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5 08:14:29

집으로(개그콘서트)



1. 개요2. 등장인물
2.1. 고정
2.1.1. 할머니 - 김준호2.1.2. 손자 - 홍인규2.1.3. 바보 대구 - 김대희2.1.4. 바보 빡구 - 윤성호2.1.5. 삼촌 - 김재욱
2.2. 기타 등장인물2.3. 게스트

1. 개요

2004년 7월 4일부터 2006년 9월 10일까지 방영한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동명의 영화 집으로...의 컨셉을 따왔다. 코너 BGM김광민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할머니(김준호)와 같이 사는 인규(홍인규)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너다. 초기 방영분에서는 할머니와 인규 둘이서 하다가 2004년 9월에 바보 대구(김대희)가 나와서 같이 개그를 하고, 2005년 11월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빡구(윤성호)가 등장했다. 배경은 마당 평상으로 고정됐다.

봉숭아 학당을 제외하면 대화가 필요해보다 더 길었던 개그 콘서트 역대 최장수 코너였다가(약 115회 방영했다.) 2010년 3월 14일을 기점으로 달인에게 최장수 코너 타이틀을 빼앗겨 2위가 되었다. 이 때 노우진"집으로는 이제 집으로…"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보였다.[1]

여름에는 이렇게 항상 납량특집 컨셉으로 방영했다. 주로 허무개그 형식이었고[2] 귀신 캐릭터가 매회 등장했으며 바닥에는 연무를 깔았다. 당시에는 방송가에 출연이 없었던 강승희[3]가 처음 등장했다. 강주희 역시도 이 코너를 통해 개콘에 복귀했다. 해당 방영분.

이후의 코너들인 사랑이 팍팍, 할매가 뿔났다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코너.

샘 해밍턴도 이 코너에 출연해서 처음엔 영어로 그럴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뜬금없이 빡구처럼 '하지 마!!!'를 외치다가 할머니한테 얻어맞은 적이 있다.

겉으로 보면 인규네가 가난하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인규가 설날에 랍스타 먹는 게 지겹다고 하질 않나[4], 집에 벽걸이 TV가 있거나 할머니가 옷 살 돈 없다면서 비싼 드레스를 바느질하고, 독일 월드컵 특집 땐 독일로 직접 가서 월드컵 구경간다고 한다. 심지어 카메라 감독이 휴먼 다큐멘터리 찍겠다고 하자 비디오 초짜라면서 할머니가 직접 연출을 담당한다.

가끔 코끼리카트라이더, 우물안에서 바가지를 들고 있는 무언가(…) 등, 뜬금없는 게 지나간다. 타 코너에 비해 광고 패러디를 자주 했기 때문에 보다보면 저게 왜 웃긴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2006년 4월 16일 방송분에서 봉숭아 학당 대신 엔딩 코너로 방영되었다.

2006년 9월 10일 방송분에서 홍인규가 장가를 간다는 설정[5]으로 종영되었다.

개콘의 리즈 시절을 장식한 인기 코너 중 하나로써 종영 이후에도 한 번 이상은 스페셜 방송을 할 법도 한 코너였지만, 안타깝게도 코너가 막을 내린 후에는 개그콘서트가 종영될 때 까지 특집 때 단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하였다. 아마도 특집 때마다 출연진 한 두명씩은 모종의 사유로 섭외할 수 없는 상황인 이유가 컸던 모양이다. 개콘 마지막 녹화 당시 출연한 멤버는 김대희 밖에 없었다.

출연진들의 사정 때문에 다시는 재현되지는 못했고[6], 윤성호 혼자 할매가 뿔났다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빡구 캐릭터를 선보였다.[7] 여기서 밝혀진 바로는 모두 김준호네 가족이 이사간 뒤 장동민의 가족이 새로히 들어왔다는 설정이고, 홀로 남겨진 빡구가 할머니와 인규를 찾으러 왔다.

2. 등장인물

2.1. 고정

2.1.1. 할머니 - 김준호

인규와 같이 사는 할머니. 본명은 김준순으로, 혼자서 인규를 돌보고 있다. 처음에는 동명의 영화의 할머니처럼 말을 못 해 인규가 원하는 걸 제대로 이해 못 해 엉뚱한 걸 해 주다가 인규가 화를 내면 결국 본인도 더는 참다 못해 "그냥 처먹어!!!", "이런 XXX를 봤나!", "니가 YYY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겠어!"하는 반전을 보였다.[8]

코너가 진행되면서 제대로 말하게 되었고, 폭력적인 면도 추가되어 대구와 빡구, 기타 조연들이 바보짓을 하면 마구 팬다. 인규와 함께 짜고 사기를 친 적이 있으며 마지막에 항상 힘든 일을 하거나 아파보이면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당시 히트친 여자 연예인을 패러디한다.[9]

여담으로, 비범한 학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버드대 무용과 출신이다.

2.1.2. 손자 - 홍인규

부모 없이 할머니와 같이 살며, 춤을 잘 춘다.[10] 옴니버스 코너이다 보니 엄마에 대한 설정이 이미 죽었거나 인규를 버리고 서울로 갔다는 등 오락가락한데, 대체적으로 전자가 더 많다. 2004년 초기에는 공채 코미디언[11]최정화[12]가 엄마로 나왔고, 2005년 5월 8일 방영분에는 전원주가 엄마로 특별히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2006년 4월 9일에는 강유미가 엄마로 목소리만 출연하였다. 가끔 할머니를 디스하기도... 아역 연기가 매우 호평받아서 개그를 쳤는데, 다들 웃지 않고 귀여워한 적도 있다.

삼촌 역의 김재욱이 실제 나이로는 1살 형이지만, 기수로는 1기수 후배[13]라 가끔씩 유머로 갈구는 장면이 나온다. 눈을 부릅뜨고 "몇 기야?" 하는 장면은 평소 홍인규에게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지만... 문제는 김준호에게도 했다가 깨졌다는 거다. 몇 기야? 김준호 : 14기다 이놈아!

2.1.3. 바보 대구 - 김대희

2004년 9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출연한 바보 컨셉의 등장인물. 슬퍼질 때 뒤에서 쇼를 하는 경우가 있다.

기막힌 외출 시즌 4 당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름이 대구라서 대구시민들의 항의가 좀 있었기에 코너를 하차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14] 중간 방영분에서 정신이 돌아왔으나 한 번 넘어지는 바람에 다시 퇴행했다. 이 때 할머니가 쟁반으로 머리를 후려칠 때마다 바보와 정상인을 오가다가 결국 할머니의 사자후를 듣고 쫓겨갔다.[15]

2005년 11월 6일 방영분에서 정신이 다시 돌아와 봉숭아 학당 선생님으로 취직했다는 설정으로 하차했으며, 이후로도 간간이 등장했다.[16] 이 때 홍인규가 '나 코너 이거밖에 없는데?'라며 당황하자 빡구를 소개했다.

2.1.4. 바보 빡구 - 윤성호

2005년 11월부터 마지막까지 출연한 바보. "하지마! 하지마!"[17]를 외치면서 뜬금없이 일을 막아버린다. 심지어 옷걸이로 만든 에게 물렸을 때 "죽지마!!"를 외치고 살았다. 참고로, 바보여도 상식이 어느 정도 있는 대구와는 달리 완전 바보여서[18] 할머니와 인규에게 자주 이용당한다. 발음이 대구보다 어눌해서 가끔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영악한 면도 있어서 할머니가 세벳돈을 안 주려는 걸 "주세요!!!"하며 넙죽 받고, 돈을 훔쳤다는 의심을 받아 가방을 뒤졌는데 과자만 나와 같이 나눠먹자고 봉지를 뜯었는데 봉지 속에 돈이 있었다. 한때 광순이(안영미)라는 부잣집 아가씨+바보 여친이 있었는데 안영미의 경호원들이 둘 사이를 갈라놓자 바보 빡구는 때마침 흘러 나오는 god거짓말가지마!!!, 떠나지마!!!라고 외쳤다.

2012년 9월 이후부터 무한도전에서 떠오르는 노홍철역변 캐릭터가 됐다. 근데 이때 하는 동작은 바보 대구.

다리가 이쁜 걸로 유명했다. 2006년 4월 23일에 한 이쁜 여자가 할머니네 집에 들어가는 걸 봤다고 했던 삼촌 김재욱의 이야기를 듣고 김준호가 옆에 널려있던 이불을 걷었는데, 거기서 여자 빰치게 가늘고 이쁜 다리(...)가 나와 환호성을 자아냈지만, 알고보니 윤성호의 다리였다. 충공깽. 참고로 그 방송이 나간 후에 개그콘서트 인터넷 게시판이랑 포털사이트에 난리가 났고, 심지어 한 연예기자는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은 윤성호의 사진과 함께 기사를 올려 주목을 받았었다. 방송의 파장이 매우 커서, 바로 다음 방송이었던 2006년 4월 30일에는 2명의 모델들과 함께 나와 누구의 다리가 진짜 빡구의 다리일지 고르는 장면이 나와 또 한 번 충격과 웃음을 자아냈다. 참고로 윤성호는 이 캐릭터를 하기 이전에도 집으로에서 단역으로 많이 등장하긴 했다.

2.1.5. 삼촌 - 김재욱

2006년 1월부터 5월까지 등장했다. 하는 일도 없이 빈둥빈둥 놀기나 하는 삼촌. 처음 등장했을 때 합성 사진으로 돈 다 날렸다거나 가끔 보이는 여성스러운 언행을 보면 당시 봉숭아 학당의 제니퍼와 동일 인물인 듯. 후반부에는 비중이 점점 줄어들면서 여름에 하차. 여담으로 할머니가 인규의 삼촌이 아니라고 얘기하자 인규는 아빠냐고 묻지만 할머니는 이모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왔다. 봉숭아 학당의 제니퍼가 옥장군이나 경비에게 놀림받은 이유 덕분인 듯.

처음에는 할머니의 돈을 훔쳐서 노름을 하려는 등의 악역이었으나. 설날 특집편부터는 거의 선역으로 등장하였다.

2.2. 기타 등장인물

  • 각종 단역 - 윤성호
    빡구역을 맡기 이전에. 납량특집 시즌부터 2005년 10월까지는 단역으로 자주 등장했는데. 납량특집 때는 군인[19], 순경[20], 택시기사[21], 퇴마사[22], 우체부[23], 최정화의 남편[24], 콩국수 배달원[25], 아이 아빠[26] 등으로 등장했다. 납량특집이 끝나고는. 손이 발이고 발이 손인 사람으로 등장했다. 2005.10.9일에는 소 탈을 쓰고 나왔다. 2005년 10.30일에는 대구의 과거 친구로 등장했으며, 해피투게더 프렌즈를 패러디했다.
  • 인규 엄마, 과부, 귀신 등(최정화)
    초반엔 하늘나라로 간 천사 엄마로 등장하다가 하차했다. 이후 납량 특집에선 인규 엄마 역이지만 귀신으로 재등장한다. 다른 회차에선 윤경화 선생님의 혼령 역.[27] 지나가는 과객 역인 윤성호의 아내로 나왔다. 결혼한 지 10일 만에 과부가 되었다는 설정이다.[28] 그리고 납량특집 후반에는 냉장고 귀신 역으로 두 번 출연했는데. 또다른 한번은 납량특집의 마지막회라 대구에게 "납량특집 끝났다고, 가을이라고!"소릴 들었다.
  • 인규의 담임선생님 - 윤경화(2005 납량특집), 강주희/강승희(2006 납량특집)
    전자는 사실 귀신이었다는 설정이었으며(다만 귀신일때의 모습은 최정화가 했다), 후자는 쌍둥이 선생님이었다. 뒤이어 빡구가 여장을 하고 나오는데 금방 들통났다. 또한 강주희, 강승희는 그 다음 회차에서는 "너희들이 날 고자질해?! 가만두지 않을거야!" 하는 쌍둥이 귀신으로 등장하였다.[29]
  • 동네 어린이들(윤성호, 안영미, 노우진)
    인규와 똑닮은 동생 경식이와 같이 놀았던 어린이들로, 경식이를 찾으러 인규네 집에 왔지만 경식이는 이미 5년 전에 교통사고로 죽었던(!) 아이였다!! 그런데 얘들은 그럼 우리끼리 놀아야지~하며 가버린다(...)
  • 커플(유상무, 김지민)
    2006.7.2 납량특집에 나온 커플. 2005년 때는 윤성호, 안영미가 나왔었고, 2006년 6월 11일에는 남자친구 역이 황현희이고 여자친구 역은 김지민 그대로이다. 실제로 유상무와 김지민은 '연인'이라는 코너에서 궁합을 맞춘 적이 있다.
  • 저승사자 - 김시덕, 이종훈[30], 이상호, 이상민, 이동윤 등등
    2006년 월드컵 특집, 2006년 안동 특집, 2006년 납량특집 마지막회에서 등장. 할머니에게 "같이 좀 가셔야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독일 월드컵을 응원하러 가거나, 나이트에 춤추러 가거나 하는 등 내용이다. 8.27에 이동윤, 이종훈으로 둘이 나왔을땐 할머니가 빡구에게 아무도 집에 들여보내지 말랬지! 라고 했다.
  • 각종 귀신 역 - 김병만
    2005년 납량특집에서는 이수근과 우물 안에서 고스톱을 치는 귀신 역, 2006년에는 강시, 드라큐라, 미이라 등으로 분장하고 등장했었다. 2005년 8월 14일에는 유민상도 귀신 역할로 등장한 적이 있는데. TV에 끼어서 인규에게 돼지귀신이라고 놀림당했다.
  • 인규 엄마(최정화, 전원주, 강유미(off))
    원래 인규 엄마 역은 최정화였지만 2005년 5월 8일 방영분에서 전원주가 대신 나왔다. 천사로 나온 전원주를 본 인규 반응을 보면 평소에 김준호가 인규 엄마는 키 크고 예쁘다고 거짓말을 했던 모양... 시어머니에게 아들을 키워줘서 고맙다며 장독 안에 5000만 원 적금 통장이 있다고 했지만 사실은...[스포일러], 납량특집에는 귀신 컨셉으로 돌아가신 엄마라는 설정으로 등장했는데 이때도 최정화가 맡았고. 2006년 4월에는 강유미가 인규의 엄마 역을 맡았는데 목소리로만 출연해. 인형으로 환생했다는 설정으로 등장했다. 빡구가 발로 인형을 객석으로 차내자. "인규야~!!!" 하고 엔딩.
  • 강도, 범죄의 재구성과 같은 캐릭터, 민박집 손님(황현희)
    2005년 9월 11일에는 강도로 등장했으며, 할머니, 인규, 대구를 위협했고. 총으로 할머니를 쏜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그 총소리는 꿩 잡는 소리였고. 사실 그 총은 총모양 라이터였다. 강도짓을 하려다가 갑자기 착해졌다.

    2006년 1월과 월드컵 특집에는 범죄의 재구성때와 같은 캐릭터로 등장했으며, 2006년 6월 11일 납량특집 2기 1회에는 김지민과 함께 민박집을 이용하려는 손님으로 등장했다.
  • 꿩 사냥꾼(곽한구)
    2005년 9월 11일에 등장했으며. 당시 봉숭아학당에서 하던 동막골에 사는 한구 역할을 할때의 말투를 썼다.
    "꿩이 총 맞으면 마이아파~"라고 하고 들어갔다.
  • 외국인 바보(샘 해밍턴)
    빡구를 해외로 입양보내는줄 알았으나. 사실 미국에서 온 바보였다는 설정.
  • 광순이(안영미)
    빡구의 여자친구이며, 빡구처럼 바보임에도 꽤 잘 사는 집 출신인 듯. 경호원(김시덕, 김대범)과 같이 나왔다.

    경호원들이 광순이를 끌고 가려고 하자 빡구가 경호원들과 싸우다 실수로 안영미도 쳐서 헤어진 듯.
  • 신봉선
    김재욱의 애인이며, 1월 29일에만 나온 단역이다. 성격이 더럽다. 김재욱의 앞에서는 할머니에게 잘 해주는척 하다가. 안 볼때는 전을 부칠때 "어머,, 기름냄새.. 짜증 지대로다!" 라고 하기도... 이후에 이중적인 태도 때문에 할머니가 헤어지라 해서 할머니를 밀치는데 빡구가 처음엔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냐.. 하지 마라!!"하면서 혼내다가 나중엔 사귀자고 하면서 엔딩.

2.3. 게스트

  • 춘자 - 객석에 앉아 있었다가 잠깐 올라왔다.
  • 여운계 - 당시 신혼여행 간 김준호를 대신해 할머니 역할로 출연했다.[32] 이효리의 신곡 겟타 복장을 하고 춤추기까지 했다.


[1] 정확히 이 언급은 달인 118회인 평균대의 달인 편에서 언급되었다.[2] 한 번은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귀신 사진을 가져왔더니 바로 구겨버렸다.[3] 공채 18기 강주희쌍둥이 동생이며, 현재는 언니랑 함께 트로트 가수로 활동. 참고로 강승희는 공채도 특채도 아니다.[4] 할머니가 내일은 간장에 밥비벼 준다고 하니까 좋아한다.[5] 실제로 홍인규는 이 무렵에 결혼했다.[6] 김준호는 도박으로 인해 방송을 못 나오고 있었고, 홍인규는 당시 군복무 중이였다.[7] 이때 할아버지(유상무)가 손자는 군대에 갔다고 했으며, 할머니에 대해서 말할 때는 도중에 빡구가 "하지마!"라고 외쳤다.[8] 이 유행어는 2005년 2월 20일까지 사용되었으며 김준호의 라는 고함소리 부분에서 홍인규가 놀라 살짝 뛴다.[9] 예로 이효리의 Get Ya,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전혜빈 등. 납량특집에서는 전지현을 따라했다.[10] 실제로 홍인규는 비보이 출신이다.[11] 홍인규와는 19기 동기.[12]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13] 김재욱은 20기, 홍인규는 19기.[14] 비슷한 시기에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는 문원종정일진목포시의 건달 역할로 나오는 목포는 항구다를 맡았지만, 목포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코너명을) 폼생폼사로 바꿨다.[15] 당시 정신이 돌아와 연변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한 번 퇴행한 이후로는 머리를 맞을 때마다 "연변에서..."/"밥 줘!"를 번갈아 연발하다가 김준호가 "이 염병할 놈아!"라고 꾸짖자 도망갔다.[16] 김준호가 신혼여행 간 회차에선 원래 대구로 복귀해 드디어 빡구와 마주쳤다(!)[17] 하이마 로 들린다.[18] 빡구가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할머니와 인규가 대구보다 더한 바보라고 말할 정도.[19] 납량특집 마지막회에도 군인 역으로 등장했는데. 고구마 밭을 찾았다.[20] 통칭 빠순경. 윤경화 선생님이 귀신이었다고 얘기한다.[21] 인규의 어머니에게 택시비를 달라고 했다.[22] 통칭 빠박사.[23] 통칭 빠체부. 마지막에 할머니에게 고백한다.[24] 사실은 귀신이었다.[25] 처음에는 콩국수에 피가 묻었다고 악역인줄 알았으나, 쫄면을 잘못 가지고 온것이었다.[26] 콩국수 편에서는 1인 2역을 했었는데. 귀신(최정화)를 나이트에서 꼬신 새엄마라고 했고, 8월 28일엔 귀신 분장의 정명훈에게 "명훈이 들어가"라고 했다.[27] 윤성호가 윤경화 선생님이 사실 귀신이었다는 대목에서 등장했는데. 대구의 바바리맨 행동을 보고 놀라 자빠진다. 헌데 이 역할은 최정화가 맡았다.[28] 그 말 이후 윤성호가 악역 목소리로 "실례합니다~ 지나가는 과객이온데..!"하고 놀래키자 할머니에게 쟁반을 맞고 들어간다.[29] 이 회차에선 이상호 이상민도 나왔고, 뒤이어서 빡구와 오랜만에 나온 고혜성이 "가만두면 안되겠니"라고 해서 들통났다.[30] 8월 20일에는 드라큐라 역이었고, 착한 녀석들 웃음소리를 썼다.[스포일러] 뻥이야!![32] 이때 인규와 빡구가 개콘에서 어떤 코너를 가장 좋아하냐고 묻자 여운계는 어떤 여자가 나와 따라와~라고 하는 코너가 제일 좋다고 다른 방송국 프로그램을 언급하자 빡구가 더 이상 말하지 말라며 말을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