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전기의 소련군 화포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곡사포 | <colbgcolor=#ffffff,#191919>M-30, D-30, M-10, ML-20, D-1, | |||
| 박격포 | PM-36/37/41/43, 2B9 바실료크, 2B14 파드노스, 107mm M1938, 120mm M1938, 120mm PM-43, 120mm M120 obr.1955, M160, M240, 2B11(2S12), 2B16 | ||||
| 평사포 | ZiS-2S, ZiS-3S, D-20, D-44, | ||||
| 대전차화기 | 대전차포 | BS-3, D-48, 2A19, 2A29, 2A45 | |||
| 무반동포 | B-10, B-11, SPG-9 | ||||
| 전차포 | 강선포 | D-56T, D-5T, ZiS-S-53, 2A15, D-10T, | |||
| 활강포 | 2A19, 2A20, 2A21, 2A26, 2A28, 2A29, 2A45, 2A46, | ||||
| 대공포 | KS-12S, KS-19, KS-30, | ||||
| 주요 화포 구경 | 76mm, 85mm, 100mm, 107mm, 115mm, 122mm, 125mm, 130mm, 152mm | ||||
| ※ 윗첨자S: 비축 또는 예포, 불꽃놀이용 포로 운용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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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мм зенитная пушка КС-30 |
1. 개요
130mm KS-30 대공포(130-мм зенитная пушка КС-30)는 소련의 대공포로, 1950년대 초 FlaK 40과 유사한 130mm의 대구경으로 개발되었다. SON-30이라는 레이더가 통제하는 나름대로 발전된 형태의 대공포다. 그러나 전투기의 고속화로 소구경 연발 기관포가 주력으로 교체되면서 점차 전쟁 대비 비축물자로써 보관되었고[1], 1960년대에는 지대공 미사일로 대체되었다.GRAU 코드명: 52-P-481(52-П-481)
2. 제원
| KS-30 | ||
| 개발국가 | 소련 | |
| 개발자 | MN 로지노프 | |
| 개발년도 | 1946년~1954년 | |
| 생산기관 | ||
| 생산년도 | 1952년~? | |
| 생산량 | 738대 | |
| 중량 | 24.9t(전투), 29.5t(이동) | |
| 전장 | 11.5m | |
| 전폭 | 3m | |
| 전고 | 3m | |
| 포신 전장 | 8.4m | |
| 포 구경 | 130 mm | |
| 포 구경장 | 65구경장 | |
| 강선 | 조 | |
| 포구 초속 | 950~970m/s | |
| 최대 약실 압력 | MPa | |
| 고각 | -5° ~ +88° | |
| 선회각 | 360° | |
| 발사 속도 | 분당 10-12발 | |
| 대차 | ||
| 반동 메커니즘 | 유기압식 주퇴복좌기 | |
| 폐쇄기 | 반자동 수평 쇄전식 | |
| 급탄 | ||
| 사용 포탄 | 분리장약식 | |
| 포탄 중량 | 22.4kg[2](HE-FRAG), 33.4kg(APHE) | |
| 추진장약 중량 | 27.9kg | |
| 유효 사거리 | 16.5km | |
| 최대 사거리 | 수평 29km, 수직 22km | |
| 이동 속도 | 최대 km/h (견인) | |
| 항속 거리 | ||
| 엔진 | ||
| 조작 인원 | 15~20명[3] | |
| 가격 | ||
| 견인차량 | AT-T | |
| 조준장비 | ||
3. 개발
개발은 1946년 칼리닌의 자보드 9호 공장에서 MN 로지노프가 이끄는 팀의 지휘 하에 시작되었다. 이 포는 KS-19 100mm 대공포보다 유효 사거리가 25% 증가했지만, 이미 소련에서 지대공 미사일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발은 느렸다. 그러나 효과적인 SAM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배치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지자, KS-30 포와 관련 사격 통제 시스템 개발 작업이 임시방편으로 재개되었다.소련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독일에서 가져온 기술과 렌드리스를 통해 얻은 미국과 영국의 기술을 크게 활용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공급한 렌드리스 장비에서 복제한 레이더와 사격통제장치, 그리고 영국제 QF 3.7인치 대공포에서 가져온 자동 래머를 활용했다.
Cullen과 Foss에 따르면 KS-30은 미국제 120mm M1 대공포와 동급이었고, 130mm 함포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
4. 특징
다른 소련 야포와 마찬가지로 KS-30은 유압식 주퇴복좌기와 분리장약식 포탄을 사용하는 단순하면서 견고한 설계를 자랑했다. 동시에 서방의 신기술들을 적용하여 기존 포보다 발전했다.KS-30은 130mm L/65 구경장 장포신을 사용했다. 포는 2축 8륜 대차에 실렸다. 발사 준비가 되면 차축을 제거하고 캐리지를 발사 플랫폼으로 접었다. 이동시에는 AT-T 궤도형 포병 트랙터나 우랄-375 6×6 트럭으로 견인했다. 대차에는 내장된 사격통제장치가 있었지만 총은 일반적으로 PUAZO 조준장치와 SON-9 (NATO 보고명: Fire Can) 사격 통제 레이더와 함께 사용되었다. 이 레이더는 대전기에 렌드-리스 방식으로 공급된 미국산 SCR-584 레이더에서 파생되었다.
이 대공포는 중고도 표적을 겨냥하는 무기였다. 사격 통제 레이더는 저고도 비행 표적을 포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포신의 무게와 크기 때문에 고속으로 이동하는 항공기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고고도에서는 포탄 분산도가 증가하여 정확도가 떨어졌다. 다른 소련 대구경 대공포와 마찬가지로 KS-30은 대지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KS-30은 1955년 소련육군과 소련 공군에 도입되었다. 다리, 공장, 교통 허브, 도시와 같은 우선 순위가 높은 목표물에 중고도 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치되었다. 대구경 대공포는 1960~1962년까지 널리 사용되다가 지대공 미사일 로 단계적으로 대체되었지만, 몇몇은 1988년까지 전략적 예비로 유지되었는데, 아마도 장기 분쟁으로 미사일 비축량이 고갈된 대공 부대에서 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대포는 훈련을 받은 예비 장교들이 운용할 예정이었다.
5. 실전
5.1. 베트남 전쟁
북베트남 역시 베트남 전쟁 중에 소수를 사용했다. 하지만 전쟁 기간 동안 사격 통제 레이더는 미국의 채프와 ALQ-71/72 전자 대응 포드에 의해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사실상 쓸모없게 되었다.5.2. 이란-이라크 전쟁
이란-이라크 전쟁 중에도 이라크군이 투입했다.5.3. 걸프 전쟁
1991년 걸프 전쟁 이전에 이라크는 200정을 운용 중이었던 것으로 추산되었고, 걸프 전쟁에도 투입된 것으로 여겨진다.5.4. 이라크 전쟁
알려지지 않은 수의 대공포들이 2003년 이라크 침공까지 이라크군에서 운용되었다.6. 운용국
6.1. 소련
6.2. 이라크
6.3. 베트남
7. 미디어
- WARNO - 공산권 대공포로 등장한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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