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04 15:44:41

퀘이크 4

퀘이크 파일:Quake Serie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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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 4
Quake 4
파일:Quake 4.jpg
개발 레이븐 소프트웨어
유통 액티비전
(Microsoft Window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리눅스
macOS
엑스박스 360
스팀
출시 2005년 10월 18일[1]
장르 FPS
심의
등급
ESRB MATURE
PEGI 18
KMRB 청소년 이용 불가
엔진 id Tech 4

1. 개요2. 상세
2.1. 싱글플레이
2.1.1. 무장
2.1.1.1. 블래스터2.1.1.2. 머신건2.1.1.3. 샷건2.1.1.4. 하이퍼 블래스터2.1.1.5. 유탄발사기2.1.1.6. 네일건2.1.1.7. 로켓발사기2.1.1.8. 레일건2.1.1.9. 라이트닝 건2.1.1.10. 다크매터건
2.2. 멀티플레이
3. 평가4. 기타



I hear their voices when I sleep. I've seen the worst of war. But I can't escape the images of the Strogg. A metallic spine, jutting awkwardly through muscle. Flesh and bone fused with wires and steel. I hear their voices when I sleep. Created for war, and fueled by the blood of their enemy. But this isn't just a nightmare, it's who I've become. - 매튜 케인
지구의 생존을 위해, 무자비한 적을 상대하는 전쟁에서, 그들을 이길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들이 되는 것이다.

1. 개요

오랜 침묵 끝에 발매된 퀘이크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다.
2005년 10월 18일에 발매되었으며 제작사는 이드 소프트웨어가 아닌 레이븐 소프트웨어다. 이드 소프트웨어는 감수만 하였다. 둠 3 엔진(후일 id Tech 4로 개명)을 사용했으며 엑스박스360, 매킨토시, 리눅스로 이식·발매되었다.

퀘이크 3에서 사라졌던 싱글플레이가 다시 부활했다. 스토리는 퀘이크 2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며 스트로그의 모성인 스트로고스에 쳐들어가 박살을 내는 내용. 이로써 퀘이크 워즈 -> 퀘이크 2 -> 퀘이크 4 로 이어지는 스트로그 연대기가 막을 내린다. 자세한 것은 퀘이크 연대기 참고.

2. 상세

2.1. 싱글플레이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적당한 플레이 시간을 보장한다. 멀티플레이만 해본 사람이라면 전혀 모를 만한 각종 무기의 설정이 자연스럽게 게임 곳곳에 녹아 있다. 게임 초반에는 해병 매튜 케인이 정찰병으로써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쪽으로 진행되며 대부분 분대 플레이 형식이다. 게임의 페이스가 빨라서 그렇지 잘 보면 아군이 꽤 뛰어난 인공지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차량이나 워커 유닛도 직접 조작이 가능하며 어떤 챕터는 거의 이걸로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다행스럽게도 조작이 꽤 간편한 편이다.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스트로그 기지 내로 침입하면서 초반의 분대 전투는 점점 비중을 잃고 주인공 단독으로 남겨지는 상황이 증가한다. 이때부터 우월한 신체능력을 활용해 스트로그 기지 내부를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활약한다. 특히 주인공의 유니크한 능력을 눈여겨 본 상부에서 주인공을 특수임무에 투입하는 부분부터는 그야말로 케인천하다.[2]

퀘이크 시리즈 답게 개성 넘치는 다양한 무기가 등장하며 무기별로 고유의 특징을 갖고 있고 그래픽/사운드 이펙트도 다 다르기 때문에 손맛이 좋다. 특히 게임을 진행하면서 만나는 병사들 중 테크니션들이 무기를 개조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추가되는 부가 기능이 또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상황에 따라 무기를 바꿔가면서 적을 상대하는게 체력과 아머 소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종종 의무병과 엔지니어들을 만나게 되는데, 대화처럼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경우를 제외하곤 다가가서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의무병은 풀체력까지 회복을, 엔지니어는 풀방어력까지 방어구를 수리해준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싸우진 말자. 대부분 등장하는 이러한 엑스트라성 아군들은 적의 공격을 맞으면 금방 죽어버리므로..

스트로그 기지 내부의 묘사도 상당한 볼거리. 데드 스페이스를 능가하는 고어한 배경 묘사가 눈길을 끈다. 스트로그에 생포된 병사들이 스트로그 병사로 산채로 신체 개조되는 모습, 죽은 시체를 처리하고 정화하는 모습, 인체 실험 등의 잔혹한 장면이 여과없이 등장한다. [3]나중에는 좀비처럼 변해버린 병사들도 대거 등장한다.[4] 그리고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 때마다 흘러나오는 배경음악도 수준급이다. 이 정도면 잘 만들어진 SF호러물이라고 봐도 괜찮다.

2.1.1. 무장

싱글플레이의 무장들은 멀티플레이어와 다르게 장전을 해야하며, 반동도 꽤 있는 편이다. 대부분의 무기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됨을 참조.
2.1.1.1. 블래스터
퀘이크 2에 등장했던 그 블래스터이다. 전작보다 훨씬 강화되어 쓰기 편해졌다. 기본 공격은 반자동이며 히트스캔 판정이고, 최대 1초 가량 충전 후 발사가 가능한데 대미지가 나름대로 준수하고 스플래시 대미지가 있다. 머신건과 함께 플래시라이트를 켤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퀘이크 3 아레나의 건틀릿으로 대체된다.
2.1.1.2. 머신건
초반에 획득하는 무장으로, 정확히 표현하자면 어썰트 카빈. 블래스터와 마찬가지로 플래시라이트를 켤 수 있다. 연사속도가 빠른 편이라 스트로그 마린 등의 약한 상대를 잡기 알맞다. 최대 장전량은 40이며 초반부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80으로 늘어난다. 탄약도 썩어넘치게 나오고, 은근 초반 무기치고 데미지도 나쁘지 않아 후반부에도 잡몹 상대로도 쓸만한 편.

우클릭을 하게 되면 스코프로 조준을 하는데, 이때는 단발 사격만 가능하므로 주의. 대신 정확도가 좀 더 높아져서 헤드샷을 하기 유리하다. 조준 시 단발 사격 매커니즘은 훗날 형제작들인 둠 리부트 볼텍스 라이플(멀티플레이 한정),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의 61년형 돌격소총(조준경 부착), 둠 이터널의 헤비 캐논이 그대로 이어받았다.
2.1.1.3. 샷건
머신건 이후에 획득하는 무장. 기본적으로 펌프액션 방식으로 장전하며 8발의 탄을 한발 한발 넣어서 쏜다. 근접에서 화력이 끝장나며, 꽤나 거리가 벌어져도 데미지가 잘나오는 편. 스트로그 마린 정도는 중거리에서도 한 방이며 버서커는 2-3발 정도에 쓰러진다. 초반에는 탄약이 잘 안나오지만 후반가면 탄약이 쏟아진다. 위력/장전속도 모두 만족스러운 총.

후반부에는 장전 형식이 박스탄창으로 바뀌는데, 기본 장탄수가 10개가 되며 탄약을 장전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지만 한두발 쏘고 장전하던 습관 때문에 난전 중에 장전하는 실수를 하게 되므로 주의. 이후 탄창 방식 업그레이드는 형제작 레이지의 컴뱃 샷건에 계승되었다.
2.1.1.4. 하이퍼 블래스터
블래스터와 유사하지만 연사력이 초월적으로 빠르다. 장탄수는 60발이며, 중반부에 등장하지만 등장 시기에 비하면 크게 데미지가 높게 느껴지지는 않는편. 둠3의 플라즈마건과 유사한데, 탄속이 느린 편이라 개활지에서 굉장히 쓰기 어렵다. 특정 구간에서는 탄약이 마구 마구 나오다가, 또 어느 구간에서는 잘안나온다.

후반부에는 탄이 벽이나 바닥에 부딪히면 튀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된다. 숨겨진 적을 노리며 진행하기에는 불리한 점이 많아 있으나마나한 업그레이드.
2.1.1.5. 유탄발사기
초반부에 획득하는 무기이며 피해량이 굉장히 높다. 폭발을 하는 유탄을 발사하므로 당연히 스플래시 데미지도 존재. 자주 등장하는 잔챙이들이야 당연히 한 방이고 라이트 탱크 정도도 직격 2방, 스플래시 3방이면 래그돌이 되어 날아다닌다.

초반에 획득하는 무기인데도 피해량이 워낙 출중해, 초반부터 후반까지 계속 쓰이는 무기. 유탄은 피격 가능한 물체(적이나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에 닿으면 즉시 폭발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굴러다니다가 일정 시간 후 폭발한다.

위력은 확실히 막강하지만 유탄이 만큼 유효 사거리가 짧으며 탄속도 느리다. 잘못 쏘면 그대로 유탄 먹고 분해되는 수가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는 방패를 사용해서 유탄을 튕겨낼 수 있으므로 발을 노리고 쏘는 것이 좋다.
2.1.1.6. 네일건
50발의 장탄수를 가진 연사형 무기로, 중반에 등장한다. 격발이 바로 되지않고 짧지만 약간 선딜레이가 있으므로 주의. 데미지는 연사형 무기 중에서는 강력하나 탄속이 하이퍼블래스터보다 느려서 2차 업그레이드를 거치기 전까지는 사실상 근접 무기라고 생각하고 사용해야 한다.

얼마 안가면 장탄수 업그레이드가 되어 탄창이 2개가 되어 100발을 장전할 수 있는데, 장전할때 탄창을 하나씩 교환하기 때문에 50발씩 차는 특성이 있다. 후반부에는 우클릭으로 적을 조준하면 발사하는 탄이 적을 추적하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되는데, 근거리 난전이나 보스전에서 느린 탄속을 어느 정도 보완해주는 매우 유용한 업그레이드이다. 물론 탄속은 여전히 느리기에 초장거리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2.1.1.7. 로켓발사기
스트로그로 개조된 이후에 등장. 대미지는 유탄발사기보다 조금 낮지만 직선으로 발사되고 탄속도 유탄보다 빨라 대형 적을 상대하는 데 알맞다. 후반에 장탄수가 3발로 증가하는 동시에 로켓을 유도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언리얼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켓 런처처럼 3발을 한번에 모아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연사력이 빨라지는 점으로 차별화한다.

업그레이드 후 마우스 우클릭 시 나타나는 조준점으로 로켓이 유도된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는 로켓 점프가 불가능하다.
2.1.1.8. 레일건
스트로그로 개조된 이후에 등장. 처음 적으로 등장하는 택티컬 인포서가 사용하는 것을 빼앗아 사용한다. 퀘이크 2 이후 퀘이크 시리즈의 상징인 무기로, 전작들보다 훨씬 저격 소총에 가까워졌는데, 우클릭으로 조준사격을 할 수 있다. 후반부에 적을 관통하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된다. 장탄수는 3발.

기본 화력이 막강한 덕에 헤드샷을 노리는 플레이에 안성맞춤이고, 관통 효과까지 추가되면 스트로그 마린이나 택티컬 인포서 쯤은 줄줄이 꼬챙이로 꿰어버릴 수 있다. 다만 근접공격을 주로 해대는 그런트나 버서커, 라이트 탱크에게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보스전에서도 네트워크 가디언이나 매크론 정도에게는 쓰기 좋지만, 스트로그가 된 보스 분대장과 넥서스는 주기적으로 방어막을 치기 때문에 그다지 쓸만하지 않다.
2.1.1.9. 라이트닝 건
게임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무기로, 퀘이크 3 아레나에 등장하는 그 라이트닝 건이다. 반동이 전혀 없고 모든 무기들 중 연사력이 가장 빠른데다 히트스캔 판정이며, 장전을 추가로 해줄 필요가 없어 속공전에 적합하다. 반대로 기본 화력은 낮은 편이라서 다수의 적이나 강력한 적을 상대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탄약도 생각보다 잘 안 나오는 편이다.

후반부가 되면 근처에 적에게 같이 데미지를 주는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적이 말 그대로 바싹 붙어 있어야만 적용되므로 아무 의미가 없는 업그레이드이다.

탄속이 히트스캔인 덕에 넥서스와의 최종 전투에서 넥서스의 방어막을 치우는 데 매우 효과적인 무기이다.
2.1.1.10. 다크매터건
게임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최강 무기. 전작들의 BFG10K를 계승했다. 이름대로 설정 상 암흑물질을 탄환으로 사용하며 스트로그에서도 시험 단계의 무기라고 한다. 장탄수는 1이며 장전 속도는 대략 3초. 공격 방식은 퀘이크 2의 BFG10K와 유사한 편으로, 발사하면 검은색 구체가 천천히 날아가며 근처에 휘말리는 적을 끌어당겨서 피해를 입힌다. 보스는 끌어당기지 않는다. 벽이나 바닥에 닿으면 폭발하면서 주변에 2차 피해를 입힌다.

네크워크 가디언 이후의 보스전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장 쓰기 좋은 상대는 뭐니뭐니해도 매크론이고, 네트워크 가디언은 워낙 부산하게 날아다니는지라 맞추기가 쉽지 않다. 넥서스는 장전 속도 문제로 이 무기로 방어막 해제와 본체 공격을 동시에 하기 난감하니 둘 중 하나에만 써 주는 게 좋다.

2.2. 멀티플레이

추가바람

3. 평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을 들었지만 이전작품들의 팬들에게는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둠3와 마찬가지로 싱글플레이의 양상이 하프라이프헤일로 짭스러운 레일슈터가 되어버린데다가 세련미도 부족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멀티플레이이다. 멀티플레이가 부실했던 것은 아니었다. 다만 멀티플레이 기능이 퀘이크 3를 거의 그대로 답습하다 보니 새로운 요소가 별로 없었던 것이다. 사양 역시 더 높았고 그래픽 엔진 때문에 색감도 칙칙했다.[5] 결국 명맥을 이어오던 퀘이커들은 굳이 퀘이크 3를 버리고 퀘이크 4로 옮길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그리고 어차피 퀘이커들은 싱글플레이에는 관심이 없었다.[6]

퀘이크 4는 단 한 번도 퀘이크 3의 유저 수를 넘어 본 적이 없는데, 2005년 10월 당시 퀘이크 3는 발매된지 6년이 지난 시점이었고 인기도 상당히 떨어져 있었음을 감안하면 상업적으론 실패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퀘이크 4를 채택했던 각종 게임대회 에서도 다시 퀘이크 3로 돌아가는 굴욕을 맛 보고 퀘이크콘조차 퀘이크 라이브로 넘어갔다.
결국 대부분의 시리즈물이 그렇듯이 기존 팬들의 저력은 무서운 것이라 출시 후에 기존 팬들에게는 무시당하고 다른 게이머들에게서는 뭐야 이건? 식의 반응을 받고 말았다. 결국 2005년 연말 경쟁에서는 퀘이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피어, 콜 오브 듀티 2 등의 경쟁작들에게 밀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점이 있는데, 퀘이크 시리즈는 작품은 많이 나왔는데 정작 내세울만한 컨텐츠는 거의 별거 없는 안습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세계관은 그럴싸 하지만 퀘이크 2나 3에서 멀티플레이만을 중시했기 때문에 쓸만한 컨텐츠가 버려진 상태로 오랜 시간동안 표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다 멀티플레이어 팬들을 유지하기 위해 싱글플레이를 완전히 무시한 결과였다. 결국 누군가는 총대를 매고 스토리의 결말을 짓고 그와 동시에 원소스 멀티유즈를 위한 컨텐츠 확장을 했어야 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컨텐츠를 조립해서 이 정도 수준의 결과물을 뽑아냈으니 그에 대한 제작진의 노고는 인정하는게 맞다. 그들이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덕분에 에너미 테러토리: 퀘이크 워즈도 나올 수 있었다.

4. 기타

게임 중반쯤에 주인공이 스트로그들에게 잡혀서 산 채로 기계로 개조당하는 고어한 씬을 1인칭으로 여과없이 묘사한 것이 인상깊었다는 평이 많았다. 영상 아예 하나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상당히 연출에 공을 들인 부분이다. 주인공보다 먼저 개조당하며 비명지르는 사람을 한 명 보여주면서 꽤 충격적으로 연출한다. 주인공의 뇌까지 개조하기 직전에 동료들이 구해주며 신체개조 때문에 스트로그어를 해석할 수 있게 되고, 체력과 아머 수치가 125로 증가하고 이동 속도도 살짝 증가한다. [7]

팬들에게 저평가를 받았다곤 해도 게임 자체가 모드 추가가 용이해서 모드는 꽤 많이 만들어진 편이었다.

그래픽의 경우 둠 3와 달리 1920x1200의 와이드 해상도까지 지원한다.[8]

참고로 1.04패치부터 노시디 기능 지원.(패치만 설치하면 CD없이 게임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퀘이크 4가 발매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국내 판매 가격이 8,000원으로 떨어졌는데, 그 덕분에 '퀘이크 4가 8천원'이라는 뜻의 Q48이 디시인사이드 FPS갤러리에 유행하기도 했다.

엑스박스360의 런칭 타이틀 중 하나였는데 버그가 많은건 물론이고 발매 후 사후지원을 전혀 하지 않아 업데이트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2년 4월 19일 뒤늦게 버전으로 이식되어 앱스토어에 올라왔다. 가격은 영국 기준으로 13.99파운드. 안티앨리어싱과 그림자처리를 꺼두면 맥북 에어에서도 고퀄리티로 잘 돌아간다.


[1] Microsoft Windows 버전, 북미 지역 기준[2]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람보 플레이는 아니다. 살아남은 병사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그를 돕는다.[3] 앞서 퀘이크 2의 proccessing plant 레벨에서 비슷한 연출들이 나오긴 했다.[4] 상반신만 남은채로 빠르게 기어오는 모습이 상당한 임팩트를 남긴다.[5] 빠른 페이스의 슈팅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던 기존 퀘이커들에게는 불만 사항 중 하나였다.[6] 다만 멀티플레이에서 기존의 가속점프 외에 방향 전환시 유용한 슬라이드라는 기술이 추가되었는데 이 기술은 조작감에 있어서 중독성이 있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7] 실험대에 구속된 상태로 레이저로 몸 검사를 받고, 쇼크사를 막는 주사를 심장에 놓는다. 여기서 개조된 인간이 또 주인공의 흉부에 칼을 댄다. 그리고 둥근 톱으로 무릎 바로 위를 자른다. 그 다음 인공 다리와 강화복을 몸에 나사를 박아 장착하고, 스트로그 언어를 인식하는 동시에 세뇌시키는 역할을 하는 '뉴로사이트'가 두뇌에 박히는데 이 때부터 스트로그어가 영어로 보이게 된다. 마지막으로 뉴로사이트 활성화를 통한 세뇌만이 남은 상황에서 구조된다. 먼저 개조된 앞사람은 간발의 차로 세뇌를 당해 구하지 못한듯 하다. 안습. 진행 내내 앞사람의 비명이 압권이다[8] 둠 3는 와이드 미지원에 최대 해상도1600x1200. 다만 간단한 컨피그 수정으로 더 높은 해상도 및 와이드 구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