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호러가 주요 장르인 드라마를 말한다.위 장르는 2020년대 이전까진 주로 사용되지 않던 장르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생겨나기 무렵에 '호러'가 많아져 갔다.
2. 클리셰
- 살인마가 등장한다.[1]
- 사회 비판을 직접적으로 묘사한다.
- 배드 엔딩으로 끝나지 않는다.[2]
3. 목록
- 귀신이나 괴수, 악마 등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갈 경우: ○
- 살인을 소재로 했거나, 범죄 고어 피카레스크 장르일 경우: ●
-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 □
- 위 항목에 모두 해당할 경우: ■
3.1. 해외 드라마
3.2. 국내 드라마
- Dr. 브레인●□
- M○
- The 8 Show●□[3]
- 경성크리처○
-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시리즈■
- 구미호: 여우누이뎐○
- 고요의 바다○
- 괴이○●
- 기생수: 더 그레이■
- 돼지의 왕●
- 마스크걸●□
- 밤이 되었습니다○●
- 방과 후 전쟁활동○●
- 빙의○
- 살인자ㅇ난감●□
- 손 the guest■
- 스위트홈■
- 썸바디●
- 아일랜드○●
- 악귀○
- 오징어 게임●
- 우월한 하루●
- 운수 오진 날●
- 이재, 곧 죽습니다■
- 지금 우리 학교는■
- 지옥○●
- 커넥트○●
- 킹덤○●
- 타인은 지옥이다●
[1] 살인을 주요 스토리로 했을 경우에는, 공포 드라마일 가능성이 높다.[2] 대부분은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다.[3] 사실 장르와 내용적인 면에서 살인을 소재로 했다기에 매우 애매한 부분이긴하다. 피카레스크 장르이지만, 본작에서 주연들이 누구도 살해하지 않았다. 물론 신체를 가하거나, 폭력을 휘두르긴 했지만, 한 명은 스스로 죽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