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슈츠슈타펠 상급집단지도자 쿠르트 폰 고트베르크 Curt von Gottberg | |
이름 | Curt Gustav Friedrich Walther von Gottberg 쿠르트 구스타프 프리드리히 발터 폰 고트베르크[1] |
출생 | 1896년 2월 11일 |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동프로이센주 프로이시슈빌텐 (現 러시아 연방 칼리닌그라드주 프라브딘스크군) | |
사망 | 1945년 5월 31일 (향년 49세) |
연합군 점령하 독일 플렌스부르크 | |
신체 | 192cm |
복무 | 슈츠슈타펠 (1931년 ~ 1945년) |
최종계급 |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질서경찰 대장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주요 서훈 | 철십자 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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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위대 집단지도자 폰 고트베르크 |
2. 초기 행적
동프로이센의 프로이시슈빌텐[2]에서 정원사의 아들로 태어난 폰 고트베르크는 대학졸업 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1914년 8월에 지원병으로서 기병연대 그라프 브란겔에 입대해 1915년 근위 제1 보병연대로 이적 후 서부전선에서 싸우다가 1917년에 중상을 입고 1, 2급 철십자 훈장과 전상훈장을 받았다.3. 나치당 행적
독일의 패전 후 1919년 4월에 에어하르트 여단에 참가한 후 1923년 11월 9일에 뮌헨 폭동에도 참가했다. 1924년부터는 스웨덴과 이탈리아에서 농지관리사로 일했다. 1931년 11월 15일에 친위대에 입대하고 1932년 2월 1일에 나치당에 입대한 폰 고트베르크는 이전에 몸담았던 돌격대를 떠났다. 1934년 3월 25일에 친위대 특무부대의 대대장이 되었는데 1935년 6월 1일에 브라운슈바이크의 친위대 제49연대의 지휘관이 되었지만 1936년 1월 5일에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종아리 아랫부분이 절단되어 의족을 착용했다. 1937년 7월 1일부터 친위대 인종 및 이주본부의 이주부문 국장이 되어 1939년 4월 18일부터 체코슬로바키아로 파견되어 프라하에 국토사무국을 설치했다.[3]4. 제2차 세계 대전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폰 고트베르크 |
1944년 8월 7일에 제12 SS군단장으로 취임해 동부전선의 제3 전차군 아래 있다가 1944년 9월말부터 서부전선의 제1 강하수렵병 야전부대의 지휘관이 되었지만 병으로 인해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