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20:52:22

야탑고등학교/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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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 A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kcw5xsLH1sqk8veo2_250.png 백송고등학교 파일:external/culture.joins.com/team_09.jpg 상우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kax4zrJR1sqk8veo8_r1_250.png 신흥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kax4zrJR1sqk8veo9_r1_100.png 야탑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fpbdDesr1sqk8veo9_r2_540.png 진영고등학교 파일:1293427363.jpg 청담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kcw5xsLH1sqk8veo3_r1_250.png 충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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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등학교 야구부
(Yatap High School)
창단 1997년
소속 리그 경기권
감독 김성용[1]
연고구단 SK 와이번스
우승 기록[2] 1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1회(2011) -
청룡기 - 1회(2013) 2회(2005, 14)
황금사자기 - 1회(2004) 2회(2007, 11)
봉황대기 1회(2017) - 1회(2010)
협회장기 - - 1회(2013)
2017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등학교 야탑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1. 연혁2. 이모저모 3. 출신 선수

1. 연혁

성인고 시절에 1997년 창단되어 학교가 교명을 야탑고로 바꾼 2002년 이후에도 쭉 야구부를 유지하고 있다. 처음 이름을 날린 것은 2002년과 2003년 연속으로 봉황대기 8강에 진출하면서부터였다. 특히 2003년에는 선수단 13명[3]만으로 봉황대기 8강까지 진출하는 작은 기적을 보여주면서 깊은 인상을 남겨준 바 있다. 당시 3학년으로 팀의 리더 역할을 했던 선수가 바로 오재원.[4] 8강전에서 공수겸장 유격수 김재호가 이끄는 서울 중앙고에 리드하다가 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패했다.오재원에 대한 추억

그리고 이 때 잠재된 능력은 2004년에 폭발했다. 창단 후 첫 결승전 진출이자 첫 우승의 기회를 잡은 광주 무등기에서 광주일고[5]에 무릎을 꿇었으며 # , 바로 한 달 후 개최된 황금사자기에서 에이스 윤석민과 중심 타자인 오재일을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우승 경험이 더 많던 덕수정보고에게 패하면서 첫 우승의 기회를 날렸다. [6]

그 뒤로 꾸준히 우수한 선수들을 수급하면서 4강권에 자리를 위치하면서 정상을 노리는 팀이 되었다. 2010년 봉황대기 4강, 2011년에는 신유원강구성, 미국으로 건너간 포수 김성민을 앞세워 정상을 노렸지만 다시 4강 1회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2013년 청룡기에서도 북일고에게 5-18로 무너지면서 역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14년 시즌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박효준을 필두로 다시 정상에 도전했지만, 청룡기 4강 한 차례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래도 신도시 개발 이후 창단된 팀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과를 꾸준하게 내는 팀이다.[7][8]

2017년 주말리그 전반기에서는 신흥고에 밀려 황금사자기 티켓 획득에 실패했으며 후반기에서는 조 2위로 청룡기에 진출했으나 제주고에 져 초반에 일찌감치 탈락했다. 전국체전을 제외한 정규 대회 마지막인 봉황대기에서는 8강전에서 대통령배 우승 팀 서울고를 이겼고 준결승에서 전통 강호 광주일고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충암고에 2-1로 힘겹게 승리하며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2. 이모저모

  • 2013년 5월, 한 야구부원이 아파트 14층 복도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A군은 수첩에 "아빠와 삼촌(아버지 지인)이 하는 말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코치와 선배들 눈치 보여 학교 못 가겠어요. 코치와 선배들 무서워요" 라는 유서를 남겼고,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되어 있으나 흐지부지된 건지, 아니면 그냥 묻혀버린 건지 2017년 현재는 관련 내용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과거에는 '2013년 야탑고 야구부 집단 괴롭힘 자살사건' 문서도 있었지만 증거 부족+출처 없음으로 삭제 크리.[9]
  • 2015년 9월 운동장이 무너져서 운동장 연습을 중단하기도 했다. 2016년 6월 완공되어 다시 훈련을 재개한 상태이다.
  • 김성용 감독은 1997년 11월 성인고(야탑고로 개명) 창단 감독부터 계속 한 팀에서 근무하여 팀을 이끌었고 마침내 2017년 봉황대기 우승으로 결실을 맺었다.관련기사.

3. 출신 선수[10]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오재원 내야수 2003년 2차 9라운드 경희대-두산(2007~)
배우열 투수 2009년 신고선수 입단 경희대-LG(2009~2014)-kt(2014~2019)
오재일 내야수 2005년 2차 3라운드 현대(2005~2007)-넥센(2009~2012)-두산(2012~ )
윤석민 투수 2005년 2차 1라운드 KIA(2005~2013)-BAL(2014)-KIA(2015~)
이흥련 포수 2013년 2차 5라운드 홍익대- 삼성(2013~2016)-두산(2017~)
조용호 외야수 2014년 신고선수 입단 단국대-고양 원더스(2012)-SK(2014~2018)]]-kt(2019~)
송창현 투수 2013년 3라운드 제주국제대-롯데(2013)[11]-한화(2013~)
조정원 내야수 2013년 5라운드 건국대-한화(2013~)
김민형 투수 2015년 신고선수 입단 경희대(중퇴)-고양(2012~2014)-SK(2015)
강구성 외야수 2012년 NC 다이노스 특별지명 NC(2012~2018)-LG(2019~)
김성민 포수 201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OAK)
2019년 2차 5라운드
OAK(2012~2015)-성남 블루팬더스(2018)-SK(2019~)
신유원 투수 2012년 10라운드 넥센(2012~2013)
김동우 투수 2018년 2차 4라운드 연세대-롯데(2018~)
김하성 내야수 2014년 2차 3라운드 넥센/키움(2014~)
김경호 외야수 2014년 2차 6라운드 두산(2014~)
박정수 투수2015년 2차 7라운드 KIA(2015~)
박효준 내야수 2015년 아마추어 자유계약(NYY)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2015~)
정동윤 투수 2016년 1차지명 SK(2016~)
이원준 투수 2017년 1차 지명 SK(2017~)
신민혁 투수 2018년 2차 5라운드 NC(2018~)
이승관 투수 2018년 2차 1라운드 한화(2018~)
김성진 포수 2019년 2차 7라운드 LG(2019~)
오원석 투수 2020년 1차 지명 SK(2020~)
안인산 외야수 2020년 2차 3라운드 NC(2020~)


[1] 팀 창단 이래 계속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이분보다 학교에 오래 몸 담은 교직원이 없다.이사장포함 여담으로 경기고등학교 84회 졸업생(1988년 졸업)이며 강원래, 구준엽, 강용석, 주영훈, 강현민(가수), 이상복과 동기다. 강원래가 박명환tv에서 김성용 감독과의 친분을 인정했다.[2] 4대 메이저 + 협회장기[3] 선수들 상당수가 춘천고로 전학을 갔다.[4] 전학으로 인해 3학년은 2명만 남았다. 유격수 오재원과 포수 이중훈. 이 둘은 경희대와 동의대로 진학했다.[5] 곽정철, 여건욱, 나승현, 강정호, 김성현 등이 로스터에 있었다.[6] 투수진은 윤석민 뿐만 아니라 백자룡, 배우열, 김성준 등이 뒤를 받치고 있었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4번타자 겸 좌익수로 활약한 대타자김문호가 선정되었다.[7] 분당신도시 지역 고등학교 아구팀이기는 하나 야탑고가 분당의 외곽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며, 오히려 구성남 지역인 중원구 도촌동에 가까워서(다만, 도촌동은 중원구보다 분당구 생활권이라 고교학군도 분당구에 배정) 분당신도시 연고팀으로서 혜택을 못 받는다(...). 오히려 구성남 시가지인 모란역 근처에 있는 풍생고등학교의 축구부의 인지도가 더 높다. 그래도 아쉽게 해체된 성남서고나 몇 년만 운영하다 만 분당중앙고등학교 야구부(커피 김진욱 감독이 구리인창고 감독을 맡기 전 지휘봉을 잡았다.)와 달리 야탑고등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야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8] 그러나 야탑고등학교 자체는 분당에서 평판이 안 좋은 학교다. 거의 17지망까지 가서 붙는 경우도 있고, 더 심한 사례를 들자면, 야탑고등학교로 처음 교명을 바꾼 2002년에 입학한 학생들의 과반수가 전학을 가버렸을 정도. 이런 학교에서 야탑고의 자존심인 야구부를 해체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9] 어디까지나 참고로, 피해자 황영하 군이 재학 중이던 시기의 선배들 가운데 프로에 진출한 야구선수는 넥센 히어로즈 김하성, KIA 타이거즈 박정수, 한화 이글스 김태연, SK 와이번스 정동윤, 뉴욕 양키스 박효준, 두산 베어스 김경호, SK 와이번스 이승진, NC 다이노스 이훈 등이 있다.[10]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11] 지명은 롯데가 했으나 장성호와의 트레이드로 입단은 한화 이글스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