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9:29:26

쿵푸팬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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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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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rowcolor=#000,#e5e5e5> 쿵푸팬더
(2008년)
쿵푸팬더 2
(2011년)
쿵푸팬더 3
(2016년)
쿵푸팬더 4
(2024년)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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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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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사부님들의 비밀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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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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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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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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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the Legendary Warrior
(2008년 ONA)
쿵푸팬더: 전설의 마스터
(2011–2016년 TVA)
Pandiva
(2015-2016년 ONA)
쿵푸팬더: 팬더 마을의 운명
(2018–2019년 ONA)
쿵푸팬더: 용의 기사
(2022–2023년 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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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4 (2024)
Kung Fu Pand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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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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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장편 애니메이션
트롤: 밴드 투게더 쿵푸팬더 4 와일드 로봇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버디물
감독 마이크 미첼[1], 스테파니 스타인
각본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
제작 레베카 헌틀리
기획
촬영
편집 크리스토퍼 나이츠
음악 한스 짐머, 스티브 마자로
미술
의상
출연 잭 블랙, 아콰피나, 비올라 데이비스, 더스틴 호프먼, 키호이콴
한국어 더빙번역 김근희
제작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유니버설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PI 코리아
스트리밍
제작 기간
개봉일 파일:중국 국기.svg 2024년 3월 7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4년 3월 8일
파일:영국 국기.svg 2024년 3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4월 10일
화면비 1.85:1, 2.35:1
상영 타입 2D | Dolby Cinema | 4DX | ScreenX[2]
상영 시간 94분 (1시간 33분 31초)[3]
제작비 8,500만 달러[4]
월드 박스오피스 5억 4,782만 30달러[5]
북미 박스오피스 1억 9,359만 620달러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77만 1,601명[6]
상영 등급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 로고.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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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
3.1. 기타 예고편
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줄거리7. 오마주8. 사운드트랙9. 평가
9.1. 호평9.2. 혹평9.3. 평론가 평
10. 흥행11. 기타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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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시리즈의 4번째 장편영화.

==# 개봉 전 정보 #==
2021년, 미국 발 루머에 의하면 쿵푸팬더 4편의 제작이 거의 다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루머에 의하면 4편에는 포의 아들이 등장하고[8], 3편카이가 유출 루머에는 재등장한다고 하나 자세한 것은 불명.

2022년 8월 13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공식 트위터 계정에 공식적인 제작 발표와 함께 4편 개봉 일자가 올라왔다. # 2024년 3월 8일 개봉 예정.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포가 평화의 계곡을 떠나 용의 전사의 역할을 대신할 새로운 후계자를 찾기 위해 대도시로 떠나야 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또한, 새로운 위협인 카멜레온과 대면하게 된다. 카멜레온은 여성 마법사로, 포가 상대했던 과거 악당들의 영혼을 소환할 수 있다고 한다. #

포의 성우인 잭 블랙의 밴드 터네이셔스 D가 엔딩곡을 맡게 됐다.

12월 13일 영화 장면 몇 장, 포스터가 유출되었다.

무적의 5인방이 본작에 돌아온다. #

2. 포스터

파일:쿵푸팬더4.jpg
파일:쿵푸팬더4 메인 포스터.jpg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파일:Kung Fu Panda Dolby Cinema.jpg
파일:Kung Fu Panda 4 ScreenX.jpg.jpg
Dolby Cinema 포스터[9] ScreenX 포스터
파일:쿵푸팬더4 용의 전사 포.jpg 파일:쿵푸팬더4 젠.jpg 파일:쿵푸팬더4 빌런 카멜레온.jpg 파일:쿵푸팬더4 마스터 시푸.jpg 파일:쿵푸팬더4 토끼들.jpg
<colcolor=#d49d3a> 캐릭터 포스터
파일:돼지팬더.jpg
Mr beast 특별출연 포스터

3. 예고편

<colbgcolor=#000><colcolor=#d49d3a>
1차 예고편

1차 예고편에 나온 노래는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노래인 Seven Nation Army를 중국풍으로 리믹스한 것으로 보인다.
<colbgcolor=#000><colcolor=#d49d3a>
듄듄한 팬더 컴백 예고편[10]

3.1. 기타 예고편

<colbgcolor=#000><colcolor=#d49d3a>
레전드 팬더 두둥 등장

4. 시놉시스

오랜만이지! 드림웍스 레전드 시리즈 마침내 컴백!

마침내 내면의 평화… 냉면의 평화…가 찾아왔다고 믿는 용의 전사 ‘포’
이젠 평화의 계곡의 영적 지도자가 되고, 자신을 대신할 후계자를 찾아야만 한다.
“이제 용의 전사는 그만둬야 해요?”

용의 전사로의 모습이 익숙해지고 새로운 성장을 하기보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 ‘포’
하지만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그대로 복제하는 강력한 빌런 ‘카멜레온’이 나타나고
그녀를 막기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쿵푸 고수 ‘젠’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포는 가장 강력한 빌런과 자기 자신마저 뛰어넘고 진정한 변화를 할 수 있을까?

5. 등장인물

6.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산양들이 일하는 광산에서 죽은 줄 알았던 타이렁이 공격해온다. 생각치도 못한 인물의 등장에 산양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가고, 곧이어 시점은 핑의 국수가게로 옮겨진다.

국수가게에서는 용의 전사 포와 함께 하는 신메뉴 공개 이벤트가 준비 중이었다. 약속 시간까지 포가 오지 않자 별 일 있겠냐는 리와 특유의 호들갑으로 걱정하는 핑의 대화가 오가고, 그 시각 포는 어떤 마을을 습격한 가오리를 물리치는 중이었다. 임무를 마치고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돌아온 포. 사인도 해주고 초상화 모델도 서주는 등[24] 다양한 팬서비스를 선보이지만, 결국 아까부터 계속 포를 찾는 시푸의 성화에 못 이겨 같이 제이드 궁전으로 올라간다.

시푸가 포를 찾은 이유는 다름 아닌 용의 전사의 후계자를 찾으라는 것. 이제 전사를 그만두고 우그웨이처럼 현자로서 마을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라는 것이다. 포는 자신이 전혀 그럴만한 그릇이 못 되고 아직 용의 전사로서의 영웅 활동이 재밌어서 이를 거절하지만 시푸의 등살에 떠밀려 용의 전사 선발 대회를 열게 된다. 다양한 기술과 묘기를 선보이는 고수들이 많이 찾아왔지만 자리를 내 줄 생각이 없었던 포는 차기 용의 전사로 자신을 지목하고(...) 선발 대회는 별다른 의미없이 끝난다.

심란한 와중에 명상이 도움이 된다는 시푸의 조언에 따라 온갖 내면의 목소리와 싸워가며 애를 쓰던 순간, 포의 눈에 누군가 선현(先賢)을 모시는 전당에 침입하는 모습이 들어온다. 따라 들어온 포의 눈을 속여가며 각종 보물을 훔치던 침입자는 이내 우그웨이 동상에 모습이 반사되어 모습이 발각된다. 침입자의 정체는 바로 회색 여우 젠. 젠은 포를 조롱하며 날랜 몸놀림으로 지혜의 지팡이까지 훔치지만 이내 포의 꾀에 넘어가 포박되고 만다. 하지만 이송되는 와중에도 뻔뻔한 태도에다 타이렁의 재등장 소식을 듣고 조롱하는 등 포의 신경을 단단히 긁어놓는다.

얼마후 감옥을 방문한 포에게 젠은, 그 타이렁의 정체는 변장의 귀재인 카멜레온이란 작자이며 그녀의 소재를 알고 있다고 딜을 해온다. 젠을 믿기로 한 포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따라 카멜레온을 찾으러 떠난다. 한편 아들이 걱정돼 견딜 수 없었던 핑과 리는 포가 떠난 후 몰래 그 뒤를 밟는다.

7. 오마주

  • 오프닝의 배경이 용암이 끓는 철 공장이라는 점, 각각 빌런들의 얼굴(셴, 타이렁)을 클로즈업하며 시작하는 점 등으로 보아 쿵푸팬더 2 오프닝의 오마주로 보인다.
  • 초반부 가오리와 포와의 전투에서 대나무를 장대삼아 높이 날아가는 장면은 1편의 타이렁이 탈옥할때 발리스타 화살을 장대삼아 멀리 뛰던 장면과 유사하다.#
  • 젠과 포와의 첫 만남에서 포가 젠이 던진 칼을 받아내는 장면은 1편 시푸 VS 타이렁 전에서 시푸가 타이렁이 투척한 칼을 받아낸 모습과 판박이다. 또한 포가 사슬을 이용해 사물들을 젠에게 투척하는 모습은 3편의 카이가 사슬 검을 휘두르던 모습과 유사하다.#
  • 포가 설원에서 타이렁의 발자국이 변한 것을 보고 카멜레온의 실마리를 잡는 장면은 전작 3편의 카이가 타이그리스의 발자국을 보고 팬더 마을로 찾아간 것과 유사하다.
  • 포가 배에 탑승해 빌런들(셴, 카멜레온)이 독재한 도시(공멘 시, 주니퍼 시티)에 도착한 뒤 그곳에서 빌런의 부하들 혹은 경비들에게 쫓기는 것은 2편의 플롯을 그대로 가져왔다.
  • 타이렁이 카멜레온의 부하들을 전부 처리한 뒤 땅에 착지한 포즈는 1편 탈옥 씬에서 보였던 것과 동일하다.#
  • 작중에서 포와 카멜레온이 카이를 보고 부르는 이명인 '카이 장군(General Kai)'는 전작 3편에서 카이가 이승에 도착한 뒤 그곳의 농부들에게 스스로 본인이 먼저 말했던 이명이다.
  • 포가 자신을 카멜레온에게 못가게 말리는 젠과 의견 갈등이 생겨 뇌우가 치는 밤을 배경으로 공중에서 전투하는 장면은 1편에서 시푸와 타이렁이 번개치는 제이드 궁전의 공중에서 싸운 장면과 구도가 유사하다.
  • 포가 카멜레온을 회유하는 도중 카멜레온이 셴으로 변해 반격하는 장면은 2편 포가 셴을 설득하려하자 셴이 비수를 꺼내며 반격했던 장면의 오마주이다.
  • 엔딩에서 전작 3부작의 빌런들이 포에게 경의를 표하며 했던 손 동작은 1편 엔딩에서 무적의 5인방이 포에게 했던 것이다.
  • 영혼계로 귀환하기 전 타이렁이 카멜레온의 목덜미를 잡은 모습은 1편에서 탈옥 이후 거위인 젱의 목을 잡은 모습과 유사하다.

8. 사운드트랙

Kung Fu Panda 4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파일:쿵팬4 사운드트랙.jpg
No 제목 아티스트 재생시간 듣기 비고
1 Journey 한스 짐머, 스티브 마자로 1:5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Opening Day 3:0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Tai Lung Has Returned 1:5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 No Footprint Too Small 2:1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Juniper City 1:2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 A Den of Thieves 0:5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 The Happy Bunny Tavern 2:0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 Tavern Fight 1:2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 Looking for Po 2:0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0 She Could Be Anyone 2:46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1 Sharing Stories 1:4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2 Teach Me Your Kung Fu 2:5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3 A Different Path 3:1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4 Who Are You Rooting For 2:4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5 I Am The Dragon Warrior 2:2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6 You're Our Son 1:3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7 My Master Plan 1:1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8 Be the Pit 2:4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9 It's Pronounced Skadoosh 2:3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 Inner Peace 2:2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1 Crazy Train 2:0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2 ... Baby One More Time (from Kung Fu Panda 4) 잭 블랙 3:1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5]

9.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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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 Fu Panda 4 offers enough eye-catching entertainment to sustain the franchise's young fans, although it's starting to feel like this series is running out of steam.
쿵푸팬더 4는 프랜차이즈의 젊은 팬들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눈길을 끄는 즐거움을 제공하지만, 이 시리즈는 활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로튼토마토 신선도가 70점 초반을 기록하고 있는데, 전편들에 비해 평론가 평이 낮아졌다. 관객 점수는 평론가 점수와는 반대인데, 86점으로 시리즈 작품 중 1위이다.

예고편이 공개된 후 여러 이유들로 개봉 전부터 기존 쿵푸팬더 시리즈 팬들에게 반응이나 기대가 별로 좋지 못했고, 개봉 이후 이 우려들이 대부분 들어맞았기에 역시 평가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가디언즈의 참패 이후로 안 그래도 안 좋아진 드림웍스의 암흑기에 정점을 찍었다고까지 평가받을 정도이다.[26][27]

이 때문에 비슷한 이유로 시리즈에서 평가가 다소 낮았던 쿵푸팬더 3와 그 작품의 메인 빌런이였던 카이가 본작과 본작의 빌런 카멜레온에 비하면 나았다며 나름의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또한 같은 감독의 전작인 슈렉 포에버가 시리즈를 제대로 끝냈다며 재평가를 받을 정도다.

이에 대해서 유니버설이 드림웍스에 제작비를 적게 줬다보니 제작진 입장에선 이게 나름 최선을 다한게 아닐까 추측도 있다.[28][29][30]

후에 와일드 로봇이 호평을 받으면서 더더욱 비교가 되고 있다.

9.1. 호평

  • 그나마 나은 평가로는 작품의 일부 전투 연출이나 OST, 타이렁이 돌아와 갱생해서 포를 용의 전사로 인정하고 화해하는 전개 정도이다. 허나 타이렁의 서사 같은 경우도 앞서 말했듯 이마저도 가장 중요하고 기대했던 시푸와의 만남이 없었고 비중과 서사가 없던 와중에 나온 것이라 아쉽다는 평가를 딱히 반전시키진 못했다.

9.2. 혹평

  • 매력 없는 신캐릭터들
    최종보스인 카멜레온의 경우 예고편 등장부터 비주얼과 등장씬 등이 포스가 부족하고 매력이 없어 보인다는 평이 많았고 그러면서 예고편에서 타이렁을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하는 모습으로 나와 다른 빌런들도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하는거 아니냐며 우려가 컸다. 그나마 상대의 능력을 카피한다는 점, 특히 예고편에서 포로 변신하여 우시 손가락 권법 기술까지 외치는 장면과 시리즈 내 유일한 여성 빌런이라는 점 등으로 인해 내심 기대도 있었으나, 실상은 카이보다도 빈약한 서사, 임팩트 없는 전투씬와 카리스마 없는 모습 등으로 매우 혹평을 받았고 그러면서 예상대로 전작 빌런들을 전투력 측정기로 썼기에 전편들의 빌런들 중 가장 평가가 나쁘다. 자세한 내용은 카멜레온/비판 문서 참조.

    또한 새로 나온 주연이자 히로인인 도 디자인이 너무 밋밋하고 개성이 없다는 의견이 많아 꽤 호불호가 갈리는데, 그나마 카멜레온에 비하면 귀여운 외모와 스토리 등으로 라이트팬들에게는 나름 인기를 얻었지만, 젠의 분량은 본 작에서 포 다음으로 가장 분량이 많고 과거 스토리까지 나오는데, 이 젠의 스토리가 밋밋하고 지루하다는 평이 국내에서는 지적되는 문제점이다. 4편이 시리즈중 유일하게 버디무비로 포커싱을 잡아생긴 문제점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거기다 후술하겠지만 이렇게 매력없는 신캐들이 전작의 매력있던 캐릭터들을 맥없이 발라버리고 비중을 빼앗은 것도 이들의 평가가 나쁜 데 일조했다.
  • 전작 캐릭터들에 대한 박한 취급
    예고편에서부터 타이렁이 카멜레온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하는 모습에서 혹평과 우려를 받았고[31] 셴, 카이도 재등장해서 같은 취급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매우 컸고, 역시 예상이 들어맞았다. 도 타이렁과 비슷하게 예고편에서 카멜레온이 변신한 모습으로 나오자마자 카멜레온에게 전투력 측정기로 쓰이거나 어중간하게 갱생하는 등 캐릭터 망가지는 거 아니냐며 타이렁보다 더 크게 우려를 하였고,[32] 역시 예상대로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한데다 특히 꼴사납게 힘을 빼앗기며 대놓고 망가지는 모습까지 나오자 세 빌런들 중 제일 크게 혹평을 샀다. 그나마 카이의 경우는 타이렁이나 셴보다 캐릭터성이 부실했던 탓에 매력이나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관심은 덜한 편이나 그래도 인기가 아주 없지는 않았던데다 전작의 막강함에 어울리지 않게 전투력 측정기로 끝난 것을 좋게 보지는 않는 편이다.

    거기다 그나마 한 번 싸워보기라도 했고 갱생하는 비중이라도 있던 타이렁과는 달리 셴과 카이는 아예 싸워보지도 못하고 당했고 대사도 전혀 없는 등, 아예 최소한의 의미있는 행적조차 없다. 카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타이렁과 셴은 굉장히 완성도 높은 캐릭터성을 바탕으로 본작에서 풀어낼 수 있는 서사[33]가 분명 존재했고 특히 타이렁과 시푸의 재회도 많은 팬들이 기대했으나 작중에선 전혀 나오지 않은 채 퇴장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셴이 어중간하게 갱생하지는 않았기에 최소한 캐붕은 딱히 없었다는 점 정도. 그나마 셴의 성우였던 게리 올드만이 은퇴했기에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능하다.

    카멜레온이 타이렁, 셴, 카이로 변신하고 능력을 카피해 본체들 대신 싸우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그나마 전투씬이 조금 길었고 여러 번 변신한 모습으로 나와서 전작의 본체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힘을 과시한 타이렁에 비해 셴과 카이는 짧게 딱 한 번씩 나온 것에 그쳤고 그마저도 4편에서 카멜레온이 힘을 흡수한 시점의 이 둘은 전투력 자체가 너프를 먹었기에 카피한 전투씬이 전작의 본체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허접하고 임팩트도 없다.

    무적의 5인방 역시 개봉 전의 예상대로 비중이 신 캐릭터 젠에게 완전히 뺏겨 마지막에야 한 번 등장하고 대사도 없는 등 사실상 출연이 없는 수준이다. 그나마 이는 이해는 가능한데, 각각 타이그리스와 몽키의 성우인 안젤리나 졸리성룡을 어떻게 매번 부를 수 있는지 예산 문제를 생각해 보면 그렇다.

    하지만 이런 다른 캐릭터들이야 예산 문제로 성우를 기용할 수 없었다는 현실적인 사정이 있었더라도, 성우까지 섭외했으면서 가장 중요하고 기대가 큰 스토리를 넣지 않은 타이렁은 빼도박도 못할 제작진의 실책이라는 평이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슈렉 시리즈의 할로윈 특집 애니인 Thriller Night (2011)도 6분짜리 단편이지만 전작에 나온 캐릭터들과 빌런들을 존중했다는 점에서 더더욱 비교되고 있다.##
  • 와닿지 않는 주제의식
    시리즈마다 각각 현재, 과거, 미래를 상징하는 주제와 그에 비견되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데 4편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 주제와 교훈이 도통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4편에서 강조하는 교훈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여라, 무언가를 비워내는 것도 중요하다는걸 강조한다. 용의 전사 자리에 미련을 가지고 포기하지 못하는 포에게 시푸 사부가 다른 손에 답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때마다 포는 양손에 무언가[34]를 쥐고 있고, 이후 포는 쿠키를 젠과 나눠먹고 씨앗을 젠에게 건네줌으로써 용의 전사 자리를 내려놓고(비워내고) 평화의 계곡 영적 지도자가 된다.[35] 허나 문제는 이 교훈이 관객들이 이해하기 힘들고 크게 와닿지 않다는게 비판점이다.
  • 설정구멍, 부실한 개연성
    설정구멍이나 개연성이 떨어지거나 설명이 부실한 부분도 심각한데, 딱 한 번 본 걸로 기를 사용하는 포의 기술을 성공한 젠,[36] 기를 다루고 각성한 이들(포, 우그웨이 등)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던 우그웨이의 태극 옥지팡이를 기를 다루지 못하면서 멀쩡히 사용하는 카멜레온,[37] 전작에서 영혼계에서 소멸한 연출이었는데 소환되는 카이, 카멜레온은 모든 쿵푸 사부들의 힘을 빼앗겠다고 말했으면서 정작 포를 비롯해 다른 살아있는 쿵푸 마스터들의 힘은 전혀 빼앗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38] 등.

그 외 본작의 포스터 역시 너무 성의없이 만든 티가 난다며 의견이나 젠 등 몇몇 등장인물들의 디자인이 쿵푸팬더보다는 배드 가이즈주토피아 등에서 나올 법한 디자인이라며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과 카툰렌더링과 같이 드림웍스에서 추진 중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지만 전작과 비교해 엄연히 드러나는 뒤처진 영상미[39] 등 여럿 혹평이 쏟아졌다.

9.3. 평론가 평

훈훈한 캐릭터만 남았다
- 이용철 (★★☆)
이제는 혹독한 수련 없이도 이르는 고수의 경지
- 유선아 (★★☆)
판다로 충분한데 강제로 덤을 주려 한다
- 최현수 (★★☆)
서운해도 탄력과 활력 덕분에
- 박평식 (★★★)[40]

10.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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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유니버설 픽처스 영상 풀버전 음원
  • 1차 트레일러 영상에서 공개된 번역이 좋은 평을 받았다. 2편부터 중요한 개념으로 나오는 '내면의 평화'를 이용한 말장난으로, 원문에서는 내면의 평화의 원문이 이너 피스(inner peace)인데, 이를 포가 입맛을 다시며 발음이 비슷한 디너 플리즈(Dinner please, 저녁밥 주세요)로 읽는 장면이다. 이걸 한국판에서는 내면과 비슷한 발음의 냉면으로 바꿨고, 여기에 이어지는 대사를 "겨자랑 식초 팍팍 쳐줘요"[42]로 의역하며 확인사살했다. 이는 더빙판에서도 동일.[43]
  •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전작까지만 해도 드림윅스의 오프닝 로고가 2D 애니메이션풍에 캐릭터들이 등장해 패러디하는 전통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기본 오프닝 로고가 등장하여 기대했다가 맥빠졌다는 평이 많다.
포, 가오리로부터 마을을 구하다
  • 1차 예고편에서도 나왔지만 작중 초반에 포가 가오리[46]와 맞붙는데, 이 가오리는 쿵푸팬더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말을 하지 않고 으르렁 거리는 것으로 보아 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돼지 세 마리를 입 안에 넣은 상태로 나온다. 다행히 포가 가오리를 제압하면서 잡아먹힌 줄 알았던 아기 돼지들도 무사히 구출되는데, 개그씬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온갖 동물들이 지성체로서 하나의 캐릭터로 나오고 [47] 세계관 설정상으로도 작중 모든 등장인물들이 채식주의자로 묘사되었던 쿵푸팬더 시리즈에서 최초로 동물끼리 잡아먹는다는 사실이 묘사된 장면이다.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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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거미집1947 보스톤화란블루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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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듄: 파트 2패스트 라이브즈메이 디셈버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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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쿵푸팬더 4챌린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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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필드 더 무비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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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원더랜드인사이드 아웃 2하이재킹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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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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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슈퍼배드 4파일럿에이리언: 로물루스행복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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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베테랑2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트랜스포머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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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 아 되 베놈: 라스트 댄스날씨의 아이글래디에이터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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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1.
No. 4

2024. 3. 20.
No. 5

2024. 4. 10.
에스파: 월드 투어 인 시네마이준호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레드불 T1 다큐멘터리: 함께 날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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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24. 4. 10.
No. 7

2024. 7. 24.
No. 8

2024. 7. 31.
No. 9

2024. 8. 28.
No. 10

2024. 9. 4.
정국: 아이 엠 스틸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엔시티 드림 미스터리 랩: 드림 이스케이프 인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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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2024. 9. 18.
No. 12

2024. 10. 16.
No. 13

2024. 11. 27.
No. 14

2024. 12. 11.
⠀[ Special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03152D>밤낚시
깊이 빠져 보다: 알버트미생: 더할 나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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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

202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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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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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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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No. 1-25 ]⠀
파일:OGT1.jpg파일:OGT2.jpg파일:OGT3.jpg파일:OGT4.jpg파일:OGT5.jpg
No. 1

2019. 7. 4.
No. 2

2019. 7. 19.
No. 3

2019. 7. 24.
No. 4

2019. 9. 11.
No. 5

2019. 9. 25.
파일:OGT6.jpg파일:OGT7.jpg파일:OGT8-1.jpg파일:OGT9.jpg파일:OGT10.jpg
No. 6

2019. 10. 2.
No. 7

2019. 10. 17.
No. 8

2019. 10. 30.
No. 9

2019. 11. 21.
No. 10

201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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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2019. 12. 24.
No. 12

2020. 1. 8.
No. 13

2020. 1. 22.
No. 14

2020. 2. 5.
No. 15

2020. 2. 19.
파일:OGT16.jpg파일:OGT17.jpg파일:OGT18.jpg파일:OGT19.jpg파일:OGT20.jpg
No. 16

2020. 6. 17.
No. 17

2020. 7. 15.
No. 18

2020. 8. 5.
No. 19

2020. 8. 26.
No. 20

2020. 9. 17.
파일:OGT21.jpg파일:OGT22.jpg파일:OGT23.jpg파일:OGT24.jpg파일:OGT25.jpg
No. 21

2020. 12. 23.
No. 22

2021. 1. 20.
No. 23

2021. 2. 24.
No. 24

2021. 3. 3.
No. 25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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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GT26.jpg파일:OGT27.jpg파일:OGT28.jpg파일:OGT29.jpg파일:OGT30.jpg
No. 26

2021. 4. 15.
No. 27

2021. 5. 19.
No. 28

2021. 5. 26.
No. 29

2021. 6. 17.
No. 30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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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2021. 7. 14.
No. 32

2021. 7. 28.
No. 33

2021. 8. 4.
No. 34

2021. 8. 11.
No. 35

2021. 9. 1.
파일:OGT36.jpg파일:OGT37.jpg파일:OGT38.jpg파일:OGT39.jpg파일:OGT40.jpg
No. 36

2021. 9. 29.
No. 37

2021. 10. 13.
No. 38

2021. 10. 20.
No. 39

2021. 10. 27.
No. 40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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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

2021. 11. 24.
No. 42

2021. 12. 9.
No. 43

2021. 12. 15.
No. 44

2021. 12. 22.
No. 45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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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6

2022. 1. 26.
No. 47

2022. 2. 9.
No. 48

2022. 3. 1.
No. 49

2022. 3. 30.
No. 50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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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1

2022. 5. 11.
No. 52

2022. 5. 18.
No. 53

2022. 6. 1.
No. 54

2022. 6. 15.
No. 55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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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6

2022. 6. 29.
No. 57

2022. 7. 13.
No. 58

2022. 7. 20.
No. 59

2022. 8. 3.
No. 60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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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1

2022. 10. 12.
No. 62

2022. 10. 15.
No. 63

2022. 10. 19.
No. 64

2022. 11. 30.
No. 65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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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6

2023. 1. 4.
No. 67

2023. 1. 18.
No. 68

2023. 2. 1.
No. 69

2023. 2. 15.
No. 70

2023. 3. 1.
파일:OGT71.jpg파일:OGT72.jpg파일:OGT73.jpg파일:OGT74.jpg파일:OGT75.jpg
No. 71

2023. 3. 8.
No. 72

2023. 3. 15.
No. 73

2023. 4. 5.
No. 74

2023. 4. 12.
No. 75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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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6

2023. 4. 29.
No. 77

2023. 5. 3.
No. 78

2023. 5. 17.
No. 79

2023. 5. 24.
No. 80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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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

2023. 6. 14.
No. 82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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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5.
No. 84

2023. 7. 19.
No. 85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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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

2023. 8. 9.
No. 87

2023. 8. 15.
No. 88

2023. 9. 13.
No. 89

2023. 10. 4.
No. 90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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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

2023. 10. 18.
No. 92

2023. 10. 25.
No. 93

2023. 11. 8.
No. 94

2023. 11. 22.
No. 95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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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6

2023. 12. 23.
No. 97

2023. 12. 27.
No. 98

2024. 1. 3.
No. 99

2024. 1. 24.
No. 100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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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01-125 ]⠀
###### 5-1행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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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

2024. 2. 14.
No. 102

2024. 2. 22.
No. 103

2024. 2. 28.
No. 104

2024. 3. 6.
No. 105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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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

2024. 3. 20.
No. 107

2024. 4. 10.
No. 108

2024. 4. 13.
No. 109

2024. 4. 24.
No. 110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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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1

2024. 5. 29.
No. 112

2024. 6. 5.
No. 113

2024. 6. 12.
No. 114

2024. 6. 26.
No. 115

2024. 7. 3.
파일:OGT116.jpg파일:OGT117.jpg파일:OGT118.jpg파일:OGT119.jpg파일:OGT120.jpg
No. 116

2024. 7. 11.
No. 117

2024. 7. 24.
No. 118

2024. 8. 7.
No. 119

2024. 8. 14.
No. 120

2024. 9. 4.
파일:OGT121.jpg파일:OGT122.jpg파일:OGT123.jpg파일:OGT124.jpg파일:OGT125.jpg
No. 121

2024. 9. 5.
No. 122

2024. 10. 1.
No. 123

2024. 10. 4.
No. 124

2024. 10. 23.
No. 125

2024. 11. 6.
#######################
⠀[ No. 126-150 ]⠀
###### 6-1행 제목 ######
모아나 2
파일:OGT126.jpg파일:OGT127.jpg
No. 126

2024. 11. 20.
No. 127

2024. 11. 27.
#####################
⠀[  Re.  ]⠀
###### Re-1행 제목 ######
파일:OGTR1.jpg파일:OGTR2.jpg파일:OGTR3.jpg파일:OGTR4-1.jpg파일:OGTR4-2.jpg
Re. 1

2020. 3. 25.
Re. 2

2020. 6. 11.
Re. 3

2020. 10. 28.
Re. 4

2021. 3. 11.
Re. 4

2021. 3. 18.
파일:OGTR4-3.jpg파일:OGTR5.jpg파일:OGTR6-1.jpg파일:OGTR7.jpg파일:OGTR8-1.jpg
Re. 4

2021. 3. 18.
Re. 5

2021. 3. 17.
Re. 6

2021. 5. 5.
Re. 7

2021. 9. 9.
Re. 8

2021. 9. 15.
파일:OGTR9.jpg파일:OGTR10.jpg파일:OGTR11.jpg파일:OGTR12.jpg파일:OGTR13.jpg
Re. 9

2021. 10. 6.
Re. 10

2021. 11. 18.
Re. 11

2022. 2. 24.
Re. 12

2022. 4. 20.
Re. 13

2022. 9. 21.
파일:OGTR14.jpg파일:OGTR15.jpg파일:OGTR16.jpg파일:OGTR17.jpg파일:OGTR18.jpg
Re. 14

2022. 11. 2.
Re. 15

2023. 2. 8.
Re. 16

2023. 4. 1.
Re. 17

2023. 5. 27.
Re. 18

2023. 6. 28.
파일:OGTR19.jpg파일:OGTR20.jpg파일:OGTR21.jpg파일:OGTR22.jpg파일:OGTR23.jpg
Re. 19

2023. 9. 9.
Re. 20

2023. 11. 15.
Re. 21

2023. 11. 30.
Re. 22

2023. 12. 6.
Re. 23

2024. 3. 27.
파일:OGTR24.jpg파일:OGTR25.jpg파일:OGTR26.jpg파일:OGTR27.jpg파일:OGTR28.jpg
Re. 24

2024. 5. 8.
Re. 25

2024. 5. 30.
Re. 26

2024. 9. 18.
Re. 27

2024. 9. 25.
Re. 28

2024. 10. 9.
파일:OGTR29.jpg파일:OGTR30.jpg
Re. 29

2024. 11. 13.
Re. 30

2024. 12. 11.
######################
⠀[  Special  ]⠀
###### Sp-1행 제목 ######
파일:OGTS1.jpg파일:OGTS2.jpg파일:OGTS3.jpg파일:OGTS4.jpg<nopad>파일:OGTS5.jpg
Sp. 1

2019. 8. 7.
Sp. 2

2019. 12. 14.
Sp. 3

2020. 4. 29.
Sp. 4

2020. 7. 23.
Sp. 5

2020. 8. 6.
파일:OGTS6.jpg파일:OGTS6-2.jpg파일:OGTS7.jpg파일:OGTS8.jpg파일:OGTS9.jpg
Sp. 6

2021. 1. 27.
Sp. 6

2021. 6. 16.
Sp. 7

2023. 6. 10.
Sp. 8

2023. 11. 10.
Sp. 9

2023. 12. 24.
파일:OGTS10.jpg
Sp. 10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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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카이 하이, 슈렉 포에버, 레고 무비 2의 감독.[2] 쿵푸팬더 시리즈 중 최초로 SCREENX 적용.[3] 1편과 2편보다는 각각 2분, 3분씩 길고, 3편보다는 1분 짧다.[4] 쿵푸팬더 시리즈 처음으로 제작비가 1억 달러 미만이며, 아이맥스 포맷으로 개봉하지도 않는다.[5] 출처: Box Office Mojo[6] 출처: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7] https://www.kmrb.or.kr/kor/CMS/TotalSearch/gradeResultView.do?mCode=MN132&site_code=&category_code=ORS&category_code2=MV&category_code3=&grade_name=%EC%A0%84%EC%B2%B4%EA%B4%80%EB%9E%8C%EA%B0%80&rcv_no=2432366&return_url=&searchKeyword=%EC%BF%B5%ED%91%B8%ED%8C%AC%EB%8D%94[8] 2편부터 타이그리스와 포의 연애 노선이 보이기는 했다. 본 세계관에서도 이종간의 교배는 안 되는데 아들이 나온다면 포의 배우자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9] 한국 메인 포스터 배경에다가, 해외 메인 포스터(한국 티저 포스터)와 ScreenX 포스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그대로 복붙했다. 대부분의 인물들은 구도까지 기울어져 있다.[10] 을 패러디한 장면은 본편에는 나오지 않는다[11] 타이그리스, 맨티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사없이 잠깐 나오지만 타이그리스, 맨티스도 기합소리만 내고 제대로 된 대사가 없다.[12] 국내 성우들이 바뀌었는데 기합소리만 내는거라서 중복으로 시키기위해서 잠깐 교체한걸로 보인다.[13] 작 중 언급에 따르면 먼곳으로 수행 갔다고 한다.[성우미참여] 대사없이 잠깐 나온다.[성우미참여] [성우미참여] [성우미참여] [성우미참여] [성우미참여] [성우미참여] [성우미참여] [22] 3편에 잠시 등장했던 사부.[23] 그 유명한 MrBeast이다![24] 포와 함께 포즈를 잡고 있으면 왠 화가가 정신 나간 속도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와 사진 찍기 이벤트와 같은 맥락이다. 카메라가 없는 시대니까...[25] 원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이다.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26] 다만 가디언즈와 달리 인원 해고가 일어날수준의 흥행은 실패한건 아니다.[27] 한때 디즈니 풍자하던 회사에서 나온 작품 맞냐할 정도다.[28] 실제로 드림웍스에서 대량의 직원해고가 일어나기도 했고, 유니버설에서는 일루미네이션의 투자는 빵빵한 편이나 드림웍스에게는 그에 비해 투자도 마케팅도 덜한 결과물이 워낙 많기도 했다. 다만 일루미네이션의 평균적인 제작비가 드림웍스랑 큰 차이는 많이 없는데 이번 대량의 직원해고가 전작들보다 적게 든 제작비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29] 다만 그렇다해도 쿵푸팬더 3~4 사이에서 TV 시리즈를 내면서 일부 성우들을 교체해서(대표적으로 중요 조역인 타이그리스역은 안젤리나 졸리 대신 카리 월그런으로 담당했다.) 방영했는데 4편 주제가 변화라면 굳이 안젤리나 졸리나 성룡을 쓰지 않고 성우들을 교체하고 스토리를 탄탄하게 하는편이 나았을 것이다. 흥행에 따라 차기작이 결정된다지만 시놉시스는 6편까지 있는것을 감안하면 4편 시점에서 포를 제외한 중요 조역들의 교체 시기였다.(1편에서 2편까지 개봉텀이 3년이고 2편에서 3편까지는 4~5년 3편에서 4편까지는 무려 8년이라는 시간인걸 감안하면 5,6편은 잭 블랙조차 나올수 있는지 불투명 하다.)[30] 만약 포의 성우 잭 블랙을 교체한다면 아니 마스터 시푸나 핑 성우를 교체 한다면 시리즈가 끝장 났을 거라고 할 정도로 위기지만 무적의 5인방 성우를 전원 교체해도 무리가 없다. 다만 성우 기용이 힘들어 이들의 역할을 3편 이하의 공기 수준으로 만든것은 본말전도인셈.[31] 타이렁도 1편 후반부에는 포에게 털리며 망가지기도 했고 3편에서는 카이에게 옥패로 봉인된 것까지 카메오로 지나가긴 했지만, 전자는 포의 성장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고 후자는 그냥 옥패로 짤막하게 한 번 등장한 수준이였지 대놓고 털린 모습은 없었던 반면, 갑자기 등장한 신규 빌런에게 맥없이 리타이어하는 장면이 나온 것은 불호의 의견이 많다.[32] 따지고 보면 타이렁은 앞서 말했듯 1편에서도 포에게 털리며 이미 개그캐로 망가지기도 했고 시푸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갱생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치지만 셴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 악역이였고 망가지지도 않는 등 완벽하게 등장해 깔끔하게 퇴장하여 시리즈를 넘어 드림웍스에서 가장 매력적인 빌런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망가지거나 갱생하면 그 자체로 캐릭터 붕괴가 되어버리며 어떤 쪽으로든 더 이상 건드리기 굉장히 까다로운 캐릭터이다.[33] 타이렁은 시푸와의 화해, 셴은 포와의 재대결이나 대화.[34] 쿠키, 복숭아 씨앗[35] 이 때 숙적이자 자신을 인정하지 않았던 타이렁에게서 인정받기도 한다.[36] 포는 선조들이 사용한 치유의 기를 모든 팬더들에게 받고서야 각성했으며, 우그웨이도 몇 십년간 복숭아나무에서 명상하여 사용법을 깨우칠 정도로 어려운 것으로 작중 묘사되는데 젠은 딱 한 번 보고 이 기술을 성공시킨다.[37] 극 후반에 젠이 사용한 건 배워서 그랬다 쳐도 그런 거 없던 카멜레온이 어떻게 지팡이로 영혼계의 문을 열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언급이 없다. 블러드문일때 영혼계의 문이 열린다는 언급 하나뿐.[38] 능력의 한계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작중 그 부분에 대한 언급 자체가 전무하다.[39] 26년전에 나온 개미나 23년전에 나온 슈렉보다도 더 떨어진다.[40] 서운하다는 표현이 있지만 평론가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다. 여담으로 박평식은 쿵푸팬더에는 '거꾸로 보고 뒤집어 생각하라' 라며 박평식 기준 고점인 7점(별 3개 반)을, 쿵푸팬더 2에는 '귀염둥이의 고뇌라니'라며 5점(별 2개 반)을 준 바가 있다.[41] 우그웨이 대사부를 담당한 각국 성우들의 나이가 많은 편이다. 더 안타까운 건 일본 측 성우인 토미타 코세이는 영화 개봉 4년 전인 2020년에 사망하여 성우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42] 원문은 Dinner with peas in a sesame soy glaze(참깨 간장 소스 뿌린 완두콩을 곁들인 저녁 줘요). peas와 peace가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말장난.[43] 이전에는 평정심으로 번역되었다.[44] 미국 등 선개봉한 여러 나라에서의 평이 좋다면 공휴일 당일 흥행이 가능할 수 있으나, 반대로 평이 안 좋다면 그만큼 전편들만큼의 수요가 들 수 없기에 여러모로 국내 개봉일을 늦춘 것은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45] 국내 애니메이션 오프닝 순위 1위가 슈렉 3의 63만 명인데 이는 2007년 기록에다가 같은 드림웍스 작품이고, 국내에서의 시리즈 인기는 슈렉 시리즈보다 쿵푸팬더 시리즈의 인기가 더 높기에 본작의 평가가 전편들처럼 높다면 당일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았지만, 안타깝게도 개봉 당일날 본작이 호불호가 꽤 갈렸고, 예매율도 당일 저녁에 범죄도시4에게 밀리는 수모까지 겪는등 전편들보단 흥행력이 낮을 전망이다.[46] 종은 매가오리아목으로 추정[47] 당장 이번 작품에서 같은 어류 캐릭터로 피쉬(종은 아로와나)라는 캐릭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