2. 줄거리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아지프'의 실험체였던 '아이'가 마술사 살해의 '신'인 림을 만나고 이루어지는 일련의 성장물, 복수물이다.

3. 연재 현황

2020년 5월 16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동년 7월 15일 18시 유료연재에 돌입하였다.

2021년 12월 이후 비정기 연재 상태였으나, 2022년 9월 1일 복귀 공지와 함께 연재를 재개하였고 동년 9월 29일 총 279화로 완결하였다.

4. 특징

1세대 판타지 소설을 지향하고 있으며 요즘 웹소설과는 어울리지 않게 세밀한 묘사와 풍부한 감정표현이 장점이다. 호흡이 긴 편이어서 작가가 의식적으로 편당 글자수를 많이 잡는다. 5~6천 자가 기본인 다른 웹소설과 달리 1만 자가 넘는 경우도 많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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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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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0e164,#00e164><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0e164,#00e164> 파일:네이버 시리즈 로고.svg ||
별점 8.68 / 10 | 조회 수 30만 2023. 05. 12. 기준


작가가 1세대 판타지를 지향하는 만큼 최근의 트렌드인 빠른 전개, 사이다 등과는 거리가 멀고 기나긴 빌드업과 감정묘사, 고난과 배신의 반복이 인상적인 소설.

현대 유행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과 과거 판타지 소설과 유사한 특성상 자극적인 재미가 없는 초반 빌드업 구간[2]은 지금의 성적과 작가의 필력으론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주인공의 각성과 함께 도입부를 벗어나자 정통 판타지적인 면모를 잘 묘사한 작품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익숙한 클리셰만 반복하던 소설들에 지친 독자들이 차츰차츰 호응하여 인기를 얻었다.

이렇다 보니 구세대층과 신세대층 독자들 간 느끼는 진입장벽이 확연히 다르다. 방향성 자체가 최근 주류 웹소설 전개에 익숙한 독자들을 진작에 포기한 작품이기에 장르소설을 웹소설 시대 이후로 접한 독자들은 접하기에 부담이 큰 편이며, 반대로 대여점 시절부터 장르소설을 접해온 독자들은 최근 이 정도 필력의 1세대형 판타지 소설을 찾아보기 어려워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사실상 연중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극악한 연재 주기 탓에 독자들의 수가 점점 하락해 마지막화가 나온 현재까지 최신화의 구매수가 처참해졌다.

8. 기타

  • 작가의 필명은 원래 '하꼬인생'이었으나 부모님이 일본어가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해서 하꼬인생 → 학고인생 → 학인생으로 필명을 변경했다고 한다.
  • 작가가 어느날 새벽에 바꾼 소개글이 유머로 쓰이곤 한다.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는 그릇은 깨지기 마련이겠지.

    그렇게 모든 것을 사랑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하고 부서지기 마련이란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자신, 자기 가족, 자기 민족밖에 사랑하지 못하게 창조된 거야.

    그게... 주님의 뜻이다.
  • 처음 작품 소개글은 고야의 판화제목이었으며, 이것은 아이의 탄생과 관련한 복선에 가깝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깨어난다.
  • 유료연재에 성공했지만 이전까진 성적이 꽤나 암담했다. 23화 연재까지 선호작이 9명, 최신화 조회수 8에 불과했다고. 그러나 이후 독자의 홍보로 입소문을 타면서 말 그대로 떡상하였다.
  • 유료연재 이후 나온 정식표지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편. 특히 여주인공이 여장남자처럼 묘사되었기에 작가가 본래 커미션으로 삽화를 요청했던 사람이나 다른 독자들의 팬아트가 더 선호되고 있다.
  • 1권 말미의 '서원한다'라는 명대사가 한때 장마갤의 유행을 선도했을 정도의 임팩트를 가지고 있다.

[1] 노벨피아에서 의문의유니콘가면이라는 필명으로 《비처녀 파티 탈퇴했습니다》를 집필하고 있다.[2] 특히 수정전의 3화는 취향 유무를 따지고 말고를 넘어서 그냥 재미가 없었다. 전개도 느리고 작가의 독자적인 설정만 좌르륵 나오지 독자들이 읽고 즐길만한 여지가 없다시피 한 것. 현재는 수정을 거쳐서 1세대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넘어갈 정도로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