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0 00:48:34

입학

대한민국의 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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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인 의미

入學 / enter a school / admission / にゅうがく

어떤 학교든 학교 교문에만 들어가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졸업반대말[1]로, 시작인 동시에 끝.

교육기관에 들어가서 학업에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교육기관에서는 학생이 입학을 하게 되면 학적이 생성되며, 이 학적은 해당 학교에서 자신이 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증거로써 활용할 수 있다.

2. 유치원

어서 와. 부모님 곁을 떠나서 공부하는 건 처음이지? 당신은 최초로 교복(정확히는 원복)을 입고 등교한다. 유치원은 의무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진학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신의 딸과 아들을 초등학교입학하기 전에 먼저 보내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은 그냥 간단히 초등학교에서 배울 내용들을 먼저 선행 학습하고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들을 익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1960년대 출생자들까지만 해도 못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2]

3. 초등학교

최초로 의무교육이 실시되는 교육기관. 한국인으로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지장 없게끔 인간적으로 최소한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가르친다.

각 나라의 취학 연령은 다음과 같다. 이처럼 각 나라마다 취학 연령이 다르다. 보통 6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 사람들은 보통 세는나이 8살에 입학한다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6세가 맞으며, 우리나라는 1월 학기제가 아니라 3월 학기제이다. 따라서 3월 학기제인 한국에서는 3월생부터 이듬해 2월생까지 입학시키는 게 맞았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 대다수가 관습적으로 정확하지 않은 세는 나이를 써서 보통 8살에 입학한다고 말하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 한국 사람들의 머릿속에 초등학교 입학=세는 나이 8살라는 공식이 깊게 박혀있어 만으로는 전년도 생들과 같은 연령이지만, 자기 아이가 1살 어리다고 생각해 뒤쳐진다는 인식과,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의 폐해인 족보 꼬임(...)등을 우려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1,2월생 아이들을 제 나이[5]에 보내지 않고 유예를 하는 짓을 해서 결국 초중등교육법 취학 기준이 바뀌어버렸다.

이것은 세는 나이 사용의 폐해로 관습적으로만 쓰이는 세는 나이를 써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한다. 당장 미국만 봐도 취학 기준일이 9월 1일인데 아이 생일이 8월 31일이면 세는나이 7살에 입학시키는 건 물론 9월생들도 입학시키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경우에는 10월 입학도 많기에 9월생들도 세는 나이로 7살에 입학한다. 게다가 11,12월생들이 취학연령이 되기 전에 입학하는 경우도 충분히 많다.[6]

만약 6세가 된 1,2월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이 문서를 본다면 아이한테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세는 나이를 적용해서 7세[7]에 입학시키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이한테는 반드시 만 나이만을 쓰기를 바란다. 하지만 대부분 그런다...

참고로 한국도 원래부터 3월 학기였던 건 아니고 광복 이전까진 일본과 같은 4월 학기이었고 그 후 미군정시기[8]에는 9월 학기 체계였다. 그 후 50년대 초반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시작되면서 6월 학기로 변경되었고 그 후 1962년까지는 다시 4월 학기가 되었고 1962년도 입학생부터는 현 체계와 똑같이 3월 학기로 당겨진 것이다. 그 후 2008년부터는 취학 연령은 만 나이에서 연 나이로 바꿔 12월 31일로 묶어버린 것.

아니면 1월 학기제로 바꿔버리자
그런 짓 했다간 수많은 학생들(특히 초6, 중3, 고3, 그 중에서도 고입을 준비하는 중3과 고3)의 계획이 꼬인다. 그런 것 치고 실효성도 없다

4. 중학교

초등학교졸업하고 두번째로 입학하게 되는 교육기관. 이 때 당신은 유치원 이후 2번째로 교복을 입는다. 초등학교 과목은 쉽다는 인식이 있지만, 중학교로 입학하면서부터 과목들의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므로 학업에 부진했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중학교 수준 교과서는 과학의 경우 하루 각 잡고 공부하면 공부하는게 가능하긴 하다. 다만 역사라거나 수학은... 역시 가능하다. 특히 역덕이라면 시험 공부를 설렁설렁 해도 기본지식으로 A받기 매우 쉬울 것이다. 위키질로 공부할 수도 있다. 뜨끔

5. 고등학교

중학교를 졸업 후 가게 되는 학교. 대한민국에서 의무교육은 9년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지만, 학력 인플레가 심각한 한국에서 중졸을 누가 쓰려고 하겠는가?(...)

고등학교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때문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기 전에는 반드시 정신을 제대로 차리는것이 좋다. [9]중학교 3년 성적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고등학교 3년 성적은 인생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준다.

고등학교는 크게 인문계와 전문계로 나뉘지만, 인문계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헬게이트 입성.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경쟁 사회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처참히 알게 된다. 왜냐하면 상대평가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모의고사를 보면서 전국의 고등학생들과 경쟁하고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기도 하고.. 물론, 그 만큼 고등학교 인연은 평생 간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위키러들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자. 평생 인연을 얻을지도 모르니까. 진짜로.

6. 대학교

고등학교졸업한 후 가게 되는 학교. 초등학교 6학년 이래로 최소 6년 이상 최대기한 없음[10][11]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사복차림으로 입고 중고등학교와는 완전히 판이한 학교생활을 보내게 된다.

7. 대학원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하면 갈 수 있는 최상위 교육기관. 물론 대학교만큼이나 입학할 때 희비가 엇갈리는 면은 거의 없다. 사실, 학교에서의 학벌은 대학원보다는 학부가 좌우하기 때문. 게다가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많지 않기 때문.

대학원 관련 입학에 대해서는 대학원 항목을 참고.


[1] 입학의 반대말이 졸업만 있는 건 아니고 제적, 퇴학, 출학도 존재하긴 하다. 하지만 졸업과는 완전히 의미가 다르다.[2] 시골 출신은 거의 100%이고, 서울에 살아도 부유층이 아니면 못 다녔다고 한다.[3] 싱가포르의 경우 국제학교가 많아 입학일정이 다르며 9월 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에는 만 6세지만 1월 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는 만 7세다.[4] 만 7세로 입학하는 국가들은 교육과정이 11년인 경우도 있다.[5] 2016.2.25에 태어난 아이를 2022년에 입학시킬 때.[6] 심지어 다음해 1-3월생들 중에서 2년 빨리 입학하는 경우도 많다.[7] 2016.2.25에 태어난 아이를 2022년이 아닌 2023년에 입학시키는 경우.[8] 정확히는 1949년까지.[9] 중학교는 공부량과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편이고 벼락치기나 각종 꼼수를 쓰면 성적이 괜찮게 나오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이런 방법들이 거의 통하지 않는다. 중학교때 처럼 내가 알고있는 상식을 이용해 문제풀기, 시험 전날 몰빵해서 공부하기와 같은 공부법을 쓰면 망할 수 있다.[10] 재수생문서 참고(...)[11] 물론 월반이나 검정고시 같은 특수한 예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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