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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Р-77 (РВВ-AE[1]) Vympel R-77 |
1. 개요
R-77은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1994년에 처음 실전 배치되었다. 수출명은 RVV-AE[2]이고, 나토 코드명은 AA-12 애더(Adder)이다. 3년 먼저 데뷔한 미국의 AIM-120 암람에 대항하기 위하여 개발되었고, 이탓에 암람스키란 별명도 가지고 있다.2. 제원
| R-77/RVV-AE | |
| 엔진 | 고체 로켓 모터 (R-77) |
| 공기흡입형 덕티드 램제트 (R-77-PD) | |
| 발사중량 | 175kg (R-77) |
| 190kg (R-77-1) | |
| 길이 | 3.6m (R-77) |
| 3.71m (R-77-1) | |
| 직경 | 20cm |
| 날개폭 | 70cm |
| 최대속력 | 마하 4 (R-77) |
| 마하 5 (K-77PD) | |
| 최대사거리 | 80km (R-77) |
| 110km (R-77-1) | |
| 190km (R-77M) | |
| 비행고도 | 5~25km |
| 탄두 | 고폭탄 폭풍-파편형 22.5kg (R-77) |
| 근접신관 | 레이저 근접 신관 |
| 중간유도 | INS, 데이터링크, 반능동 레이더 호밍 |
| 최종유도 | 능동 레이더 호밍 |
| 적외선 호밍 (R-77T) | |
| 수동 호밍 (R-77P) | |
| 발사기체 | MiG-21 개량형, MiG-29, MiG-31BM, Su-27, Su-30, Su-34, Su-35, Su-57, J-11 |
동시대 미국제 무기인 AIM-120 암람에 비해 길이는 비슷한데 직경은 살짝 더 통통해서, 미사일의 직경이 한 세대 전의 미국제 AIM-7 스패로우 후기형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R-77이 대체한 소련제 공대공 미사일인 R-27은 스패로우보다도 크기가 더 컸었고, R-77은 R-27에서 더 작아진 것이다.
3. 상세
R-27의 뒤를 이어 1982년부터 개발된 러시아 최초의 능동 레이더 유도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3]러시아 공군의 최초 도입 시기는 1994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90년대 인도분인 순정 R-77은 사실상 거의 전량이 불량품이라는 전설적인 신뢰성을 자랑하며 도저히 못 쓸 물건이라는 악평이 쏟아졌다. 이에 러시아 공군은 초기형 R-77의 운용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구 R-27의 개량형인 R-27E계열 미사일로 버티다가 신뢰성과 성능을 개선한 R-77-1을 도입하고부터 본격적으로 운용을 시작했다.
유도방식은 AIM-120과 같은 방식으로 중간유도는 데이터 링크를 통한 관성유도, 종말유도는 자체 레이더를 통한 능동유도 방식이다. 즉 발사 후 AIM-120과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 정확한 명중을 위해서는 R-77의 자체 레이더가 켜지기 전까지는 발사한 모기가 적기를 계속 조준하여 적기의 위치와 속도를 데이터 링크를 통하여 R-77에게 업데이트 시켜줘야 한다.[4]
동체의 카나드는 고정형이며, 앞뒤로 긴 사각형에 가까운 형상이다. 특이한 것은 조종을 담당하는 미익으로, 마치 석쇠마냥 격자 모양을 하고있다. 이는 흔히 Grid Fin, Lattice Fin이라 부르는 물건인데, 항력이 커 보이겠지만 의외로 초음속에서 평판형 날개보다 항력이 더 적고, 날개 방향을 비틀 때 드는 힘도 적다고 한다.[5] 덕분에 받음각 40도 이상에서도 실속이 거의 없고, 적기의 12G급 기동에도 대처가 가능하여 장거리 미사일 답지않게 저공목표에 대한 추적시 AIM-120 같은 동급 미사일에 비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허나 격자형 꼬리 날개는 마하 3 이상의 높은 초음속대가 아닌 경우 일반 평판형 미익보다 항력이 커서 에너지 손실이 심하고, 따라서 사거리 역시 상대적으로 짧다. RCS도 평판형 날개에 비해 훨씬 크기 때문에 스텔스 시대에선 큰 단점이다. 때문에 Su-57 탑재용으로 개발된 R-77인 RVV-SD는 꼬리날개가 평판형으로 되어 있으며, 후속작인 R-77M에서 다시 일반적인 평판형 꼬리날개로 돌아왔다.
사용 기종은 매우 많다. MiG-21 최신 개량형, MiG-29 및 그 계열기, MiG-31, Su-27 및 그 계열기 등등에서 운용가능. 심지어는 Su-25계열인 Su-39같은 공격기도 사용이 가능하고, 폭격기인 Tu-160도 운용할 수 있다.
허나 정작 개발당사자인 소련은 예산 문제로 MiG-31 우선으로 장착하느라 한동안 자국의 주력 전투기인 Su-27과 MiG-29에는 이 미사일을 달지 못했다. 각 전투기들의 항전장비를 이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것이 주 원인.
R-77의 사거리가 다른 Fox 3 계열 미사일과 비슷한 최소 300m 최대 80km~110km 전후라고 하는데, 자료에 따라 편차가 심하여 어떤 자료에서는 반토막인 40km라고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두 수치 전부 맞는 말이다. 전자는 회피기동을 하지 않는 적을 맞출 수 있는 범위인 WEZ(weapon engagement zone : 무장발사구역)에 따른 사거리이고, 후자는 적기가 미사일이 온다는 것을 일찍 알아채고 회피기동을 열심히 해도 미사일이 결국 적기를 따라잡을 확률이 매우 높은 범위인 NEZ(no escape zone : 회피불능구역)이다.[6] 대공 미사일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체 로켓 모터는 5~10초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으로 연소하고 꺼지기 때문에, 로켓이 꺼진 이후의 공대공 미사일은 공기 저항에 의해 속력이 서서히 줄어들면서[7] 관성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미사일에 남아있는 에너지가 발휘할 수 있는 기동성의 수준을 격추 시나리오에 맞추어 사거리를 다르게 잡는다. 이렇게 다양한 수치가 있지만, 단 하나의 사거리만 표시할 때는 서로 마주보고 날아오는 상황에서 고도 등의 요소들도 최적인 환경을 가정했을 때 최대 WEZ인 80~110km를 이용하고, 이런 관습은 다른 미사일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실제 상황의 예로 F-16의 조종석 영상을 보면, 컴퓨터가 나와 적기의 속도와 고도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계산해서 HUD의 한쪽 편에 최소 사거리, NEZ, WEZ, 그리고 적기와의 거리를 하나의 막대 그래프에 눈금으로 표시해준다. 이 때에 상대가 NEZ 안에 확실히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발사할지, 아니면 NEZ와 WEZ 사이의 어딘가에서 발사할지는 조종사의 선택이다. NEZ 안에서 미사일를 쏘면 명중 확률이 매우 높은 대신에 적기와 너무 가까울 수 있고, NEZ 밖에서 쏘면 거리가 멀어질수록 미사일의 명중 확률이 점점 떨어지는 대신 장거리 사격의 전술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다만 WEZ로 표시된 최대 거리에서 발사할 경우에는 미사일의 최종 기동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적기가 조기경보기나 수송기 등의 둔중한 비행기가 아니라면 회피 기동으로 비교적 손쉽게 피해 버릴 수 있다.
한때 군사 관련 사이트들에서 AK-47 VS M16 논쟁처럼 AIM-120 vs R-77 떡밥이 돌곤 했다. R-77의 우세를 점하던 쪽의 주장은 R-77의 몸체 직경이 22mm 가량 더 크고 그에 따라 더 두꺼운 로켓모터를 탑재했을 것이므로 AIM-120보다 사거리가 더 길 것이라는 의견이 주된 근거였다. 그러나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에서 두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들이 실제 교전을 벌여 승패가 갈린 이후로는 화제가 되는 일이 드물어졌다. 분쟁 당시 F-16이 AIM-120C-5로 Su-30MKI를 먼저 공격했다는 사실과 이후 인도 공군의 반응을 감안할 때 R-77이 적어도 AIM-120C-5보다는 사거리가 짧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
이는 몸체 외경이 크더라도 알맹이인 모터의 직경이 암람보다 작다는 의미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도 뒤를 찍은 사진을 보면 암람보다 더 오므려져 있는게 보인다.
또한 사거리를 늘린 개량형인 R-77-1 (수출명 RVV-SD)도 개발되였으며 이 미사일의 사거리를 100% 활용할수 있는 장거리 레이더를 탑재한 Su-27SM3, Su-35S, MiG-31BM과 같은 업그레이드형 및 신형기체들이 배치됨에 따라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여 배치된다고 한다. 또한 밑에 서술되어 있듯 PAK-FA에 내부탑재하기 위하여 날개를 접을 수 있고 RCS값을 낮추기 위한 모델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4. 형식
- R-77 (изделие 170[8])
최대 사거리 80km의 기본형. 도플러 모노펄스 탐색기, 단일추력 로켓모터, 자체 레이더 추적거리 20km의 스펙이다. - RVV-AE (изделие 190)
R-77의 수출형.
- R-77-1 (изделие 170-1)
로켓모터가 개량되어 추력과 연소시간이 향상되었으며, 미사일의 선단과 후미부의 형상이 최적화되어[9] 최대 사거리가 110km로 증가한 버전이다. 또한 미사일의 길이도 11cm 증가하였다. 2015년에 입찰이 시작되어 2017년부터 러시아군에 200발이 인도될 예정이고, 추후에 더 생산할 것이라고 한다. 레이더 탐색기도 AGAT가 개발한 9B-1248(изделие 50-1) 레이더로 개량된 덕분에, 자체 탐색 가능 거리가 30km로 길어졌으며, 전파 방해에 대한 저항성도 더 강해졌다. 다만 AESA가 아닌 기계식 레이더로 여겨지고 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러시아 공군이 R-77-1을 사용하여 우크라이나 지대공 미사일의 사거리 밖에서 우크라이나 공군기를 요격하고 있다. - RVV-SD
R-77-1의 수출형. 시리아 공군의 Su-35S도 RVV-SD를 사용하고 있다. 자국산 아스트라 중장거리 미사일의 양산을 기다리던 인도 공군도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 이후 대량 도입을 결정했으며, 아스트라가 2024년에 양산에 들어갔다고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쩐 일인지 2025년 5월 초에 또 RVV-SD의 대량 추가 주문을 넣었다.
- R-77M / K-77M (изделие 180)
Su-57용으로 개발중인 차세대 미사일이다. AESA 탐색기, 이중 펄스 로켓 모터, 격자무늬 꼬리 날개 대신에 도입되는 평판형 날개 등 전방위적인 개량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흘러나오는 소식에 따르면 사정거리가 190km가 될 듯 하다. 원래 R-77M은 1998년에 개발중이라고 알려졌던 개량형으로, 이중 펄스 로켓을 사용하여 사거리를 대폭 연장하고 레이더 탐색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등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당시 러시아의 경제난 때문에 프로젝트가 엎어졌는지 이후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2010년대에 Su-57의 개발과 함께 과거 R-77M과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K-77M도 개발되기 시작했고, 2020년에 Su-57이 K-77M을 탑재한채 비행중인 영상이 공개되었다. 일반적으로 R-77M과 K-77M을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고 명칭을 혼용하는 편이다.
4.1. 미채용 형식
- R-77P / RVV-PE
수동 레이더 유도 탐색기를 장착한 대레이더 미사일 파생형.
- R-77T / RVV-TE
열추적 탐색기를 장착한 모델. 소련군은 이전 세대 미사일인 R-24, R-27 등은 거의 빠짐없이 열추적과 레이더 유도 버전으로 이원화하여 운용했으나, R-77은 능동 레이더 유도 버전만 채용하였다.
- R-77-SRK
함대공 파생형
- R-77-ZRK / RVV-AE-ZRK
지대공 파생형
- R-77-PD / RVV-AE-PD
R-77의 램제트 추진 파생형
- R-77-PD ZRK / RVV-AE-ZRK
램제트 추진 지대공 버전
5. 여담
IHS 제인스에 따르면 인도 공군은 Su-30MKI용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기존에 운용하던 R-77을 2021-2022년 사이에 퇴역시킨 후 이스라엘의 I-Derby ER(파이썬의 체격을 키운 더비 미사일의 사거리 연장형)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갑작스레 R-77 대체 사업이 추진된 이유는 2019년 인도-파키스탄 분쟁에서 파키스탄 공군 F-16의 AIM-120C-5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고성능의 미사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0] 실제 당시 인도 공군 발표를 보면 Su-30MKI가 암람에 공격당했을때 잘 회피했다는 내용만 있지 반격했다는 내용은 없다.관련내용 파키스탄군의 스탠드 오프 재머에 대비하지 못했으며 R-77의 부족한 사거리때문에 인도군은 엄연히 한 체급 아래 전투기인 F-16BM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 인도공군은 이후로 AIM-120C,D형대비 짧은 사거리에 불만을 가져 이스라엘의 I-더비 ER 미사일을 도입했다. 다만 사거리가 주요한 불만사항이였음에도 단거리 미사일기반이라 체급의 한계가있어 사거리에서는 R-77대비 우세하기 힘든 I-더비 ER을 도입한 인도공군의 선택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다.[11] 참고로 R-77의 사거리가 80km 수준인데, 파키스탄 공군이 2006년에 도입하여 F-16에서 사용하는 암람 C-5형의 사거리가 90km이고, 이번에 인도가 도입하려고 한 I-더비 ER 미사일의 사거리는 100km이다.그런데 2020년에 Su-30MKI가 프랑스제 MICA 미사일 뿐만 아니라 R-77의 개량형인 R-77-1도 시험 발사했다고 하는걸 보니까 그냥 다같이 쓰려는 듯 하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러시아 항공우주군 소속의 Su-35가 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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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릴문자에서 P와 B는 각각 영어 알파벳의 R과 V에 해당한다.[2] 참고로 R-77 개량형의 명칭은 R-77-1과 같이 원래 이름의 뒤에 숫자나 문자를 추가한 형태이지만, 수출형의 개량형은 R-77-1에 해당하는 RVV-SD와 같이 RVV-AE에서 문자 자체를 바꾸었다.[3] '능동 레이더 유도 -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는 최초이나, 소련 최초의 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은 아니며, 소련 최초의 중거리 FNF 미사일도 아니다. 1968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981년에 채용된 장거리 미사일 R-33이 능동 레이더 유도식이었고, R-23/24/27 등의 구형 중거리 미사일들에는 적외선 유도 바리에이션이 있어 FNF가 가능했다.[4] 러시아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사의 전통대로 레이더가 아닌 적외선 시커를 장착한 버전도 개발이 시도되었지만 끝내 실전 배치되지는 못했다.[5] 또 다른 장점으로는 매우 낮은 속도에서도 효율적이고 접이식으로 만들기 유리하기 때문에 미국도 MOAB에 이 격자형 꼬리날개를 사용한다.[6] 어떤 수준의 회피 기동을 기준으로 삼아 NEZ를 계산하는지는 군사 기밀이지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자료에 따르면 5G 또는 5G~9G 사이의 어딘가에서 잡는듯 하다. 다만 NEZ를 계산할 때 채프나 전자전 등, 미사일의 시커를 교란할 수 있는 방어 장비는 고려하지 않는다. 또한 본문에서 ‘매우 높은 확률‘이라고 서술한 기준은 보통 90%의 확률을 의미한다(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다).[7] 공기 저항의 크기는 속력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히 서술하자면 속력이 빠른 처음에 급격히 감속되다가 속력이 줄어든 나중에 비교적 서서히 감속된다.[8] 러시아어로 изделие(영어 알파벳으로 치환하면 izdeliye)는 '제품'이라는 뜻으로, изделие 170은 제조사인 빔펠의 내부 품번이다. 이렇다 보니 러시아 내부에서는 정식 제식명인 Р-77(영어 알파벳으로 치환하면 R-77)과 제조사에서 사용하는 품번인 изделие 170이 둘 다 쓰인다. 참고로 изделие의 발음은 '이즈델리예'에 가깝다.[9] R-77은 그냥 막대 모양이었지만, R-77-1은 총알과 유사한 보트테일 형태로 실루엣이 바뀌었으며 격자형 날개의 크기도 조금 작아졌다.[10] 다만 이후 급증한 순찰비행의 수요 때문에 러시아로부터 70억원 규모의 대공/대레이더 미사일, 발사관 등을 주문하였다고 한다.[11] 2022년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인도 공군의 Su-30에 실제 I-더비 ER이 통합된 모습이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