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6:51:19

디 이블 위딘 2


THE EVIL WITHIN 2
파일:THE_EVIL_WITHIN_2.jpg
개발 탱고 게임웍스
유통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플랫폼 파일:XB1.png[1] / 파일:플레이스테이션4.png[2] / 파일:스팀아이콘.png
출시일 2017년 10월 13일
장르 TPS[3], 서바이벌 호러
엔진 STEM ENGINE
심의등급 ESRB MATURE
PEGI 18세 이상 이용가
GRAC 청소년 이용 불가
홈페이지
디 이블 위딘 시리즈
디 이블 위딘 디 이블 위딘 2

1. 개요
1.1. PC 시스템 요구 사항
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3. 게임 관련 정보
3.1. 스토리3.2. 게임 플레이3.3. 뫼비우스 조직3.4. 등장인물
3.4.1. 뫼비우스 관련 인물3.4.2. 뫼비우스 수색요원들
3.5.
4. 평가5. 트리비아

Survive the nightmare to save your daughter.
딸을 구하기 위해 악몽에서 살아 남아라.

1. 개요

탱고 게임웍스가 개발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유통한 2016년 5월 13일에 발매된 작품이자, 디 이블 위딘의 후속작.

미카미 신지는 이번 작에서 디렉터를 맡지 않았으며, 전작 본편의 비주얼 이펙트 디렉터이자 2개의 DLC에서 디렉터였던 존 조하나스가 2편의 디렉터를 맡았다.
전작과 게임성이 많이 다른 이유.

1.1. PC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Windows 7/8/10 (64-bit) 운영체제 Windows 7/8/10 (64-bit)
프로세서(AMD) AMD FX-8320 프로세서(AMD) AMD Ryzen 5 1600X
프로세서(Intel) Intel Core i5-2400 프로세서(Intel) Intel Core i7-4770
메인 메모리 8GB 메인 메모리 16GB
그래픽 카드(AMD) AMD Radeon HD 7970 그래픽 카드(AMD) AMD Radeon RX 480
그래픽 카드(NVIDIA) NVIDIA GeForce GTX 660 그래픽 카드(NVIDIA) NVIDIA GeForce GTX 1060
하드 디스크 40GB 하드 디스크 40GB

2. 발매 전 정보

2016년 여름 베데스다의 대표인 피터 하인즈는 디 이블 위딘이 후속작을 만들 만큼의 성과를 내었다고 인터뷰한 바가 있다.[4] 이로 인해 디 이블 위딘의 후속작이 출시가 매우 가능성있는 것이 되었다.

E3 2017에서 디 이블 위딘 2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5] 이에 따르면 2017년 10월 13일의 금요일에 맞춰 PS4, XBOX ONE, PC 세 플랫폼으로 출시 될 것이다.

이미 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미국 달러로 $59.99이며 이곳에서도 출시일을 2017년 10월 13일로 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스팀으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69,000원이 되었다. 스팀 페이지에 한국어 자막 지원이 표기 되었고, H2 인터렉티브에서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PC플랫폼 한글화 정식 출시를 알렸다.[6] 이에 이어서 PS4도 한글화 정식출시를 알렸다.

구인 공고에 근거해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이드 테크 엔진을 크게 개조한 STEM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떤 버전에 기반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정황상 이드 테크 5 기반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작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드 테크 5를 이블 위딘이 요구하는 스타일에 맞춰 많이 개조하였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속편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베데스다의 피트 하인즈에 따르면 전작과 달리 PS4, XBO 세대의 게임기에 집중하여 만들고 있으며 탱고 게임웍스의 개발자들이 이드 테크 엔진의 사용에 보다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래픽은 눈에 띄게 발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
게임 플레이 데모 트레일러

8월 31일자에 첫 게임플레이 데모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영상은 2챕터가 시작되고 세바스찬이 스템 곳곳에 자신에게 딸의 행적과 유니온의 코어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뫼비우스 조직의 수색요원들을 찾아 스템 내를 수색하다가 어느 사진사가 자신을 찍는 환영과 마주하고 뫼비우스 조직의 수색요원들을 찾아 계속 스템 내를 수색하던 와중 거울 앞에서 자신이 찍힌 사진을 입수하고 붉은 옷을 입은 의문의 여자의 환영[7]과 마주 후 괴기스럽게 웃어제끼며 오른손이 전기톱날로 되어 있는 여성형 크리처[8]에게서 도망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망치던 중 출구에서 사진사[9]의 환영과 마주하며 사진사가 단도를 던지며 크리처에게 죽음을 맞을 위기에 처하나 가까스로 단도를 크리처에게 찔러 빠져나와 출구로 향하며 트레일러가 종료된다.

10월 11일 몇몇 외국 유튜버들에게는 출시일보다 2일 빠르게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국내에 정발 안된 XBOX버전도 한글화가 되었으며, 베데스타 퍼블리셔 게임 최초다.

2.1. 트레일러

디 이블 위딘 2 - 어나운스 트레일러[10]
디 이블 위딘 2 - 스토리 트레일러
디 이블 위딘 2 - 서바이브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디 이블 위딘 2 - 런치 트레일러

3. 게임 관련 정보

3.1. 스토리

세바스찬 카스테야노스 형사는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러나 그에게 딸을 구할 기회가 주어졌고, 다시 한 번 악몽과 같은 세계인 STEM에 발을 들여야 한다. 세계가 뒤틀리고 그를 이리저리 옮겨 놓기에 끔찍한 위험이 모든 곳에 도사리고 있다.

게임 시작전 STEM에 들어가면서 짤막하게 세바스찬의 과거회상과 전편의 기억들이 나오기 때문에 대충 전편의 상황을 잘 이해해 두는 게 좋다.

자세한건 디 이블 위딘 2/스토리 문서 참고

3.2. 게임 플레이

3.2.1. 무기 및 장비

디 이블 위딘 2/무기 및 장비 문서 참고

3.2.2. 업그레이드

디 이블 위딘 2/업그레이드 문서 참고

3.3. 뫼비우스 조직

디 이블 위딘 세계관의 프리메이슨에 버금가는 범세계적 그림자 결사단체 조직으로, 사실상 전 세계를 암중에서 자신들의 뜻대로 주무르고 있는 조직.

자세한건 뫼비우스 조직 문서 참고

3.3.1. STEM 시스템

디 이블 위딘 세계관의 무대이자 본편 사건의 시작점.

자세한건 STEM 시스템 문서 참고

3.4. 등장인물

3.4.1. 뫼비우스 관련 인물

3.4.2. 뫼비우스 수색요원들

STEM 시스템의 이상을 보고받고 뫼비우스 수색요원들이 STEM 시스템으로 투입되었다. 수색요원들을 보내기 이전에는 알파팀과 보안팀을 보낸 것으로 나온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많은 수의 뫼비우스 요원들이 stem 시스템에 투입된 이후 망각자들과 스포일러 인물이 창조한 크리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희생된 것을 알 수 있다.
  • 윌리엄 베이커
    수색팀의 리더.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될 수색팀원이자, 가장 처음으로 발견하게 될 시체이기도 하다. 머리를 총알로 관통당해 사망한 채 역장에 갇혀서 죽는 순간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었다. 이후 만나게 되는 오닐의 말에 의하면, 릴리를 찾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이상한 주파수를 발견했고, 팀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홀로 조사하다가 스테파노 발렌티니에게 살해당한 듯.
  • 리암 오닐
    수색팀의 기술자. 3챕터의 유니온에 들어서면 망각자들에게 쫓기다가 경호원을 잃고 안전가옥에 틀어박히게 된다. 악인은 아니지만, 방금 전에 자신을 지키다가 살해당한 뫼비우스 요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자기를 지키는 게 그의 임무였다고 말하거나, 리더인 윌리엄 베이커의 사망소식을 전하자 그럴 줄 알았다는 등, 좋게 말하면 현실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꽤 이기적이고 멘탈이 약하다. 전투 능력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사태가 끝날 때까지 안전 가옥에 틀어박혀 있겠다고 하나, 릴리의 신호를 찾거나 골수 통로를 통과하는 것을 도와주는 등 세바스찬을 간접적으로 도와주게 된다.

    이후 11챕터에서 골수통로의 안전 가옥에 있는 유키코 호프먼을 제한 구역으로 불러내는 잔류 기억을 볼 수 있다. 코어를 다른 사람이 찾아 추출될 때까지 안전 가옥에서 농성할 것이라는 말과 달라 세바스찬은 의아해하는데, 중간부터 그는 테오도르 사제에게 지배당해 하빈저가 된 상태였으며, 11챕터의 메인 보스로 싸우게 된다. 사망시 드디어 테오도르의 목소리에서 해방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세바스찬도 그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한다. 기술자였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숨길 수단을 원한 테오도르에게 이용당한 것이었으며, 그가 만들던 휴대형 역장 안정화 방출기를 사용해 테오도르의 요새로 가는 길을 뚫게 된다.
  • 에스메랄다 토레스
    수색팀의 폭파전문가. 스테파노를 물리친 뒤 갑자기 끌려가게 되는 테오도르의 요새에서 탈출한 뒤 깨어나면 자연 보호 구역의 가옥에서 망각자들을 상대로 농성중인 그녀를 만날 수 있다. 원래는 군인이었는데 뫼비우스에 파견되었고, 그대로 소속을 옮기게 되었다고. 줄리 키드먼의 계획에 참여한 네 명 중 한 명으로, 농성이 끝난 뒤 안전 가옥으로 이동하면서 처음으로 줄리 키드먼의 계획에 대해서 듣게 된다.

    안전 가옥에 준비해둔 폭발물로 테오도르의 요새를 숨기기 위한 기계를 파괴하기 위해 부르게 되는데, 폭파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테오도르가 세바스찬을 지배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환각에 빠져서 비몽사몽하던 세바스찬이 발사한 총에 맞게 된다. 배에 총을 맞은 상황에서도 필사적으로 망각자들로부터 인사불성이 된 세바스찬을 지키면서 안전가옥에 도착하는 데 성공하나, 힘이 다해 숨지게 된다.

    죄책감을 가지는 세바스찬에게 유키코가 충격적인 진실을 가르쳐주는데, 사실 뫼비우스의 명령으로 세바스찬의 집에 불을 지르고 릴리를 납치한 장본인이었다. 릴리를 구출하고 뫼비우스를 무너뜨리기 위한 계획에 동참한 것이나 세바스찬을 필사적으로 지켰던 건 그녀 나름의 속죄였던 셈.
  • 유키코 호프먼
    수색팀의 심리학자. 6챕터의 골수 통로에 있는 안전 가옥에 들어서면 누군가가 CCTV를 사용해 세바스찬의 행적을 감시하고 있던 것을 발견하는 순간 뒤에서 총을 겨누는 것으로 등장한다. 심리학자라는 특성상 릴리와도 친하게 지낸 듯 하며, 거주 구역에서 구출할 수 있는 생존자가 동양계 심리학자에게 상담을 받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유니온에 와 있었다고 하는 걸 보면 뫼비우스에서는 주로 유니온에 납치할 사람들을 분류하는 일을 했던 모양. 인간의 정신이나 잠재의식이 형태를 이루는 세계인 STEM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수색팀에 배치된 듯 하며, 예술에 집착하는 사이코패스인 스테파노에게 맞서기 위한 조언을 해 준다. 이후 11챕터에서 오닐의 연락을 받고 제한 구역으로 갔다가 하빈저가 된 오닐에게 살해당할 뻔하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14챕터에서 테오도르의 요새를 둘러싼 불의 벽을 뚫기 위해, 그리고 릴리와 뫼비우스에 납치당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속죄하기 위해 휴대형 역장 안정화 방출기를 사용하는 것을 도우나, 화염 속에서 끝없이 덮쳐오는 망각자들을 상태로 둘 모두가 살아남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세바스찬의 길을 뚫어준 뒤 불에 타서 사망한다.[12]
  • 마일즈 해리슨
    수색팀의 전투전문가. 필드 안정화 방출기가 있는 시청을 방문할 때 이미 피투성이가 된 채로 헐떡이는 상태로 등장하며 세바스찬에게 기계를 작동시킬 수 있는 무전기를 주고 사망한다. 그 와중에도 세바스찬은 자기 딸 어디있냐는 얘기만 하고 정작 자기 앞에서 죽어가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 엑스트라의 본분에 충실한 인물. 그나마 세바스찬의 방에서 해리슨의 프로필을 다시 읽을 때 '적어도 싸우다 죽었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 줄리안 사익스
    수색팀의 프로그래머 7챕터에서 망각자들에게 쫓기다가 트럭 위에서 농성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도와서 망각자들을 쓸어버리면 안전가옥으로 이동하게 된다. 뫼비우스에 들어온 이유는 특이하게도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비밀조직이란 호기심 때문. 평소에도 시스템 해킹으로 뫼비우스의 정보를 엿보았기 때문에 비컨 정신병원이나 세바스찬의 인상착의 등, 다른 팀원들이 모르는 정보도 알고 있다. 코어인 릴리를 찾지 않고도 STEM에서 탈출하는 수단을 찾고 있으나, 전투능력은 영 아니기 때문에 기계를 작동시킬 골수 통로에 쫙 깔린 망각자를 청소하는 퀘스트들을 준다. 퀘스트의 진행여부에 따라 생사여부가 갈리는데, 7챕터에서 농성하는 그를 무시하면 그대로 죽은 채로 발견되고, 구출해도 퀘스트를 무시하면 이후 11챕터의 골수 통로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주는 퀘스트를 모두 완수해야만 얻을 수 있는 파일이나 무기도 있으니 100%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무시하지 말자.

    퀘스트를 끝까지 진행하면 결국 STEM에서 탈출하는 포드를 찾아내고, 세바스찬에게 포드의 사용법을 알려준 뒤 먼저 STEM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사익스가 사라진 이후 알 수 있는 연구 내용에 의하면 이 탈출 포드의 성공률은 고작 25%밖에 안 되는데다 실패할 시 STEM의 더 깊은 영역으로 떨어지는 위험성 때문에 진작에 연구가 중지된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었다. 이후 사익스의 행방은 불명.

    하지만 생각해보면 탈출 시도 시 75%의 확률로 stem의 심층 세계로 떨어졌거나 설령 빠져나왔다 해도 뫼비우스를 뚫고 탈출하기도 어려우며 마지막으로 키드먼과 마이라가 이식칩 신호를 조작해 전세계 뫼비우스 조직원들의 뇌를 작살내버렸기 때문에 운좋게 살아나갔어도 죽어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사익스의 대사 중 여기서 나가면 빌어먹을 놈의 칩부터 당장 제거할 거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 만약 25%의 확률로 stem에서 빠져나가 나가자마자 바로 칩을 제거했다면 살아 있을 확률이 있다. 물론 뫼비우스 요원들이 그걸 그대로 냅두겠냐만은

    여담으로 서브 퀘스트 전용 인물이라 그런지 작중에서 사익스를 구한뒤 유키코나 오닐과 대화를 해도 사익스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하지 않는다. 물론 사익스 본인도 혼자 stem에서 탈출할 생각밖에 없기 때문에 딱히 다른 뫼비우스 동료들과 조우할 생각도 없어보이기도 하고.

3.5.

디 이블 위딘 2/적 문서 참고

4. 평가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플레이스테이션4.png 76/100 8.5/10
파일:XB1.png 82/100 9.1/10
파일:Windows logo.png 80/100 8.9/10
파일:external/c.opencritic.com/logo-light.png
80/100
STRONG

10월 13일, 메타 크리틱 점수가 공개 되었는데 80점을 기록하고 있다. 10월 17일 PS4 기준 76점.[13] 결국 1편을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평가하면, 1편보다 훨씬 더 편안한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카메라 워크도 조금 더 보기에 안정적이다. 출시 1일 후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아쉬운 최적화, 모자란 적의 인공지능, 난해한 조준 감도, 다소 가벼워진 게임 플레이 등이 있다. 전체적으로 체감 느낌은 오픈월드 + 라스트 오브 어스 + 사일런트 힐 + 바이오 하자드라는 평이 있다.[14] 다만 이는 챕터3가 길어서 이것만 해본 사람들이 내린 평가로 챕터 3같은 선형 오픈월드는 3와 6챕터 둘 뿐이고 후자는 규모도 작다. 오픈월드 게임이라기 보다는 일부 챕터에서 좀 맵이 넓고 서브 미션이 있다는 느낌 정도고 전체적으로 보면 전작과 비슷한 일직선 진행을 따라간다.

진행이 전작하고 바뀌었는데, 1편에선 전투 개시 전에 머릿수를 줄이거나 눈뽕화살 → 칼빵 콤보용이였던 은폐 킬이 이번 작에선 꽤나 중요도가 올랐다. 단적으로 말해 챕터3 같은 경우 대부분 전투없이 은신 플레이로만 할 수도 있고 또 그게 가장 편하고 탄 소모도 적다. 전작식의 플레이를 좋아하던 유저라면 실망할 수 있는 부분.

전작에 비하면 스토리 자체가 이해하기 쉽게 되었으며 연출도 강화되었고 보편적으로 감동적일 만한 내러티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전작에 7점을 줬던 게임스팟이 대표적으로 이와 같이 호평하면서 8점을 매겼다

게다가 꽤 재미없는 주인공이었던 세바스찬도 이블 위딘 2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에 집중하며 훨씬 흥미로운 캐릭터가 되었다는 평이 많다. 반면에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게임의 진도가 이상해지는 등의 문제점을 짚었다.[15]

미술부분은 그럭저럭 호평을 받고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한 빛과 색감 등으로 공포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게임 아트를 만들어냈다는 평이 있다. 반면에 더 안좋아졌다고 욕먹는부분도 많다. 1편의 더러움, 칙칙함이 없어지고 너무 달라졌다고 지적한 리뷰도 있다. 시네마틱 컷신에서 보여주는 연출도 영화같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나, 역시 시네마틱이 너무 길다고 싫어하는 평도 종종 보인다. 초반부 연출은 괜찮지만 중반부부터는 너무 뻔하거나 작위적인 연출이 가끔씩 나와서 흥을 깨는 편.

스토리는 대체적으로 좋은 평을 받았는데, 호평하는 쪽은 전작에 비해 훨씬 좋은 연출과 감성적인 이야기가 있어 호러 게임임에도 감동을 받았다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혹평하는 쪽의 의견으론 중반부까지는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지만 후반부에선 작가가 강제로 스토리 동선따라 인물들을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 만큼 상당히 수동적인 전개를 보여줘서 집중에 방해가 된다라는 평. 주인공 세바스찬부터 시작해 인물들 개개인마다 자신의 감정을 도가 지나치게 토해내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데다,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부분이 적잖이 있다보니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호러성 약화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데드 스페이스 2와 3의 선례처럼 호러와 액션 그 중간을 잘 잡아야지 대중성을 더 많이 확보하면서도 좋은 작품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번 작은 크리처들의 역겨움은 더 해졌지만 배경에서 칙칙함과 어두움이 사라지고 기괴한 정신세계를 돌아다닌다는 느낌이 더 강해져서 이블 위딘 1을 플레이했던 사람들에겐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스테이지 구성도 넓고 시야가 확트이는(일단 저 멀리 하늘에 쪼개진 세계가 훤히 다 보이니까)지점이 많아 개방적이어서 공포감이 덜 한 것도 있다.

PC판 최적화는 안 좋은 편이다. 전체적인 사양이 높다기 보다는 프레임이 급락하는 구간이 있어서 최적화가 안 된 느낌. 아예 선형 오픈월드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1편의 잘 짜여진 레벨구조를 생각했다면 실망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조작면에선 딱히 나무랄 부분이 없었던 전편에 비해 총 쏘기가 엄청 어렵다. 반응도 한 템포 늦게하고 흔들림 보정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그런지 맞추기도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흔들림 보정은 1편에도 존재) 패드로 게임을 한다면 그리고 조준을 잘 못하는 유저라면 조준보정은 필수 수준. 또한 전편에 비해 근접공격의 중요성이 올라갔는데 모션이 굉장히 끔찍하다는 단점이 있다. 엄폐중에 사격시 엄폐로 돌아가거나 몸을 내미는 동작에서도 총을 쏘면 발사가 되어버린다거나 카메라 각도에 따라 총은 오른쪽을 조준중인데 총알은 조준점인 화면 왼쪽 중앙 언저리에 맞는 등 모션상 약간 어색한 점이 있다.

1편도 그랬지만 난이도가 꽤 높은데 특히 탄 부족이 심각하다. 1편은 그나마 숙련되면 탄을 아낄 수 있는 테크닉이 많이 있어서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으나, 이번 작은 전체적으로 무기가 많이 약하고 좀비를 죽이기 어려워서 계속 화약 부족에 허덕이게 된다. 새로 생긴 스텔스 킬을 잘 활용해야 하지만 적이 여럿이라면 도망가는 것도 한 방법. 다만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탄을 아낄 필요는 없다. 구석구석 잘 긁어모으면 나이트메어 난이도도 중반부 이후에는 탄이 남는 편이며, 끝까지 탄이 넉넉치 않았던 1편에 비하면 난이도도 대체적으로 낮아졌다는 평이다.

일반 몬스터, 즉 망각자의 색적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멍청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모션은 좌우를 살피는데 옆으로 바로 지나가도 거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시야에 들어 있는 한 멈추지 않고 집요하게 쫓아 오므로 쫓기게 되면 최대한 빨리 숨어서 시야에서 사라지는 게 중요. 문을 닫는다거나 사다리를 올라간다고 해도 시야에 들어 있으면 계속 추적해온다. 이 때문에 스테미너가 짧은 초반에는 별로 멍청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 하지만 웅크려서 들어가야 하는 구멍으로는 못 들어오는 단점은 여전하다.

보스들도 전작에 비해 심심한 편. 오히려 전작 보스들이 다시 나오는 구간이 제일 긴장감 있었다는 유저들도 있다. 보스 스테이지가 넓은 것도 있고 로라나 키퍼는 기괴한데다가 말도 안 통했지만 스테파노나 테오도르는 사이코패스나 독선적인 종교 지도자지만 어쨌든 말이 통하는 사람이고 최종보스는 잘아는데다가 사연도 강렬하게 있기 때문에 전작에서 느껴졌던 낯선 공간에서 괴물들로 가득찬 장소에 갇혀있다는 느낌이 덜하다.

5. 트리비아

주인공 세바스찬의 일어 음성을 맡은 성우 키노시타 히로유키의 연기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이 성우가 나이에 비해 젊은 목소리, 좋게 말하면 나이스 미들의 음성을 내기는 하지만 가족을 잃고 알콜에 의지해 피폐하게 살던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 활기찬 목소리를 들려준다.(...) 1편도 이 성우이긴 했지만 이상하게 2편에서는 국어책 읽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차이가 크다.

영문판 성우도 대다수 바뀌었는데 특히 세바스찬의 위화감이 심하다.

난이도마다 등장하는 적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거나 증가하기도 한다. 새로운 난이도에 도전할 때 신선함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이겠지만 기글링 가디언 같은 중간보스급 강적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어서 난이도 상승에 기여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 떨어진 아이템들 외에 코르보의 가면, 퀘이크의 로켓 런처, 판처훈트 피규어, 볼트보이 버블헤드[16], 둠가이 피규어[17], 엘더스크롤 온라인 심볼, 프레이(2017) 컵, 이블위딘1에 나왔던 키퍼 모양의 장난감을 주을 수 있다. 총 8가지가 있다.

게임의 엔딩을 보면 의상 2개와 동영상 레터박스[18], 매그넘이 잠금해제 되며, 새 게임 플러스라는 모드가 생긴다. 이전에 저장해놓은 저장 데이터에 담겨있는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 무기, 그 외에 소지한 재료 등등을 소지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선 초록색 젤이나 탄약을 많이 준다. 기본 모드에서 일반 좀비 잡아서 주는 초록색 젤이 100~300 정도라면 플러스 모드는 일반 좀비가 600~900 정도를 준다.

도전과제를 도는 사람들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에선 뉴 게임 + 모드에서 원하는 챕터를 골라 플레이할 수 없어 같은 세이브를 이용해 전 챕터를 플레이할려면 무조건 새로운 뉴 게임 + 를 시작해야한다(...) 고로 도전과제를 목표로 뉴 게임 + 를 플레이할 시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 해당 챕터에서 해야 할걸 다 했는지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초반부에서 놓친건 재빨리 복구할 수 있지만 후반부에서 놓치고 넘어간게 있으면 처음부터 싸그리 다시 해야한다.

대망의 '클래식' 모드를 클리어할 경우, 특전으로 무제한 탄약이라는 특혜가 주어진다. 이 때문에 클래식 모드의 뉴 게임+는 말도 안되게 쉬워진다.

게임을 하게되면 중간에 'Appreciate the Art'를 '예술에 감사하다'라는 뜻으로 해석을 한 부분이 있는데 Appreciate에는 어떤 작품이나 예술을 감상하다라는 뜻도 존재한다. 해당 문구가 나오는 스테이지 자체가 거기에 있는 예술품을 살펴봐야 게임이 진행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해당 해석은 오역이라고 볼 수 있다.

키드먼과의 대화(Chatting with Kidman) 도전 과제를 위해서는 총 11개의 영사기 필름(슬라이드)를 얻고 키드먼과 대화를 해야 한다. 스토리 진행하면서 유니온 내에서 10번째까지 얻은 후에 영사기 필름을 보면서 키드먼과 대화를 하면 11번째 슬라이드 위치를 고양이가 안내한다. 그런데 10번째 슬라이드까지 다 모으고, 키드먼과 대화도 완전히 완료해도 고양이가 안 알려주는 버그가 가끔 발생한다. 이 경우 무슨 일이 있어도 해당 회차에서는 11번째 슬라이드를 얻을 수 없다. 해당 회차를 클리어한 후에, 새 게임+에서 챕터 3 오닐과의 첫 만남 이후에 한꺼번에 10번째 슬라이드까지 대화를 완료하면 11번째 슬라이드를 얻을 수 있다. 이 버그는 2018년 08월 14일 기준으로도 여전히 존재한다.

2018년 02월 15일, 공식 1인칭 시점 모드가 추가되었다.

최근 업데이트로 아쿠무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1] Xbox One X 대응[2] PS4 Pro 대응[3] 초기엔 3인칭 시점 뿐이었으나, 이후 1인칭 공식 지원.[4] Makuch, Eddie. "The Evil Within and Rage Did Well Enough to Get Sequels, But It's Too Soon to Get Your Hopes Up." 게임스팟. 게임스팟, 2016년 8월 10일 작성됨. Web. 2017년 8월 7일 확인함.[5] Makuch, Eddie. "E3 2017: The Evil Within 2 Announced, Release Date Revealed." 게임스팟. 게임스팟, 2017년 6월 13일 작성됨. Web. 2017년 8월 7일 확인함.[6] https://www.facebook.com/h2inter/photos/pb.596505617144301.-2207520000.1499418359./1264870813641108/?type=3&theater[7] 전작의 빌런인 루벤 빅토리아노의 친누나인 로라 빅토리아노로 추정되었으나, 실제 나온바로는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이쪽은 세바스찬의 무의식으로 잠깐 등장하고, 이후 시어도어 사제에 의해 보스로 잠깐 등장하는 것 외에는 없다.[8] 보스급 크리처로 추정되며, 공식 명칭은 Giggling Guardian, 히죽거리는 수호자로 추정.[9] 스테파노 발렌티니, 사람을 살해하고 그 시체에 여러 변형을 가하고 변형된 시체를 찍는 악취미를 가진 괴악한 연쇄살인마다. 작중의 메인빌런들 중 하나. 자신의 취미를 해소시켜 줄 대상으로 스템에 갇힌 세바스찬의 친딸 릴리 카스테야노스를 노리게 되고 주인공 세바스찬과 대립한다.[10] 트레일러 OST는 듀란 듀란의 곡인 'Ordinary World'를 커버한 것. STEM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주인공 세바스찬이 다시 그 속으로 돌아가게 된 이유를 생각하면 가사가 적절하다.[11] 정확히는 언급만 된다. 키드먼이 세바스찬에게 말한 언급으로는 살아있다고 한다.[12] 안전구역에 거의 다 왔는데, 망각자가 발을 걸어서 넘어져가지고 결국 불에 타 죽었다[13] 리뷰 수가 PC판의 3배로 사실상 이 점수가 메인이라고 보인다.[14] 이 점이 전작과 같은 미카미 특유의 맛을 기대했던 팬들에겐 아쉬움을 주고 있다.[15] 전작도 그랬지만 별 거 안했는데 챕터가 넘어가는 구간이 좀 많은 편이다. 챕터3가 너무 길고 꼼꼼하게 다 돌아다니면 네다섯 시간은 잡아먹기 때문에 이번 작은 특히 그렇다.[16] 획득시 폴아웃 4의 경험치 획득소리(계산대 소리)가 난다.[17] 둠(2016)의 수집요소로 있는 미니 둠가이 피규어와 모델링이 같다. 획득시 사운드 역시 동일.[18] 뉴 게임 + 에서 레터박스를 켜고 플레이하라는 숨겨진 도전과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