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13 12:05:41

추존

1. 追尊
1.1. 추존 왕, 추존 황제 목록
1.1.1. 한국1.1.2. 중국1.1.3. 일본1.1.4. 서양
2. 추신수에게 적용되는 불리한 스트라이크 존

1. 追尊


일반적으로는 동양에서 사용된 개념으로 어떤 인물이 죽은 뒤에 생전의 직위보다 높은 직위를 올려주는 것이다. 관료가 사후 관직이 높아져 추존되는 것은 추증(追贈), 생전에 이나 황제가 아니었던 인물을 왕이나 황제로 추존하는 행위는 추숭(追崇)이라고 하나, 왕정이 사라진 현대에는 따로 구별하지 않고 대부분 추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아주 드물지만 서양에도 추존왕이 있다.

방계 혈통에서 왕위나 제위를 계승한 군주가 자신의 정통성을 높이기 위해 생전에는 군주가 아니었던 아버지를 군주로 추존하기도 한다.그리고 건국시 5대 즉 고조부까지 군주로 추존하는게 당나라 이후의 관습이며 당연히 어머니도 자동으로 되지만 건국 이후 간혹 어머니만 추존하는건 그 사람이 후궁소생이기 때문이다.중국 전한후한에서는 추존 군주에게는 '제(帝)'를 빼고 '황(皇)'이라고만 해(ex. 효덕황, 효인황) 차등을 두었으나, 한나라 이후부터는 추존 군주에게도 실제 재위한 군주와 동일하게 황제라 칭했다. 조선에서는 의경세자를 추존할 때 '의경대왕'이 아니라 '의경왕'이라 해서 한나라처럼 차등을 두고자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추존 군주에게도 실재 재위한 군주와 동일하게 대왕이라 칭했다. 추존 문제와 관련해서 벌어진 사달은 가정제인조 문서를 참조.

추숭은 보통 추숭되는 해당 인물의 후손이 하지만, 특이하게도 부모자식을 추숭한 사례도 간혹 있다. 당고종측천무후황태자 이홍을 추숭한 예라든가.

1.1. 추존 왕, 추존 황제 목록

1.1.1. 한국

1.1.2. 중국

왕조가 자주 개창됐던 중국에는 추존된 인물도 엄청나게 많다.

1.1.3. 일본

1.1.4. 서양

  •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7세 - 단독으로 재위한 적은 없고 아버지 프톨레마이오스 6세의 공통 통치자였지만 사실상 왕세자 취급받았다. 아버지 사후 잠시 왕위에 올랐다가 곧 삼촌 프톨레마이오스 8세에게 왕위를 뺏기고 피살되었지만 나중에 왕으로 인정해 주었다. 단종과 비슷한 경우.

2. 추신수에게 적용되는 불리한 스트라이크 존

Choo Zone.

2014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게 된 추신수에게 불리한 스트라이크 존이 계속 적용되자 나온 말이다. 주로 엠엘비파크의 추신수 팬덤을 중심으로 사용되며, 현지 중계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보통 좌타자 기준으로 바깥쪽 높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준다.

2014년 5월까지만 해도 추신수는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굉장한 성적을 낼 기세였지만 본인의 부진, 부상에다가 심판들의 이해할 수 없는 스트라이크 콜들이 늘어나면서 성적이 급락하게 된다. 이에 추신수의 팬덤에서 성적의 하락 원인으로 가장 크게 지적하면서 나온 것이 추존이다.

다만 이게 과격해져서 "추신수가 동양인이라서 무시한다", "백인 꼰대 심판의 인종차별이다!"라는 극단적 주장으로까지 비약되는 경우가 있으나 그런 건 없다. 2010년대 들어서 좌타자들의 스트라이크 존 자체가 넓어지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추신수를 비롯해 맷 카펜터, 브렛 가드너, 조 마우어, 조이 보토 등 선구안형 좌타자들이 크게 손해를 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특히 카펜터나 가드너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추신수보다 더한 피해를 받는 선수이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