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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中央그룹 | JoongAng Gro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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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08년 3월 12일[1] ([age(2008-03-12)]주년) |
창업주 | 홍석현 |
회장 |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상암동)[2] |
규모 | 준대기업 |
유형 | 복합기업, 기업집단 |
매출액 | 2조 5,240억 원 (2023년 기준) |
영업 이익 | - 566억 6,000만 원 (2023년 기준) |
순이익 | - 490억 원 (2023년 기준) |
자산 총액 | 7조 5,970억 원 (2023년 기준) |
직원 수 | 6,085명 (2023년 기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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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상과 당신 사이, 중앙그룹이 있습니다.
범삼성가 계열, 중앙일보 가문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레저 종합 그룹. 현재 기업규모나 연매출로 보면 CJ ENM에 다음가는 국내 2위의 미디어그룹이다. 중앙그룹의 TV채널 JTBC는 CJ그룹의 tvN등과 함께 현재 텔레비전에서 시청 점유율이 지상파와 맞먹거나 더 높다.[3]2. 역사
원래는 삼성의 계열사였다. 삼성그룹의 미디어 사업 역사는 1964년 5월 RSB 라디오서울 개국에서 비롯된다. 뒤이어 12월에 동양텔레비전을 개국하고 1965년 9월에 중앙일보를 창간했으며 1966년 8월에는 동양FM방송까지 개국하는 등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서의 기틀을 갖췄다. 사실 삼성은 미디어 사업을 그룹의 역점 사업으로 키우려는 심산이었다. 오너인 이병철이 1960년대 초 정치적 격변을 겪으면서 삼성이 제대로 발전하려면 언론을 통해 우호적 사업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4] 이 때문에 동양방송과 중앙일보에 공격적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1968년 이병철의 사돈인 홍진기 전 장관이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며 중앙일보-동양방송을 양대 축으로 하여 신문, 방송, 출판에 이르는 매스컴 센터를 구축해냈고 1970년대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는가 했으나 1980년 11월 허문도와 신군부 주도로 단행된 언론통폐합 조치로 TV·AM·FM 방송 부문 전체가 KBS로 넘어가고 말았다. 이후 신문과 출판부문 중심으로 재편하여 1990년대부터 뉴미디어 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1994년 홍진기의 장남인 홍석현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제2창간'에 주력했고, 12월에는 삼성과의 결별을 선언한 후 1997년에 출판부문을 떼어 중앙M&B를 세웠으며, 1998년 문화사업, 뉴미디어 등 일부 사업을 떼내 '중앙일보뉴미디어' 등 4개사로 점차 출범시켰다. 1999년에 형제회사 (주)보광과 보광훼미리마트, 보광창업투자 등과 함께 공정거래법상 삼성에서 공식 분리됐다. 같은 해 삼성으로부터 Q채널을 인수해 케이블TV 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2005년에 한국일보로부터 일간스포츠를 인수하고 2006년 (주)보광 등 홍석조 몫의 계열사들을 '보광그룹'으로 분가시켰으며, 미국 타임워너와 합작해 카툰네트워크 한국사업자 '중앙애니메이션'을 세웠다. 2009년 미디어법 개정 뒤 이듬해엔 종합편성채널사업자 1위로 선정되어 2011년 3월에 기존 중앙영어미디어 법인을 미디어 총괄지주회사 '(유)중앙미디어네트워크'로 새로 출범시켰으며, 12월에 JTBC를 개국했다. 2015년 홍석현 회장의 장남 홍정도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2016년 (주)보광 리조트 부문을 인수했다. 2018년 1월 지주회사 '중앙홀딩스(유)' 명칭 변경에 따라 그룹명도 현 명칭이 됐다.
2021년 4월 2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그룹을 5월 1일자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기업집단 동일인은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으로 정했다.
3. 특징
방송되는 예능/드라마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같은 중앙그룹 계열인 JTBC2에서 재방되고 있다. JTBC 골프 중계를 H/L편집하여 JTBC에서 방송하기도 한다. 한때 중앙애니메이션이 운영하던 한국어판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송했던 애니 골판지 전사를 정규편성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중앙일보 계열사인 일간스포츠에서 후원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모회사와 공동 주최하는 더 뮤지컬 어워즈를 중계했다. 앞으로도 JTBC에서 계속해서 중계할 듯.방송 홍보를 위해 스팸문자를 보낸다는 의혹이 제기된 적도 있다. WBC 중계의 경우 채널 1개만으로는 무리였던지 J Golf에서도 일부 경기의 생중계를 맡았고 QTV에서도 일부 경기의 딜레이(재방송) 중계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SBS가 2010년에 비슷한 일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타이중 참사 크리로 인해 편성이 대폭 변경되어 많은 경기가 J Golf 생중계로 변경되거나 인터넷 생중계로 변경되어 SBS가 겪었던 만큼의 프로그램 결방은 피하게 되었다(…).
QTV는 2016년 3월 1일부터 JTBC2로 다시 개국했다. TV 채널을 모두 JTBC로 브랜드화 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중앙그룹 산하 채널들의 명칭에 모두 JTBC가 들어가게 되었다.
4. 오너 일가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오너 일가 문서 참고하십시오.5. 사옥
5.1. JTBC 빌딩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8
현재 JTBC, SLL이 입주해 있다.
현재 JTBC, SLL이 입주해 있다.
5.2. 중앙일보 빌딩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현재 중앙홀딩스, 중앙일보, 중앙일보에스, JTBC, 콘텐트리중앙 조인스부문, 중앙데일리, JTBC미디어텍이 입주해 있다.
현재 중앙홀딩스, 중앙일보, 중앙일보에스, JTBC, 콘텐트리중앙 조인스부문, 중앙데일리, JTBC미디어텍이 입주해 있다.
5.3. J빌딩 사옥
서울 중구 서소문로 100
중앙그룹의 모체가 되는 동양방송과 중앙일보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중앙그룹의 모체가 되는 동양방송과 중앙일보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6. 계열사
6.1. 현존
- 중앙홀딩스: 구 중앙영어미디어-중앙미디어네트워크. 그룹의 지주회사다.
- 중앙일보: 1965년 창간된 그룹의 핵심회사. 창업자는 삼성그룹의 이병철이었다. 사돈인 홍진기에게 넘겨주었고, 공식적으로 1999년 삼성에서 계열분리했다.
- 중앙일보에스: 구 중앙리플렛-중앙일보프라임미디어-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중앙일보플러스.
- 중앙일보M&P: 구 중앙미디어SP-제이미디어마케팅-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중앙M&C-중앙일보마케팅. 2019년 12월 31일, 신문 인쇄 전문 계열사 제이프레스비즈[5] 흡수합병 후 사명 변경. M&P는 Marketing & Printing 의 약자.
- 미디어프린팅넷: 대구와 부산판 신문 인쇄 회사. 구 제이프레스비즈 자회사.
- JMNet USA: 중앙일보의 미국법인으로, <미주중앙일보>를 발행중이다.
- 중앙데일리
- 톡트위원회: 구 씨티러닝. 교육 관련 자문/평가업체.
- 커넥트중앙: 장애인 표준사업장 업체.
- 차이나랩: 중앙일보와 네이버가 같이 투자한 중국 소식 전문 콘텐츠 제공업체.
- JTBC: 2011년 설립된 종합편성채널.
- JTBC미디어텍: JTBC를 비롯한 계열 채널의 영상제작 및 방송기술을 담당하는 회사.
- JTBC미디어컴: 2014년 설립된 JTBC 계열사의 광고판매대행사. 미디어렙이다.
- 스튜디오아예중앙: JTBC2와 JTBC4를 운영한다.
- 스튜디오제이앤에스
- 스튜디오잼
- 제이씨엔
- 이태원클라쓰문화산업전문회사: 동 방송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을 위한 법인이다.
- JTBC중앙
- 중앙피앤아이: 구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중앙프라퍼티. 부동산 포털 조인스랜드 운영사. 현재 중앙일보 사옥인 중앙일보 빌딩의 소유주이다.[6]
- 중앙멀티플렉스개발
- 콘텐트리중앙: 구 ISPlus-제이콘텐트리. 드라마와 영화에 투자하는 미디어 중간지주. 1987년 설립된 한길무역이 모태다. 중앙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
- SLL중앙: 구 사이버중앙-조인스닷컴-JTBC콘텐트허브-JTBC스튜디오. 드라마를 제작하고 영상콘텐츠를 유통하는 회사. SKY캐슬을 제작한 '드라마하우스'로 유명하다.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2019년 12월 100% 인수한 영화 제작사.
- 퍼펙트스톰필름: 2019년 12월 100% 인수한 영화 제작사.
- 필름몬스터: 2019년 4월 인수한 영화 제작사. 완벽한 타인 등을 제작했다.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 스튜디오버드
- 스튜디오피닉스
- 앤솔로지스튜디오
- 클라이맥스스튜디오
- 프로덕션에이치
- 하이지음스튜디오
- 스튜디오슬램
- wiip
- 더패키지문화산업전문: 드라마 <더 패키지> 제작을 위한 법인이다.
- 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을 위한 특수법인이다.
- 메가박스중앙: 멀티플렉스 영화관 운영 및 배급 담당. 제이콘텐트리가 2015년 지분 100%를 확보해 인수했다.
- 플레이타임중앙
- HLL중앙
- 써브라임
- 허스트중앙
- 피닉스스포츠
- 러너블
- 다보중앙: 경영 컨설팅 업체.
- 원폴드인베스트먼트
- 소레즈
- 제로존시스템
- 올마루: 간이 음식점 업체
- 데이원컴퍼니: 교육 업체
- 중앙리조트투자: 하술한 휘닉스중앙을 보광으로부터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 주주는 홍석현 25%, 홍정도 30%, 홍정인 2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6.2. 분가
- (주)보광·보광훼미리마트·보광창업투자·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보광·STS반도체통신 등 (현 BGF그룹): 홍석현 회장의 동생 홍석조 몫으로, 2006년에 독립함. 단, (주)보광 등 레저계열사들은 2016년에 본 그룹이 다시 사들였다.
6.3. 해산/매각
- 국가대표2문화산업전문회사: 영화 <국가대표 2>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7년 청산됨.
- 기묘한가족문화산업전문: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9년 청산됨.
- 나랏말싸미문화산업전문: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20년 청산됨.
- 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21년 청산됨.
- 도어락문화산업전문: 영화 <도어락>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9년 청산됨.
- 동주문화산업전문: 영화 <동주> 제작투자 컨소시엄으로, 2016년 청산됨.
- 드라마하우스: 2013년 제이콘텐트허브로 합병됨.
- (구)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콘텐트허브: 구 제이콘텐트허브. 2014년 제이큐브인터랙티브로 합병됨.
- 디게이트반도체: 2003년 STS반도체통신으로 합병됨.
- 디바문화산업전문: 영화 <디바>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20년 청산됨.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 서울 상암동 DMCC빌딩 개발사업자로, 2019년 청산됨.
- 랜덤하우스중앙(현 알에이치코리아): 중앙M&B의 단행본사업부문이 미국 랜덤하우스와 합작하며 분리된 법인으로, 2006년 계열제외됨.
- 롱리브더킹문화산업전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20년 청산됨.
- 리틀포레스트문화산업전문: 영화 <리틀 포레스트>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8년 청산됨.
- 멋진악몽문화산업전문: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6년 청산됨.
- 명당문화산업전문: 영화 <명당>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9년 청산됨.
- 미씽문화산업전문: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7년 청산됨.
- 박열문화산업전문: 영화 <박열>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8년 청산됨.
- 변산문화산업전문: 영화 <변산>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9년 청산됨.
- 설앤컴퍼니: 2014년 계열제외된 후 이듬해 폐업됨.
- 셜록문화산업전문: 영화 <셜록: 유령신부> 수입을 위한 법인으로, 2016년 청산됨.
- 씨너스: 구 씨너스TV. 2011년 메가박스로 합병됨.
- 아이프린팅: 2003년 에이프린팅으로 합병됨.
- 얼음호수의카이문화산업전문: 극장 애니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7년 청산됨.
- 에이제이아이티아카데미(현 에이제이아이티): 아주대학교와 합작투자한 온라인 교육 및 전산업체로, 2013년경 계열제외됨.
- 오토조인스: 구 이제이커뮤니케이션스. 2013년 청산됨.
- 일간스포츠: 구 IS일간스포츠. 2015년 JTBC Plus로 합병됨.
- 제이골프아이닷컴: 2016년 청산됨.
- 제이센트럴: 2011년 청산됨.
- 제이엠지: 이하 동일함.
- 제이콘텐트리스튜디오: 구 제이콘텐트리 드라마투자부문. 2021년 JTBC스튜디오로 합병됨.
- (구)제일피알: 2006년 훼미리넷으로 합병됨.
- (신)제일피알: 구 훼미리넷. 2007년에 택배부문을 동부고속으로 넘기고 2015년 중앙M&C로 합병됨.
- 제트엔터테인먼트: 2004년 중앙이엠티로 합병됨.
- 조인스중앙: 구 중앙일보C&C. 중앙그룹 IT 시스템 및 솔루션을 담당하는 IT부문과 그룹 내 문화 행사를 담당하는 문화사업부문으로 이원화 돼있다. 2021년 제이콘텐트리로 합병됨.
- 중앙일보미디어디자인(현 중앙미디어디자인): 2014년 계열제외됨.
- 중앙미디어큐채널: 2009년 중앙방송에서 Q채널 부문이 분할된 법인으로, 2015년 JTBC Plus로 합병됨.
- 중앙방송: 2015년 JTBC Plus로 합병됨.
- 중앙벤처미디어: 2009년 청산됨.
- 중앙북스: 2016년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로 합병됨.
- 중앙엔터테인먼트&스포츠: 2014년 IS일간스포츠로 합병됨.
- 중앙일보경기미디어: 구 일산중앙미디어. 2010년 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으로 합병됨.
- 중앙일보교육법인: 구 중앙일보NIE연구소-중앙일보에듀라인. 2014년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로 합병됨.
- 중앙일보뉴미디어: 2009년 청산됨.
- 중앙모바일앤브로드캐스팅: 2011년 청산됨.
- 중앙일보디자인: 구 중앙일보정보사업단-중앙디자인웍스. 2021년 중앙일보엠앤피로 합병됨.
- 중앙일보문화사업: 2015년 조인스(주)로 사업이 양도된 후 이듬해 폐업됨.
- 중앙일보미디어유통: 2013년 중앙일보로 합병됨.
- 중앙일보서울미디어: 구 강남중앙미디어. 2010년 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으로 합병됨.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구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중앙일보J&P. 2016년 중앙일보로 합병됨.
- 중앙애니메이션(현 워너미디어코리아): 카툰네트워크 코리아 채널 운영법인으로, 2015년 지분매각됨.
- 중앙일보어문연구소: 2014년 계열제외됨.
- 중앙일보에스플러스(현 이데일리M): 2022년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스포츠신문 일간스포츠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중앙일보에스로부터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법인으로, KG그룹에 매각된 후 사명을 이데일리M으로 변경함.
- 중앙일보재무법인: 2015년 중앙일보C&C로 합병됨.
- 중앙일보포브스: 2005년 중앙일보시사미디어로 합병됨.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2013년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로 합병됨.
- 중앙일보J&P: 2002년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로 합병됨.
- 중앙지엔이: 구 중앙이엠티-중앙지엔에스. 2014년 계열제외됨.
- 중앙타운: <중앙알뜰마당> 발행처로, 2009년 청산됨.
- 중앙트래블서비스: 2010년 분리 후 2015년에 폐업됨.
- 중앙판교개발: 구 티켓링크. 2011년에 티켓 예매사업을 맥스무비로 팔고 판교테크노밸리를 소유하다 2017년 넥슨으로 매각됨.
- 중앙M&B: 2011년 ISPlus로 합병됨.
- 지푸라기문화산업전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9년 계열제외됨.
- 커뮤터문화산업전문: 영화 <커뮤터> 수입을 위한 법인으로, 2018년 청산됨.
- 킹메이커문화산업전문: 영화 <킹메이커: 선거판의 여우> 제작을 위한 법인으로, 2019년 계열제외됨.
- 프리에그: 2017년 청산종결됨.
- 한국멀티플렉스투자: 2017년 청산됨.
- 휘닉스휴먼비즈: 이하 동일함.
- M&B닷컴: 2006년 제이큐브인터랙티브로 합병됨.
- JCC마케팅: 콜센터 업체로, 2015년 중앙M&C로 합병됨.
- Jpressbiz: 구 에이프린팅. 2019년 중앙일보마케팅으로 합병됨.
- 미디어링크: 2024년 중앙홀딩스로 합병됨.
7. 브랜드
- 신문
- 중앙일보
- 중앙SUNDAY
- 코리아중앙데일리
- The Korea Daily
- 인터넷
- 제이큐브 인터랙티브
- 조인스랜드
- 중앙일보C&C
- 교육
- 데이원컴퍼니
- 패스트캠퍼스
- 레모네이드
- 클로소
- 스노우볼
[1] 현 법인 기준[2] 중앙일보 신뢰관 본사 사옥 주소이다.[3] 공교롭게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기준으로 이재용의 친사촌인 이재현 회장이 CJ그룹을 경영하고, 이재용의 외사촌인 홍정도 부회장이 중앙그룹을 경영한다.[4] 당시 삼성의 미디어 사업은 그룹 내 주력 업종과 상당한 조화를 이룬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오늘날로 보면 일감 몰아주기에 가까운 구조였다. 제일제당, 제일모직, 신세계백화점, 동방생명, 삼성전자 등 각 계열사의 광고를 제일기획에서 만들고 이 광고를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에 집중적으로 꽂아넣었다. 계열사들의 광고를 전담한 제일기획은 국내 최고의 광고 기획사로 발돋움했고 삼성 계열사는 자사 계열 대형 언론에 실은 광고 덕에 막대한 제품 판매 수익을 창출했으며 동양방송과 중앙일보도 광고 수입을 풍족하게 채웠다.[5] 중앙일보를 비롯한 계열 신문의 인쇄는 물론, 한국일보, 국민일보, 머니투데이, 파이낸셜뉴스 등의 인쇄도 맡고 있다.[6] JTBC 빌딩 건립 전까지 JTBC 사옥으로 쓰인 곳. 2019년에 중앙그룹이 매입 후 개칭하였으며, 이전 명칭은 DMCC 빌딩.[7] 홍석현의 동생 홍석조, 홍석준, 홍석규 형제는 각각 유통, 금융, 전자/소재 부문을 맡아서 경영했으나, 전자/소재 부문 계열사로 인해 그룹이 위기에 처하자 각자 지분을 정리하고 휘닉스 평창과 제주를 소유한 보광을 중앙그룹에, 휘닉스스프링스CC를 소유한 보광이천을 BGF그룹에 매각하면서 그룹 해체 위기를 넘겼다. 보광이 그룹의 모태이자 지주사 역할을 했었던지라 매각 후 보광그룹의 규모는 크게 줄어들었다.[8] 법인명은 휘닉스중앙(주)이며, 중앙리조트투자(주)의 자회사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 구 법인명은 (주)보광. 종합 리조트 휘닉스 평창과 휘닉스 제주 운영사이다. 보광그룹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인수한 회사다. (주)보광이 보광그룹의 중심축이었던 회사인지라 JMNet에게 인수된 후 보광그룹의 사세는 대폭 축소되었다.[9] 멤버십.[10] 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