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8 19:13:42

호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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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세부 장르와 연관 장르
2.1. 전개 방식2.2.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소재
3. 관련 작품4. 하위 장르5. 관련 문서

1. 개요

Horror

의도적으로 공포심을 건드려[1]심지어 코미디이다) 장르에서는 호러로 분류된다.] 쾌감을 유도하는 장르. 전근대에도 각종 괴담의 형태로 호러 문학의 성격을 띈 이야기가 존재하긴 했으나, 현대의 호러물은 근대 빅토리아 시기 유럽에서 유행하던 고딕 소설을 기반으로 발전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

2. 세부 장르와 연관 장르

소재와 연출 기법에 따라 다른 장르들과 연관된다.

2.1. 전개 방식

  • 추리물/미스터리물: 추리물/미스터리물과 섞일 경우, 주인공이 공포의 원인으로부터 도망치면서 공포의 원인의 실체를 추론한다.
  • 스릴러: 스릴러와 엮일 경우, 공포의 존재가 주인공을 빠르게 추격하고, 주인공은 온갖 방법으로 도주한다.
  • 서스펜스: 서스펜스와 엮일 경우, 관객은 공포의 존재가 주인공을 노리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인공이 공포의 원인이 다가오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늑장을 부린다.
  • 포크 호러: 포크 호러와 엮일 경우, 민속과 전통을 주제로 민속과 전통에 숨겨진 괴담이나 전설, 신화를 설명하는 장르르서 변화한다.

2.2.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소재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소재로 사용되는 것은 대략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공포 영화 문서에서 가지고 온 것이긴 하지만 해당 소재는 영화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1. 살인마[2], 흡혈귀, 늑대인간, 살인 동물, 악마/악령, 외계인, 좀비, 유령, 마녀[3], 초능력자, 괴물[4] 등의 외부의 존재로부터의 공포

2. 자연재해, 재난사고 등의 불가항력적 환경 변화로 인한 공포

3. 질병, 신체변이, 부패, 기생생명체 등의 신체훼손[5]에 대한 공포

4. 등장인물의 내면 및 집단적 심리, 상호 갈등이 불러일으키는 심리적 공포

5. 어둠에 대한 공포, 피, 미스터리한 현상, 소리, 죽은 자 등 인간이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는 공포

이외에도 정신질환자, 광기 등도 소재로 자주 나온다.

1/3은 SF, 판타지, 괴수 영화, 2번은 재난물,3번은 괴물[6], 4번은 스릴러 장르와 경계가 모호하거나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7] 가끔 하위 장르명처럼 쓰이는 '고어' 또는 '스플래터'는 하위 장르가 아니라 표현 방식을 가리키고[8] '오컬트' 또한 소재적 특징을 일컫는 단어다.

한국에선 마이너한 장르지만 외국에서는 상당히 대중적이다. 스티븐 킹,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등이 이쪽 작가로서 유명하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감정은 공포이다. 또한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공포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이다.
H.P. 러브크래프트가 저술한 에세이, 《문학에 나타난 초자연적 공포》에서
한국에선 이 장르가 상당히 마이너한 것이 "호러 = 귀신이나 징그러운 게 나오는 공포물"로 인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호러의 거장이라 불리는 스티븐 킹의 작품을 보면 딱히 그런 게 나오지 않는 작품도 있다. 대표적으로 인간이 감히 대적하거나 또 거부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 및 우주 전체의 관점에서 인간의 무가치함을 기본 전제로 하는 공포를 코즈믹 호러라고 한다. 찜찜하거나 소름끼치는 느낌을 유도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포심을 건드리는 것이 가장 간단하기는 하지만, 만약 어떤 천재적인 작가가 공포를 유발하지 않고도 소름이 끼치게 할 수 있다면 그건 공포물이 아니라도 호러다.

호러물에서 개연성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서술이 나무위키 문서 곳곳에서 발견되는데, 호러물에서도 개연성은 당연히 중요하다. 애초에 공포라는 감정이 개연성을 파괴하는 데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당장 호러 문학의 거두라고 할 수 있는 스티븐 킹체호프의 총을 변형하여 "3막에서 총을 쏠 것이라면 반드시 그 총을 1막에서 제시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개연성과 복선 회수, 명료한 단서 제시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는 것이다. 호러물은 개연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게 전하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오염시킴으로써 오히려 개연성을 '성립'시켜야 한다. 열린 결말을 독자에게 납득하게 전개시키는 것이 바로 개연성이고, 그 개연성이 성립하지 않으면서 열린 결말이랍시고 소설을 마무리짓는다면 그건 망작이다.

떡밥 회수복선이 드러나는 것, 개연성이 맞는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한국 서브컬쳐 팬던 전반의 경향이 아니라, 서사 문학이라는 장르가 문화사에 등장한 이후부터 꾸준히 작품 평가의 기준이었다. 당장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개연성이 부족한 고대 그리스의 연극을 비판한 게 기원전 사람인 아리스토텔레스다... 문화사의 어느 시기를 골라도 그 중에서 서사 장르의 개연성을 중요시하지 않은 적은 없으며, 유이한 예외는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 장르와 실제 있었던 사건에 기반한 역사물 뿐이다. 심지어 실제 사건에서 지나치게 개연성이 부족하거나 신파 요소를 자극하는 경우 의도적으로 이를 삭제하거나 편집하는 것이 최근 트랜드다.

장르문학이 대개 그렇듯 장르의 경계선을 정하기란 어렵지만, 대체로 공포물이면서도 코미디 성향이 강한 작품들은 코미디 공포물이라고 한다. 특히 둘 다 개연성과 명확한 결말이 없어도 되는 장르라서 "호러와 코미디는 사실 종이 한 장 차이다."라는 말도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공포물을 개그로 느끼고 웃음을 터뜨린다거나, 블랙 코미디를 보고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추구하는 분위기 외에는 공통점이 많기도 하다. 두 장르를 동시에 번갈아 만드는 창작자도 꽤 많다.

퇴마물은 호러 요소를 결합한 오컬트물 혹은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호러물이다. 다크 판타지는 호러물에 판타지 요소를 결합하거나 판타지물에 호러 요소를 결합한 것을 뜻한다.

단어는 다양하지만 사실상 호러물에 진정한 순수성은 없다. 공포가 기반인 섞인 호러물은 SF, 위어드 픽션[9] 에 가깝다.

3. 관련 작품

3.1.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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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호러 소설

문서가 있는 작품들을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3.2.1. 한국

3.2.2. 일본

3.2.3. 서구권

3.3.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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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호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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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호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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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호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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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호러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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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위 장르

5. 관련 문서



[1] 완전히 공포로부터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쟈니 익스프레스는 순수한 공포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2] 살인마와 연쇄살인을 소재로 다루는 걸 슬래셔라고 한다.[3] 주로 서양 쪽 개념의 악마와 관련된 마물(괴물)등에 가까운 마녀 인간/순수인간 이라 보기 어려운 경우도 더러있다. 대표적으로 마녀의 집[4] 크리처라고도 불린다.[5] 패컬티, 슬리더, 더 씽 등.[6] 단순 정체불명의 괴기 전염병뿐만 아니라 병들어 죽어가는 모습도 괴물처럼 보일수있다 ex) 좀비,BOW등[7] 스릴러와는 여러 모로 공통점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구분이 힘든 경우가 많다.[8] 잔인한 폭력을 일반적으로 소름끼치고 두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고어물=호러물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잔혹한 액션극이나 범죄물 등 딱히 호러 중심 장르가 아니라도 이런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9] 다크 판타지, SF 호러 등으로 영향을 끼친 크툴루 신화의 H.P 러브크레프트의 공포소설들은 정확히 위어드 픽션이기 때문이다.[10] F.E.A.R. 3처럼 액션감이 좀 강하면 덜 무서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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