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널·출판사
1997년 5월에 창간된 대한민국 최초의 페미니스트 저널로, 'Infinite Feminist'와 'I'm a Feminist'의 약어이다. 이 잡지는 기자, 학자, 예술가, 저널리스트, 영화평론가, 여성운동가,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모여 창간하였으며, 여성의 진정한 욕망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 '웃자! 뒤집자! 놀자!'라는 세 가지 스피릿을 창안했다.2006년에 오프라인 잡지로서의 발행을 마무리한 후, 2007년부터는 웹진 형태로 전환되었다. 2015년에 10월는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과거 발행되었던 1997년 창간호부터 2006년 36호 완간호까지를 PDF 형태로 무료로 제공하였다. 또한, 팟캐스트 '웃자! 뒤집자! 놀자!'를 시작하여 다양한 이슈를 다루었다.
'이프'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유숙열 대표는 2006년 6월 9일에 사단법인 '문화미래 이프'를 설립하였으며, 이 단체는 여성문화예술 관련 기획 및 개발, 출판사업, 양성평등 문화홍보 및 교류협력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7년에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이프북스'라는 출판사로서 페미니즘 도서를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다.
1.1. 링크
2. 소설
황금가지에서 출판한 이종호의 소설이다.3. 영화
3.1. 2024년 미국 영화
3.2. 2000년 한국 영화
3.3. 1968년 영국 영화
정확한 제목은 <<IF.....>> 다. 린지 앤더슨(1923~1994)이 감독하고 1968년 영국에서 개봉한 영화. 10대 배우였던 말콤 맥도웰이 주연을 맡은 영화다. 개봉 당시 파격적인 내용으로 영국에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던 영화로 한국에서는 수입 금지 결정까지 내려졌었다. 하지만 1969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당시에도 인정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50만 달러로 만들어져 23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도 그럭저럭 성공했다.가혹한 체벌까지 가해지는 엄격한 교칙의 영국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엇나가기 시작한 청소년들이 마침내 총기로 무장하고 학교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그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결말을 보여줬다. 개봉 당시 아무리 영화라도 애들이 총들고 학교에서 총질을 하는 게 말이 되냐는 비난이 강했는데 정작 수십년 후 현실에서는.....
4. 가공 인물
5. 음악
6. 웹툰
글 신진우, 그림 김영민의 다음 웹툰. 장르는 아포칼립스이며, 기독교의 휴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일어나는 사회 현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1] 허나 시즌 2가 완결되고 나서 어떠한 소식이 없는 상황. 글작가 블로그의 말에 의하면 그림작가와의 일정 문제 등으로 인해 재개를 원하기는 하지만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고 한다.7. 디스코드 봇
8. 남성 가수 그룹
[1] 물론 장르가 생존/재난물인데다가 작중 묘사되는 휴거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휴거와는 거리가 멀다. 다만 작중에서 기독교 광신도로 보이는 경찰이 사람들을 마구 사살하다 새로운 악역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에게 걸려 총격전 끝에 사살당한 뒤에도 멀쩡하게 부활하는 등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판타지적인 요소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