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1 18:06:05

성군/창작물

1. 개요2. 성군 캐릭터

1. 개요

창작물에서는 대체로 암군의 등장 빈도가 더 높다. 문제가 많은 시대여야지 주인공이 활약할 여지가 더 많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주인공이 왕이거나 왕이 주인공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물일 경우 성군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2. 성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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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한 인품과 강력함으로 테이베르스, 동족들에게 왕에 가까운 수준으로 존경받았다. 여차저차 마계로 옮겨간 뒤에도 유일하게 사도라는 이름이 걸맞게 마계의 약자들을 생각한다.[2] 에레드는 펜네스 왕국의 국왕으로 즉위한 뒤 펜네스를 왕국 역사상 최전성기로 만들었고, 뒤를 이어 여왕이 된 메이아도 뛰어난 통치와 더불어 동족 외 다른 종족들(난쟁이만큼은 극도로 적대한다.)에게도 호의적으로 대했다.[3] 스카디는 공국의 의장인 산토리니의 추대로 여왕이 되었지만 아라드 연합을 주최하고 모험가를 존중해주고 공국민들을 신경써주는 등 많은 활약을 하였다. 또한 데 로스 제국의 위협에 맞서 대항하는 등 국방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소개문에서도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유연한 정치 수완은 역대 왕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히리아 역시 스카디를 비꼬았지만 그녀를 성군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4] 그 예산으로 축제나 하루 더 하자고 말한 건 덤. 3주년 아발론 건국일 스토리에서 밝혀졌다.[엘리트스포일러] 누구든 위계질서 없이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며 그 목표는 신분과 출생에 따른 차별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데 엘리트 스토리의 프라우는 그런 세상을 민주주의라고 말한다.[6] 자신의 종족이 검은 마법사의 저주로 인해 에우렐 전체가 얼어붙기 시작하자 끝까지 버티면서 백성들이 모두 잠들때까지 에우렐을 지켰고, 나중에 깨어날 때 힘이 약해진 것과 에우렐이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깨달으며 힘을 되찾고 에우렐을 깨우기 위한 성군다운 많은 노력을 보여준다. 또한 일이 생기면 자신이 직접 나선다는 것과 백성들에게 자신의 일을 시키지 않는 다는 점 등으로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7]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란 점 때문에 악당으로 오인할 수도 있지만, 사실 엄연한 성군이 맞으며, 포지션만 악역이지 실제로는 악당이 아닌 인물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8] 이 둘은 타락했으며, 타락 이전에도 세간의 묘사와는 다르게 원래부터 악당이었을 수도 있다.[9] 20화까지는 암군 겸 폭군에 대항하는 반역자 신분이었으며, 사악한 왕을 자칭하지만 실제로는 사악한 척하는 선량한 인물이다.[10] 역사에는 신의 분노 사건때 식량을 독점해서 쫓겨나고 카구라기에게 왕위를 물려줬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때 오염된 식량으로부터 치큐의 모두를 구하고 자신을 폭군으로 위장해서 토후의 명예까지 지킨 인물이다.[11] 흥미로게도 베일 오가나는 레아의 양부, 파드메는 레아의 친모이며 베일 오가나와 파드메는 정치적 성향이 비슷했고(마찬가지로 베일 오가나와 레아도 비슷하다.) 이 중 파드메는 얼굴 한번 본적 없으니 제외하고 보면 양부는 성군인데 정작 친부인 다스 베이더는 폭군에 가깝다.[12] 토이디리아의 왕.[13] 얼마안가 자신의 백성들을 포함해서 모든 정령들을 죽이려하는 괴물이 되고 말았다.[14] 이나즈마군에 비해 급조한거나 다름없는 매우 짧은 군대 양성기간, 를 빼곤 농사가 불가능한 터전인 와타츠미[15] 자신의 나라를 구해준 밀짚모자 일당에게 고개를 숙여깊이 감사를 표하는데 조로도 그 모습을 보며 당신은 왕이 아니냐며 깜짝 놀라나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권위란 옷 위에 입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이 말은 곧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권위따위 언제든지 그리고 얼마든지 벗어버릴 수 있단 뜻이다.) 높으신 분들이라면 으레 보일 수 있는 권위주의와는 백만광년 떨어진 인물이다.[16] 이가람이 그럼 돈은 어디서 마련하냐고 묻자 본인은 우리한테 들어가는 돈을 줄이라고 말한다.[17] 참고로 그 크로커다일조차 코브라가 성군이라는 점은 인정한다.[18] 하나뿐인 딸인 비비를 너무 아껴서 비비가 어릴 때에는 얘기 다치지나 않을까 이가람과 함께 몰래 졸졸 따라다니기도 했고 그러다가 유괴당할 뻔 했을 때는 유괴범들을 손수 제압하고도 화가 안 풀렸는지 유괴범들을 걷어차버린다.(물론 상벌에는 공정해서 비비가 친구랑 싸우다 다쳤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비비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을 때 친구가 뺨을 때렸어도 넘어갔다.) 그리고 목욕탕에서는 여탕 감상을 할 정도로 약간 변태 성향도 있다.[19]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도 성군에 가깝지만 권력 장악 과정에서 흘린 피가 많아 성군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이 외에 오토프리트 2세에리히 2세도 작중에서는 성군으로 평가받지만 이는 선대 황제가 초막장이라 비교우위로 칭송을 받은 것이다. 특히 에리히 2세는 아예 대놓고 특별한 선정을 베푼건 아니지만 선황제의 폭정이 너무 심해서 성군으로 칭송받은 것이라고 되어있다.[20] 바트라에게서 정식으로 왕위를 양도 받았으며 10년후에도 국민들이 환호성을 지르는걸 보면 그가 매우 정치를 잘해서 백성들의 신망이 두텁다는걸 알 수 있다.[21] 사치스러운 성격이지만 자기 백성을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보물이라고 칭하고 소중하게 여긴다.[22] 그런데 이 사람은 공화정의 대통령이다.[23] 특히 초반부에 "내 군호가 연산이 아니면 광해인가보오?" 라는 말까지 했는데 연산군광해군 두 사람은 조선에서 폐위를 당해 한국사에서 폭군의 대명사가 된 사람들이다.[24] 삼촌인 시어도어 카를로스의 공포 정치에 반발하여 둘이 전쟁에서 싸웠다. 전쟁에서 승리한 그녀는 삼촌을 반면교사 삼아 좋은 정치를 펼친다.[25] 비록 다이애나 서브스토리에 비췄던 NPC지만 이쪽도 알고보면 안젤리아 급의 성군이다. 자신의 조카인 다이애나를 죽이겠다는 음모를 둔 디비어스를 제지하여 지도자는 백성들이 필요로 한다면 얼마든지 피와 살을 내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는 자신이 왕위를 계승해도 조카가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약속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