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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미국 육군의 M1 에이브람스 |
1. 개요
機甲 / Armored[1]기갑은 군대에서 전차, 장갑차와 같은 기갑차량(AFV, Armored Fighting Vehicle)들을 주력으로 운용하는 전투 병과이다.
2. 구성 및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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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최초의 전차, Mk. I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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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시기의 독일 국방군의 4호 전차 F2형 |
소대는 전차 3 ~ 4대로 편성되어 있으며 중대의 건제부대로서 중대의 일부로 운용된다. 특히, 소대장과 부소대장은 모두 전차장으로 편성되어 임무를 수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차 승무원 문서를 참조할 것.[4]
또한, 전차대대 이하 지휘관들은 지휘하는 제대의 단차의 전차장 임무를 병행한다. 대대장은 작전상황에 따라 대대본부에 편제된 전차, K277A1 지휘소용 장갑차에 탑승하여 지휘하며 주 지휘소, 전술지휘소, 기동지휘소를 운용하며 대대를 지휘통제한다.
기갑 승무원들은 보통 각 개인은 권총을 소지하고 가급적 단차당 기관단총도 지급한다. 예컨대,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조종수와 전차장, 포수에게는 권총을 주고 탄약수에게는 K1A를 지급한다. 이는 일단 군인이고 유사시를 대비해 자신을 스스로 지킬 개인 화기는 줘야 할 텐데, 좁디좁은 전차 내부에서 긴 일반 보병용 소총은 조준도 힘들고 공간도 꽤 차지하기에 비효율적이지만, 그렇다고 공간만 고려하여 권총만 주자니 보통 마주칠 적들은 최소 소총으로 무장하기 마련이라서 그들 상대로 화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니, 어떻게든 공간도 덜 차지하면서도 어느 정도 고화력을 제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인화기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는 계속 있어왔고, 냉전 시기 유럽국가에서 PDW를 만들어 기갑 부대에게도 제공하려고 했으나 냉전이 끝나고 수요가 줄어서 일반 기관단총이나 카빈으로 대체했다.
과거부터 쓰여온 망치와 모루 전술에서 망치 역할을 하던 기병을 대체한 병과이다. 기갑부대 중에는 원래 기병부대였다가 자연스럽게 기갑으로 바뀐 부대도 있고, 이런 부대에서는 기병대 시절의 부대깃발 이나 부대명칭 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2.1. 대한민국 육군/대한민국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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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대한민국 육군 기갑 병과휘장[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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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한국전쟁 시기의 대한민국 국군의 제51전차중대 소속 미국제 M36B2E9 잭슨 대전차 자주포 |
대한민국 육군 기갑 병과는 한국 전쟁 이전에 미국 육군으로부터 공여받은 M8 그레이하운드로 기갑연대를 창설하여 전쟁 도중 M36 잭슨 대전차 자주포 및 M4 셔먼 전차를 미군에게 공여받아 본격적인 기갑부대를 운용한 것이 시초이다. 육군 기갑병과의 마크는 보병 병과 위에 말발굽이 겹쳐진 것으로서 기병과 같은 기동성을 중시하는 병과 특성을 상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육군기계화학교에서는 해병대 및 육군의 기갑 및 기계화부대 지휘관(자), 승무원 임무수행을 하는 장교, 부사관, 특기병들을 과정별 교육을 수료후 분류된 부대별로 보직을 부여 받아 배치 되게한다.
전차소대는 전차 3 ~ 4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대장이 전차장으로서 임무수행을 병행한다. 전차 1대가 1개 분대인데 전차장은 부사관 보직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부사관의 비율이 매우 높은 병과이다. 1개 소대에[6] 이미 부사관이 최소 5명 이상이다. 장기적으로 기갑부대 내 부사관 비중을 높여 전차 승무원들을 모두 부사관과 장교로만 편성하고, 병은 보조 업무에만 투입하는 것이 육군의 최종 목표이나 예산 문제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대신 전차 승무원 중 부사관 비중은 올라가고 있다.[7]
기갑부대 대대장에게는 전차와 장갑차가 주어지지만 주로 지휘장갑차나 일반 차량을 타고 전차는 거의 타지 않는다. 대대장은 작전상황에 따라 주지휘소, 전술지휘소 등에서 지휘통제를 하며 전차 및 장갑차를 조종하는 모든 인원(장교, 부사관, 용사)은 전차 및 장갑차의 해당 장비별 조종면허를 취득하여야 직접 조종이 가능하다.
지휘전차와 지휘장갑차는 따로 대대 지휘반을 편성하며, 선임 부사관이 대대지휘반장이라는 지휘 전차의 전차장을 대리한다. K277A1 지휘용 장갑차에는 정보, 작전, 인사, 군수 등 참모부 인원들이 탑승하여 임무수행을 한다. 이는 중대급에서도 마찬가지로, 중대급에서 운용하는 중대 지휘 단차에도 지휘반 승무원이 따로 편성되어 있다. 본부 중대에는 정비반, 수송부, 행정보급탄약병들이 있어 전차병과에 대한 관리가 어려워, 선임소대장이 있는 소대로 임시 편제한다. 만약 대대장이나 중대장이 장갑차, 혹은 일반차량에 탑승할 경우 그 지휘 단차를 전투력으로 전용할 목적으로 지휘반 전차장도 보직되어 있다. 지휘반 전차장은 평시에 지휘관이 지휘로 바쁘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휘 단차와 장갑차의 정비, 병력 관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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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대한민국 육군 구형 전차승무원 전투복 |
육군과 해병대의 기갑 병과는 한동안 별도로 베레모를 쓰는 특기 중 하나였다. 그것도 독특하게 위장무늬가 들어간 것을 사용했는데, 이는 독일 육군 기갑학교 위탁생들이 독일 기갑부대원들의 베레를 보고 귀국하면서 정착시킨 것이 직접적 기원으로 보인다.[8] 해병대는 그러한 육군에게 위탁 교육받으며 배워 전래시켰다. 육군용은 검정 바탕에 노란 실로 자수 놓은 기갑 병과장이 있는 모장을, 해병대는 빨간 바탕에 해병대 정모용 배지를 박은 모장을 썼다. 그중 장교와 부사관은 무궁화 받침 들어간 형태로 개정 이후 기준으로 육군은 모장 위에, 해병대는 정모 배지 대신 철제 모장을 넣었다. 이 베레모는 훈련 시 외엔 영내에서만 착용케 되어 있었으나 몰래 들고나가 쓰는 인원들도 많았다. 현재 이 위장무늬 베레모는 육군은 흑록색 공용 베레로, 해병대는 수색대용 녹색 베레로 통합, 폐지됐다. 기갑부대에서 베레모를 쓰는 것은 좁은 차내에서 모자챙이 걸리지 않는 장점이 있어서인데, 사실 베레모는 오늘날 특수부대가 쓰는 것으로 많이들 알려져 있으나 원래는 기갑병과용 전투모로 만들어진 것이 시초였다.[9] 아무래도 비좁은 전차 내부에서 헬멧이나 큼지막한 챙이 달린 군모까지 지참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육군은 현재 다른 병과의 전투모도 베레모로 바뀐 반면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는 전투모가 여전히 야구모자 및 팔각모이다. 기갑 베레모는 공식적으로 영내에서 단독무장 시에만 착용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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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 M48A3K 전차(현재 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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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K-200 병력수송장갑차 |
2023년 기준 육군기갑 및 기계화부대 전투장비로 전차는 K1, K1E1(E2), K1A2, K2 전차가 있으며 장갑차는 K200A1 계열, K21 보병전투장갑차가 있다.
2.1.1. 기갑수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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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제11기동사단 기갑수색대[12] |
기갑수색대는 기계화보병/기동사단 예하에 기갑수색대대와 기갑여단 예하에 기갑수색중대로 편성되어 있다.(편제에 차이가 있다.) 영문명칭은 Armored Cavalry이다. 이하 기갑수색대 기준으로 서술한다.
기갑수색대의 경우 111 일반보병 부사관이 배치된다.
기갑수색대대는 기갑 및 기계화부대 전투지역에서 통로수색, 측방차장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기갑수색중대(3)와 본부중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갑수색중대는 전차, 장갑차, 소형전술차량, 박격포가 편제되어 있어 다양한 보전협동 전투를 수행 할 수 있다.
기계화사단이나 기갑여단 예하 기갑수색부대는 전차로 편성된 중(重)수색반, 장갑차로 편성된 기보분대, 소형전술차량으로 편성된 경(輕)수색반으로 편성되어있다. 기갑부대는 방어 및 공격작전 간 주력부대의 경계부대, 감시 및 정찰부대로 운용되거나 필요시 기동부대의 일부로 운용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전차 조종수는 현재 모두 간부화 된 상황이라서[13] 병 계급일 경우 높은 확률로 탄약수로 배정된다. 그 후 포수로 배정된다. 전차 승무원 특기임에도 정말 드물게 뜬금없는 보직으로 본부중대에 배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해당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전역 때까지 전차 조종할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다만 장갑차 승무원도 본부중대 편제로 될 수 있는데, 본부중대 지휘반으로서 지휘장갑차를 몰 수 있다. 혹은 대대 정비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중(重)수색반 승무원은 전차포 사격 및 전술훈련 등을 통해 직책별 임무를 숙달한다.
궤도장비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일반차량도 편제되어 있다.
특히, 기갑여단 예하 기갑수색중대는 중대장 및 소대장과 경수색반을 위한 소형전술차량이 편제되어 운용하고있다.
기동사단 및 기계화보병사단의 기갑수색대대와 기갑여단의 기갑수색중대 경수색반은 소형전술차량이 편성되어 있다. 그리고 2,3호차는 M60 기관총을 거치할 수 있도록 개조되며 각각 수색조와 척후조가 탑승하여 이동한다. 기관총 사수는 기관총을 잡은 채 입석으로 이동을 해야 하며 혹한기 출동의 경우 영하 30도에 오픈카를 타는 그로테스크한 드라이브를 하게 된다. 병력을 제외한 나머지 장비들은 모두 차량으로 운반한다. 특수차량을 제외하고 훈련 시에 2 1/2t 트럭 등의 일반차량을 수송대로부터 지원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직할부대라는 점 덕분에 온갖 신상 장비[14]들은 거의 다 제일 먼저 받아볼 수 있으며, 새로 전력화된 기갑장비는 당연하게도 기갑수색대대부터 우선하여 받는다. 예를 들어 K21 장갑차와 K2전차인 흑표를 전력화 초기에 인도받은 20사단 기갑수색대대, 더불어 사용성 평가도 거치므로 일정시간 사용 후 제작업체와 높으신 분들이 함께와서 야전에서 야전운영시험평가(TF)간 식별되는 문제점 등의 제한사항을 종합/검토하여 식별된 문제점에 대해서 후속 양산 시 보완하여 장비를 전력화 시키며 기존에 전력화된 장비에 대해서는 소급적용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
특기병 중 후반기 교육 수료 후 기갑수색부대로 분류된 인원들은 수색부대 인원들만 부착 할 수 있는 흉장을 전투복에 부착하며 이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는다.
훈련은 달마다 한두 번 이상 무조건 있고 일반적으로 1주차 훈련준비 2주차 모의훈련 3주차 훈련 4주차 부대정비의 무한반복이다. 간혹 4주차도 훈련 5주차에 부대정비를 한다. 중간에 배정된 거리만큼 행군도 꼬박꼬박한다. 기갑병들은 군장 형태가 다르고, 특히 전차승무원은 K-5를 차므로 단독군장으로 행군한다. 보병부대와의 차이라면 유격훈련 입소 및 복귀행군과 개별 행군을 제외하고는 걸어다니는 일은 없다. 훈련지로 부대이동 할 때도 역시 차량에 병력이. 탑승하고 및 궤도장비를 HET 장비에 실어서 이동한다. 훈련지가 너무 먼 거리일 경우 열차를 이용한다.
기보분대 하차 전투시 K6 기관총으로 대공경계 및 화력지원을 실시하며, K200계열 장갑차 편성 부대는 M60 기관총을 탈거하여 분대 지원화기로 운용한다.
전차대대와 같은 이유로 간부가 많기는 하지만 그와 달리 병사들이 기계화보병대대만큼 많으므로 근무는 생각보다 힘든 편이 아니다. 아무래도 전차와 장갑차가 함께 있고 일반 차량도 많다보니 병사가 적을 수 없다. 사단내 대대에서도 인원이 많은 쪽에 속한다. 그만큼 기계화보병사단에서 수색대대에 걸릴 확률도 높다. 당직근무도 간부가 많은 편이라 로테이션이 굉장히 긴 편이다. 다만 전차승무원은 대부분 간부화시키는 것이 현재 추세이므로 병사비율은 지금보다 줄어들 것이다.
근무뿐 아니라 내무생활도 상당히 편한 편이다. 전차와 장갑차를 운영하는 부대의 특성상 일반 기보대대보다 많은 수의 간부가 존재한다. 중대 병력의 절반 이상만큼 간부가 존재하기 때문에 부조리에 대한 감시가 철저한 편이다. 하지만 간부가 많은 만큼 평소 생활에 어느 정도 통제가 있다.
3. 기타
- 병종으로서 기병(특히 중기병)의 직계 후손으로 볼 수 있다. 기갑이란 전간기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전차와 장갑차가 발달하면서 생긴 개념인데, 동시기 쇠퇴하기 시작한 기병의 '빠른 속도'와 '돌파', '충격'을 대신 발휘하였기에 기병이 하던 일을 슬슬 넘겨받았다. 당시에는 기갑부대를 현대화한 기병부대로 생각한 사람이 많았고, 실제로도 대부분 기병부대를 그대로 기갑부대로 전환하였다. 그 영향으로 현대까지도 기병부대의 전통이나 표식을 이어받은 기갑부대들이 다수 존재한다. 영국의 경우에는 아예 기존 기병부대들이 그대로 기갑부대로 재편되었기에, 명칭들도 '용기병'이니 '창기병'이니 '검기병'이니 하는 부대명칭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 부대는 역사도 수백 년 전부터 친다. 미군도 '기병사단'이나 '기병연대' 등의 명칭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기갑수색대나 항공수색대를 기병대(cavalry)라고 부른다. 사실 말 대신 전차나 장갑차를 탈 뿐이지 하는 임무는 거의 그게 그거라서 딱히 이상할 것도 없다. 아예 편제단위도 보병 등과는 달리 전대(squadron)나 기병중대(troop) 등을 쓰기도 한다. 그 외에도 헬리콥터를 이용한 공중강습부대나 항공정찰부대, 항공공격부대 중에서도 기병부대의 표식을 본뜬 사례도 있다. 일부 부대는 기갑이나 항공 병과 인원에게도 기병 병과장을 달게 하기도 한다.
같은 이유에서, 기병의 다른 직계 후손들인 기계화보병이나 수색대하고도 연관성이 많다. 기갑이 병종으로서 기병의 역할 중 전근대부터 이어진 전통적인 역할을 주로 넘겨받았다면, 기계화보병은 승마 소총수에 가깝게 운용되는 일이 많았던 근대 말의 기병을, 수색대는 전술로서의 기병을 계승하였다. 오늘날에도 기갑과 기계화보병은 거의 항상 제병연합을 하며, 수색대도 특히 공격적 정찰을 많이 하는 기갑수색대의 경우 기갑 및 기계화보병부대 예하에 편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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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갑전투차량(AFV)[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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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신 인물
5.1. 실존 인물
- 게오르크한스 라인하르트
- 니시모토 데쓰야
- 니콜라이 모이세예프
- 다비드 드라군스키[A]
- 데이비드 레스퍼런스
- 데이비드 퍼킨스
- 드미트리 라브리넨코
- 드미트리 랴비셰프[B]
- 드미트리 렐류셴코[B]
- 드미트리 로자
- 드미트리 파블로프[B]
- 라파예드 풀
- 레들리 월터스
- 로버트 에이브럼스
- 마쓰무라 고로
- 모리시타 야스노리
- 무라이 스미오
- 미하엘 비트만
- 미하일 모이세예프
- 발레리 게라시모프
- 발타자르 볼
- 발터 네링
- 발터 모델[A]
- 발터 벵크[A]
- 발터 크뤼거[A]
- 블라디미르 보치콥스키
- 블라디미르 톨룹코[23]
- 빌헬름 리터 폰 토마
- 세르게이 마랴힌
- 세르게이 소콜로프
- 세르게이 아흐로메예프
- 세묜 보그다노프
- 스테판 벨로프
- 스테판 슈토프[B]
- 아놀드 슈워제네거 - 오스트리아군에서 복무 했을 시 전차 조종수였다.
- 아마자습 바바자냔
- 안드레이 게트만[A]
- 안드레이 크라브첸코[A]
- 알렉산드르 오스킨
- 알렉산드르 차이코
- 알렉세이 라지옙스키[B]
- 알렉세이 마슬로프
- 알베르트 에른스트
- 알베르트 케르셔
- 압둘라 2세 - 영국 육군사관학교에서 기갑 병과로 졸업하였다.
- 어니스트 R. 코우마
- 에르빈 롬멜[A]
- 에르하르트 라우스[A]
- 에른스트 바르크만
- 에리히 회프너[B]
-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B]
- 에버하르트 폰 마켄젠[B]
- 예브게니 이바놉스키
- 옌더파
- 오토 카리우스[A]
- 올레그 살류코프
- 요제프 디트리히[34]
- 요하네스 뵐터
- 이반 류부시킨
- 이반 시카도프
- 이반 야쿠봅스키
- 이반 체르냐홉스키
- 이오시프 구사콥스키
- 이와타 기요후미
- 조 에킨스
- 조지 S. 패튼[B]
- 지노비 콜로바노프
- 추궈정
- 카를 브롬만
- 카를 쾨르너
- 쿠르트 크니스펠
- 크레이튼 에이브럼스
-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B]
- 타마다 요시오
- 파벨 로트미스트로프
- 파벨 리발코[B]
- 파벨 폴루보야로프[A]
- 표도르 루드스코이
- 표트르 루셰프
- 하인츠 구데리안[39] - 제2차 세계대전 때 활약했던 독일군의 명장으로 이 문서에 적힌 모든 현대적 기갑 부대의 교리를 정립하고 몸소 실전에서 그 위력을 검증했다고 볼 수 있다.
- 한스 폰 루크
- 핫소 폰 만토이펠[B]
- 헤르만 호트[A]
- 히아친트 그라프 슈트라흐비츠 폰 그로스-자우헤운트캄미네츠[B]
6. 관련 문서
- 전격전 -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이 사용했던 전술들을 다 통틀어서 말한다. 개념은 애매하지만 독일군이 프랑스를 6주 만에 정복한 황색 작전과 초기에 독일군이 우세를 점했던 소련과의 바르바로사 작전에서 보여졌던 전술적 특징이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한다. 다만 이쪽은 기갑부대의 적극적인 활용에 강력했던 당시의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항공지원 도움도 많이 받았다.
- 전차
- 장갑차
- 전차 승무원
- 전차 에이스
- 조종수
- 황색 마후라
[1] 국제 표준 영어(영연방 및 UN, EU등 국제기구)에서는 Armoured, 미국식 영어에서는 Armored라고 쓴다.[2] 엄밀히는 해당 차량의 원본인 Mk. I이 최초의 전차다.[3] 전차군이나 전차여단 등으로 불리는 부대도 보통은 그 나라에서 전차부대로 부르더라도 실제 전력이나 역할은 대한민국 국군의 동급 기갑 및 기계화부대에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4] 기갑 외에도 포병 등 장비가 중심이 되는 병과들은 장비를 기준으로 편제가 결정되는데, 보병 출신자들은 이를 신기하게 여기기도 한다. 육해공군 중 사람 쪽수로 편제 잡는 병과는 보병이나 헌병 등, 개인화기를 주력으로 삼는 병과가 전부이다.[5] 보병 병과마크에 기병을 뜻하는 말발굽 편자를 추가한 형태이다. 이는 상기한대로 기갑 병과가 기병을 계승한 병과라는 의미이다.[6] 기계화보병사단이나 기동부대, 기갑부대에 소속된 전차 편제는 3대, 보병사단에 배속된 경우 4대이다.[7] 육군의 목표가 총 병력을 38만 명으로 감축하는 것으로 기갑 등 장비부대와 특공부대를 간부화시키는 것이 1차 목표다.[8] 단, 독일 육군 기갑병과 베레는 검은색이다.[9] 프랑스군 산악부대의 전통 베레모를 영국군이 기갑부대용으로 적당하게 고친 것이 익히 알려진 형태의 베레모이며, 이것을 다시 똑같이 좁아터진 수송기와 글라이더를 타고 다니던 공수부대가 받아들이고 그게 그대로 특수부대까지 전파된 것이다.[10] 무조건적인 사항은 아니다. 기갑 병과가 기보분대 장갑차장을 맡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11] 기계화보병대대에 배치되는 보병 부사관은 보통 장갑차장 겸 분대장으로 커리어를 시작할텐데 일반 보병사단으로 가는 보병들이 부사관학교에서 보수교육을 받을때, 기계화학교에서 보수교육을 받는다.[12] 출처[13] 다만 장갑차 승무원은 아직 모두 간부화 하기엔 인력이 부족해서 일부를 병사에게 맡긴다.[14] 신형 차량, 신형 텐트, 신형 방탄헬멧 등[15] Armored Fighting Vehicle. 장갑을 두른 전투차라는 뜻이며 넓은 의미의 장갑차라고도 볼 수 있다.[A] 보병에서 병과 전환[B] 원래는 기병이었으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갑 병과로 변경되었다.[B] [B] [A] [A] [A] [23] 다만 후에 포병으로 병과를 전환했다.[B] [A] [A] [B] [A] [A] [B] [B] [B] [A] [34] 포병에서 병과 전환[B] [B] [B] [A] [39] 통신에서 병과 전환[B] [A]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