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전기의 소련군 화포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곡사포 | <colbgcolor=#ffffff,#191919>M-30, D-30, M-10, ML-20, D-1, | |||
| 박격포 | PM-36/37/41/43, 2B9 바실료크, 2B14 파드노스, 107mm M1938, 120mm M1938, 120mm PM-43, 120mm M120 obr.1955, M160, M240, 2B11(2S12), 2B16 | ||||
| 평사포 | ZiS-2S, ZiS-3S, D-20, D-44, | ||||
| 대전차화기 | 대전차포 | BS-3, D-48, 2A19, 2A29, 2A45 | |||
| 무반동포 | B-10, B-11, SPG-9 | ||||
| 전차포 | 강선포 | D-56T, D-5T, ZiS-S-53, 2A15, D-10T, | |||
| 활강포 | 2A19, 2A20, 2A21, 2A26, 2A28, 2A29, 2A45, 2A46, | ||||
| 대공포 | KS-12S, KS-19, KS-30, | ||||
| 주요 화포 구경 | 76mm, 85mm, 100mm, 107mm, 115mm, 122mm, 125mm, 130mm, 152mm | ||||
| ※ 윗첨자S: 비축 또는 예포, 불꽃놀이용 포로 운용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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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мм пушка образца 1931 годов (А-19) |
| 122-мм пушка образца 1931/37 годов (А-19) |
1. 개요
A-19는 1931년 채택되어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동안 운용되었던 소련군의 군단급 122mm 45구경장[1] 견인 평사포다. 대구경 평사포로 화력이 좋고 사거리가 길어 2차 대전 내내 다용도로 운용되었다. IS-2, IS-3 등의 중전차용 전차포로 사용된 D-25 전차포도 A-19(M1931/37)를 기반으로 개량되었다.흔히 A-19 평사포를 보고 곡사포로 잘못 분류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소련제 122mm 구경의 곡사포와 평사포는 구경만 같을 뿐 전혀 다른 무기 체계로, 서로의 포탄이 호환되지 않는다.[2]
2. 상세
초기 채택된 1931년형(M1931)과 이후 이동대차가 152mm ML-20 곡사포(M1937)의 것으로 개량되어 1939년부터 대량 생산된 1937년형(M1931/37)이 있다. 흔히 알려진 A-19 야포는 1937년형으로 GRAU 코드명을 제외하고는 제식명이 같기 때문에 같이 기술한다.2.1. 1931년형
122-мм корпусная пушка образца 1931 года (А-19)122mm 군단포 1931년형 (A-19)
GRAU 코드명: 52-P-471(52-П-471)
| M1931 (A-19) | |
| 개발국가 | 소련 |
| 개발기관 | |
| 개발년도 | |
| 생산기관 | 바르카디 설계국 |
| 생산년도 | 1935년~1939년 |
| 생산량 | 450-500대 |
| 중량 | 7.1t(전투), 7.8t(이동) |
| 전장 | 8.9m |
| 전폭 | 2.345m |
| 전고 | 1.99m |
| 포신 전장 | 5.48 m |
| 포 구경 | 122 mm |
| 포 구경장 | 45구경장 |
| 강선 | 조 |
| 포구 초속 | 806m/s |
| 최대 약실 압력 | MPa |
| 고각 | -1° ~ +45° |
| 선회각 | ±56° |
| 발사 속도 | 분당 3-4발 |
| 대차 | 스플릿 트레일 |
| 반동 메커니즘 | 유기압식 주퇴복좌기 |
| 폐쇄기 | 인터럽티드 스크류 |
| 급탄 | |
| 사용 포탄 | 122 × 785 mm. R 분리장약식 |
| 포탄 중량 | |
| 추진장약 중량 | |
| 유효 사거리 | |
| 최대 사거리 | 20.4km |
| 이동 속도 | km/h (견인) |
| 항속 거리 | |
| 엔진 | |
| 조작 인원 | 9명 |
| 가격 | |
| 조준장비 | |
1920년대 후반부터 소련군은 러시아 제국이 보유한 구식 제1차 세계 대전기 화포들을 개량하고자 했다. 1927년 1월, 주포병국(GRAU)은 군단 포병대를 위한 신형 122mm 평사포의 개발을 시작했다. 이 개발은 처음에는 GRAU 설계국(FF Lender가 1927년 9월 사망할 때까지 이끌었다)에 맡겨졌고, 1929년 6월부터는 GRAU 설계자들의 지원을 받아 전연방 병기 트러스트 설계국에 위탁되었다.
1929년 6월 17일 , 기술 문서와 함께 프로토타입이 모토빌리카 공장 에서 주문되었다. 1931년 10월부터 시험을 거쳤으며, 두 개의 다른 구조의 포신에 모두 포구제퇴기가 장착되었다. 1932년 5월, 이 포는 개량을 위해 38호 공장 으로 보내졌고, 해당 공장 에서 A-19라는 명칭을 받았다. 1933년, 스탈린그라드의 바리카디 공장에서 세 대의 프로토타입이 더 주문되었고 , 1935년 3월에 완성되었다. 이 포는 1935년 11월에 다시 시험을 거쳤고,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1936년 3월 13일 소련군에서 122mm 군단포 M1931(A-19)로 채택했다.
M1931은 1차 대전기 야포들과 달리 스플릿 트레일 캐리지를 탑재하여 훨씬 넓은 회전각을 확보했다. 대차에는 판 스프링 서스펜션과 10스포크 금속 휠에 솔리드 고무 타이어 가 장착되었다. 일부 후기 생산 모델에는 ML-20형 바퀴와 공압식 타이어가 장착되었다. 대차에는 스프링식 평형 장치도 장착되었다. 포방패는 승무원을 소총과 포탄 파편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해 주었다.
포신은 라이너, 재킷, 그리고 나사로 고정된 브리치로 구성되었다. 초기 생산된 총열은 조립식 구조였지만, 1936년 생산 과정에서 라이너가 없는 느슨한 배럴로 교체되었다. 폐쇄기 블록은 152mm M1910/37 곡사포와 유사한 인터럽티드 스크류 방식이었다. 초기 시제기와 달리, 양산형 포신에는 제퇴기가 없었다. 유기압식 주퇴복좌기는 총열 아래 받침대 내부에 위치했다.
1931년식은 1935년부터 1939년까지 생산되다가 개량형 1931/37년형에게 자리를 내주고 단종되었다. 정확한 생산 대수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450~500정으로 추정된다.
2.2. 1931/37년형
122-мм корпусная пушка образца 1931/37 годов (А-19)122mm 군단포 1931/37년형 (A-19)
GRAU 코드명: 52-P-471A(52-П-471А)
| M1931/37 (A-19) | |
| 개발국가 | 소련 |
| 개발기관 | 172번 공장 |
| 개발년도 | 1931년~1938년 |
| 생산기관 | 바르카디, 172번 공장 |
| 생산년도 | 1939년~1946년 |
| 생산량 | 2,450대 |
| 중량 | 7.117t(전투), 7.907t(이동) |
| 전장 | 8.725m |
| 전폭 | 2.345m |
| 전고 | 2.27m |
| 포신 전장 | 5.48 m |
| 포 구경 | 122 mm |
| 포 구경장 | 45구경장 |
| 강선 | 조 |
| 포구 초속 | 806m/s |
| 최대 약실 압력 | MPa |
| 고각 | -1° ~ +45° |
| 선회각 | ±58° |
| 발사 속도 | 분당 3-4발 |
| 대차 | 스플릿 트레일 |
| 반동 메커니즘 | 유기압식 주퇴복좌기 |
| 폐쇄기 | 인터럽티드 스크류 |
| 급탄 | |
| 사용 포탄 | 122 × 785 mm. R 분리장약식 |
| 포탄 중량 | |
| 추진장약 중량 | |
| 유효 사거리 | |
| 최대 사거리 | 20.4km |
| 이동 속도 | km/h (견인) |
| 항속 거리 | |
| 엔진 | |
| 조작 인원 | 9명 |
| 가격 | |
| 조준장비 | |
소련군은 이미 1936년에 122mm M1931 포를 채택했다. M1931은 기존의 야포와 달리, 현가 장치가 장착된 분리형 트레일 캐리지를 탑재하여 기동성과 선회 성능을 향상시켰다. 그러나 M1931의 대차에도 여전히 몇 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상승 메커니즘이 느리고 신뢰성이 낮았으며, 솔리드 타이어 휠을 사용한 결과 기동성이 떨어졌다. 그리고 대차 생산에도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
당시 소련군은 FF 페트로프의 지휘 하에 172번 공장에서 개발된 신형 152mm ML-20 곡사포도 배치하고 있었다. A-19도 ML-20처럼 신형 대차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여, 페트로프의 설계국에서 M1931의 현대화 개량이 이루어진 결과, M1931의 포신을 ML-20의 대차에 장착한 개량형 야포가 개발되었다. 이렇게 개량된 포는 1938년 9월~10월에 성공적으로 시험을 거쳤고 1939년 4월 29일에 122mm M1931/37 군단포로 채택되었다. 포신 자체는 동일했기 때문인지 새로운 형식도 이전 형식과 마찬가지로 A-19로 불렸다.
후기 생산형 M1931의 포신과 마찬가지로 M1931/37의 포신도 라이너가 없는 구조였으며, 라이너, 재킷, 그리고 인터럽티드 스크류 방식 폐쇄기가 적용된 약실로 구성되었다. M1931과 마찬가지로 약실 폐쇄기 구조는 152mm M1910/37 곡사포와 구조가 유사했고, 유기압식 주퇴복좌기가 모두 총열 아래 받침대 내부에 위치했다.
M1931과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152mm ML-20 곡사포의 대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신형 스플릿 트레일 캐리지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대차에는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과 공기 타이어가 달린 금속 바퀴가 장착되었고 평형 장치도 있었다. 포방패도 있다.
M1931/37은 포신을 분리할 필요 없이, 뒤로 당긴채로 통째로 견인될 수 있다. 포신을 원래 위치로 유지한 채 견인하는 것도 가능하긴 했지만, 단거리만 허용되었고 이동 속도가 시속 4~5km로 제한되었다. 견인차로는 S-2 스탈리네츠-2 , 코민테른, 1943년부터는 Ya-12 등 여러 종류의 포병 트랙터가 사용되었다.
M1931/37 형식은 1939년부터 양산에 들어갔고, 전쟁 후에도 한동안 생산이 이어져서 1946년까지 견인포 형식만 도합 2450문 가량이 생산되었다.
3. 실전
3.1. 제2차 세계 대전
소련군이 할힌골 전투, 독소전쟁, 겨울전쟁에 투입했다.소련군에서 A-19는 ML-20과 함께 소위 "군단 이중화"를 형성했다. 1940년에서 1941년 사이에는 세 가지 유형의 군단급 포병 연대가 있었다.
- ML-20 운용 2개 대대와 A-19 또는 107mm포 1개 대대(총 24대의 ML-20)
- ML-20 운용 2개 대대와 A-19 또는 107mm포 2개 대대(총 24대의 ML-20)
- ML-20 운용 3개 대대 (총 36대의 ML-20)
독소전쟁이 발발한 직후 시점에서 소련군은 군단급 포병이(소총 군단 자체가 없어짐에 따라) 해체되었고 전쟁 후반에야 다시 도입되었다. 이 새로운 포병 연대에는 122mm와 107mm, 152mm 포가 지급되었으며 연대당 총 16~20문이 지급되었다. 1944년 6월 1일, 소련군 군단 포병은 A-19 387문(107mm 및 152mm 750문과 함께)을 보유했고, 1945년 5월 1일에는 A-19 289문(100mm, 107mm 및 152mm 750문과 함께)을 보유했다.
이 포는 또한 주전사령부 예비군(RVGK)의 포병 부대에서도 사용되었다. 1941년 중반, RVGK의 포병 연대는 48대의 A-19를 보유했다. 1941년 가을에 이 연대들이 재편되어 새롭고 규모가 작은 연대가 18대의 A-19를 보유하게 되었다. 1942년부터는 각각 36대의 A-19를 보유한 포병 여단이 도입되었다. 이러한 여단은 포병 사단의 일부가 될 수 있었는데 , 이는 최대 4개의 A-19 또는 ML-20 여단(최대 144문)으로 구성된 거대한 편대였다.
겨울전쟁에는 1940년 3월 1일에 130문의 A-19포가 있었고 3문이 손실되었다.
1941년 6월까지 소련군의 다양한 출처에 따르면 1,257대(육군 1,236대, 해군 21대) 또는 1,300대 [ 6 ] 의 A-19를 보유하고 있었다.
A-19는 주로 후방의 적 병력, 요새 , 그리고 주요 시설에 대한 간접 사격에 사용되었다. 또한 장갑 표적에 대한 직접 사격을 위해 철갑탄을 사용하기도 했다. 큰 크기, 느린 회전 속도, 그리고 비교적 느린 연사력 때문에 이상적인 대전차포는 아니었지만, 1943년 당시 A-19는 신형 독일 전차에 효과적인 몇 안 되는 포 중 하나였다. 이 덕분에 A-19를 기반으로 전차포 D-25도 개발되었다.
독소전쟁 당시 독일 국방군도 일부 노획했는데, M1931은 12,2 cm K.390/1(r)로, M1931/37은 12,2 cm K.390/2(r)로 명명하였다. 독일군은 이를 다른 노획 포와 함께 해안포나 야포로 운용했고, 탄약도 생산했다. 또한 150문은 스페인에 매각했다.
핀란드군도 1941년에 25문 가량 노획했고, M1931과 M1931/37 모두 122 K/31로 명명했다. 핀란드군한테는 이 포를 견인할 수 있던 트랙터가 부족했기 때문에 주로 해안포로 사용했다. 4대가 손실되었고 나머지는 전쟁 후에도 운용되었다. 1980년대에는 일부 잔존 포의 포신이 ML-20의 152mm 포신으로 교체되었고, 그 결과 152 H 37-31 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1980년대 후반에 모든 152 H 37-31과 나머지 122 K/31은 Vammas에서 제조한 새로운 152mm L/32 포신을 장착하여 152 H 88-31로 개수되었다 . 핀란드군은 2007년에야 이를 퇴역하기 시작했다.
4. 파생형
포신 구조는 생산 도중에 한번 변경된 적이 있다. 1937년부터는 약실 구조가 변경되었고, M1931/37이 나오기 전부터 일부 M1931 후기 생산분은 ML-20의 고무 타이어를 받았다. 이 외에도 M1931에는 여러 가지 실험적 변형이 있었다.1933년부터 허미 주행성이 향상된 대차 개발이 시작되었다. 이 대차는 두 가지 변형(트랙형과 대형 트랙터형 바퀴형)으로 1937년에 시험 운행되었으며, 내구성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채택되지 않았다.
1933년에서 1936년 사이에는 홈이 새겨진 실험용 포탄의 사격에 사용되었다. 이 실험을 위해 특수하게 개조된 포신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런 유형의 발사체들이 가진 고유한 단점인 복잡한 장전 과정과 낮은 정확도로 인해 실험이 중단되었다.
장약백을 사용하는 파생형인 Br-3가 1937년에 시험받았지만 채택되지 않았다.
이 외에도 M1931형의 이동대차는 거의 변형되지 않은 채 152mm M1910/34 평사포에 사용되었다.
핀란드에서도 A-19의 대차에 152mm 포신을 올린 자체 개량형으로152 H 37-31과 152 H 88-31이 생산되었다. 전자는 소련제 ML-20 포신을 유용했고, 후자는 핀란드 회사 Vammas에서 자체 개발한 152 mm L/32 포신을 사용했다.
4.1. A-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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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19С |
4.2. 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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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25 |
전투차량의 좁은 실내에서도 편하게 운용하도록 약실 폐쇄기와 격발 메커니즘이 재설계되었고, 준수한 명중률과 고폭탄 화력에 힘업어 2차 대전기 실전에서 화력 지원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포격용 야포 기반이라 탄속이 고속 전차포보다는 뒤쳐지고 철갑탄 탄자 가공 기술 문제로 관통력이 동시기의 독일제 PaK 44 중대전차포는 물론 100mm 구경의 D-10보다도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포탄 질량에서 오는 안정된 장거리 탄도와 파괴력으로 티거 2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중장갑만 아니라면 독일군 전차들을 격파하는데 큰 이상은 없었고, 고폭탄 사격으로도 어지간한 무력화가 가능했다. 위력보다는 분리장약식 포탄의 특성상 장전이 오래 걸리는게 문제였다.
냉전기 들어서 수직안정기와 배연기가 달린 D-25TA와 추가로 수평방향 스태빌라이저까지 달린 D-25TS가 각각 T-10A, T-10B 중전차의 주포로 채용된다.
또한 냉전 초기에는 D-25TA 기반으로 D-49포가 개발되어 SU-122-54 자주포에 채용되기도 했다. 원래 SU-122-54에는 동구경의 M-62포 기반의 M-62S포가 채용될 예정이었지만 개발기간이 길어지면서 D-49가 대신 채용되었다. M-62포는 D-25와 장착 마운트가 호환되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D-25 포를 장착할 수 있는 차량에도 장착할 수 있었다. M-62에 스태빌라이저가 추가된 M-62T2가 이후 T-10M 중전차의 주포로 장착되었다.
기본적으로 D-25 계열 포는 원본 야포와 마찬가지로 분리장약식 포탄을 사용하지만 2차 대전기에 T-44 중형전차가 개발될 때 D-25T의 일체형 장약 사양의 탑재가 고려되면서 일체형 장약을 사용하는 버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주포는 D-25-44T로 명명되어 T-44 프로토타입에 장착되어 테스트를 받았지만 일체형 탄약의 길이로 인해 장전에 문제가 생기면서 최종적으로 T-44에 탑재되지 않게 되었다.
4.3. D-30T
IS-6 프로토타입 중전차의 주포. D-25T와 100mm 구경 D-10T의 설계들을 연장한 D-25T 마운트에 조합하고 배연기와 2스프링 안정장치를 적용한 주포다.4.4. 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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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49 |
4.5. D-2/M-5
A-19 기반의 대전차포. 독일군 중전차 전력을 상대하기 위해 9번 공장에서 개발되었고, 122mm M-30 곡사포의 대차에 경량화된 A-19 본체를 올려서 제작되었다. 1943년에 4대가 제작되어 테스트를 받았으나, 채택되지 않았다.1943년 말에는 한번 더 A-19를 M-30 대차에 올린 대전차포가 172번 공장에서 개발되어 M-5라는 명칭을 얻었다. 그러나 사격 테스트 결과 안정성과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채택되지 못했다. 테스트에서 머즐 브레이크가 고장난 이후 작업이 중단되었다.
5. 미디어
- Steel Division 2의 소련군 중포로 등장한다. 일반 멀티플레이어나 스커미시에서는 소수 등장하기 때문에 곡사포격 용도로만 주로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길고 장거리 명중률이 좋기 때문에 장거리 곡사포격이나 대포병전에도 강하다. 캠페인에서는 잔뜩 등장하며 2km까지 직사로 강력한 고폭탄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최전선에 끌고가 직사로 퍼부어서 독일 MG42 진지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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