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8:22:19

LoL PARK

롤파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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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파크
<colbgcolor=#2e2e2e><colcolor=#ffffff> 주소 <colbgcolor=#fff,#1c1d1f>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3 (청진동)
그랑서울 3층[1]
소유주 라이엇 게임즈
개장 2018년 9월 17일
첫 경기 C9 vs KBM
(2018 Worlds | 2018년 10월 1일)[2]
수용 인원 450명[3]
예매 인터파크

1. 개요2. 내부 모습3. 장단점
3.1. 장점3.2. 단점
3.2.1. 반론
4. 교통
4.1. 도시철도4.2. 버스4.3. 타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우4.4. 공공자전거
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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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oL PARK의 경관,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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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535188765 (1).jpg
파일:롤파크사진.jpg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LoL e스포츠 전용 경기장.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까지 OGN, SPOTV GAMES가 중계했던 LCK는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부터 라이엇 게임즈 주관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이때 한국에서 개최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의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장으로도 사용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그랑서울 3, 4층을 라이엇 게임즈에서 임대해 1,000억 이상의 예산을 내서 직접 만들었으며 선수 대기실은 물론 빌지워터 카페와 PC방, 스토어 등 팬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많이 들어섰다. 그랑서울과의 계약기간은 2018년부터 2030년까지 12년이다.

따라서 서울 OGN e스타디움, 넥슨 아레나에서는 더 이상 LCK 경기가 열리지 않게 되었다.[4]

2. 내부 모습

2018년 9월 17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서 마침내 LoL PARK의 내부 모습을 미디어, 팬, 게임단을 대상으로 공개하였다.

파일:lckarena.jpg

파일:2021 LCK 아레나.png
  • LCK Arena: 경기장. 콜로세움을 형상화한 이 곳은 3층과 4층을 틔워 만들어진 곳으로, 450석 규모의 좌석이 갖춰져 있다.

파일:waitingroom.jpg
  • 선수 대기실: LoL 아레나 뒤편에 마련된 대기실로 LCK Arena 내부의 PC와 같은 사양의 5대의 PC를 설치한 연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플레이어 라운지: 42석으로 구성되었으며 팀 관계자와 선수단이 자유롭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공간이며 모든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파일:165e6be5ba1afd4.jpg
  • 편의시설
    • 빌지워터 카페: BBQ가 입점해 있었으나, 현재는 팝콘 팩토리로 바뀔 예정이다.
    • 라이엇 스토어

파일:165e6be13dcafd4.jpg
  • 라이엇 PC방
    101석 규모의 PC방으로 2018년 9월 말에 개장. 라이엇 게임즈 본사에 있는 라이엇 PC방의 2호점 같은 개념이라고. 개장 초에는 다른 PC방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운영되었었으나, 현재는 밤 10시 30분까지만 운영하며 이용 현황에 따라 새벽 시간을 조정하는 형태가 될 거라고 한다. 이용 요금은 주변 지역 PC방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다소 높은 시간당 1,500원으로 책정하였으며, 라이엇에서 직접 운영하기는 하지만 롤 이외의 다른 게임을 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실제로 개관식 때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대표가 직접 다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예시로 들면서 스펙을 선전하기도 했다.
    라이엇게임즈 이승현 한국대표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에 가서 15 종류의 게임을 해봤는데 정말 겸손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공원(PARK)에 가면 일상과는 다른 비일상의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이 곳에서도 그런 비일상의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마블의 블랙팬서에서 '현명한 자는 다리를 놓고 어리석은 자는 벽을 쌓는다'는 말이 나오는데 종로 한복판에 있는 LoL PARK가 게이머와 게임을 하지않는 분들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미국 LA 라이엇 사무실에 가면 한글로 적힌 라이엇 PC방 1호점이 있는데, 한국 PC방 문화를 존중하기 위해 배틀그라운드도 팡팡 돌아가는 고사양으로 라이엇 PC방 2호점을 LoL PARK에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외 각 LCK 팀의 유니폼과 선수들의 피규어를 전시하고 있으며 선수와 팬들간의 팬미팅 존도 운영 중이다. 대회 관련 시설은 전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내부 사진 출처

3. 장단점

3.1. 장점

  • 기존 경기장들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
    기존 상암이나 넥슨 아레나 같은 경우 무대가 좌석보다 높아 경기 시청시 몸에 무리가 많이 갔고 뒷좌석은 모니터가 작게 보여 경기를 시청하는 데 무리를 겪었다. 거기다 넥슨 아레나는 지하에 있어 모니터의 양 중간에 기둥이 있으니 말 다했다.[5] 하지만 LoL PARK는 360도 좌석배치와 관람용 모니터, 좌석의 계단식 배치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으며, 선수들의 개인 캠과 오브젝트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오히려 기존 경기장보다 시청 면에서는 낫다.
  • 다양한 컨텐츠
    SPOTV GAMES넥슨 아레나OGN서울 OGN e스타디움은 각 방송사가 개최하는 리그들의 공용 경기장이기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컨텐츠는 부족했다. 말 그대로 경기만 보러오는 경기장이었다. 그러나 라이엇이 LoL PARK를 짓게 되면서 빌지워터 카페, 라이엇 PC방, 각 팀의 유니폼과 선수 피규어 전시, 입구에서 보이는 챔피언들의 약식 초상화 등 온전히 리그 오브 레전드만을 위한 공간이 새롭게 만들어져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보다 더 가까이, 보다 더 재밌게
    관람석과 가운데 원형에서 경기를 하게 되는 선수 간의 거리는 약 5m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동안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선수들의 표정과 개인 화면, 콜 플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상술했듯 오브젝트 현황이 홀로그램으로 설계되어 보다 더 생동감 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관객과의 거리가 가깝고 부스가 없어 귀맵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헤드폰과 투명방음막이 있어 일차적으로 관객의 소리를 막아주며 인게임과 중계 영상 사이에 3~5초 정도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지금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다수의 직관 후기에 따르면 오히려 선수들이 환호하는 모습 때문에 관객이 스포일러를 당하기도 한다는 것을 보면 귀맵에 대한 대비는 확실히 한 것으로 보인다.
  •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 가능
    선수 대기실이 기존 e스포츠 경기장 대기실에 비해 굉장히 좋아졌다. 그 동안 대기 중인 선수들은 근처 호텔을 빌려 쉬거나 작은 대기실에서 준비했어야 했는데, LoL PARK 내 대기실은 소파가 모두 가죽인 건 물론이거니와 경기용 장비를 대기실에 똑같이 가져다 놓았으며, 주변이 모두 탁 트인 시야를 관망할 수 있는 통유리 창문으로 되어있어 멘탈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대기실에서 경기장까지 2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깝게 설계했고, 관객들의 응원소리까지 들으며 입장할 수 있다.

3.2. 단점

  • 국내 타 실내 경기장 대비 적은 관중 수용량
    시설 수준, 복지, 교통 접근성 등 대부분 측면에서 개선된 LoL PARK가 지닌 최악의 문제점. 수용 인원이 겨우 450명으로, 한국의 기존 실내 경기장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고,[6] 수용 인원 1,000명, 관중석 756석의 서울 OGN e스타디움[7]과 비교해도 거의 2/3 정도에 불과한 좌석 수이다. 원형 경기장의 특성상 관객을 많이 수용하려면 경기장을 크게 지어야 하는데, 사무용 건물인 그랑서울의 3, 4층만, 그것도 타 시설과 LoL PARK의 기타 부가시설을 제외한 면적에 한정하여 지어야 하는지라 어쩔 수 없이 관중석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해 포스트시즌, 선발전, 승강전은 물론이요, 심지어 비인기 팀들의 죽은 경기 표마저도 판매 개시로부터 1분 안에 매진되어 버려서[8] 예매 난이도가 타 기성 스포츠에 비해 높은 편이며 당연히 암표도 성행하고 있다. 게다가 2019년에는 좌석의 약 20%를 예약불가석으로 설정하여 파트너 스트리머나 선수 가족, 업계 관계자 등에게 주었기 때문에 관계자가 아닌 팬은 90~100석 가량의 좌석 예매가 불가능했었가에 예약불가석이 너무 많았어서 실질적으로 이전 LCK와 비교하면 좌석이 반토막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상술했듯 기존 경기장에서도 인기 팀의 경기는 좌석 예매가 힘들 정도로 품절되곤 하였는데, 갈수록 높아지는 e스포츠의 인기와 시장 규모를 생각했을 때 오히려 관객 수용량이 더 줄어든 것은 아쉬운 점이다.
  • 공간 낭비
    위의 관객 수용량과 연결되는 부분. 아무리 사무용 건물이라고는 하나, 그랑서울의 한 층은 GS건설 본사가 입주할 만큼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이 450명밖에 안 되는 것은 공간 낭비이다. 그랑서울이 상암처럼 다용도 건물로 설계된 건물이거나 넥슨 아레나처럼 전문 e스포츠 시설에 적합한 건물이 아닌 것은 사실이나, 사진으로만 봐도 카페, PC방, 로비가 사진의 대부분인 것을 보면, 부대시설이 LoL PARK의 공간을 얼마나 차지하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이는 그랑서울의 구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LoL PARK 계획발표에 따르면 LoL PARK는 그랑서울 3층 내에 들어오는데 경기장이 있는 중앙 부분은 4층까지 전부 쓰는 것으로 되어있다. 공간 한계상 이 중앙 4층까지 쓰이는 부분만 경기장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원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 크기가 최대일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건물 구조 특성상 3층 경기장 쪽 중앙 아래는 비어있으며 양 옆에 오피스동 로비가 있다. 따라서 낭비라고 지적되는 카페나 PC방 등을 아무리 줄여봐야 공간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물론 이를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측에서는 "굳이 원형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형태를 변경하더라도 관중석 수를 좀 더 늘리는 것이 좋지 않았나"부터 "다른 건물을 검토하거나 아예 경기장을 신축할 수는 없었나"까지 어떻게든 비판하는 부분이다. 결국 절대적인 관중석 수가 부족하다 보니 "굳이 쓸데없는 공간들 만들지 않고 좀 줄일 수 없었나"라는 볼멘소리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3.2.1. 반론

  • 의외로 적지 않은 좌석 수
    물론 LoL PARK가 농구, 배구 등 기존 실내 구기 종목 경기장과 비교하면 적은 관중석을 보유한 것은 사실이나, 타 LoL e스포츠 리그와 비교하면 결코 꿀리지 않는 좌석 수를 보유하고 있다. LEC의 홈 경기장인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의 경우 리모델링 전 174석, 리모델링 후 210석으로 롤파크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LCS의 홈 경기장인 캘리포니아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의 경우 300석이다. LPL의 경우 2,000석이 넘는 경기장이 여럿 있긴 하나 이건 중국의 많은 인구를 감안하면 적당한 관중석 수라고 볼 수 있다. 과거 LCK 경기장이었던 넥슨 아레나는 수용 인원이 800명이긴 하지만 실제 관중석은 430석이기 때문에 오히려 롤파크 관중석보다 적다.
  • 관중들의 e스포츠, LoL 콘텐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떤 프로스포츠 경기장이든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코트·그라운드, 좌석만 덜렁 있는 경기장은 매우 드물다. 찾아오는 팬들, 그리고 경기장에 찾아온 팬이 될 사람들을 위해 각종 유니폼 및 굿즈 판매점, 식음료 판매점, 팀과 스포츠에 대한 역사를 소개하는 시설[9] 등이 함께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롤파크가 단순히 LCK 경기만 보여주는 곳이라면 팬들이 "이럴 거면 그냥 집에서 보지, 왜 경기장까지 와서 보냐?" 같은 반응을 보이며 부가적인 흥미를 느끼기 힘들 것이고, 당연히 유입 팬들을 더 받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PC방, 매점, 공식 스토어 등의 부대시설을 추가하여 팬들이 롤과 e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더욱 많이 느낄 수 있도록 하여 e스포츠 팬 유입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

4. 교통

상술했듯 서울 한복판이자 도시철도 중심지인 종로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편은 국내 타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좋은 편이다. 우선 종로는 다양한 직행좌석버스들과 노선버스들의 경유지이며, 특히 직접 연결된 수도권 전철 1호선 종각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에 한번에 갈 수 있어서 여객열차를 타고 오는 지방 e스포츠팬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조금만 걸으면 5호선 광화문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도 가깝다. 다만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등 버스터미널과의 거리가 조금 멀다는 것이 흠.

4.1. 도시철도

종각역
연천 방면
의정부, 창동, 청량리, 종로3가
1호선
(131)
인천, 신창 방면
서울역, 용산, 부평, 수원, 평택

4.2. 버스

버스
종로1가 (01011)
종로2가 방면
종로1가 (01012)
광화문 방면
101 103 150 160 260 270 271 273 370 470
501 720 721 741 7212 N26 N37 7101 6002*
종로1가 (01763)
KT광화문지사 방면
109 606 1020 6002*
*서울 버스 103의 경우 01012 정류장에만 정차한다.
**공항버스 6002의 경우 인천공항 방면은 01763 정류장에, 청량리역 방면은 01011 정류장에 정차한다.

4.3. 타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우

이용수단 서울 도착 이용경로 소요시간 비고
고속버스
시외버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
센트럴시티(서울호남)
파일:Seoulmetro3_icon.svg 고속터미널역 승차 → 파일:Seoulmetro1_icon.svg 종로3가역 환승 → 종각역 하차 23분
동서울터미널 파일:Seoulmetro2_icon.svg 강변역 승차 → 파일:Seoulmetro1_icon.svg 시청역 환승 → 종각역 하차 32분
서울남부터미널 파일:Seoulmetro3_icon.svg 남부터미널역 승차 → 파일:Seoulmetro1_icon.svg 종로3가역 환승 → 종각역 하차 29분
상봉터미널 파일:GJLine_icon.svg 망우역 승차 → 파일:Seoulmetro1_icon.svg 회기역 환승 → 종각역 하차 27분
철도 파일:KTX BI.svg 서울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서울역 승차 → 종각역 하차 5분
파일:KTX BI.svg 용산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용산역 승차 → 종각역 하차 10분
파일:KTX BI.svg 청량리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청량리역 승차 → 종각역 하차 14분 [10]
파일:SRT BI.svg 수서역 파일:Seoulmetro3_icon.svg 수서역 승차 → 파일:Seoulmetro1_icon.svg 종로3가역 환승 → 종각역 하차 46분

4.4. 공공자전거

서울자전거 따릉이 316 - 종각역 1번출구 앞
385 - 종각역 5번출구
3408 - 종로타워빌딩

5. 여담

  • 방음부스가 없어져서 귀맵 논란이 생기기에 충분한 경기장이기에, 메가 스튜디오 시절 귀맵이 의심되어 무관중 경기마저 일어난 것을 생각하면 똑같이 무관중 경기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기에 은근히 심각한 불안요소이다.[11] 대신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무대와 가까운 좌석의 경우 선수들의 콜플레이를 들을 수 있고 선수들의 개인화면도 확인할 수 있다.[12][13]
  • 선수와 팬과의 접근성이 좋은 만큼 안전성 문제가 있다. 물론 LCS의 경우 가방 크기 제한까지 할 정도로 만전을 기하는 중이고 2018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관중 입장 시 가방 내 소지품 검사와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보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여러 이슈로 인해 이 경기장에서 무관중 경기가 많이 치러졌다.
    •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 LCK 스프링 1라운드와 결승전, 2020 서머 일부 경기, 2021 서머 일부 경기, 2021 월즈 선발전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2020 스프링 2라운드, 2020 서머 일부 경기와 결승전, 2020 월즈 선발전, 2021 스프링은 아예 온라인 개최로 팬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경기장에 올 수 없게 되었으나 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이후 돌아올 선수들과 팬을 위하여 컴퓨터·의자를 수시로 교체했다고 한다. 그리고 2021 서머부터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른 관중 입장 방침 변화를 LCK가 수용하면서 부분 유관중 경기로 전환, 팬들은 굳게 닫혀있던 LoL PARK에 다시 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다시 방역 지침이 강화되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다가, 2022 스프링부터 유관중 경기 진행 방침을 밝히며 관중석의 60%를 열고 다시 관중을 받기 시작했고, 서머부터는 방역지침이 대폭 완화되어 코로나19 확산 이전처럼 육성응원을 재개하고 450석 전 좌석을 다시 열었다.
    • 2024 스프링은 사이버테러 사건으로 인해 일부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그 중 일부는 녹화 경기로 진행되었다.

6. 둘러보기

파일:LCK 로고 흰색.svg 역대 LCK 결승전 개최 경기장
2019 서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2020, 2021 스프링
2020 서머
LoL PARK[코로나19]
2021 서머
일산 CJ ENM 스튜디오[코로나19]


[1] 이 건물에 GS건설 본사도 입주해 있다.[2] LCK 첫 경기는 2019년 1월 16일 2019 LCK Spring 1R SKT vs. JAG이다.[3] LCK Arena 기준.[4] 이후 서울 OGN e스타디움은 OGN이 매각 추진과 동시에 폐쇄한 뒤 아프리카TV가 인수하여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이 되었으며, 넥슨 아레나는 SPOTV GAMES가 STATV로 바뀌어 폐국되면서 폐쇄되었다.[5] 아예 좌석을 판매할 때 시야방해석으로 다른 자리보다 더 가격이 싼 자리를 팔 정도였다.[6] 같은 서울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이 4,507석으로 롤파크 관중석의 무려 10배쯤 되는 관중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프로 실내스포츠 경기장 중 가장 수용인원이 적은 용인실내체육관도 1,887석이다.[7] 現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8] 2022년까지는 비인기팀의 경우 당일 취소표나 노쇼가 많았던지라 현장구매가 꽤나 쉽게 가능하긴 했다. 2023년부터는 예매 당일에만 취소가 가능하도록 바뀌어 옛 이야기가 되었다.[9] 번듯한 역사관까지는 없더라도 최소한 경기장 벽에 선수 사진과 간단한 소개 정도는 붙여놓는 곳이 대부분이다.[10] 강릉선/중앙선 KTX를 탑승한 경우, 열차가 청량리 종착이든 서울 종착이든 무조건 청량리에서 갈아타는 것이 시간상 더 유리하다. 청량리에서 서울까지 20분 정도가 추가로 소요되어 시간을 더 잡아먹기 때문.[11] 참고로 LoL PARK가 개장하기 전까지 4대 메이저 리그 중 LCK, 그리고 LMS 단 2개의 리그만이 방음부스 경기장을 운용했고, LMS가 폐지되고 PCS로 통합되면서 남아있는 방음 부스 경기장은 하나도 없다.[12] 하지만 직접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어폰에 헤드셋까지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외부 소음이 들릴래야 들릴 수가 없다고 한다. 게다가 선수들 바로 뒤에 심판이 있기 때문에 눈맵도 불가능하다.[13] 다만 함성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선수들의 증언도 많은 만큼 귀맵이 진짜로 불가능 한지 알 수 없는 상태다.[코로나19] 무관중 개최[코로나19] 무관중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