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방영 코너 순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2024년 11월 17일(1098회)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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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개그콘서트의 코너 및 등장인물별 유행어를 정리한 문서.2. 봉숭아 학당 계열
2.1. 2000년~2002년
- 한라산 김준호
- "이 바닥이 다 그런거 아녜요!!"
- 운동권 학생 박성호
- 전생이 보이는 소녀 김미성
- "선생님~ 떠올라요~ 뭐가 자꾸 떠, 떠, 떠, 떠올라요~"
- 자책하는 학생 김영철
- "OO했는데도요?"
- 이장님 김준호
- "야이놈의 자식아~!"
- 연변총각 강성범
- "오늘은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슴다."
- "저희 연변[5]에서는~"
- "이거이 왔답니다."
- "한 OO년은 묵어야 '아, 저거이 XX하갔구나~' 그럼다."
- "어릴적이었슴다!"
- "저는 XX한 줄 알았슴다, 아~니었슴다! 그것은 YY년 묵은 ZZ가 ~하고 있는 것이었슴다~!!"
2.2. 2003년~2004년
- 옥동자 정종철
- "헤헤헤헤헤헤~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돼야지~!"
- "야라뇨? 제 이름은 옥동자예요~!"(김미화가 야라 그럴 때)
- "너라뇨? 제 이름은 옥동자예요~!"(박미선이 너라 그럴 때)
- "제가요 어제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탤런트 이덕화 아저씨를 만났는데요 아 그분이 글쎄?!."[6]
- 갤러리 정 정형돈
-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 갤러리 정입니다."
- "왜이러~~헣 미닣!" (Wait a minute.)
- 댄서 킴 김기수
- "나, 댄서 킴이에요~"
- "쌤~ 제가 그쪽으로 가겠어요~ 따~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 "쭉쭉! 쭉쭉!"
-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찬 주니어 3세 임혁필
- "천박해 천박해 천박해~"[9]
- "안녕하세요. 영국의 권위있는 귀족, 순수한 혈통. 루이 윌리아~암스 세바스찬 주니어 3세예요."
- "나가 있어!"
- "천한 것들!"
- 빠박로티 윤성호
-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 깜빡이 김진철
- "아~ 깜빡했다!"
- 다중이 박성호
- "다중인격의 선두주자, 다중인격의 새로운 패러다~~~임"
- "에드월~드"
- 자장면 배달원 장동혁
- "짜루 짜루 진짜~루"
-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짜장, 어색해하지 말고 야무지게 드세요~"
- "아유~ 이런 깍~쟁이 같으니라고!"
- 대신맨 조세호
- "대신~맨! 힘든 일 대신하는 우리들의 대신맨! 대신~맨!"
- 히말라야 류담
- "이 시대의 진정한 락커! 산중의 산 히말라야~!"
- 허필버그 허승재
- "까!뜨~"
- 로타리 김 김병만
- "나에겐 요것~이! 있으~니까!"
- 복학생 유세윤
- "야야야야야야, 내 밑으로 다 조용히 햇!"
- "아~이, 선생님께서 또 뭘 모르시는 구나! 이게 바로 최신 유행하는 XX 패션 아닙니까!!"
- "XX하는 정도의 센스!!!"
- "너희들 똑똑히 알아둬."
- "얼마나 따끔따끔거리겠니!"
- "너희들 지금 내가 복학생이라고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 "선생님 똥 칼라 파워!!"
2.3. 2005년~2006년
- 출산드라 김현숙
- "이~ 세상에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먹어라. 네 시작은 삐쩍 꼴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나는 이 세상의 마른 자들을 구원하러 온 뚱뚱교 교주, 다산의 상징, 출산드라~~."
- "자연분만, 모유수유, 자연분만, 모유수유!"
- "먹습니까?!(먹습니다!)."
-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리~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다~"
- 제니퍼 김재욱
- "여러분 하이~ 헬로우~ 안녕~ 21세기를 창조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제니퍼예요~"
- "아티스트 제니퍼랑 함께 하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뾰로롱~♪"
- "누구 마음대로? 제니퍼 마음대로! 뾰로롱~"
- "휘리릭, 뽕! 퓨전~"
- 옹박 조지훈
- "열라 뽕따이~!"
- 전국 1등 유상무
- "아니요~? OO했거든요~"
- 스테파니 박성호
- "선생님,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레미파솔라~"
- "감사합니다, 땡큐."
- 봉써니 신봉선
- 노마진 장동혁
- "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XX에게 YY를 파는 남자~[14] 지하철 2호선의 외로운 벤처 사업가 노마진입니다."
- "하지~만, XX하다는 거!"
- "밑줄 쫙! 별표 하나! 돼지꼬리 땡땡!!"
- 에어로 홍 홍인규
- "원~ 매너 투~ 매너 쓰리매너 홍홍홍!"
- "저, 삐칠 거예요! 홍!"
- 기자 강유미
- "강유미였습니돠!"
- "~을 들어봤습니돠!"
- 아줌마 안일권
- "인생 뭐 있어!"
- 육성회장 신봉선
- "옳지 않아!"
- "어디서 XX질이야~!"
- 터질라 정경미
- "코피 퐝~ 퐝~"
- 동팔이 장동민
- "이거 솔깃한데, 이거?"
2.4. 2008년~2011년
- 허경환
- "XX하고 있는데~!"
- "바~로 이 맛 아입니까~?"
- "자이~자이~ 자식아~"
- "이 자슥이 XX해봐야 아~~! YY구나~ 하면서 ZZ할 거야?"
- "오늘도 내가 봉숭아 학당 살맀다~잉!"
- 박교수 박성광
- "XX하니까~!"
- 노브레이크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민관
- "스타가 되고 싶어?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 여성학자 박지선
-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지향합니다."
- "왜 여자들은 OO 못하게 합니까?"
- "여자들도 OO하게 해 주세요!"
- 연애술사 박지선
- "참~ 쉽죠잉~?"
- "스텝 원 / 투 / 쓰리!!"
- 행복전도사 최효종
- "다들 XX쯤은 하잖아요. XX 아니면 XX 아니잖아요. 그냥 xx지."
-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XX하는 사람들처럼?
- "XX 못 하는 사람들은 쪼~끔 불행한 거예요!~"
- 동혁이 형 장동혁
- "아, 진짜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네~"
- "그래, 세상 누구보다 샤우팅을 사랑하는 쿨한 형, 동혁이 형이야~"
- "아니, OO가 무슨 XX야?"
- "이거 아니잖아~"
- "어때, 쿨하지?"
- 왕년에 조지훈
- "내가 왕년에 어마어마~했었거든~"
- 수위아저씨 안일권
- "XX~ 흐헤헿~"(특정상표를 말하기가 묘할 때)
- "진짜 유명한 XX인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20]
- 심리술사 마스터 최 최효종
- "OO을 딱~~!!"
- 까도남 송영길
- "오늘은 여기까지. 아디오스~"'''
2.5. 2017년~2019년
- 혼자 사는 혼남 박성광
- ~해도 암말도 안해~!
- 삐뚤이 박성광
- ~하지 마!? 그럼 난 더 ~하지!
- mix세진 이세진
- 부쳐핸썹!
- 믹스해봤어요~
- 또또아저씨 김장군
- 누가 만들었또!
- 아까비 장하나
- 내가, 걔가, 따로
- 아까비~
- 복수왕 오기환
- 나한테 왜 그랬어요!
- 복수할거에요~
- 뮤지컬 배우/섹시백 임재백
- 선생님 선생님 티쳐티쳐~(뮤지컬 배우)
- 섹시백!
으앜!(섹시백)
- 문 교장 송준근
- 사람이 먼저다!
- 강력한 남자 강남 장기영
- 남자!
- 를 강력하게 딱!/쫙!
- 강력한 ○○, 강○!
- 대충 살자 개그맨 장기영
- ○○할거 아니잖아요~
- 대충 살자!
- 스나이뻐 장기영
- 이뻐~ 스나이뻐~
- 우엉재 곽범
- 그럴때 있잖아
- ○○한테 필요한 건 ○○2봉지 뿐~
- 프레디 메아리 곽범
- 에오~
- 올~롸잇!
- 한글을 사랑하는 남자 김성원
-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개그콘서트와 한글을 사랑하게 되는 그날까지 바이바이~
-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 애니 손별이
- ○○○ 노! ○○○ 노! ○○○도 절대절대 노노노!
- 얌생이 이재율
- 얌냠냠냠냠~! 내가 바로 얌생얌생! / 숙제 안 한 얌생얌생!
- 국보남 정진하
- 이거 누가 책임질거여~!
2.6. 2023년~2024년
- 백프로&경호레이디 임재백
- "백프로예요 키스"(경호레이디: 키~ 스)
- 김곤대 훈장 김시우
- "이거, 이거, 이거, 문젭니다 문제"
- "~다 그쟈"
3. 종영 코너 유행어
3.1. 1999년~2000년
- 스크림
- 김영철 - "미안합니다~"
- 스승님! 스승님!
- 김미화 - "다들 모였느냐?", "대희 너를 사랑한다~", "이런 싸가지~", "내가 너에게 몹쓸 짓을 하였구나..."
- 김영철 - "OO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디다?"
- 불사파
- 김준호 - "형님~"
- 심현섭 - "그런 게 있어~"
- 여자 대 여자
- 강남영 -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허허허, 나니까!"
3.2. 2001년
- 박성호의 뮤직토크
- 박성호 - "오빠~ 만세!"
- 엽기스런 그녀
- 황승환 - "자, 자, 자기야~!", "이케요?", "훌쩍, 훌쩍, 삐짐!"
- 김준호, 이태식 - "귀엽지, 반했지, 사랑 사랑 사랑스럽지~"
- 환장하겠네
- 강성범, 김준호 - "오늘은~ OO 이야기를 할거야~", "이러고 앉았으니 이거, 환장하겠네~ 아이구야!"
3.3. 2002년
- 700 오! 병팔이
- 김대희 - "700, 오! 병팔이"
- 이병진 - "와우!", "XX 서비스는 1번, YY 서비스는 2번, ZZ 서비스는 3번을 눌러주십시오.", "네, OO을 선택하셨습니다."
- 바보삼대
- 김대희 & 이태식 - "아버지!/왜 그러냐?/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는 왜 바보가 됐습니까?/합!"
- 연인들
- "왜 XX가 XX인줄 아나? YY면 이상하잖아."
- 집에서 사제끼기
- 김지선, 강성범 - "농담도~ 잘 하십니다~"
- 우격다짐
- 이정수 - "내가 누구~게?", "나는! 개그콘서트의 히든카드! 이정수야.", "내 개그는 XX야, YY지.", "웃기지? 웃기잖아?",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
3.4. 2003년
- 유치개그
- 정형돈 - "오우~ 이런~ 이런~ 이런~"
- 김지혜, 정형돈 - "(짝!) 뜨아~"
- 9시 언저리뉴스
- 장웅, 김지선 - "아, 예~"
- 타이즈와 쫄쫄이
- 김진철 - "띠~리띠리~"
- 미션임파서블
- 최국, 윤성호 - "실패다. 원인은..."
- 걸인의 추억
- 김시덕 - "향숙이?"
- 식신 김도마
- 김상태 - "다~ 필요 없습니다!", "농↘담↑입니다!"
3.5. 2004년
- 김병만의 역사스페셜
- 김병만 - "뭐하는 놈이야, 이거?"
3.6. 2005년
- 우리 사이에
- 변승윤 - "에헤~ 넣어둬~넣어둬~"
- 공포의 외인구단
- 이수근 - "뜨쉬!", "느낌이 이상해, 전혀 XX하지가 않아."
- 누구?
- 김시덕, 이수근, 변기수 - "누구...?"
- 괜찮은 명훈이
- 홍경준 - "나 지금 누구랑 얘기하니?"
3.7. 2006년
- 현대생활백수
- 고혜성 - "일구야! 형이야!!", "일구야! 형이 하는 말 오해하지 말구 들어!? XX가 YY에 안 되겠니??",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
- 범죄의 재구성
- 황현희 - "조사하면 다 나와.", "넌 XX로 밝혀졌어, 구속시켜!!", "XX 계속 나와!", "조용,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해.", "재연해봐.", "니 말에 책임질 수 있어!? 그렇다면 수사는 원점으로~", "미안.", "그래서 니가 대단하다는 거야."
- 노우진 - "넌 밀폐된 공간 안에 있어.", "걸려~ 들었어.", "우린 너에 대해 다 알고 있어! 너 XX하면 YY하지?"
- 이상구 - "이거 한방에 훅 간다! 레드 썬!"
- 사랑의 카운슬러
- 유세윤 - "안녕하세요? 사랑의 카운슬러, 유세윤이에요! 오늘은 과연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주실 거죠, 강유미 씨?"
- 강유미 - "짖궂군요!"
- 패션 7080
- 오지헌, 박휘순 - "X! X! X! X! 요즘 누가 강남 압구정에서 XX하고 다니니~ 이런 거 압구정 느낌~ 아니야~!", "요즘 압구정 트렌드~ XXX 아니니~!!!", "이 정도는 입어줘야 OO에서 XX을 할 수 있는 거 아니니~", "기분 좋다고 막 상경하지 말고! 느낌 갖고, 호흡 갖고, 필 충만할 때! 그때 상경하란 말이야!", "굿, 굿, 굿, 베리 굿~", "여기가 어디니? 압! 구! 정! 동! 지나가는 사람들을 봐!"
- 호구와 울봉이
- 김준호, 박성호 - "김창식씨?"
- 마빡이
- 정종철 - "내가 누군지 알어? 골목대장 마빡이! 골목대장 마빡이를 뭘로 보~고!"
- 김시덕 - "마빡~아!"
- 박준형 - "안녕하십니까? 여유로운 삶, 정확한 발음, 절대로 숨을 헐떡거리지 않는 갈빡입니다."
- 착한 녀석들
- 이종훈 - "음므흐하하하하하~"
3.8. 2007년
- 대화가 필요해
- 김대희 - "밥 묵자.", "으이?"
- 신봉선 - "뭐라 쳐 씨부리 쌌노?"
- 불청객들
- 정종철 - "영화 찍는가봐 영화~", "하!"
- 김병만 - "구경만 할게 구경만~"
- 같기道
- 김준호 - "이건 XX도 아니고 YY도 아니여~"
-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 김원효 - "어때, 땡기지? 입질이 슬~슬 오나?"
- 지역광고
- 최효종, 정범균 - "정말이에요~ XX했는데 YY하더라니까요!"
- 정범균 - "아이쿠~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집중토론
- 박영진 -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 송준근 - "김덕배입니다~"
- 키컸으면
- 이수근, 정명훈 - "키, 키, 키, 키! 커, 커, 커, 커! 키컸으면, 키컸으면, 키컸으면!", "XX해도 160!"
- 헬스보이
-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헬스 타임!", "우리는~ 헬스! 보이! 불가능은 없다!"
3.9. 2008년
-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
- 송준근 - "아 쥬우우우우운나~", "쌈 싸먹어!~", "쌈 싸줘!~", Would You Please 닥.쳐.줄.래~?!", Would You Please 꺼.져.줄.래~?!", Would You Please 기.억.해.줄.래~?!", Would You Please 돌.아.와.줄.래~?!", "인~인~인~ 사람 인(人)"
- 닥터피쉬
- 유세윤, 양상국 - "우리가 누구?/닥! 터! 피쉬!/우리가! 누구!/닥! 터! 피쉬!"
- 유세윤, 이종훈 -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 우라우라우라우라 예~!"
- 너무 좋아
- 김경아 - "(경아!) 아우~부끄러워~ (경아!) 아우~화끈거려~ (경아!) 아우~나 너~무 좋아~"
- 많이컸네 황회장
- 황현희 -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그거 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
- 황현희 - "됐습니다!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 뜬금뉴스
- 안상태 - "난, XX했고! YY했을 뿐이고!"
- 할매가 뿔났다
- 유세윤 - "할머니, 뭐 하시는 거예요, XX하는 사람한테!"
- 장동민 -
"됐어, 이 새끼야..."
- 변수무당
- 변기수 - "보자보자보자보자 옆으로 보자 우로 보자 위로 보자 아래로 보자 자꾸 보자 계속 보자 자꾸 꼴아보면 두고보자"
3.10. 2009년
- 씁쓸한 인생
- 김준호 - "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유상무상무"
- 유상무 - "뭐야 이 자식아!"
3.11. 2010년
-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 박성광 - "국가가 나에게 해준 게 뭐가 있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 변기수 - "어~ 어~ 그러는 거 아냐~"
3.12. 2011년
- 그땐 그랬지
- 김재욱, 이상호 - "몰라~ 그땐 그랬지!"
- 꽃미남 수사대
- 이광섭, 김대성 - "와~ 끝장 난다!"
- 박성호, 김원효, 이광섭, 김대성 - "우리는 쏘 쿨~(이광섭) 쏘 핫~(김대성) 쏘 섹시~(김원효) 쏘 인크레더블~(박성호) 꽃미남~ 아, 수사대~"
- 생활의 발견
- 신보라 & 송준근 - "우리 헤어지자./그런 얘길 무슨 OOO에서 하니?/지금 장소가 중요해?"
- 김기리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서울메이트
- 양상국 - "정남이 니가 많이 늦었네↗?", "확 마 주디를 쭉~ 차삐까?"
- 허경환 - "오래 기다렸니↗?", "서울말은 끝만 올리면 되는 거 아니니↗?"
- 감사합니다
- 정태호, 송병철, 이상훈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패션 No.5
- 박나래, 장도연, 허안나 - "스똬~일"
- 최종병기 그녀
- 김희원 - "나 이런 거, 못~해~"
- 김태원 - "안 하는 게 낫겠다!"
3.13. 2012년
- 위대한 유산(개그콘서트)
- 황현희 - "XX 다 어디 갔어? 어디 갔어?"
- 용감한 녀석들
- 정태호, 박성광, 신보라 -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포기 대신 죽기 살기로! 우리가 바로! 용감한 녀석들!"
- 정태호 - "우리의 용감함을 보여주지!"
- 박성광 - "아하~ 아하~", "힙푸압~!"
- 무섭지 아니한가
- 서남용 - "이거 뭐지? 어어어~ 이거 뭐지?"
- 희극 여배우들
- 출연자들 - "저는 OO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 XX은 누굴 위한 XX이란 말입니까~!"
3.14. 2013년
- 현대레알사전
- 박영진, 이희경 - "XX하는 거~"
- 신사동 노랭이
- 송준근 - "Break it down~", "노래 나왔어."
-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 정승환 - "너 되게 낯설다~", "빠이짜이찌엔", "요~물! 요물! 오빠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요~물!"
- 시청률의 제왕
- 박성광 - "내가 바로 시청률의 제왕, 박 대표야~", "넣어~넣어~"
- 류근지 - "괄호 열고~ 괄호 닫고~"
- 편하게 있어
- 김준현 - "편하게 있어.", "금~방 갔다 올게.", "너해~", "아주 센~스쟁이야~", "누가 내가 먹고 싶대? 병철이가 먹고 싶다 잖아, 병철이가!"
- 이종훈 - "누가 왔어~?", "빙칠이~?"
- 놈놈놈
- 김기리 - "네[32] 여자친구잖아~"
- 복현규 - "필근아! 여잔, 그렇다?", "소미 씨의 XX을 위해서~"
- 유인석 - "너가 XX을 안 가져올 줄은 몰랐어, 필근아."
- 3인 공통- "필근아~"
- 로비스트
- 박지선 - "누나 왔쪄~", "OO에 줘~", "왜 이래~ 왜 이래~"
3.15. 2014년
- 취해서 온 그대
- 김대성 - "리차~드 킴이에요!", "주세요!", "아이고~ 친절하셔라~"
- 이희경 - "으헝~ 뭐예요?"
- 큰 세계
- 유민상 - "먹기 딱 좋은 날씨네"
- 김준현 - "날씬해 빠져가지고 말이야", "살이 있네!"
- 닭치高
-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 "닭치고~~!/네네네넨네네~"
- 안소미 - "빨리빨리~ 빨리빨리~ 시간이 없어요~"
3.16. 2015년
- 명인본색
- 이상구 : "아가리또 고자이마스~", "스마미셍"
- 이현정 - "몸이 약해쏘~"
- 알포인트
- 정명훈 - "아아아... 그 뭐지?"
- 윤한민 : "죽는건가~"
- 나는 킬러다
- 킬러들 - "실패다..."
- 말해 Yes or No
- 출연진 모두 - "○○ 한적 있어? 없어?", "말해! Yes or No"
- 핵존심
- 양선일 -
"야, 나 싸움 잘해~! 플라잉니킥!플라잉니킥!" - 김기열 - ''이겁니다 남자의 ○존심''
3.17. 2016년
- 1대1
- 이세진 - "장난 나랑 지금하냐?",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지", "풀어야지 어깨 풀어야지"
- 이상훈 - ''무조건 이상훈이야아~~, "그러니까 기호 0번 이상훈을 국회로 보내달라 이겁니다!", "와하!''
- 정윤호 : "푸악~! 모르겠어요! 여긴 안 나와있었는데..."
- 상남자들
3.18. 2017년
- 연기돌
- 오나미 - 안녕하세요? 할리우드 배우 나미 오에요. 오~ , This is the hollywood!, 이러면 남자들이 환장↓ 해! 좋아 죽↓ 어! ~↓나보고 ~하다고 해↑ , 연기 보여드릴게요. → 아니요., 음,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신이네.
- 김회경 - 안녕하세요? 신인배우 김회경입니다., ~라는 설정을 줘봤습니다.
- 이세진 - 안녕하세요? 악역전문배우, 사영수입니다., 제가 너무 악역만 맡다보니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왜? 짜릿하잖아!~
- 이수지 - 연기에 ~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는 것이야 말로 연기의... 증신., 연기는!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연기의 혼을 담아!, ~를 담백하게 담았을뿐., 그렇다면 나는! 하나의 ~일 뿐입니다.
서태훈 - 탈락입니다.
3.19. 2018년
- 잠깐만 홈쇼핑
- 이문재 - "그래서 놀랍다는 거에요!", "지금까지 유민상의 ○○○이었습니다!"
- 유민상 - "○○이라고! 아이고!"
- 비둘기 마술단
- 권재관 - "휘리릭 뽕~!"
- 이성동, 배정근 - "박수~!"
3.20. 2019년
3.21. 2023년
[1] 씁쓸한 인생의 유상무가 자주 했던 대사이기도 하다.[2] 해당 구호는 주로 남대협이 사용했고 남대협의 주류는 전남대였다. 따라서 링크가 전남대로 가있는 것. 2000년대의 지금에도 간혹 전남대에서 들리는 말이기도 하다.[3] 강원도 출신 아줌마.[4] 심현섭이 곧바로 그대로 따라한다.[5] 잘 들으면 '련변'이라고 들린다. 연변의 연은 한자로 延이어서 두음법칙과는 무관하다. 실제 연변 사람들도 '연변'이라고 발음한다.[6] 예 : 이덕화, 앙드레 김, 구마적 등등[7] 영어 개그하는 아줌마 시절.[8] 이쪽은 MBC 코미디하우스 - 3자토론의 배칠수가 더 많이 활용했다.[9] 가끔 '불결해', '썰렁해' 라고 할때도 있다. 특히 아이스맨 다음 순서일때.[10] 주로 식자재가 나온다.[11] 나중부터는 사용하지 않는다.[12] 회가 거듭될 수록 1억원씩 올라가다가 77억원까지 올라갔다.[13] 원래 이름은 '신지나'였다가 봉써니로 바뀌었다.[14]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조합이 나온다. 예를 들면,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을 판다던가, 구준엽에게 헤어젤을 판다던가.[15] 왕비호가 하차한 이후 이 대사는 사라졌다.[16] 이수근의 은사 시절 유행어.[17] X파일 요원 시절 유행어.[18] 어디선가 실제로 제명을 당해본 사람은 마음 편히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 대사는 아니라 삭제됐다.[19] XX에는 결혼과 관련된 것이 들어간다. 즉, 재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ex: 부케 한 번 더 던질 수 있습니다. 웨딩카 한 번 더 탈 수 있습니다.)[20] 광고/유행어 항목의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의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의 패러디.[21] 스스로 부르는 등장브금이기도 하다.[22] 원피스 더빙본(KBS판)에 강수진성우가 이 유행어를 치기도 했다.[23] 이정수, 조수원, 김병만, 엄경천.[24] 나중에 봉숭아 학당에서도 사용했다.[25] 초창기에는 청둥오리였으나 나중에 북경오리로 바뀌었다.[26] 영웅담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까고 보면 맹수가 아니라 오리 한마리 때려잡고 떡볶이를 필사적으로 씹어먹고, 버스에서 힘차게 내린게 전부(...)라는 개그.[27] 초창기에는 'YY'에 해당하는 대사(대책)가 없었다.[28] 취소선 그어진 부분은 언젠가부터 없어졌다.[29] 방영할때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좀비.(...)[30] 이후 정경미가 장남 이승윤에게 변형해서 사용한다. 아들 아니야 넌 좀 징그러워[31] 잘 들어 보면 '사'의 ㅅ 발음이 'θ' 비슷하게도 들린다. 나쁜 thㅏ람~ 나쁜 thㅏ람~[32] 여기서 발음은 '내'와 '네'의 중간 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