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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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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원석(金源石 / Kim Won-seok)
생년월일 1989년 10월 29일 ([age(1989-10-29)]세)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사직중 - 부산공고 - 동의대
포지션 투수외야수
신체 182cm. 83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7라운드 (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2)
연천 미라클 (2015)
한화 이글스 (2016~2017)
연천 미라클 (2018)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2019~)

1. 개요2. 대학 선수 시절3. 프로 선수 시절
3.1. 입단 후 방출, 재입단 전까지3.2. 2016 시즌3.3. 2017 시즌
3.3.1. 시범경기3.3.2. 정규 시즌
4. 또 다시 방출
4.1. 인스타그램 메신저 폭로 사건4.2. 향후 타 팀 영입 가능성 및 이후 행보
5. 통산 기록

1. 개요

2012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당초 투수로 입단했으나, 이렇다 할 장점을 보이지 못했는지 송진우 코치의 권유로 야수로 전향했다.

후술하겠지만, 주전 외야수로서 나아갈 기회를 자신이 스스로 걷어차 버리고 백수가 된 선수다. SNS가 인생의 낭비라는 말의 그 대표적인 예이다.[1]

2. 대학 선수 시절

동의대 시절 홍익대와의 경기에서 김원석이 투수로 등판하여 피칭하는 모습

3. 프로 선수 시절

3.1. 입단 후 방출, 재입단 전까지

위에서 말했듯 원래 투수로 입단했으나, 이렇다 할 능력을 보이지 못해 야수로 전향,[2]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방출된 뒤 중학교 야구 지도자로 활동 애들은 뭘 보고 배웠을까 하다가 군복무를 하게 된다. 현역 복무를 하는 중에도 몸관리를 위해 상당히 노력했다고 한다.

제대 이후 다시 프로로 복귀하고자 연천 미라클에 입단하였고, 여기서 팀의 중심타자 겸 외야수로 상당히 활약, 한화 이글스의 2군 감독 이정훈의 눈에 들게 되어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연천 미라클 감독 김인식에 의하면 충분히 1군급 선수로 활약할만한 역량이 있다고 한다.

3.2. 2016 시즌

2016 시즌 전 스프링캠프에서 김성근 감독의 평가가 좋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아직 수비면에서는 불안한 구석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강견인 데다 발이 빠르고, 장타력이 있다는 평가. 투수 출신 외야수이고 타격에 있어 잠재력이 인정된다는 점에서 같은 팀의 정현석과 비슷한 점이 많다.

5월 4일 1군에 첫 등록 됐다. 이후 대타로 몇 번 출장하다가 5월 23일 1군에서 등록 말소 된다.

이후 10월 3일 현재까지 등록되지 않은 것을 보면 이번 시즌은 이것으로 끝일 듯.

최종 성적 11게임 8타수 2안타 2득점 1사사구 타율 .250 장타율 .250 출루율 .333을 기록.

3.3. 2017 시즌

3.3.1. 시범경기

3월 14일 LG 트윈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선두 타자로 125m짜리 홈런을 기록하였다.

3월 19일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도 선두 타자로 밀어치는 홈런을 기록하였다 (시범경기 3호 홈런).

3.3.2. 정규 시즌


개인 야구 인생 마지막 시즌.[3]

3월 31일 두산전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초구에 안타를 만들어냈다.

4월 1일 두산전 전날의 설욕을 되갚는 결승 2타점 적시타를 포함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수비에서도 결정적인 호수비를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4] 김원석이 누군지 한화 팬뿐만이 아닌 모든 팬들은 몰랐는데, 자신의 이름을 알린 셈이다. 홈런은 치지 못했지만 오정복과 비슷하게 이름을 알렸다고 보면 잘 이해가 갈 듯. 오정복과 마찬가지로 실검 1위에 올랐다! 베스트 플레이어 영상 실검 1위에도 올랐다.

4월 2일 두산전 데뷔 후 첫 3루타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전날의 활약을 이어갔다. 부상으로 빠져 있는 이용규의 공백을 완벽하게 채워주고 있다. 시즌 극 초반 세 경기의 활약으로 한화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4월 4일 홈개막전 NC전에서도 3회 말에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냈다. 4월 1일 두산전의 결승타와 거의 같은 3루수 라인선상을 타고 가는 타구였다. 이후 강경학의 적시타 때 2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다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일으키고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그리고, 이날 2타점을 더하면서 5타점으로 팀내 최다 타점일 뿐만 아니라 전체 타자기준 타점 공동 2위까지 올랐다. 또한 8안타로 전체 안타수 1위에도 올랐다. 여기까지가 김원석의 아름다운 일주일.

4월 5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4주~5주 정도의 장기결장으로 예상된다. 한창 물올랐을 때 한달여의 결장으로 인해 김원석 본인은 지금 날씨와 같은 심정이라고 인터뷰했다.[5]

5월4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때 콜업되어 8회에 양성우의 대타로 무사 1루 상황에서 출전하여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5월 5일 kt전 6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6] 2루타 포함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4회에는 좌익수 뜬공 아웃됐지만 펜스 앞까지 큼지막한 타구를 날리며 홈관객들을 술렁이게 했다. 그런데 이동걸의 데뷔 첫 세이브 공을 관중석에 던져 버리고 말았다.[7] 이 때부터 인성을 알아봤어야 했다

5월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5월 12일 LG전 롯데경기에서의 부진을 털어내는 듯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만들어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현재까지 만루 3타수 3안타.

복귀 후 터무니없는 공에 헛스윙을 하고 있다. 5월 19일자로 강상원과 교대되어 2군으로 사라졌다. 5월 31일 양성우가 무릎 타박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어 대체자로 올라왔으나 4타수 무안타만 남기고 다시 내려갔다.

햄스트링 부상 이후 공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아무 공에나 손이 가서 범타만 양산하고 있다.

6월 13일 문학 SK전에서 선발 중견수로 초구에도 방망이가 나가는등 선구안이 완전히 망가졌음이 드러났다. 거기에 선행주자를 아웃시킨 뒤 견제사까지...몸 맞는 볼로 출루는 했고, 득점엔 실패. 타율이 정확히 .240(...)이다.

6월 17일, 복귀 이후 2타수 무안타 이후 kt전에서 2회 초 데뷔 첫 홈런을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으로 장식했다. 이후 2루타는 덤.

6월 18일 kt전 역시 좋은 타격감과, 호수비 하나를 보여줬다. 그러나, kt 투수진이 3연전 내내 완전히 붕괴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타격은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6월 27, 8, 9일 대타로 나와 안타를 다수 만들어 kt 상대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두산전에 선발로 나올수 있을지 기대되는부분.

6월 30일 두산전에서 통산 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홈런을 포함해 멀티 히트를 쳤으나 7회 1사 2, 3루에서 내야 땅볼로 타점을 올리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8] 그렇지만 부상 전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3할대로 재진입에 성공하였다. 물론 적은 표본이기에 3할 타자라고 부르기엔 무리수지만 한화는 이용규 복귀후 외야수를 여유있게 돌릴만한 여유가 생겼다.

8월 후반 2군에서 싸이클링 히트를 치고 세계 최초 원정 끝내기 안타 주루사를 보여준 장민석 대신 1군에 콜업되었는데 9회 1사에서 이동현 상대로 안타 잘 치고도 무리한 주루로 2루에서 아웃됐다.

이후 대타로 나와 대수비로 투입되고 있다. 우완에게도 점차 안타를 뽑는 중.

9월 7일 KIA전, 로사리오의 대타로 나와 지명타자가 되며 4타수 3안타를 쳤다.

9월 8일 경기에도 선발 출장해서 양현종 상대로 밀어서 넘기는 역전 스리런을 치며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지만, 팀은 역전 패배.

9월 30일 SK전 8회 1사 1루에서 이날 3번의 타석에서 2삼진 무안타를 기록하던 이성열의 대타로 투입되었으나 병살타를 치며 2이닝 연속 병살타가 나왔다.

2017 시즌 최종 성적은 78경기 54안타 7홈런 26타점, 타율 0.277/출루율 0.329/ 장타율 0.467/OPS 0.796을 기록했다. 장타율을 보면 알 수 있듯 한 방이 있으며 밀어서도 담장을 넘길 정도로 갭 파워가 있다. 문제는 낮은 출루율, 선구안이 굉장히 구리다. 게다가 우상바다.[9] 그래도 3할 초반대의 출루율을 기록하고도 OPS가 8에 가까울 정도로 장타력이 있고 좌투수 상대 강점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장타력이 있으며, 좌완 투수 상대로는 컨택이 좋은 편이다. 수비는 아직 실수는 있지만 주력을 갖추었기에 중견수도 가능다.

그러나 시즌 후 그의 추악한 과거가 드러나는데...

4. 또 다시 방출

응원을 보내주던 팬[10], 노동 운동권 열사, 코칭스태프, 팀 동료, 문재인 대통령, 팀 내 치어리더 등을 조롱하고 우롱한 사실과 지역비하 발언이라는 만행까지 벌인 것으로 밝혀지자 한화 구단에서 방출이라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였다. 진짜 광역으로 까이려고 작정한 듯[11] 이렇게 김원석의 선수생활은 사실상 끝나게 되었다.

4.1. 인스타그램 메신저 폭로 사건

2017년 스토브 시즌, 한화 이글스 갤러리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김원석 본인과 한 팬이 개인적으로 나눈 DM의 캡처본이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 풀렸는데, 캡쳐본 속의 발언들이 적절하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17 시즌 중반부터 감독 대행을 한 이상군 감독대행에 대한 비하는 물론, 팬들을 그지 새끼들이라고 비하하고 자신의 소속 팀 전체도 비하하는 발언[12]이 주를 이루었던 것. 자신에게 팬아트와 야구용품을 선물했던 팬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도 있어 논란이 되었다. 그 결과 한화 이글스 갤러리는 그가 마치 2015년 인성 논란이 불거진 장성우와 비슷하다고 하여 기존의 멸칭 이었던 짱똘장성우의 멸칭이었던 갈마돌을 합쳐 짱마돌이라는 멸칭으로 그를 칭했다.

비록 해당 캡처본이 개인과 개인간의 대화에서 비롯한 것이지만, 김원석이 위와 같은 대화를 나누었던 상대가 가족이나 친인척이 아닌 여러 팬들 중 한 명이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 또한 자신의 지인과 SNS 상에서 나눈 대화가 특정한 지역드립을 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더 커졌다. 2017년 11월 17일 얼굴이 극혐이라며 치어리더들을 김연정이 있는데..!! 오함마로 치고 싶다는 발언으로 그나마 남아 있던 민심까지 보문산으로 넘겨버렸다. 함마돌이라는 멸칭이 추가된 것은 덤. 롯데 자이언츠는 가고 싶고 롯데리아싫다는 원석씨

날마다 풀리는 인스타그램 DM은 다음날 또 풀렸고 멍청도라면서 욕설까지 덧붙여 소속팀 연고지를 비하하는 모습까지 보며 한화팬들은 실망감에 분노를 표출하였다. 동일 유출된 유포자를 향한 자필 사과문 역시 비난을 받았다. 가장 먼저 사과해야 할 구단 관계자들과 팬들에게는 모르쇠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반면, 논란 와중에도 간간히 유포자에게 사과를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진정한 사과보다는 더 이상의 유포를 막아보고자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실망감이 한화팬들 사이 팽배했다.

또한 이번 사건의 가장 핵심인 '팀 비하' 외에도 숭고한 희생으로 평가받는 전태일 열사의 분신 사건을 조롱하는 드립을 쳤다는 사실까지 발굴되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고마워요 빨갱제인'이라고 발언도 했다.[13]

또한 시즌 초 한화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 된 신성현에게도 잘생긴 XX 다 죽어야돼. 신성현 트레이드 잘갔다 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으며 다시 한 번 동료 선수에 대한 경멸을 드러냈다. 더 무서운 점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 200개나 더 있다는 게 충격이고 팬들에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선수다. 싫어하지 않는 게 뭐냐?

이전 SNS 상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기아의 윤완주, 이진영, 두산의 최주환과 kt의 장성우 등은 법적, 또는 구단 차원에서 징계성 처분을 내리거나 사과문을 올린 바 있어 이 사태에 대해서 김원석 개인과 한화 이글스 구단 측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됐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다른 굵직한 일들[14]에 가려 보도조차 되지 않았으며 일부 팬들은 한화 구단의 늑장 대응에 불만을 표시했다. 일부에서는 월말의 보류선수 명단 제출 때문에 구단이 조치를 망설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이 일 때문인지 국제대회인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엔트리에 포함되었다가 장진혁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11월 20일자 중앙일보의 기사로 드디어 기사화가 되며 공식적으로 수면위로 떠올랐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팬과의 톡을 시작으로 전태일 열사와 문 대통령 비하까지 전부 언급되었다. 그리고 이 날 오후를 기점으로 떡밥 냄새를 맡은 다른 언론사에서도 앞다퉈 봇물 터지듯이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실시간 검색 순위 10위권 내에도 오르며 한순간에 크게 주목받았다.

사실 팬과의 대화록이 공개됐던 시기가 교육리그 참가 시점이었는데 어느 순간 조용히 귀국 조치되었다는 카더라가 돌았다.[15] 결국 위 기사가 나오고 나서 마무리캠프 훈련 중이던 그를 구단 측에서 강제 귀국 조치 시켰다. 추가로 앞선 교육리그 때도 김원석이 강제 귀국 조치된 게 사실로 밝혀졌으며 벌금을 물리는 걸로 일단락 시켰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 징계 이후로 사건이 갑자기 커져서 재징계를 고려해야 할 사안이 되어버렸다는 것.

그리고 속전속결식으로 방출되었다고 기사가 나왔다. 메이저 언론에서 문제제기한 바로 당일 방출한 것이다. 이로써 그는 한 팀에서 2번이나 방출을 당한 선수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한방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가져가게 되었다. 방출로 결정된 이유도 기사로 나왔는데, 한화 선수단 비하로 선수단 내에서 징계 요구가 빗발쳤었고, 임탈로 묶어놓기에는 곧 있는 2차 드래프트 때문에 임탈 꼼수 막는 규정상 불가능했으며, 사건이 너무 커져서 교육 등으로 커버칠 수 없는 사안이라 중징계가 불가피해서 방출로 결정했다고 한다.

한용덕 감독 역시 이 사건을 듣고 며칠 잠을 설칠 만큼 빡치고 괴로워함과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물론 안타까움과는 별개로 냉정하게 구단과의 협의하에 방출을 결정했다. 비방을 직접 당했던 이상군 전 감독대행 역시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는 대인배스러운 발언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동시에 평소 밖에서의 행실과 상반된 발언들이라 소식을 듣고는 당황했었다고.

2018년 3월 2일, 본인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팬들은 사과문 자체의 질은 나쁘진 않지만 죄질도 나쁘고 무엇보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후술한 대로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긴 글을 인터넷 상에서 내리려고 한 행적까지 발굴되면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거나 심지어는 다른 사람이 대신 쓴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4.2. 향후 타 팀 영입 가능성 및 이후 행보

임의탈퇴가 아닌 방출이라 다른 팀에서 영입할 수는 있겠지만, 여론의 비판을 감수하고 과연 이런 선수를 데려갈 팀이 있을지는 의문. 여론의 비판은 둘째치고 실력을 보아도 다른 구단에서 특별히 탐낼 만한 선수는 아니다. 지난 시즌도 주전 선수층이 얇았던 한화여서 출전 기회를 받았던 것이지 선수층이 조금만 두꺼운 팀이었으면 얄짤없이 벤치 신세다.

그나마 장성우는 재능은 둘째치고 포수 자원이라는 메리트라도 있지만, 김원석은 즉시 주전감도 아니고, 그렇다고 잠재력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닌 것이 사실이다. 아니, 김원석보다 잠재력을 가진 선수는 많다. 그런 선수들도 2군에서 기본기를 다지거나 1군에서 벤치 신세를 지며 주전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당장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WAR부문에서 김원석보다 앞서 있는 타자만 102명에 달했다. 나이 + 포지션 + 실력 어느 면에서도 김원석은 그가 일으킨 파장에 비해 영입할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겨우 주전 몇 번 나갔다고 팬들에게 저러한 태도를 보였다는 건 야구선수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상태며, 이런 선수를 데려온다면 팀 분위기나 이미지 등이 크게 실추되는건 물론이고 팬들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야구팀이 김원석을 데려올 만한 장점이나 희소성, 실력이 김원석에게 있을 지 의문이다.

냉정하게 봐서 KIA 타이거즈는 불가능하다. 사생활이나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선수들에게 내리는 구단 내 징계도 세고[16]. 주전급 외야수만 봐도 최형우, 김주찬, 이명기 등으로 가득 차 있다. 게다가 유출된 대화 내용 중 충청도 비하뿐만 아니라 전라도를 비하한 대화 내용도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기 때문에 영입의 영자라도 꺼내는 순간 지역 여론이 반발할 건 불 보듯 뻔한 상황.

치어리더에 대한 성희롱적 요소가 다분한 모욕 발언으로 인해 과거 장성우 사생활 폭로 사건치어리더가 휘말렸던 고향 팀인 롯데 자이언츠, 바로 옆 동네인 NC 다이노스으로 가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롯데 자이언츠는 음주로 물의를 일으킨 정수근도 가차없이 임의탈퇴시켰고 NC 다이노스는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이태양을 가차없이 방출했다. 김준희, 정형식의 사례처럼 심각한 물의를 일으킨 선수는 가차없이 임의탈퇴 공시하거나, FA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미스러운 사건을 이유로 가차없이 안지만을 방출해 버린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받아줄 리 없다. 또한 삼성 라이온즈는 2015년 세이브왕을 차지했던 임창용 또한 도박혐의가 드러나자 방출시켰다.

LG 트윈스는 외야수의 선수층이 얇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야구팬들의 욕을 먹으면서 데려올 장점이 없다.[17] 거기에다가 최근 외야수 최대어를 영입하면서 확인사살.[18]

그렇다고 두산이나 넥센에서도 받아줄 리가 없는 게 두산이나 넥센은 이미 외야수가 풍부하다. 넥센은 고종욱, 이택근, 이정후 등이 있으며, 두산은 김현수가 LG로 떠났음에도 김재환, 박건우, 정수빈 등이 버티고 있어 외야수 걱정이 없다.
kt wiz물의를 일으킨 사람에 대해서 가차없이 처벌을 내린 경력이 있다. 장성우 띠용[19] 물론 은퇴가 가까운 선수긴 했어도 팀의 중심타선을 임탈 공시했다. SK는 지금까지 도박이나 승부조작, SNS 파문, 음주운전, 각종 범죄 등 야구 외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선수가 없는 구단인데, 그나마 퍽치기 전과가 있는 위대한을 멋모르고 지명하긴 했지만 논란이 격화되자 임의탈퇴 시킨 적이 있으므로 굳이 이런 선수를 데려올 이유는 없어 보이며 SK 역시 한동민, 정진기, 노수광, 김동엽이 있기 때문에 자리가 없다. 당장 특별히 외야수가 급한 상황이 아니다. 정의윤보다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데려올 이유가 없다.

독립리그로 돌아가려 해도 자신이 몸담았던 연천 미라클을 비하한 전력이 큰 걸림돌이 된다. 설령 다른 독립리그 구단이라 해도 김원석을 받아들이려면 팀 이름의 실추는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위험을 각오하고 받아주는 구단이 있어서, 그 구단에서 성장한다 하더라도 이렇게 큰 물의를 일으킨 선수를 다시 기용할 야구 팀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매우 높은 확률로 팀 케미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은 덤.[20] 2018년부터 제대로 된 리그로 발돋움하려고 하고 있는 독립리그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미니카 윈터리그대만 프로야구, 호주 프로야구 리그같은 해외리그도 가능성은 있지만 과연 이런 사건을 터뜨렸는데도 데려갈 지도 의문이다. 애초에 대만은 경제성이 안 좋은데다가 굳이 한국 선수를 받아줄리 만무하고 도미니카나 호주, 일본 독립리그 등은 돈을 받기보단 연습 리그에 가깝다. 거기다 호주 가면 구대성이 가만 안 둘걸? ??? : 여여 와! 2018년 2월 3일과 4일에 걸쳐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소속 4개 구단의 합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는데 당연히 이에 대한 반응은 좋지 않다. 결국 예상했던 대로 어느 팀에서도 그를 택하지 않았다. 뒤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이로써 김원석의 프로야구 인생은 사실상 끝난 것이나 다름없으며, 그 오만한 인성과 태도가 결국 본인을 나락으로 이끌고 말았다.

이후로도 반성은커녕 김원석의 법정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여러 블로그/웹사이트에서 임시조치를 통해 김원석과 관련되거나 비판하는 글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 욕설이야 그렇다쳐도 방출이 당연하다고 의견을 쓴 글까지 고소한다느니 협박하며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 뭘 잘했다고 삭제요청이야 여기도 설마 반달하거나 삭제요청 하러 오는 건 아니겠지 본 위키에도 해당 인물이 임시조치를 신청해서 한동안 임시조치상태였으나 기여자들의 이의제기로 해제된 상태이다.

그런데 2018년 4월 30일 연천 미라클과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의 독립리그 교류전에서 연천 미라클의 4번 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연천 미라클이 무슨 생각으로 그를 다시 받아줬는지 의문.받아주는게 미라클이다

2019년 2월 9일 열린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 합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에 지명되었다.

5. 통산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6 한화 이글스 11 8 .250 2 0 0 0 0 2 0 1 .250 .333
2017 78 195 .277 54 12 2 7 26 29 0 15 .467 .329
KBO 통산(2시즌) 89 203 .276 56 12 2 7 26 31 0 16 .458 .329


[1] 최주환과 비교하는데 뒤의 내용을 보면 차라리 최주환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낫다.[2] 당시 투수코치였던 송진우가 야수전향을 권유했다고 한다.[3]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단순한 농담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게 후술할 SNS 사건으로 인하여 본인쓰레기같은 인간성기사까지 뜨면서 모든 야구팬들에게 그의 인성이 알려졌기 때문에 어느 팀에서라도 받아주면 엄청난 비난을 감수해야만 하는데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런 비난을 감수하고 영입해야 할 만큼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도 아닌지라 사실상 은퇴를 바라봐야만 한다.[4] 별명이 김보석이 되었다.[5] 이날 종일 내린 비로 대전 하늘은 안개가 자욱했다.[6] 부상 복귀 후 첫 선발.[7] 이후에 돌려 받기는 했다고.[8] 전진수비에 제대로 걸리면서 본인만 아웃되었다. 이후에 양 나이트가 굴절된 적시타로 불러들여서 결승점을 올린 게 다행인 부분이다.[9] 좌투수 상대 타율이 3할2푼인 반면 우투수 상대로는 2할5푼을 기록했다.[10] 응원하는 팬들이 있기에 프로야구가 있고 선수들이 연봉을 받는 것이다. 김원석은 프로 선수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조차 되어있지 않았다.[11] 보통 이러한 SNS 시스템의 경우 사적인 경우로 취급하기 때문에 보통 구단 내에서 몇 경기 중지나 벌금 등 처벌이 가벼운 편이나, 김원석의 경우 소속 팀은 물론이고 팬들과 치어리더, 심지어 역사적 위인마저 욕하고 비하했기에 사태가 커졌다. 오죽했으면 한화 내에서의 자체적인 징계 사유도 "프로야구의 품격을 손상시켰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그가 저지른 일과 그 파장이 그만큼 매우 컸다.[12] 한화는 물론이고 첫 번째 방출을 당했을 때 자신을 받아준 연천 미라클까지도 비하했다.[13] 단순한 일반인에 대해서도 욕한 사실이 상대방에게 알려지면 모욕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대에 대해 인격적으로 모욕하고 매장하는 발언이 공적으로 공개될 경우 그에 따른 공적 책임 또한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14] 2017 APBC, 오지환 군 입대 연기, 엠스플뉴스 야구 커뮤니티 여론 조작사건[15]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한창 교육리그 기간에 국내에서 그를 봤다는 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었다.[16] 강간 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윤승균의 입단 테스트를 하려다가 팬들이 반발하자 바로 취소했고 윤완주가 일베 용어를 쓴 정도로 3개월 자격 정지를 먹일 정도이며, 2012년 9월에 음주운전을 하다 걸린 손영민에게는 임의탈퇴라는 중징계를 내렸고 2016년에 와서야 비로소 해제했다.[17] LG는 외부 언론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구단이다.[18] 물론 김현수는 1루수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주 포지션은 좌익수.[19] ...이라기보단, 팀의 에이스인 라이언 피어밴드의 주 구종이 너클볼이고, 이 너클볼을 포구할 능력이 있는 포수가 장성우 뿐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는 것에 가깝다.실제로 타격에선 쓸모없는 잉여다.[20]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1군 주전 몇 번 나갔다고 저리 오만방자하게 구는 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