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2:26:47

철냄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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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 짱!
鉄鍋のジャン!
파일:584448_418282_132.jpg
장르 요리, 판타지
작가 사이죠 신지(西条 真二)
오야마 케이코(おやまけいこ),(감수),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아키타 쇼텐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원씨아이
연재지 파일:일본 국기.png 주간 소년 챔피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코믹 챔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소년 챔피언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챔프 코믹스
연재 기간 1995년 ~ 2000년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27권 (2000. ?.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7권 (2001. ?. ?.)

1. 개요2. 특징
2.1. 기행 요리 만화2.2. 심사위원들2.3. 가슴2.4. 후속작2.5. 그 외
3. 등장인물
3.1. 고반초 반점3.2. 중화요리인 선수권 대회3.3. 오타니가 보낸 요리사3.4. 유미즈 그룹3.5. 리쿠 일족3.6. 주요 심사위원3.7. 짱의 가족
4. R편의 등장인물
4.1. 빅 오타니배 요리대회 일반 참가자4.2. 서틴 드래곤4.3. 빅 오타니배 심사위원
5. 철냄비짱 2nd
5.1. 등장인물

1. 개요

주간 소년 챔피언[1][2]에/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연재되었던 사이죠 신지의 요리만화로. 수많은 요리만화 중에서도 돋보이는 괴작이다. 특히 주인공의 외모가 괴기스럽다.(...) 마사토끼는 만화 분류에서 요리 만화가 아닌 판타지에 뒀을 정도(...).참조 사이죠 신지는 이 만화의 단행본 표지날개에 '요리만화는 처음이지만 열심히 할게요.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행복이 찾아온답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

정발 이전 국내에 '소림사 주방장'과 '철냄비의 청춘사업' 이라는 괴악한 제목의 해적판으로 출시되었다.[3] 완결해인 2000년부터 대원씨아이에서 1권부터 완결권 27권까지 1년만에 모조리 정발, 2부 정상작전도 동일하게 완결해인 2008년부터 정발을 시작해서 1년 안에 모두 정발했다.

원제는 "철냄비의 쟝"이지만 2000년 정발 당시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 정책 상 책 제목에는 일본어를 포함시킬수 없었기 때문에 제목이 철냄비짱으로 변경되었고, 주인공 아키야마 쟝도 제목에 맞춰 아키야마 짱으로 개명되었다.[4]

중화요리를 주제로 해서 그런지 중국어판으로도 발매돼었다.

R도 발매한걸 보면 인기가 좋은듯. 반응도 호의적이다.

2. 특징

파일:e0030668_4b5870ff4eeca.jpg
'요리는 승부다. 이기는게 최고라구.'[5]

2.1. 기행 요리 만화

각각 캐릭터들이 요리에 대한 각각 한가지 신념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 주인공인 아키야마 짱의 신념은 "요리는 승부", 라이벌인 고반쵸 키리코의 신념은 "요리는 마음" 등 엑스트라들도 뭐 요리는 불꽃이니 과학이니... 하는 신념이라든가 기믹을 가지고 있다.

요리 만화 주제에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XXX 라든지 유학시절 고생했을 때 먹은 XXX 같은 신파 소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6][7] 과거의 추억 같은 얘기가 나온다 해도 그건 전부 대결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의 일종. 하지만 주인공이 처음으로 연회용으로 대량의 음식을 만들다가 실패했을 때 회상 비슷하게 하기는 한다. 그리고 짱이 만든 요리가 자신의 고향중국의 요리법과 같다고 눈물을 흘린 사람도 한 명 나오긴 한다. 근데 그 요리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 0점을 받아서 졌다.[8]

뭣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그들의 기행과, 타 요리만화에서는 절대 쓰이지 않을 재료의 선택에 있다. 초반부 대회 결승전에서부터 수십마리 새끼 비둘기의 목을 따 그 피만 모아서 디저트를 만드는데, 이 정도는 뒤의 기행들에 비하면 양반. 상대가 스폰서의 애완견을 재료로 사용한다던가,[9] 요리대회에서 재료인 상어요리사가 직접 잡으라고 하질 않나,[10] 타조도 직접 잡게 해서는 방송 카메라 앞에서 타조의 목을 따서 피분수를 뿜게하질 않나,[11] 여름에 몸이 시원해지는 요리를 만들라니까 발한과 체온하강 효과가 있는 약재를 대량으로 써서 저체온증으로 기절 직전까지 가게 만든다든가, 그냥은 괜찮지만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독버섯이 되는 버섯 두 개를 넣은 스프를 만들어서 환각 증세를 보이며 끝없이 먹다가 쓰러지게 만들거나...[12] 음식을 먹을수록 몸에 필요하게 만들어 손이 멈추지 않아 계속 먹게 만든 뒤 음식을 쓰레기로 바꿔서 계속 먹게 만든다던가... 위에 열거한 예시 중 애완견 요리랑 쓰레기 먹이기는 오행도사가 한 거고 나머지는 전부 주인공인 짱이 한 거다.타조고기에 구더기 심어서 육회로 먹인건?그건 그냥 요리잖아[13]

대개 요리 만화의 승부는 맛이나 기발한 방법, 먹는 사람을 배려한 요리 같은 점이 강조 되는데, 정작 이 만화에서는 주인공의 라이벌이 '요리는 마음'이라고 할 뿐, 주인공은 이기기 위한 요리가 신념이고 정말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은 사람이 쓰러지게 만들거나 먹고나면 상대의 요리가 맛없게 느껴지게 하는 등, 흔히 비겁한 방식으로 여겨지는 방법도 거리낌없이 쓴다. 다른 만화, 예를 들어 신 중화일미였다면 암흑요리계나 쓸법한 방식. 대표적인 게 상대가 진한 맛의 요리를 만드는 걸 간파하고, 미리 담백하고 달큰한 음식을 만들어서 상대방의 요리의 맛을 느끼하고 구역질나게 느끼도록 만든 것.

차이가 있다면, 신 중화일미에서는 암흑요리사 해조가 '내 음식을 먼저 먹고, 남기지 말고 다 먹을 것'라는 조건을 얻어낸 후 어린애도 할 수 있는 요리를 하는 대신 맛을 터무니 없이 진하게 우려내어 미각을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일석을 패배하게 만들었다. 철냄비짱에서는 맛의 대조 효과를 이용한 반면, 신 중화일미에선 맛의 대비효과를 이용한 셈. 다만 철냄비짱의 경우 어지간히 맛이 강하지 않으면 담백한 요리 뒤에 나오는 요리의 맛이 오히려 부각되기 때문에 역효과를 볼 수도 있었겠지만, 요리가 가득 담긴 접시를 심사위원석에 정확하게 던지면서도 음식이 흐트러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아키야마 짱을 상대로 순서를 먼저 얻어내기는 힘들다.(...) 반대로 자기 요리의 냄새를 극도로 올리기 위해서 무릎까지 꿇어가며 차례를 기다린 적도 있는 게 아키야마 짱이다.

왠지 모르지만 동물을 요리 재료로 쓸 때는 참가자들이 직접 잡는다. 비둘기, 자라, 두루미, 거북이, 악어, 상어, 타조... 어지간한 식재료는 모조리 요리사 손에 도축당한다. 하쿠비신 같이 목을 따고 가죽 벗기고 내장을 꺼내는 장면까지 적나라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다른 시야에서 보자면 재료 준비는 요리의 시작이니 그것을 요리사가 하는 것이 이상할 것도 없다. 특히 상어 요리 같은 경우는 냄새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요소여서 신선한 상어가 필수였기도 하고. 물론 상어가 넘치는 수조 속에 다이빙해서 상어를 차올리는 장면은 정상이 아니지만.

사실 등장인물들의 온갖 기행을 보고 있자면 이게 무슨 요리 만화인가 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걸 떠나서 완성된 요리 자체에 대한 고증은 의외로 굉장히 잘 된 편이다. 제아무리 미친놈처럼 날뛰면서 만든 요리라도 정상적이고 존재하는 중화요리의 범주 안에 있다. 철냄비짱에 나온 대표적인 특이 요리인 커스터트 푸딩+스펀지 케이크를 한 번에 만드는 '카라이식 슈퍼 푸딩' 같은 경우도 실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 타카오가 만든 '두부 안에 미꾸라지가 들어간 요리'도 '초선 두부탕'이라 하여 실제로 있는 중국 요리고 한국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요리를 만들어 먹는 곳이 있다. # 히키메 단이 만든 삼부점도 실제로 유명한 요리고. (최기철 박사의 우리 물고기 기르기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미꾸라지는 아니지만, 민물고기인 밀어를 두부와 한 솥에 넣고 뜨거운 물에 가열하면 두부 안으로 파고 들어가면 그것을 먹는 요리법이 나온다)

이건 사실 작가 본인이 중국 요리를 엄청 좋아해서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기도 하지만 전문 검수인도 붙어있기 때문이다.[14] 그래서 중화요리의 고증 면을 논하자면 신 중화일미랑은 비교가 안 되게 우월한 수준이다.

다만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한 약선 요리나 철냄비짱R 초반에 나온 세서미 오일 등 리액션에 대한 부분은 좀 터무니없이 과장되어있긴 하다. 요리를 먹자마자 순식간에 저체온증으로 쓰러지거나 자신의 의지로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등 좀 황당한 리액션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그래도 비현실적 리액션으로 유명한 따끈따끈 베이커리 수준인 건 아니고 그냥 만화적인 과장 정도에 가깝다.

원작 자체로도 요리 만화라는 장르에서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머물러 있었지만 1부 맨 마지막에 나오는 "요리만화가 아닌 것이 되어버리기에 잡지 연재시에는 실을 수 없었다"는 부록성 엔딩을 보면 아예 장르가 바뀌어 버리고 만다. 그 엔딩이 무엇인고 하니 죽었던 고반초 무츠쥬와 아키야마 카이이치로가 괴인으로 부활한다는 내용(...). 뭐, 장난으로 그린 것이겠지만...

2.2. 심사위원들

다른 요리만화에서는 굉장히 편해보이는 요리 심사위원들이 불쌍해 보이는 두 작품중 하나이다. 또 하나는 따끈따끈 베이커리.

우선 심사위원과 요리사의 관계부터가 다르다. 대표적인 심사위원인 오타니 니치도부터 주인공인 짱을 엄청나게 싫어하는데다, 다른 심사위원들도 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게다가 제2회 요리대회부터는 심사위원들의 콧대가 엄청 높은데다 심사의 기준이 엄청 높아지기 때문에 '요리사 vs 요리사'는 물론이고 '요리사 vs 심사위원'이라는 새로운 배틀의 장을 열었다.

1부 막판에는 시뻘건 라유를 듬뿍 넣어서 겉보기랑 냄새로는 못 먹을 정도로 매워보이는 볶음밥이나 벌레요리[15] 같은 엄청난 요리를 만들어 심사위원이 "니 요리 못 먹어" 라며 징징대니까 심사위원에게 너는 심사위원인 이상 반드시 내 요리를 먹어야한다. 설령 어떤 요리라도! 캬캬캬 같은 시츄에이션을 만들어 버린다.

작중 등장인물들의 심사가 제멋대로인 걸 단점으로 꼽는 독자도 있다. 가령 아부쿠마 켄지는 고래고기 만두를 만들었는데, 심사위원들은 "두판장이 없었다면 이건 완전 일식"이라면서 감점을 주는데 짱이 만드는 생 칼파초는 흑식초가 들어가서 중화요리스럽다고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키리코가 송아지 뇌요리를 만들자 "요리는 종교와 식문화에 따라 먹는 게 다를뿐! 재료의 겉모습만 보고 폄하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한 주제에 짱이 애벌레 등을 이용한 야생요리를 들고나오자 모두 뒤집어지는 등,[16] 이런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다만, 몇몇에 대해서는 반론이 존재한다. [17][18]

사실 가장 불쌍한 건 1부에서의 셀레느 얀이다. 결승전에서 1차전에서 심사의 의도를 무시하고 도삭면을 낸 짱은 창의성이 없다면서 최하점을 받았는데, 2차전에서 짱이 문제의 피의 디저트를 내놓으면서 반대로 키리코와 셀레느를 누르고 자기가 압승하자 오타니가 짱 같은 놈이 우승해서는 안 된다고 심사위원들을 꼬드겨 키리코에게 점수를 몰빵한다. 그 결과 2차전에서는 짱 80점, 키리코 50점, 셀레느 10점(...)을 받았고, 1차전 점수와 합쳐서 짱 187점, 키리코 187점, 셀레느 116점으로 키리코에게 점수를 몰아줬음에도 짱과 키리코가 동점을 받았다. 그런데 거기서 퇴장당한 오타니가 난입해 키리코에게 자기 점수 10점을 주면서 짱이 패배한다(...). 사실 그 때는 짱이 너무나 새로우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키리코는 모든 사람에게 먹힐 수 있는 요리를 만든 데 비해 셀레느는 취향을 타는 걸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원래대로 평가했다고 해도 점수가 다소 짜기야 하겠지만, 짱을 우승 못 하게 하려고 키리코에게 점수를 몰아줬기 때문에 억울할 수밖에 없다. 결국 1부 중화요리 선수권 대회는 공식적으로 키리코의 승리로 끝났지만, 대회가 끝난 뒤 관객들이 짱이 만든 디저트를 만들겠다고 비둘기를 잡으려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짱의 승리가 되었다.

2.3. 가슴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5336902e-s.jpg
가슴이 아니라 얼굴만 봐도 그렇지만 틀림없는 동일인물이다
여성 캐릭터들의 가슴크기 때문에 가슴 요리 만화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1권과 26권을 비교해보면 바스트가 3배 차이. 그냥 큰 것도 아니고 중력을 거스르면서 큰데 꼭 가슴에 미사일 두 개를 달아 놓은 것 처럼 그렸다. 심한 곳은 쇄골이 있어야 할 곳에서부터 가슴이 시작된다. 게다가 팔짱을 끼면 팔보다 가슴이 더 앞으로 튀어나오고, 아니, 정확히는 가슴 때문에 팔짱이 명치 부근에서 형성된다. 게다가 칼질만 하려치면 고무공처럼 미친듯이 요동치는 가슴하며…10권 이후로는 무의미한 가슴 강조 컷과 여주인공 노출신이 뜬금없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가슴이 작던 초반부엔 남주인공이 발가벗긴 모습만 내보내던것과는 정반대 노선. 근데 보고 있자면 워낙에 요리가 신경쓰여서 가슴은 눈에 안 들어온다.

2부 이후로는 가슴 크기는 여전히 엄청나지만 작화가 좀 바뀌어서 이전보다는 좀 자연스러워졌다.

2017년 신작 2nd에서도 여전히 폭유컨셉을 유지중.

중화요리를 주제로 하다보니 중국어판도 나왔는데 중국인들의 반응은 가슴이 큰데도 전혀 에로하지 않다. 라는 반응이다. 위아더월드

2.4. 후속작

2부로 <철냄비짱 R 정상작전>이 있다. 전 10권 완결. 부제는 의리없는 전쟁 시리즈 4편의 패러디. 전작보다 더욱 강렬해진 그림체[19]로 요리만화 같은 무언가를 그리고 있다. 게다가 전개 방식의 괴함은 더 상승, 8권 동안 내내 요리 대회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요리 대회가 끝난 이후 2권 정도 더 쓴 후 갑자기 완결 되었는데 대회편에서 판을 크게 벌린 것에 비해 상당히 미적지근하게 끝나버렸다. 연재가 중단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20] 사실 2부에서 키리코가 갑자기 경영자가 되어버리면서 최대의 라이벌이 사라져버리고 괜히 연애노선 비슷하게 가려고 하는데 그 결과 키리코와 짱의 관계가 미적지근해져버린 감이 있다.

애초에 주인공인 짱이 완성된 먼치킨인데다 성격이 나빠서 오타니가 자객 요리사를 보내거나 요리 대회를 열지 않는 이상 스토리 진행을 할 수가 없고 성장형 캐릭터인 오코노기는 성장이 다 됐고 최종보스인 무츠쥬는 죽어버렸으니... 어떻게 보면 1부에서 끝내버린 만화로 2부를 만든 셈. 요리 대회는 리쿠 일족 vs 짱을 서틴드래곤 vs 짱으로 그대로 옮겨놨고, 경단련 편은 오타니가 보냈던 자객 요리사들을 셋트로 묶어서 보냈으니... 사실 어찌보면 작가가 더 이상 충격을 줄 만한 요리를 생각해내기 힘들어서인지도.

그런데 또다시 철냄비짱의 후속작인 2nd가 2017년 1월에 나온다고 발표되었다. 새로운 세대라는 이야기를 보면 짱 이후의 세대 이야기로 추정되었는데 과연 주인공이 짱과 키리코의 아들이다. 그런데 그 아들의 이름도 짱이다. 여기에 유미즈 스구루의 딸로 보이는 자매[21]가 히로인으로 나오며 오코노기 타카오의 아들로 보이는 캐릭터도 있다. 딸로도 보이는 디자인인데 가슴이 없다. 전작의 주요 인물들이 자식을 볼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지만 오타니 니치도와 고반초 야이치도 여전히 건재한 듯...단행본 1권은 2017년 6월 9일에 발매되었고 2권은 11월 9일에 발매되었고 3권은 2018년 4월 9일에 발매되었고 4권은 11월 9일, 5권은 2019년 5월 9일에 발매되었으며 6권은 8월 9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여기에 8월에 한국에서도 기존작을 내던 대원씨아이에서 정발할 예정이다.

2.5. 그 외

중화요리 만화지만 다른 나라의 요리들도 자주 소개된다. 타조 요리 에피소드에서는 스테이크 조리법이 나오고, 춘권 에피소드에서는 짱이 요리의 힌트를 얻기 위해 베트남 요리점의 각종 춘권을 먹어치우는 묘사도 있다. 요리대회에서도 고추장이나 한국산 고춧가루, 냉면 느낌의 반투명한 면 등이 사용되거나 아예 한국요리인 삼계탕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삼계탕으로 사람을 잡아버렸다

여담으로 연재처가 소년 챔피언이었던 이유인지 R 4권 81페이지를 보다보면 어느 만화의 세 쌍둥이와 아버지가 깜짝 출연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외의 다른 권에서도 간혹 잘 보면 관중석에서 일반 관중들 사이에 어느 해적단의 수퍼한 조선공이나 어느 미식축구 팀의 두 학생, 어느 초등학교의 덜 떨어지는 선생이 보이는 것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조선공과 미식축구팀의 학생들은 소년 점프이지만.. 전혀 안 어울리는 만화 등장인물인데.

2015년부터 아키야마 짱을 주인공으로 하는[22] 신작 <철패짱(철패의 쟝)>이 연재 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요리 만화가 아니라 마작 만화. 그렇다고 요리사 짱이 마작을 시작하는 건 아니고, 일종의 평행우주의 마작을 전문으로 살아가는 짱이다. 즉 스타 시스템을 채용한 것. 요리 만화도 아닌데 매권 표지가 마작패로요리하는 짱(...) 1권 표지는 커다란 마작패를 도삭면으로 자르고 있다.

1부의 과거편에서 아키야마 카이이치로와 고반쵸 무츠쥬가 젊은 시절 중국 소주 지방에 들러 본토 중화요리를 만끽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하지만 정작 본토의 맛을 내는 요리들로 두 사람의 식욕이 채워지기도 전에 음식 재료가 일찌감치 동이 나고, 그 배경에는 당시 중국을 착취하고 있던 일본 관동군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휴머니즘을 표방하지도 않고 요리에 미친 놈들만을 다루는 만화답게 두 사람은 관동군을 요리로 마비시키고 중국 마적들이 식량과 물자를 털어가도록 만든다. 마비된 일본 병사들이 '어떻게 동포를 배신하느냐'라고 따지자 '난 맛있는 중국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뭐든 한다.' 같은 뻔뻔함을 보여주기도(...). 인간미를 강조하는 일본 요리만화들 상당수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추억을 다루면서 이래저래 삐끗하는 감이 있는 반면, 이 만화는 그딴 것 없이 주인공들이 쿨하게 일본군을 짓밟게 만든다는 점에서 비범한 차별점이 있다.[23]

3. 등장인물

대부분의 요리사들이 요리는 XX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3.1. 고반초 반점

  • 고반초 야이치
    숨겨진 먼치킨 1호. 무츠쥬의 아들이자 키리코의 숙부, 고반초 반점의 총 주방장이자 가게의 실질적 오너이다. 작중에서 요리로 승부를 겨루는 모습은 나오지 않지만 실력은 최정상급으로, 20대의 이른 나이부터 일본 최고 중화요리점으로 칭송받는 고반쵸 반점의 오너로 취임해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는 엄청난 경력을 지니고 있다.[24]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짱도 작품 후반에 "지금의 나와 승부를 겨룰 수 있는건 무츠쥬와 야이치 정도"라고 한 적이 있고, 짱 못지 않게 오만한 히키메도 야이치만은 인정한다.극 중에 정말 몇 안되는 상식인으로 짱의 무례한 언행에도 불구하고 그를 공정히 평가해주는 대인배이다. 요리 만화의 완성된 실력자가 전부 그렇듯이 해설자 포지션으로 짱의 음식의 시식을 꺼리는 요리사들과는 달리 제일 먼저 나서서 시식하는 면모를 보여주고, 이는 다른 요리사의 요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모치즈키가 만든걸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고? 겉으로 내색하진 않지만 짱 또한 야이치의 실력을 인정할 정도. 그리고 다른 가게에서 시비를 걸어도 절대 받아들여주지 않는 사람이지만, 짱은 싸우는 걸 좋아하고 옆에서 오코노기가 부추겨서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8대진미이자 초고가인 낙타의 혹을 멋대로 써도 용서해주는 진정한 대인배. 2nd 에서는 이호영과 함께 대머리가 되었다...
  • 이효영
    고반초 반점의 부주방장으로 콧수염이 인상적인 간지 중년. 홍콩 출신의 중국인으로 부주방장을 맡고 있는 만큼 몹시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작중에서는 등장 비중 자체가 낮아서 잘 묘사되지 않지만 칼솜씨가 무척 뛰어나 키리코 역시 세공 기술을 연습하면서 모범으로 삼았을 정도이고, 중후반에 코란세의 비범함을 기척만으로 눈치채는 것을 보면 요리사로서의 레벨 자체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작중 초반의 레귤러 3인방에 비하면 넘사벽의 실력자. 중국 사천 지방 출신의 손님에게 고반쵸 반점의 레시피가 아니라 본토식의 사천 마파두부를 만들어 주는 에피소드도 있다. 나름대로는 짱과 키리코에게 '손님이 제일'이라는 교훈을 상기시키려 한 듯하지만, 키리코만 감화되고 짱에게는 약발이 안 먹혔다(...). 어쨌든 애송이 요리사들에게 폭력을 쓰거나 험한 말을 하지 않고 이론적으로 납득을 시키려고 하는 인격자 캐릭터. 참고로 존댓말 캐릭터에 해당한다. 철냄비짱에서는 초반에는 존댓말을 쓰다가 나중엔 나이에 맞춰서 바뀐다. R에서는 다시 존댓말로 번역되어 나온다. 2nd 에서는 야이치와 함께 대머리가 되었다...
  • 카시와바라 코지
    냄비 담당. 중화요리 요식업에 있어서 냄비 담당은 볶음, 조리 등의 요리를 다루는 맛의 중심이라고 한다. 히키메와 짱이 대결할 때는 주방장도 부주방장도 없어서 그가 중점적으로 심사랑 해설을 한다. 허나 이외에는 거의 비중이 전무. 히키메와 짱의 대결 시점에서 짱보다 경력, 경험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요리 대결에 나선 적이 없어서 승부에 강한지 약한지는 판단이 안 되는 양반(...). 고반쵸 반점 메뉴 개발 시식회에서 오랫동안 제대로 된 신작이 안 나왔다는 언급을 감안하면, 경력은 오래된 요리사지만 레귤러 주인공들만큼의 창의력이나 저돌적인 열정은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 세케이 타로
    냄비 담당. 비중은 별로 없다.
  • 모치즈키 미츠구
    이 만화 최고의 샌드백. 냄비 담당인데 그 실력이 형편없다. 물론 작 중 등장인물들 기준이라, 다른 식당이라면 그냥 평범한 요리사 수준인 듯하다. 거의 등장할 때마다 그가 만든 요리는 신나게 까인다. 사실 까이기만 하면 다행이고 눈앞에서 음식을 얼굴에 뱉고 두들겨 패고 가관도 아니다. 물론 가장 많이 까는 건 짱. 사실 짱이 까는 이유를 보면 타당해서 할 말이 없다. 오코노기보고 발전이 없다고 까는 주제에 자신은 더 발전이 없어서 나중에는 짱에게 요리를 배워 성장한 오코노기에게 뒤쳐지기까지 한다. 인성까지 짱 이상으로 개판인 것은 덤.
  • 에토 야스유키
    칼잡이. 칼잡이는 채를 치는 일 등 요리 준비를 담당한다.
  • 오타 미키오
    마찬가지로 칼잡이.
  • 이와타 히로미
    슈라프. 슈라프는 구이 담당을 뜻한다.
  • 타니 유토
    역시 슈라프.
  • 시오 헤이키치
    텐신. 텐신은 만두, 슈마이 등 찜요리 담당.
  • 코바야시 요시유키
    텐신.
  • 호시 나리야스
    다호. 다호는 주방 내 잡일 담당으로, 견습생보다는 위다.
  • 하라사와 죠지
    다호.
여담으로 고반초 반점이 중화요리 최고봉이라고 나오지만 모치즈키를 포함한 여타 엑스트라 요리사 실력이나 지식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뭐 실력이야 그냥 주요인물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평범한 가게 요리사 수준이라 쳐도, 지식이 모자라는 정도는 좀 심하다. 유미즈와의 대결에서 중화요리 전문점 요리사들이 중화요리의 3대 식감을 아무도 모른다거나 샬리아핀 스테이크의 존재조차 모르고 양파의 연육작용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고, 짱이 처음에 간요리를 만들 때 냄새 제거를 위해 우유를 붓는데, 우유가 냄새제거를 해준다는 것을 모르고 식욕 떨어진다며 깠다. 사실 다른 주요인물들을 부각시키고 독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설명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곤 하나 이건 사실 좀 심한 편.

3.2. 중화요리인 선수권 대회

  • 사와다 케이 - "요리는 불"
    롯폰기 '쿤룬'의 주방장. 10살 때 요리를 마스터했다고 자랑하며 화려한 연출과 그림체상 공감되진 않지만 멋진 외모와 매너로 여자 팬이 굉장히 많다. 이 사람이 등장할 때는 항상 수영복 차림을 한 여자 팬들이 우루루 몰려온다. 물론 이 만화 특성상 다들 거유.
    신념은 '요리는 불.' 근데 어찌보면 '요리는 철판'이 더 어울린다. 거의 대부분 철판 요리를 선보이기 때문. 아무튼 아이스크림에도 브랜디를 뿌리고 불을 붙이기도 했다. 사실 대회에 나오면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록본기에서 꽤나 유명한 음식점 주방장이기도 하지만 거의 매번 깨지는 모습만 나온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지만 정작 만든 요리는 그냥 '평범하게' 잘 만든 '고급' 요리라 '정성 들여' 잘만든 '서민' 요리에 발리는 게 주 패턴. 다만 R에서는 실제로도 창의성이 늘어났는지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문제는 너무 독창적(...)이라 누구나 좋아할만한 요리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 초미래적이라 5년 뒤쯤에 나온다면 모른다고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란 걸까
    철냄비짱 R에서는 어쨌든 성장했는지 신념도 '요리는 불과 얼음'으로 업그레이드.(...) 불이 뿜어져나오는 장갑(...)이랑, 한 쪽은 물이 증발할 정도로 뜨겁고 한 쪽은 순식간에 얼어붙는 특수제작한 철판을 선보였다. 새로운 신념처럼 뜨거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요리로 16강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결국 8강에 가자마자 쥰과 무승부로 둘 다 탈락. 그 전까진 남자들의 우정이니 뭐니 하다가 쥰과 치고박는 추한 모습만 보여주고 만다. 2nd 10화에서 오타니가 연 대회의 심사 위원으로 등장하는데 전작과 달리 머리를 짧게 깍았으며 수염을 기른 미중년으로 나온다.
  • 쥰 토모히데 - "요리는 전통"
    동양루의 주방장. '요리는 전통'이라고 한다. 사실 사와다와 동급으로 깨지는 모습만 나온다. 오히려 사와다보다 안습한 게 사와다도 항상 지지만 컨셉상 요리 퍼포먼스는 나오는데 반해 쥰의 경우에는 요리하는 모습도 제대로 안 보여주고 압도적으로 패한다. 단지 라이벌 캐릭터들에게 '쥰도 이긴 실력자'라는 타이틀을 주기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로, 말하자면 이 만화의 전투력 측정기.
    철냄비짱 R에서 '400년 동양루의 전통'을 버리고 자신이 새로운 '전통'을 만들겠다며 호언장담. 그 호언장담에 맞게 실력은 상당히 늘었지만[25] 결국 8강에서 사와다와 무승부로 탈락, 역시 추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여기서는 요리하는 모습이라도 제대로 보여준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후속작 2nd에서는 그가 운영하는 동양루가 이제는 고반초 반점과 쌍벽을 이룰정도로 성장했다고 하나 오타니 일족에게 처참히 발리고 만다. 오타니 일족이 나타났을 당시 쥰 본인은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고는 하나, 가게에서 내놓는 도삭면의 상태부터가 영 별로였던 걸 보면...10화에서 케이와 함께 오타니가 연 대회의 심사 위원으로 등장한다. 대머리가 되었고 수염을 길렀으며 치파오를 입고 있다. 또한 오타니 일족이 동양루에 싸움을 건 것에 대해 대회 끝나고 서로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갚아주겠다고 니치도에게 위압을 가한다.
  • 카와바라 유지
    카와바라 요리학원 소속. 요리에 최신 요리기구를 활용하며 '과학자로서의 요리사'를 추구한다. 신념을 직접 말한 적은 없지만 키리코가 정리한 카와바라의 신념은 '요리는 기술'. 진공 조리기라는 특수한 요리 기구를 이용해서 짱과 대결하지만 담백한 요리를 만드려고 했다가 재료 조절을 잘못해서 맛이 따로 놀게 된데다가 짱의 도발에 넘어가서 마지막에 햇 차 잎을 첨가했다가 그게 요리의 컨셉을 완전히 망쳐서 탈락. 2회 대회에선 기계를 쓰지 않고 유미즈 스구루와 맞붙게 되었는데, '움직일 것 같은 금붕어 만두'를 만들지만 유미즈의 '진짜로 움직이는 금붕어 만두'에 패배하고 만다.[26] 애초에 유지의 기믹을 업그레이드해서 만들어진 게 스구루니 이길 수 있을 리가... 게다가 자랑하던 진공 조리법은 철냄비짱 R에서 히키메 단이 더 잘 써먹었다.
  • 오마에 코타 - "요리는 노력"
    인성 좋고 예의도 바르며 효심 깊은 작중 보기드문 된사람, 학창시절엔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엄친아였다, 아버지는 명문대 가서 대기업에서 사무직 하고 살길 원했지만 요리를 만드는 아버지가 멋있다며 진학을 거부하고 가게를 물려받으려 한다.아버지는 틀툴대면서도 내심 기뻐한다.단골 손님들에게 평도 아주 좋아서 코타가 대회에 출전하자 우루루 몰려 나온다. 그러나 취급은 작중 가장 불쌍한 요리사(…). 짱과의 대결에서 꽤 멋진 요리를 만들지만 짱이 일부러 쉽게 배가 차는 달콤한 요리를 내놓은데다가 심사 순서에서 뒤쳐져 기름이 식고 느끼한 요리가 되어버려 탈락한다. 2회 대회에서 한번 더 나오는데 이 때는 오코노기 타카오가 그의 요리를 흉내낸다. 다만 흉내만 냈지 맛은 코타의 것이 더 뛰어났는데 코타가 실수로 타카오의 요리를 가져가 예선 탈락. 불쌍하다. 2번의 요리 대회에서 안 좋은 꼴만 당해서인지 철냄비짱 R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사실 첫 등장의 묘사나 캐릭터의 성격 등을 보면 정석에 가까운 요리만화의 주인공이다. 다만 철냄비 짱 자체가 일반적인 요리만화의 안티테제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이런 작품에 나오면 그저 샌드백으로 끝나버리는 것..
  • 아부쿠마 켄지
    통칭 쿠마겐. 곰, 고래, 강치 등 특이한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것이 특징. 별명에 어울리게[27] 곰고기 요리를 가장 좋아한다. 외모가 등장할 때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처음에는 머리와 수염이 덥수룩하게 등장했고, 그 다음에는 수염을 깎고 머리가 풍성하게 등장했고, 철냄비짱 R에서는 수염은 다시 길렀지만 머리를 밀고 등장했다. 작중에서 요리 신념은 말한 적 없지만 아마 '요리는 곰'...일 듯. 실력은 쟁쟁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떨어지는 요리사로 나왔고 그 덕에 셀레느 얀과 두 번 붙어서 두 번 다 졌다. 철냄비짱 R에선 요리 실력이 꽤나 늘어난 듯 하지만 주제는 알 요린데 곰고기 위주의 요리를 만들어 탈락. 하지만 자신은 곰 요리 이외엔 안 만든다며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심사 점수를 보면 요리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 심사위원은 0점을 줬지만 맛만 평가한 심사위원은 9, 10점을 줬다. 워낙 남자다워서 성적이 항상 별로인데도 작품 내부에선 팬도 있다고 한다. 2nd에서 딸인 미사가 등장한다.
  • 후지타 칸이치
    약선 요리를 선보인 요리사. 아마 신념도 '요리는 약선'인 듯 하다.[28] 그러나 짱과의 첫 대결에선 짱이 상대를 중독시켜버리는 독버섯 요리를 만들어(…) 심사의원들을 조종해 이겨버린다. 사실 실력은 꽤나 좋지만 약선에 너무 충실한 요리를 만들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요리 대회에는 별로 맞지 않는 캐릭터. 2회 요리 대회의 심사위원인 미케로티 혼고는 후지타를 대놓고 약캐 취급했다.
    철냄비짱 R에서도 등장, 요리는 훌륭하여 91점이라는 점수만 따지만 짱이랑 블루 메나르 바로 다음인 최상위 점수를 땄으나 점수제가 아니라 선착순 8명 시합인데 시간이 오래 걸린데다가 짱이 최고 점수를 받는 바람에 탈락한다. 2nd 10화에서 오타니가 연 대회의 심사 위원으로 등장하는데 20년이 지난 것 치고는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는다.
  • 자자비 혼고 - "요리는 세계화"
    처음 등장 시 예전에 오타니의 부하로 나와 짱 일행에게 깨졌던 쥴리아노 혼고로 예상됐지만 사실 그의 쌍둥이 동생이었다. 다만 본인은 쥴리아노와 햇갈리는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듯. 또한 심사위원 미케로티 혼고의 동생. 집안 대대로 가업으로 프랑스 요리를 해 쥴리아노는 프랑스 요리를 했지만 자자비는 중국 요리를 해서 그런지 미케로티와도 사이가 좋지 않다. 미케로티를 긴 머리 게이자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쪽은 짧은 머리 게이로 불린다.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짱의 상식을 넘어선 요리, 코란세의 식감 요리, 키리코의 다양한 맛의 요리에 패배하고 만다. 어떻게 보면 쥴리아노 혼고를 다시 써먹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 그리고 맛들렸는지 2부에서 비슷한 기믹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2nd에서 오타니가 연 대회의 심사 위원으로 등장하는데 전작과 비교하면 머리 기르고 나이가 든 티가 나는 정도로 나온다.
  • 타와라야 토모츠구
    제2회 중화요리사 선수권 대회에서 첫 등장한 요리사. 등장인물 중에 드물게도 짱의 성격과 닮은데다, 짱의 오만함과 승부욕을 본받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 짱의 방식대로 사람들이 예측 못 하게 만든 뒤 깜짝 놀라게 만드는 요리를 추구한다. 그 덕에 1회전도 통과하고 2회전 만두 대결에서도 오징어 몸통을 만두피로 사용하고 가리비, 죽순, 쇠귀나물을 속에 넣는 만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려고 했는데... 하필 2회전 경쟁 상대가 코란세라 뭘 만들지 전부 폭로 당한 것도 모자라서 모든 과정을 코란세에게 조언을 가장한 지시를 받아서 요리를 완성한다. 그 덕분에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함께 91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지만 내 작품 같지가 않다며 기권한다. 1회용 캐릭터라 이후 등장은 없다.

3.3. 오타니가 보낸 요리사

  • 쥴리아노 혼고
    제2회 중화요리인 선수권 대회 선전 프로그램에서 짱, 키리코, 셀레느와 싸운 프랑스 요리인. 자자비 혼고의 쌍둥이 형으로 프랑스 요리 실력은 꽤 되지만 이 만화에선 넘쳐나는 평범한 수준인 듯. 중화요리에 대한 지식은 없고 그가 만든 프랑스 요리도 결국 세 사람이 만든 독창성 넘치는 요리에 발렸다.

3.4. 유미즈 그룹

  • 카라이 카린 - "요리는 학문"
    유미즈의 비서. 사실 비서 이상의 관계. 하는 짓을 보면 거의 염장커플 수준이다. '요리는 학문'이라고 하며, 요리사가 아니라 체력 등은 딸린다. 그러나 짱을 한 번 이긴다.[31]짱파고vs이세린[32] 캐릭터 컨셉은 체력도 칼 다루는 기본기도 없지만, 요리의 원리를 학문적으로 이해하고, 그 지식을 살려 첨단기계로 맛을 확실하게 뽑아내는 타입. 이른바 '지식형'에 흔한 현장과 맞지 않은 책상물림이론이 아니라서 완성된 요리는 상당하다. 다만 데이터로 완전하게 파악되지 않은 맛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은 떨어진다. 어릴 적 비행기 추락 사고로 한쪽 눈이 실명됐는데 그걸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선글라스 때문에 현재 모습에서는 그다지 연상되지 않지만 실명되기 전 선글라스를 끼지 않은 모습을 보면 상당한 미인이다. 2부에서는 3년 사이 머리를 길렀는지 장발이 되어 등장, 하지만 스구루 옆에서 보조할 뿐이라 별 활약은 없다. 2nd에서는 히로인인 루이와 안안의 어머니로 성이 유미즈로 바뀌어서 등장, 스구루와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은 듯 하다.

3.5. 리쿠 일족

  • 리쿠 엔자크
    백란왕 후보 중 한명. 과거 백란왕이 선보였던 초고속 만두쥐기를 선보이지만, 만두속을 늘어놓는 방식을 제외하면 기존의 기술에서 발전이 없었던 데다가 짱의 도발에 넘어가 속도를 너무 내다 만두를 몇 개 터뜨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짱에게 패배한다. 간오의 말에 의하면 패배한 것 때문에 리쿠 일족에서도 추방할 것이라 했는데 마지막을 보면 은근슬쩍 나머지 둘과 같이 돌아와 있었다. 셋이 사이좋게 탈락했으니 그냥 유야무야 된듯.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 리쿠 레이카 - "요리는 경향과 대책"
    성이 같은 리쿠인 걸 보면 알겠지만 역시 백란왕 후보 중 한명. 조미료 대결에서 바나나를 사용했지만 요리가 정통파라서 새로운 재료를 쓴 모험을 한 고반초 키리코에게 패배한다. 그래도 요리의 점수는 높았다.
  • 리쿠 간오
    역시 백란왕 후보 중 한명으로 거구의 남자. 조미료 대결에서 엄청나게 거대한 생선(우럭바리)으로 만든 후나즈시라는 발효된 생선장을 선보이지만 짱에게 패배한다. 짱 말대로 완성된 요리를 보면 굳이 저 큰 생선을 쓸 것 없이 그냥 작은 생선으로 만든 후나즈시를 써도 됐을테니 결국 조미료의 특징을 완전히 살리지 못했다. 참고로 짱은 간오를 무시하고 미리 약속해둔 코란세[34]와의 라유 승부에만 집중했다. 여담으로 '실력은 대단하지만 더 대단한 사람 때문에 2인자 취급' 정도의 기믹처럼 보여도 사실 그렇게 대단하진 않다. 조미료 대결에서 받은 점수는 사실 모든 선수들 중 최하위(...).[35] 코란세도 레이카와 간오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덤으로 두부시합에서 자자비 혼고가 선택한 취두부를 알아보지 못하고 냄새 나는 두부는 꺼지라고 했다가 자자비한테 쳐맞고 나가떨어진 적이 있다(…). 아직 '리쿠 일족'이란 캐릭터성이 잡히기 전인 듯.

3.6. 주요 심사위원

  • 사이 노부노리
    일본 중화요리 연맹 회장. 그냥 평범한 연로한 노인 캐릭터에 평범하게 심사하기 때문에 모를 수 있지만, 이 사람 은근 자주 등장한다. 일단 요리 대회에서는 항상 심사위원으로 나오고 춘권편에서 무츠쥬에게 춘권을 주문한 것도 이 사람. 여기저기 자주 등장하긴 하는데 인상이 약해서 2회 요리대회 편에 나온 심사위원들은 다 설명했으면서도 이 할아버지는 제일 설명이 적다. 요리 대회 개근인데도... 일단 심사할 때는 요리의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맛보며 기술을 중시한다고 한다. 전작에서 20년이 지난 2nd 시점에서도 살아 있다. 하지만 오타니가 2nd에서 연 대회의 심사는 안 맡고 어느 휴양지에서 여자들과 놀고 있다.
  • 게펠하이츠 룸멘게
    독일 출신 영양학 박사. 철냄비짱 1부 마지막 요리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엄청난 거구이다. 식품영양학 박사라 음식의 영양성분도 계산해서 심사한다. 처음 짱을 봤을 때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분석하고 영양제를 양손바닥에 가득 부어준다.(...) 짱이니까 그냥 다 버렸을 거다.
  • 미케로티 혼고
    철냄비짱 1부 마지막 요리대회의 게이 심사위원. 혼고 가의 장남이다. 요리의 미적인 면도 추구하기에 비쥬얼로도 점수를 매긴다. 자자비 혼고는 가문의 수치라고 부르며 사이가 안 좋다. 만나면 싸움질이나 벌일 정도로 앙숙이지만 그래도 심사위원으로서 자자비의 점수는 제대로 평가해줬다.
  • 쟈코인 시온
    철냄비짱 1부 마지막 요리대회의 심사위원. 음식의 향을 중시한다. 후각이 굉장히 민감해서 잡냄새를 막는 용도로 추정되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덕분에 리쿠 간오의 후나즈시 냄새엔 마스크를 쓰고도 기절할 정도. 여담으로 모습이 8권에서 여장했던 짱과 판박이다.

3.7. 짱의 가족

  • 아키야마 뱌쿠
    짱의 아버지. 짱이 어렸을 때 사고로 고인이 되었다. 저 카이이치로의 외아들인 만큼 요리 실력이 탁월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키야마 노트'에 본인의 마법도 적어 넣었다고 전해지는데.... 1부에서는 언급 자체가 없고 2부인 R에서부터 언급된다. R이 예정대로 장기 연재되었다면 아키야마 바쿠에 대한 떡밥이 풀릴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9권에서 조기 종료되면서 맥거핀으로만 남게 되었다.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야이치와 같은 항렬로, 아키야마 가 특유의 말아먹은 인성 때문에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을지도 모르나(...) 적어도 1부처럼 카이이치로와 짱이 시골 집에서 궁벽하게 지내는 신세까지는 면하게 할 능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타오 밍후이
    짱의 할머니. 마적 출신이며, 카이이치로, 무츠쥬, 심지어 오타니와도 안면이 있다. 눈매가 짱과 비슷하다. 카이이치로와 결혼했으며 나이는 5살 차이. 첫 등장시 카이이치로는 18살, 밍후이는 13살이었으며 함께 일본군을 털었다(...).[37] 그 뒤에 결혼한 듯 하다. 설마 이 때 했을려고. 일단 처음 만났을 때는 일본군을 털어버린 다음 카이이치로랑 무츠쥬는 요리 여행을 계속하러 떠났기에 요리 여행이 끝나고 다시 만난 듯. 히키메 단고 교카이를 가르쳤으며 나중엔 짱과 키리코도 가르친다. 3년 후 시점인 2부에서는 이미 사망했다고 언급된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오래사는 편이고 꽤 정정한편이었지만, 5살차인 불치병에 걸리고 미각을 잃자 자살해버린 카이이치로보다도 이른 나이에 죽었다.(카이이치로가 향년 75세, 밍후이는 카이이치로가 죽고 3년 사이에 죽었다.)

4. R편의 등장인물

4.1. 빅 오타니배 요리대회 일반 참가자

본선 진출자들을 보면 오타니 미즈키 외엔 모두 1부 요리 대회에 등장했던 인물들이다. 짱이 떠난 동안 일본 중화요리는 발전이 없었나. 뭐 사실 다들 그럭저럭 강해지긴 했다.

4.2. 서틴 드래곤

세계적인 식품 기업 '버틀리 푸즈'의 체인점 브랜드. 미국 기업인데 하필 13을 내세우다니... 하지만 성조기의 줄은 독립할때의 주를 상징하는 13개다 각지의 실력있는 요리사들을 적극적으로 섭외하고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하여 3년만에 급속도로 성장, 미국에 수백개의 체인점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서 오타니 니치도를 꼬드기고 지원을 해줘서 연 것이 빅 아키야마오타니배. 아는 사람조차도 거의 없는 재료를 구해올 정도로 동원력이 강하며 천재 요리사 사토다 쥬조 덕에 서틴 드래곤의 자체 역량도 상당하다... 라는 설정을 가진, 리쿠 일족 Ver2. 그리고 그 이름대로 작 중에서도 사토다 쥬죠를 포함해 13명의 요리사가 등장. 다만 그만큼 수가 많아서 대량으로 팍팍 깨진다(...). 미국 기업인 관계로 서틴 드래곤 요리사들은 대부분 미국인. 2nd 시점에서도 미국의 중화요리 체인점으로 잘 나가는 모양이다.
  • 블루 메나르
    서틴 드래곤 LA점의 요리사. 거대한 아프로에 메이드복을 입은 괴랄한 패션감각을 가진 거구의 아저씨. 본래 2년전까지만 해도 요리에 흥미를 잃고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면서 방황하고 있었으나 사토다가 서틴 드래곤에 고용한다. 자신의 진가를 알아준 사토다를 굉장히 신용하고 아낀다. 요리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 최종 결승까지 올라간다. 초반부터 짱을 무시하던 타 서틴 드래곤 소속의 요리사와 달리 그의 위험성과 실력을 알아보고 진지하게 대회에 임한다. 하지만 왠지 디자인이나 컬러는 정반대인 자자비 혼고가 떠오르게 한다... 여담으로 괴인들이 대부분인 작중에서 몇 안되는 호인이다.
  • 로이 와일드
    서틴 드래곤 콜로라도점의 요리사. 그래도 서틴 드래곤인 만큼 실력은 어느 정도 있었지만 하필 그 짱과 같은 예선 H 블록에서 딴딴미엔으로 대결하는 바람에 패배하고 예선탈락한다.
  • 오니시 카네오
    서틴 드래곤 뉴욕점의 요리사. 역시 짱 때문에 예선탈락한다. 여담으로 운도 지지리 없는 게, 짱이 없었더라도 로이랑 오니시는 같은 블록이라 어차피 둘 중 하나는 탈락이었다.
  • 루시 월터
    서틴 드래곤 리치몬드점의 요리사. 안경을 쓴 흑인 여성. 전직 과학자로 정확하게 온도와 시간을 재는 요리방식을 고수한다. 요리는 가까스로 통과 기준인 80점에 딱 맞아 턱걸이했지만 짱에게 지고 탈락한다.[38]
  • 알리 스트리고이
    서틴 드래곤 토론토점의 요리사. 사이클롭스, 혹은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에 나오는 기계 좀비들이 쓰는 고글과 비슷한 것을 끼고 있다. 왠지 고글 쓴 비토 류지 같이 생긴 캐릭터로 특기는 스파이스유. 1차전에서 통과하지만 새우요리 대결에서 짱이 1인분에 300마리의 새우의 내장이 들어간, 즉 맛이 엄청나게 집약된 요리를 내놓는 바람에 패배. 감동과 반응의 차이라나.
  • 커티스 프라이스
    서틴 드래곤 샤롯타운점의 요리사. "요리는 도깨비상자". 여담으로 사토다 쥬조도 도깨비상자라는 말을 은근 자주 한다. 그러나 1차전에서 탈락. 도깨비상자는 그만큼 깜짝 놀랄만한 것이 들어있다는 뜻인데, 정작 완성한 요리는 기성요리를 재현한 것 뿐이라 짱에게 까였고 실제 점수도 별로였다.
  • 매드 에드가
    서틴 드래곤 세인트 루이스점의 요리사. 짱에게 키타로라고 불렸다. 그게 비중의 전부.(...) 1차전 탈락.
  • 잭 오켄트
    서틴 드래곤 하와이점의 요리사. 자신의 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요리사가 되었다. 뚱뚱하고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을 하고있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들을 깔보고 비웃는 하라구로 스타일. 하지만 본선 1차전에서 제일 먼저 음식을 내놓았다가 최하점을 받고 대차게 까이면서 짱한테는 "희생양"이라는 소리나 듣는다. 요리 실력도 어그로 실력도 짱은 급이 다르다.
  • 페제 카타리
    서틴 드래곤 홍콩점의 요리사. 왠지 곱슬곱슬한 머리카락도 그렇고 이목구비도 그렇고 흑인 같은데 피부는 하얗다. 요리는 맛 자체는 분명 뛰어나지만 독창성은 떨어지는지, 독창성이 없다고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했다. 등장 자체가 적어서 그런지 다른 16강 멤버들이 다 기록되어 있는데 혼자만 빠져 있었다.
  • 소피 로텐베르그
    서틴 드래곤 오클라호마점의 요리사. 눈썹을 민 여성. 빠른 스피드가 특기로 별명도 "트위스터". 8강에서 오타니 미즈키랑 붙으면서 지는 쪽이 각각 '눈썹 밀기'랑 '학교수영복 입고 아키하바라 돌아다니기'를 하기로 했는데, 소스의 차이 따문에 완패했다. 하지만 미즈키가 던진 수영복을 블루 메나르가 입으로 물어뜯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다행히도 비참한 꼴은 면했다.
  • 브래드 아카드
    서틴 드래곤 디트로이트점의 요리사. 샤프한 인상에 안경알이 작은 안경을 끼고 있다. 뛰어난 실력의 블루 메나르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다. 언제나 블루 메나르를 꺾고 자기가 1인자가 되기를 원해 1차전 통과 후 2차전에서 블루와 맞붙게 되지만 이번 요리 대회에서도 블루에게 간발의 차로 진다.
  • 유지 울프만
    서틴 드래곤 싱가폴점의 요리사. 잘게 다지는 걸 무진장 좋아한다. 그게 전부. 애초에 부화되기 직전의 알 써먹으라고 등장시킨 게 아닐까 싶을 정도. 그래도 조금만 빨리 만들었어도 8강 진출은 할 수 있었던 점수를 냈다. 민머리에 머리띠를 매고 마스크를 한 게 뭔가 강력한 캐릭터처럼 나왔음에도 비중조차 없이 탈락.
  • 엘리자 버틀리
    배배꼬인 성격의 금발 소녀로, 버틀리 푸즈의 사장. 서틴 드래곤에서 일할 유능한 요리사를 뽑기 위해 빅 오타나배 요리대회를 연 장본인. 성격은 그야말로 부잣집 개초딩. 짱이 스카웃 제의를 거절하자 그의 노트를 강탈하고 차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혀버렸고, 사토다 쥬조가 집사를 그만두고 요리사로 돌아가겠다고 하니까 밧줄로 꽁꽁 묶어버리고, 그걸 풀고 나가니까 쥬조한테 목마자세로 달라붙어서 마구 할퀴어대서 떨어지질 않는다. 쥬조에게 삼바개구리[39]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
    성격은 개초딩이지만 어린 나이에도 사업수완은 꽤 뛰어난 듯, 원래 쥬조를 만나기 전부터 워커홀릭이었고 버틀리 푸즈나 서틴 드래곤 경영도 스스로 하고 있고 상당히 잘나가고 있다.
    쥬조와 처음 만난 3년 전에는 음식에는 거의 신경도 안 쓰고 영양제를 한가득 갖다놓고 먹으면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나 보던 사람이었지만, 쥬조의 마법과도 같은 요리와 지극 정성 덕분에 건강도 좋아지고 뭐든 잘 먹고 발육도 좋아졌다. 무려 없던 가슴이 생겨나 무진장 빵빵해졌다. 물론 이 만화 기준으로는 빈유다. 패션 센스는 바꾸지 못했지만.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자신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법"같은 방식으로 자신을 챙겨준 쥬조를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쥬조가 아가씨의 몸도 이제 여느 아이들처럼 정상이 되어 자신의 도움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테니 이제 그만 요리사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뗑깡을 부리며 보낼 수 없다며 부하들을 시켜서 묶어버리고 풀어내자 달라붙어서 햘퀴고 머리카락을 집어당기는 등 온갖 난동을 부린다. 집사와 아가씨라지만 영락없는 고집불통 말괄량이 딸이랑 아빠같은 사이. 시합을 위해 억지로 떼어내서 내린 이후로도 계속 달라붙다보니 쥬조는 결국 의자에 밧줄로 묶어버린다.(...)하극상 묶인 이후로도 오타니나 짱한테 자기와 공모를 하자고 꼬셔보지만 두 사람 다 씨알도 안먹히고 결국 시합 끝까지 묶여있었다. 적한테까지 공모를 꾀한 것은 쥬조가 무조건 이겼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이기면 자신을 떠나게 될테니 지게 해야 하는 자기모순에 빠져버렸기 때문, 짱과의 대결에서 쥬조가 진 게(무승부로 끝냈지만 사실상 졌다.) 자기 때문에 요리사 일에 소홀해진 탓이라고 생각하니 충격을 먹었는지 시합이 끝난 후 밧줄을 풀어주는 쥬조에게 울음을 터뜨리며 요리사로 돌아가고 싶다면 돌아가도 되니까 다음에는 이겨달라고 한다. 2nd에서 오타니가 연 대회의 심사 위원으로 등장하는데 그동안 특히 슴가가 바람직하게 컸다. 성이 사토다로 나오는 걸 보면 그동안 사토다 쥬조와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 사토다 쥬조 - "요리는 마법"
    일명 주방의 마술사, 요리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 불리는 천재 요리사. 요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달인으로 풍부한 지식과 실력을 바탕으로 정말 마술 같은 요리를 만들어낸다. 마법 같은 요리로 엘리자의 아버지의 눈에 띄어 3년 전 버틀리 푸즈의 식품 개발 담당 겸 엘리자의 전속 요리사 역으로 고용되어 밥도 안먹고 약으로 대충 때우며 일만 하던 엘리자의 망가진 몸과 마음을 조금씩 치료했으며, 2부 시작 시점까지는 엘리자를 보살피는 집사로 있으면서 서틴 드래곤에 영입할만한 우수한 요리사를 찾아내거나 엘리자가 깽판 부린 걸 뒷수습하는 역할을 했다. 오타나배 요리대회에 참가한 요리사들을 보면서 다시 예전의 요리사로 되돌아 가고 싶어 엘리자에게 이번 대회를 끝으로 자신을 해고시켜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계속해서 가지말라고 엉겨붙는 엘리자를 등에 업은 채 최종 결승 3명이 모두 만점을 받은 가운데 짱을 승리자로 지명하고 그와 요리배틀을 한다. 명성답게 대단히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 두 번의 무승부 뒤 오랜 집사생활의 부작용으로 체력이 다해 더 이상 요리를 만들수가 없게 되어[40] 결과적으로 지고 만다.[41] 하지만 녹슨 체력으로 인해 다음 승부를 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앞서 두번의 승부에서는 짱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철냄비짱 전체 캐릭터(살아있는) 중에서 1,2위를 다투는 실력자. 하는 말을 보면 결국 엘리자 곁을 떠나려는건 아닌 듯, 2nd에서 엘리자의 성이 사토다인 것을 보면 결국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도둑놈

4.3. 빅 오타니배 심사위원

  • 오타니 니치도
  • 사이 노부노리
    1기 때부터 등장했던 두 사람. 근데 둘다 짱의 구더기 요리 먹어놓고도 계속 심사를 해주는 게 신기하다.
  • 에이센 미도리코
    종가집 아가씨로 기모노를 입은 히메컷 아가씨. 전형적인 야마토 나데시코풍 귀족 아가씨지만, 정말 맛있는 요리를 보면 하악거리며 입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옆사람 것까지 폭풍흡입(...)한다. 밥 30공기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발언도 한다. 애초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이유가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싶어서'인 후타쿠치노온나 속성의 아가씨. 입이 커질 땐 이빨이 상어이빨이 된다.
  • 쿠루스 카오리
    소켄푸즈 코퍼레이션 사장. 에이센과 더불어 유이한 여성 심사위원. 실력 있는 요리사를 스카우트하려고 참가했다는데, 대다수가 서틴 드래곤 측 요리사인데다가 서틴 드래곤 측도 스카웃 하려고 할텐데 어떻게 하시려고...?
  • 미도리가와 슈몬
    추리소설가. 눈 옆에 흉터가 있다. 맛있는 것으로 영감을 얻기 위해 심사위원을 했다고 한다.
  • 토바시 슈이치로
    나다코가네 주조 사장. 술을 만드는 장인인 만큼 물에 민감하다. 짱과 쥬조의 2번째 대결인 '물'요리 대결에서 짱의 승리를 선언한다.
  • 우마카
    호라쿠사 주지이자 파계승. 속마음으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동기를 말하는 장면에서 살생도 오케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 땡중은 살생도 했다는 말...이라기보단 아마도 음식재료인 동물들 얘기일지도.[42]
  • 베니오 히데요
    돈텐 체인 사장. 자기 식당에 도입할 메뉴를 찾기 위해 참가했다.
  • 스가야 미츠루
    월간 미식왕 편집장. 요리계의 신인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참가.
  • 응석받이 장군
    모 재벌 후계자로, 가면을 쓰고 나와 정체를 알 수 없다.[43] 요리를 좋아하고 중국에서 일취월장한 짱의 실력을 보고 싶어한다. 결승에서 오타니가 짱에게 9점을 주려는 걸[44] 눈치채고 자신의 10점에서 숫자 1을 가림으로써 오타니가 올커니 하고 10점을 주게 해 짱이 우승하는 걸 돕는다. 생각해보면 이게 짱의 첫 우승(...).[45]

5. 철냄비짱 2nd

2017년부터 연재중인 철냄비짱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주인공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아예 대놓고 고반초 반점 VS 오타니 일족 대결구도다. 2017년 4월 현재 단행본 3권이 발매되었다.
폭주하던 가슴크기들이 그나마 정상적으로 바뀌었다. 어디까지나 전작과 비교해서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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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별 작화 차이, 2nd에 나온 등장인물들이 어디 듣보잡 1회성 잡캐들도 아니고 메인 히로인과 조연인데도 이런 상황이다.[46]

직설적으로 말하면 동일한 작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퀄리티이다. 작화도 상당히 불안정하며, 철냄비짱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굉장히 퇴보했다. 단적인 예시로 철냄비짱 1부에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기술 중에 하나인 「슌 우오 바오」를 들 수 있는데,[47] 1부에서 첫 등장시 엄청난 박력을 보여주었던 기술이 2nd에서는 굉장히 초라하게 묘사되는데 추해 보일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작화 문제는 이미 R정상작전부터 그 조짐이 감지 되었으나 특유의 연출과 박력은 여전했다. 그러나 2nd에서 작화 문제가 절정을 찍어버렸고 철냄비짱 특유의 박력이 완전히 사라져 1부와는 다른 만화가 되어버렸다. 아직 연재 초반이고 이후의 연재를 통해 얼마든지 고쳐질 수 있는 단점이라지만 상태가 너무 심각하기에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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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짱 1부 17권 리쿠 엔쟈크와의 대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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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1화에서 나오는 장면. 자세히 보면 뒷배경 묘사와 명암을 제외하면 동작은 꽤 괜찮다는 걸 알 수 있다. 명암은 선대 짱의 이미지 자체였으니 그렇다 쳐도 뒷배경은 확실히 안습... 다만 이걸 무조건 비교하기는 좀 뭣한게, 1부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그만큼 놀라운 기술을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 엄청 임팩트있게 그려진 것이지만 2부에서는 그냥 '얘도 할 수 있다' 정도의 느낌이라 그렇게까지 공을 들여 그리지 않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5.1. 등장인물

  • 아키야마 짱(2세)
    주인공. 아키야마 짱과 고반초 키리코의 아들. 원래는 키리코의 성을 받아 고반초 짱이었다. 외모는 아키야마의 판박이. 아버지보다는 성격이 훨씬 유순한 편으로, 자기 어머니를 닮았다.[48] 키리코도 한 성깔 하긴 하지만, 최소한 어른에겐 공손하게 대하고 손님에겐 친절하게 대하는 등 상대를 가릴 줄은 알았고, 짱도 이와 더 비슷하다. 물론 그 부모의 더러운 성질머리들이 어디 가는것이 아닌지라 성격이 더러운 편이긴 하지만 전작에서 보여준 짱-키리코 두 인물의 기행과 성질머리에 비하면 이쪽은 양반이다.[49] 주변에 성격 더러운 할아버지밖에 없던 아버지와는 달리 가까이에 야이치 같은 상식있는 어른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정상적으로 자란 듯 하다. 가장 중요한 건 어머니를 따라 '요리는 마음'을 신념으로 삼고 있다는 것. 자기 아버지랑 비슷한 외모로 '요리는 마음' 운운하는 걸 보고있자니 참 묘하다. 그런데 그렇다고 아버지의 성격이 어디 가는 건 아니라서, 평상시 요리할 때는 영 별로고 승부를 할 때만 의욕이 붙는지 엄청난 솜씨를 보인다고 한다.[50] 서로 대척점에 있는 키리코와 짱의 태도를 어느 정도 융화시킨다고 볼 수 있다. 즉 1부에 아키야마 짱이 "요리는 승부야!"라는 말을 '마음의 요리'로 바꾸고 승부가 아니면 대충 요리한다는 설정을 추가한 것. 4화에서 키리코가 짱을 교육시키는 장면이 나왔는데 어디가 마음의 요리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초 스파르타식이었다. 게다가 이때 한 건 도삭면 교육이었는데, 그 성격 더러운 아키야마 카이이치로도 도삭면은 자기가 때리고 닦달한다고 배워지는 게 아니라고 타이르면서 때리지도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조금씩 계속해서 수련하도록 했음을 생각하면 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의문.[51] 이때 뭔가를 느꼈는지 자신의 목표를 짱을 쓰러뜨리고 키리코의 원한을 갚겠다로 삼았다. 아들 쪽 짱은 아버지 짱을 본 적도 없는 것 같고 아내인 키리코는 짱을 사랑한다고 평하는 걸 보니 무슨 사정이 있는 걸로 추측된다. 요리 수행이랍시고 키리코와 아들을 남겨두고 집을 나가버렸거나 뭔가 다른 사정이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짱이 뭔 사정이야, 아마 요리는 승부다! 하면서 요리배틀하면서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다.
  • 유미즈 앤
    히로인. 성으로 보아 유미즈 스구루의 딸로 추정되었는데 정말로 스구루와 카린의 딸로 고반쵸 반점의 견습생. 아무래도 작가가 유미즈 스구루를 여캐로 만들어 키리코와 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연출하지 못한 것에 나름의 한을 품은 듯 하다[52]. 전작의 키리코 포지션으로 보인다. 자신을 대놓고 짱의 여자친구라 말한다. 그런데 후의 카린이 사업을 목적으로 붙여놨다고 한다 이쪽도 짱-키리코 커플 같은 노선을 타게 될 듯. 다만 앤 쪽에서 연애감정이 있는 듯이 묘사된다. 더군다나 짱도 요리를 앞에 두고 한참 신경 쓰다가 주의를 주니 요리를 하는 것을 보면 아주 감정이 없지는 않은 듯.
  • 유미즈 루이
    앤의 자매. 앤과 쌍둥이이며 이쪽이 언니다. 다소 성격이 있는 앤에 비해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눈썹이 처진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오코노기 마리오
    오코노기 타카오의 아들. 이름이 마리오[53]이고 머리카락이 곱슬인 것으로 볼 때, 셀레느가 어머니인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연재분 21화에서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향 역시 셀레느가 살던 고베.
    험악한 말을 웃으면서 내뱉는건 타카오랑 똑같다. 오코노기의 독창성과 셀레느의 예술성을 버무린 요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고반초 야이치
  • 오타니 센넨 - "요리는 비주얼"
    오타니가 일족으로 오타니 니치도의 조카. 극동중화주방의 수프 교자 전문점 챠오챠오의 점장. 시작부터 짱(2세)에게 발리고 화장실 청소로 좌천됐다. 2화에 의욕부진으로 대충요리한 짱에게 어글을 끌며 의욕을 끌어냈다. 3화에서 직접 깨진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유미즈 카린에게 제일 이용당했다. 이후 4화에서 박살난 채로 오타니의 집무실에서 쓰려져 있었는데 탕수육 승부건으로 또 오타니한테 깨진 듯. 3화에서 웃는 모습이 머리모양+안경과 합쳐서 마치 오행도사처럼 보인다.[54]
  • 오타니 미즈키
    1화 기준. 현재 미국에 있으며 짱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 오타니가 귀국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4화에서 아이가 생겨서 오지 못하게 되었다고 나온다. 아예 못 나오거나 나온다 해도 상당히 나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근데 얘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다하지 않았었나... 블루 메나르
  • 오타니 일족
    4화에 처음 등장했다. 오타니 타테와키, 오타니 몬도, 오타니 못킨, 오타니 스이렌 이렇게 4명이 등장했으며 전편의 실력자인 쥰 토모히데의 동양루를 방문해서 도삭면을 시식한 후 엉망이라고 평하며 주방을 발칵 뒤집었다.[55][56] 오타니의 귀국명령을 받고 미국에서 귀국한 것으로 보이는데 주인공인 아키야마 짱의 최종목표가 아버지인 아키야마 짱인 것을 생각해보면 중간에 주인공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만을 하고 강퇴당할 운명인 듯하다. 1화에서 짱에게 한방 먹은 니치도가 미즈키와 못킨을 불러오라면서 다른 녀석으로 맞설 수 없다고 한 것으로 볼 때 미즈키와 함께 오타니 못킨은 다른 오타니 일족과는 차별될 정도의 실력자로 짐작된다. 딱 4명인 걸 보면 짱, 마리오, 앤, 루이와 각각 대결할 걸로 추측된다.
  • 고 교키
    8화에서 등장하여 9화에서 이름이 드러난 고 교카이의 딸. 21세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내지 중학생 수준의 키를 가지고 있다. 굵은 댕기머리를 드레드록스마냥 여러갈래로 묶은 모습을 하고 있다.
  • 아부쿠마 미사
    쿄키와 마찬가지로 8화에서 등장하여 9화에서 이름이 드러난 아부쿠마 켄지의 딸. 16세. 요리 아이돌이라고 한다.
  • 로페스 아귀레
    교키와 미사와 마찬가지로 8화에 등장하여 9화에서 이름이 드러난 등장인물. 아버지 짱이 요리장으로 있는 가게의 요리사로 아버지 짱에게 도전하기에 앞서 아들 짱을 누를 생각을 오타니가 연 대회에 출전한다.
  • 후지타 칸이치, 엘리자 사토다(=엘리자 버틀리), 쥰 토모히데, 사와다 케이, 자자비 혼고
    전작의 주요 조연들로 오타니가 연 대회의 심사 위원. 오타니가 짱에게 물을 먹어 원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용해 아들 짱을 왕따시키기 위해 심사 위원으로 불렀다. 그런데 다섯명 다 오타니에게 "니가 우리 부른 거 짱에게 원한이 있는 우리를 이용해 짱 2세를 왕따시키려는 거 다 알거든 근데 우린 짱은 싫어도 짱 2세를 딱히 괴롭히거나 봐주거나 할 생각없이 정확한 평가를 내릴 거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쥰 토모히데는 "니네 얘들이 우리 가게 건들였더라 나중에 서로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두고 보자"고 오타니를 깠다.


[1] 괴짜가족 독극물 카레 에피소드에서 코테츠가 당시 연재되었던 짱을 패러디했었다.[2] 2nd는 월간 드래곤 에이지에서 연재된다.[3] 특히 소림사 주방장은 무려 완결권까지 무사출간해서 90년대 후반에 만화책을 즐겨본 세대라면 해적판 이름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냉부해에서도 김형규가 만화적인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며 소림사 주방장이라는 이름으로 언급한다.(117회,2017/2/6) 이때 만들어진게 당시 커뮤니티에서 나름 화제가 되었던 김풍의 애벌레 요리.[4] 동세대에 정발되서 제목만 갈린 작품들로는 고스트 바둑왕,요괴소년 호야,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등이 있다. 특히 요괴소년 호야는 주인공이 성은 두고 이름만 바뀌었다는점도 철냄비짱과 동일하다.[5] 작품의 성격을 잘 설명해주는 핵심적인 대사. 원문 직역은 "요리는 승부다. 이기면 되는거야"[6] 사실 단 한번 나온적이 있다. 유미즈와 키리에가 조난당했을때 먹었던 피스타치오를 자신들의 생명의 열매라며 그 피스타치오로 조미료를 만들었던 적이 있다.[7] 과거 회상에서 나온적이 한번 있긴 하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딴거 너네들이나 하라면서 그런 주제를 낸 선생을 무력으로 때려 눞혔다.[8] 다른 건 아니고 '맛은 좋은데 참신함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이유 때문에... 일반 심사위원 점수는 다른 두 명과 비슷비슷한 점수를 받았다.[9] 이후에 그 스폰서는 심사위원 대행으로 그 요리를 직접 먹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애완견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음에는 물론... 주인공이 이때 상대에게 빈정대는 대사도 압권이다. 당시의 요리대결 주제가 천국의 요리였다는 걸 비꼬아서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되었으니 알렉산더는 천국에 갔을 거다."라고 말한다. 이쯤 되면 요리 이전에 동물 학대에 생명 경시 수준이다.[10] 물론 직접 잡기 싫으면 이걸 쓰라는 식으로 이미 해체된 고기를 진열장에 넣어서 제공하기는 했지만 암모니아 냄새 덩어리일 뿐. 작살로는 잡아봐야 다른 상어들이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들어 순식간에 잡아먹었고, 뜰채도 마련되어 있긴 했지만 그 뜰채에 들어갈만한 작은 상어는 한 마리도 없었다. 게다가 요리재료로 내준 상어 중 백상아리귀상어도 있다! 둘 다 식인상어... 더 어이없는 건 진짜로 잡는다. 어항 안에 들어가서 한 명은 쌍장으로 한 명은 발길질로 상어를 한 마리씩 어항에서 발사해버린다! 그 뒤 자자비 혼고는 둘을 비웃으며 수조를 박살낸 뒤 바닥에서 퍼덕이는 상어를 손쉽게 잡는 기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키리코는 거기에 편승해 상어를 주워간다. 물론 과제로서 납득이 가지 않는건 아니다. 상어고기의 특성상 신선한 재료와 그 처리방법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정상이라는건 아니지만....[11] 이것도 타조고기에서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12] 일단 쓰러져버리기 직전까진 너무 맛있다면서 점수를 계속 올려줘 짱이 예선 통과 최고점을 받게 해 주긴 했다. 문제는 심사가 끝난 뒤긴 해도 심사위원이 병원에 실려갈 음식을 만든 셈인데 예선 통과를 인정해주는 막장 요리대회 규칙(...).[13] 이것도 납득이 안되는건 아니다. 다른 적수들은 몰라도 짱은 이미 서바이벌 요리라는 컨셉으로 요리했고 미리 지렁이 같은 재료를 공개하면서 혐오식품으로 요리한다는 것을 미리 밝힌 상태이기 때문이다.[14] 다만 마지막권 보너스컷(?)에 작가가 '누군 좋아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는 줄 아나.'라는 식으로 농담조로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긴 했다. 뭐 픽션이라고 써져있긴 하고 일단 전문 검수인이 있는 건 사실이니 큰 문제는 없다.[15] 그것도 잠자리, 물방개, 지렁이같이 괴악한 놈들 뿐이다. 심지어 이것들도 더 심한 것을 숨기기 위한 연막 중 하나에 불과해서, 막판에 '무언가'를 뭔지 모르고 맛있게 먹었던 심사위원들이 진실을 알자 구역질을 했다. 물론 언제나 현실은 더한 법이라 왕푸징 벌레꼬치 시리즈 같은 것을 보면 잠자리 지렁이는 애교라는 것을 알게 된다.[16] 다만 요리를 만드는 게 한 쪽은 언제나 먹는 사람을 배려하는 키리코고 한 쪽은 마약 스프를 만들고 심사위원들을 저체온증 걸리게 만드는 괴악한 요리도 심심찮게 만드는 짱이었다는 점 또한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또한, 심사위원도 지렁이가 나왔을 때는 이걸 먹는 곳도 있다면서 몸소 먹기도 했었다. 그 다음에 짱이 복수라면서 물방개랑 잠자리까지 보여주니까 뒤집힌 거다. 그리고 완성되자 오히려 오타니가 혐오식품이라며 시식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다른 심사위원들은 물론이고 관중도 비난했었다.[17] 요리는 쇼가 아니라고 했으면서 바로 다음 심사에 퍼포먼스와 재미를 높게 평가한 걸 언급하기도 하는데, 쇼가 아니라는 건 만드는 과정에 힘을 쏟는다고 요리가 맛있어지는 건 아니라는 의미에서 한 말이다. 반면에 재미는 요리의 내용물이 너무 정석적이고 맛이 심심해서 재미가 없다고 표현한 거고, 퍼포먼스는 플레이팅의 영역이었다. 구경거리적인 측면보다 확실하게 요리와 관련된 부분인 것이다.[18] 코란세의 몹시 매운 라유가 취향을 탈 수 있음에도 100점을 받은 것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승부는 새로운 조미료를 만들어오는 승부였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평범한 라유라는 조미료를 맵지않고 마실 수 있게 만든 짱이나 그 반대로 극도로 매운 투명한 라유를 만들어서 색감 등의 조절이 자유로웠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산 것으로 무츠쥬 또한 이 두 라유의 대결은 동점이라고 평가하였다.[19] 그림체가 상당히 달라졌다. 1부 1권이랑 마지막권도 그림체 차이가 나지만 2부는 아예 다른 사람이 그린 것처럼 느껴질 정도.[20] 게다가 분명 아키야마 바쿠라고 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복선으로 깔아놓는 등 맥거핀이 좀 생겼다.[21] 둘 중 정히로인으로 보이는 쪽이 딱 전작의 키리코 포지션이다.[22] 정확히는 발음만 같고 한자도 다른데, 도박꾼 짱의 이름은 쿠로가네 짱(쟝) (黒鉄 雀)으로 마작의 "작" 자가 이름이다.일본어로 마작 발음이 まーじゃん(마쟝) 이기 때문.(아키야마 짱은 된장 간장할때 "장"이다. )[23] 악역도 일본인, 구세주도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차피 원래 일본인들이 주인공인 일본만화고(...) '먹을 걸 착취해서 쌓아 놓는 관동군이 잘못했다'는 점을 뚜렷히 하고 있는 것만으로 상당히 긍정적이다.[24] 2부에서는 고반쵸 반점이 일본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중화요리점으로 묘사되는데, 동아시아 국가들의 입맛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고반쵸 반점이 내놓는 요리의 퀄리티 자체가 어지간히 뛰어날 수밖에 없다.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정성껏 맛있게 만들면서' '돈 잘 버는' 일이 하늘의 별 따기임을 생각하면 이 양반의 요리사, 경영자로서의 기량이 하늘을 찌른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비록 회과육, 마파두부 등은 일본인 손님의 입맛에 맞춰 표준화한 상태지만, 원한다면 홍콩 출신 부요리장이 본토식으로 조리해 주기도 하는데다 낙타 혹이나 말린 새끼돼지 같은 중국 본토에서도 귀중한 식재료를 쓴 요리도 예약을 받는 것을 보면 대중적 입맛과 미식가의 취향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지닌 가게를 굴리고 있는 것이다.[25] 여담으로 대체 어디다 쓰는 건지 모를 베어클로 비슷한 장갑도 하나씩 꼈다.[26] 맛은 호각이기 때문에 결국 퍼포먼스적인 면에서 점수를 받은 유미즈가 이겼다.[27] 일본어로 '쿠마'는 곰을 뜻한다.[28] 2nd에서 등장하면서 확인사살되기는 했다.[29] 첫 등장시엔 '요리에는 속도가 중요하다'라고 하였고 속도도 정말 빨랐기에 "요리는 속도"인 듯 했지만, 등장한 에피소드의 주제가 XO소스였고 철냄비짱R에서도 XO소스를 고집하기 때문에 신념은 아니다.[30] 이전에는 "요리는 사랑"이나 "요리는 기"라고 주창했지만 전부 페이크였다.[31]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 수프와 소금을 강하게 친 고기 요리의 조합으로 이겼다. 토마토 수프를 먼저 먹여서 인체 이온 균형을 깨뜨려 소금을 원하게 만든 다음, 엄청 짠 맛에 중독성을 느끼는 감자칩 같은 원리까지 더해서 고기 요리를 계속 먹게 만든 것. 어차피 이 만화에 정석으로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32] 유미즈가 짱에게 3판 내리 지다가 카린이 1승을 챙기는게 알파고 vs 이세돌하고도 비슷하다.[33] 먼저 밝힌 신념은 "요리는 한 수 앞 읽기"였지만 스스로 그건 거짓말이었다고 밝힌다. 사실 비장의 무기는 바로 식감. 자세한 건 문서 참조.[34] 코란세 역시 자기 상대인 셀레느를 무시하고 짱과의 승부에 집중했다.[35] 그의 점수는 81점인데, 그 다음으로 낮은 점수는 유미즈의 88점, 그 다음으로 자자비의 89점이다.[36] 우연히도 2부 등장인물인 사토다 쥬조와 같다. 다만 속의미는 다르다, 아키야마가의 마법은 불가능이 없어 뭐든지 이뤄낸단 의미의 마법이고 사토다는 좀 과학적인 뉘앙스가 섞인 내용.[37] 참고로 그 일본군 장교가 오타니 니치도의 아버지 오타니 게츠도였으며, 니치도도 그 때 같이 있었다.[38] 원래는 총 16명 중 선착순으로, 80점 이상인 8명만 올라가는 방식이었지만 7명까지 나오고 나서 마지막에 서로 먼저 가겠다고 다투는 통에 그냥 남은 사람들은 모두 심사하고 그 중 점수가 제일 높은 1명이 올라가는 식으로 룰을 바꿨다.[39] 암컷이 아니라 수컷이 알을 등에 지고 보호하는개구리[40] 요리사는 굉장히 고된 직업인데다가 요리 승부는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꾸준히 단련하고 실전도 해온 짱에 비해 사토다는 실력은 녹슬지 않았지만 체력, 정신력이 예전같지 않았다.[41] 두번의 무승부 후 세번째 시합을 하기 전에 이미 짱 자신도 한계에 도달했으면서 허세를 부리며 사토다가 체력이 다 떨어졌다며 한번 더 해봤자 사토다가 질거라고 하는데, 이를 알아본 키리코가 난입해서 상처를 때려서 기절시키고 무승부로 하자고 하면서 내기로 걸어놨던 두가지 상중 하나인 아키야마 노트는 가져가겠지만 상금은 맘대로 하라고 한다, 그리고 짱의 몸상태를 보여주며 실질적으로 만신창이인 짱과 무승부를 한 사토다가 진거나 다름없는거라고 말한다. 그래서 경기 자체는 무승부인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실질적으로 사토다 본인 스스로나 다른 사람들이나 사토다의 패배라고 인식하고 있다.[42] 흔히들 스님들은 육식이 금지되어있다고 착각하는데 이는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에서 그렇게 관습이 굳어진 것 뿐, 원래라면 자신이 직접 죽인 동물의 고기나 자신에게 주기 위해 죽인 동물을 먹는 것만 금지되어있다. 이렇게 따져보면 살생도 오케이라는 건 자신에게 주기 위해 죽인 동물도 오케이라는 뜻인 듯 하다.[43] ...는 무슨, 말할때나 먹을때마다 하관이 드러나는데다가 눈가도 비쳐서 누가 봐도 유미즈 스구루, 숨길 생각이 없는건지 머리스타일조차 그대로다. 근데 오타니는 전혀 못알아보고 짱 말고는 정체에 대해 알아차린 듯한 묘사가 없다.[44] 오타니는 짱을 떨어뜨리기 위해 모두 10점을 주고 짱은 9점만 줘서 떨어뜨리려 했다. 실제로 앞에 두 사람이 100점을 받아서 오타니가 9점을 주면 99점이 되어 짱이 탈락. 근데 정작 짱의 요리가 워낙에 대단해서 여기 9점을 주면 자기 혀를 배신하게 된다고 고민하다가...[45] 그냥 1대 1 대결 승률은 엄청난 짱이지만 이런 예선 본선 치고 올라오는 요리 대회는 항상 승리를 코앞에서 놓쳤었다. 놓친 이유는 모두 오타니 때문(...). 그야말로 서로 천적이다.[46] 정신나간 가슴크기는 일단 논외로 하고 1부 연재 시절은 90년대 와 00년대의 과도기전인 작화라면, 2부 작화는 주간지이면서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꽤 괜찮은 작화로 평가할 만한 수준이다, 그러나 2nd는 월간지로 이동하여 훨씬 여유가 있음에도 작화는 오히려 퇴보했다고 평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니....[47] 철냄비짱 1부 17권에 등장하는 기술이다. 먼저 도마 위에 만두피를 잔뜩 깔아놓고 소를 빠르리 올려준 뒤 도마를 내리쳐서 만두피를 통째로 띄워버린 후 쥐어 비약적인 속도로 만두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48] 요리에 대해 박한 평가를 들었을 때 아버지 짱이면 정색을 하고 어쩔 때는 아예 피범벅이 되도록 자해를 하는 난동까지 부렸었는데, 아들은 그냥 무덤덤하다. 속으로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49] 일례로 야이치와 이호영에게 대머리 영감이라고 했다가 역으로 수세미라는 소리를 들으니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아버지였다면 그소리를 듣고 상대를 더더욱 비꼬았을지언정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50] 평상시에 요리를 못하거나 맛없는 실패작만 만드는 건 아닌데, 독창성이 떨어지는 그냥 맛만 좋은 요리 정도가 나온다고 한다. 사실 이 정도면 대충대충하는 수준이라, 오죽하면 오코노키 마리오는 '의욕이 없는 아키야마 짱(2세)은 글러먹은 요리인이다'라고 말할 정도. 이것도 사실 자기 아버지와도 영 다른데, 아버지는 요리에서만큼은 투철한 프로정신을 보여주었고, 승부든 아니든 간단하더라도 맛있는 요리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고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성격이 꼬여서 주변을 농락하는 걸 좋아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피와 살을 깎아가며 요리하는 모습은 요리사의 귀감 그 자체다. 시작부터 완성되어 있던 아버지와는 달리 성장형 캐릭터로 방향을 잡은 듯 하다.[51] 다만 키리코의 캐릭터가 바뀌거나 한 건 아니다. 원래 키리코도 남들에게 상냥하게 대하긴 하나 요리를 가르칠 때 만큼은 굉장히 엄격해서, 견습생인 타카오가 실수를 할 때마다 불같이 화를 내며 교육시켰었다. 그리고 짱 1부 시절과는 달리 2부에선 일본 내에서도 도삭면을 만들 수 있는 요리사가 제법 존재하는 등 시대가 좀 바뀌긴 했다.[52] 아닌게 아니라 유미즈 스구루의 캐릭터는 TS시키면 상당히 매력적일만한 요소도 많고 전작 여캐 중에 겹치는 포지션도 없지만, 1부가 연재되던 시절에는 이런 포지션을 여캐에게 주는 경우가 별로 흔하지 않았다.[53] 가타카나로 표기되어 있다.[54] 미즈키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오행의 자식을 거둬준 것이라는 떡밥이 있었으나 오행의 딸이 나중에 따로 나오기 때문에 해당 떡밥은 해소. 일단 1화에서 오타니 니치도를 부른 호칭은 삼촌이다.[55] 가장 먼저, 도삭면을 먹은 직후 원심력을 이용해 국물이 담긴 채로 테이블에 거꾸로 엎어두는 기행을 저지른다. 거기다가 이렇게 해두면 뜨겁던 내부가 식으면서 생기는 압력 때문에 떼어내기도 쉽지 않을 듯...[56] 다만 이때 동양루 주방에 쥰 토모히데는 없었다. 그리고 쥰이 오타니를 이것 가지고 대회 끝나고 보자고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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