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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уполев Ту-22M Tupolev Tu-22M |
1. 개요
소련에서 개발된 전선폭격기[1] 겸 전략폭격기.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소련 위협론의 유력한 증거로 떠들썩했던 초음속 폭격기로, NATO 코드명은 백파이어(Backfire)이다.2. 제원
Tu-22M 제원 | |
전폭 | 34.28m(23.30m) |
전장 | 42.46m |
전고 | 11.05m |
주익면적 | 183.53㎡ |
자체 중량 | 54,000kg |
최대 이륙 중량 | 124,000kg |
엔진 | 쿠즈네초프 NK-25 터보팬(55,115파운드) × 2 |
최대 속도 | 마하 1.88 |
실용 상승 한도 | 43,635피트[2] |
전투 행동 반경 | 2,410km |
항속거리 | 6800km |
무장 | 23mm GSh-23 기관포 1문 |
Kh-22 대함미사일 3발 | |
Kh-15P 킥백 SRAM 6발 | |
FAB-250 69발 / FAB-1500 8발 | |
내부폭탄창과 외부 하드포인트 2개소에 최대 24,000kg 탑재 가능 | |
항전장비 PN-AD 레이더 | |
NK-45 항법/공격 시스템 등 | |
승무원 | 4명 |
초도 비행 | 1971년 8월 30일(Tu-22M1) |
1977년 6월 20일(Tu-22M3) |
3. 상세
대륙간 대양 횡단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유라시아 대륙의 주변 작전시 전역 폭격기로 사용되는 기종이라는 평가가 옳은 듯하다. 또한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에 대항하기 위해 러시아 해군이 러시아 항공우주군과 양분해 가지고 있었으나, 러시아군의 전력 재배치로 해군 항공대에 배치되어 있던 기체 전량이 항공우주군에 이관되었다. 북대서양 및 북태평양을 작전구역으로 삼고 있다.Tu-22의 현대화 개량형이라는 의미의 Tu-22M이 제식명칭이지만, 전체의 레이아웃과 성능면에서 Tu-22 개량형 수준과는 거리가 멀다. 외관만 볼 경우에는 아예 다른 항공기로 봐도 될 정도다. 속도 우선주의에 항속 성능이 빈약했던 Tu-22의 불만에 따라 가변익(VG)을 채택하여 마하 2급의 가속성능과 항속거리 연장을 만족시키는데 성공하였다.
Tu-22M의 개발은 1964년경부터 시작되어, 당초 Tu-22에 가변익을 부착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설계가 진행되면서 동체의 측면에 가변익이 포함된 독특한 공기흡입구를 적용하면서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 되었다. 원형인 Tu-22M-0(9기 제작)의 1호기는 1969년 8월에 첫 비행하였으며, 테스트 직후 서방측 정보기관에서 존재를 알아차리고, 다음해 7월에 정찰위성이 모습을 포착하면서 폭격기라 B로 시작하는 백파이어라는 코드네임을 붙였다.
1970년대 당시에 백파이어 폭격기의 등장은 아직 미국의 초음속 가변익 폭격기인 B-1 폭격기가 1974년 등장하기 전이어서 소련의 항공기술과 공군력에 대해 서방에 강한 인상을 주었다. 그래서 소련의 초음속 가변익기의 낯설고도[3] 멋진 기체 모습이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소개되고 성능, 특히 저공침투 능력이 과장되어 알려져서 미국과 NATO측 군 관계자 등은 서방의 핵방공망에 헛점이 생겼다고 큰 우려를 하였다. 그래서 70-80년대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 등에 백파이어 폭격기가 환상적 침투력을 가진 폭격기로 자주 등장하기도 했다. 백파이어 폭격기의 등장은 미국 B-1 폭격기의 개발방향에도 영향을 주어 1974년에는 초음속고공폭격기로 B-1A 4대만 생산한 후 저공침투 위주로 개발방향을 바꾸어 1980년대에 저공침투 능력이 강화된 B-1B 모델을 100대를 양산하게 된다. 이런 저공침투 저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미국의 제공전투기인 F-15의 레이더의 Look-down/shoot-down 능력을 강화하는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이름도 "Backfire" 라는 NATO 코드네임이 훨씬 더 유명하고 Tu-22M이라는 제식명은 낯선 사람이 대부분.[4] 소련의 다른 폭격기나 전투기는 Tu-160 등 제식명으로 주로 알려져 있고 Blackjack 같은 코드명칭은 잘 쓰이지 않는데 Tu-22M은 정식 제식명이 알려지기 훨씬 전부터 코드명으로 유명해져 굳은 것이다. MiG-25도 한때는 폭스배트라는 코드명이 더 유명했다.
Tu-22M-0의 디자인은 주익 앞전 후퇴각이 20도에서 65도까지 변하는 글러브 부분이 대형이며 피보트가 비교적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극단적인 VG익의 효과는 얻기 힘들지만 무게 중심의 이동을 억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Tu-22M-0에 이은 선행 양산형인 Tu-22M-1(백파이어 A)는 9대가 제작되었으며 엔진은 원형에 장착했던 NK-144-22(A/B 22,00Kg) 대신 NK-22(추력은 동일)로 바뀌었다.
최초의 생산형인 Tu-22M-2(백파이어B)는 날개 끝을 연장하여 최대 후퇴각을 65도로 높인 개량형으로 1978년부터 부대배치가 시작되었으며 1987년 이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도 소수가 투입되었다.[5] 주요 무장은 총 3발을 양 날개의 파일런 및 동체 아랫면에 반매입식으로 탑재하는 Kh-22 부랴(AS-4 키친) ASM이며, 다른 무장으로 폭탄창 내부와 동체 아래의 외부 무장 래크에 모두 21t의 폭탄과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고정무장으로는 후방에 자위용의 23mm GSh-23 기관포 터렛 1문을 갖는다.[6]
후방 기관포 터렛의 모습.
Tu-22M3(백파이어 C)는 엔진과 전자장비를 교체하여 성능 향상 및 해상작전 능력을 강화한 모델로, 공기 흡입구가 웨지 타입으로 바뀌고 기수의 모양도 더 뾰족하게 바뀌었다.[7] 첫 비행은 1977년 6월 20일이며 1983년부터 부대배치가 시작되었다. 무장으로는 Kh-15, Kh-31P, Kh-35 등의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한편 SALT-II 조약(전략무기제한 협정)으로 인해 M2/M3의 공중급유용 프로브는 철거[8] 되었다.
생산수량은 Tu-22M2 211대, Tu-22M3 268대로 추정되며 현재는 러시아 공군에 60대가 배치되어 있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경제난의 영향으로 1990년 ME형의 개발 이후 Tu-22M4 계획이 있었지만 취소되었고 2002년, '프로젝트 245'라는 명칭으로 Tu-22M5라는 제식명칭으로 개수 중이고 이 작업에는 SVP-24 항법 컴퓨터, Fazotron-NIIR 레이더, Kh-101 순항 미사일 발사능력, KAB 계열 레이저 유도폭탄 운용능력 등이 포함된다. 파생형으로는 현재 정찰 및 전자전 임무에 특화된 MR형 10대가 운용중에 있다. 현재 시리아 내전에 러시아가 개입하면서 전술폭격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Tu-22M3형들을 순차적으로 Tu-22M3M으로 개수 중이다. 레이더, ECM 장비를 개량하고 GLONASS 위성항법장비 탑재, 조종석을 글래스 콕핏으로 개량, 엔진 개량, 기수에 공중급유 프로브 재도입, 신형 Kh-47M2 킨잘 공대지 미사일 무장 등이 개수되고 현대전에서 큰 의미가 없어진 후미 기관포는 폐기되었다.
소련 붕괴 직후 중국, 인도, 이란 수출 떡밥이 나돌았지만[9] 결국 여러 나라로 수출된 Tu-22와는 달리 Tu-22M은 지금까지 수출된 예가 없다. 2010년대 들어서도 중국은 계속적으로 이 폭격기의 판매를 요청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거부하고 있다. # 단순히 전술무기인 Su-27과는 달리 이 폭격기는 전략무기의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10] 중국과의 관계가 상당히 좋음에도 수출을 일절 금지하고 있다.
톰 클랜시의 소설 붉은 폭풍에서는 Tu-22M 70대가 미국 항공모함과 호위함들을 KSR-5 킹피시 장거리 대함 미사일로 공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러시아 해군항공대에서 대량 운용중인 것도 이런 장거리 해양거부 임무를 위해서이다. 역시 톰 클랜시의 소설을 영화화한 썸 오브 올 피어스에서는 테러 조직에 매수당한 소련 해군 항공대 사령관이 거짓 정보를 주어 출격시킨 Tu-22M 백파이어 편대가 AS-4 키친 미사일로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대파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3.1. 실전
실전에선 2008년 조지아 전쟁 당시 9K37 부크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당한 적이 있다. 전략 폭격기가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 당한건 1972년 베트남 전쟁에서 B-52가 S-75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당한 이후 36년 만이다.2021년 8월 5일 타스 통신이 러시아-우즈베키스탄 연합 훈련에서 러시아 항공 우주군 소속의 Tu-22M3 초음속 폭격기가 훈련에 참여하여 공격 수행 훈련을 할 거라고 보도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마리우폴 공격에 투입되었다. 또한 6월 27일 크레멘추크 쇼핑 센터 미사일 공격도 Tu-22M이 Kh-22 부랴 미사일로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대가 우크라이나군의 엥겔스 비행장 드론 공격으로 파손되었다.#
2023년 8월 러시아 노브고로드 주의 솔치 비행장에 있던 Tu-22M3 1대가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인해 파괴되었다.#
2024년 4월 19일 러시아 스타브로폴 상공에서 1기가 기술적 오류로 인해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S-200 지대공미사일에 의한 격추를 주장했지만 추락 지점과 가장 가까운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만 해도 450km 이상 떨어져 있고, 우크라이나 측이 격추하는데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S-200은 특성상 이동식 발사대를 갖추고 있지 않고 고정된 발사대에서만 발사할 수 있는데, 추락 지점과 가장 가까운 S-200 포대는 니코폴(우크라이나)에 있다.# 추락 지점인 스타브로폴 지방과 니코폴 사이 거리는 최소치가 545km를 초과할 정도로 더욱 멀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가 300km 정도에 불과한 S-200으로 격추시켰다는 우크라이나 측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4. 무장
4.1. 순항 미사일, 대함 미사일
Tu-22M 순항 미사일 | |
3 × MKB Raduga Kh-22MNPSI (AS-4C „Kitchen“) – 350Kt 핵탄두 | |
3 × MKB Raduga Kh-26MP (KSR-5MP bzw. AS-6 „Kingfish“) – 350Kt 핵탄두 | |
6 × MKB Raduga Kh-15 (AS-16 „Kickback“) – 350Kt 핵탄두 | |
6 × MKB Raduga Kh-38 – 모듈식 장거리 무기[11] | |
3 × MKB Raduga Kh-59M „Owod-M“ (AS-18 „Kazoo“) – 레이저 유도 대함미사일 | |
4 × MKB Raduga Kh-101 - 스텔스 기능이 있는 미사일로, 400kg 통상 탄두 장착. | |
3 × Kh-22 - 마하 4.5 사거리 600km 초음속 대함미사일 | |
3 × Kh-32 - 마하 5 사거리 1000km 초음속 대함/대지미사일 |
4.2. 항공 폭탄
폭탄 이름에 있는 숫자가 대부분 그 무게다. kg단위.Tu-22M 항공 폭탄 | |
8 × Typ RMI, UDM, UDM-5, APM, AMD-2M, oder AGDM (기뢰) | |
12 × AMD-500M (기뢰) | |
18 × IGDM-500 oder UDM-500 (기뢰) | |
69 × FAB-100 (자유낙하폭탄) | |
69 × FAB-250 (자유낙하폭탄) | |
69 × RBK-250-275 (확산탄) | |
69 × ZAB-250 (소이탄) | |
42 × FAB-500 (자유낙하폭탄) | |
42 × OFAB-500 (자유낙하폭탄) | |
42 × OFZAB-500 (소이탄) | |
42 × RBK-500 (확산탄) | |
20 × FAB-750 (자유낙하폭탄) | |
16 × FAB-1000 (자유낙하폭탄) | |
8 × FAB-1500 (자유낙하폭탄) | |
3 × FAB-3000 (자유낙하폭탄) | |
2 × FAB-5000 (지표파괴용 자유낙하폭탄)[12] | |
2–4 핵폭탄 |
5. 모형화
6. 대중매체에서
게임 모던 워쉽에서 4티어 폭격기로 등장.
핵무기급 위력의 항공폭탄과 엄청난 수의 FAB-500, 여러 대함 미사일들로 적에게 대응 불가 폭딜을 넣는 폭격기이다. 파란색의 애프터버너와 후방 대공기관총이 특징이며, 융단폭격 FAB-500 항공폭탄이 있다보니 제 성능을 끌어내려면 에이스컴뱃 모드를 쓸 필요가 있다. 주요 공격 수단이 항공폭탄이다보니 근접공격이 요구되어 생존성이 굉장히 낮다.
7. 기타
2019년 1월 22일 올레네고르스크에 착륙하던 기체가 터치다운 직후 허리가 꺾이면서 두동강나고 탑승자 4명 중 3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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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참고 링크
[1] 전술 폭격기를 러시아에서 부르는 명칭.[2] 14,545미터.[3] B-52 등으로 익숙한 4/8발 전략폭격기 모습과 다른, 초음속 제트전투기를 확대한 듯한 가변익과 노즐이나 각진 인테이크 등.[4] Backfire 의 뜻은 피스톤 엔진에서 점화타이밍이 어긋나 굉음을 내는 폭발을 말하는 단어고 무기의 코드네임 치고도 입에 착착 감기는 멋진 단어라 더욱 널리 알려졌다.[5] MANPADS에 의한 전술기의 상실이 늘어남에 따라 도입된 고고도 고속 폭격 전술을 수행하였으나, 30~40%대의 낮은 임무 수행율과 수리부속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압도적인 폭장량과 체공시간 덕분에 임무효율 자체는 높았다는듯.[6] Tu-160을 제외한 모든 러시아제 폭격기는 자위용 후방 기관포를 가진다. Tu-160에 와서는 R-77이라는 걸출한 미사일을 자위용으로 사용하기에 기관포가 없다.[7] 이 문서 맨 윗 사진에 나오듯이 굉장히 멋있는 디자인이다. 톰 클랜시의 붉은 폭풍에서는 미 해군 F-14 조종사가 "러시아놈들은 비행기를 참 멋있게 만든다."라고 감탄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 연비는 멋있지 않았지[8] 백파이어에게 공중급유를 받으면 가능하긴 했던 대륙간 비행을 불가능하게 하여 전략폭격기 역할을 할 수 없도록 철거된 것이다.[9] H-6을 대체할 신형기가 필요했던 중국은 TU-22M을 워낙 마음에 들어해서 수출 결정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설레발치며 H-10이라는 중국 공군 코드명까지 붙여 놓았다. 결국 김칫국만 신나게 들이킨 셈.[10] 당장 공중급유용 프로브만 달면 대륙간 폭격이 가능한 물건이다.[11] modular distance weapon.[12] 작약량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