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15:58:24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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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한민국의 여경3. 해외의 여경4. 대중매체
4.1. 관련 캐릭터
5. 참고 자료

1. 개요

여경(, female police officer, policewoman)은 여성인 경찰 공무원을 가리킨다. 과거에는 일본어의 영향으로 부경(婦警) 등으로도 불렸다.

2. 대한민국의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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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의 여경

파일:external/www4.pictures.zimbio.com/LeeLee+Sobieski+wears+NYPD+uniform+shoots+tpOJr0Obpz8l.jpg
NYPD(뉴욕 시 경찰)의 여경

파일:Eng-Policewomen.jpg
파일:external/oddstuffmagazine.com/129.jpg
영국의 여경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409c5a7649ed89d515f629edae15214e.jpg
러시아의 여경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2885568582_8877d46af6_b.jpg
독일의 여경

파일:DAFDC427-C41F-4254-AA7D-57ADDD845AB9.jpg
우크라이나의 여경

파일:external/www.glitzyworld.com/Israel.jpg
이스라엘의 여경

파일:src=http___5b0988e595225.cdn.sohucs.com_q_70,c_zoom,w_640_images_20191208_0d8d9c4e35a04268a41963a93c6cf840.jpeg&refer=http___5b0988e595225.cdn.sohucs.jpg
중화인민공화국의 여경찰([ruby(女, ruby= nǚ)][ruby(警察, ruby= jǐngchá)]). 중국은 여경을 여경찰 혹은 우리와 같이 여경([ruby(女, ruby= nǚ)][ruby(警, ruby= jǐng)])이라고 부른다. 사진 속 인물의 소속은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제8국인 특근경찰[1]이다.

파일:1252306752_SGiLJT.jpg
중화민국 경정서 소속 여경. 대만도 명칭은 중국과 같다.

파일:external/static.eigapedia.com/mogura-no-uta-09.jpg
일본의 부경

일본에서는 부경([ruby(婦警, ruby= ふけい)])이라고 불렀다. 부인경찰관([ruby(婦人, ruby= ふじん)][ruby(警察官, ruby= けいさつかん)])의 준말이다.[2] 그러다 2000년에 남녀고용기회평등법의 전면개정으로 '부인경찰관'이라는 명칭은 없어지고, '여성경찰관'으로 바뀌었다. 다만 '부경'이라고도 아직 많이 불린다.[3]

파일:attachment/여경/Emirati14492.jpg
아랍 에미리트의 여경

파일:attachment/여경/indonesia09.jpg
인도네시아의 여경

4. 대중매체

보통 경찰모자, 제복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투복 바지가 하의인 여군과는 달리 제복 하의가 치마라서 이에 따라 팬티스타킹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경찰이라는 특성상 도 가까우므로 여전사 속성을 보유하게 할 수도 있다.[4] 대표적으로 체포하겠어가 본격 여경 만화.

남경이 모든 남성 경찰 공무원을 이르듯이 여경도 여성 순경뿐만 아니라 여성 형사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만약 여성 형사라면 형사문서에도 작성해야 한다.

에로게상업지에서도 줄곧 범죄자들에게 붙잡혀서 미약을 주입당하고 쾌락에 빠지며 능욕 및 세뇌당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이쪽 분야의 장르 중 대표적인 장르인 여수사관물(잠입수사관물)의 히로인들 대부분이 여경이자 경찰 수사관이다.[5]

순경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사고를 많이치고 덜렁거리는 습성도 있다.

4.1. 관련 캐릭터

5. 참고 자료

[경찰 24/7] '男동료에 짐된다고요?...'수사·추리'서 활약하는 여경 많죠'(서울경제)
"여경 늘려도 가는 부서 따로 있다"… 경찰의 고민(머니투데이)
경찰·소방 여성 공시생들 “기준 강화 공감… 낮은 할당 비율은요?”(서울신문)


[1] 우리나라의 경찰특공대 내지 경찰기동대와 비슷한 형태의 경찰로, 중국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이다.[2] 일본어에서 婦人이란, 결혼 여부와는 상관없이 여성을 가리키는 약간 예스러운, 대략 다이쇼~쇼와 시절 느낌의 명칭이다. 예를 들어 부인(婦人) 자위관여군을 뜻하며, 결혼 여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물론 근래 성인 여자의 명칭으로는 '女性'을 더 많이 쓴다. 그래서 '부인자위관'도 이제는 '여성자위관'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다른 사람의 아내'를 칭할 때는 '夫人'이라고 쓴다.[3] 헬싱에서도 원 대사를 보면 아카드세라스 빅토리아를 "부경"이라고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4] 다만 제복+여전사의 경우 보통은 여군으로 가게 된다. 아무래도 경찰은 권총 등의 소형 화기만 쓰기 때문에 중화기를 다루는 장면은 사실상 보기 힘들기 때문에.[5] 다만, 복장은 섹스어필을 위해서인지 비슷한 19금 장르의 여성 스파이들마냥 어두운 바디슈트를 많이 입거나 정장+치마 처림으로 나온다.[6] 최종화 한정. 성장 후 여경이 된 모습으로 나온다.[7] 시각장애인으로, 현역은 아니지만 촉망받았던 경찰대 출신의 전직 여경.[8] 여경 출신. 현역은 아니지만 여경 기믹은 유지하고 있다.[9] 안 그런 것 같지만 일단은 경찰관이다[10] 경찰관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만화라 이외에도 십수명 더 있다[11] 마코는 시리즈의 다른 부분에도 나오지만 여경으로 나오는 건 <사라진 역전>뿐이다.[12] 역전재판 4에서부터 형사가 되었다.[13] 검사가 되기 이전에 수사관 출신이다.[14] 야애니판 제목은 시크릿 미션 잠입수사관은 절대 지지 않아이다.[15] 페시미즘 염세병원의 불법 약물(마약)을 수사하기 위해 이 병원 내부 편의점의 알바생으로 잠입수사를 한다.[16] 위의 추격자의 오 형사와 같은 배우. 트라이앵글에서도 여형사 역할을 맡아, 벌써 3번째 여경 역이다.[17] 시리즈 주인공들 중 유일하게 여경이다.[18] 주역 경찰관들의 교관으로 그들이 임관하고 난 이후에는 현장에서 해리스 반장의 뒤를 이어 차선임자가 된다. 주역 모두를 합치자면 에릭 라사드 교장까지 합쳐 계급랭킹 3위이다.[19] 경찰관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영화라 이외에도 십수명 더 있다.[20] 극중 성인역 연기 초반에만 순경이었고 중반에 들어서자 김백원이 자진사퇴하여 일반인 신분으로 바뀐다.[21] 사실 초반 1화만 여경이고 헬싱 기관에 소속된 후에는 여경이 아니다.(헬싱기관도 엄연한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소속 자체가 바뀌게 된다.) 아카드가 헬싱기관 1호 병기라면 세라스는 2호 병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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