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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9d537><colcolor=#670000> 명 태조의 황후 효자고황후 | 孝慈高皇后 | |||
출생 | 1332년 7월 18일 | ||
원나라 숙주 (現 안후이성 쑤저우시) | |||
사망 | 1382년 9월 23일 (향년 50세) | ||
명 남경 응천부 황궁 (現 장쑤성 난징시 쉬안우구) | |||
능묘 | 효릉(孝陵) | ||
재위기간 | 명 황후 | ||
1368년 1월 31일 ~ 1382년 9월 23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9d537><colcolor=#670000> 성씨 | 마(馬) | |
휘 | 수영(秀英) | ||
친부모 | 친부 서왕 마공 (徐王 馬公, ? ~ ?) 친모 서왕부인 정온 (徐王夫人 鄭媼, ? ~ ?)[1] | ||
양부모 | 양부 저양왕 곽자흥 (滁陽王 郭子興, 1302 ~ 1355) 양모 저양왕부인 장씨 (滁陽王夫人 張媼, ? ~ ?) | ||
배우자 | 태조 고황제 | ||
자녀 | 5남 2녀 | ||
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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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족 왕조 명나라의 개국 황제 홍무제 주원장의 정후이자 명나라 최초의 황후이다. 성은 마(馬)이며, 이름은 수영(秀英)이다.공식적으로 명나라에서 내린 시호는 효자정화철순인휘성천육성지덕고황후(孝慈貞化哲順仁徽成天育聖至德高皇后)이나 주로 마황후(馬皇后) 라고 불린다.
아버지는 마공이며, 양아버지는 저양왕 곽자흥이다. 의문태자 흥종 주표와 영락제 주체의 어머니[4]이고, 건문제[5], 홍희제[6]의 할머니이다. 마씨 사후에 태어난 선덕제의 증조할머니, 영락제의 정비인 인효문황후의 시어머니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중국 역사상 최고의 국모로 불리는 인물이자 남편을 황제로 만들고 보좌한 킹메이커로선 문덕황후 장손씨와 더불어 투탑으로 꼽히는 여장부이다. 하지만 장손왕후의 남편 이세민은 금수저였던 반면 마황후의 남편 주원장은 흙수저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에서 올라온 인물임을 고려하면 문덕황후에게 비견하는 것도 실례일 정도다. 주원장이 천하에 이름을 떨친 후 천자가 되고 그 치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준 일등공신인 사람이다.
2. 일생
2.1. 어린 시절
마황후는 주원장보다 4살 어렸으며, 이름(휘)은 마수영이다. 1332년 안휘성 숙주(宿州)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마공(馬公)인데, 원래 장수였으나, 집안이 한미했다. 아버지 마공은 특히 곽자흥이랑 친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사건에 연루되어 결국 지병으로 죽자, 이를 안 곽자흥은 마공의 딸인 마수영을 수양딸로 삼았다. 부모를 일찍 잃은 마수영은 전족을 하지 않아 발이 컸다. 그때 당시 보통 사대부 여인들은 전족을 했는데, 마수영은 전족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 마수영은 어렸을 때부터 경서를 가까이 해 똑똑했다. 거기에 성품이 인자하기까지 해 곽자흥은 마수영을 상당히 예뻐하며 키웠다고 한다.2.2. 주원장과의 혼인과 킹메이커 생활
1352년 21살이 되었을 때 마수영의 양부인 곽자흥의 수하였던 주원장과 결혼했다. 주원장과 결혼한 이유는 곽자흥이 주원장에게 상서로운 기운이 있어서 사위로 삼았다는 설과 주원장의 능력을 질시하고 두려워하여 사위로 삼았다는 설이 있다.당시 주원장은 아무것도 없는 고아인데다가 탁발승 출신이었다. 그때 고생을 많이 한데다, 마마까지 앓아서 얼굴 상태도 말이 아니었다. 거기에 결혼도 정략적인 느낌이 다분했음에도 주원장-마수영 부부는 금실이 좋았다. 그녀는 남편에게 가능한 한 사람을 죽이지 말고 천하를 평정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주원장은 아내의 말을 명심했다고 한다. 심지어 아내로 하여금 자기 개인 서찰을 직접 관리하게 하기도 했다.
부부는 금실이 좋아 자녀를 낳았는데 5남 2녀를 낳았다. 큰아들은 주표[7], 넷째 아들인 주체[8]를 낳았다.
황후의 양부 곽자흥은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어 특히 남편 주원장을 의심했는데 황후의 기지 덕에 누명을 풀 수 있어 양부 곽자흥의 신임을 받게 하였다. 한 번은 곽자흥의 아들 둘이 있었는데 그들이 주원장을 음해하여 감옥에 가둬두게 했다. 이때 마씨는 가슴에 뜨거운 전병을 넣고 감옥에서 고생하는 주원장에게 직접 주기도 하였는데 그래서 양모가 그녀에게 이야기해서 양부 곽자흥에게 이야기하자 이를 안 곽자흥은 두 아들에게 매질하고 주원장을 풀어줬다.
황후는 평소에 말린 고기를 충분히 준비하여 남편에게 제공했지만, 자신은 언제나 배부르게 먹지 않았다. 또한, 수시로 병사들의 의복과 신발을 만들어 공급했으며 주원장이 용만에서 진우량과 결전을 벌일 때에는 궁중의 모든 금은보화와 비단을 털어 군사를 위로했다고 한다.
2.3. 황후 시절
1368년 남편 주원장이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응천부, 지금의 남경에 궁을 짓고 대명(大明)을 건국하여 황제가 되었다. 자신도 마찬가지로 명나라의 초대 황후가 되었다. 마 황후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검소한 생활을 하였고 나라에 흉년이 들면 자신은 푸성귀 반찬을 먹으며 하늘에 기도하는 등 백성에 대한 사랑도 많이 줬다. 그뿐만 아니라 성격이 남을 못 믿고 다혈질적인 남편에게 항상 조언을 많이 하였다. 신하들에게 포악한 모습을 가진 홍무제였지만, 젊었을 때 같이 고생하던 조강지처 마 황후에게 항상 고마워해서 많이 아꼈다고 하고 그녀의 건의에 대해서는 많이 수용했다. 마씨는 항상 식사를 검소하게 하였으며 공주들과 후궁들과 같이 자수와 방적을 많이했고 옷을 직접 만들어서 백성에게 직접 나눠주는 그런 일도 많이 했다. 이러한 마 황후의 행동에 후궁들은 엄청나게 감동했다고 한다. 또한, 자식교육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마황후가 가장 잘한 일은 신하들의 숙청에 대해 제어한 것이다. 남편 홍무제는 자수성가해서 나라를 건국한 황제였지만, 그 속에서도 비판적인 면을 가지고 있었다. 무차별적으로 신하를 숙청하는 일이었는데 그 당시에 죽었던 신하가 10만 명 정도였고 숙청하는 방식이 매우 잔인했다고 한다. 이러한 숙청을 막은 사람이 바로 아내 마황후다. 그나마 마씨가 살아있을 때 이성적으로 숙청할 때도 있었다. 억울하게 숙청을 당하게 된 신하가 그녀를 찾아오면 마 황후는 신하를 두둔하면서 안정시켰다고 한다. 그녀는 설득하면 주원장도 마음을 바꾸어 신하들을 용서했으며 그래도 듣지 않으면 마 황후는 식음을 전폐하면서 말리기도 했다. 이런 마 황후의 노력으로 많은 충신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가장 유명한 예가 태자 주표의 스승이자 대학자였던 송렴이다. 그도 죽을 뻔했는데 마 황후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는 호유용의 옥사에 연루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날만 기다렸는데 마 황후는 그가 누명을 쓴 것을 알고 주원장에게 간곡히 화를 풀라고 부탁했으나, 웬만하면 마 황후의 말을 듣던 주원장도 이번에는 마 황후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마 황후는 태조의 수라상을 직접 들고 왔는데 뜻밖에도 술과 고기가 올라오지 않았다. 태조가 그 까닭을 묻자 그녀는 "소첩이 얼마 안 있으면 죽을 송 선생을 위하여 재계(齋戒)하고자 주육(酒肉)을 올리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재계란 죽은 사람을 제사 지내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의식인데 당신도 술과 고기를 당분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간접적인 경고였다. 그러자 태조는 송렴이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어 젓가락을 던지고 나가버렸다. 다음 날 그는 송렴을 사면하고 무주로 유배를 보내 목숨은 살려주었다. [9]
발이 매우 커서 민간에서는 '큰 발 마 황후'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마 황후가 실제로 발이 컸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전족을 하지 않아서 큰 발로 여겨진 것으로 추측된다. 전족이란 성장기에 발을 천으로 강하게 매서 성장하지 못하게 하여 억지로 작은 발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상류층 여성들은 거의 반드시 이렇게 했다. 이런 작은 발은 미의 기준으로도 여겨져서 딸들이 고통스러워해도 부모들이 억지로 시켰다고. 그러나 도적단 수장의 양녀였던 마 황후는 전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범한 발이었다. 그래서 상류층 여성과 비교해서 큰 발로 여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즉 마 황후의 발이 크다고 지적하는 것은 그녀에겐 신분이 천하다는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었다. 주원장과 결혼했을 때 첫날밤에는 주원장이 발이 크다고 이야기하자, "나도 당신의 못생긴 얼굴을 보고도 좋아하니 당신도 나의 발을 좋아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한 일화도 있으며 한번은 민간에서 마 황후를 큰 발이라며 비웃는 그림이 나붙었는데 마침 암행 중이던 주원장이 이를 보고 대노하며 그림 앞에서 낄낄거리던 백성을 모조리 잡아 죽이려 하자 황후가 "제가 발이 큰 건 사실이니 그런 일로 처형하지 마시라"고 간언하여 주원장도 그들을 살려주었다는 일화도 있다.
중국에서는 복을 뜻하는 글자인 福을 쓸 때 거꾸로 쓰는 일이 있는데 이를 '다오푸(倒福)'라고 한다. 倒福(다오푸)는 '福자가 뒤집어졌다'는 뜻인데 이 글자가 '복이 온다'는 뜻이 있는 '到福'와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이 풍습이 마 황후와 연관되었다는 야사가 있다. 어느 백성이 위에 언급한 발 크기로 황후를 조롱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원장은 집 앞에 福 글자를 거꾸로 쓴 자를 잡아들이라고 명하였다. 그러자 마 황후는 주원장 몰래 아랫 사람들에게 지시해서 도성 내 모든 집 앞에 거꾸로 쓴 福 글자를 달아놓도록 하였다. 그래서 백성을 잡으러 출동한 황제의 부하들은 어떤 집인지 찾지 못하고 황궁으로 돌아와야 했다. 이후 이 이야기가 백성에게 퍼지면서 마 황후의 어진 성품에 감사하는 마음과 거꾸로 쓴"福"자가 복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이 있게 되어서 이 풍습이 이어져 왔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일화에서 보듯 마 황후는 매우 어질고 현숙하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여장부였다. 평생 주원장의 옆을 지키며 주원장에게 정확하고도 옳은 헌책을 거듭하였고 주원장은 그런 마 황후의 이야기를 잘 따랐다고 한다.
2.4. 별이 지다
홍무 14년 (1382년)에 그녀는 지병으로 고생 중이었다. 그녀는 어의가 지은 탕약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는 만약 탕약을 내려 먹고 죽으면 남편이 아내의 건강을 책임지는 어의를 죽일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었다.죽기 직전에 남편 홍무제에게 "폐하께서는 널리 현자를 구하여 간언을 받아들이고, 국가를 처음 세웠을 때의 마음이 끝까지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유언을 남겨 향년 51세 나이로 승하하였다. 마 황후가 죽자 홍무제는 매우 비통해 하였으며, 약 일주일 동안이나 식음을 전폐하며 마 황후의 죽음을 슬퍼했다고 한다. 그 후 주원장은 황후를 더는 들이지 않았다. 시호는 효자황후(孝慈皇后) 로 정했으며 능은 효릉(孝陵)으로 장사지냈다. 그녀가 죽은 지 16년 만에 남편 홍무제가 사망하여 효릉에 합장하였다. 남편 홍무제가 죽은 뒤에 받는 그녀의 시호는 처음에 효자소헌지인문덕승천순성고황후(孝慈昭憲至仁文德承天順聖高皇后)로 나중에 효자정화철순인휘성천육성지덕고황후(孝慈貞化哲順仁徽成天育聖至德高皇后) 로 받았다.
마 황후의 죽음 이후 억제기가 사라진 주원장은 제대로 폭주하여 온갖 공신을 때려잡는 잔혹한 황제로 변해버렸다. 태자 주표가 이에 "위에 요순같은 임금이 있으면 아래에 요순의 백성이 있는 법"이라고 말대꾸를 하자 주원장은 화가 나서 주표를 쫓아가며 때리려고 했는데, 마침 주표가 도망가다 그림 한 장을 떨구었는데 그 그림의 내용이 옛날에 마 황후가 전장에서 홍무제를 업고 도망치는 장면이라 마 황후 생각이 나서 멈췄다는 일화가 있다.
3. 평가
마씨는 당태종의 아내 문덕황후 장손씨와 더불어 중국사 최고의 황후로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주원장이 천하를 쥐어잡아 황제라는 자리에 올라 이후 치세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녀 덕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내로서 남편을 항상 도왔고 전장에 나가는 주원장을 독려했고, 남편이 자신의 양오빠에게 모함을 당해 감옥에 있을 때 매사에 남편에게 음식을 주었고, 누명도 직접 풀어 주었다. 황후가 되었을 때도 남편에게 조언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남편의 무분별한 숙청을 할 때 직접 막았으며, 이성적으로 판단하게끔 이끌었다. 주원장이 이러한 협조에 깊이 감사하고, 그만큼 많이 사랑했음은 물론이다.어머니로서는 자식 교육에 집중하였는데, 아들이 5명이 있었는데 특히 막내아들 주숙이 가장 문제아였다. 이에 후궁인 귀비 강씨에게 감독을 하게했는데, 자신의 베옷과 매를 주면서 주숙이 잘못을 했을 때는 베옷을 입고 야단을 치라 하고, 말을 안 들으면 조정에 보고하라고 전했다. 이를 안 주숙은 가르침에 순종했다고 한다.
4. 대중매체에서
홍무제가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웬만하면 효자고황후도 등장한다. 보통 미녀 배우를 캐스팅 하지만 초상화대로 인자하고 너그러운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는 포근하고 동글동글한 인상으로 나온다.2006년 제작된 호군(胡軍) 주연의 46부작 드라마 <주원장>에서는 주원장이 마씨의 양부 곽자흥의 수하에 있었기 때문인지 혼인한 후에도 주원장은 황후를 '누이'라고 부르며 진심으로 아낀다. 나중에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게 되자 태의들이 올린 탕약을 물리치고 남편에게 태의들을 벌주지 말라고 당부하는 등 사소한 면에서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결국 병세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자 주원장은 황후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황후의 시신 앞에서 그간 고생시켜서 미안했다고 넋두리를 늘어놓다 황명으로 당장 일어나 눈을 뜨라 명함에도 황후가 일어나지 못하자 대성통곡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눈이 뒤집혀 황후의 시신을 염습하려는 신하들을 죽이면서 누이가 아직 죽지 않고 자는 것 뿐인데 염습은 무슨 염습이냐며 대노하지만, 맏아들 주표가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진정시킨다. 정신을 차린 주원장은 '누이가 죽었으니 이제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이냐' 하며 다시금 울음을 터뜨리다 혼절한다. 마황후의 장례 행렬이 도성을 떠날 때 연도에 운집한 백성들이 통곡하자 행렬을 뒤따르던 홍무제는 저 백성들을 관부에서 동원한 것이냐고 측근에게 묻지만, 마황후가 생전에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베푼 덕을 입은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애도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에 죽은 아내를 그리워한다.[10]
2015년 드라마 '주원장과 유백온'에선 주원장보다 제정신인 것으로 등장한다. 주원장에게 천자라고 진짜 하늘의 아들이라고 착각하지 말고 촌놈출신인 것을 잊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2년 드라마 산화월명에 등장한다. 황후의 신분인데 요리도 하고 신발도 직접 만들 정도로 가정적이다. 천연두에 걸린 장손 주웅영을 간호하다가 효자고황후도 천연두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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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숙귀비115권 「종실전(宗室傳)」 주표 · 주우원 116·117·118·119·120권 「제왕전(諸王傳)」 주상 · 주강 · 주숙 · 주정 · 주부 · 주재 · 주기 · 주단 · 주춘 · 주백 · 주계 · 주영(朱楧) · 주식 · 주전(朱㮵) · 주권 · 주폐 · 주혜 · 주모 · 주영(朱楹) · 주경(朱桱) · 주동 · 주이 · 주남 · 주웅영 · 주윤통 · 주윤견 · 주윤희 · 주문규(朱文奎) · 주문규(朱文圭) · 주고후 · 주고수 · 주첨용 · 주첨선 · 주첨점 · 주첨은 · 주첨오 · 주섬강 · 주첨개 · 주첨게 · 주첨연 · 주견린 · 주견순 · 주견주 · 주견택 · 주견준 · 주견치 · 주견패 · 주견제 · 주우극 · 주우륜 · 주우빈 · 주우휘 · 주우운 · 주우저 · 주우팽 · 주우순 · 주우추 · 주우해 · 주후위 · 주재기 · 주재수 · 주재로 · 주재려 · 주재궤 · 주재숙 · 주익익 · 주익령 · 주익류 · 주상서 · 주상순 · 주상치 · 주상호 · 주상윤 · 주상영 · 주상부 · 주유학 · 주유즙 · 주유모 · 주유허 · 주유전 · 주자연 · 주자육 · 주자경 · 주자랑 · 주자훤 · 주자형 · 주자소 · 주자환 · 주자찬 121권 「공주전(公主傳)」 태원장공주 · 조국장공주 · 임안공주 · 영국공주 · 숭녕공주 · 안경공주 · 여령공주 · 회경공주 · 대명공주 · 복청공주 · 수춘공주 · 남강공주 · 영가공주 · 함산공주 · 여양공주 · 보경공주 · 복성공주 · 경양공주 · 강도공주 · 남평군주 · 영안공주 · 영평공주 · 안성공주 · 함녕공주 · 상녕공주 · 가흥공주 · 경도공주 · 청하공주 · 진정공주 · 덕안공주 · 연평공주 · 덕경공주 · 순덕공주 · 상덕공주 · 중경공주 · 가선공주 · 순안공주 · 숭덕공주 · 광덕공주 · 의흥공주 · 융경공주 · 가상공주 · 고안공주 · 인화공주 · 영강공주 · 덕청공주 · 장태공주 · 선유공주 · 태강공주 · 영복공주 · 영순공주 · 장녕공주 · 선화공주 · 상안공주 · 사유공주 · 영안공주 · 귀선공주 · 가선공주 · 봉래공주 · 태화공주 · 수양공주 · 영령공주 · 서안공주 · 연경공주 · 영창공주 · 수녕공주 · 정락공주 · 운화공주 · 운몽공주 · 영구공주 · 선거공주 · 태순공주 · 향산공주 · 천대공주 · 회숙공주 · 영덕공주 · 수평공주 · 낙안공주 · 곤의공주 · 장평공주 · 소인공주 122권 「곽자흥등전(郭子興等傳)」 123권 「진우량등전(陳友諒等傳)」 124권 「확곽첩목아등전(擴廓帖木兒等傳)」 곽자흥 · 한림아 진우량 · 장사성 · 방국진 · 명옥진 확곽첩목아 · 진우정 · 파잡라와이밀 125권 「서달등전(徐達等傳)」 126권 「이문충등전(李文忠等傳)」 127권 「이선장등전(李善長等傳)」 서달 · 상우춘 이문충 · 등유 · 탕화 · 목영 이선장 · 왕광양 128권 「유기등전(劉基等傳)」 129권 「풍승등전(馮勝等傳)」 유기 · 송렴 · 엽침 · 장일 풍승 · 부우덕 · 요영충 · 양경 · 호미 130권 「오량등전(吳良等傳)」 오량 · 강무재 · 정덕흥 · 경병문 · 곽영 · 화운룡 · 한정 · 구성 · 장룡 · 오복 · 호해 · 장혁 · 화고 · 장전 · 하진 131권 「고시등전(顧時等傳)」 고시 · 오정 · 설현 · 곽흥 · 진덕 · 왕지 · 매사조 · 김조흥 · 당승종 · 육중형 · 비취 · 육취 · 정우춘 · 황빈 · 엽승 132권 「주량조등전(朱亮祖等傳)」 주량조 · 주덕흥 · 왕필 · 남옥 · 사성 · 이신 133권 「요영안등전(廖永安等傳)」 요영안 · 유통해 · 호대해 · 경재성 · 장덕승 · 조덕승 · 상세걸 · 모성 · 호심 · 손흥조 · 조량신 · 복영 134권 「하문휘등전(何文輝等傳)」 하문휘 · 엽왕 · 무대형 · 채천 · 왕명 · 영정 · 김흥왕 · 화무 · 정옥 · 곽운 135권 「진우등전(陳遇等傳)」 136권 「도안등전(陶安等傳)」 진우 · 엽태 · 범상 · 송사안 · 곽경상 · 양원호 · 원홍도 · 공극인 도안 · 첨동 · 주승 · 최량 · 도개 · 증로 · 임앙 · 이원명 · 악소봉 137권 「유삼오등전(劉三吾等傳)」 유삼오 · 안연 · 오백종 · 오침 · 계언량 · 송눌 · 조숙 · 이숙정 · 유숭 · 나복인 · 손여경 138권 「진수등전(陳修等傳)」 진수(陳修) · 양사의 · 주정 · 양정(楊靖) · 단안인 · 설상 · 당탁 · 개제 139권 「전당등전(錢唐等傳)」 전당 · 한의가 · 소기 · 풍견 · 여태소 · 이사로 · 엽백거 · 정사리 · 주경심 · 왕박 · 장형 140권 「전당등전(錢唐等傳)」 위관 · 도후중 · 유사훤 · 왕종현 · 여문수 · 왕관 · 도동 · 노희 · 청문승 141권 「제태등전(齊泰等傳)」 제태 · 황자징 · 방효유 · 연자녕 · 유대방 · 탁경 · 진적 · 경청 · 호윤 · 왕도(王度) 142권 「철현등전(鐵鉉等傳)」 철현 · 포소 · 진성선 · 장병 · 송충 · 마선 · 구능 · 장륜(張倫) · 안백위 · 왕성 · 요선 · 진언회 143권 「왕간등전(王艮等傳)」 왕간 · 요승 · 주시수 · 정본립 · 황관 · 왕숙영 · 황월 · 왕량 · 진사현 · 정통 · 고외 · 고현녕 · 왕진(王璡) · 주진 · 우경선 144권 「성용등전(盛庸等傳)」 145권 「요광효등전(姚廣孝等傳)」 성용 · 평안 · 하복 · 고성 요광효 · 장옥 · 주능 · 구복 · 담연 · 왕진(王真) · 진형 146권 「장무등전(張武等傳)」 장무(張武) · 진규 · 맹선 · 정형 · 서충 · 곽량 · 조이 · 장신 · 서상 · 이준 · 손암 · 진욱 · 진현 · 장흥 · 진지 · 왕우 147권 「해진등전(解縉等傳)」 148권 「양사기등전(楊士奇等傳)」 149권 「건의등전(蹇義等傳)」 해진 · 황회 · 호광 · 김유자 · 호엄 양사기 · 양영 · 양부 건의 · 하원길 150권 「욱신등전(郁新等傳)」 욱신 · 조공 · 김충 · 이경 · 사규 · 고박 · 진수(陳壽) · 유계호 · 유진 · 양지 · 우겸(虞謙) · 여승 · 탕종 151권 「여상등전(茹瑺等傳)」 여상 · 엄진직 · 장담 · 왕둔 · 정사 · 곽자 · 여진 · 이지강 · 방빈 · 오중 · 유관 152권 「동륜등전(董倫等傳)」 동륜 · 의지 · 추제 · 주술 · 진제 · 왕영 · 전습례 · 주서(周敍) · 가잠 · 공공순 153권 「송례전(宋禮等傳)」 154권 「장보등전(張輔等傳)」 송례 · 진선 · 주침 장보 · 황복 · 유준(劉儁) · 여의 · 진흡 · 이빈 · 유승 · 양명 · 왕통 155권 「송성등전(宋晟等傳)」 송성 · 설록 · 유영 · 주영(朱榮) · 비환 · 담광 · 진회(陳懷) · 장귀 · 임례 · 조안 · 조보 · 유취 156권 「오윤성등전(吳允誠等傳)」 오윤성 · 설빈 · 오성(吳成) · 김충 · 이영 · 모승 · 초례 · 모충 · 화용 · 나병충 157권 「김순등전(金純等傳)」 김순 · 장본 · 곽돈 · 곽진 · 정진 · 시차 · 유중부 · 장봉 · 주선 · 양정(楊鼎) · 황호 · 호공진 · 진준 · 임악 · 반영 · 하시정 158권 「황종재등전(黃宗載等傳)」 황종재 · 고좌 · 단민 · 장창(章敞) · 오눌 · 위기 · 노목 · 경구주 · 헌예 · 황공소 159권 「웅개등전(熊概等傳)」 웅개 · 진일 · 이의 · 진일 · 이당 · 가전 · 왕우 · 최공 · 유자(劉孜) · 이간 · 원걸 · 팽의 · 모봉 · 하훈 · 고명 · 양계종 160권 「왕창등전(王彰等傳)」 왕창 · 위원(魏源) · 김렴 · 석박 · 나통 · 나기 · 장선 · 장붕 · 이유 161권 「주신등전(周新等傳)」 주신 · 이창기 · 진사계 · 응이평 · 임석 · 황종 · 진본심 · 팽욱 · 하시 · 황윤옥 · 양찬 · 유실 · 진선 · 하인 · 진장 · 장병 · 송단의 162권 「윤창륭등전(尹昌隆等傳)」 윤창륭 · 경통 · 대륜 · 진조 · 유구 · 진감 · 종동 · 장륜 · 요장 · 예경 · 양선(楊瑄) 163권 「이시면등전(李時勉等傳)」 164권 「추집등전(鄒緝等傳)」 이시면 · 진경종 · 유현(劉鉉) · 형양 · 임한 · 사탁 · 노탁 추집 · 익겸 · 황택 · 범제 · 요양 · 좌정 · 조개 · 유위 · 단우 · 장소 · 고요 165권 「도성등전(陶成等傳)」 166권 「한관등전(韓觀等傳)」 도성 · 진민 · 정선 · 왕득인 · 엽정 · 오기 · 모길 · 임금 · 곽서 · 강앙 한관 · 산운 · 소수 · 방영 · 이진 · 왕신 · 팽륜 · 구반 · 장우 167권 「조내등전(曹鼐等傳)」 168권 「진순등전(陳循等傳)」 조내 · 광야 · 왕좌 · 손상 · 원빈 진순 · 왕문 · 강연 · 진문 · 만안 · 유후 · 유길 · 윤직 169권 「고곡등전(高穀等傳)」 170권 「우겸전(于謙傳)」 171권 「왕기등전(王驥等傳)」 고곡 · 호영 · 왕직 우겸 왕기(王驥) · 서유정 · 양선(楊善) · 왕월 172권 「나형신등전(羅亨信等傳)」 나형신 · 후진 · 양녕 · 왕래 · 손원정 · 주감 · 양신민 · 장기 · 마근 · 정신 · 백규 · 장찬 · 공용 · 등정찬 · 왕식 · 유병 173권 「양홍등전(楊洪等傳)」 양녕 · 석정 · 곽등 · 주겸 · 손당 · 범광 174권 「사소등전(史昭等傳)」 사소 · 무개 · 허귀 · 주현 · 구신 · 왕새 · 노감 · 유녕 · 팽청 · 강한 · 안국 · 항웅 175권 「위청등전(衞靑等傳)」 위청 · 동흥 · 하홍 · 유옥 · 구월 · 신영 · 조웅 · 풍정 · 장준 · 양예 176권 「이현등전(李賢等傳)」 177권 「왕고등전(王翱等傳)」 이현 · 여원 · 악정 · 팽시 · 상로 · 유정지 왕고(王翱) · 연부 · 왕횡 · 이병 · 요기(姚夔) · 왕복 · 임총 · 엽성 178권 「항충등전(項忠等傳)」 179권 「나륜등전(羅倫等傳)」 항충 · 한옹 · 여자준 · 주영(朱英) · 진굉 나륜 · 장무 · 황중소 · 장창(莊昶) · 추지 · 서분 180권 「장녕등전(張寧等傳)」 장녕 · 왕휘 · 모홍 · 구홍 · 이삼 · 위원(魏元) · 강진 · 왕서(王瑞) · 이준 · 왕규 · 탕내 · 강관 · 강홍 · 조린 · 팽정 · 방반 · 여헌 · 엽신 · 호헌 · 장홍지 · 굴신 · 왕헌신 181권 「서부등전(徐溥等傳)」 182권 「왕서등전(王恕等傳)」 서부 · 구준 · 유건 · 사천 · 이동양 · 왕오 · 유충 왕서(王恕) · 마문승 · 유대하 183권 「하교신등전(何喬新等傳)」 하교신 · 팽소 · 주경(周經) · 경유 · 예악 · 민규 · 대산 184권 「주홍모등전(周洪謨等傳)」 주홍모 · 양수진 · 장원정 · 부한 · 장승 · 완성 · 부규 · 유춘 · 오엄 · 고청 · 유서 185권 「이민등전(李敏等傳)」 이민 · 가준 · 황불 · 장열 · 사종 · 증감 · 양경 · 서각 · 이개 · 황가 · 왕홍유 · 총란 · 오세충 186권 「한문등전(韓文等傳)」 한문 · 장부화 · 양수수 · 허진 · 옹태 · 진수(陳壽) · 번형 · 웅수 · 반번 · 호부 · 장태 · 장내 · 왕경(王璟) · 주흠 187권 「하감등전(何鑒等傳)」 하감 · 마중석 · 육완 · 홍종 · 진금(陳金) · 유간 · 주남 · 마호 188권 「유천등전(劉蒨等傳)」 유천 · 여충 · 조우 · 대선 · 육곤 · 장흠(蔣欽) · 주새 · 탕예경 · 허천석 · 장사륭 · 장문명 · 범로 · 장흠(張欽) · 주광 · 석천주 189권 「이문상등전(李文祥等傳)」 이문상 · 손반 · 호관 · 나교 · 엽쇠 · 대관 · 황공 · 육진 · 하양승 · 하준 190권 「양정화등전(楊廷和等傳)」 191권 「모징등전(毛澄等傳)」 양정화 · 양저 · 장면 · 모기 · 정이 모징 · 왕준(汪俊) · 오일붕 · 주희주 · 하맹춘 · 풍희 · 서문화 · 설혜 192권 「양신등전(楊愼等傳)」 양신 · 왕사 · 장충 · 유제 · 안반 · 장한경 · 장원 · 모옥 · 왕시가 · 정본공 · 장왈도 · 양회 · 장찬 · 곽남 193권 「비굉등전(費宏等傳)」 비굉 · 적란 · 이시 · 고정신 · 엄눌 · 이춘방 · 진이근 · 조정길 · 고의 194권 「교우등전(喬宇等傳)」 교우 · 손교 · 임준 · 김헌민 · 진금(秦金) · 조황 · 추문성 · 양재 · 유린 · 장요(蔣瑤) · 왕정상 195권 「왕수인전(王守仁傳)」 196권 「장총등전(張璁等傳)」 왕수인 장총 · 계악 · 방헌부 · 하언 197권 「석서등전(席書等傳)」 198권 「양일청등전(楊一淸等傳)」 석서 · 곽도 · 웅협 · 황종명 · 황관 양일청 · 왕경(王瓊) · 팽택 · 모백온 · 옹만달 199권 「이월등전(李鉞等傳)」 이월 · 왕헌 · 호세녕 · 이승훈 · 왕이기 · 범총 · 왕방서 · 정효 200권 「요막등전(姚鏌等傳)」 요막 · 장정 · 오문정 · 채천우 · 첨영 · 유천화 · 양수례 · 장악 · 곽종고 · 조시춘 201권 「도염등전(陶琰等傳)」 도염 · 왕진(王縝) · 이충사 · 오정거 · 방양영 · 왕광 · 왕월 · 서문 · 장방기 · 한방기 · 주금 · 오악 202권 「요기등전(廖紀等傳)」 요기(廖紀) · 왕시중 · 주기옹 · 당룡 · 왕고(王杲) · 주용 · 문연 · 유인 · 손응규 · 섭표 · 이묵 · 주연 · 가응춘 · 장영명 · 호송 · 조병연 203권 「정악등전(鄭岳等傳)」 정악 · 유옥 · 왕원석 · 구천서 · 당주 · 반진 · 이중 · 구양탁 · 도해 · 반훈 · 여경 · 구양중 · 주상(朱裳) · 진찰 · 손무 · 왕의(王儀) · 증균 204권 「진구주등전(陳九疇等傳)」 205권 「주환등전(朱紈等傳)」 진구주 · 적붕 · 손계로 · 증선 · 정여기 · 양수겸 · 상대절 · 해일귀 · 양선(楊選) 주환 · 장경 · 호종헌 · 조방보 · 이수 · 당순지 206권 「마록등전(馬錄等傳)」 마록 · 정계충 · 장규 · 정일붕 · 당추 · 두란 · 엽응총 · 해일귀 · 육찬 · 소경방 · 유세양 · 위양필 207권 「등계증등전(鄧繼曾等傳)」 등계증 · 주제 · 양언 · 유안 · 설간 · 양명(楊名) · 곽홍화 · 유세룡 · 장선 · 포절 · 사정천 · 왕여령 · 양사충 208권 「장근등전(張芹等傳)」 장근 · 왕응진 · 소명봉 · 제지란 · 원종유 · 허상경 · 고제 · 장교 · 여산 · 위상신 · 여관 · 팽여실 · 정자벽 · 척현 · 유회 · 전미 · 홍원 · 주사겸 · 안경 209권 「양최등전(楊最等傳)」 양최 · 풍은 · 양작 · 주이 · 유괴 · 심속 · 심연 · 양계성 · 양윤승 210권 「상교등전(桑喬等傳)」 상교 · 사유 · 하유백 · 서학시 · 여여진 · 왕종무 · 주면 · 조금 · 오시래 · 장충 · 동전책 · 추응룡 · 임윤 211권 「마영등전(馬永等傳)」 212권 「유대유등전(俞大猷等傳)」 마영 · 양진 · 왕효 · 주상문 · 마방 · 하경 · 심희의 · 석방헌 유대유 · 척계광 · 유현(劉顯) · 이석 · 장원훈 213권 「서개등전(徐階等傳)」 214권 「양박등전(楊博等傳)」 서계 · 고공 · 장거정 양박 · 마림 · 유례건 · 왕정(王廷) · 갈수례 · 근학안 215권 「왕치등전(王治等傳)」 왕치 · 구양일경 · 주홍조 · 첨앙비 · 낙문례 · 정이순 · 진오덕 · 왕문휘 · 유분용 216권 「오산등전(吳山等傳)」 오산 · 육수성 · 구경순 · 전일준 · 황봉상 · 여계등 · 풍기 · 왕도(王圖) · 옹정춘 · 유응추 · 당문헌 · 이등방 · 채의중 · 공내 · 나유의 · 요희맹 · 허사유 · 고석주 217권 「왕가병등전(王家屏等傳)」 218권 「신시행등전(申時行等傳)」 219권 「장사유등전(張四維等傳)」 왕가병 · 진우폐 · 심리 · 우신행 · 이정기 · 오도남 신시행 · 왕석작 · 심일관 · 방종철 · 심확 장사유 · 마자강 · 허국 · 조지고 · 장위 · 주갱 220권 「만사화등전(萬士和等傳)」 만사화 · 왕지고 · 오백붕 · 유응절 · 왕린 · 필장 · 서화 · 이세달 · 증동형 · 신자수 · 온순 · 조세경 · 이여화 221권 「원홍유등전(袁洪愈等傳)」 원홍유 · 왕정첨 · 곽응빙 · 경정향 · 왕초 · 위시양 · 학걸 · 조참로 · 장맹남 · 이정 · 정빈 222권 「만사화등전(萬士和等傳)」 만사화 · 왕지고 · 오백붕 · 유응절 · 왕린 · 필장 · 서화 · 이세달 · 증동형 · 신자수 · 온순 · 조세경 · 이여화 223권 「성응기등전(盛應期等傳)」 224권 「엄청등전(嚴清等傳)」 성응기 · 주형 · 반계순 · 만공 · 오계방 · 왕종목 · 유동성 · 서정명 엄청 · 송훈 · 육광조 · 손농 · 진유년 · 손비양 · 채국진 · 양시교 225권 「장한등전(張瀚等傳)」 226권 「해서등전(海瑞等傳)」 장한 · 왕국광 · 양몽룡 · 양외· 이재(李戴) · 조환 · 정계지 해서 · 구순 · 여곤 · 곽정역 227권 「방상붕등전(龐尚鵬等傳)」 방상붕 · 송의망 · 장악 · 이재(李材) · 육수덕 · 소름 · 가삼근 · 이이 · 주홍모 · 소언 · 손유성 · 사걸 · 곽유현 · 만상춘 · 종화민 · 오달가 228권 「위학증등전(魏學曾等傳)」 229권 「유대등전(劉臺等傳)」 위학증 · 이화룡 유대 · 부응정 · 왕용급 · 오중행 · 조용현 · 애목 · 심사효 230권 「채시정등전(蔡時鼎等傳)」 231권 「고헌성등전(顧憲成等傳)」 채시정 · 만국흠 · 요신 · 탕현조 · 녹중립 · 양순 · 강사창 · 마맹정 · 왕약림 고헌성 · 고윤성 · 전일본 · 우공겸 · 사맹린 · 설부교 · 안희범 · 유원진 · 엽무재 232권 「위윤정등전(魏允貞等傳)」 위윤정 · 왕국 · 여무형 · 이삼재 233권 「강응린등전(姜應麟等傳)」 강응린 · 진등운 · 나대굉 · 이헌가 · 맹양호 · 주유경 · 왕여견 · 왕학증 · 장정관 · 번옥형 · 사정찬 · 양천민 · 하선 234권 「노홍춘등전(盧洪春等傳)」 235권 「왕여훈등전(王汝訓等傳)」 노홍춘 · 이무회 · 이기(李沂) · 낙우인 · 마경륜 · 유강 · 대사형 · 조학정 · 옹헌상 · 서대상 왕여훈 · 여무학 · 장양몽 · 맹일맥 · 하사진 · 왕덕완 · 장윤의 · 추유연 236권 「이식등전(李植等傳)」 237권 「부호례등전(傅好禮等傳)」 이식 · 강동지 · 탕조경 · 김사형 · 왕원한 · 손진기 · 정원천 · 이박 · 하가우 부호례 · 강지례 · 포견첩 · 전대익 · 풍응경 · 오종요 · 오보수 · 화옥 238권 「이성량등전(李成梁等傳)」 239권 「장신등전(張臣等傳)」 이성량 · 마귀 장신 · 동일원 · 두동 · 소여훈 · 달운 · 관충병 · 시국주 · 진백우 240권 「엽향고등전(葉向高等傳)」 241권 「주가모등전(周嘉謨等傳)」 엽향고 · 유일경 · 한광 · 주국조 · 하종언 · 손여유 주가모 · 장문달 · 왕응교 · 왕기(王紀) · 손위 · 종우정 · 진도형 242권 「진방첨등전(陳邦瞻等傳)」 진방첨 · 필강무 · 소근고 · 백유 · 정소 · 적봉충 · 홍문형 · 진백우 · 동응거 · 임재 · 주오필 · 장광전 243권 「조남성등전(趙南星等傳)」 244권 「양련등전(楊漣等傳)」 조남성 · 추원표 · 손신행 · 고반룡 · 풍종오 양련 · 좌광두 · 위대중 · 주조서 · 원화중 · 고대장 · 왕지채 245권 「주기원등전(周起元等傳)」 246권 「만조천등전(滿朝薦等傳)」 주기원 · 요창기 · 주순창 · 주종건 · 황존소 · 이응승 · 만경 만조천 · 강병담 · 후진양 · 왕윤성 247권 「유정등전(劉綎等傳)」 248권 「매지환등전(梅之煥等傳)」 유정 · 이응상 · 진린 · 등자룡 · 마공영 매지환 · 유책 · 이약성 · 경여기 · 안계조 · 이계정 · 방진유 · 서종치 249권 「이표등전(李標等傳)」 250권 「손승종전(孫承宗傳)」 주섭원 · 이운 · 왕삼선 · 채복일 손승종 251권 「이표등전(李標等傳)」 252권 「양사창등전(楊嗣昌等傳)」 이표 · 유홍훈 · 전용석 · 성기명 · 하여총 · 서광계 · 문진맹 · 장덕경 · 방악공 양사창 · 오성(吳甡) 253권 「왕응웅등전(王應熊等傳)」 254권 「교윤승등전(喬允升等傳)」 왕응웅 · 장지발 · 설국관 · 정국상 · 진연 · 위조덕 교윤승 · 조우변 · 손거상 · 조광 · 진우정 · 정삼준 · 이일선 · 장위 255권 「유종주등전(劉宗周等傳)」 256권 「최경영등전(崔景榮等傳)」 유종주 · 황도주 최경영 · 황극찬 · 필자엄 · 이장경 · 유지봉 257권 「장학명등전(張鶴鳴等傳)」 장학명 · 동한유 · 조언 · 왕흡 · 양정동 · 웅명우 · 장봉익 · 진신갑 · 풍원표 258권 「허예경등전(許譽卿等傳)」 허예경 · 화윤성 · 위정윤 · 모우건 · 오집어 · 장정신 · 황소걸 · 부조우 · 강채 · 웅개원 · 첨이선 · 탕개원 · 성용 · 진룡정 259권 「양호등전(楊鎬等傳)」 양호 · 원응태 · 웅정필 · 원숭환 · 조광변 260권 「양학등전(楊鶴等傳)」 양학 · 진기유 · 웅문찬 · 연국사 · 정계예 · 정숭검 · 소첩춘 · 여응계 · 고두추 · 장임학 261권 「노상승등전(盧象昇等傳)」 262권 「부종룡전(傅宗龍等傳)」 노상승 · 유지륜 · 구민앙 부종룡 · 왕교년 · 양문악 · 손전정 263권 「송일학등전(宋一鶴等傳)」 송일학 · 풍사공 · 임일서 · 채무덕 · 위경원 · 주지풍 · 진사기 · 용문광 · 유가인 · 유지발 264권 「하봉성등전(賀逢聖等傳)」 하봉성 · 남거익 · 주사박 · 여유기 · 왕가정 · 초원부 · 이몽진 · 송사양 · 마희 · 왕도순 · 전시진 265권 「범경문등전(范景文等傳)」 범경문 · 예원로 · 이방화 · 왕가언 · 맹조상 · 시방요 · 능의거 266권 「마세기등전(馬世奇等傳)」 마세기 · 오인징 · 주봉상 · 유이순 · 왕위(汪偉) · 오감래 · 왕장 · 진량모 · 진순덕 · 신가윤 · 성덕 · 허직 · 김현 267권 「마종빙등전(馬從聘等傳)」 268권 「조문조등전(曹文詔等傳)」 마종빙 · 장백경 · 송공 · 범숙태 · 고명형 · 서견 · 녹선계 조문조 · 주우길 · 황득공 269권 「애만년등전(艾萬年等傳)」 애만년 · 이비 · 양구주 · 진우왕 · 후량계 · 장령 · 맹여호 · 호대위 · 손응원 · 강명무 · 우세위 · 후세록 · 유국능 270권 「마세룡등전(馬世龍等傳)」 271권 「하세현등전(賀世賢等傳)」 마세룡 · 하호신 · 심유용 · 장가대 · 노흠 · 진양옥 · 용재전 하세현 · 동중규 · 나일관 · 만계 · 조솔교 · 관유현 · 하가강 · 황룡 · 김일관 272권 「김국봉전(金國鳳等傳)」 273권 「좌양옥등전(左良玉等傳)」 김국봉 · 조변교 · 유조기 좌양옥 · 고걸 · 조관 274권 「사가법등전(史可法等傳)」 275권 「장신언등전(張愼言等傳)」 사가법 · 고홍도 · 강왈광 장신언 · 서석기 · 해학룡 · 고탁 · 좌무제 · 기표가 276권 「주대전등전(朱大典等傳)」 주대전 · 장국유 · 장긍당 · 증앵 · 주계조 · 여황 · 왕서전 · 노진비 · 하개 · 웅여림 · 전숙락 · 심진전 277권 「원계함등전(袁繼鹹等傳)」 원계함 · 김성 · 구조덕 · 심유룡 · 진자룡 · 후동증 · 양문총 · 진잠부 · 심정양 · 임여저 · 정위홍 278권 「양정린등전(楊廷麟等傳)」 양정린 · 만원길 · 곽유경 · 첨조항 · 진태래 · 왕양정 · 증형응 · 게중희 · 진자장 · 장가옥 · 진방언 · 소관생 279권 「여대기등전(呂大器等傳)」 여대기 · 문안지 · 번일형 · 오병 · 왕석곤 · 도윤석 · 엄기항 · 주천린 · 장효기 · 양외지 · 오정육 280권 「하등교등전(何騰蛟等傳)」 하등교 · 구식사 281권 「순리전(循吏傳)」 진관 · 방극근 · 오리 · 요흠 · 고두남 · 여언성 · 사성조 · 오상 · 사자양 · 황신중 · 하승 · 패병이 · 유맹옹 · 만관 · 엽종인 · 왕원 · 적부복 · 이신규 · 손호 · 장종련 · 이기(李驥) · 왕영 · 이상 · 조예 · 조등 · 증천 · 범충 · 주제 · 범희정 · 유강 · 단견 · 용사언 · 정적 · 전탁 · 당간 · 탕소은 · 서구사 · 방숭 · 장순 · 진유학 282·283·284권 「유림전(儒林傳)」 범조간 · 사응방 · 왕극관 · 양인(梁寅) · 조방 · 진모 · 설선 · 호거인 · 채청 · 나흠순 · 조단 · 오여필 · 진진성 · 여남 · 소보 · 양렴 · 유관 · 마리 · 위교 · 주영(周瑛) · 반부 · 최선 · 하당 · 당백원 · 황순요 · 진헌장 · 누량 · 하흠 · 진무열 · 담약수 · 추수익 · 전덕홍 · 왕기(王畿) · 구양덕 · 나홍선 · 오제 · 하정인 · 왕시괴 · 허부원 · 우시희 · 등이찬 · 맹화리 · 내여덕 · 등원석 · 공희학 · 안희혜 · 증질수 · 공문례 · 맹희문 · 중어폐 · 주면 · 정접도 · 정극인 · 장문운 · 소계조 · 주천 · 주서(朱墅) 285·286·287·288권 「문원전(文苑傳)」 양유정 · 호한 · 소백형 · 왕면 · 대량 · 위소 · 장이녕 · 조훈 · 서일기 · 조총겸 · 도종의 · 원개 · 고계 · 왕행 · 손분 · 왕몽 · 임홍 · 왕불 · 심도 · 섭대년 · 유부 · 장필 · 장태 · 정민정 · 나기 · 저권 · 이몽양 · 하경명 · 서정경 · 변공 · 고린 · 정선부 · 육심 · 왕정진 · 이렴 · 문징명 · 황좌 · 가유기 · 왕신중 · 고숙사 · 진속 · 전여성 · 황보효 · 모곤 · 사진 · 이반룡 · 왕세정 · 귀유광 · 이유정 · 서위 · 도륭 · 왕치등 · 구구사 · 당시승 · 초횡 · 황휘 · 진인석 · 동기창 · 원굉도 · 왕유검 · 조학전 · 왕지견 · 애남영 · 장부 289·290·291·292·293·294·295권 「충의전(忠義傳)」 화운 · 왕개 · 손염 · 모로 · 왕강 · 왕의(王禕) · 웅정 · 역소종 · 금팽 · 황보빈 · 장영(張瑛) · 왕정 · 만침 · 주헌 · 양충 · 오경 · 곽은 · 손수 · 허규 · 황굉 · 송이방 · 왕면 · 진문시 · 왕부 · 전순 · 주부 · 손당 · 두괴 · 황천 · 왕덕 · 왕일중 · 소몽양 · 장진덕 · 동진륜 · 공만록 · 관양상 · 서조강 · 희문윤 · 주만년 · 장요(張瑤) · 하천구 · 반종안 · 장전 · 하정괴 · 고방좌 · 최유수 · 정국창 · 당환순 · 이헌명 · 장춘 · 염생두 · 왕조곤 · 손사미 · 교약문 · 장병문 · 언윤소 · 길공가 · 형국새 · 장진수 · 등번석 · 장혼방 · 장윤등 · 장광규 · 이중정 · 방국유 · 하승광 · 방유 · 윤몽오 · 노겸 · 공원상 · 왕신 · 사기언 · 양지인 · 왕국훈 · 여홍업 · 장소등 · 왕도(王燾) · 장가징 · 서상경 · 완지전 · 학경춘 · 장극검 · 서세순 · 무대열 · 전조징 · 성이항 · 안일유 · 반홍 · 진예포 · 유진지 · 이승운 · 관영걸 · 장유세 · 왕세수 · 허영희 · 이정좌 · 노세임 · 유인 · 하섭 · 조흥기 · 하통춘 · 진미 · 심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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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公)과 온(媼)은 한자로 각각 공자, 어머니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공자 마씨, 모친 정씨로 효자고황후 친부모의 진짜 이름은 불명이다.[2] 건문제의 아버지로, 후에 황제로 추존되었다.[3] 작호는 연왕(燕王).[4] 다만 주체의 경우 서자였으나 정통성 강화를 위해 날조했다는 설이 있다. 영락제 문서 참조.[5] 남명에서 혜종(惠宗)으로 추존했다. 마씨의 큰아들인 주표의 차남. 원래 상우춘의 딸인 황태자비 상씨(효강황후)의 아들이 장남이었는데 일찍 죽어 주윤문이 실질적 장남이다. 참고로 건문제는 황태후 여씨의 소생이다.[6] 묘호는 인종(仁宗), 그녀의 4남 영락제의 큰아들이다.[7] 건문제의 아버지다. 성격이 인자했지만, 몸이 약해 황태자 신분으로 요절했다. 아들 명혜종 때 흥종(興宗)으로 추존했지만 동생 연왕 주체가 즉위하고 나서 의문태자로 격하됐지만 다시 추존하였다.[8] 훗날 영락제이다. 명나라 개국하고 나서 연왕으로 불렀다.[9] 다만 송렴은 원체 고령이었던지라 유배를 가는 중에 결국 죽고 만다.[10] 마황후의 사망은 드라마의 거의 끝부분인 45화에서 묘사되며, 그 덕에 실제 역사에서와 달리 주표마저 모친상을 지낸지 얼마 안되어 과거 시험 업무를 도맡아 일하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한다. 45부는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던 주원장이 이토록 불쌍해보일 수가 없는 에피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