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소련군 화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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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사포 | <colbgcolor=#fefefe,#191919>122mm M1909/37 곡사포, M-30, M-10, ML-20, D-1, B-4, Br-5 | |||
| 박격포 | RM-38,RM-41, BM-37,BM-41, 152mm NM(M1931), 107mm M1938, 120mm M1938, 160mm M-1943 | |||
| 평사포 | ZiS-3, F-22, M1927, M1943(OB-25), BS-3, A-19/19S, M1910, M1910/30, Br-2 | |||
| 대전차포 | 37mm 1-K, 53-K, M-42, ZiS-2, F-22, ZiS-3, D-10S, BS-3, M-60, M-75 | |||
| 전차포 | ZiS-4, L-11, F-32, F-34, ZiS-5, D-5T, ZiS-S-53, D-10T, D-25T/25S | |||
| 대공포 | 25mm 72-K, 37mm 61-K, 45mm 21-K, 76.2mm 3-K, 76.2mm 8-K, 76mm M1938, 52-K, KS-12 | |||
| 주요 화포 구경 | 76mm, 85mm, 100mm, 107mm, 122mm, 130mm, 152mm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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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мм противотанковая пушка образца 1942 года (М-42) |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에서 개발된 구경 45mm 견인 대전차포.2. 제원
3. 역사
모토빌리카 공장에서 기존의 M1937 53-K 대전차포의 업그레이드형으로 개발되었다. 포신이 기존 53-K보다 20구경장 길어진 66구경장이 되었고 포탄 성능과 포방패 장갑도 강화되었다. 높이가 낮아서 운용시에는 무릎을 꿇어야 했다.1942년부터 생산되어 2차 대전에 투입되었지만, 1943년부터 독일군에 장갑이 강화된 티거와 판터, 4호 전차 개량형 같은 전차들이 많이 배치되면서 대전차 성능이 더 강한 57mm ZiS-2 대전차포로 대체되었다. 다만 M-42도 경장갑 차량들을 상대로는 효과적이고 판터나 4호 전차도 측면에서는 충분히 격파할 수 있어서 계속 사용되긴 했다. 또한 파편탄과 캐니스터탄의 존재로 대인용으로도 쓸 수 있었다.
1945년에 생산 중단될때까지 10,843문이 생산되었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사용하기도 했다.
4. 포탄
- 탄종
- 철갑탄(AP)
- 고속철갑탄(APCR)
- 파편탄(Frag)
- 캐니스터탄
- 연막탄
- 포탄 무게
- 철갑탄(AP) : 1.43 kg (3.15 lbs)
- 고속철갑탄(APCR) : 0.85 kg (1.87 lbs)
- 파편탄(Frag) : 2.14 kg (4.71 lbs)
5. 실전
5.1. 제2차 세계 대전
5.2. 6.25 전쟁
6. 미디어
6.1. 스틸 디비전 시리즈
소련군 하급 대전차포로 등장한다. 사거리 1.2km에 1944년 시점의 4호 전차나 3호 돌격포를 꽤 근거리에서도 전면관통이 불가능하다. 1km 내에서 APCR을 사용하면 4호나 3호를 잡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장갑차나 잡거나 적 예상 진격로 측면에 숨겨서 측면장갑을 노리는 식으로 사용한다. 제대로 측면을 쏘면 판터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사격금지 모드로 숲이나 건물에 숨기고 컨트롤해서 기습을 노려볼 수 있다.캠페인에선 소련 보병연대들이 수십문씩 갖고 나와서 숲과 건물마다 박아놔서 독일군에게 짜증을 유발한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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