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01:41:38

신민재(1996)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30452> 파일:Twins_logo.png -1 [[LG 트윈스|{{{#FFFFFF '''LG 트윈스'''}}}]]
2019 시즌 내야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0 최현준 · 2 백승현 · 5 신민재 · 7 정주현 · 8 김용의 · 10 오지환 · 13 윤진호
· 14 양원혁 · 16 김재율 · 25 김민성 · 44 장시윤 · 46 류형우 · 52 서상우 · 63 양종민
· 65 페게로 · 66 박지규 · 102 문보경 · 103 김성협 · 110 송찬의 · 119 박성준 · 00 구본혁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틀: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틀|{{{#C30452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파일:201904052122257320_1_20190405212303298.jpg
LG 트윈스 No.5
신민재(Shin Min-Jae)
생년월일 1996년 1월 21일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인천서흥초 - 동인천중 - 인천고
포지션 내야수, 외야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15년 두산 베어스 육성선수 입단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15~2017)
LG 트윈스 (2018~)
군복무 사회복무요원 (2017~2018)
두산 베어스 등번호 6번
양종민(2014~2015) 신민재(2016) 황경태(2016~)
LG 트윈스 등번호 126번
정혁진(2017) 신민재(2018) 결번
LG 트윈스 등번호 5번
강승호(2018) 신민재(2019~) 현역

1. 소개2. 선수 생활
2.1. 두산 베어스 시절2.2. LG 트윈스 시절
2.2.1. 2019 시즌
3. 트리비아4. 플레이 스타일

1. 소개

LG 트윈스 소속 내야수. 우투양타이다. KBO 홈페이지에는 외야수로,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에는 1루수로 등록되어 있었는데 내야, 외야 다 가능한 선수고 고교 시절 유격수를 본 적도 있다고 한다. 본인 인터뷰 상에서 가장 자신있는 포지션은 2루수.

2. 선수 생활

2.1. 두산 베어스 시절

2015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고 2016시즌 종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에 입대했다.

2.2. LG 트윈스 시절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고 이적했다. 당시 LG의 유격수를 맡고 있던 오지환이 미필이었기 때문에 오지환이 아시안 게임 승선에 실패해 병역특례를 받지 못할 경우 LG의 유격수 자리에 공백이 생기게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LG가 이를 대비해 신민재를 지명한 것으로 보였다.[1] 하지만 오지환이 결국 병역특례를 획득하면서 유격수 대신 양석환이 입대로 자리를 비우는 3루수나, 확실한 주전이 없는 1루수2루수를 맡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2018년 9월 소집해제했으나, 1군에 등록되지는 않으면서 육성선수 신분으로 팀에 합류했다.

이후 시즌이 끝난 뒤 일본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는데, 어째서인지 중견수로 나왔다.[2] 돌려막기가 또 # 유격수 자리에는 오지환이 병역특례를 얻었고, 2루수 자리에는 정주현이 있으며, 이들의 백업으로도 백승현, 박지규, 양원혁 등이 있다보니 포지션 변경을 추진하는 듯 하다. 다만 오지환을 제외하면 모두 풀타임 경력이 없는 선수들이므로, 다시 내야로 들어와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

이후 스프링캠프에서 내야 백업으로 자주 얼굴을 비추면서 사실상 내야 유틸리티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단 사회복무요원 복무 후에 합류해 실전 감각이 부족할 우려가 있어 선발 출장보다는 대수비대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1루수는 토미 조셉이, 3루수는 김민성이 메꾸게 됐으니 키스톤 콤비 자리를 주로 맡게 될 듯. 하지만 막상 시즌 들어가니 외야 대수비로 나온다.

서용빈 해설위원의 해설에 따르면 이대형 전성기 시절보다 발이 빠른게 정주현인데, 지금 팀내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신민재라고 하니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본인이 엠스플과의 인터뷰상에서 100미터 기록이 10초 8이라고 했다. 본인의 목표는 도루왕이라고 하는데 리드 폭이 크지 않고 경험이 필요한 부분, 다만 일단 뛰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육안으로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2.2.1. 2019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대주자나 대수비로 나와 좌중우2 골고루 출전했다.

3월 23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9회 초 2아웃에 안타를 쳐낸 박용택의 대주자 신분으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곧바로 윤진호가 땅볼로 물러나 별로 한 건 없었다.

4월 5일 kt wiz와의 수원 원정 첫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쳐냈다! #

4월 16일 NC전에서 경기 후반 유강남의 대주자로 투입되었다. 후속 타자의 사구로 2루로 가게 되었고 무사 12루 상황에서 천금같은 3루 도루에 성공하였다. 이 후 홈에 들어 오는데 성공하였고 이 득점이 결승 득점이 되어 팀이 승리하였다.

4월 17일 경기에서도 경기 후반 결승타를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전 팀을 떠난 문선재의 뒤를 이어 법력 캐릭터로 자리잡으려는 모습이다.

4월 19일 경기에서는 손목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정주현을 대신하여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데뷔 후 첫 선발 출장.

4월 30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11회말 9:9 노아웃에서 안타로 출루 후 3루까지 들어갔는데, 투아웃 상황에서 계속된 홈스틸 어그로로 상대투수 전유수의 멘탈을 심하게 흔든끝에 풀카운트 만루 밀어내기로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전유수 투구 상황에서 신민재의 과도한 리드폭에 대해서 왜 견제를 하지 않았냐는 의문이 많았는데, 저 당시에 전유수는 3루 견제를 생각하지 않은 상황이라 와인드업 동작에 들어갔는데 와인드업 상황에서는 리드폭을 크게 잡는 신민재에게 견제하게 되면 보크로 간주된다.[3] 게다가 신민재는 끝내기 주자였으니 보크가 되면 그대로 패하게 되니 견제할 수 없는 상황. 즉 신민재는 지능적인 어그로를 끌었던 것이다. 실제로 주자의 지능적인 어그로에 경험이 적은 투수들의 보크가 발생하는 경우가 꽤 있다. 대표적인 예로 2017년 최동환나성범의 어그로에 끌려 보크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적이 있다.

파일:lgtwins_new-20190501-003156-000.gif

5월 7일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회초 노아웃 상황에서 1루에 나간 이형종 의 대주자로 들어가 조상우 의 포수 앞 짧은 폭투를 틈타 2루에 진루 하는데 성공했다. 그후 김민성 의 희생번트로 3루까지 진루한후 김용의 가 2루수 땅볼을 친 사이 홈으로 쇄도했고 키움은 야수선택으로 홈승부를 택했으나 볼이 악송구로 빠진 틈을타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에 성공했다.다만 악송구가 되지 않았어도 신민재 특유의 말도안되는 스피드로(...) 세이프였을거란게 중론. 이 득점은 조상우 의 2019년 시즌 첫 실점이자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게 하는 득점이었다.

정주현이 5월 24일 경기에서 삽질을 하여 2군으로 간 사이 선발 2루수로 출장하고 있다.

5월 30일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회초 9번타자 1사 2루 교체된 이영준을 상대로 6구 까지 승부 한 끝에 6구를 받아 때리며 좌익수 왼쪽에 떨어저 팬스구석까지 굴러가는 적시타를 때리며 2루주자인 김민성을 불러들였다. 이 타점은 2대1로 지고있던 승부를 다시 2대2 원점으로 가저가는 타점이었다. 그 후 8회말에 다시한번 타석에 들어서 볼넷으로 출루하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한 결과 2루에서 아웃되었다.

정주현이 6월 11일 다시 1군으로 복귀한 후 다시 백업 역할을 수행 중.

7월 3일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누가 봐도 아웃될 타이밍인데도 엄청난 스피드로 홈에 대쉬하여 득점을 올렸다. 신민재의 질주

3. 트리비아

  • kt wiz와의 2019년 4월 30일 대첩 연장 11회에 3루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로 상대투수 전유수의 멘탈을 탈탈 털어버리자 이종열 해설에 의해 '신재민' 으로 강제 개명 당하기도 했다(…).

4. 플레이 스타일

타격은 나름 완성되어 있는 수준이나 장타력은 약하다. 수비는 그냥 1인분만 하는 정도. 이 선수의 진짜 가치는 주루에서 나타나며, 팀 내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팀 내 준족이라고 평가받는 김용의 정주현 오지환 등은 가볍게 쌈싸먹을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앞서 서술했듯 이대형 전성기때보다 빠른게 정주현인데 그보다 더 빠르다면...... 리그에서 제일 발이 빠르다고 봐도 될 듯.[4][5]


[1] 나중에 백성진 LG 스카우트팀장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빠른 주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2] 그러나 인천고 재학 시절 중견수로도 가끔 출장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예 뜬금없는 포지션은 아니다.[3] 임찬규가 와인드업 동작에서 갑자기 뒷 발을 빼고 홈 송구를 했을 때처럼 논란이 될 수 있다.(실제로 판정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명백한 보크였다.)[4] 사실 엘지는 빠른 선수들이 많다. 앞에 서술한 몇 명이야 리그에서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수준이고, 주루를 대충 해서 그렇게 안 보이지만 의외로 빠른 양석환, 육상부 출신인 홍창기, 그 외에도 서상우, 이천웅, 이형종, 박지규 등등 숨겨진 준족들이 꽤 된다. 오히려 전문 대주자로 나오는 윤진호가 팀 내에서는 느린 축에 속하지만, 어디까지나 준족들이 득실대는 팀 내에서 느리다는 거지 윤진호도 평타는 치는 정도다.[5] 7월 7일 기아와의 경기에서 박재홍 해설위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100미터를 10초 8대에 뛴다고 한다. 거의 웬만한 육상선수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