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3 18:47:18

토트넘 홋스퍼 FC/2025-2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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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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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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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1c58> 회장 <colbgcolor=#fff,#1c1d1f> 다니엘 레비
(Daniel Levy)[1]

피터 채링턴
(Peter Charrington)[2]
CEO 비나이 벤카테샴
(Vinai Venkatesham)
스포츠
디렉터
요한 랑에
(Johan Lange)
파비오 파라티치
(Fabio Paratici)
감독 토마스 프랑크
(Thomas Frank)
수석 코치 저스틴 코크레인
(Justin Cochrane)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
(Andreas Georgson)
맷 웰스
(Matt Wells)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부주장[3]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미키 판더펜
(Micky Van de Ven)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벤 데이비스
(Ben Davies)
경과
(프리미어 리그 16R 종료 기준)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14위
17전 6승 4무 7패 26득점 23실점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11위
6전 3승 2무 1패 13득점 7실점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16강 탈락
2전 1승 0무 1패 3득점 2실점
파일:UEFA 슈퍼컵 로고_white.svg 준우승
1전 1무 2득점 2실점
합산 성적
승률 40.66%
25전 10승 7무 8패 43득점 32실점
최다 득점 히샬리송 (8득점)
최다 도움 모하메드 쿠두스 (5도움)

1. 개요2. 유니폼 및 스폰서3. 스쿼드
3.1. 주장단3.2. 홈그로운/팀그로운 상황3.3. 등번호 변동3.4. 시즌 스탯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 시장
4.1.1. 이적설
4.1.1.1. 기존 자원 변동 사항4.1.1.2. 영입설
4.1.1.2.1. 영입 완료4.1.1.2.2. 방출 완료4.1.1.2.3. 임대 완료
4.1.2. 영입4.1.3. 방출4.1.4. 여름 이적 시장 총평
4.2. 겨울 이적 시장
4.2.1. 이적설
4.2.1.1. 기존 자원 변동 사항4.2.1.2. 영입설
4.2.1.2.1. 공격수4.2.1.2.2. 미드필더4.2.1.2.3. 수비수
4.2.1.3. 방출/임대설
4.2.2. 영입4.2.3. 방출4.2.4. 겨울 이적 시장 총평
5. 프리시즌
5.1. 친선 경기
5.1.1. vs 레딩 (원정, 0:2 승)5.1.2. vs 위컴 (홈, 2:2 무)5.1.3. vs 루턴 (원정, 0:0 무)
5.2. 홍콩 풋볼 페스티벌 (홍콩 투어)
5.2.1. VS 아스날 (중립, 0:1 승)
5.3.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한국 투어)
5.3.1. vs 뉴캐슬 (중립, 1:1 무)
5.4. 텔레콤 컵
5.4.1. VS 바이에른 (원정, 4:0 패)
6. 파일:UEFA 슈퍼컵 로고.svg UEFA 슈퍼컵
6.1. 결승 vs 파리 (중립, 2:2 무, PSO 4:3 패)
7. 정규 시즌8.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엠블럼.svg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UEFA 챔피언스 리그
8.1. 리그 페이즈
8.1.1. MD1 vs 비야레알 (홈, 1:0 승)8.1.2. MD2 vs 보되/글림트 (원정, 2:2 무)8.1.3. MD3 vs 모나코 (원정, 0:0 무)8.1.4. MD4 vs 코펜하겐 (홈, 4:0 승)8.1.5. MD5 vs 파리 (원정, 5:3 패)8.1.6. MD6 vs 슬라비아 프라하 (홈, 3:0 승)8.1.7. MD7 vs 도르트문트 (홈, -:-)8.1.8. MD8 vs 프랑크푸르트 (원정, -:-)
9. 파일:emirates-facup-horiz-red-109x81-taxi.png FA컵
9.1. 64강 vs 아스톤 빌라 (홈, -:-)
10.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svg 카라바오컵
10.1. 32강 vs 동커스터 (홈, 3:0 승)10.2. 16강 vs 뉴캐슬 (원정, 2:0 패)
11. 시즌 총평

1. 개요

2025-26 시즌 프리미어 리그 소속 토트넘 홋스퍼 FC의 이적 사항과 경기 결과를 다루는 문서.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이적 시장 기본 화폐단위는 영국의 통화인 (파운드).

2. 유니폼 및 스폰서

파일:토트넘 25-26시즌 홈킷.jpg 파일:토트넘 25-26시즌 어웨이킷.jpg 파일:토트넘 25-26시즌 써드킷.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HOME
AWAY THIRD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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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raken Logo.png 파일:AIA생명 로고 (글자만).svg 파일:나이키 로고.svg }}}

2025-26 토트넘 홋스퍼 FC 유니폼 범례
HOME AWAY 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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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gray.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1983~2006).svg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홋스퍼

3. 스쿼드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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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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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스쿼드
파일:spurs_no1(25/26).png 파일:spurs_no3(25/26).png 파일:spurs_no4(25/26).png 파일:spurs_no6(25/26).png 파일:spurs_no7(25/26).png
<rowcolor=#fff,#fff> 1
VC
3 4 6 7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6.10.07
2023~2028
라두 드라구신
Radu Drăgușin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 DF
2002.02.03
2024~2030
케빈 단소
Kevin Danso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 DF
1998.09.19
2025~2030
주앙 팔리냐
João Palhinh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1995.07.09
2025~2026[1]
사비 시몬스
Xavi Simons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MF
2003.04.21
2025~2032
파일:spurs_no8(24/25).png 파일:spurs_no9(25/26).png 파일:spurs_no10(25/26).png 파일:spurs_no11(25/26).png 파일:spurs_no13(25/26).png
<rowcolor=#fff,#fff> 8 9 10
VC
11 13
이브 비수마
Yves Bissouma
파일:말리 국기.svg | MF
1996.08.30
2022~2026
히샬리송
Richarlison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7.05.10
2022~2027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11.23
2023~2028
마티스 텔
Mathys Tel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2005.04.27
2025~2031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DF
2002.11.28
2022~2029
파일:spurs_no14(25/26).png 파일:spurs_no15(25/26).png 파일:spurs_no17(25/26).png 파일:spurs_no19(25/26).png 파일:spurs_no20(25/26).png
<rowcolor=#fff,#fff> 14 15 17
C
19 20
아치 그레이
Archie Gra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6.03.12
2024~2030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파일:스웨덴 국기.svg | MF
2006.02.02
2024~2031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DF
1998.04.27
2021~2029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7.09.14
2024~2030
모하메드 쿠두스
Mohammed Kudus
파일:가나 국기.svg | MF
2000.08.02
2025~2031
파일:spurs_no21(25/26).png 파일:spurs_no22(25/26).png 파일:spurs_no23(25/26).png 파일:spurs_no24(25/26).png 파일:spurs_no25(25/26).png
<rowcolor=#fff,#fff> 21 22 23 24 25
데얀 쿨루셉스키
Dejan Kulusevski
파일:스웨덴 국기.svg | MF
2000.04.25
2022~2028
브레넌 존슨
Brennan Johnson
파일:웨일스 국기.svg | FW
2001.05.23
2023~2029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9.09.13
2023~2028
제드 스펜스
Djed Spenc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8.09
2022~2028
타카이 코타
Kōta Takai
파일:일본 국기.svg | DF
2004.09.04
2025~2030
파일:spurs_no28(24/25).png 파일:spurs_no29(25/26).png 파일:spurs_no30(25/26).png 파일:spurs_no31(25/26).png 파일:spurs_no33(25/26).png
<rowcolor=#fff,#fff> 28 29 30 31 33
VC
윌손 오도베르
Wilson Odobert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2004.11.28.
2024~2029
파페 마타르 사르
Pape Matar Sarr
파일:세네갈 국기.svg | MF
2002.9.14.
2021~2030
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 MF
1997.06.25
2022~2026
안토닌 킨스키
Antonín Kinský
파일:체코 국기.svg | GK
2003.03.13
2025~2031
벤 데이비스
Ben Davies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3.04.24
2014~2026
파일:spurs_no37(25/26).png 파일:spurs_no39(25/26).png 파일:spurs_no40(25/26).png 파일:spurs_no44(25/26).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rowcolor=#fff,#fff> 37
VC
39 40 44
미키 판더펜
Micky van de Ve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DF
2001.04.19
2023~2029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8.12.05
2025~2026[2]
브랜던 오스틴
Brandon Austi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9.01.08
2019~2029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4.05.24
2021~2027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임대 선수
파일:spurs_no16(25/26).png 파일:spurs_no18(24/25).png 파일:spurs_no27(25/26).png 파일:spurs_no35(25/26).png 파일:spurs_no36(25/26).png
16 18 27 35 36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 DF
2007.02.24
2025~2030
함부르크 SV 임대
2026.5.31 복귀
양민혁
Yang Min-Hye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2006.04.16
2025~2030
포츠머스 FC 임대
2026.5.31 복귀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 FW
1999.07.24
2023~2028
비야레알 CF 임대
2026.5.31 복귀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5.06.26
2023~2028
스토크 시티 FC 임대
2026.5.31 복귀
알레호 벨리스
Alejo Veliz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FW
2003.09.13
2023~2029
CA 로사리오 센트랄 임대
2026.5.31 복귀
파일:spurs_no45(25/26).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45 <rowcolor=#fff,#fff>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4.08.01
2021~2027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임대
2026.5.31 복귀
구단 정보
회장: 피터 채링턴 / 감독: 토마스 프랑크 /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출처: 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웹사이트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주의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간략 틀을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간략 틀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2]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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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U21 2025-26 시즌 스쿼드
파일:spurs_no46(25/26).png 파일:spurs_no51(25/26).png 파일:spurs_no52(25/26).png 파일:spurs_no53(25/26).png 파일:spurs_no55(25/26).png
<rowcolor=#fff> 46 51 52 53 55
루카 건터
Luca Gunt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5.03.23
매튜 크레이그
Matthew Craig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MF
2003.04.16
칼럼 올루세시
Callum Oluses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7.03.11
리스알렉산더 러셀데니
Reiss-Alexander Russell-Denn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6.05.11
타이럴 애쉬크로프트
Tyrell Ashcrof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4.07.07
파일:spurs_no56(25/26).png 파일:spurs_no57(25/26).png 파일:spurs_no58(25/26).png 파일:spurs_no59(25/26).png 파일:spurs_no60(25/26).png
<rowcolor=#fff> 56 57 58 59 60
애런 매과이어
Aaron Maguire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GK
2004.07.25
리오 카이어매이튼
Rio Kyerematen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5.06.09
엘리스 르헤인
Ellis Leha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6.10.02
단테 카사노바
Dante Cassanova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 MF
2004.06.21
루카 퍼넬길
Luca Furnell-Gi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6.12.29
파일:spurs_no65(25/26).png 파일:spurs_no69(25/26).png 파일:spurs_no70(25/26).png 파일:spurs_no71(25/26).png 파일:spurs_no73(25/26).png
<rowcolor=#fff> 65 69 70 71 73
레오 블랙
Leo Blac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6.02.09
허비 제임스
Herbie Jam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6.11.24
유수프 아캄리치
Yusuf Akhamrich
파일:모로코 국기.svg | FW
2005.09.05
펠리 아가니스맥더모트
Pele Arganese-McDermott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2005.09.02
올리버 아이로우
Oliver Iro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6.05.10
파일:spurs_no74(25/26).png 파일:spurs_no75(25/26).png 파일:spurs_no76(25/26).png 파일:spurs_no77(25/26).png 파일:spurs_no80(25/26).png
<rowcolor=#fff> 74 75 76 77 80
메이슨 킹
Maeson Ki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5.09.09
캐리 블로돈
Carey Bloedorn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 GK
2005.09.17
제임스 로스웰
James Rosw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6.07.13
새뮤얼 아처
Samual Arch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7.01.20
로만 이건라일리
Roman Egan-Rile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6.12.14
파일:spurs_no82(25/26).png 파일:spurs_mcfadden(25/26).png 파일:spurs_batty(25/26).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rowcolor=#fff> 82 # #
칼럼 로건
Calum Log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6.11.24
맥스 맥패든
Max McFadde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5.10.02
댄 배티
Dan Batt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6.09.30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2년차) 2025-26 시즌 스쿼드
파일:spurs_no54(25/26).png 파일:spurs_no66(25/26).png 파일:spurs_no67(25/26).png 파일:spurs_no68(25/26).png 파일:spurs_no72(25/26).png
<rowcolor=#fff> 54 66 67 68 72
타이넌 톰슨
Tynan Thomp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8.04.17
말라치 하디
Malachi Hard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8.10.03
주나이 바이필드
Jun'ai Byfield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8.10.03
루카 윌리엄스바넷
Lucá Williams-Barnet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8.10.02
리스 엘리엇패리스
Reiss Elliott-Parri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7.11.04
파일:spurs_no78(25/26).png 파일:spurs_no83(25/26).png 파일:spurs_no84(25/26).png 파일:spurs_no85(25/26).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rowcolor=#fff> 78 83 84 85 86
해리 번
Harry Byr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7.11.20
블레이크 아이로우
Blake Iro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8.09.01
미라클 아데볼레
Miracle Adewole
파일:독일 국기.svg | DF
2007.10.12
자멜 벡스
Jamel Begg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7.12.16
로니 몽커
Ronny Moncu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7.10.14
파일:spurs_no87(25/26).png 파일:spurs_no88(25/26).png 파일:spurs_no89(25/26).png 파일:spurs_no90(25/26).png 파일:spurs_no91(25/26).png
<rowcolor=#fff> 87 88 89 90 91
일라이자 업슨
Elijah Up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8.03.26
타일러 팅기
Tyler Tinge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8.09.11
레온 미르타이
Leon Myrtaj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 FW
2008.03.28
타이 홀
Tye Ha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7.10.01
시말 방구라
Samal Bangura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 MF
2007.11.30
파일:spurs_Dylan-Thompson(25/26).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 <rowcolor=#fff> #
딜런 톰슨
Dylan Thomp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7.09.09
조지 피니
George Feeney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 FW
2008.01.19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 임대, 영입 계약 완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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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3 <rowcolor=#fff> 47 48 49
윌 랭크셔
Will Lankshea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5.04.20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임대
2026.05.31 복귀
제이미 돈리
Jamie Donley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 FW
2005.01.03
스토크 시티 FC 임대
2026.05.31 복귀
마이키 무어
Mikey Moor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7.08.11
레인저스 FC 임대
2026.5.31 복귀
알피 도링턴
Alfie Dorringt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5.04.20
애버딘 FC 임대
2026.5.31 복귀
타이리스 홀
Tyrese Ha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5.08.17
노츠 카운티 FC 임대
2026.05.31 복귀
파일:spurs_no50(25/26).png 파일:spurs_no63(24/25).png 파일:Mason Melia.jp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50 63 # <rowcolor=#fff>
조지 애벗
George Abbot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5.08.17
위컴 원더러스 FC 임대
2026.05.31 복귀
다몰라 아자이
Damola Ajay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5.08.17
동커스터 로버스 FC 임대
2026.05.31 복귀
메이슨 멜리아
Mason Melia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FW
2007.09.23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 FC
2026.1.1 입단 예정
최종 수정 일자: 2025년 10월 30일

[간략] 간략한 틀은 이곳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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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장단

주장이었던 손흥민이 팀을 떠남으로써 주장 자리가 공석이 되었고 UEFA 슈퍼컵을 앞둔 8월 13일, 42대 주장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임명되었다.

파일:25/26 Tottenham leadership group.jpg

10월 3일, 새로운 주장단이 발표되었다. 기존에 부주장이었던 제임스 매디슨이 부주장직을 유지했고 미키 판더펜, 굴리엘모 비카리오, 벤 데이비스가 새로운 부주장으로 임명되었다.

3.2. 홈그로운/팀그로운 상황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각 팀의 25인 스쿼드 내에 15세 이상 21세 미만의 나이에 해당 팀이 속한 국가에서 3년 이상 훈련받은 선수(홈그로운) 8명을 포함해야 한다. 이 8명 중 4명은 해당 팀에서 15세 이상 21세 미만의 나이에 3년 이상 훈련받은 선수(팀그로운)여야 하며, 팀그로운 선수는 자동으로 홈그로운에도 포함된다.

토트넘의 경우 팀그로운이 1명이므로, 챔피언스리그 명단에는 22명만 등록 가능하다.

3.3. 등번호 변동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등번호 변동
<rowcolor=#fff> 이름 기존 등번호 변경 등번호 기존 해당 등번호 소유 선수
(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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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쿠두스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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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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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루세시
6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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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 드라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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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레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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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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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 드라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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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부슈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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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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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 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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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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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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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달 콜로 무아니
- 39

3.4. 시즌 스탯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득점 순위
1 히샬리송 8
2 미키 판더펜 6
3 브레넌 존슨 4
주앙 팔리냐
5 크리스티안 로메로 3
모하메드 쿠두스
7 파페 마타르 사르 2
마티스 텔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11 루카스 베리발 1
로드리고 벤탄쿠르
윌손 오도베르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도움 순위
1 모하메드 쿠두스 5
2 페드로 포로 3
주앙 팔리냐
루카스 베리발
사비 시몬스
6 파페 마타르 사르 2
히샬리송
크리스티안 로메로
랑달 콜로 무아니
10 로드리고 벤탄쿠르 1
데스티니 우도기
윌손 오도베르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 시장

3월 31일, 토트넘 공식 사이트에 다니엘 레비가 구단의 재정 안정성을 타협하지 않고 구단의 재정 안정성을 초과하는 금액은 가지고 있지 않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5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공격수 1명을 더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5월 22일, 목벨은 이번 여름 토트넘의 영입 범위에 경험있는 중앙 미드필더 1명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5월 31일, 골드는 토트넘이 여름에 윙어 1명과 9번 공격수 1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0일, 리얄 토마스는 레비 회장과 테크니컬 디렉터 랑게가 영입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고 복귀하는 파라티치도 의견을 주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24일, 바클레이는 프랑크가 이번 여름에 새 윙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6월 26일, 맷로에 따르면 토트넘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었고 최근 이적 시장에서 할부로 막대한 지출을 하면서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 전체에서 지불해야 되는 돈이 가장 많은 팀이며, 레비가 투자를 찾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 후 현재까지 외부에서의 투자는 없지만 에닉 그룹에서 투자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6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프랑크와 영입 명단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7월 5일,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윙어 1명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 있지만 이번 주에는 소식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1일, 맷로는 토트넘이 센터백 포지션을 찾아봤다고 밝혔다.

8월 2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 회견에서 손흥민이 직접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8월 5일, 골드는 프랑크가 플레이메이커인 공격형 미드필더와 경험있는 센터백의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프랑크는 데이비스와 스펜스가 있어서 팀에 풀백은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8월 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매디슨을 대신할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고 이적시장을 살펴보기 위해 전화들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공격 쪽에 선수 2명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가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10번 1명, 윙어 1명, 그리고 수비수 1명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여러 10번 선수 후보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미 오늘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 전화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5일, 골드가 토트넘은 이적시장의 남은 일수 동안 10번 1명과 윙어 1명을 우선시하고 있고 프랑크는 센터백도 한 명 더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10번 1명, 윙어 1명, 그리고 센터백 1명까지 토트넘의 이번 여름 영입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8월 27일, 로마노는 이제 토트넘이 10번과 윙어에 해결책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가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10번과 좌측 윙어의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지만 센터백의 영입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8월 31일, 프랑크는 스트라이커 영입은 선수단에 3명의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균형이 깨진다는 이유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지난 24시간 동안 센터백을 찾고 있고 돈을 많이 쓴 후라서 우선순위는 임대라고 밝혔다.

9월 1일, 맷로는 토트넘이 방출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토트넘이 데드라인 전에 센터백을 영입하려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토트넘이 윙어 영입 가능성을 여전히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 감독 선임설 #====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 능력이 떨어져 현재 리그 17위까지 추락해 시즌이 끝난 후 그를 대체할 감독을 찾고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6월 7일자로 경질이 확정되었다.[4]
  • [선임 완료] 토마스 프랑크
    4월 14일, 맥그라스는 프랑크도 고평가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5월 9일, 목벨은 랑게가 프랑크를 많이 좋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5월 22일, 목벨은 토트넘 감독 후보들 중에 랑게와 친분이 있는 프랑크, 이라올라, 실바, 글라스너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6월 1일, 산티 아우나는 토트넘이 이번 주에 프랑크와 직접 접촉했고, 프로젝트 및 여름 영입 대상들에 대해 대화했으며, 프랑크는 여러 후보들을 고려하고 있는 토트넘의 명단에서 높이 위치했다고 밝혔다.
    6월 2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고려하는 감독 중에 프랑크와 풀럼의 실바가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내부에서 논의한 감독은 두 명으로 풀럼의 실바와 프랑크고 구단이 저 두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6월 6일, 하이트너는 토트넘이 프랑크의 잠재적 선임을 논의하기 위해 중개인들과 만났고, 브렌트포드는 프랑크와 한 시즌 더 같이갈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토트넘은 프랑크 선임을 위한 위약금과 계약 2년 남은 포스테코글루의 위약금[5]을 지불해야 된다고 밝혔다.
    6월 7일, 리얄 토마스는 포스테코글루의 경질이 임박한 상황에서 후임 감독으로 프랑크가 선두로 있고, 브렌트포드와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는 않았으며, 프랑크의 계약에 릴리스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프랑크가 포스테코글루를 대체할 상위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프랑크가 포스테코글루의 뒤를 잇는 선두 감독이고 프랑크에 대한 두 구단 간의 접촉은 아직 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프랑크와 실바가 여전히 토트넘의 명단에서 높이 위치해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조만간 프랑크와 대화에서 진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의 프랭크 선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주에 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고 곧 합의에 도달할수 있을것이라 낙관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맷로는 소스들에 따르면 프랭크는 확실히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코칭 스태프 여러 명을 토트넘으로 데려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6월 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프랑크의 생각을 인지했고, 프랑크는 토트넘 감독직을 원하며, 프랑크는 토트넘의 새 감독이 되는 것에 의욕적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브렌트포드가 여전히 프랑크에 대해 아직 토트넘한테서 들은 게 없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포스테코글루의 경질이 확정됨과 거의 동시에 프랑크가 다음 감독직의 선두라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1티어 기자들로부터 토마스 프랑크가 토트넘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기사들이 나왔다.
    6월 9일, 맷로는 토트넘이 프랑크의 선임에 근접했고, 지난 24시간 동안 토트넘한테 긍정적인 결말로 진전되며, 브렌트포드의 릴리스 조항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프랑크와 토트넘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목벨은 토트넘이 프랑크의 선임에 가까워진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프랑크의 선임이 완료에 가까워져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와 접촉했고, 토트넘은 앞으로 48시간 안으로 합의하기를 원하며, £10m의 릴리스 조항과 브렌트포드 코치진에 대해 대화하는 두 구단 간에 좋은 관계라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프랑크가 토트넘에 합류하기 직전이고, 토트넘행에 의욕적인 프랑크에 대해 협상이 진전된 단계로 며칠 안으로 딜 완료가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프랑크에 대해 브렌트포드와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대부분의 1티어 기자에게서 토마스 프랑크가 곧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6월 10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프랑크 간에 계약 조건, 계약 기간, 연봉, 프로젝트, 이적 시장 예산, 원하는 포지션까지 전부 합의했다고 밝혔다. 결국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해 프랑크는 계약 조건과 코치진에 대해 합의해 약 £10m로 프랑크를 보내주는 것으로 토트넘의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프랑크에 대해 토트넘과 브렌트포드 간의 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늘 아침에 위약금 관련 대화를 할 예정이며, 저스틴 코크레인을 포함한 여러 코치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에 프랑크와 합류할 수있는 또다른 코치는 최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이라고 밝혔다.
    6월 12일,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수석 코치로 브렌트포드의 저스틴 코크레인을 데려오는 것에 성공했고 딜이 코크레인을 원한 브렌트포드와 다른 팀들과의 대화로 인해 지연되었던 것이었으며, 코치인 크리스 하슬람과 분석가 조 뉴턴도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코크레인이 프랑크와 함께 토트넘에 합류할 것이고 모든 측이 오늘 혹은 내일 중으로 프랑크의 선임을 확정짓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코크레인이 이제 토트넘의 수석 코치 계약을 승인했고 브렌트포드가 지키려함에도 불구하고 코크레인이 프랑크와 같이 있고 싶어해서 브렌트포드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3일, 토트넘에서 2028년까지 3년 계약으로 프랑크를 선임했다는 것과 저스틴 코크레인, 크리스 하슬람, 조 뉴턴,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까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것을 발표했다.
  • -마르코 실바-
    4월 1일, 로마노는 실바가 토트넘의 명단에 있는 감독 중 한 명이고 토트넘이 실바의 상황을 지켜볼 것이지만 경쟁에 토트넘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4월 5일, 로마노가 실바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또 다른 감독이라고 밝혔다.
    4월 14일, 로마노는 여전히 이라올라와 실바가 진전된 두 개의 선택지라고 밝혔다.
    5월 8일, 디마르지오는 실바가 토트넘의 감독 명단에서 첫 번째에 있고, 현재 다른 후보들보다 앞서며, 진지한 선택지지만 알 힐랄이 실바한테 관심있다고 밝혔다.
    5월 10일, 목벨은 풀럼의 실바, 본머스의 이라올라,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의 글라스너도 대체자에 있다고 밝혔다.
    5월 25일, 실바는 자신이 다음 시즌에도 풀럼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5월 31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실바와 미팅들을 가졌지만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6월 2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고려하는 감독 중에 브렌트포드의 프랭크와 풀럼의 실바가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내부에서 논의한 감독은 두 명인데 풀럼의 실바와 브렌트포드의 프랭크고 토트넘이 저 두 명의 감독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6월 7일, 로마노는 프랑크와 실바가 여전히 토트넘의 명단에서 높이 위치해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프랑크를 제외하고 토트넘이 고려한 감독들 중에 본머스의 이라올라, 풀럼의 실바, 팰리스의 글라스너, 그리고 미국 국가대표팀의 포체티노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1티어 기자들에게서 소식은 없어 확정이란 이야기는 찌라시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모양새로 점차 토트넘 차기 감독직이 토마스 프랑크에게 넘어갔다.
  • -안도니 이라올라-
    이라올라 감독은 본머스에서 행복하며 구단을 발전시키는 중이라고 한다.
    2월 14일, 로마노는 여러 팀들이 이라올라를 지켜보고 있지만 토트넘과의 접촉은 인지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3월 19일, 로마노가 이라올라는 토트넘이 지켜보고 있는 감독들 중 한 명이지만 포스테코글루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4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라올라를 오랫동안 고평가했지만 직접적인 대화는 하지 않았고, 이라올라의 측근들이 토트넘의 관심을 인지했으며, 토트넘이 이미 알고 있는 이라올라의 본머스 릴리스 조항은 약 £10/£11m라고 밝혔다.
    4월 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라올라의 상황을 알고 이라올라가 토트넘 감독 후보라고 밝혔다.
    4월 14일, 로마노는 여전히 이라올라와 실바가 진전된 두 개의 선택지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4월 15일, 맥그라스는 이라올라가 감독 변화의 경우 토트넘 같은 팀들의 후보인데도 가까운 미래를 본머스에 헌신하는 쪽으로 기울고 본머스가 재계약에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4월 22일, 로마노는 토트넘에서 이라올라와 실바가 잠재적인 새 감독 명단에서 주요 이름 두 명이지만 이라올라와 대화 중인 본머스는 이라올라를 한 시즌 더 지키는 것에 자신있다고 하며, 본머스는 확실히 이라올라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5월 10일, 목벨은 풀럼의 실바, 본머스의 이라올라, 그리고 팰리스의 글라스너도 포스테코글루의 대체자들 중에 있다고 밝혔다.
    6월 7일, 목벨은 프랑크를 제외하고 토트넘이 고려한 감독들 중에 본머스의 이라올라, 풀럼의 실바, 팰리스의 글라스너, 그리고 미국 국가대표팀의 포체티노가 있다고 밝혔다.
  • -티아고 모타-
    4월 14일, 로마노는 지금 단계에서 모타와의 접촉은 없다고 밝혔다.
  • -니코 코바치-
    5월 1일, 로마노는 코바치의 토트넘 감독 후보 가능성에 대해 인지한 것이 없고 토트넘은 곧 유로파 4강을 치를 예정이라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에딘 테르지치-
    1월달에 나온 토트넘과의 계약에 관한 대화가 끝났고 양측이 긍정적으로 검토를 했다는 소식이 나온 이후론 별다른 진전이 없다.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포체티노 본인도 토트넘에 애정을 표현하며 복귀를 희망했지만, 미국 국가대표팀을 맡아서 혹여라도 돌아온다면 미국 축구 협회와의 위약금 문제로 갈등이 생길 수도 있어 현실성은 낮다.
    6월 7일, 목벨은 프랑크를 제외하고 토트넘이 고려한 감독들 중에 본머스의 이라올라, 풀럼의 실바, 팰리스의 글라스너, 그리고 미국 국가대표팀의 포체티노가 있었다고 했다. 같은 날, 맷로는 저번 금요일 밤에 포체티노에 대한 토트넘의 접근은 없던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6월 8일, 포체티노는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질문에 현재 자신이 있는 곳을 보면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 -올리버 글라스너-
    5월 10일, 목벨은 풀럼의 실바, 본머스의 이라올라, 그리고 글라스너도 포스테코글루의 대체자들 중에 있다고 밝혔다.
    5월 22일, 목벨은 토트넘 감독 후보 중에 랑게와 친분이 있는 프랭크, 이라올라, 실바, 글라스너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5월 28일, 글라스너는 자신이 다음 시즌에도 99% 팰리스의 감독일 것이라고 말했다.
    6월 7일, 목벨은 프랑크를 제외하고 토트넘이 고려한 감독들 중에 본머스의 이라올라, 풀럼의 실바, 팰리스의 글라스너, 그리고 미국 국가대표팀의 포체티노가 있었다고 밝혔다.
  • -로베르토 데제르비-
    6월 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최근 며칠 간에 제르비한테 접근했지만 데제르비는 마르세유에 잔류를 원해 토트넘행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 -시모네 인자기-
    4월 1일, 로마노는 인자기가 인테르의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고 인테르가 인자기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어서 토트넘한테 현실적이거나 쉬운 감독 선임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5월 19일, 바클레이는 파라티치가 인자기와 가까운 관계로 여겨지지만 인자기는 다음 시즌에도 인테르에 계속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5월 25일, 비아신은 사우디 아라비아 뿐만 아니라 토트넘을 포함한 유럽 팀들이 관심있고, 인자기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후 인테르와의 재계약 합의를 위해 만날 것이며, 인자기가 계속 인테르의 감독으로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6월 1일, 로마노는 인테르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PSG에게 참패를 당한 후 인자기는 인테르와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밝혔다.
    6월 2일, 로마노가 인자기는 월요일부터 인테르와 대화할 것이고, 오퍼를 한 알 힐랄과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6월 3일, 로마노는 알 힐랄이 인자기한테서 최종 청신호를 받는 것에 자신있고 인자기는 화요일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기 위해 인테르를 만날 것이지만 알 힐랄은 낙관적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해 인자기는 2년 계약, 계약 연장 옵션, 그리고 €26m의 연봉으로 알 힐랄에 부임하게 되었다.
    6월 7일, 로마노는 인자기가 알 힐랄과 계약하기 전에 토트넘이 인자기한테 관심이 있었지만, 재정 면에서 제안들이 비교가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5월 19일, 바클레이는 파라티치가 알레그리와도 가까운 관계지만 그는 영어를 하지 않고 타국으로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5월 30일 오피셜로 AC 밀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4.1.1. 이적설

4.1.1.1. 기존 자원 변동 사항
  • [연장 계약 완료] 벤 데이비스
    6월 8일, 토트넘에서 데이비스의 1년 연장을 발표했다.
  • [재계약 완료] 알피 디바인
    8월 8일, 토트넘에서 디바인의 2027년까지 재계약을 발표했다.
  • [재계약 완료] 마이키 무어
    5월 14일, 플레텐베르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무어와 로사리오 센트랄의 히메네스를 명단에 추가했고, 둘 다 지켜보고 있으며, 무어한테는 프리미어리그 팀 이적이 현재 더 유력하다고 밝혔다.
    6월 30일, 골드는 토트넘이 무어한테 새 계약을 제안했고, 협상이 시작되며, 다음 시즌 무어가 어떻게 될지는 프랑크가 결정한다고 밝혔다.
    7월 26일, 골드는 무어가 이번 시즌 꾸준히 출전을 위해 임대를 원하고, 무어는 토트넘과의 재계약 협상 중에도 계속 임대를 추진해 잉글랜드와 해외의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7월 28일, 토트넘에서 무어, 디바인, 그리고 스칼렛이 임대를 갈 잠재적인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8월 11일, 토트넘에서 무어의 장기 재계약을 발표했다.
  • [재계약 완료] 제드 스펜스
    7월 30일, 목벨은 토트넘이 재계약에 대해 스펜스의 대리인들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7월 31일, 로마노는 스펜스 측이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받았고, 스펜스는 재계약에 의욕적이며,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5일, 로마노는 스펜스가 토트넘에서의 새 계약에 서명했고 합의는 몇 주 전에 되었다고 밝혔다.
    8월 18일, 토트넘에서 스펜스의 장기 재계약을 발표했다.[6] 같은 날, 로마노는 프랑크가 스펜스의 재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재계약 완료] 크리스티안 로메로
    3월 25일, 모레토는 로메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꿈의 영입 대상이고, 현재 협상은 없지만 로메로는 확실하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명단에 있으며, 최근 몇 주 동안 로메로의 중개인과 접촉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 로메로는 자신의 역할을 할 생각이 있지만 토트넘도 요구할 재정적으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월 26일, 리얄 토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로메로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4월 2일, 로마노는 여름에 로메로가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다니엘 레비 때문에 확정된 것은 아니고 중요한 재정적 패키지가 아니면 레비는 그 어떤 것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4월 22일, 로메로는 아직 뛰어보지 않은 리그가 스페인에 있어서 모든 주요 리그에서 경쟁을 위해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4월 27일, 모레토는 토트넘이 매우 비싼 이적료를 요구해 쉽지 않은 딜이지만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한테 좋다고 한 로메로는 두 구단 간의 접촉이 긍정적일지 시즌 이후 기다릴 것이며, 로메로는 앞으로의 토트넘 경기들에 완전히 집중하지만 시메오네 밑에서 뛰는 것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0일, 로마노는 잉글랜드와 스페인의 여러 팀들이 로메로에 대해 관심있고 현재로서는 토트넘과 로메로 간의 재계약 협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5월 25일, 로마노는 현재 로메로와 토트넘 간의 재계약 협상은 없고 챔피언스리그가 있어 특히 스페인에서의 관심에 불구하고 레비 회장이 로메로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5월 26일, 킬패트릭은 포스테코글루와 로메로가 가까운 관계이고 12월에 구단을 겨냥하고 비판한 로메로의 생각에서 포스테코글루의 미래는 로메로한테 하나의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5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빠르면 이번 주에 로메로의 영입에 대해 토트넘에 접근할 예정이고 힐 마린이 딜 협상을 목적으로 레비와의 대화를 원하지만 토트넘의 유로파 우승 후 레비가 로메로의 판매에 대한 대화가 있을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5월 29일, 루벤 우리아는 로메로에 대해 토트넘은 최소 €58m를 원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0m~€45m보다 많은 금액을 원하지 않아 로메로는 라리가에서 뛰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루벤 우리아는 토트넘이 로메로에 대해 €70m를 요구한 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5월 31일, 골드는 로메로가 계약 2년 남은 상황에서 규모 있는 비드 없이는 토트넘이 떠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로메로가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의 수는 토트넘이 생각을 바꿔서 로메로를 놓아주는 것이지만 지금은 토트넘이 로메로의 잔류를 매우 원한다고 밝혔다.
    6월 13일, 로메로는 늘 존재하는 그리고 항상 존재할 장애물들이 있다고 했다. 같은 날, 목벨은 지금까지는 라이벌 팀들이 £70m라는 요구 가격을 맞출 생각이 있다는 암시가 없다고 밝혔다.
    6월 19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시메오네가 로메로를 좋아하지만 여름에 로메로를 영입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고, 레비는 로메로를 지키고 싶어하며, 프랑크는 로메로를 기술 및 리더십 면에서 선수단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시메오네가 로메로의 영입을 원할 것이지만 제안된 £60m의 가격표는 계약이 2년 남은 선수에 대해 엄두도 못 낼 정도로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26일, 맷로는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한테 할인된 가격으로 로메로를 팔도록 압박당하지 않을 것이고 토트넘은 로메로를 £60m가 넘는 가격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6월 27일, 부르고스는 로메로를 저렴하게 판매할 생각이 없는 토트넘은 €70m를 요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0m를 넘지 않으며 실패하면 대안은 레버쿠젠의 인카피에라고 밝혔다.
    6월 30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로메로에 대한 이적료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합의했다는 아르헨티나의 기사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부르고스는 이번 주에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새로운 대화가 있을 것이고, 토트넘은 요구하는 €70m에서 협상할 생각이 있지만 가격을 많이 내리지는 않으며 합의나 그에 대한 단서가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부르고스는 긴 기간 동안 늘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일, 루벤 우리아는 토트넘이 로메로의 이적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화를 인정했고 딜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구단 간에 논의가 계속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루벤 우리아는 로메로를 지키고 싶은 프랑크가 로메로를 설득한다고 밝혔다.
    7월 2일, 부르고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의 영입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고, 오퍼는 €55m+€15m, 토트넘은 €70m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부르고스는 로메로는 시메오네가 요구한 여름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루벤 우리아는 레비가 로메로를 지키기 위한 모든 방법을 쓰고, 레비는 로메로의 잔류를 위해 최고 주급과 주장직까지 제안하며, 로메로는 런던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7월 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지금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한테서 로메로에 대한 공식 비드를 받은 적이 없고, 핵심 선수라서 토트넘이 이적에 문을 열지 않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화는 지금 진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로메로가 휴가에서 이제 복귀해서 그 어떤 팀과도 개인 조건에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10일, 로마노는 지금 단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로메로에 대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7월 11일, 잭 핏 브룩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를 그만 노리기로 결정했고, 이미 수비에서 대안책을 찾기 시작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이 이제 로메로를 재계약할 것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7월 12일, 로마노는 로메로에 대한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대화나 협상이 없었고 토트넘은 로메로가 이번 여름에 잔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8월 14일, 토트넘 홋스퍼의 제42대 주장으로 임명되어 잔류가 확정되었다.
    8월 18일, 로마노는 로메로가 토트넘에서 재계약을 하기로 합의했고, 6월에 로메로가 결정하여 이제 재계약이 완료되며, 프랑크는 로메로를 프로젝트의 핵심인 부분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모든 링크들에도 불구하고 근접했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8월 19일, 토트넘에서 로메로의 장기 재계약을 발표했다. 같은 날, 로마노는 2029년까지의 계약이라고 밝혔다.
  • [재계약 완료] 로드리고 벤탄쿠르
    2월 25일, 목벨은 토트넘이 벤탄쿠르와 새 계약 대한 대화를 시작했고 대화는 합의가 근접하지 않은 초기 단계로 앞으로 미팅들이 계획되었다고 밝혔다.
    3월 26일, 킬패트릭은 토트넘이 벤탄쿠르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벤탄쿠르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4월 27일, 모레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벤탄쿠르와 발렌시아의 게라를 포함한 다른 미드필더를 물색한다고 밝혔다.
    6월 6일, 골드는 벤탄쿠르가 재계약을 제안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6월 13일, 목벨은 벤탄쿠르가 재계약 대화한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벤탄쿠르의 재계약을 바라지만 안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 속에서 방출 가능성이 배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골드는 토트넘과 벤탄쿠르가 재계약 합의에 임박했다고 했다.
    10월 3일, 결국 토트넘에서 벤탄쿠르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4.1.1.2. 영입설
4.1.1.2.1. 영입 완료
  • [영입 완료] 루카 부슈코비치
    23-24 시즌 여름 이적 시장 때 계약 내용에 따라 부슈코비치의 영입이 완료되었다.
    트랜스퍼마켓에 €11m로 기록되었다.
  • [영입 완료] 케빈 단소
    24-25시즌 겨울 이적 시장 때 계약 내용에 따라 단조의 완전 영입이 완료되었다.
    트랜스퍼마켓에 €25m로 기록되었다.
  • [영입 완료] 마티스 텔
    3월 1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텔에 대해 그리고 텔의 태도와 잠재력에 매우 만족했고 그래서 1월에 영입하려고 몇 주 동안 노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텔을 자신들의 프로젝트에서 현재와 미래에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4월 12일, 플레텐베르크는 텔에 대해 만족하는 토트넘은 완전 영입을 고려하지만 아직 최종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고, 확실하게 뮌헨과 재협상을 하고 싶은 토트넘은 선택 이적으로 €50m~€55m를 지불하고 싶지 않으며, 뮌헨의 현 체제에서 미래가 없는 텔에 대해 뮌헨은 이번 여름에 텔의 판매를 원한다고 밝혔다.
    4월 2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텔의 태도, 능력, 잠재력에 많이 만족한다고 밝혔다.
    5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텔의 잔류에 열렸고, 토트넘은 영입 옵션과 다른 금액으로 뮌헨과 재협상을 원하며, 텔의 임대에 영입 옵션이 있는 것은 맞지만 최종적인 결정권은 텔한테 있다고 밝혔다.
    5월 30일, 마이클 브릿지는 텔에 대한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3일, 플레텐베르크는 여전히 텔을 원하는 토트넘과 논의된 것은 임대료 포함의 의무 이적 임대고, 뮌헨은 판매를 선호하며, 최선의 해결책을 위해 에베를이 토트넘, 텔과 몇 주 동안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6월 13일, 에베를은 텔을 대상으로 토트넘과 대화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목벨은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텔을 팀에 둘지 알아보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텔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6월 14일, 플레텐베르크는 텔이 토트넘에 합류하기 직전이고, 프랑크도 텔을 지키기를 원해 토트넘은 순수 이적료로 €35m를 지불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임대료인 €10m는 이미 지불했고, 장기 계약을 할 것이며, 최종 단계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텔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합의될 예정이며, 임대료 €10m + 이적료 €35m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텔도 토트넘의 계약 조건들을 승인했고 구간 단 합의도 €35m + 임대료 €10m + 애드온 €5m로 거의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텔은 토트넘행이 유력해졌다.
    6월 15일, 마이클 브릿지는 프랑크가 텔의 토트넘행을 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과 텔이 2031년까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에서 2031년까지의 계약을 한 텔의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켓에 €35m로 기록되었다.
  • [영입 완료] 타카이 코타
    6월 24일, 골드는 토트넘이 코타에 대한 £5m의 딜에 합의했고 코타는 1군 선수단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토트넘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코타를 영입하기 위한 £5m의 딜에 합의했고 다음 달에 토트넘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코타를 영입하기 위해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5m의 딜에 합의했고 J리그에서 일본 선수에 대해 받은 레코드 이적료라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랑게와 그의 스태프가 코타를 찾아냈고 프랑크가 코타의 영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코타는 토트넘행이 유력해졌다. 이어서, 맷로는 토트넘이 코타에 대한 £5m 이적에 합의했고 예상은 1군 선수단의 일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7월 8일, 토트넘에서 코타의 영입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켓에 €5.8m로 기록되었다.
  • [영입 완료] 모하메드 쿠두스
    6월 30일, 맷로는 쿠두스가 토트넘한테 주요 영입 대상으로 알아본 선수로 토트넘은 7월 10일까지 유효하다고 여겨지는 쿠두스의 £85m 릴리스 조항보다 많이 낮은 가격으로 영입에 낙관적이며, 웨스트햄이 팔 생각있는 쿠두스는 토트넘행에 열려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쿠두스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이 있고, 이번 여름 영입 명단에서 높이 있어 더 많은 팀들과도 연관된 상황에서 쿠두스의 에이전트들과 초기 접촉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7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웨스트햄과 이번 여름 쿠두스의 영입 합의를 위한 단계를 밟았고, 토트넘은 조건들을 쿠두스의 새로운 에이전트들과 대화하고 싶어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쿠두스가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가 쿠두스는 프랑크와의 미팅에서 언급된 선수 중 한 명이고, 프랑크가 쿠두스의 영입에 승인해 토트넘은 쿠두스가 이번 여름 우선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쿠두스의 영입에 관심이 있고, 쿠두스는 토트넘이 잠재적인 딜을 알아보는 선수들 중 한 명으로 뉴캐슬이 엘랑가의 영입에 실패하면 쿠두스는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프로젝트 및 개인 조건에 대한 쿠두스와 토트넘의 대화는 진행 중이고, 선수 측과 웨스트햄과 대화를 이어가며, 쿠두스는 토트넘행에 열려 영입 경쟁에 두 팀이 더 있다고 밝혔다.
    7월 3일, 목벨은 토트넘이 쿠두스한테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쿠두스한테 최소 6개의 탑급 팀들이 관심이 있으며, 팀을 떠나는 것에 의욕적인 쿠두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7월 6일, 온스테인은 웨스트햄이 토트넘한테서 오늘 밤에 받은 £50m의 오퍼를 거절했지만 구단 간의 직접적 대화는 계속되고 있고, 쿠두스는 만약에 웨스트햄을 떠난다면 토트넘 이적을 우선하며, 개인 조건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웨스트햄이 쿠두스에 대한 토트넘의 £50m 오퍼를 거절했고 대화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쿠두스가 토트넘행에 의욕적이라 토트넘이 다음 주에 쿠두스에 대한 비드를 이어가며, 더 많은 팀들도 관심있는 상황에서 첼시도 쿠두스 측과 접촉했지만 토트넘은 가속화하고 싶어하며, 프랑크가 이미 쿠두스를 핵심 영입 대상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여전히 쿠두스의 영입에 대해 웨스트햄과 대화하며, 토트넘의 오프닝 비드인 £50m가 즉시 거절된 후 가격의 격차가 큰 것이고 이해되며, 웨스트햄은 개선된 오퍼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추가로 마이클 브릿지는 첼시도 딜의 조건들을 살펴보며 여러 다른 팀들도 관심이 있지만 쿠두스가 토트넘 이적에 열려있고, 유럽대항전에서 뛰고 싶은 것을 나타내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쿠두스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웨스트햄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쿠두스는 토트넘 이적에 매우 열려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쿠두스의 에이전시인 ROOF가 협상을 주도하고,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토트넘이 쿠두스를 정말로 원하며, 사우디 팀들도 관심이 있지만 쿠두스의 목표는 늘 이적해서 유럽 최상위 레벨에서 뛰는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지금 단계에서 다른 팀과 대화를 안 하는 쿠두스가 토트넘 이적을 원하고, 쿠두스는 이미 토트넘의 프로젝트에 좋다며, 구단 간의 대화는 곧 계속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프랑크가 내부적으로 쿠두스를 우선 영입 대상이자 핵심적인 영입으로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쿠두스가 이번 여름 토트넘 이적을 원하고 첼시는 쿠두스 영입에 대화는 했지만 첼시 이적은 희박한 걸로 이해된다고 밝혔다.
    7월 7일, 리얄 토마스는 쿠두스가 현재로서는 토트넘행만 원하고 있고 다른 팀들과의 대화에는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쿠두스에 대해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7월 10일, 로마노는 협상이 계속되면서 토트넘이 쿠두스에 대한 대화에서 계속 진전하고 있고 개인 조건에 합의했기 때문에 쿠두스는 토트넘을 분명한 우선순위로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웨스트햄과 쿠두스의 영입을 위한 완전 합의에 도달했고, £55m의 이적료와 6년 계약이라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토트넘만을 원한 쿠두스는 £55m6년 계약으로 토트넘행이 유력해졌다. 이어서, 로마노는 쿠두스가 다른 팀과 협상하고 싶지 않아 했고 토트넘만을 원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이적료 £55m가 3년 분할 지급이라고 밝혔다.
    7월 11일, 결국 토트넘에서 등번호 20번을 받게 된 쿠두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켓에 €63.8m로 기록되었다.
  • [임대 완료] 주앙 팔리냐
    7월 23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팔리냐의 상황을 지켜보고 만약에 토트넘이 관심을 올린다면 임대의 형태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팔리냐의 상황을 지켜보고, 지금 단계에서 진전된 것은 아니지만 관심은 있으며, 팔리냐에 대한 적합한 오퍼라면 뮌헨은 대화에 열렸다고 밝혔다.
    7월 24일, 맥그라스는 토트넘이 팔리냐 영입에 노력하고, 팔리냐에 대한 관심은 아시아 투어 전에 완료되지 않을 예정이며, 토트넘은 팔리냐의 영입을 위해 기존 미드필더 중에 한 명을 내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7월 2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팔리냐 측에 초기 접근을 해서 토트넘이 팔리냐에 대해 진지한 관심이 있고 아직 뮌헨한테 공식 제안은 없어서 몇 주 내로 더 많은 내용이 나온다고 밝혔다.
    7월 30일, 목벨은 토트넘이 팔리냐에 대해 관심있다고 밝혔다.
    7월 31일, 맷로는 토트넘한테서 팔리냐의 영입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판매를 먼저 해야 되고 그 특정 딜에 비수마가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이 해리스는 토트넘이 팔리냐의 임대에 대해 뮌헨과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뮌헨과 팔리냐의 임대에 대해 대화 중이고 현재로선 단순 임대라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뮌헨 및 팔리냐 측과 진전된 대화를 시작했고, 토트넘은 현재 임대를 고려하며, 뮌헨은 적합한 오퍼에 여전히 협상에 열렸다고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는 팔리냐가 정기적으로 뛰려고 뮌헨을 떠나는 것에 점점 열렸고, 여러 문의가 있어 토트넘은 이제 진심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과 팔리냐 측이 지난 2주 동안 접촉했고, 팔리냐는 더 정기적으로 출전하고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토트넘행에 열려 토트넘이 초기에 임대를 고려해 뮌헨과 대화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8월 1일, 플레텐베르크는 협상은 매우 진전되었고, 팔리냐와 토트넘 간에 최종 세부 내용만 남아 뮌헨과 토트넘 간의 합의가 거의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팔리냐와 개인 조건 합의를 완료한 토트넘이 뮌헨과 진전된 대화 중이고, 선택이적 조항이 포함되며, 딜이 최종 단계로 토트넘이 연봉을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팔리냐에 대한 선택이적 조항을 확보했고 토트넘이 연봉을 전액 부담한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팔리냐는 €30m의 선택이적 임대에 토트넘이 연봉을 부담하는 것으로 토트넘행이 유력해졌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고정 €25m에 보너스를 통해 증가할 수 있는 선택 이적 조항을 확보했고, 임대료는 보너스 포함 €5m, 연봉 전체를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팔리냐의 메디컬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8월 4일, 결국 토트넘에서 팔리냐의 선택 이적 임대를 발표했다.
  • [영입 완료] 사비 시몬스
    6월 26일, 맷로는 이번 여름에 잉글랜드로 가고 싶은 시몬스가 라이프치히를 떠날 것이고, 토트넘은 시몬스를 지켜보는 여러 팀 중 하나지만 시몬스가 상당히 큰 재정적 패키지를 원한다고 들어 시몬스가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니지만 토트넘이 분명히 시몬스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7월 23일, 로마노는 시몬스가 이적을 원하고 첼시행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8월 1일, 로마노는 첼시가 시몬스 영입을 원하며 매각을 통한 자리 마련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미 며칠 전에 접촉했지만 시몬스는 확실하게 첼시행을 원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 바클레이는 시몬스에 대해 토트넘이 관심있고, 첼시를 선호하는 시몬스의 첼시행이 지연되면서 토트넘한테 잠재적으로 열릴 수 있지만 약 £60m의 이적료뿐만 아니라 주급도 비쌀 것이며, 라이프치히는 판매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맷로는 토트넘이 시몬스에 대해 첼시와 경쟁하기 위한 비드에 대한 대화 중이고, 시몬스가 첼시의 범위에 있은지 꽤 되어 첼시는 밀어붙이기 전에 잭슨이나 은쿤쿠를 내보내고 싶어 이번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는 것을 원하는 시몬스에 대해 라이프치히는 그를 약 £60m로 여긴다고 밝혔다.
    8월 28일, 마이클 브릿지와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시몬스에 관심을 등록했지만 첼시가 선두인 것으로 여겨 그 이상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여전히 시몬스에 대해 관심있는 토트넘은 첼시가 있는 한 공식 비드를 보내거나 진전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고 토트넘은 첼시가 시몬스의 영입을 완료하지 못하면 준비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이제 첼시행에 근접한 시몬스 딜에 하이재킹할 준비하고, 여전히 시몬스와 완전 합의가 된 첼시는 이제 토트넘과 함께 경쟁에 있으며, 라이프치히는 공식 오퍼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이제 라이프치히한테 자신들이 시몬스의 영입을 위해 밀어붙인 것을 통보했고, 시몬스는 런던에 있으며, 라이프치히를 €70m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시몬스가 미래 이적을 곧 명확하게 위해 런던에 도착했고,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와 구단 간 대화를 하는 것으로 오늘 공식 접촉을 했으며, 첼시는 7월부터 선수 측과 모든 것이 준비되어 여전히 라이프치히와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시몬스에 대해 라이프치히한테 공식 오퍼를 보냈고, 라이프치히가 예상하는 €70m에 가까운 금액으로 첼시한테서는 아직 오퍼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어제 경쟁에 합류한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와 직접 대화 중이고, 토트넘은 에제 및 다른 선수들과의 일들 이후로 조심하며, 라이프치히와 대화하지만 여전히 비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시몬스에 대해 라이프치히한테 공식 오퍼를 했다는 것이 100% 컨펌되었고, 토트넘은 밀어붙이며, 애드온 포함 €70m를 요구하는 라이프치히와 토트넘 간의 합의는 시간 문제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시몬스에 대한 첼시와 토트넘 간의 경쟁이 있고, 토트넘은 6월, 7월, 8월에 첼시행을 선호하던 시몬스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은 중요한 것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시몬스가 여전히 에이전트들과 런던에 있고, 현재로서는 시몬스의 미래가 오늘 결정되며,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와 €60m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시몬스에 대해 라이프치히와 €60m의 금액에 합의했고, 공식 비드가 받아들여져 선수의 격려 후 토트넘이 공식 비드를 보냈을 때 청신호가 오면서 공식 비드가 받아들여져 토트넘은 선수 측과도 딜이 오늘 완료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오늘 아침에 시몬스에 대한 새 협상이 있었고, 어제의 첫 공식 오퍼 이후로 거의 합의를 한 라이프치히와 토트넘 간에 문제가 없으며, 시몬스는 이미 첼시와 합의를 했지만 토트넘의 프로젝트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시몬스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에 메디컬을 완료했고 구단 간에 €60m의 딜과 시몬스에 대한 개인 조건까지 합의되며, 시몬스와 라이프치히 간의 세부 내용만 남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시몬스의 영입을 완료에 근접했고, 구단 간에 £51m가 조금 넘는 금액으로 합의해 개인 조건도 합의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첼시가 앞으로의 몇 시간 동안 오퍼를 보내지 않는다면 시몬스는 토트넘에 갈 예정이고, 토트넘은 보장된 €60m + 셀온 항으로 애드온이 없으면서 €70m에 가까운 패키지로 라이프치히와 합의해 메디컬을 토트넘과 이미 완료한 시몬스는 아직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시몬스가 토트넘과 2032년까지의 7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맷로는 첼시 쪽에서 토트넘한테서 시몬스를 하이재킹할 의도가 없고, 첼시는 시몬스에 관심있지만 공식 비드를 한 적은 없으며, 다른 영입 대상들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시몬스는 보장된 €60m에 2030년 + 2년 연장 옵션의 계약으로 토트넘행이 유력해졌다.
    8월 30일, 결국 토트넘에서 등번호 7번을 받게 된 시몬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켓에 €65m로 기록되었다.
  • [임대 완료] 랑달 콜로 무아니
    8월 10일, 로마노가 유벤투스는 이번 달에 무아니 영입을 완료하는 것에 자신감을 유지하고, 무아니는 유벤투스와만 대화하며, 지금까지 뉴캐슬과 토트넘과는 진행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8월 15일, 로마노는 뉴캐슬과 토트넘과는 아무것도 없고 무아니에 대해 유벤투스뿐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만약 지금처럼 유벤투스와의 대화가 여전히 유효하지 않으면 무아니는 데드라인 데이어 여러 탑급 팀들의 선택지가 될 수 있고 토트넘이 지난 24시간 동안 무아니에 대한 문의를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무아니 딜의 조건들을 알아보기 위해 접촉했고 토트넘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의무이적을 원하기에 금액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무아니와 개인 조건에 거의 합의했고 의무이적을 요구하고 있는 파리와 딜의 구조에 대해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어제만 해도 유벤투스행만을 원하던 무아니에 대해 구단 간에 협상을 하는 중이고, 무아니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무아니가 토트넘에 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무아니에 대해 파리와 합의했고 단순임대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파리는 무아니가 토트넘행을 원했고 파리의 프로젝트에 없어서 토트넘의 제안을 받았고 무아니는 단순 임대로 토트넘행이 유력해졌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파리와 무아니의 임대에 합의했고 아직까지는 선택이적이나 의무이적 조항이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과 파리 간의 최종 이메일 교환 이후로 딜에 선택이적 조항이 포함 안 되어 있고 토트넘이 임대료 €5m를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결국 토트넘에서 등번호 39번을 받게 된 무아니의 임대를 발표했다.

======# 공격수 #======
  • [영입설 종료]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8월 21일, 맷로는 토트넘이 모나코의 아클리우슈에게 관심있고, 측면과 중앙에서 뛸 수있는 아클리우슈는 토트넘이 지켜본 선수이며, 모나코가 아클리우슈를 한 시즌 더 지키고 싶어하는데 아클리우슈는 레버쿠젠의 관심 대상이라고 밝혔다. 8월 22일, 하이트너는 토트넘이 아클리우슈에 대해 모나코에게 문의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맷로는 토트넘이 모나코의 아클리우슈와 아탈란타의 루크먼 같은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관심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아클리우슈에 대한 움직임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아데몰라 루크먼
    8월 28일, 맷로는 토트넘이 모나코의 아클리우슈와 아탈란타의 루크먼 같은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관심있다고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가 전날 쓴 기사에 따르면 로마노는 루크먼은 토트넘이 좋아하는 선수들 중 하나지만 현재까지는 아탈란타한테 공식 비드를 보내지 않았고 시몬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31일, 플레텐베르크는 바이에른 뮌헨이 루크먼의 임대를 알아보고 있고, 이미 선택이적 임대를 아탈란타한테 오퍼했으며, 갈라타사라이와 토트넘도 루크먼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아탈란타가 루크먼에 대해 선택이적 임대로 보내줄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그리고 이탈리아의 팀들은 이적 아니면 의무이적 임대여야 한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9월 3일, 로마노는 루크먼에 대해 축구계에서 €50m 정도라면 영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있었지만 인테르의 €42m +애드온 €3m인 의무이적 임대 제안이 최선의 제안으로 €50m에 도달한 제안은 없었고, 토트넘이 무아니한테 집중하기 전에 루크먼도 선택지였으며, 토트넘이 비슷한 딜 혹은 어쩌면 선택이적 임대를 생각했지만 아탈란타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요안 위사
    5월 8일, 리얄 토마스는 브렌트포드가 저번 1월에 위사에 대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22m 정도의 비드를 거절했고 토트넘과 웨스트햄도 위사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6월 1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의 디블링과 위사를 좋아하지만 아직 진전된 대화는 안 했다고 밝혔다. 7월 9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위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브렌트포드도 알지만 위사에 대해 지금까지 구단 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토트넘이 위사를 영입하려 하고 위사도 이적에 열려 토트넘은 위사 딜에 있는 재정적인 조건들을 저울질한다고 밝혔다. 브렌트포드 1티어 기자인 샘 타부토에 따르면 브렌트포드가 위사의 이적료로 £50m을 요구한다고 한다. 7월 10일, 맷로는 프랑크도 위사의 영입에 관심 있고 쿠두스 딜에 달린 건지 별개의 딜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의 위사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7월 17일, 리얄 토마스는 뉴캐슬이 위사에게 관심있고, 토트넘도 위사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쿠두스의 합류로 위사 영입의 필요성이 줄어 브렌트포드가 음뵈모와 위사 두 명 다 판매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뉴캐슬이 리버풀과 진전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의 에키티케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고, 위사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토트넘과 노팅엄이 위사에 대해 더 진전되었지만, 뉴캐슬이 움직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여전히 위사에게 관심있지만 쿠두스의 영입은 위사의 영입이 예전보다 덜 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7월 22일, 목벨은 런던에 복귀한 위사가 이제 브렌트포드의 단장인 자일스와 대화하고, 뉴캐슬, 토트넘, 그리고 노팅엄이 위사에 대한 확실한 관심을 가지며, 특히 토트넘이나 뉴캐슬과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같은 날, 벤 제이콥스는 뉴캐슬이 위사를 위해 브렌트포드에게 약 £30m의 공식 제안을 준비하며, 토트넘도 계속 관심을 보이며 협상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7월 23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브렌트포드에 새로운 비드를 할 예정이고 위사는 뉴캐슬의 프로젝트와 챔스 진출에 관심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7월 24일, 맥그라스는 위사에 대해 브렌트포드의 요구 금액은 £40m보다 높고 뉴캐슬이 £25m 비드로 앞섰지만 토트넘과 노팅엄도 위사의 상황을 지켜본다고 밝혔다. 8월 8일, 로마노는 위사가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뉴캐슬 합류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8월 21일, 마이클 브릿지는 뉴캐슬의 £35m+ 애드온 £5m인 두 번째 비드가 거절된 위사가 여전히 뉴캐슬 이적만을 원하고 프랑크는 위사의 영입에 의욕적이지만 스트라이커를 잃으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8월 22일, 하이트너는 프랑크 감독이 위사의 영입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위사는 £55m의 패키지에 뉴캐슬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니콜라 잭슨
    8월 8일, 로마노는 첼시와 잭슨이 서로 이별을 결정해서 첼시는 잭슨을 £80m로 측정했고, 잭슨에 강한 관심을 가지는 뉴캐슬은 잭슨을 선택지 중 하나로 생각하며, 토트넘은 만약에 히샬리송이 떠난다면 잭슨이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8월 22일, 로마노는 빌라, 뉴캐슬, 뮌헨이 잭슨에 관심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8월 30일, 플레텐베르크는 뮌헨이 잭슨 선택이적 임대 영입을 곧 마무리할 예정이며 임대료는 최대 €15m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잭슨은 임대료 €15m에 선택이적 임대로 €80m 패키지+ 셀온 조항에 뮌헨행이 유력해졌다. 하지만 델랍의 부상으로 인해 임대복귀 되었다가 9월 1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 again를 선언하면서 잭슨은 임대료 €16.5m + 의무이적 임대에 뮌헨행이 다시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사비뉴
    8월 1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의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의 대화를 시작했고, 토트넘과 맨시티 간에 협상이 진행 중이며, 사비뉴는 구단들이 금액에 합의할 수 있다면 토트넘행에 열렸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프랑크가 사비뉴를 이상적인 선수로 암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맨시티의 우측 윙어인 사비뉴는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해당 포지션의 보강을 위한 1순위 영입 대상이고, 사비뉴는 토트넘행에 열려 맨시티는 사비뉴를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매우 크고 높은 오퍼가 온다면 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와 대화 중이고, 맨시티는 적극적으로 팔고 싶어하지는 않지만 €50m 정도의 패키지로 딜이 논의되고 있으며, 사비뉴는 토트넘행에 열렸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알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사비뉴의 영입에 대해 맨시티에 접근했고 구단 간에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50m의 첫 제안을 이미 보냈고, 맨시티는 더 많은 금액을 원하며, 사비뉴가 맨시티의 조건에만 토트넘행에 열려있어서 판매에 열린 맨시티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사비뉴가 모든 경기를 다 뛰고 싶어하고, 매우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느끼고 싶으며, 토트넘행에 열려 있는 사비뉴와 개인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맨시티를 설득하기 위해 €50m는 충분하지 않지만 €70m 정도라면 딜이 이루어질 수 있고, 프랑크는 사비뉴를 영입하기 위해 미친듯이 밀어붙이고 있으며, 프랑크는 자신이 하는 것에 사비뉴를 완벽한 선수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로마노는 사비뉴를 지키고 싶어하는 맨시티가 사비뉴와 같은 중요한 선수에 대해 토트넘이 20일 남기고 접근한 것에 불만이 있지만 토트넘행에 꽤 열려있는 사비뉴는 이런 기회에 매우 끌리고, 프랑크는 사비뉴를 선수단 내에서 스타 선수들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매우 밀어붙이며, 들은 바에 따르면 맨시티가 토트넘의 이런 접근에 대해 고려하려면 최소 €70m를 제시해야 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사비뉴에 대해 맨시티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8월 13일, 로마노는 맨시티가 호드리구를 영입하는 것은 사비뉴가 토트넘으로 가야만 가능하고 현재로서는 토트넘과 맨시티 간에 합의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에제와 사비뉴를 별개로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사비뉴와 에제를 둘 다 영입하고 싶지만 둘다 진전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가 현재로서는 여전히 사비뉴에 대한 합의가 없고 첫 비드는 맨시티가 측정한 가격과 격차가 크다고 밝혔다. 8월 14일, 잭 고헌은 토트넘이 2차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의 영입을 위해 대화 중이지만 맨시티는 €50m, €60m도 받지 않을 것이고, 더 높은 금액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이 금액을 높이지 않는다면 딜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5일, 로마노는 사비뉴의 에이전트들과 토트넘과 맨시티가 대화를 진행하는 중이고, 사비뉴는 토트넘행에 의욕적이지만 토트넘에 가기 위해 맨시티와의 관계를 훼손한 것은 아니며, 토트넘이 한 €50m의 비드와 €70m보단 적지만 개선된 비드를 거절한 맨시티는 매우 중요한 금액이 아니라면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8월 16일, 잭 고헌은 사비뉴가 맨시티를 떠나려는 의지가 강하고,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을 다시 추진하며, 맨시티는 이적료로 약 £70m을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에제와는 별개로 토트넘이 여전히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사비뉴에 대해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는 협상이 아직 종료되지 않아서 사비뉴는 여전히 토트넘행에 의욕적이고, 토트넘은 사비뉴에 대해 다시 시도할 계획이며, 맨시티는 사비뉴의 이적에 문을 닫고 있지만 개선된 제안에 입장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8월 19일, 로마노는 맨시티의 보드진에서 중요한 누군가가 사비뉴를 팔머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해서 사비뉴 딜을 막고, 사비뉴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지만 무조건 토트넘으로만 가겠다는 입장은 아니며, 포기하고 싶지 않은 토트넘은 여전히 영입 시도를 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에 대한 맨시티의 청신호를 받으려고 여전히 시도하고, 맨시티의 보드진은 사비뉴를 지키고 싶어서 이적을 막지만 토트넘이 다시 밀어붙이며, 프랑크는 사비뉴의 빅 팬이라고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에 대한 비드를 €70m가 넘는 금액으로 올릴 생각이 있고, 토트넘은 애드온의 활용과 딜의 구조를 다르게 하는 것으로 제안을 개선하고 싶으며, 토트넘은 사비뉴가 토트넘행에 의욕적이라고 느끼는 토트넘에서 프랑크가 사비뉴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잭 고헌은 토트넘이 곧 사비뉴에 대해 추가 비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월 2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에 대해 €70m를 넘고 싶어 하고, 끝까지 시도하며, 토트넘행에 의욕적인 사비뉴에 대해 이제 모든 것은 맨시티한테 달렸다고 밝혔다. 8월 25일, 로마노는 오늘도 토트넘이 맨시티한테 €70m 넘게 제안을 전했고 맨시티가 대체자를 찾을 수 있는 지에 완전히 달렸다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오늘 맨시티가 토트넘한테 사비뉴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맨시티는 사비뉴를 이번 시즌과 미래의 핵심 선수로 보면서 €70m를 넘는 금액에도 사비뉴를 보낼 생각이 없으며, 이것은 호드리구의 맨시티행 가능성도 막는 것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타일러 디블링
    3월 26일, 존 퍼시와 맷로는 사우스햄튼이 디블링을 £100m가 넘는 가격으로 책정했고, 토트넘은 디블링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취급해서 1월에 문의했고,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라이프치히도 이번 시즌 정기적으로 디블링을 스카우트했다고 밝혔다. 3월 28일, 로마노는 디블링이 토트넘한테 최우선 영입 대상과 같고,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 디블링을 원하지만 쉽지 않으며, 맨시티가 디블링을 지켜보는 데 진전된 대화는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4월 15일, 플레텐베르크는 사우스햄튼의 강등으로 시즌 이후 디블링에 대한 이적이 계획되었고, 여전히 관심이 있는 뮌헨과 라이프치히에 대해 현재 라이프치히가 앞서며, 토트넘도 관심이 있지만 디블링 영입 경쟁에서 현재 승산이 없는 팀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5월 22일, 목벨은 토트넘이 어린 재능들을 영입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디블링은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6월 6일, 골드는 토트넘이 디블링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1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디블링과 브렌트포드의 위사를 좋아하지만 아직 진전된 대화는 안 했다고 밝혔다. 7월 9일, 플레텐베르크는 지금까지는 사우스햄튼이 받은 디블링에 대한 구체적인 오퍼는 없었지만 많은 문의가 있었고, 맨유, 토트넘, 노팅엄, 그리고 웨스트햄이 디블링에 의욕적이며, 사우스햄튼은 디블링을 €55m~€65m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8월 1일, 로마노는 디블링에 대한 에버튼의 £27m 초기 비드가 거절당해 에버튼은 새로운 제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8월 4일, 온스테인은 에버튼이 디블링에 대해 £40m을 비드했으나 사우스햄튼은 이를 거절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는 PL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디블링이 에버튼의 우선 영입 대상이고 에버튼이 여전히 디블링의 영입에 협상 중이지만 오늘 밤에 한 토트넘의 내부 대화에서 디블링의 이름도 언급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토트넘은 에버튼이 선두인 디블링과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로저스에 대해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8월 22일, 하이트너는 토트넘이 디블링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파스도 다른 선택지라고 밝혔다. 8월 23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디블링은 £42m + 셀온조항에 장기 계약으로 에버튼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킹슬리 코망
    4월 12일, 플레텐베르크는 이미 여름에 떠나고 싶은 마음을 내부에서 밝힌 코망에 대해 사우디 팀들이 진지하게 뮌헨과의 대화를 위한 방문을 계획했고, 프리미어리그는 아스날이 가장 유력하며, 토트넘은 코망을 영입하고 싶지만 코망의 높은 주급 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8월 8일, 로마노는 알 나스르가 코망 영입을 위해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1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코망은 €30m보다 조금 적은 금액의 패키지에 3년 계약으로 알 나스르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잭 그릴리쉬
    6월 17일, 맷로는 나폴리가 이미 분명히 그릴리쉬의 주급에 맞춰주지 않는다고 했고, 이적이 현실적이면 맨체스터 시티가 그릴리쉬의 주급을 최대 50% 보조해야 하며, 토트넘은 그릴리쉬의 영입 경쟁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6일, 로마노는 최근 몇 일에 토트넘이 그릴리쉬의 상황을 알기 위해 전화했지만 전화를 한 것일뿐 진전된 협상은 없다고 밝혔다. 8월 7일, 로마노는 에버튼이 그릴리쉬의 단순 임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8월 11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그릴리쉬는 선수한테 최종 결정권이 있는 £50m의 선택이적 임대로 에버튼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베냐민 셰슈코
    3월 4일, 플레텐베르크는 셰슈코의 릴리스 조항은 현재 약 €70m지만 시즌 이후 약 €80m가 될 예정이고 맨시티를 제외하고 맨유, 토트넘, 아스날 등 잉글랜드의 탑팀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현재 토트넘이 셰슈코를 영입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8월 1일, 로마노는 맨유와 뉴캐슬이 셰슈코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맨유는 라이프치히 측에 비드 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8월 7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셰슈코는 €76.5m+ 애드온 €8.5m에 2030년까지의 계약으로 맨유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호드리구
    7월 1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호드리구를 영입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지 않다고 답변을 밝혔다. 7월 23일, 부르고스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호드리구를 고려하지만 어렵고, 리버풀, 아스날, 그리고 첼시가 선두에 있으며, 뮌헨도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호드리구와 토트넘을 연결짓는 루머들은 사실이 아니고 호드리구는 토트넘한테 영입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7월 24일, 멜초르 루이즈는 현재로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호드리구에 대해 받은 오퍼가 없지만 여러 팀들이 호드리구의 상황을 지켜보고, 뮌헨이 그 중 하나지만 대부분은 아스날, 첼시, 그리고 리버풀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들로 가장 최근에 들은 팀은 토트넘이라고 밝혔다. 7월 29일, 부르고스는 토트넘이 호드리구에 올인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에 대한 어떤 제안이든 고려할 것이며, 다니엘 레비는 레알이 요구하는 €90m와 호드리구가 찾는 연봉 중에 하나만 한다고 밝혔다. 7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과의 루머들이 있었지만 토트넘은 호드리구에 대해 대화하는 중이 아니고, 토트넘과 호드리구는 이번 여름에 현실적이지 않으며, 그래서 잊어야 한다고 밝혔다. 8월 13일, 로마노는 맨시티가 호드리구의 영입은 사비뉴와 맥카티의 판매로 돈을 모아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가 맨시티는 사비뉴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면 호드리구를 계속 주요 영입 대상으로 생각하고, 맨시티는 사비뉴가 떠나면 호드리구의 영입을 시도하며, 내부에서 언급된 이름은 아클리우슈나 시몬스가 아닌 호드리구라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오늘 맨시티가 토트넘한테 사비뉴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맨시티는 사비뉴를 이번 시즌과 미래의 핵심 선수로 보면서 €70m를 넘는 금액에도 사비뉴를 보낼 생각이 없으며, 이것은 호드리구의 맨시티행 가능성도 막는 것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브라이언 음뵈모
    5월 8일, 리얄 토마스는 음뵈모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그리고 토트넘이 주시했고 이번 여름 저 모든 팀들에게 고려된다고 밝혔다. 6월 3일, 온스테인은 음뵈모가 맨유 이적을 결정했고 이제 맨유가 이번 여름에 음뵈모의 영입을 위해 브렌트포드와 대화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음뵈모가 이번 여름 맨유에 우선권을 주기로 결정했고, 프리미어리그 3개 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음뵈모가 맨유 이적을 선호하며, 구단 간 협상은 곧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6월 5일, 온스테인은 맨유가 음뵈모에 대한 £45m + 애드온 £10m의 오프닝 비드를 했고, 브렌트포드가 판매를 고려하기엔 수준이 낮고 맨유가 합의를 위해 대화를 진행하면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음뵈모가 며칠 전에 자신에게 관심있는 모든 팀들한테 맨유행을 원한다는 자신의 뜻을 전했고, 구단 간 대화 중이며, 브렌트포드는 £70m에서 시작했지만 브렌트포드가 맨유 및 음뵈모와 가까운 사람들의 대화에서 쿠냐와 비슷한 가격인 £62m~£65m라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6월 6일, 로마노는 맨유가 음뵈모에 대해 다시 브렌트포드와 직접 접촉 중이고, 맨유는 쿠냐의 가격에 가까운 두 번째 제안이 준비되었으며, 음뵈모는 분명하게 맨유를 원한다고 밝혔다. 6월 7일, 온스테인은 음뵈모가 자신한테 관심 있던 아스날, 뉴캐슬, 토트넘, 맨유 중 맨유를 택했다고 밝혔다. 6월 8일, 로마노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아스날과 뉴캐슬도 음뵈모한테 관심이 있지만 음뵈모는 챔피언스리그 상관없이 맨유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음뵈모가 맨유를 우선 순위로 기다린다고 밝혔다. 6월 12일, 온스테인은 맨유가 음뵈모를 영입하고 싶고, 브렌트포드와 논의 중이며, 음뵈모는 맨유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6월 13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음뵈모에 대해 브렌트포드와 초기 논의를 했고, 토트넘은 음뵈모와 세메뇨 둘에 관심있으며, 음뵈모는 프랑크가 감독이 되면서 토트넘을 더 흥미로워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토트넘이 음뵈모의 영입에 관심이 있고 소스들에 따르면 토트넘이 아직 음뵈모에 대한 비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14일,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음뵈모를 설득할 것이고, 맨유가 음뵈모의 승인을 얻어서 이미 브렌트포드와 협상 중이며, 맨유와의 구두 합의가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8일, 온스테인은 맨유가 음뵈모 딜을 알아보는데 음뵈모가 맨유를 원하고 그렇게 될 높은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19일, 로마노는 프랑크가 분명 음뵈모를 좋아하고, 프랑크가 토트넘의 감독 계약에 서명한 직후 내부에서 논의된 선수들 중 한 명이었지만 맨유가 매일 브렌트포드와 대화하며, 맨유로 가고 싶은 음뵈모가 맨유와 합의가 되어 현재로서는 맨유가 영입 선두라고 밝혔다. 6월 24일, 플레텐베르크는 맨유와 음뵈모에 대해 딜이 여전히 유효하고 맨유는 £60m가 넘는 개선된 비드를 보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맨유가 여전한 우선 영입 대상 음뵈모에 대한 새 비드를 주말에 보냈고, £60m가 넘으며, 음뵈모는 여전히 맨유한테 우선권을 준다고 밝혔다. 6월 26일, 로마노는 음뵈모가 브렌트포드한테 맨유 이적은 꿈의 이적이고 최대한 빠르게 맨유로 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6월 28일, 온스테인은 음뵈모가 브렌트포드와 토트넘한테 자신이 이번 여름에 떠난다면 맨유로만 갈 것이고, 맨유는 £45m+£10m와 £55m+£7.5m를 제안했지만 여전히 브렌트포드가 측정한 가격보다 낮으며, 토트넘은 음뵈모에 대한 오퍼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8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음뵈모는 £65m+ 애드온 £6m에 5+1년 계약으로 맨유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앙투안 세메뇨
    4월 18일, 리얄 토마스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세메뇨의 영입에 선두인 것으로 여겨지고, 토트넘도 세메뇨에게 관심있으며, 본머스는 세메뇨를 최대 £70m로 평가하지만 딜의 구조는 정해지지 않아 더 낮은 순수 이적료에 애드온을 포함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10일, 리얄 토마스는 음뵈모의 경우보다 더 많이 노력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팀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는 세메뇨에 대한 관심을 올렸고, 음뵈모 대한 비드에도 불구하고 맨유도 여전히 세메뇨를 좋아하며, 세메뇨가 이번 여름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6월 11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프랑크가 세메뇨에 대해 관심있지만 협상을 하기엔 아직 이르고 본머스는 세메뇨를 지키려 한다고 밝혔다. 6월 13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의 음뵈모와 세메뇨에 관심 있고 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6월 21일,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세메뇨에 대해 문의했고, 세메뇨한테 토트넘이라는 가능성은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본머스가 측정한 세메뇨의 가격은 너무 높은 것으로 여겨지며, 맨유처럼 토트넘도 현재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은 본머스가 세메뇨를 £70m로 생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6월 26일, 맷로는 토트넘이 세메뇨에게도 분명히 관심있지만 세메뇨에 대해 £70m를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일, 본머스에서 세메뇨가 2030년까지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리로이 사네
    5월 28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사네를 영입할 기회를 역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5월 30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과 아스날이 사네에 대해 역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6월 7일, 플레텐베르크는 다른 기사와 달리 토트넘이 사네 영입 경쟁에 없다고 밝혔다. 6월 12일, 로마노가 Here We Go라고 선언하면서 사네는 3년 계약으로 갈라타사라이행이 유력해졌고 6월 13일 오피셜이 뜨면서 확정되었다.[7]
======# 미드필더 #======
  • [영입설 종료] 모건 로저스
    8월 21일, 로마노는 로저스가 토트넘의 내부에서 꿈의 영입 대상들 중 하나지만 매우 어려운 딜이라고 여겨지고, 그 이유는 빌라가 로저스를 놓치고 싶지 않아 축구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로저스 딜을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토트넘은 에버튼이 선두인 디블링과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로저스에 대해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8월 22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과 빌라의 로저스를 연결짓는 기사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8월 27일, 로마노는 로저스가 꿈의 영입 대상이지만 지금으로서는 빌라가 로저스를 팔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8월 28일, 마이클 브릿지와 리얄 토마스는 빌라가 로저스를 판매 불가로 생각하고 현재로서는 움직임이 없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휴고 라르손
    3월 4일,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프랑크푸르트의 단장이 라르손의 이적료로 최소 €60m를 요구하고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 그리고 분데스리가의 탑 팀들이 라르손을 지켜본다고 밝혔다. 3월 29일, 플레텐베르크는 맨시티가 라르손 영입 경쟁에 합류했고, 초기 대화들이 이루어진 라르손은 맨시티 이적에 의욕적으로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 그리고 분데스리가 여러 팀들도 라르손을 지켜본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애덤 워튼
    5월 31일, 골드는 토트넘이 워튼을 좋아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의 fa컵 우승 및 유로파에 진출 성공 이후 팰리스가 스타 선수들을 방출하는 것에 절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아드리앙 라비오
    8월 27일, 로마노는 라비오가 €15m의 기회형 영입으로 여러 팀들한테 역제안되고, 저번 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한테 역제안되며, 토트넘한테 제안되었지만 현재로서는 진전된 협상이 없다고 밝혔다. 8월 31일, 로마노는 밀란과 마르세유가 €15m의 금액으로 라비오 영입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라비오는 €10m 패키지에 4년 계약으로 밀란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루카스 파케타
    8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지난 24~48시간 동안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 전화를 했고 토트넘이 파케타의 상황을 알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마이클 브릿지와 리얄 토마스는 현재 웨스트햄이 파케타의 판매를 고려한다는 암시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오늘 파케타의 에이전트들과 새로운 접촉을 했고, 파케타는 토트넘이 10번 포지션에 고려하는 선택지 중 하나로 파케타는 이적에 열렸지만 임박하거나 근접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파케타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을 고려해봤지만 해당 포지션에서 시몬스가 꿈의 영입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8월 31일, 로마노는 빌라가 총 £47m 규모의 임대료, 의무 구매 옵션, 애드온 패키지로 파케타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빌라가 파케타 딜에 실패한 후 엘리엇 영입을 위한 딜에 완료하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니코 파스
    8월 7일, 디마르지오는 파스에 대한 토트넘의 €40m 오퍼가 거절되었고, 코모가 측정한 가격은 €70m이며, 협상을 시작하려면 최소 €60m의 오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8월 8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코모 간의 대화는 했고, 그 대화에서 토트넘이 파스에 대해 문의했지만 에이전트들한테 도달되지 않은 상황이며, 토트넘과의 협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파스의 측근들은 파스가 코모에 잔류한다는 생각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10번 선수로 에제와 파스를 포함한 여러 선택지들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8월 21일, 맷로가 파스는 토트넘이 지켜본 또 한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밝혔다. 8월 22일, 하이트너는 토트넘이 디블링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파스도 다른 선택지라고 밝혔다. 8월 23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이미 8월 초에 파스에 대해 코모에 €40m를 제안해 분명한 시도를 했고 거절을 한 코모는 파스의 가격이 €70m라고 했지만 토트넘은 더 높은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파스 영입을 고려하며 오늘 그의 중개인들과 대화를 나눴고, 코모는 최고 수준의 거래만 받아들여 쉬운 협상이 아니며, 바이백 조항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어떤 거래에도 관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파스에 대해서도 전화했지만 어려운 딜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파스에 대해 3개의 바이백 도항, 50%의 셀온조항, 그리고 매칭 권리까지 가지고 있으며, 코모의 프로젝트에서 상징들 중 하나인 파스 등의 잔류 보장은 파브레가스가 이번 여름에 코모에 잔류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8월 24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포기하지 않고 오퍼를 50m 정도로 올렸지만 현재로서는 이적에 대해 파스 측에서든 코모에서든 승인하지 않았고 파스는 여전히 토트넘한테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8월 25일, 로마노는 파스를 토트넘이 원하지만 파스의 통제 권한를 유지하는 코모와 레알 마드리드는 파스를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여름에 €10m의 바이백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부르고스는 토트넘이 파스를 원하지만 코모와 레알은 파스를 보내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오늘 밤에 토트넘의 €70m 패키지인 비드가 거절되었고, 파스는 레알에서의 미래를 보면서 코모에 잔류하고 싶어하며, 레알은 그 어떤 제안의 경우에도 맞출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은 매우 높은 오퍼를 한 후 거대한 벽을 느꼈고, 보너스를 포함한 €70m가 제안되었지만 파스는 코모에 잔류한다며 거절했고 토트넘의 오퍼 직후 레알은 코모와 파스한테 토트넘이든 다른 팀한테든 비드 금액에 맞춘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레알이 파스에 대한 토트넘의 €70m 제안을 막는 것에 큰 역할을 했고 레알은 이번 시즌 파스가 코모 잔류에 대해 만족하지만 2026년 여름에 레알행이 점점 유력해진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의 파스 영입이 점점 희박해 레알은 여전히 어떤 딜이든 어렵게 만드는 재정적인 이해 관계가 선수에 대해 있어 이것은 사실상 토트넘의 어떤 오퍼든 최종 결정권은 레알한테 있다고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코모가 토트넘이 제안한 €70m (52m+ 애드온)를 거절한 것이 아닌 이유는 떠나는 것을 거부한 것이 파스였기 때문이고 파스는 이번 시즌 잔류한 후 2026년에 레알로 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에베레치 에제
    3월 4일, 로마노는 에제가 2023년부터 토트넘의 명단에 있었고 토트넘한테 높게 평가를 받았지만, 릴리스 조항이 매우 비싸고, 보통의 경우와는 다르게 3, 4년에 나눠서 지불이 어렵고, 다른 팀들의 관심도 있어 딜이 어렵다고 밝혔다. 5월 20일, 로마노는 저번 여름에 토트넘이 릴리스 조항의 발동을 고려했지만 너무 높은 주급에 일시불인 릴리스 조항으로 영입하지 않았고 이번 여름에도 팰리스가 유럽 대항전을 위해 아마 에제를 지킬 거라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8] 6월 13일, 목벨은 토트넘이 £68m의 릴리스 조항이 있는 에제에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6월 24일, 바클레이는 프랑크가 이번 여름에 윙어를 원하고 있고 에제는 주요 영입 대상이며,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이 에제한테 어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하이트너는 에제의 영입을 고려하는 토트넘이 에제가 토트넘행에 열렸다고 믿고 에제에 오랜 관심을 가진 토트넘은 에제를 프랑크를 위한 상징적인 영입할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자세히 지켜보는 에제에 대한 관련된 정보 수집을 완료했지만 에제는 토트넘이 해당 포지션에 고려하는 선수 중 한 명이고, 지금 단계에서 릴리스 조항을 발동하지 않아 릴리스 조항의 발동에 근접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에제가 토트넘을 포함해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영입 명단에 있지만 아직 에제에 대해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았고, 여전히 본머스의 세메뇨와 브렌트포드의 음뵈모에 관심있는 토트넘은 지금까지 저 둘 중 하나의 영입에 더 노력하며, 에제는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뉴캐슬의 장기적인 관심 대상이라고 밝혔다. 6월 2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제를 좋아하고 확실히 영입 명단에 있지만 아직 최종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6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저번 여름부터 에제를 좋아해서 에제가 여전히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서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지만 토트넘이 아직 선택지들을 살펴보며 협상 중은 아니라고 밝혔다. 6월 3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주말에 에제 측과 접촉을 했고, 딜의 조건들을 인지한 아스날과 접촉하며, 토트넘도 여전히 에제에 대해 관심있다고 밝혔다. 7월 1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에제를 공격 보강 선택지들 중에 높이 위치해 아직 팰리스와의 접촉은 없으며,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와 윙어 영입과는 별개라고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릴리스 조항보다 낮은 금액을 지불할 것이고 토트넘이 현재로서는 에제를 노리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7월 31일, 로마노는 현재 아스날의 탑 타겟이 에제라고 밝혔다. 8월 11일, 로마노는 에제가 늘 토트넘의 명단에 있어서 분명 여전히 관심 대상이라고 밝혔다. 8월 1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사비뉴와 별개의 딜로 다시 에제를 영입하려는 대화를 시작했고, 토트넘은 사비뉴의 영입에 노력하면서 다시 에제의 영입을 시도하며, 에제는 의욕적이지만 릴리스 조항이 만료되어서 딜이 팰리스한테 달려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토트넘은 에제를 영입하기 위한 딜을 살펴보고 있고 아스날도 에제에 관심있지만 현재 팀을 떠날 예정인 트로사르, 넬슨, 비에이라 등의 선수들을 내보내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가 팰리스는 에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은 것을 인지했고, 에제는 토트넘행에 의욕적이며, 딜은 이제 구단 간의 대화에 달려있지만 토트넘이 진지하게 노력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10번 선수로 에제와 파스를 포함한 여러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고 아스날은 이적시장에서 전에 에제한테 관심을 보였지만 여전히 선수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온스테인은 토트넘과 아스날 둘다 팰리스가 요구하는 릴리스 조항과 같은 금액인 £68m를 지불할 생각이 없고 이 상황이 어느 쪽이든 바뀌지 않으면 에제는 팰리스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제에 대해 팰리스와 공식 대화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고 만약에 두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할 수 있다면 에제는 토트넘행에 의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제에 대해 팰리스한테 보낼 제안을 준비하고, 협상은 곧 시작되며, 이해한 바에 따르면 에제가 분명히 팰리스한테 토트넘 이적에 의욕적인 것을 암시했다고 밝혔다. 8월 16일, 온스테인은 에제가 팔린다면 레스터 시티의 엘 카누스가 선택지 중에 있고 현재까지는 딜이 합의되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밀어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에제가 자신이 토트넘에 합류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이번 주에 팰리스한테 알렸고, 에제가 이미 토트넘의 프로젝트에 좋다고 했기에 대화는 진행 중이며, 아직 완료된 것은 없지만 에제는 최대한 신속하게 토트넘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는 개인 조건에 대한 에제와 토트넘 간의 합의는 이번 주 초부터 완료되었고, 토트넘과 팰리스가 이적료에 대한 직접적인 대화 중이면서 에제는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자신있지만 할 일이 아직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아직 첼시와의 경기 때 에제가 팰리스의 명단에서 제외될지가 보장되지 않았고, 토트넘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팰리스한테 원하는 것을 알린 에제와의 합의는 완료되었지만 아직 완료된 딜은 아니라서 글라스너와 그의 스태프는 오늘 아침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은 에제가 오늘 첼시전에서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고 에제는 토트넘이 노리고 있지만 팰리스가 잠재적 대체자들에 대해 노력 중이라서 아직 합의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가 에제는 이번 여름 토트넘의 우선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고, 아직 비드는 하지 않았으며, 팰리스는 계약이 2년 남은 에제를 £70m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8월 18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레비 회장과 팰리스의 패리시 회장이 오늘 에제 딜에 대해 직접 접촉 중이고, 토트넘은 딜을 완료짓기 위해 £55m+ 애드온 £5m를 지불할 생각이 있으며, 에제는 저번 주에 팰리스한테 토트넘행을 원한다는 것을 전했다고 밝혔다. 8월 19일, 온스테인은 에제 딜에 대한 토트넘과 팰리스의 대화는 진행 중이고 팰리스가 계속 대체자 탐색을 하면서 토트넘은 합의하려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어제 £55m + £5m가 제안된 후 에제의 토트넘 이적을 위한 협상이 오늘 다시 진행 중이고 레비와 패리시가 합의를 위해 직접 접촉한다고 밝혔다. 8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팰리스 간에 여전히 완전한 합의가 없지만 합의에 근접했고, 에제의 대체자를 찾고 싶어하는 팰리스는 노력하며, 딜의 구조에서 아직 구단 간에 분명하지 않은 세부내용들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에제에 대해 토트넘과 팰리스 간에 진전된 대화가 진행 중이고, 모든 측은 데드라인 데이 전에 딜 완료에 낙관적이며, 딜은 최대 €70m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팰리스가 근접하는 엘카누스는 에제의 토트넘 이적에 잠재적인 대체자지만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팰리스는 디블링 등 다른 선수들도 본다고 밝혔다. 8월 21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에제 영입에 잠재적인 딜에 히샬리송을 포함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에제를 노리는 움직임을 가져갔고, 에제가 아스날행을 원하며, 토트넘이 오늘 팰리스와 딜 준비했지만 하베르츠의 부상 후 아스날이 에제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아스날이 오늘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팰리스에게 접근했고, 하베르츠의 무릎 부상 이후 기습적인 움직임으로 아스날이 토트넘을 상대로 이기기 위해 선수와 팰리스한테 더 많이 제안하려고 하면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오늘 밤 대화 후 아스날은 에제가 아스날행을 토트넘행보다 선호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고 토트넘을 이기기 위해 £60m 패키지에 더 쉬운 애드온들과 더 빠른 지불 조건들을 팰리스한테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팰리스가 오늘 밤에 아스날의 £60m 패키지를 받아들여 구단 간에 합의가 완료되었고 에제가 아스날의 프로젝트 합류에 의욕적으로 아스날이 에제와 계약 조건들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팰리스와 이론상으로 합의에 도달했고, 딜은 만료된 £68m의 릴리스 조항 정도에 토트넘이 지불할 준비가 있던 금액이며, 개인 조건 합의가 근접했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아스날행을 토트넘행보다 더 선호했다고 밝혀진 에제는 £60m가 넘는 패키지에 아스날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엔조 미요
    8월 4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미요는 토트넘과의 링크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딜을 기습적으로 하이재킹한 알 아흘리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모건 깁스화이트
    7월 10일,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깁스-화이트한테 관심을 돌리고 있고, 프랑크는 오랫동안 깁스-화이트를 좋아했으며, 토트넘은 노팅엄과 딜에 합의가 가능하다면 깁스-화이트를 설득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맥그라스는 깁스화이트는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고,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에 대해 노팅엄과 대화 중이며, 노팅엄은 깁스-화이트를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추가로 맥그라스는 노팅엄이 깁스-화이트에 대해 £60m를 훨씬 넘는 금액의 요구를 예상된다고 밝혔다. 7월 11일, 목벨은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에 대해 구단 간의 공식적인 대화를 시작했고 빠르게 가속화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에 대해 공식적으로 노팅엄에 접근했고, 공식적으로 구단 간의 대화가 진행되며, 토트넘행에 열리게 될 수도 있는 깁스-화이트에 대해 이제 구단들에게 달렸다고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의 잠재적인 이적에 대해 노팅엄과 대화 중이고 금액에 대해 대화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존 퍼시는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의 £60m 릴리스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맥그라스는 깁스-화이트가 내일 토트넘 메디컬을 할 것이고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의 £60m 릴리스 조항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은 깁스-화이트의 계약에 £60m의 릴리스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여겨지고, 토트넘이 깁스-화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며, 프랑크가 브렌트포드 시절에 깁스-화이트를 원했다고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깁스화이트는 £60m의 릴리스 조항에 토트넘행이 유력할 줄 알았다. 같은 날, 로마노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깁스화이트의 토트넘행에 대해 프리미엄리그에 항의를 준비하고 노팅엄은 토트넘이 깁스-화이트한테 불법적으로 접근했다고 여겨서 잠재적인 소송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목벨은 노팅엄이 여전히 딜을 진행하고 싶어하는 토트넘의 불법적인 접근에 대해 법률 자문을 구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존 퍼시는 노팅엄은 자신들이 인식하길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의 영입의 불법적인 접근에 대해 소송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목벨은 노팅엄이 깁스-화이트의 £60m 릴리스 조항의 비밀 유지 조항들이 어겨진 것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7월 12일, 로마노는 노팅엄은 토트넘이 릴리스 조항에 대해 진행시킨 방법이 옳은 방법이 아닌 것으로 여기고,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와 대화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아 프리미어리그에 말한 상황에서 이제 프리미어리그가 조사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입장을 유지하고, 자신들의 행동에 확신이 있으며, 깁스화이트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7월 14일, 바클레이는 노팅엄이 이제 토트넘의 깁스화이트 딜에 대한 법적 소송을 제기했고, 마리나키스는 레비가 어떻게 깁스화이트의 계약에 있는 £60m 릴리스 조항을 알았는지 궁금해하며, 노팅엄은 지난 12개월 동안 깁스화이트의 재계약에 의욕적이었지만 깁스화이트는 재계약에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27일, 온스테인은 노팅엄이 깁스화이트와 재계약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노팅엄에서 깁스화이트가 2028년까지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과의 딜이 취소되었고 깁스화이트가 이번 여름에 노팅엄에 잔류하기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깁스화이트가 노팅엄과 구단 최고 연봉으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빅토르 프로홀트
    6월 6일, 플레텐베르크는 토트넘이 프로홀트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고, 프랑크푸르트는 여전히 적극적으로 프로홀트를 노리며, 레버쿠젠도 영입 명단에 프로홀트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7월 21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프로홀트는 €20m+ 애드온 €2m와 10%의 셀온조항에 포르투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리차르드 리오스
    6월 18일, 부르고스는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 그리고 뉴캐슬이 리오스를 많이 좋아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부르고스는 파우메이라스가 판매에 급하지 않고, 팔 필요도 없으며, 가격은 최소 $20/25m가 된다고 밝혔다. 7월 8일, 로마노는 인테르와 로마가 리오스에 대해 최근에 미드필더 영입 대상으로 파우메이라스한테 접근했고 파우메이라스는 €30m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리오스가 웨스트햄이 전화했지만 리오스는 이탈리아행을 우선시하고, 특히 로마 합류를 원하며, 로마는 €25m에 가까워졌지만, 파우메이라스는 €30m를 원한다고 밝혔다. 7월 20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리오스는 벤피카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조니 카르도주
    24/25 시즌에 토트넘이 로셀소를 방출해 생긴 카르도주에 대한 권한이 있는 상태다. 6월 25일, 결국 파브리지오 로마노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30m가 넘는 패키지에 5년 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해졌다. 결국 7월 1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카르도주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수비수 #======
  • [영입설 종료] 에방 은디카
    6월 8일, 호킨스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은디카에 대해 문의했고 은디카는 오퍼들과 프로젝트들을 고려할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마누엘 아칸지
    8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영입 명단에 있는 3명 중 1명인 아칸지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에 접근했고, £15m를 지불할 준비가 된 밀란도 대화 중이지만 여전히 개인 조건에 대한 대화 중이며, 토트넘과 밀란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센터백을 원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모레토는 토트넘이 아칸지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잭 고헌은 토트넘이 아칸지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제출해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를 원한다고 알려졌다고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밀란이 아칸지에 대해 약 €15m + 애드온인 초기 구두 제안을 맨시티한테 했고, 맨시티는 판매에 열려 있어서 구단 간에 문제 없으며, 밀란과 토트넘은 아칸지의 에이전트와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아칸지를 하이재킹 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하이재킹할 것이 없고 토트넘, 밀란, 그리고 갈라타사라이가 경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아칸지의 상황에 대해 밀란이 내일 답변을 기다리고, 아칸지는 잉글랜드에 남고 싶어하며, 맨시티는 이미 토트넘한테서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인테르가 아칸지에 대해 맨시티한테 임대 제안을 보냈고 아칸지가 인테르행 가능성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아칸지는 임대료 €2m + 조건 충족시 의무가 되는 €15m의 선택이적 임대에 인테르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마크 게히
    2월 17일, 로마노는 게히가 분명 토트넘과 다른 팀들의 명단에 있고 계약이 2026까지라 이번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4월 26일, 로마노는 토트넘, 첼시, 그리고 뉴캐슬은 자신들의 명단에 몇 달동안 게히가 있어 여전히 게히의 영입에 의욕적이라고 밝혔다. 5월 22일, 목벨은 토트넘이 여전히 게히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다. 6월 2일, 게리 제이콥은 게히가 토트넘 이적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6월 13일, 목벨은 토트넘이 여름에 게히의 영입의 실패했지만 여전히 게히에 대해 관심있다고 밝혔다. 7월 21일, 맷로는 토트넘이 게히에 대해 또 비드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토트넘이 게히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게히가 이번 여름에 떠난다면 여전히 리버풀이 영입 선두라고 밝혔다. 8월 12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게히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8월 13일, 목벨은 토트넘이 게히도 영입하고 싶지만 게히가 리버풀행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맨시티를 포함한 다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게히의 선호 목적지는 리버풀이라고 밝혔다. 8월 31일, 온스테인은 리버풀이 게히 영입을 위해 £35m을 공식 비드했다고 밝혔다. 9월 1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게히는 £35m가 넘는 이적료 + 10%의 셀온 조항에 리버풀행이 유력해졌다.
  • [임대설 종료] 뱅자맹 파바르
    8월 31일, 로마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센터백을 찾고 있으면서 많은 돈을 쓴 후 우선순위가 임대인 토트넘이 인테르에게 파바르 임대를 문의했지만 로마노의 생각에 따르면 인테르가 파바르를 임대 보내는 것은 별로 말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마르세유가 파바르 임대에 관심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파바르는 주급을 부담하는 €15m의 선택이적 임대에 마르세유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조 고메즈
    8월 31일, 리얄 토마스는 고메즈가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 두 구단 간 대화의 일부가 되었고, 팰리스가 별개의 딜로 고메즈에 관심있지만 고메즈가 지금 단계에서 팰리스행에 얼마나 의욕적일지는 불분명하며, 고메즈가 밀란과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도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고메즈에 대해 밀란한테 청신호를 안 주는 것을 고수하고 있고 현재 딜이 실패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리버풀이 이적을 승인하지 않았고 밀란은 메디컬에 필요한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피어스는 고메즈가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 [임대설 종료] 피에로 잉카피에
    8월 25일, 플레텐베르크는 잉카피에가 적합한 오퍼가 온다면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잉카피에는 계약에 €60m의 릴리스 조항이 있으며, 레버쿠젠을 여전히 잉카피에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잉카피에가 €60m의 릴리스 조항이 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관심이 있는데 예를 들어 토트넘이 2주 전에 시도했지만 불가능했으며, 레버쿠젠이 지키려 하는 잉카피에를 많은 팀들이 관심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잉카피에는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레버쿠젠을 떠나고 싶어하고, 토트넘이 10일 전에 문의한 이후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주목하며, €60m의 릴리스 조항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잉카피에의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으로 레버쿠젠한테 접근했고, 릴리스 조항과 같은 금액이지만 2026년부터 지불하는 약 €60m의 의무 이적 임대이며, 잉카피에는 레베쿠젠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개인 조건도 논의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지금은 잉카피에가 잠재적인 영입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잉카피에가 떠나기로 결정한 후 아스날도 레버쿠젠에 공식 접근을 했고, 딜이 포르투가 노리는 키비오르 그리고/혹은 진첸코의 미래에 달려 아스날한테서 아직 공식 비드는 없으며, 토트넘이 레버쿠젠한테 의무이적 임대 비드를 보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부르고스는 아스날이 잉카피에의 릴리스 조항을 잉카피에의 시장 가치에 더 가깝도록 낮추고 싶고 토트넘은 잉카피에를 진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바클레이는 아스날이 잉카피에의 £52m 릴리스 조항의 발동에 관심있고 토트넘도 이전에 관심을 보였지만 영입 경쟁에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벨은 아스날이 잉카피에의 영입에 관심있고, €60m의 릴리스 조항이 있는 잉카피에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레버쿠젠을 떠나는 것에 의욕적이며, 토트넘도 잉카피에와 링크되었지만 소스들에 따르면 잉카피에는 토트넘이 현재 노리는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은 오늘 아침에 중개인들을 통해 레버쿠젠한테 비드를 보냈고, 그 비드의 총액은 €60m의 릴리스 조항과 같지만 의무이적 임대면서 릴리스 조항에서 요구되는 일시불이 아닌 수년에 걸쳐 지불하는 것이며, 그래서 레버쿠젠한테 충분하지 않아 잉카피에는 아스날과 직접적으로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한 비드를 거절당했고, 이 비드를 부인한다는 소식을 알지만 자신이 보도하는 내용에 100% 확신이 있으며, 토트넘이 제안한 의무 이적 임대는 다른 패키지와 4~5년에 나눠 지불하지 않는 것을 원한 레버쿠젠한테 중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 30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잉카피에는 임대료 €6m + €46m 패키지의 조건부 의무 이적 임대 + 셀온 조항에 아스날 이적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코니 더빈터르
    8월 11일, 로마노는 더빈터르가 밀란행에 이미 좋다고 했고, 토트넘과 본머스가 더빈터르를 좋아해 갈라타사라이는 선수한테 큰 재정적 오퍼를 위해 전화했지만 드빈터르는 세리에 잔류를 분명 선호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인테르도 더빈터르에 대해 대화하고 싶었지만 파바르나 비셰크의 판매가 없어서 배제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더빈터르는 약 €20m의 패키지에 밀란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일리야 자바르니
    7월 18일, 루카 벤도니는 자바르니가 토트넘한테 마음을 연다면 토트넘은 본머스가 요구한 보너스 포함 £70m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고, £60m 정도의 오퍼들을 보냈지만 본머스한테 거절당한 파리 생제르맹도 강한 관심이 있으며, 자바르니의 우선순위는 파리라고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가 해당 기사를 본인의 sns에서 언급했다. 7월 21일, 맷로는 토트넘이 센터백 포지션을 살펴봤고 토트넘이 자바르니에 대해서도 확인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영입 선두라고 밝혔다. 7월 22일, 로마노는 토트넘과의 기사들에도 들은 바에 따르면 유일하게 딜을 완료하려고 밀어붙이는 팀은 파리 뿐이고, 파리는 자바르니와 합의가 되며, 자바르니는 파리행에 의욕적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현재로서는 토트넘과 진전된 것이 없고 토트넘은 다른 것들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자바르니가 파리행을 원하고, 파리는 비드를 높이며,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토트넘과의 적극적인 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7월 29일, 로마노는 파리가 자바르니를 위해 가속화할 준비가 되었고,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진전되거나 진지한 대화를 한 적이 없으며, 파리행을 원하는 자바르니에 대한 애드온 구조를 본머스와 대화한다고 밝혔다. 7월 30일, 호킨스는 토트넘은 본머스가 요구하는 €70m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지만 자바르니는 파리만을 원한다고 밝혔다. 8월 8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자바르니는 €67m의 패키지에 5년 계약으로 파리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막심 에스테브
    7월 9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에스테브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에스테브가 이번 여름 여러 팀들한테 관심을 끌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토트넘과의 접근이나 대화가 없었고 토트넘은 지금 단계에서 현재 다른 영입 대상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는 에스테브가 토트넘의 이번 여름 영입 명단에 없다고 밝혔다. 7월 25일, 리얄 토마스는 에스테브가 번리와 개선된 재계약에 합의하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7월 30일, 번리에서 에스테브가 2030년까지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카일 워커피터스
    6월 20일, 골드는 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좀 더 나중에 워커피터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9]을 고려했고 워커피터스는 토트넘 복귀에 의욕이 있지만, 토트넘은 이번 여름 다른 핵심 포지션들에 집중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7월 7일, 맷로는 토트넘이 내부에서 워커피터스를 노리는 것을 고려했지만 현재 워커피터스에 대한 딜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7월 18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베식타스와의 딜이 취소된 후 워커피터스는 3년 계약으로 웨스트햄행이 유력해졌다.
  • [영입설 종료] 데니스 서킨
    6월 22일, 노던 에코의 스콧 윌슨은 토트넘이 데니스 서킨을 영입한다고 비드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서킨의 높은 잠재력과 챔피언스리그에서 홈그로운 쿼터를 충족하려고 그의 영입을 노린다고 한다. 7월 13일, 선덜란드에서 서킨의 손목 부상으로 인한 수술 이후로 9월까지 결장이 유력해졌다는 점을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3월 24일, 리얄 토마스는 이번 시즌 브랜스웨이트를 지켜본 팀들 중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직접 스카우트들까지 보냈다고 밝혔다. 6월 13일, 맷로는 토트넘이 브랜스웨이트에 매우 관심있다고 들었는데 모두가 브랜스웨이트의 현 가격은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6월 27일, 로마노는 에버튼이 브랜스웨이트의 재계약에 대해 진전된 대화 중이고 증가한 연봉 및 계약기간이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브랜스웨이트가 에버튼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고, 재계약을 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라고 밝혔다. 7월 2일, 에버튼에서 브랜스웨이트가 2030년까지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 [영입설 종료] 딘 하위선
    3월 6일, 목벨은 하위선에 대한 £50m 릴리스 조항이 있고 2025 여름부터 발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3월 14일, 목벨은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가 하위선에게 관심이 있고 첼시, 뉴캐슬, 그리고 토트넘도 하위선을 원한다고 밝혔다. 3월 19일, 로마노는 하위선의 릴리스 조항은 모든 팀들이 발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4월 11일, 온스테인은 아스날, 첼시, 리버풀, 뉴캐슬, 그리고 토트넘이 모두 하위선의 대리인들과 만났고 본머스는 빠른 결론을 원한다고 밝혔다. 결국 5월 17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지금 메디컬을 하고 있는 하위선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가 딜의 모든 세부내용의 합의에 성공했고, 하위선은 £50m에 2030년까지의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합류가 유력하게 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탑급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하위선에 대해 알론소가 원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하위선은 공식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 방출/임대설 #=====
  • [임대설] 데인 스칼렛
    7월 28일, 토트넘에서 무어, 디바인, 그리고 스칼렛이 임대를 갈 잠재적인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토트넘이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8월 4일, 골드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 돈리, 랭크셔, 애벗, 양민혁, 그리고 홀을 디바인과 스칼렛과 함께 임대 가능한 선수들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8월 11일, 슈퍼컵 등록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 [임대설] 이브 비수마
    7월 11일, 맷로는 프랑크 하의 새 시대에서 희생될 높은 프로필의 선수로 비수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사분초글루는 페네르바체가 승인한 대리인이 비수마와 토트넘을 만나기 위해 런던으로 갔다고 밝혔다.
    7월 12일, 사분초글루는 페네르바체가 비수마와 토트넘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사분초글루는 비수마의 페네르바체 이적은 그렇게 쉽지는 않고 토트넘이 £20m를 원한다고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페네르바체가 다른 영입 대상들에 집중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비수마에 대한 페네르바체와 토트넘 간의 적극적 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8월 13일, 프랑크 감독은 비수마가 징계로 인해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8월 26일, 맥그라스는 토트넘이 갈라타사라이와 비수마 딜에 대해 대화 중이고 의무 이적 임대라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가 갈라타사라이는 토트넘과 비수마 딜에 대해 대화 중이고 의무 이적 임대라고 밝혔다.
  • [임대설 종료] 타카이 코타
    8월 7일, 골드는 코타가 부상 회복 이후 1군에 잔류될 계획이고 드라구신이 완전히 회복하면 임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히샬리송
    5월 31일, 골드는 토트넘이 분명 히샬리송에 대한 어떤 괜찮은 오퍼라도 들어오면 들어본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히샬리송의 판매에 한동안 열려 있었지만 부상 기록과 2년 남은 계약 기간 때문에 토트넘이 받아들일만한 오퍼가 오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7월 3일, 히샬리송이 자신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에 대해 직접 사실이 아니라는 댓글을 썼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히샬리송의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하기 전에 히샬리송은 프랑크가 프리시즌에 평가할 선수들 중에 포함되어 있고 히샬리송은 자신이 뛰지 못한 기간들 때문에 자신의 최선을 못 보여준 것 같다고 생각해서 히샬리송의 선호는 여전히 남아서 자리 경쟁을 한다고 밝혔다.
    8월 17일, 로마노는 히샬리송이 이번 여름에 들어온 여러 접근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8월 21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에제를 영입하기 위한 잠재적인 딜에 히샬리송을 포함시키려 하고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잔류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8월 22일, 프랑크는 지금 당장은 히샬리송이 자신의 주전 9번이고, 히샬리송은 팀에 남길 원하며, 자신도 그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히샬리송이 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하고, 프랑크도 히샬리송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잔류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데스티니 우도기
    4월 10일, 로마노는 맨체스터 시티가 여름에 새 풀백을 영입하고, 우도기를 유벤투스의 캄비아소도 있는 명단에 추가해 토트넘은 우도기를 핵심 선수로 생각하지만 맨시티는 우도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맨시티 내부는 우도기를 고평가하고 있고, 맨시티의 단장 비아나가 우도기를 우디네세 시절부터 이미 지켜봤으며, 토트넘은 우도기를 선수단에서 탑급 어린 선수들 중 하나이자 구단에 밝은 미래를 위한 필수 선수 중 한 명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4월 16일, 플레텐베르크는 차기 시즌을 위해 토트넘이 우도기를 분명히 지키고 싶어하고, 토트넘은 자신들의 스쿼드 계획에서 우도기를 핵심 선수로 생각해 여러 탑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도기의 가격표가 없으며, 토트넘은 우도기의 백업을 영입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 [방출설 종료] 굴리엘모 비카리오
    6월 18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비카리오를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의 소스들이 비카리오의 판매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밝혔다.
4.1.1.2.2. 방출 완료
  • [방출 완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2024/25 여름 이적 시장에 마르세유로 의무 임대로 간 경우로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할 예정이다.
    트랜스퍼마켓에 €13.5m로 기록되었다.
  • [임대 복귀 완료] 티모 베르너
    3월 1일, 로마노는 본인의 정보에 따르면 토트넘은 내부에서 이미 베르너의 완전 영입은 없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4월 7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고, 토트넘은 베르너를 완전 영입하지 않으며, 베르너는 6월에 토트넘을 떠나 라이프치히에서 다른 팀 선택지를 살핀다고 밝혔다.
    5월 31일,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임대 복귀를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세르히오 레길론
    5월 31일,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 [방출 완료] 프레이저 포스터
    5월 31일,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알피 화이트먼
    5월 31일,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 [방출 완료] 손흥민
    6월 4일, 마이클 브릿지는 토트넘이 손흥민에 대해 상당한 오퍼들만 들을 것이고, 사우디 리그 팀들이 두 시즌째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가지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월 7일, 로마노는 손흥민의 에이전트들과 사우디 리그 팀들 간의 사이가 좋고, 관심을 보이는 사우디 리그 팀들과 최근 몇 주 동안 대화를 나눴고, 지금은 진전된 협상이나 비드는 없는데 아직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6월 11일, 골드는 손흥민이 만약 모든 측에 적합한 딜이 생긴다면 예전보다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는 것에 더 열려있다고 밝혔다. 6월 13일, 목벨은 손흥민이 사우디 리그 팀들의 영입 대상이라고 밝혔다.
    6월 15일, 사분초글루는 무리뉴가 손흥민과 만났고, 무리뉴와 매우 좋은 관계를 가진 손흥민은 페네르바체행에 열려있으며, €30m의 이적료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6일, 사분초글루는 손흥민이 무리뉴와 다시 같이 일하는 것을 갈망하고 있지만 약 €30m의 이적료 때문에 페네르바체 이적이 매우 희박하다고 밝혔다.
    6월 17일, 목벨은 손흥민이 떠나더라도 프리시즌 투어를 담당하는 사람들과의 복잡한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 아시아 투어 후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높고, 손흥민의 가격보다 더 높은 오퍼여야만 토트넘이 투어 전에 손흥민을 판매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며, 토트넘은 아직 손흥민에 대한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게리 제이콥은 토트넘은 손흥민을 판매할 생각이 있지만 8월에 구단의 프리시즌 투어 전에 떠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 토트넘이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 때문에 재계약을 원했지만 당시에 손흥민이 거절해서 토트넘은 손흥민을 자유계약으로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1월에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로마노는 사우디에서의 관심이 매우 강하고, 사우디에서 손흥민의 에이전트들과 매우 좋은 관계들이 있으며, 손흥민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프랑크와 대화를 해야 되는 손흥민한테 프랑크가 무슨 말을 할지도 중요할 것이고, 이적료 측면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에 대한 이적료를 얼마를 원할지 기다려봐야 되며, 여전히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진전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손흥민이 떠나는 것에 열려 있고, 사우디 팀들과 페네르바체에 있는 무리뉴가 계약이 1년 남은 손흥민을 원하고 있지만 손흥민의 독특한 상업적 수익은 토트넘이 저렴한 가격으로는 보내지 않을 것을 의미하며, 한국 투어가 끝나기 전에는 분명히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6월 30일, 골드는 손흥민이 MLS에서 뛰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사우디 리그의 팀들이 손흥민의 영입에 여전히 의욕적이라고 밝혔다.
    7월 3일, 목벨은 자신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바클레이는 미국으로의 이적은 지금 단계에서 희박하고, 이번 여름에 떠나는 것에 열려 있던 손흥민한테 미국행 자체는 매력적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손흥민은 프랑크와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9일, 하이트너는 손흥민이 새 계약에 합의할 준비가 되었다는 암시가 없고 레비는 분명 자유계약으로 손흥민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4일, 로마노는 LAFC가 이번 여름 잠재적 영입으로 손흥민에게 접근했고, 대화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LAFC는 시도하고 싶지만 손흥민과 토트넘이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며, 프랑크도 손흥민과 대화를 하고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게리 제이콥은 손흥민이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고, LAFC에서 오퍼가 있으며, 사우디 팀들의 관심이 다시 재개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맥그라스는 토트넘이 LAFC한테서 손흥민에 대한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다.
    7월 25일, 로마노는 LAFC가 이미 손흥민한테 첫 제안을 했고, 프랑크와 대화할 손흥민이 최대한 빠르게 자신의 미래를 분명하게 결정할 것이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자신의 다음 단계를 결정하도록 둘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토트넘 내부에서 손흥민에 대한 비드를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토트넘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손흥민으로 적은 돈을 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9일, 톰 보거트는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대화에서 진전하고 있고, 사우디보다 MLS를 선호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손흥민은 다음 주 한국에서의 친선전 이후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예정이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톰 보거트는 LAFC가 손흥민과 개인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7월 31일, 로마노는 손흥민은 자신한테 제안된 LAFC의 비드를 지금 단계에서 거절하지 않았고, 손흥민의 대리인들이 LAFC와 대화를 하고 있으며, 손흥민은 LAFC로 가는 기회에 상당히 끌리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6월에 사우디 팀들과 접촉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지금 단계에서 사우디 팀들보다 MLS에 가는 것을 선호하고 있고 모든 것은 손흥민한테 달려있다고 밝혔다.
    8월 1일, 플레텐베르크는 손흥민과 LAFC 간의 대화가 진행 중이고 토트넘은 이를 인지했지만 지금 단계에서 합의나 결정은 없다고 밝혔다.
    8월 2일, 로마노는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손흥민은 토트넘의 운영진과 프랑크에게도 알렸으며, MLS행이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손흥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을 하루 앞두고 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요청했고, 결정을 했으며, 토트넘에서 최선을 다해 이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직접 말했다. 이어서, 톰 보거트는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블록버스터급 딜에 근접하고 있고 아직 완전히 완료된 것은 없지만 LAFC가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합의가 매우 진전된 최종 단계에 있어서 LAFC가 손흥민 딜을 완료하는 것에 낙관적이고,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이제 일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이 해리스는 토트넘한테 더 많은 돈을 오퍼할 준비가 된 사우디 팀들에서 관심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LAFC행을 선호하고 있고,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부임 후 시니어급 선수들과 직접 면담했을 때 프랑크한테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말한 손흥민을 제외하면 떠나겠다고 말한 선수는 없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토트넘과 LAFC 간에 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8월 3일, 로마노는 협상이 매우 진전되었고, 딜은 거의 완료되어 공식 절차를 기다리며, 사우디 팀들의 연락에도 손흥민은 LAFC로 이적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톰 보거트는 LAFC가 토트넘과 약 $20m(£15m)로 이적료를 합의를 희망하고, 토트넘은 $27m(£20m)에 가까운 금액을 원하지만 손흥민을 가로막지 않으며, 토트넘이 원래 사우디 팀들한테는 약 $40m(£30m)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8월 4일, 톰 보거트는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딜을 완료하고, LAFC와 토트넘에 간에 $20-26m의 금액으로 합의가 완료되며, 개인 조건들도 모두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손흥민은 €15m를 넘는 금액에 LAFC행이 유력해졌다.
    8월 6일, 톰 보거트는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MLS의 새로운 레코드 이적료를 지불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경기 중 전광판에 손흥민을 띄우며 Welcome Son Heung Min LAFC FORWARD라고 소개를 했고 내일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예고를 했다.
    8월 7일,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LAFC 이적을 발표했다.
    MLS 공식 홈페이지에 $26.5m의 이적료로 이적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브리안 힐
    5월 31일, 골드는 힐이 토트넘을 떠나고 토트넘은 계약 1년 남은 상황에서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다.
    7월 18일, 토트넘에서 선수단의 프리시즌 등번호들을 발표했는데 힐은 등번호를 받지 못했다는 점이 밝혀졌다.
    8월 11일, 슈퍼컵 등록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8월 19일, 디마르지오는 볼로냐가 조나단 로우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힐과 솔로몬을 좌측 윙어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9월 1일, 맷로는 토트넘이 오도베르보다 솔로몬과 힐이 갈 팀을 찾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과 제이 해리스는 힐이 지로나로 이적할 예정이고 지로나는 €6m +애드온 €4m를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마테오 모레토는 토트넘이 지로나와 힐 이적에 합의했고 약 €7m의 이적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9월 2일, 토트넘에서 힐의 지로나 이적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켓에 €6m로 기록되었다.
4.1.1.2.3. 임대 완료
  • [임대 완료] 알레호 벨리스
    5월 31일, 골드는 토트넘이 이적이든 임대든 벨리스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6월 21일, 우리엘 럭트는 벨리스가 늘 라싱의 관심범위에 있었고 토트넘은 벨리스를 이적으로만 보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7월 8일, 우리엘 럭트는 벨리스가 로사리오 센트랄에 근접하고 있고 토트넘과의 협상에서 핵심적인 몇 시간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바클레이는 아르헨티나 쪽 기사들에 따르면 토트넘이 로사리오 센트랄과 벨리스에 대한 임대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벨리스가 토트넘에서 로사리오 센트랄로 임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벨리스가 로사리오 센트랄로 합류하기 위해 토트넘을 임대로 떠난다는 것을 밝혔고, 얼마 있지 않아 토트넘에서 벨리스의 로사리오 센트랄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알피 도링턴
    7월 19일, 토트넘에서 도링턴의 애버딘 FC 재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애슐리 필립스
    7월 24일, 토트넘에서 필립스의 스토크 시티 재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마이키 무어
    5월 14일, 플레텐베르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무어와 로사리오 센트랄의 히메네스를 명단에 추가했고, 둘 다 지켜보고 있으며, 무어한테는 프리미어리그 팀 이적이 현재 더 유력하다고 밝혔다.
    7월 26일, 골드는 무어가 이번 시즌 꾸준히 출전하기 위해 임대를 원하고 있고, 무어는 토트넘과의 재계약 협상 중에도 계속 임대를 추진해왔으며, 잉글랜드와 해외의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8일, 토트넘에서 무어, 디바인, 그리고 스칼렛이 임대를 갈 잠재적인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토트넘이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맷로는 레인저스가 무어의 임대에서 선두로 떠올랐고 챔피언십 등에서도 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레인저스가 가장 유력한 팀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는 무어가 레인저스로 임대 갈 예정이고, 딜에 선택이적이나 의무의적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무어는 챔피언십에서의 여러 오퍼들에도 불구하고 레인저스를 택했다고 밝혔다.
    7월 30일, 로마노는 레인저스가 무어의 임대에서 모든 세부 내용을 이번 주에 완료짓는 것에 낙관적이고, 주급 보조된 단순임대며, 무어는 레인저스의 프로젝트에 합류하는 것에 의욕적이라고 밝혔다.
    8월 1일, 토트넘에서 무어의 레인저스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윌 랭크셔
    6월 26일, 골드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 이번 시즌에도 랭크셔를 임대하는 것에 관심있고 챔피언십에 있는 다른 팀들과 해외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프랑크가 이번 여름에 랭크셔를 자세히 살펴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8월 4일, 골드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 돈리, 랭크셔, 애벗, 양민혁, 그리고 홀을 디바인과 스칼렛과 함께 임대 가능한 선수들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8월 5일, 토트넘에서 랭크셔의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제이미 돈리
    6월 26일, 골드는 토트넘이 현재 돈리에 대한 임대 제안들을 거절하고 있고 늦여름에 돈리의 상황을 다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4일, 골드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 돈리, 랭크셔, 애벗, 양민혁, 그리고 홀을 디바인과 스칼렛과 함께 임대 가능한 선수들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8월 5일, 토트넘에서 돈리의 스토크 시티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양민혁
    8월 4일, 골드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 돈리, 랭크셔, 애벗, 양민혁, 그리고 홀을 디바인과 스칼렛과 함께 임대 가능한 선수들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8월 7일, 골드는 양민혁이 포츠머스로 임대를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8월 8일, 토트넘에서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알피 디바인
    7월 28일, 토트넘에서 무어, 디바인, 그리고 스칼렛이 임대를 갈 잠재적인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토트넘이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8월 4일, 골드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 돈리, 랭크셔, 애벗, 양민혁, 그리고 홀을 디바인과 스칼렛과 함께 임대 가능한 선수들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8월 8일, 토트넘에서 디바인의 재계약 및 선택 이적 옵션이 달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루카 부슈코비치
    6월 26일, 골드는 부슈코비치가 여름에 매물로 나올 경우 유럽의 여러 팀들이 임대를 시도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일, 바클레이는 함부르크가 부슈코비치의 임대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4일, 바클레이는 프랑크가 부슈코비치를 살펴볼 것이지만 만약에 임대갈 경우 분데스리가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8월 4일, 골드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 돈리, 랭크셔, 애벗, 양민혁, 그리고 홀을 디바인과 스칼렛과 함께 임대 가능한 선수들이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8월 11일, 슈퍼컵 등록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8월 16일, 플레텐베르크는 함부르크가 부슈코비치의 임대를 위해 노력 중이고, 경쟁하는 팀들이 많으며, 함부르크는 다른 선택지들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함부르크가 부슈코비치의 임대 딜을 완료하는 것에 근접했고 합의는 곧 완료될 예정으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로마노는 함부르크가 부슈코비치의 임대에 대해 토트넘한테서 청신호를 받았고, 토트넘에서 미래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여겨지면서 단순임대라고 밝혔다.
    8월 29일, 함부르크와 토트넘에서 부슈코비치의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마노르 솔로몬
    2월 26일, 로마노는 물론 리즈의 승격이 먼저고, 진전된 것은 아니지만 리즈가 솔로몬의 영입에 관심 있다고 밝혔다.
    4월 15일, 골드는 만약 리즈가 승격한다면 솔로몬은 리즈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10]
    6월 6일, 바클레이는 리즈가 솔로몬의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들도 관심이 있다고 하고,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 솔로몬을 잔류시킬 야망을 가진 채로 프리시즌에 다시 1군에 복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5일, 골드는 솔로몬이 프리시즌에 프랑크한테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이적 시장을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11일, 슈퍼컵 등록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8월 13일, 로마노는 최근에 라리가와 프리미어리그 팀들한테서 연락이 오면서 솔로몬이 이적시장 마지막 몇 주에 떠날 수 있고 토트넘이 관심에 대해 인지한 채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8월 19일, 디마르지오는 볼로냐가 조나단 로우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힐과 솔로몬을 좌측 윙어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9월 1일, 맷로는 토트넘이 오도베르보다 솔로몬과 힐이 갈 팀을 찾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골드는 솔로몬이 토트넘에 이번 이적 시장 후에도 잔류를 원하지만, 구단은 오늘까지 선수에 대한 제안을 계속 들을 예정이며, 이후 모든 당사자들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골드는 토트넘이 팰리스와 솔로몬의 임대에 대한 초기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는 팰리스가 솔로몬의 임대를 완료지으려 하고 있고 솔로몬은 이번 여름에 몇몇 기회들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9월 2일, 골드는 팰리스가 토트넘과 임대 계약에 합의했음에도 뒤늦게 철수하여 임대가 무산되었고 토트넘이 아직 마감 시간이 남은 라리가 팀에 솔로몬을 넘기려고 시도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비야레알이 솔로몬을 막판에 영입하려 노력하고 있고 팰리스 딜이 중단된 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솔로몬은 단순 임대에 비야레알행이 유력해졌다. 같은 날, 토트넘에서 솔로몬의 비야레알 임대를 발표했다.

4.1.2. 영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여름 이적 시장 영입 선수 명단
<rowcolor=#FFF> 이전 소속팀 이름 포지션 국적 이적료 비고
파일:지로나 FC 로고.svg 브리안 힐
(Bryan Gil)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로고.svg 양민혁
(Yang Min-hyeok)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리즈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MF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파일:스토크 시티 FC 로고.svg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RCD 에스파뇰 로고.svg 알레호 벨리스
(Alejo Véliz)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KVC 베스테를로 로고.svg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로고.svg 윌 랭크셔 U-21
(Will Lankshear)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이턴 오리엔트 FC 로고.svg 제이미 돈리 U-21
(Jamie Donley)
M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윌드스톤 FC 로고.svg 루카 건터 U-21
(Luca Gunter)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애버딘 FC 로고.svg 알피 도링턴 U-21
(Alfie Dorrington)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츠 카운티 FC 로고.svg 조지 애벗 U-21
(George Abbott)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맨스필드 타운 FC 로고.svg 매튜 크레이그 U-21
(Matthew Craig)
M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파일:레이턴 오리엔트 FC 로고.svg 조시 킬리 U-21
(Josh Keeley)
GK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에블리 FC 로고.svg 캐리 블로돈 U-21
(Carey Bloedorn)
GK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리즈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맥스 맥패든 U-21
(Max McFadden)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파일: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로고.svg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D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9.5m
파일:RC 랑스 로고.svg 케빈 단소
(Kevin Danso)
DF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21.6m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마티스 텔
(Mathys Tel)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30.3m 재협상 후 완전 영입
파일:가와사키 프론탈레 로고.svg 타카이 코타
(Kōta Takai)
DF 파일:일본 국기.svg £5m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모하메드 쿠두스
(Mohammed Kudus)
MF 파일:가나 국기.svg £55.3m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주앙 팔리냐
(João Palhinha)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파일:RB 라이프치히 로고.svg 사비 시몬스
(Xavi Simons)
M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56.3m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랑달 콜로 무아니
(Randal Kolo Muani)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임대

4.1.3. 방출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여름 이적 시장 방출 선수 명단
<rowcolor=#FFF> 이후 소속팀 이름 포지션 국적 이적료 비고
파일:RB 라이프치히 로고.svg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FW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복귀
파일:인터 마이애미 CF 로고.svg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FA
프레이저 포스터
(Fraser Forster)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은퇴_트랜스퍼마크트.svg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은퇴
파일: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 로고.svg 막스 롭슨 U-21
(Max Robson)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브렌트포드 FC 로고.svg 맥스웰 맥나이트 U-21
(Maxwell McKnight)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제이든 윌리엄스 U-21
(Jaden Williams)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자지아 린턴 U-21
(Jahziah Linton)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윌 인디야판 U-21
(Will Andiyapan)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파일:미들즈브러 FC 로고.svg 아치 밥티스트 U-21
(Archie Baptiste)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엘리엇 크라스니키 U-21
(Elliot Krasniqi)
GK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파일: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로고.svg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MF 파일:덴마크 국기.svg £11.7m
파일:동커스터 로버스 FC 로고.svg 다몰라 아자이 U-21
(Damola Ajayi)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파일:CA 로사리오 센트랄 로고.svg 알레호 벨리스
(Alejo Véliz)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루턴 타운 FC 로고.svg 조시 킬리 U-21
(Josh Keeley)
GK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1m
파일:애버딘 FC 로고.svg 알피 도링턴 U-21
(Alfie Dorrington)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파일:스토크 시티 FC 로고.svg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레인저스 FC 로고.svg 마이키 무어 U-21
(Mikey Moore)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노츠 카운티 FC 로고.svg 타이리스 홀 U-21
(Tyrese Hall)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윌 랭크셔 U-21
(Will Lankshear)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스토크 시티 FC 로고.svg 제이미 돈리 U-21
(Jamie Donley)
M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위컴 원더러스 FC 로고.svg 조지 애벗 U-21
(George Abbott)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로스앤젤레스 FC 로고.svg 손흥민
(Son Heung-mi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m
파일:포츠머스 FC 로고.svg 양민혁
(Yang Min-hyeok)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임대
파일: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로고.svg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함부르크 SV 로고.svg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D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파일:지로나 FC 로고.svg 브리안 힐
(Bryan Gil)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5.2m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MF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임대

4.1.4. 여름 이적 시장 총평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괜찮은 이적시장을 보냈다 평가받는다.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한 일은 케빈 단소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이었다. 단소는 긍정적으로 여겨졌던 영입이지만 텔은 완전 영입해야 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 후 아직 프리미어 리그에서 뛸 만한 수준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J리그 센터백인 타카이 코타를 영입했고, 토트넘과 거래를 오랫동안 안 하던 웨스트햄에서 토트넘행만을 원한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에 성공했다. 이후 토트넘 팬들이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토트넘의 보드진은 뮌헨에서 또 다시 실패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은 주앙 팔리냐를 주급 전액 부담의 조건으로 선택이적 임대를 했다.

한편 방출도 기대보다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아 선수단에 숫자만 많은 상황이 생겼고, 동시에 전력 악화도 생겨 레길론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자유 계약으로 떠났다. 8월 기준으로 어린 유망주들도 임대를 떠나는 상황이다. 일단 티모 베르너는 임대 복귀로 라이프치히로 돌아갔고 전 시즌에 주장이자 팀의 득점원이었던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 또한 최근에 제임스 매디슨마저 6~7개월치의 부상으로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마저 잃었다. 스쿼드에서 적극적인 보강이 이뤄지지 않았고 다른 빅6 구단들과의 스쿼드 격차가 더 커져[11] 전반기 상황이 대단히 부진할 수 있다는 것과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고 싶다고 발언한 다니엘 레비 회장을 포함한 토트넘의 보드진이 가진 야망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이 노렸던 핵심 타겟인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 실패가 있었다. 토트넘은 깁스화이트에게 접근해 릴리스 조항을 제시했고 메디컬 일정을 잡았다. 이 단계에서는 여러 공신력 높은 기자들이 영입이 확실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로마노도 Here We Go까지 띄우며 보도했지만 노팅엄에선 토트넘이 구단에 접근하지도 않고 비공개된 릴리스 조항을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알아내 소송을 준비하는 등 강경한 대응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밀어냈다. 결국 깁스화이트는 노팅엄과 1년 재계약을 했다. 즉 토트넘은 바이아웃 금액을 내고 선수를 데려온다는,[12] 절차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13] 불구하고 깁스화이트를 놓치고 말았다.

그 후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에베레치 에제의 영입을 노렸지만, 온스테인과 로마노 등 여러 기자들이 연속적으로 아스날의 하이재킹을 보도했고 몇 시간만에 아스날행 Here We Go가 뜨면서 결국 주요 영입 자원을 최악의 더비 팀인 아스날한테까지 뺏기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다. 더 충격적인 점은 토트넘이 10일 간 협상한 딜을 3~4시간 만에 무려 아스날한테 하이재킹 당했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에제 딜에 포함시키려 했고, 아스날이 에제와 팰리스한테 더 좋은 계약 조건들을 제안했으며, 결정적으로 아스날행을 꿈꾸던 에제가 아스날을 토트넘보다 선호하면서 일어난 결과다. 결국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고, 당장 아스날과 리버풀, 첼시,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보강을 하면서 체급을 올리고 맨유도 실속을 챙기는 와중에 토트넘만은 유독 안일하고 느릿한 그지없는 상황이 되었다. 또한 이번 실패는 딜을 지연시키면 결국 뺏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교훈과 함께 토트넘의 이적시장에서 흔한 패턴과 다를 게 없는 좋은 매물들은 놓치고 유망주나 애매한 선수의 영입으로 끝나는 패턴을 따라가는 중이다.

그래도 결국 이적 시장 막판에 사비 시몬스라는 대형 영입으로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이 성사되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고, 주전급 10번의 영입이라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게 되었다. 토트넘이 마찬가지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노린 깁스화이트, 에제, 니코 파스 등의 선수들을 놓치지 않았다면 토트넘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노린 시몬스의 영입도 없었을 것이라서 전화위복의 상황이 되었다.

여기에 데드라인 데이에 랑달 콜로 무아니를 토트넘이 주급을 부담하면서 임대료 €5m에 단순 임대로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공격진 보강은 합격점을 줄 만한 상황이 되었으나, 무아니가 좌측 윙어로 쓸 수는 있어도 좌측 윙어의 역할에 익숙하지는 않다 보니 당장 좌측 윙어가 필요한 토트넘에게 만족할 만한 활약을 해줄 수 있을지의 여부는 시즌이 재개되고 재평가 될 부분이다.

또한 데드라인 데이에 브라이언 힐이 순수 이적료 기준으로 €6m에 지로나로 이적했고 마노르 솔로몬도 비야레알로 단순 임대를 갔다.

지난 시즌 약점으로 평가되었던 우측 윙어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쿠두스와 팔리냐로 채웠고, 매디슨과 쿨루셉스키의 부상이탈로 인한 10번 자리를 우여곡절 끝에 첼시의 관심을 받은 시몬스로 채웠으며, 이적시장 막바지에 솔랑케의 부상으로 무아니의 임대에 성공했다.

남았던 필요한 포지션인 주전급 좌측 윙어는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를 20일 동안 영입하려 했지만 호드리구가 맨시티로 이적하는 가능성이 없어서 결국 영입에 실패했다. 애초에 호드리구의 맨시티행 가능성과 얽혀있던 딜이라서 가능성이 없었던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평가될 만한 점이다.

그래도 우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등 즉전감이 필요한 일부 포지션들을 채워넣은, 결과적으로 토트넘의 이적시장들 중에서는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14]

게다가 제드 스펜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드리고 벤탄쿠르까지 3명의 주전, 준주전급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것에 성공했다. 특히 로메로는 저번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만 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몇몇 라리가 팀들과 링크들이 있었기 때문에 로메로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로메로의 마음을 돌려 재계약까지 성공시킨 것은 상당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비수마, 스칼렛 등 1군에서 배제된 선수들을 이적시장 마감 기간이 남은 튀르키예 등 타 리그 팀에 넘기고, 전반기 동안 존슨, 텔, 오도베르 등으로 구성된 좌측 윙어 뎁스를 평가하여 겨울 이적시장에 좌측 윙어, 왼발 센터백, 레프트백 중심으로 영입 기조를 세울 과제가 남아 있다.

4.2. 겨울 이적 시장

9월 6일, 맷로는 프랑크가 센터백 영입을 원해 왔다고 밝혔다.

10월 9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 루이스 가문이 에닉 그룹을 통해 구단에 £100m를 투자했다는 점이 발표되었다.

10월 15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비오 파라티치가 공식적으로 스포츠 디렉터로서 클럽에 복귀하여, 스포츠 디렉터로 승진할 기존 디렉터 요한 랑과 함께 일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5]

11월 14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1월에 한 명의 공격수, 그 중에서 좌측에서 뛸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좋은 선수가 언급되더라도 생각없이 믿는 것을 지양하고 영입설에서 공신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4.2.1. 이적설

4.2.1.1. 기존 자원 변동 사항
  • [재계약설] 미키 판더펜
    11월 6일, 맷로는 토트넘이 판더펜에게 새 계약으로 보상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고, 구단은 그와 로메로가 리그 최고의 센터백 듀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4.2.1.2. 영입설
4.2.1.2.1. 공격수
  • [영입설] 케빈 샤데
    10월 10일, 플레텐베르크는 샤데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는 팀들 중에 토트넘이 포함되어 있고 토트넘은 2026년 여름의 잠재적인 영입으로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 [영입설] 앙투안 세메뇨
    11월 14일, 리얄 토마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토트넘이 세메뇨를 지켜보고 있지만 기사들과는 다르게 떠나고 싶다고 한 적이 없는 세메뇨는 그런 추궁에 대해 불편해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0일, 바클레이는 세메뇨가 여름과 마찬가지로 토트넘행에는 주저할 것이고 세메뇨는 맨시티, 리버풀, 그리고 아스날한테서의 오퍼에 더 끌려할 것이지만 소스들은 세메뇨가 이번 시즌까지는 잔류하고 다음 시즌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2월 17일, 로마노는 세메뇨의 £65m 릴리스 조항이 1월 10일까지 유효하고, 리버풀, 토트넘, 맨시티가 세메뇨한테 관심있으며, 토트넘의 경우 단장, 감독, 코치들이 모두 세메뇨를 승인했지만 선수와의 합의가 현재로서는 어려운 요소라고 밝혔다. 12월 18일, 로마노는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그리고 리버풀이 그동안 세메뇨에 대해 문의를 했고 토트넘이 매우 관심있지만 결정권은 선수한테 달려 있다고 밝혔다. 12월 20일, 로마노는 11월에 한 세메뇨에 대한 리버풀의 문의는 릴리스 조항의 구조를 알기 위한 것이었고, 토트넘이 관심을 가졌지만 지난 2~3일 이후로 현재로선 토트넘이 세메뇨에 대해 진전을 하고 있지 않으며, 맨유는 멀티 포지션으로, 맨시티는 윙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12월 22일, 온스테인은 세메뇨의 영입에 현재 선두로 떠오르고 있는 팀은 맨시티와 맨유이고, 리버풀도 세메뇨를 좋아하지만 지금까지는 앞의 두 팀만큼 움직임을 가져가지는 않았으며, 토트넘은 상당한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세메뇨는 정중하게 다른 선택지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얀 디오망데
    12월 12일, 플레텐베르크는 리버풀, 첼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가 포함된 잉글랜드의 탑급 팀들이 모두 디오망데를 보고 있는데 다른 기사들과는 달리 그 어떤 구단과도 진전된 대화가 없었고, 릴리스 조항이 없는 2030년까지의 계약이 되어 있으며, 라이프치히는 €100m가 넘는 금액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해리 케인
    10월 8일, 로마노는 케인의 계약에 2026년 여름에 이적이 되는 €65m의 릴리스 조항이 있지만 이 릴리스 조항은 2026년 여름이 아닌 2026년 1월에만 발동이 가능하고,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케인을 영입하기 위한 대화를 시작할 경우에 우선권을 가지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케인은 이번 시즌에 모든 대회에서 우승 경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팀과 협상 중이 아닌 케인은 뮌헨한테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사무 아게호와
    10월 22일, 로마노는 지금은 토트넘과 블라호비치, 아게호와에 대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두샨 블라호비치
    10월 22일, 로마노는 지금은 토트넘과 블라호비치, 아게호와에 대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12월 6일, 로마노는 블라호비치의 부상이 검사된 결과 빠르더라도 3월 말에 복귀가 가능하다보니 1월 이적시장에서의 이적 가능성이 사라졌지만 어차피 이와 상관없이 1월에 블라호비치의 이적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모건 로저스
    10월 28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로저스와 재계약 대화를 시작했고, 저번 여름에 여러 팀들 중에서 특히 관심있게 지켜본 두 팀이 첼시와 토트넘이었는데 토트넘의 경우 엄청난 금액을 쓸 생각이 있었지만 빌라가 로저스의 판매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온스테인은 빌라가 로저스와의 재계약에 합의했고 2031년까지의 계약에 상당히 개선된 연봉이라고 밝혔다. 11월 10일, 빌라에서 로저스의 재계약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종료] 사비뉴
    9월 6일, 맷로는 토트넘의 1월에 사비뉴의 영입을 위한 새 비드가 배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9월 26일, 로마노는 맨체스터 시티가 사비뉴와 재계약에 근접하고 있고, 계약 대화가 진전된 최종 단계에 있으면서 사비뉴가 맨시티에 장기적으로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4일, 맨시티에서 사비뉴의 재계약이 발표되었다.
4.2.1.2.2. 미드필더
  • [완전 영입설] 주앙 팔리냐
    10월 14일, 플레텐베르크가 토트넘은 팔리냐의 €25m~€30m인 선택이적 조항을 발동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보이고 있고 팔리냐의 큰 팬인 프랑크는 팔리냐와 좋은 관계라고 밝혔다.
  • [영입설]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
    11월 13일, 모레토는 인테르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채로 계속 스탄코비치를 지켜보고 있고, 인테르는 여름에 인테르와 브뤼헤 간에 합의되었던 €23m의 바이백 조항으로 다음 여름에 복귀시킬 수 있으며, 토트넘과 뉴캐슬의 여러 스카우트들이 스탄코비치를 여러 번 지켜봤다고 밝혔다.
4.2.1.2.3. 수비수
  • [영입설] 마크 게히
    10월 24일, 로마노는 게히에게 여전히 관심있는 팀들 중에 리버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스페인의 거인 팀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이 있고 게히가 제안들을 들어보고 있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 [영입설]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11월 1일, 온스테인은 자신의 사견에 따르면 이번 겨울의 프리미어리그 빅6 팀들에게 꿈의 영입으로 누가 어울릴지라는 질문에 대해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브랜스웨이트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4.2.1.3. 방출/임대설
  • [방출설] 이브 비수마
    12월 11일, 바클레이는 토트넘이 1월에 비수마의 판매에 실패할 경우 다음 여름에 이적료를 받기 위해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방출설] 브레넌 존슨
    12월 13일, 맥그라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잠재적인 1월 영입 명단에 존슨이 있다고 밝혔다. 12월 18일, 목벨은 토트넘이 존슨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적합한 오퍼를 받을 경우 내보내는 것에 열려 있고 현재 관심 면에서 팰리스가 가장 진전되어 있지만 다른 팀들이 존슨의 상황을 자세히 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 [방출설] 히샬리송
    10월 8일, 로마노는 히카르도 모레이라 단장이 이끄는 올란도 시티의 보드진이 히샬리송한테 런던에서 에이전트들과 만나 2026년 여름에 대한 프로젝트를 제시했지만 공식 제안과 재정적 조건은 논의하지 않은 채 관심만 표현했을 뿐이고 이제 히샬리송은 토트넘한테 핵심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 [방출설] 굴리엘모 비카리오
    12월 1일, 로마노는 인테르가 2026년 여름에 골키퍼를 영입하려 하고 있는데 여전히 토트넘의 비카리오를 좋아하고 있고 비카리오는 엘리아 카프릴레, 노아 아투볼루 등이 있는 명단에서 함께 인테르가 지켜보고 있는 골키퍼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12월 9일, 모레토는 비카리오의 나이와 가격 때문에 인테르가 영입하기에는 여전히 매우 어렵고 인테르는 아투볼루와 같은 어린 골키퍼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20일, 맷로는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 비카리오를 대체할 계획이 없고 구단의 내부자들이 비카리오의 능력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4.2.2. 영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겨울 이적 시장 영입 선수 명단
<rowcolor=#FFF> 이전 소속팀 이름 포지션 국적 이적료 비고
파일: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 FC 로고.svg 메이슨 멜리아 U-21
(Mason Melia)
FW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1.6m

4.2.3. 방출

4.2.4. 겨울 이적 시장 총평

5. 프리시즌

5.1. 친선 경기

5.1.1. vs 레딩 (원정, 0:2 승)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025 프리시즌 친선 경기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23:00(KST)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 (영국, 레딩)
주심: 파라이 할람
관중: 22,133명
중계방송: 파일:쿠팡플레이로고(2024).webp | 캐스터: 양동석 | 해설: 장지현
파일:레딩 FC 로고.svg
0 : 2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gray.svg
레딩 토트넘 홋스퍼
- 파일:득점 아이콘.svg 49' 윌 랭크셔 (A. 루카 부슈코비치)
54' 루카 부슈코비치 (A. 모하메드 쿠두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19 솔랑케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42 랭크셔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파일:득점 아이콘.svg 49'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47 무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7 손흥민
C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CAM
45 디바인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43 돈리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RW
22 존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20 쿠두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
<rowcolor=#000,#fff> LCM
29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15 베리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RCM
30 벤탕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8 비수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rowcolor=#000,#fff> LB
13 우도기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33 데이비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LCB
4 단조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37 판더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RCB
17 로메로
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80 부슈코비치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파일:득점 아이콘.svg 54'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24 스펜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rowcolor=#000,#fff> GK
31 킨스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1 비카리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SUB <rowcolor=#000,#fff> 1 비카리오, 40 오스틴, 33 데이비스, 80 부슈코비치
35 필립스, 37 판더펜, 24 스펜스, 50 애벗, 8 비수마
15 베리발, 43 돈리, 7 손흥민, 42 랭크셔, 18 양민혁, 20 쿠두스

5.1.2. vs 위컴 (홈, 2:2 무)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025 프리시즌 친선 경기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19:00(KST)
홋스퍼 웨이 (영국, 런던)
주심: 크리스 카바나
관중: 0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 : 2
파일:위컴 원더러스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위컴 원더러스
14' 파페 마타르 사르
66' 파페 마타르 사르 (A. 타이넌 톰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32' 주니어 키티르나 (A. 다니엘 우도)
50' 주니어 키티르나 (A. 테일러 앨런)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7 손흥민
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68 윌리엄스바넷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CF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3'
54 톰슨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3'
RW
28 오도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3'
73 O. 아이로우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3'
<rowcolor=#000,#fff> LCM
15 베리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52 올루세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CM
50 애벗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49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RCM
29 P. M. 사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14', 66'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58 르헤인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
<rowcolor=#000,#fff> LB
33 데이비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70 아캄리치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LCB
17 로메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71 아가니스맥더모트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RCB
80 부슈코비치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59 카사노바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55 애쉬크로프트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rowcolor=#000,#fff> GK
40 오스틴
VC
SUB <rowcolor=#000,#fff> 75 블로돈, 55 애쉬크로프트, 59 카사노바
71 아가니스맥더모트, 70 아캄리치, 49
68 윌리엄스바넷, 73 O. 아이로우, 58 르헤인, 54 톰슨, 52 올루세시

파페 사르의 멀티골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프랭크 체제 첫 실점을 내주며 3부리그 팀인 위컴과 무승부를 거두었다.

5.1.3. vs 루턴 (원정, 0:0 무)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025 프리시즌 친선 경기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23:00(KST)
케닐워스 로드 (영국, 루턴)
주심: 톰 닐드
관중: 10,871명
중계방송: 파일:쿠팡플레이로고(2024).webp | 캐스터: 윤장현 | 해설: 한준희
파일:루턴 타운 FC 로고 화이트.svg
0 : 0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루턴 타운 토트넘 홋스퍼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11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44 스칼렛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2 존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42 랭크셔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CAM
47 무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8'
52 올루세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8'
RW
20 쿠두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9'
57 카이어매이튼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9'
}}}
<rowcolor=#000,#fff> LCM
14 그레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9'
45 디바인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9'
RCM
8 비수마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9'
53 러셀데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9'
<rowcolor=#000,#fff> LB
43 돈리
LCB
37 판더펜
V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9'
18 양민혁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9'
RCB
4 단조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4'
67 바이필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4'
RB
24 스펜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8'
76 로스웰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8'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31 킨스키
3C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6 건터, 44 스칼렛, 18 양민혁
42 랭크셔, 45 디바인, 57 카이어매이튼
67 바이필드, 76 로스웰, 53 러셀데니, 52 올루세시

불과 두 시즌 전 프리미어 리그에서 만난 두 팀이 이젠 한 팀은 유로파 리그 우승팀, 한 팀은 3부 리그 팀으로서 만난다.
  • 경기 결과
    이번에는 바로 전 경기와는 반대로 빈약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3부리그 팀인 루턴을 상대로 아무리 주전 몇 명이 제외되었다고 해도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오히려 두드려 맞은 것은 비판의 여지가 있으나, 프랭크의 전술이 입혀지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참작의 여지가 있기는 하다.

한편 루턴 타운으로 이적 직후 이전 소속팀을 친선 경기 상대로 만나게 된 조시 킬리가 루턴의 선발 골키퍼로 출전했으며 이후 경기 후반 84분까지 소화하고 토트넘, 루턴 서포터즈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서브와 교체 아웃되었다.

5.2. 홍콩 풋볼 페스티벌 (홍콩 투어)

1 비카리오 · 4 단조 · 7 손흥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8 비수마 · 9 히샬리송 · 10 매디슨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11 텔 · 14 그레이
15 베리발 · 17 로메로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1c56; font-size: .8em" · 18 양민혁 · 19 솔랑케 · 20 쿠두스 · 22 존슨 · 23 페드로 포로
24 스펜스 · 28 오도베르 · 29 P. M. 사르 · 30 벤탄쿠르 · 31 킨스키 · 33 데이비스 · 37 판더펜
40 오스틴 · 42 랭크셔 · 43 돈리 · 46 건터 · 50 애벗 · 67 바이필드 · 80 부슈코비치
파일:UEFA EURO DEN.png 토마스 프랑크{{{#!folding [ 스태프 더보기 ]

5.2.1. VS 아스날 (중립, 0:1 승)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홍콩 풋볼 페스티벌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20:30(KST)
카이탁 스타디움 (홍콩, 까우룽)
주심: 라우퐁헤이
관중: 49,975명
중계방송: 파일:쿠팡플레이로고(2024).webp | 캐스터: 양동석 | 해설: 장지현
파일:아스날 FC 로고(2025-26 HOME).svg
0 : 1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아스날 토트넘 홋스퍼
파일:득점 아이콘.svg 45' 파페 마타르 사르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파페 마타르 사르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4'
11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4'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8 오도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7 손흥민
C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CAM
15 베리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8 비수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RW
20 쿠두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3'
22 존슨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3'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90+3'
}}}
<rowcolor=#000,#fff> LCM
30 벤탕쿠르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6'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5'
14 그레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5'
RCM
29 P. M 사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45'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5'
10 매디슨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5'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LCB
37 판더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33 데이비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RCB
17 로메로
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3'
4 단소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3'
RB
23 페드로 포로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4 단소,
80 부슈코비치, 33 데이비스, 14 그레이,
8 비수마, 43 돈리, 50 애벗,
10 매디슨, 18 양민혁, 22 존슨,
7 손흥민, 11

북런던 더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펼쳐지는 경기이며, 홍콩관광청의 초청으로 MBC 아나운서국 인원들이 경기장 내부에서 프레스패스를 발급받아 취재를 수행하였다.
  • 경기 결과
2022년 5월 13일 3:0 승리 이후 처음으로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치러진 프리시즌 3경기 상대는 객관적으로 토트넘보다 약팀이라 평가받지만, 난전이 예상되었던 북런던 더비에서 1:0 클린시트 승리를 하면서 프랑크 체제 토트넘은 프리시즌 4경기 동안 단 2실점만 하는 극강의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향후에도 이러한 수비력을 이어나갈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라고 했지만 리그에서 4대1로 대패 하면서 역시 친선경기에서의 결과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걸 상기시켰다.

5.3.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한국 투어)

5.3.1. vs 뉴캐슬 (중립, 1:1 무)

파일:쿠팡플레이 시리즈 (가로) 로고(2024~).png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f> 일자 경기 구장
<rowcolor=#11264c> 2022년
7월 13일 팀 K리그 파일:2022 K리그 올스타 로고.svg 3 6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7월 16일 토트넘 홋스퍼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white.svg 1 1 파일:세비야 FC 로고.svg 세비야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rowcolor=#11264c> 2023년
7월 27일 팀 K리그 파일:2023 팀 K리그 엠블럼.svg 3 2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7월 30일 맨체스터 시티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1 2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월 3일 파리 생제르맹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3 0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전북 현대 모터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rowcolor=#11264c> 2024년
7월 31일 팀 K리그 파일:2024 팀 K리그 엠블럼.svg 3 4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8월 3일 바이에른 뮌헨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2017~2024).svg 2 1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rowcolor=#11264c> 2025년
7월 30일 팀 K리그 파일:2024 팀 K리그 엠블럼.svg 1 0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8월 3일 토트넘 홋스퍼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1 1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파일:쿠팡플레이 시리즈 로고(2024~).png
2025년 8월 3일 일요일 20:00(KST)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주심: 김종혁
관중: 64,773명
중계방송: 파일:쿠팡플레이로고(2024).webp | 캐스터: 배성재 | 해설: 장지현 | 리포터: 오하영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gray.svg
1 : 1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투명 로고_white.svg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4' 브레넌 존슨 (A. 케빈 단조) 파일:득점 아이콘.svg 38' 하비 반스 (A. 앤서니 고든)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7 손흥민
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4'
20 쿠두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4'
CF
11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2'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2'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79'
RW
22 존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4'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5'
20 오도베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5'
<rowcolor=#000,#fff> LCM
29 P. M.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2'
8 비수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2'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9'
CM
14 그레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5'
10 매디슨
3C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5' 파일:부상 아이콘.svg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6'
18 양민혁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6'
RCM
30 벤탕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15 베리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rowcolor=#000,#fff> LB
33 데이비스
V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0'
80 부슈코비치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0'
LCB
4 단조
RCB
17 로메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37 판더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24 스펜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owcolor=#000,#fff> GK
31 킨스키
SUB <rowcolor=#000,#fff> 1 비카리오, 40 오스틴, 46 건터,
24 스펜스, 37 판더펜, 67 바이필드,
80 부슈코비치, 50 애벗, 8 비수마,
15 베리발, 10 매디슨, 43 돈리,
18 양민혁, 28 오도베르, 20 쿠두스,
9 히샬리송, 42 랭크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쿠팡플레이 시리즈/토트넘 홋스퍼 FC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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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텔레콤 컵

5.4.1. VS 바이에른 (원정, 4:0 패)

파일:TELEKOM CUP 2025 로고.svg
텔레콤컵
2025년 8월 8일 금요일 01:30(KST)
알리안츠 아레나 (독일, 바이에른)
주심: 로버트 하르트만
관중: 72,000명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1924~1954)_white.svg 4 : 0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홋스퍼
12' 해리 케인 (A. 마이클 올리세)
61' 킹슬리 코망 (A. 콘라트 라이머)
75' 레나르트 칼 (A. 데이비드 산투스 다이베르)
80' 요나 쿠시아사레 (A. 파울 바너)
파일:득점 아이콘.sv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0'
11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0'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2 존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4'
28 오도베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4'
CAM
29 P. M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1'
8 비수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1'
RW
20 쿠두스
}}}
<rowcolor=#000,#fff> LCM
30 벤탕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1'
15 그레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1'
RCM
6 J. 팔리냐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5'
15 베리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5'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4'
33 데이비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4'
LCB
37 판더펜
RCB
17 로메로
C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1'
RB
23 페드로 포로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4 단소,
80 부슈코비치, 33 데이비스, 15 베리발,
14 그레이, 8 비수마, 28 오도베르, 11
  • 경기 결과
    토트넘이 이적시장을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보낸 대가를 크게 치르게 된 경기였다. 전후반 내내 위협적인 모습은커녕 제대로 된 공격작업조차 하지 못하며 시종일관 뮌헨에게 압도당하였다. 특히 이날 토트넘은 뮌헨의 유스 선수들 상대로도 전부 주전급을 투입했음에도 무려 2골이나 먹히는 공수적인 부분 모두 매우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 경기 이후로 토트넘은 주전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지만, 여태껏 토트넘이 보여준 행보를 보면 양질의 선수 보강이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제임스 메디슨의 부상 공백[16]이 매우 크게 느껴지고 있어 대체자원도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원의 보강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6. 파일:UEFA 슈퍼컵 로고.svg UEFA 슈퍼컵

6.1. 결승 vs 파리 (중립, 2:2 무, PSO 4:3 패)

파일:UEFA 슈퍼컵 로고.svg
2025 UEFA 슈퍼컵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04:00 (CEST+7)
스타디오 프리울리 (이탈리아, 우디네)
주심: 파일:UEFA POR.png 주앙 피네이루
관중: 21,025명
중계방송 : 파일:SPOTV 로고.svg | 캐스터 : 김형책 | 해설 : 박찬하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TAR HOME).svg
파일:UEFA 슈퍼컵 트로피.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리 생제르맹 토트넘 홋스퍼
2 2
85' 이강인
90+4' 곤살루 하무스 (A. 우스만 뎀벨레)
파일:득점 아이콘.svg 39' 미키 판더펜
48' 크리스티안 로메로 (A. 페드로 포로)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우스만 뎀벨레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3-4-1-2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F
9 히샬리송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3'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2'
19 솔랑케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2'
RF
20 쿠두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9'
11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9'
<rowcolor=#000,#fff> CAM
29 P. M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90'
15 베리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90'
<rowcolor=#000,#fff> LWB
24 스펜스
LCM
6 J. 팔리냐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2'
14 그레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2'
RCM
30 벤탕쿠르
RWB
23 페드로 포로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48'
}}}
<rowcolor=#000,#fff> LCB
37 판더펜 파일:득점 아이콘.svg 39'
CB
17 로메로
C
파일:득점 아이콘.svg 48'
RCB
4 단소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2'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80 부슈코비치,
67 바이필드, 33 데이비스, 14 그레이,
15 베리발, 11 , 28 오도베르,
22 존슨, 19 솔랑케

승부차기
파리 4 : 3 토트넘
후축
(GK: 뤼카 슈발리에)
선축
(GK: 굴리엘모 비카리오)
비티냐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colbgcolor=#00008B> 1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도미닉 솔랑케
곤살루 하무스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2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로드리고 벤탄쿠르
우스만 뎀벨레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3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미키 반더벤
이강인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4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마티스 텔
누누 멘데스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5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페드로 포로

  • 경기 전
토트넘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진출하는 UEFA 슈퍼컵이다.[17]

사실 객관적인 전력상 챔스 우승팀의 승산이 매우 높은 단판전으로 2019년부터 6년 연속으로 챔스 우승팀이 유로파 우승팀을 꺾고 슈퍼컵까지 우승을 차지할 정도이다.[18][19] 또한 상대팀 파리 생제르망은 그동안 토트넘이 피엘에서 많이 고전했던 상대들을 다 이기고 결승까지 올라오고, 결승에서도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하던 인테르를 5:0으로 압살하고 챔스 우승, 트레블을 달성했다. 동기부여 면에서도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UEFA 슈퍼컵을 우승한 적이 없어서 구단 최초의 우승을 노리고 최선을 다할 가능성이 높다.[20] 클럽 월드컵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이기고, FC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2명이 퇴장당했음에도 추가골까지 넣고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무려 4:0으로 완파했으나 결승에서 첼시에게 0:3으로 패하며 기세가 조금은 꺾였다.

다만 파리 생제르망은 새로 개편된 4년 주기의 중요한 클럽 월드컵이 휴식기인 여름에 있어 시즌 개막 전에 치를 슈퍼컵의 경우 주전 선수단의 체력 안배를 위해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도 없잖아 있는 편이다. 오랜만에 무관을 깨고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한 토트넘 입장에서는 전력상 크게 밀리지만 그나마 단판이라는 변수에 기대를 걸어볼 법 한데다가 손쉽게 트로피 하나를 더 추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고, 아직 토트넘 구단 역사에서 UEFA 슈퍼컵 우승이 없기에 직전 시즌 유로파 유승을 기점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는 레비 회장의 비전을 정말 실현시키고 싶다면 기존에 슈퍼컵에 자주 참가하던 팀들보다 더욱 진지하게 임해야 할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과는 2017-18 시즌 프리시즌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 이후 8시즌 만의 맞대결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4-2로 승리하였다.

기존에 부상이슈가 있던 도미닉 솔랑케데스티니 우도기가 슈퍼컵 명단에 포함되면서 이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토트넘으로선 굉장히 다행인 부분.

또한 파리의 슈퍼컵 명단에서 현재 최고의 키퍼 중 하나인 잔루이지 돈나룸마[21]와 PSG 중원의 한 축을 담당하는 주앙 네베스가 클럽 월드컵 결승전 퇴장 징계로 슈퍼컵에까지 출장이 불가해지면서 토트넘은 현재 유럽 최강이라 불리는 PSG의 신성들을 상대로 조금이나마 희망을 걸어볼 수 있게 되었다.
  • 경기 평가
예상과 달리 좋은 수비전술과 세트피스 전술로 2골을 넣음으로써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었으나, 교체로 들어온 마티스 텔의 형펀없는 볼 키핑과 압박을 보여주면서 파리 생제르맹에게 단 10분만에 2골을 먹히는 엄청난 역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점이 되었다. 그 후 승부차기에서 비티냐가 실축하고 다시 희망을 이어가나 싶었지만, 미키 판더펜의 슛이 막히고, 마티스 텔의 슛이 골문 밖으로 벗어나면서 그 결과, 패배하며 준우승했다. 마티스 텔은 이번 경기에서 엄청난 저점을 보여주면서 경기 패배의 큰 원흉이 되었다. 승리를 눈 앞에 둔 상황이어서 그의 부진이 더 부각되는 부분이다.

7. 정규 시즌

7.1. 프리미어 리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토트넘 홋스퍼 FC/2025-26 시즌/리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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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8.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엠블럼.svg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UEFA 챔피언스 리그

2022-23 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참가하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이다.

토트넘에게 있어서 한 가지 악재는 챔피언스 리그 스쿼드에 단 22명만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대 25인까지 가능하나, 그렇게 스쿼드를 꽉 채우려면 홈그로운에 해당하는 자원이 8명, 그 중에 4명이 팀그로운이여야 한다.[22] 문제는 현재 토트넘에 팀그로운이라고 할 수 있는 자원은 3순위 키퍼로 분류되는 브랜던 오스틴 한 명뿐이라는 것.

8.1. 리그 페이즈

<rowcolor=#fff,#fff> 포트 1 상대 포트 2 상대
원정 원정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B. 도르트문트
(B. Dortmund)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파리
(Paris)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비야레알
(Villarreal)
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rowcolor=#fff,#fff> 포트 3 상대 포트 4 상대
원정 원정
파일:SK 슬라비아 프라하 로고.svg 슬라비아 프라하
(Slavia Praha)
파일:FK 보되/글림트 로고.svg 보되/글림트
(Bodø/Glimt)
파일:FC 코펜하겐 로고.svg 코펜하겐
(Copenhagen)
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모나코
(Monaco)
다행히 운 좋게 막강한 전력을 지닌 1포트의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FC 바이에른 뮌헨, 2포트의 바이어 04 레버쿠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FC 등을 모두 피한 것과 더불어 1포트에서 상성이 좋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UEFA 슈퍼컵 경기 때 꽤나 선전했고 승부차기로 아쉽게 석패했던 파리 생제르맹 FC가 매칭되었으며, 다른 포트의 상대팀들도 전부 해볼 만하거나 혹은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만나 승리했던 경험이 있는 팀들로 매칭되는, 토트넘 입장에선 나름 해볼 만한 대진표를 받았다.

다만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이 도르트문트를 잘 이기던 시절에 뛰던 주전 선수들은 현재 전부 팀을 떠난 상태고, 파리와의 슈퍼컵 경기 결과는 어쨌든 승부차기 패배였으며, 챔피언스 리그라는 최상위 무대에서는 어떤 변수도 발생할 수 있기에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첫 유럽 대항전 무대인 점 역시 변수가 될 수 있는 요소이다.

특기할 점으로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8강, 4강에서 맞붙었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FK 보되/글림트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두 팀 모두 원정에서 만나게 되었고, 지난 시즌 원정 경기에서 각각 0:1, 0:2로 승리하였다. 또한 에릭 다이어AS 모나코 FC 소속으로 친정팀을 맞이할 예정이다.

8.1.1. MD1 vs 비야레알 (홈, 1:0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1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04:00 (BST+8)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주심: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라데 오브레노비치
관중: 54,755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1 : 0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비야레알
4' 루이스 주니오르 (OG)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루카스 베리발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7 사비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0'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22 존슨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CF
9 히샬리송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3'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39 콜로 무아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78'
RW
20 쿠두스
<rowcolor=#000,#fff> LCM
29 P. M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9'
6 J. 팔리냐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9'
CM
30 벤탕쿠르
RCM
15 베리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90+2'
4 단소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90+2'
}}}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9'
13 우도기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9'
LCB
37 판더펜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4'
RCB
17 로메로
C
RB
23 페드로 포로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4 단소,
33 데이비스, 67 바이필드, 13 우도기,
14 그레이, 6 J. 팔리냐, 22 존슨,
28 오도베르, 39 콜로 무아니, 44 스칼렛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0월 19일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부상 아이콘.svg 다른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9월 20일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6년 6월 1일
11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티스 텔 UCL 명단 미등록 -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9월 25일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4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UCL 명단 미등록
미정

  • 경기 전 예상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이자 2022-23 시즌 이후 3시즌 만의 경기이다. 또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 본인에게도 커리어 첫 유럽대항전 본선이기도 하다.

  • 경기 평가
    챔피언스리그가 얼마나 치열한 경쟁 무대인지 단 한 경기만에 알 수 있었던 경기였다.

    양 팀 모두 첫 경기의 부담을 짊어진 탓에 잔실수가 많았고 선수들의 리듬이 아직 완벽하게 주중 경기에 맞춰지지 않은 모양인지 대부분의 슈팅이 골대 위로 치솟거나 좌우로 벗어나는 등 기대 보다 날카롭지 못한 모습이었지만, 그와 별개로 전술적으로는 상대방을 제대로 파악하고 나왔다는 인상을 주었다.

    이는 90분 통틀어 비야레알의 유효슈팅과 빅찬스를 0개로 틀어막거나 좌풀백의 전진을 예상해 그 뒷공간으로 베리발을 침투시킨 토트넘도 마찬가지였지만, 특히 후반전의 비야레알은 토트넘의 전개방식을 철저히 파악하고 준비한 것처럼 보였다. 토트넘이 후방에서 롱볼로 던져놓으면 비야레알의 센터백과 미드필더 최대 4명이 히샬리송을 에워싸면서 포스트 플레이를 저지했으며, 그것이 여의치 않아 후방과 중원에서 숏패스로 풀어나가려 하면 전진 블록을 형성해 길목을 가로막으며 패스를 죄다 커팅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탓에 롱패스와 숏패스 전개를 모두 봉쇄 당한 토트넘은 선수의 개인 능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다행히 이 날 경기에서는 쿠두스와 시몬스가 적절히 활약해 준 덕분에 그나마 공격 전개가 가능했지만, 만약 보다 치밀하게 대응하는 팀을 만나 그 옵션 마저도 봉쇄 당할 경우 과연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갈 것인지 마땅한 대안이 필요해진 시점이다.

8.1.2. MD2 vs 보되/글림트 (원정, 2:2 무)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2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04:00 (CEST+7)
아스미라 스타디온 (노르웨이, 보되)
주심: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이반 크루즐리악
관중: 7,988명
파일:FK 보되/글림트 로고.svg 2 : 2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gray.svg
보되/글림트 토트넘 홋스퍼
53' 옌스 페테르 하우게 (A. 호콘 에브옌)
66' 옌스 페테르 하우게 (A. 호콘 에브옌)
파일:득점 아이콘.svg 68' 미키 판더펜 (A. 페드로 포로)
89' 요스테인 군데르센 (O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옌스 페테르 하우게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8 오도베르
CF
9 히샬리송
RW
22 존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0'
7 사비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0'
<rowcolor=#000,#fff> LCM
29 P. M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9'
6 J. 팔리냐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9'
CM
30 벤탕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2'
14 그레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2'
RCM
15 베리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0'
20 쿠두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0'
}}}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2'
13 우도기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2'
LCB
37 판더펜
C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8' 파일:득점 아이콘.svg 68'
RCB
4 단소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68'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90+7'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66 하디,
33 데이비스, 13 우도기, 6 팔리냐,
14 그레이, 52 올루세시, 7 사비,
20 쿠두스, 44 스칼렛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0월 19일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부상 아이콘.svg 다른
UCL 명단 미등록
미정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6년 6월 1일
11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티스 텔 UCL 명단 미등록 -
17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0월 4일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0월 4일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4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0월 19일
39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랑달 콜로 무아니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2025년 10월 4일

  • 경기 전 예상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4강전 원정에서 0: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거둔만큼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는 경기이다. 보되는 날씨와 홈구장의 필드를 무기로 자신들의 어드밴티지를 적극 활용할 기미가 보이기에 저번경기처럼 운으로 득점을 터트리는 것을 한번 더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일 것이므로, 전술적으로 완벽하게 준비 할 필요가 있다.
  • 경기 평가
그야말로 참담하기 그지없는 최악의 경기력을 일관하다 운이 뒤따라 준 결과 천만다행으로 패배를 면하였다. 토트넘 선수들은 단체로 태업을 하거나 숙취상태에 빠진 것이 의심 될 정도였으며 압박이나 빌드업은 커녕 기본적인 패스조차 엉망이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재한 공격진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윌송 오도베르 세 명의 공격수들의 총 슈팅 횟수가 옌스 페테르 하우게 한 명의 슈팅 횟수보다 적어 직무유기나 다름없는 수준이었고 파페 마타르 사르, 루카스 베리발은 FK 보되/글림트 선수들과의 경합에 속수무책이었으며 로드리고 벤탕쿠르와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상대에게 공을 헌납하는 수준 이하의 패스를 남발하였다. 심지어 로드리고 벤탕쿠르는 상대에게 PK를 내주는 대형실책도 저질렀다. 케빈 단소와 제드 스펜스 역시 좋지못한 경기력을 보여 공격진, 중원, 수비진 모두 얼빠진 경기력에 집어삼켜진 모습을 보였다. 저질스러운 경기력은 기어코 옌스 페테르 하우게에게 내리 2골을 실점하는 참사로 이어졌다. 수비진 중 준수한 수비와 더불어 득점에도 성공하여 제 몫 이상을 다한 미키 판더펜은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득점에 성공했을 때 오딘 비요르투프트를 잡아당기는 반칙을 저질러 득점 취소의 원흉이 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교체로 투입된 사비 시몬스는 윌송 오도베르와 별다른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공격진의 활로를 여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나마 여타 FK 보되/글림트 선수들의 결정력이 썩 좋지 않았고 카스페르 회그의 PK 실축 덕분에 추가적인 실점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토트넘의 비참한 경기력을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 되고 말았다.

아무리 수많은 부상자 발생에 신음하고 있고, 완전한 주전 선발이 아님을 감안하더라도 클럽 체급의 차이가 까마득하고 사실 상 소수의 선수들만 로테이션을 가동한 준주전 선수진임에도 경기를 완전히 압도당한 점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중원이 든든하지 못한 점과 더불어 전방에서 요란스럽게 움직이기만 할 뿐 도무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경기를 보면서도 궁금해지는 모하메드 쿠두스를 제외한 공격수들의 환장할 경기력에 주전 공격진들의 복귀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어떻게 경기들을 이어나갈 지 걱정만 쌓여가는 지경이 되어가고 있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여타 빅클럽들보다 그나마 수월한 대진표에 편성된 안도감에 상당히 금이 갈 정도로 충격적인 경기력이었으므로 시급히 보완할 필요가 있다.

8.1.3. MD3 vs 모나코 (원정, 0:0 무)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3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04:00 (CEST+7)
스타드 루이 II (모나코, 퐁비에유)
주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마르코 구이다
관중: 11,365명
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0 : 0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gray.svg
AS 모나코 토트넘 홋스퍼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굴리엘모 비카리오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9 히샬리송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7'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0'
39 콜로 무아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0'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8 오도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0'
22 존슨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0'
CAM
15 베리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0'
7 사비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0'
RW
20 쿠두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9'
24 스펜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9'
}}}
<rowcolor=#000,#fff> LCM
30 벤탕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0'
29 P. M 사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0'
RCM
6 J. 팔리냐
<rowcolor=#000,#fff> LB
14 그레이
LCB
37 판더펜
C
RCB
4 단소
RB
23 페드로 포로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24 스펜스,
67 바이필드, 29 P. M 사르, 52 올루세시,
68 윌리엄스바넷, 7 사비, 22 존슨,
39 콜로 무아니, 44 스칼렛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4일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일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6년 6월 1일
11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티스 텔 UCL 명단 미등록 -
13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데스티니 우도기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5년 11월 2일
17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사타구니/엉덩이/골반 부상 2025년 11월 2일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1월 8일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4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일
33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벤 데이비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2025년 11월 24일

  • 경기 전 예상
2023-24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났던 에릭 다이어가 있는 모나코 원정을 떠난다. 포트 4 팀 중에선 가장 상위권 전력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방심해선 안 되는 경기다. 안정적으로 16강 직행 티켓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이기도 하다.
  • 경기 평가
참사가 안 난 게 다행이며, 사실상 이전 경기인 보되/글림트전이랑 비슷하게 전개되었다. 특히나 사비 시몬스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중원은 거의 삭제당했으며, 모나코에게 거의 반코트급의 경기력을 내주었다. 모나코 선수들의 심각한 골 결정력과 비카리오의 선방 차력쇼가 아니었다면 대참사가 날 수 있었다. 어찌됐든 무승부를 유지하여 원정 무패는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8.1.4. MD4 vs 코펜하겐 (홈, 4:0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4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05:00 (GMT+9)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주심: 파일:벨기에 국기.svg 에릭 램브레히츠
관중: 49,565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4 : 0 파일:FC 코펜하겐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코펜하겐
19' 브레넌 존슨 (A. 사비 시몬스)
51' 윌손 오도베르 (A. 랑달 콜로 무아니)
64' 미키 판더펜 (A. 주앙 팔리냐)
67' 주앙 팔리냐 (A.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일:득점 아이콘.svg -
<rowcolor=#000> 57' 브레넌 존슨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사비 시몬스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39 콜로 무아니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9'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51'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3'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3'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8 오도베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51'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0'
44 스칼렛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0'
CAM
7 사비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19'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1'
6 J. 팔리냐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1'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64' 파일:득점 아이콘.svg 67'
RW
22 존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19'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57'
}}}
<rowcolor=#000,#fff> LCM
29 P. M 사르
RCM
30 벤탕쿠르
<rowcolor=#000,#fff> LB
13 우도기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3'
24 스펜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3'
LCB
37 판더펜 파일:득점 아이콘.svg 64'
RCB
17 로메로
C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67'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3'
4 단소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3'
RB
23 페드로 포로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24 스펜스, 4 단소,
76 로스웰, 57 카이어매이튼, 6 J. 팔리냐,
70 아캄리치, 44 스칼렛, 9 히샬리송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4일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4일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6년 6월 1일
11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티스 텔 UCL 명단 미등록 -
14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치 그레이 파일:부상 아이콘.svg 종아리/정강이/뒤꿈치 부상 2025년 11월 24일
15 MF 파일:스웨덴 국기.svg 루카스 베리발 파일:부상 아이콘.svg 머리/얼굴 부상 미정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1월 24일
20 FW 파일:가나 국기.svg 모하메드 쿠두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다른 2025년 11월 8일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30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1월 24일
33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벤 데이비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2025년 11월 24일

  • 경기 전 예상
덴마크 전통의 강호인 코펜하겐을 홈에서 만난다. 앞선 보되전과 모나코전에서 승점을 2점밖에 얻지 못했기에 향후 어려운 일정을 고려한다면 4포트인 코펜하겐에게 무조건 승점 3점을 얻어야 한다. 또한 토트넘은 직전 리그 경기인 첼시전에서 최악의 경기력으로 패배하였고 미키 판더펜, 제드 스펜스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존중하지 않는 자세를 보이는 등 경기력과 더불어 팀의 기강, 그리고 사기가 상당히 꺾인 상황이므로 분위기 반등이 절실하다.

한편 프랑크 감독은 판더펜과 스펜스가 직접 본인의 사무실에 찾아와 사과하였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로서 다행히 팀의 분위기가 더욱 악화될 우려스러운 상황은 넘겼지만, 모하메드 쿠두스, 데스티니 우도기가 경기 출전은 가능하나 경미한 부상을 입은 상태이며 루카스 베리발뇌진탕의 여파로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소식도 전하는 등 경기가 한껏 더 어려워질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 경기 평가
홈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반 19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브레넌 존슨이 선제골을 득점했고,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윌손 오도베르의 골로 2:0을 만들었다. 이후 존슨이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했으나 64분 판더펜이 손흥민의 푸스카스 골이 연상되는 엄청난 드리블 돌파로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이후 주앙 팔리냐의 추가골이 연달아 터지며 4:0이 되었다. 경기 막판 추가시간 도중 데인 스칼렛의 파울 유도로 PK가 선언되었으나 히샬리송이 골대를 맞히는 실축을 하며 추가 득점은 없었다.

통쾌한 다득점 승리였지만 FC 코펜하겐이 전반전엔 다소 대등한 경기력을 펼쳤고, FC 코펜하겐의 골키퍼 도미니크 코타르스키의 눈뜨고 보기 힘든 호러쇼가 큰 지분을 차지한 득점이 일부 있었으며, 사비 시몬스가 득점으로 직결될 수준으로 건넨 키패스를 두 번이나 허무하게 날려버린 랑달 콜로 무아니, 여전히 좋지 못한 경기력과 더불어 데인 스칼렛이 획득한 PK마저 실축해버린 히샬리송의 끔찍한 경기력 등 아쉬운 점도 상당 부분 있었으나 토트넘이 상대의 여러 실수를 기회로 잘 잡아내었으며 클럽 체급이라는 용어가 무색했던 최근의 토트넘이 이러한 다득점 승리를 쟁취한 것은 분명 고무적인 상황이다. 게다가 팀 내 기강 및 내부의 좋지않은 분위기도 다소 환기시켰으므로 매우 값진 승리라고 평할 수 있다.

특히나 실패한 영입이라는 비판이 점점 제기되었던 사비 시몬스가 이번 경기에서는 훌륭하게 활약하여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미키 판더펜은 본인이 야기한 어수선한 상황을 만회하듯 환상적인 득점을 이끌었고 이번 경기에 복귀한 데스티니 우도기도 득점의 기점이 되는 등 본인의 장점인 공격성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이로써 챔피언스 리그 무패를 이어나가며 아직까지 순항하고 있다. 리그 페이즈를 1~4위 팀과 함께 무패중이다.

8.1.5. MD5 vs 파리 (원정, 5:3 패)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5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05:00 (GMT+9)
파르크 데 프랭스 (프랑스, 파리)
주심: 파일:독일 국기.svg 펠릭스 츠바이어
관중: 47,574명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TAR HOME).svg
5 : 3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1983~2006).svg
파리 생제르맹 토트넘 홋스퍼
45' 비티냐 (A. 캉탱 은장투)
53' 비티냐 (A.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59' 파비안 루이스 (A. 주앙 네베스)
65' 윌리안 파초
76' 비티냐 (PK)
파일:득점 아이콘.svg 35' 히샬리송 (A. 랑달 콜로 무아니)
50' 랑달 콜로 무아니
72' 랑달 콜로 무아니
<rowcolor=#000> 90+3' 뤼카 에르난데스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비티냐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4-2
<rowcolor=#000,#fff> LF
9 히샬리송 파일:득점 아이콘.svg 35'
RF
39 콜로 무아니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35' 파일:득점 아이콘.svg 50', 73'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4'
28 오도베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4'
<rowcolor=#000,#fff> LM
15 베리발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5+2'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6'
20 쿠두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6'
LCM
14 그레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6'
6 J. 팔리냐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6'
RCM
30 벤탕쿠르
RM
29 P. M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4'
7 사비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4'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4'
13 우도기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4'
LCB
37 판더펜
RCB
17 로메로
C
RB
23 페드로 포로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0 오스틴, 4 단소,
33 데이비스, 13 우도기, 6 J. 팔리냐,
54 톰슨, 68 윌리엄스바넷, 20 쿠두스,
7 사비, 28 오도베르, 44 스칼렛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2월 3일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UCL 명단 미등록
미정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6년 6월 1일
11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마티스 텔 UCL 명단 미등록 -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2월 3일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2월 21일
22 FW 파일:웨일스 국기.svg 브레넌 존슨 파일:출전정지 아이콘.svg 퇴장 징계 2025년 11월 30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5년 12월 3일
  • 경기 전 예상
이번 리그 페이즈에서 가장 막강한 전력을 가진,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을 2025 UEFA 슈퍼컵 이후 또 다시 만난다. 슈퍼컵에서 아쉽게 패배하긴 했어도 경기 대부분을 토트넘이 리드했던 만큼, 대비를 잘 한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슈퍼컵은 중립 구장이었고, 이 경기는 PSG의 홈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진행되며, 슈퍼컵에서 팽팽했다고 할지라도 시즌 중에는 전혀 다른 막강한 모습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팀이므로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임은 자명하다. 또한 직전 리그 경기인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이번 시즌 최악의 졸전을 보이며 4:1로 대패하였고, 팀 분위기가 상당히 침체된 상황에서 PSG를 만나게 되었다.
  • 경기 평가
전반전 토트넘은 PSG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히샬리송의 헤더 선제골까지 얻어내는 등 분전했지만, 추가시간 비티냐에게 중거리 원더골을 허용해 스코어 1:1의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 전반을 끝 마쳤다. 후반전에는 콜로 무아니가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강력한 하프 발리로 연결해 본인의 토트넘 데뷔골이자 역전골을 성공시켰지만, PSG는 곧바로 비티냐의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며 응수했고, 56분에는 사르가 빌드업 도중 위험지역에서 볼을 빼앗기며 기어코 PSG에게 역전골을 허용하였다. 이에 더해 65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바람에 추가골까지 내주며 경기는 순식간에 2점차로 벌어졌다. 이후 토트넘은 비티냐의 턴오버를 넘겨 받은 콜로 무아니의 멀티골로 다시 1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로메로가 핸드볼 파울로 내준 페널티킥을 비티냐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재차 2점 차가 유지되었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뤼카 에르난데스가 시몬스의 얼굴을 가격해 퇴장 당했으나 경기는 별다른 상황 없이 5:3으로 종료되었다.

지난 아스날전과 달리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PSG를 상대로 승점을 가져올 뻔 했지만, 아쉽게도 후방 수비 지역에서의 몇 차례 실수가 경기를 끝내 패배로 직결시키고 말았다. 비티냐의 원더골 2방은 어쩔 수 없는 실점이었다고 해도 3번째와 4번째 골은 명백히 피할 수 있었던 뼈아픈 실점이었으며, 이에 관여했던 팀의 주장 로메로와 사르의 좋지 못한 경기력은 충분히 비판받을만 했다. 긍정적인 점은 히샬리송과 콜로 무아니의 투톱 조합이 나쁘지 않았으며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그레이와 베리발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8.1.6. MD6 vs 슬라비아 프라하 (홈, 3:0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6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05:00 (GMT+9)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주심: 파일:프랑스 국기.svg 브누아 바스티앙
관중: 47,281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3 : 0
파일:SK 슬라비아 프라하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슬라비아 프라하
26' 다비트 지마 (OG)
50' 모하메드 쿠두스 (PK)
79' 사비 시몬스 (PK)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사비 시몬스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8'
39 콜로 무아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8'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8 오도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15 베리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CAM
7 사비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79'
RW
20 쿠두스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50'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58'
11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58'
}}}
<rowcolor=#000,#fff> LCM
14 그레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59'
29 P. M 사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59'
RCM
6 J. 팔리냐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0'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LCB
37 판더펜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15'
RCB
17 로메로
C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8'
33 데이비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8'
<rowcolor=#000,#fff> GK
1 비카리오
SUB <rowcolor=#000,#fff> 31 킨스키, 46 건터, 4 단소,
33 데이비스, 15 베리발, 29 P. M 사르,
30 벤탕쿠르, 52 올루세시, 68 윌리엄스바넷,
11 , 44 스칼렛, 39 콜로 무아니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미정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출전정지 아이콘.svg 매달다
UCL 명단 미등록
미정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2026년 6월 1일
13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데스티니 우도기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2026년 1월 11일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UCL 명단 미등록
미정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UCL 명단 미등록
미정
22 FW 파일:웨일스 국기.svg 브레넌 존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다른 2025년 12월 14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UCL 명단 미등록
미정

  • 경기 전 예상
토트넘이 리그 페이즈 8위 안에 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이다.

손흥민LAFC 이적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방문하여 기념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손흥민을 위한 벽화도 공개될 예정이다.[23]
  • 경기 평가
여타 빅클럽들에 비해 비교적 수월한 대진표에 편성된 것에 부응하듯 슬라비아 프라하로부터 승리를 챙겼다. 다만 득점이 모두 지공 상황이 아닌 다비트 지마의 황당한 자책골 및 페널티킥으로만 성공하였기에 결정력을 갖추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분위기의 반등이 절실했던 토트넘에게 있어 좋은 결과를 쌓아가는 것이 당장 시급한 것은 사실이나 경기력으로 확실하게 압도한 면보다는 자책골으로 인한 실점 및 두 번의 치명적인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준 일부 슬라비아 프라하 선수들의 작정하고 패배를 하려는 듯한 썩 좋지않은 경기력 덕에 수월한 승리를 한 면이 크므로 다음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경기를 치를 상당히 체급이 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상대로는 다소 개선이 필요한 내실을 다지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

  • 여담
경기 시작 전 약 4개월만에 토트넘에 방문한 손흥민이 팬들을 향해 작별인사를 전하였다. 레들리 킹이 기념패를 직접 전달하였으며 함께 경기장을 누볐던 동료 선수들과 뜻깊은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은 VIP석에서 경기를 관람하였으며 팀이 3:0으로 승리하는 좋은 결과를 지켜보았다.

8.1.7. MD7 vs 도르트문트 (홈, -:-)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7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05:00 (GMT+9)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주심: 파일:국기.svg 미정
관중: N/A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 : -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미정
37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미키 판더펜 파일:출전정지 아이콘.svg 경고 누적 2026년 1월 25일

  • 경기 전 예상
16강 직행 티켓을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승점 6점짜리 경기이다. 변수로는 주전 센터백인 미키 판더펜이 경고 누적으로 이 경기를 결장할 예정이다.
  • 경기 평가

8.1.8. MD8 vs 프랑크푸르트 (원정, -:-)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8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05:00 (GMT+9)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심: 파일:국기.svg 미정
관중: N/A명
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
- : -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토트넘 홋스퍼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9. 파일:emirates-facup-horiz-red-109x81-taxi.png FA컵

9.1. 64강 vs 아스톤 빌라 (홈, -:-)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5-26 에미레이트 FA컵 64강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XX:XX (GMT+9)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주심: 미정
관중: N/A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 : -
파일:아스톤 빌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 경기 전 예상
많고 많은 하부 리그팀들 사이에서 하필 프리미어리그팀 빌라와 만나는 안좋은 대진이 성사되었다. 현재 빌라의 분위기가 매우 좋고 저번 리그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기에 64강부터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그나마 홈이라는 것이 긍정적.

10.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svg 카라바오컵

10.1. 32강 vs 동커스터 (홈, 3:0 승)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5-26 카라바오컵 32강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03:45 (BST+8)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주심: 앤디 매들리
관중: 42,473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3 : 0
파일:동커스터 로버스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동커스터 로버스
14' 주앙 팔리냐
17' 제이 맥그래스 (OG)
90+4' 브레넌 존슨 (A. 루카스 베리발)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주앙 팔리냐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11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7'
68 윌리엄스바넷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7'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28 오도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1'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1'
CAM
7 사비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1'
15 베리발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1' 파일:축구 도움 아이콘.svg 90+4'
RW
22 존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90+4'
}}}
<rowcolor=#000,#fff> LCM
30 벤탕쿠르
RCM
14 그레이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5'
13 우도기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5'
LCB
4 단소
RCB
6 J. 팔리냐 파일:득점 아이콘.svg 14'
RB
23 페드로 포로
C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5'
<rowcolor=#000,#fff> GK
31 킨스키
SUB <rowcolor=#000,#fff> 40 오스틴, 13 우도기, 37 판더펜,
67 바이필드, 68 윌리엄스바넷, 15 베리발,
54 톰슨, 44 스칼렛, 9 히샬리송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5년 10월 19일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부상 아이콘.svg 다른 미정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6년 6월 1일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9월 28일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5년 11월 24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9월 28일
29 MF 파일:세네갈 국기.svg 파페 마타르 사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부상 2025년 9월 28일
33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벤 데이비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5년 9월 28일
39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랑달 콜로 무아니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2025년 9월 28일


  • 경기 평가
    3경기 연속 자책골 득점[24]과 팔리냐의 오버헤드킥으로 승리했다. 3:0으로 승리하면서 토트넘은 무려 8경기에서 5경기를 클린시트 승리를 따내었다. 다만 마티스 텔의 여전히 절망적인 폼이 걱정되는 부분.

10.2. 16강 vs 뉴캐슬 (원정, 2:0 패)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5-26 카라바오컵 16강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05:00 (BST+8)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어폰타인)
주심: 크리스 카바나
관중: 51,216명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2 : 0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1983~2006).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24' 파비안 셰어 (A. 산드로 토날리)
50' 닉 볼테마데 (A. 조 윌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산드로 토날리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rowcolor=#000,#fff> CF
9 히샬리송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5'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8'
11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8'
{{{#!wiki style="margin: -16px -11px"<rowcolor=#000,#fff> LW
7 사비
CAM
15 베리발
RW
22 존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5'
20 쿠두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5'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6'
}}}
<rowcolor=#000,#fff> LCM
30 벤탕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5'
39 콜로 무아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65'
RCM
29 P. M 사르
<rowcolor=#000,#fff> LB
24 스펜스
LCB
4 단소
RCB
6 J. 팔리냐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3'
RB
23 페드로 포로
C
<rowcolor=#000,#fff> GK
31 킨스키
SUB <rowcolor=#000,#fff> 40 오스틴, 46 건터, 37 판더펜,
67 바이필드, 76 로스웰, 20 쿠두스,
11 , 44 스칼렛, 39 콜로 무아니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1 G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굴리엘모 비카리오 파일:부상 아이콘.svg 다른 2025년 11월 2일
3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라두 드라구신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5년 11월 24일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1월 8일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6년 6월 1일
13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데스티니 우도기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5년 11월 8일
14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치 그레이 파일:부상 아이콘.svg 종아리/정강이/뒤꿈치 부상 2025년 11월 8일
17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사타구니/엉덩이/골반 부상 2025년 11월 2일
19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도미닉 솔랑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1월 8일
21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부상 2025년 11월 24일
25 DF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이 코타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발 부상 2025년 11월 8일
28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윌손 오도베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가슴/복부 손상 2025년 11월 2일
33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벤 데이비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부상 2025년 11월 24일


  • 경기 전 예상
    아쉽게도 뉴캐슬 원정이라는 힘든 대진이 잡혔다. 그러나 뉴캐슬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경기 승점 6점으로 다소 부진하고 있다는 점이 호재. 또한 서드 킷 첫 착용경기가 될 예정이다.

  • 경기 평가
    비록 부상당한 선수가 많다는 이유가 있지만 뉴캐슬의 장신 선수들에게 허무하게 0:2 패배하였다.

    현재 팀의 부상자 상황과 대회 일정[25] 을 감안했을 때, 머리로는 차라리 탈락하는 것이 향후 리그와 유럽대항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을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그래도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미묘하게 교차됐던 경기였다.

    특히, 전반 중반 실점 이후 뉴캐슬이 수비적으로 내려서며 압박이 느슨해진 시점에 나온 제법 보기 좋은 연계 작업들이 죄다 히샬리송의 서툰 마무리로 무산되었고, 후반 초반 시몬스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은 사르의 중거리 슈팅은 상대 키퍼 램스데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으며, 후반 막판 모처럼 탄력이 붙었던 무아니의 중앙 드리블 돌파는 주심 크리스 카바나의 뒷발에 걸리는 등 몇 차례 번뜩였던 기회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득점 패배를 하는 바람에 더욱 진한 아쉬움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아쉬운 패배를 뒤로 하고 그나마 얻은 수확이 있다면, 이번 경기를 통해 어떤 선수가 주전이고 비-주전인지 비교적 명쾌하게 판가름 되었다는 점과, 그동안 부진과 부상을 겪었던 시몬스 무아니의 경기력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공격진들간의 연계 과정이 팀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준비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11. 시즌 총평


[1] 2025년 9월 5일 사임[2] 비상임 회장[3] 딱히 정해진 2, 3, 4, 5 주장은 없으나 로메로가 결장하면 보통 판더펜이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다.[4] 현지 시각 2025년 6월 6일[5] 당시 기준 한화 약 150억[6] 2029년까지, 그리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1년 계약으로 알려졌다.[7] 6월 30일까지의 뮌헨의 클럽 월드컵 일정은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계약이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7월 1일부터 갈라타사라이로 떠난다고 한다.[8] 에제는 유로파가 아니라 챔피언스리그를 뛸 수도 있는 기회라 올 수도 있으나 팰리스가 핵심 중에 핵심인 에제를 팔 가능성은 낮다.[9] 알피 화이트먼, 프레이저 포스터가 이번 시즌 팀을 떠나면서 챔피언스 리그 등록 기준을 만족하려는 팀그로운 선수들이 모자라게 되어 워커피터스를 FA로 영입하려고 한 것이다.[10] 실제로 리즈는 승격했다.[11] 반면에 유로파 준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를 영입하며 지난 시즌의 공격진을 한층 업그레이드로 우승팀인 토트넘보다 더 알찬 이적시장을 보냈다.[12] 디애슬레틱의 비하인드에 따르면 토트넘이 처음 제시한 비드는 모깁화의 바이아웃 금액인 60밀 파운드보다 조금더 높은 금액이였고, 노팅엄이 항의하자 1차 비드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했지만 노팅엄한테 완전히 차단당했다고 한다.[13] 영국 1티어 기자인 제이 해리스와 잭 핏 브룩에 의하면 토트넘은 공식 절차를 100프로 밟았다고 한다[14] 실제로 토트넘이 세 포지션 이상을 즉전감으로 채워넣은 시즌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첫 부임해인 23-24시즌 이후 처음이고, 2010년대까지 가봐도 베르통언, 요리스, 뎀벨레를 영입한 2012년 뿐이다[15] 구단의 공식 발표문에서 한 가지 눈길을 끄는 것은 'To complete the structure, the Club will also shortly start recruitment for a Director of Football Operations, who will support Johan and Fabio and manage a number of key functions and departments across the Training Centre(한편, 구단은 이 같은 구조의 완성을 위해 조만간 요한파비오를 지원하고 훈련 센터 전반의 여러 핵심 기능과 부서를 관리할 축구 운영 이사를 모집할 예정입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이다.

축구 분야 총괄 운영 이사(Directer of Football Operations)라는 직책에서 유추를 해 보면
① 비나이 벤카테샴의 바로 아래에서 남자 축구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MD(Managing Director → 단장) 한 명을 새로 선임하고 그 밑으로 랑에와 파라티치 두 명의 SD(Sporting Director → 디렉터)를 두겠다는 의미이거나
② 두 명의 SD를 지원 및 견제하기 위해 동등한 권한을 지닌 또 다른 축구 운영 이사(축구단 운영 관리 실무자)를 새로 선임하겠다는 의미 중 하나로 보인다.
[16] 한국 투어 경기중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한 7개월 아웃[17] 토트넘이 유로파 리그의 전신인 UEFA컵을 우승했던 1972년, 1984년의 UEFA 슈퍼컵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과 UEFA 컵위너스컵의 우승팀이 진출하는 대회였다. 토트넘은 1962/63 시즌 컵위너스컵 우승이 있지만, 당시에는 슈퍼컵이 창설되지 않은 시절이었다.[18] 제일 마지막 유로파 리그 우승팀의 승리가 2018년 유로파 우승팀이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당시 챔스 우승팀이였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연장가서 승리한 것이다.[19] 사실 2010년부터 유로파리그 우승팀의 슈퍼컵 우승은 고작 3번인데, 모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했다.[20] 파리 생제르맹은 1996년 컵위너스컵 우승 자격으로 진출해 패배했다.[21] 이번 여름 팀을 떠날 확률이 매우 커짐[22] 홈그로운 문서로 가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팀그로운이 충족되면 자연스레 홈그로운이 충족된다.[23] 손흥민이 직접 디자인을 골랐다고 한다.[24] 챔스 MD1 비야레알전, PL 5R 브라이튼전[25] 12월(8강 1경기), 1월(4강 2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