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병기/현대전

[1] 메르카바 전차 이외에도 M48 패튼이나 M60 패튼을 개량한 마가크 전차, 사브라 전차도 있다. 게다가 T-54 / 55 계열과 T-62를 개량한 Tiran 계열 전차들도 있다.[2] 105mm KM68A1 강선포를 사용하는 K-1전차, K-1E1전차와 120mm 44구경장 KM256 활강포를 사용하는 K-1A1전차, K-1A2전차가 있다.[3] 브라질의 엥게 사가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목적으로 개발한 전차이다. 개발이 완료되어 판매 직전까지 갔으나 걸프전으로 인해 사우디가 M1A1을 도입하면서 취소되었고 결국 회사와 함께 사라졌다.[4] 아르헨티나가 독일의 마더IFV의 차체에 라인메탈 사의 Rh-105-30 105mm 전차포(중반)나, 영국 로열 오드넌스 사의 L7A1 105mm 전차포(초기), 혹은 프랑스제 CN-105-57 105mm 전차포(후기)를 탑재한 경전차다. 개발이라기보단 조합이 맞을 듯 하다.[5] 오비옉트 906, PT-85(ПТ-85)라고도 한다. PT-76 수륙양용전차의 후속으로 1960년대 볼고그라드 트랙터 공장(VgTZ)에서 개발을 시도된 프로토타입 전차다.[6] APC/IFV/차륜형 장갑차/궤도식 장갑차에 해당.[7] 122mm D-30 곡사포를 장착하거나 중국제 D-20 152mm 곡사포를 장착했으며 북한에서는 자주곡사포를 '자행포'라고 명명하고 있다.[8] 1960년대까지 자주포로 운용하였기에 기제.[9] 자주화된 해안포 개념이지만, 자주포에 속하니 일단 여기로 등재.[10] 자주무반동포이긴 한데, 장갑차량 탑재는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11] 서구권의 경우 영국이 1960년대부터 초범(Chobham) 지역의 연구소에서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M1 에이브람스 전차에 처음 장착되었다. 동구권은 T-64에서 세계최초로 복합장갑을 채용했다. T-64A의 복합장갑은 유리섬유와 알루미나(강옥) 세라믹을 사용한 복합재를 장갑판 사이에 충전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출처: James Warford, "Soviet-Russian Tank Turret Armor: The Cold War Shell-Game", Armor magazine Jul-Aug 1999)

1.1. 서방권

1.2. 동구권

4.1. 서방권

4.2. 동구권

9. 화포류

10.1. 견인식

11. 공병 장비

12. 비장갑 차량

13. 관련용어

1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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