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6 02:04:56

후속작 떡밥


1. 개요2. 떡밥만 던지고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 작품
2.1. 드라마, 시트콤2.2. 영화2.3. 애니메이션2.4. 만화2.5. 게임

1. 개요

특정 미디어 작품이 해당 시즌, 편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던지는 떡밥의 한 종류. 대부분의 경우 해당 작품의 팬들에게 '오오 이 뒤에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진다니, 기대된다!'는 반응을 남겨줌으로서 차기작이 나올 때까지 팬들이 그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효과를 노리고 살포된다.

소설 등의 문학작품에서도 물론 존재하지만, 글로 보는 작품의 특성상 독자가 상상할 여지를 남겨주는 특성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 탓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영화, 애니메이션, 시즌제 드라마 같은 영상물에서 자주 사용되고 언급되며, 여파도 큰 편이다.

영화나 게임은 주로 엔딩 크레딧이 끝난 다음 나오는 보너스 영상으로 후속작 떡밥을 뿌리곤 한다.

어찌 보면 열린 결말과 상당히 연결점이 많은 개념인데, 일단 장점인 구매자들의 흥미를 돋워서 계속 해당 작품에 관심을 갖게 한다는 점부터가 그렇다. 그것이 힘입어 후속작이 나왔을 때도 일정 이상의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며, 다음 작품이 전작의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만한 부분을 만들어놓음으로써 시리즈 전체의 스토리적인 완성도가 높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점 역시 열린 결말의 그것과 거의 흡사하다. 일단 가장 심각한 건 후속작을 계획하는 거에만 집착해 흐지부지한 엔딩을 내게 되면서 오히려 반감을 갖게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것. 실제로 수많은 작품들이 당장 내놓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서 팬층을 확보하는 것에 신경을 쓰기도 전에 차기작을 내면 이것과 합쳐서 수익을 불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만 하는 제작자에 의해 처참한 평가를 받았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거기다 일단 어느 정도 잘 나간 작품의 경우나 후속작 떡밥이 반갑게 느껴지지, 시원찮은 작품에서 어줍잖게 시도해봤자 실망감만 더 커진다는 점도 있다. 이 탓에 그럭저럭 작품성이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음에도 결말을 후속작 떡밥으로 때워버린 탓에 큰 반감만 사고 프랜차이즈 자체가 종결되어버린 작품들도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기획 단계에서부터 연작으로 제작되었던 작품이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되면 사실상 아예 명맥이 끊긴 것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게 된다.

이 외에도 전작의 끝에서 후속작 떡밥을 던졌음에도 후속작에서 전작의 떡밥들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는 등 완성도가 떨어질 경우에도 역시, 위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팬들에게 굉장한 반감을 일으키게 된다. 괜히 첫 작품보다 우수한 차기작이 보기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모든 연작 미디어 상품들이 후속작 떡밥을 던진 뒤에 차기작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단편으로 끝낼 생각이었던 작품이 예상밖의 흥행에 성공하자 그제서야 후속작을 낼 계획을 짜게 되는 경우도 광장히 많기 때문.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미디어 작품들에서 유난히 노골적이고 구차해 보이기까지 하는 후속작 떡밥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대표적인 게 게임 기반 영화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망작으로 평가받는 슈퍼마리오 극장판. 하지만 정작 작품의 완성도는 개판을 치고서 이런 어줍잖은 방식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노렸다가 팬들의 질타와 무관심으로 몰락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늘어나는 등 적지 않은 악영향을 겪으면서, 2010년대에 들어서는 과거에 비하면 기술과 생각의 발전으로 비교적 나아진 편이다. 그러나 2010년대에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성공에 자극받은 다른 영화 시리즈들도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시도했으나, 어설프게 세계관을 확장하려다 장기화는커녕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어려워진 사례가 속출했다.

2. 떡밥만 던지고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 작품

2.1. 드라마, 시트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크크섬의 비밀
  • 별순검: 별순검의 경우 시즌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배우들이 모두 다르며 이러한 슬픈 사연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
  • 토치우드: 시즌 3까지는 BBC 단독 제작이고 마무리를 잘 지었지만, 시즌 4Starz와 합작인 점도 있었는지 이후 시즌 계획이 없는 상태.
  • 구가의 서
  • 저스티스: 미국에선 경찰이나 검찰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이고 반대로 변호사죄 지은 사람이 부르고 보는 것이나 심지어는 범죄자랑 똑같은 놈, 혹은 아예 공범 정도로 취급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에 미드 자체가 많은 항의를 불러일으켰고, 급기야는 미해소 떡밥을 몇 개 남겨둔 채 시즌 중간에 방영이 중단되었다.
  • 크리미널 마인드: 스펙트 비헤이비어 : 시즌 1 최종화를 FBI 요원 한 명의 목숨이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끝냈는데, 작품 자체가 폭망하는 바람에 시즌 2가 무산되어 버렸다.
  • 에이전트 카터: 시즌 2 마지막에 누군가가 잭 톰슨에게 총을 쏘는 장면으로 끝난 뒤 시즌 3는 취소되었다.

2.2. 영화

  •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 여주인공이 스타 사파이어로 각성할 여지가 있고, 스탭롤 이후 나오는 화면에서 시네스트로가 옐로우 랜턴으로 변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후속작 떡밥은 충분하지만 영화가 흥행과 평론 모두 망해버려서 후속작 계획이 무산되었다.
  • 마녀(영화) - 구자윤은 3개월동안 연구소를 해집고 자신을 키운 연구소 총괄자를 만난다. 대화도중 총괄자는 어떤 여자애를 말리고 자윤이 그 여자애에게 경고를 날리면서 실험체들이 생존했다는걸 알린다.
  • 라스트 에어밴더 영화판 -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로 초기에 3부작으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원작의 스토리는 어디에다 팔아먹은건지 이해할 수 없는 전개, 원작 캐릭터를 깡그리무시한 배우 캐스팅, 알아들을 수 없는 스토리를 어떻게든 관객에서 전달하려고 한건지 거의 5분 간격으로 극을 끊어먹고 삽입된 기묘한 해설까지 겹치면서 결국 원작 팬은 물론이고 일반 관객, 평론가들에게까지 엄청난 혹평을 들어먹고 흥행도 실패해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 배틀쉽 - 거창하게 떡밥을 던졌으나, 영화 자체가 제대로 풀리지 않은 떡밥이 정도가 심한데다 CG 빼고는 볼 게 없다는 취급을 받는 망작인지라 요원하기만 하다.
  •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 - 크리스토퍼가 아내를 찾기 위해 사일런트 힐로 돌아가는 전개는 사일런트 힐 2를 연상시키고 사일런트 힐을 탈출한 헤더가 히치하이킹으로 얻어탄 트럭에는 사일런트 힐: 오리진의 주인공 트레비스 그레디가 운전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사일런트 힐로 향하는 죄수 호송 트럭이... 하지만 역시 망해서 후속작은 요원하다.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영화) - 게임 기반 영화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망작 취급을 받는 작품. 그래픽부터 시작해 대사나 스토리, 뭐 하나를 따져도 망작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영화. 결말조차도 똑바로 마무리짓지 않고 대충 해피엔딩으로 끝난 다음 후속작 떡밥이나 던지면서 흐지부지해버리기까지 했다. 뭐 후속작 떡밥보다는 클리프행어에 더 가깝긴 하지만.
  • 스카이라인 - 이후 7년이 지나서야 후속작이 나왔다. 하지만 전편에 나왔던 캐릭터의 배우가 전부 변경되었으며 미국 본국과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에 극장 개봉하지 않아서 후속작이 나왔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 스텔스(영화) - 무인 전투기 EDI의 두뇌는 건재하다는 사실이 엔딩 크레딧 이후 밝혀지지만 영화 자체의 평과 흥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올 일은 없어 보인다.
  • 신세계(영화) - 애초에 무간도처럼 시리즈로 제작되며, 흥행에 따라 결정된다 하였고 알다시피 영화는 흥행 성공. 2014년 후반기에 크랭크인을 약속했으나 결국 소식이 없다. 하지만 후에 박성웅의 인터뷰에 의하면 2편의 제작 조건은 1편 출연진들의 전원 복귀라고 한다. 감독과 출연진들의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릎팍도사 박성웅편에서 신세계 제작팀 대변인박성웅의 말에 의하면 감독은 이미 시간 순으로 3편의 시나리오를 써두었으며 본 작은 2번째에 해당되며 속편은 1번째 시나리오로 진행된다는 것으로 보아 신세계2는 1편의 마지막에 보여준 여수 시절 정청, 이자성의 모습과 다른 인물들의 과거를 보여줌으로서 어떻게 본편까지 흘러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본작 프리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편 300만 관객 돌파 이후 류승범과 마동석이 출연한 에필로그[1]가 공개되며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3편은 이자성이 골드문을 장악한 이후 류승범과 마동석과 대립하는 이야기로 보인다....였으나 감독의 다른 작품이 폭망한 영향으로 프리퀄 제작은 거의 무산 단계이며 시퀄 제작이 우선된다고 한다. 그 외 작 중 떡밥도 한가득인데 후속작은 나온다고하나 얘기가 계속 뒤집어지고 혼란스러운 상태에, 1편 출연진이 모두 모여야한다는 조건도 겹쳐 언제 돌아올 지 알 수가 없다.
  • 신의 한 수 - 엔딩에서 '사활편'이라는 부제가 나오며, 등장인물들은 부산으로 바둑의 신을 찾으러 떠난다.
  • 의천도룡기 영화 2부 - 속편 만들 제작비가 부족해서 흐지부지 상태가 되었다.
  • 젠틀맨 리그(실사영화) - 마지막 부분에서 다소 뜬금없는 주술의식 장면(...)과 함께 사망한 주역 캐릭터가 무덤에서 되살아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당히 거창한 떡밥을 던졌다. 하지만 영화 자체의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아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후속작도 나오지 않았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영화 거의 마지막에 모자를 쓴 남자가 걸어다니는데 그 옆에는 시니스터 식스를 상징하는 장비들이 나온다. 하지만 예상 외의 흥행 부진으로 인해 소니 픽쳐스에서 계획한 세계관 확정을 겨냥한 시니스터 식스 영화화, 여성 히어로 판 스파이더맨, 3,4편이 전부다 무산되고 마블에게 영화 제작을 넘기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가게된다. 근데 사실 흥행 부진이긴 해도 완전히 망작 수준은 아니고 해서 시니스터 식스는 재밌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던 팬들은 많이 아쉬워하는 편.
  • 알리타: 배틀 엔젤 - 알리타는 같은 기계동족과 사랑하는 남자를 죽인 노바가 있는자렘으로 갈수있는 자격을 얻고 노바가 바라보는 곳을 향해 칼을 들며 다음 목표는 자렘의 괴멸이라는 암시를 하며 끝난다.
  • 티라노의 발톱 - 영화가 끝났는데 죽은 줄만 알았던 티라노가 눈을 뜬다.[2]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쿠키영상에서 죽은 줄 알앗던 스카이넷이 살아있다.

2.3. 애니메이션

  • 기동전함 나데시코 시리즈 - 2기 제작 계획이 세워졌었으나, 제작사가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으면서 그것을 포함한 많은 프로젝트들이 폐기됐다.
  • 블루시드 -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마지막화에서 아라가미가 봉인되고 주인공 쿠사나기 마모루가 아라가미가 언젠가 다시 깨어날거라고 히로인 후지미야 모미지에게 말하며 후속작을 예고하는 장면이 있으나 정작 TV 시리즈 종영 이후에 나온 OVA 후속작 블루시드2는 엉성한 스토리 전개와 모미지 일당들이 미국에 가서 아라가미의 힘을 이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는 미국인 매드사이언티스트 과학자와 싸우는 내용의 엉성한 스토리 플롯을 보여주었고 완결편인 3편에서는 모미지와 쿠사나기, 국토관리실 일행들이 온천여행을 하다 온천에 폭탄 테러를 하려는 테러리스트과 싸우는 이상한 스토리로 엉성한 결말로 완결을 지어버렸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블루시드 3기를 만들어서 봉인에서 깨어난 아라가미와 국토관리실이 다시 싸우는 이야기를 만들어달라는 여론도 있으나 이미 일본내에서도 약발이 다 되고 잊혀진 애니메이션이라 3기 제작이 이뤄질지는 의문이다.[3]
  • 뱀부 블레이드 - 애니 마지막화에 신캐릭터 사카키 우라가 등장.
  • 비너스 버서스 바이러스 - 맥아리없는 액션과 주연중 한명인 치하라 미노리의 초창기답게 형편 없는 연기, 매화마다 벌어지는 작붕으로 원작팬들에게 어그로를 끌었는데 마지막편도 미처 오해를 풀기전에 주연중 한명이 다른 주연을 죽이려 덮치려하고 "그렇다면 받아줘야겠네."하며 동귀어진하는듯한 장면에서 바로 엔딩곡으로 넘어간다. 심지어 DVD판 결말도 없다. 덕분에 애니는 완전 흑역사.
  • 소녀왕국 표류기 - 애니 마지막화에 신캐릭터 미치루가 등장. 아직 연재중이니 뱀부 블레이드보다는 최소한 상황이 낫다고 볼 수 있겠다.[4]
  •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지만 소니와 디즈니의 복잡한 계약으로 당초 계획된 시즌 5를 채우지 못하고 시즌 2에서 노먼 오스본이 살아있는 걸 보여주며 조기종영.
  • 스피드왕 번개 - 반응이 좋으면 세계무대를 배경으로 한 2기도 방송할 계획이었으며, 반응도 괜찮았고 2000년에 2기 편성을 계획한 문서도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IMF 사태의 영향과 완구류가 기대만큼 팔리지 않아서로 추정된다.
  • 영 저스티스(애니메이션) - 원래 시즌 3도 방영 예정이었지만 수익성이 부족하다는 워너브라더스 높으신 분들의 결정때문에 급작스럽게 후속시즌 제작이 중단되었다. 덕분에 시즌 2 마지막회를 보면 여러모로 급전개 느낌이 팍팍들게 진행되었고 시즌 3 떡밥을 투척하면서 종영되었다. 이후 TV 방영하지는 않지만 부활하였다.
  • 진 마징가 충격! Z편 - 카부토 코우지마징가 Z의 활약으로 닥터 헬지옥왕 고든을 쓰러트리지만, 아수라 남작의 자결로 미케네 제국이 부활하게 되고 마징가는 암흑대장군에게 당해 대파된다. 1화부터 자칭 블레이드라는 남자위대한 용자의 실루엣 등으로 떡밥을 실컷 던져놨지만 판매량과 예산 문제로 후속작이 안 나온다.
  • 틴 타이탄 - 시즌 4 예정이었으나 큰 인기로 시즌 5도 방영되었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른의 사정으로 후속작 떡밥도 많이 뿌려놓고 시즌 6은 불발되었다. 이후 옴니버스 애니인 틴 타이탄 GO!가 방영되나 세계관 공유는커녕 괴리감이 커 호불호가 꽤 갈린다.
  • 팝핀Q - 쿠키 영상에 자신을 '팝핀Q 세계관의 타노스'이라고 자칭(?)하며 등장하는 고등학교 입학식에 학생회장 레노가 나타나서 "어서와! 새로운 스테이지에..."라고 발언해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들, 특히 이스미 일행에게 이제부터는 심각하게 암울할 거라고 예고했다. 그리고 별의 커비의 '제로'을 연상케 하는 초거대 눈깔 비행구체의 웅장한 모습, 그리고 "이것은, 우리들의 시작"라는 메시지와 함께...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 일본식 애니메이션의 전개에 미묘하게 섞인 양키 센스와 성적인 묘사가 강조된 독특한 느낌 덕분에 상당히 인기를 끈 편인데도 판매량이 시원치 않은데다 주요 제작진들이 가이낙스를 퇴사한 탓에 결국 완전히 없어진 프로젝트가 되어버렸다. 1기의 엔딩에서 대단히 적나라한 후속작 예고가 던져졌음에도 결국 백지화되었다.
  • DARKER THAN BLACK 시리즈 - 작품 자체의 인기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2기인 유성의 제미니의 결말이 너무나도 열린 결말인지라 팬들을 미치게 했다.
  •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 1기의 마지막화에선 참돌고래 등장[5]하면서 2기 떡밥을 던졌지만, 카도카와가 일으킨 이런 불미스런 사태을 거쳐 팬들의 거센 비판을 뚫고 발표한 2기[6]는 사실상 1기의 줄거리를 재탕한 리부트작이므로 진정한 의미로서의 2기는 앞서 설명된 이유로 인해 사실상 백지화 된 거나 진배없다.
  • 학교생활! - 애니메이션 마지막화에서 어떤 여성이 학교생활부가 날린 편지를 줍는 장면이 있었다.
  • 히어로맨 - 최종화 종료후 후속작 떡밥이 나왔지만...작품 자체가 망해서 못나왔다.

2.4. 만화

  • 맨발의 겐 - 최종화에서 2부가 계속될 것 같은 냄새를 풍겼으나 작가가 사망해 버린 지금은 후속작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누군가 대신해서 새로 연재하지 않는 한...
  • 타이의 대모험 마계편 - 복선이 상당수 남아있었고 같은 작가의 작품 모험왕 비트가 완결되면 연재될 예정이었지만 작가의 건강 문제로 모험왕 비트가 휴재에 들어가면서 이쪽도 언제 시작될지 불투명해진 상태.

2.5. 게임

  •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의 속편 - 엔딩에서 떡밥을 많이 뿌렸지만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고 제작사인 SNK의 도산으로 속편이 70% 정도 개발된 상태에서 중지되었다. 거기다 당시 제작진들은 딤프스라는 회사를 차려서 스트리트 파이터 4를 만들고 있는지라...그나마 등장 캐릭터들이 버림받지 않고 KOF 시리즈에 출연하고 있다는게 위안거리.
  • 다크에덴 2 - 온라인게임인 다크에덴의 후속작으로 기획, 개발되었으나 결국 팬들의 혹평 및 자금 부족으로 개발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 로스트 바이킹 3 - 엔딩에 바이킹을 관찰하는 토마토르(티미)의 뒷모습을 집어넣으며 후속작을 암시했으나, 제작사인 실리콘 & 시냅스가 사명을 바꾸고 워크래프트 등 타 프랜차이즈에 집중하면서 감감무소식.
  • 록맨 X 시리즈, 록맨 ZX 시리즈 - 록맨 시리즈 자체가 거의 망해버린 상황.
  •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 전체 스토리 속에서의 셀수 없는 설정 오류들을 해결하는 웬 데우스 엑스 마키나갑툭튀하면서 떡밥을 날린다. 하지만 문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게임 자체가 너무 극심한 시망인지라 후속작이고 뭐고 구원할 방도가 없다는게 대부분 유저들의 의견.
  • 월희 2 - 떡밥은 수년 전부터 시도 때도 없이 뿌려지고 있으나 결국 나온건 계속되는 Fate 시리즈의 후속작들과 마법사의 밤 뿐이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역의 성우 유즈키 료카가 장난 삼아 원작자를 향해 맨날 페이트 후속작만 내고, 월희 후속작은 언제 내려는거야! 듣고 있어 기노코!?라고 성질을 부릴 정도니 팬들은 어떻겠는가. 근데 애당초 월희 리메이크도 컨셉아트만 나온 판국에 이걸 기대하는게 허망할지도...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서 스크린 수확부대가 지구로 들어왔다가 이 지옥 같은 행성을 외치며 모행성으로 도주한 후 오버로드가 지구 재침공을 주장하며 후속작을 예고했으나 외계인에 맞서는 내용으로 계획되었던 차기작이 취소되었다. 결국 C&C 4가 나오긴 했으나 타이베리움 워에서 뿌려진 떡밥은 회수되지 않았다.
  • 캡틴 츠바사(테크모) - 5편에서 후속작 떡밥이 나왔는데 판권이 테크모에서 코나미로 넘어가는 바람에 맥이 끊겨버렸다. 참고로 그 뒤의 츠바사 게임은 망했어요.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마지막에 메인 빌런인 로크가 다시 나타나 주인공을 잡아가서는 감옥에 가두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고스트가 혹평을 받고난 뒤, 인피니티가 다음으로 내놓는 후속작이 고스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피니트 워페어였으며, 그 이후에도 후속작은 감감 무소식이다.
  • 하프라이프 3 - 원래대로였다면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종료 후 스토리를 잇는 완결편 에피소드 3가 나올 예정이었으나, 잦은 지연 도중 포탈 시리즈, 도타 2 등의 타 프랜차이즈에 밸브가 개발 인력을 집중하면서 발매가 요원해졌다. 하프라이프 식 고전 패키지 게임에 대해 게이브 뉴웰이 부정적인 뉘앙스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3편이 취소됐다. 그리고 아티펙트라는 이름의 하프라이프 3가[7] 대신 나올예정이다.
  • 회색도시2 - 정은창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 히든엔딩 이후 수집품에서 볼 수 있는 히든엔딩에 대한 설명 문구는 "다시 준비된 무대, 배우들은 오를 준비를 마쳤다"였다. 직접적으로 후속작으로 이어짐을 암시했으나 개발진이 퇴사하는 바람에 공중분해되었다.
  • 회색정원 - 해피엔딩이 끝나고 난 뒤, 후속작 떡밥이 나왔다.[8] 하지만 현재 제작자는 2015~2016년 제작 예정작으로 카니발 리듬하스하스키 장군의 대모험이 있다고 밝힌 바 있고, 그 외의 다른 연재작들도 많아서 지금 당장 나오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그리고 한글화는 더더욱 힘ㄷ...아니 불가능하다 그냥 포기하면 편해
  • KOF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의 신작 - 2편 엔딩에서 후속작 떡밥을 뿌렸지만 프로듀서인 팔쿤이 퇴사하면서 개발중이던 A2가 캔슬되었다. 1, 2의 판매량이 괜찮았고 3D 담당 신입 개발자를 모집하는 걸로 봐선 제작사인 SNK가 맘만 먹는다면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조금은 있다.
  • Underhell
  • Combine Destiny

[1] 죽은 강과장의 부하로 추측되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기획과 소속의 조형주 경정(마동석)이 작은 동네의 파출소에 근무하고있는 강철화(류승범)을 찾아가 얘기 좀 하자고 불러내는 게 전부인 쿠키영상 식 에필로그. 강철화의 성을 생각해보면 강과장의 아들 혹은 친지관계에 있는 인물로 추측된다. 원래는 이 에필로그가 과거 여수 장면 대신 삽입 될 예정이었다고한다. 그래서 스탭롤에 마동석과 류승범이 적혀있다.[2] 사실 심형래 영화 시리즈는 악역이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끝판에 아직 살아있다는 떡밥 암시를 주고 끝나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근대에 나온 것들은 예외지만.[3] 사실 블루시드는 TV 시리즈건 OVA건 제대로 된 완결이 아닌 아쉬운 결말과 떡밥을 남기며 끝났는지라 이누야샤 완결편처럼 후속편이 나와야 된다.[4] 현재 뱀부 블레이드도 새 시리즈가 연재 중이다.[5] 마지막회(12화)의 스텝 롤 이후의 장면에서 '끝(おわり)'에서 불투명도 약 5~10% 정도의 '계속(つづく)'으로 자막이 바뀌고, 새로운 캐릭터 "참돌고래"의 목소리가 나와서 가방&서벌 일행과 수다을 떠는 것으로 1기가 끝났다.[6] 정식 명칭은 '케모노 프렌즈 2'[7] 람다마크가 3개라서 나온드립.[8] 사실 후속작 떡밥이 아니더라도 게임 내 떡밥이 너무 많아 후속작 나와야 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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