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의 상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마가복음 10장 45절-
경기도수원시팔달구매향동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 1902년 5월 7일에 삼일학당으로 개교[7]했으며, 1906년 1월 1일 삼일남학당[8]과 삼일여학당[9]으로 분리되어 1909년 4월 23일 삼일학교로 설립, 일본제국조선총독부에 의해 1940년 11월 9일 팔달 심상소학교로 강제 교명 개칭[10], 광복 이후 1955년 3월 7일 삼일상업고등학교[11]로 1962년 11월 20일 수원상업고등학교로 1968년 2월 29일 삼일실업고등학교[12]를 거친 후 1988년 1월 16일 삼일공업고등학교[13]와 삼일상업고등학교[14]가 분리 인가되어 개교한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이하영 등의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기독교 정신으로 1902년 삼일학당으로 개교한 이후 일본제국의 수탈에 의해 학교가 폐교될 위기에 처한적도 있었고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버텼으나, 결국 1940년 팔달심상소학교로 교명이 강제[15] 개칭되었다. 해방 이후인 1946년에 "삼일"이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전체 모양은 한국적 문양에서 따왔다. 이는 전통적 격자 창들의 모습이다. 물고기는 기독교를 상징하는 표시이다. 가운데 양옆의 십자가 셋은 성부, 성자, 성령을 상징하는 감리교를 나타내며, 주위의 자주색은 학교를 상징하는 색상이다. 이 십자가는 기도하는 손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순종이 하나 되어 온전한 일체를 이루는 모양이다. 전체적으로는 하나님께 바쳐진 삼일학원을 상징하며 이로써 삼일학원을 하나님이 들어 쓰실 때 많은 이를 유익하게 한다는 뜻이다.
메타세콰이어는 상록 활엽수로서 지구상에 오래전부터 나타나 공룡과 함께 살아온 나무로 현재 세계 도처에서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메타세콰이어를 교목으로 선정한 이유는 교문 입구에 우뚝 서 있는 단정한 기품과 하늘을 향해 곧고 크게 자라는 기상을 학생들에게 심어 주기 위함이다. 또한 메타세콰이어는 높은 이상을 갖고 우리 사회의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삼일인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
개나리는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돕고 사랑하려는 듯이 자기를 고집하기 앞서 이웃을 생각하려고 한다. 생명력이 끈질기며 함께 뭉쳐서 꽃밭을 이룩하는 개나리야말로 겸손하고 봉사하려는 마음의 꽃이다. 또한, 어떤 땅이든 뿌리를 내려서 생명력을 이어가니 근면하며 실천하는 마음의 꽃이다. 따라서 개나리는 사랑의 실천을 띄우는 꽃이고, 겸손과 근면성을 보여주며 사랑과 봉사를 요구하는 꽃이기에 본교의 교화(校花)로 선정하였다.
90년대 삼일공고가 남고이던 시절 교복이 볶음밥이라 불릴 정도로 특이했다고 한다. 2000년대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교복이 바뀌었고 교복색깔은 ALL 쥐색으로 바뀌었다. 동복 마이 바지 조끼(양장) 치마 모두 쥐색으로 바뀌었고 하복은 흰색 와이셔츠에 흰색 생활복과 약간 청색을 띈 검정바지 치마로 바뀌었다. 체육복은 동복은 팔쪽은 검정색에 빨간색인 상의에 검정색 하의, 하복은 흰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이다. 2019년 그 전까지 반바지를 허용해오지 않던 학생부에서 반바지도 허용. 2019년에 여학생 치마가 좀 더 길어졌으며, 끝부분에 SAMIL이라는 이니셜이 들어간다. 실습복의 경우 화공과, 환경과에서 흰색가운을 입고, 기계과에선 안전제일이 박힌 실습복을, 경찰과는 요일에 따라 제복을 입는 날도 있다.[20]
2004년 3월 창단된 운동부로 테니스부 다음으로 창단된 운동부다. 축구부는 일반학생들과 다르게 4교시까지 수업하고 중식을 먹고 훈련하러 간다. 라이벌이 수원공업고등학교 라는 인식이 박혀있을 정도로 잘한다. 그 만큼 많은 대회를 나가서 우승도 했다. 축구부는 기숙사형태로 4교시 수업을 한 뒤, 학교 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아닌 다른 지정된 훈련장에 가서 한다. 운동이 끝난 뒤 기숙사가서 자고, 아침훈련한 뒤 아침먹고 축구부 버스를 타고 와서 연무대에서 내려서 정문까지 걸어온다. 도착하면 8시 50분쯤 된다. 삼일공고 축구부에서 배출해낸 유명한 선수로 윤보상[21]이 있다.
삼일상업고등학교와는 같은 삼일 재단이기에 학교 부지와 운동장을 공유한다. 정문은 각 학교마다 보유하고 있지만 돌아가기 귀찮은 기계과, 3D과, 사물과 학생들이 가끔씩 상고 정문을 통과하기도 하지만 대체로는 잘 지켜진다. 또한 상고 정문 앞에 삼일상동교회가 있으며 주로 예배할 때 사용하고 졸업식때는 삼일공고 체육관을 사용한다. 2021년 기준 두 학교의 사이가 나빠졌는지 상고 정문으로 등하교할 때 적발될 경우 징계한다고 얘기가 나오는 등 선도부들이 순찰하고 있다.
2016년 전자과를 시작으로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화장실을 리모델링하였으며, 16년 말 전자과 일부분을 통제하고 공사준비를 하더니 리모델링을 시작하고 있다.
2019년 4월 초 학교에서 기능대회가 열리면서 건물에 A동~H동 이름이 붙었다. A동 본관(환경과,레저스포츠과) B동 화공관(화학공업과) C동 전기전자관(전자과, 경찰사무행정과, 전기과, 반도체계약학과, MSS[22]) D동 체육관( 2층 체육관 , 1층 체력단련실 ) E동 실습동 G동 기계관(기계과) H동 발명관(3D융합콘텐츠과, 사물인터넷과)
실습동 2층에 구름다리가 있는데 구름다리를 건너가면 전자공학관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왼쪽에 있고, 오른쪽은 전자공학관 2층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발명특성화단과 선교부 교무실이랑 전기과 교실이 보인다. 맨 복도 끝으로 가면 명예경찰대 단실, 전기과 교무실이 자리잡고 있는것을 볼 수있다.
E동 좌측 끝에 보건실이 있으며 맞은편에는 생물실과 매점이 있다. 그리고 위층에는 미술실과 화학실이 있으며 보건실 계단 위로는 위클래스와 물리실이 있다.
`삼일라운지`라는 이름으로 G동에 있던 도서관이 2021년 12월 기준 이관하였다. E동의 1층에 있으며, E동 1층을 리모델링 하고 이관하였기 때문에 매우 쾌적하다.
학교 정문에서 가장 먼 건물이다. 가장 최근에 지어졌다. 아무래도 제일 먼 곳에 있어서인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삼일상고 건물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고...[30] 너무 멀다보니 가끔 삼일상고 혹은 매향중 정문을 이용하기도 한다.[31]
3D콘텐츠과와 사물인터넷과가 나누어 쓰고 있다.
2, 3층에 각각 컴퓨터실이 1개씩 존재하며, 컴퓨터 관리프로그램인 넷클래스8.0이 모든 좌석에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보안이 굉장히 어설퍼서 쉽게 해제할 수 있다.
2022년 03월 기준 2층의 실습실 공사가 완료 되었다. 2층의 나머지 공간도 곧 공사가 완료 될것 같다. [32]또한 3층의 실습실 컴퓨터가 변경 되었다. 3층의 컴퓨터 본체만 변경을 하고 모니터는 그대로다. 그러나 컴 사양이 좋은것 같아 학생들이 게임을 돌리기에 아주 좋다.
정현을 배출한 학교답게 테니스장이 존재한다. 아침 등교시간, 하교시간에 테니스장을 보면 교사들이 테니스 치는것을 볼 수 있다. 테니스장은 학교 안에 있지않고 학교 정문 밖에 있다. 정문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가면 테니스장을 볼 수 있다. 비가 오면 테니스장 흙바닥이 물에 젖어서 웅덩이가 생기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이나 그 다음날에 테니스 치기가 힘들다. 삼일고등학교와 같이 쓰는 것 같지만 상고학생들이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저녁에 외부인이 사용하는걸 목격할 수 있다.
등교시간이 8시 30분까지이다. 8시50분이 되면 대부분의 교사들이 조례를 시작하고, 9시 00분부터 1교시가 시작된다.
월요일을 제외한 요일들의 일과는 7교시이며, 월요일에는 6교시를 한다. 점심시간은 여느 학교가 다 그렇듯 4교시 이후. 점심시간은 12시 50분부터 2시 까지다. 일과 종료 시간은 4시 50분[33]. 청소를 끝내고 종례를 마친 후 5시 20분부터 방과후 보충학습이 시작된다. 예전에는 대부분 방과후 보충학습에 참여했으나 작년부터는 조금 수가 줄어든 듯 하다. 거의 매일같이 시간표가 변경된다. 교사들도 수업 시간을 잘 모를 때가 많다.
방과후 보충학습은 IT 자격증[34], 기능사반[35], 일반교과 방과후[36] 등이 존재하며, 1시간 30분동안 진행해 6시 50분에 수업이 종료된다. 그리고 야자(7시~10시)가 존재하며 야자하는 학생들은 석식을 먹을 수 있다. 방과후는 1년 6차시로 수업한다.
1년에 한 번, 주로 체육대회 하루 뒤에 삼일공고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체육대회는 목요일 축제는 금요일) 시간은 오전타임과 오후타임으로 나뉜다. 2017년부터 축소되었다고.
오전시간 오전시간 운동장의 경우 물건이나 먹을 것을 팔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38] 놀이마당처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만들어져 있다. 교실 쪽에는[39] 각 과에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전시해서 학생부터 외부인까지 모두가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화공관 앞에서는 게임대회가[40] 열리고 그 옆의 잔디밭에서는 그림이 전시되며 그와 동시에 페이스페인팅을 해준다. 다른 반에선 퀴즈대회 등등이 열린다.
오후시간 오후시간은 삼일공고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공연이 시작되는데 상당히 고퀄리티로 진행된다.[41] 2015년부터 시작한 공연 전체에 걸친 삼일공고 복면가왕이 진행되며 2017년 혹은 2018년에는 역대 우승자들이 경쟁을 펼치는 왕중왕전이 열린다고 한다. MC로는 삼일공고를 졸업한 재학생 중 TV에 나온 유명인이 맡기도 한다.[42] 축제의 마지막은 불꽃놀이로 장식한다.
2020년 및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삼일메타세콰이어 축제가 개최되지 않았다. 2023년 삼일메타세콰이어 축제를 동문회 축제로 변경이 되었다.
학과가 수시로 바뀐다. 아마 학과명이 가장 많이 바뀐 학교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전기과의 경우 5번이나 변경되었다. 사실은 교과 내용은 거의 유사하고 이름만 자주 바뀌어 졸업생도 자신의 학교 후배가 무슨과에 다니는지 전혀 모른다. 화학공업과, 기계과도 마찬가지이다. 변경되다가 13년만에 이전 이름을 찾은 학과도 있다.
도제로 가는 기업들의 위치는 대부분 향남제약단지나 화성 팔탄,우정,마도 쪽이 많다. 수원산업단지 내 기업으로 갈 확률은 극히 드물어 운이 엄청 좋다면 가능하다. 가끔 오산, 용인으로 가기도 한다.[50]
그래도 실습으로 나가 취업까지 노리게 된다면 수원 내에 회사로 갈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 생긴다. 수원사는 사람이라면 좋다. 화성 사는 사람이라면 향남 팔탄 마도 우정 봉담 등 각지에 회사가 있어 집 가까운 곳으로 고를수 있는 기회가 어느 정도 있어서 매우 좋다. 문제는 오산 사람이다. 오산 내 회사로 취업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환경과는 정문에 가까이 있지만 각 학년에 한 반밖에 없어서 학생의 존재감이나 과의 존재 자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다.
화공과와 비슷한 내용이 많긴하지만 화학물질을 환경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배운다. 그래도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인지 취득해야 할 기능사 자격증들도 화공과랑 똑같다. 환경기능사를 1학년 때 빨리 따고, 2학년 때 위험물 기능사에 몰빵해서 따고, 3학년 땐 의무검정으로 화학분석기능사를 따는 학생들이 있다.
화공과 교사들이 환경과로도 많이 가고 환경과 쌤들이 화공과로 많이 오기도 한다. 환경과와 화공과는 서로 상호작용이 많은 과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국가안보, 공공부문의 질서유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경비 및 경호업무를 전담하는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교육과정에 한국사, 법무(형법), 경찰학개론, 경호학개론을 편성하여 졸업 후 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여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경찰채용 개정안에 따라 남학생도 모집한다. 정해진 성비없이 성적과 면접 결과로만 뽑는 듯 하다.
2019년 1기 입학생들 평균 내신만 180점대가 넘는다.
다른 학생들과 달리 아침 7시 50분까지 등교하여 아침 체력훈련을 실시하고, 다른 학생들과 똑같이 일과 수업을 한 다음 방과후 보충수업인 경찰공무원반과 야자를 진행한다.
1학년 때는 화,목 / 2학년 때는 월,수,금 / 3학년 때는 월,화,목,금 아침운동을 진행한다.
2023년부터 반도체계약학과로 명칭이 변경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아무래도 앞선 학생들의 성적이 뚜렷하지 않고, 배우는 학습과 과 이름과 관련이 크지 않아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실제로, 현재 1~3학년 모두 공유경제에 대한 학습 대신에 프로그래밍 쪽에 더 가까운 정보처리기능사와 리눅스 마스터, 네트워크 연결에 전문분야인 네트워크관리사를 배우는 등 공유경제와는 잘 매칭되지 않는 분야를 주로 배우고 있었다.
학교에서 주말에는 자격증관련 시험장소로 사용하는데 여기에 처음 응시하는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삼일상고 건물과 착각해 그 건물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학교 자체가 기독교 학교라서 부활절, 추수감사예배, 성탄예배 등 기독교의 중요한 날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 물론 전교생이 모두 가기에는 좁기 때문에 1,2,3학년 중에 한 학년만 가고 다른 학년은 방송으로 중계를 해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졸리고 지루한데 교사가 계속 깨운다 졸업식 전날에도 졸업 예배를 하는데 담임은 반드시 오라하는데 사실 안가도 상관없다.
현 상동교회 학교법인 삼일학원 소속의 학교는 4개가 있다. 수원시 팔달구에 삼일공업고등학교, 삼일상업고등학교, 삼일중학교가 있고, 화성시 봉담읍의 협성대학교가 있다. 여담으로 삼일공업고등학교총동문회가 수원시 팔달구에서 2022년 1월 삼일공업고등학교 체육관 1층으로 이전했다.
매년 신입생들이 학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학과체험이라는 것이 있다.
H동 앞에는 학교 설립자 임면수의 묘지터가 있었다.
2023 10월달에 학과체험과 학교 밖 강사분들이 오셔서 수업을 1달동안 빠졌었다
[1] 졸업 기수는 1988년부터 시작된다.[2] 미션스쿨이다.[3] 남학생 682명 여학생 313명[기준] 2022년 1월 1일[5] 남 64명 여 37명[기준][7]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하던 교회에서 만들었다.[8] 훗날의 삼일학원[9] 훗날의 매향학원[10] 일제의 1938년 교육법 개정에 의한 강제 개칭. 조선총독부는 삼일학교의 삼일이 3.1운동과 겹쳐 독립운동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교명을 강제개칭시켰다.[11] 현재의 삼일상업고등학교가 아니다.[12] 공업계와 상업계를 가르치던 학교로 삼일공업고등학교와 삼일상업고등학교의 분리되기 전 통합학교[13] 공업계[14] 상업계[15] 일제의 탄압과 협박에 의한[16] 대한제국 학부대신[17] "삼일" 학교명 회복[18] 삼일공업고등학교 초대 교장[19] 삼일공업고등학교 2대 교장[20] 다만 겉에 입는 흰색가운, 실습복과 달리 셔츠까지 따로 나오는 풀 착장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입지 않는다.[21] 현 서울 이랜드 FC 골키퍼[22] 메이커스페이스삼일[23] 방송실[24] 화공관[25] 경찰사무행정과[26] 용도는 창고지만 학생회실로 사용중이다.[27] 명예경찰대와 해양소년단 단실은 전기과 교무실 맞은편으로 이전했다.[28] 22년 기준 경찰과와 운동에 관련한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방과후 사용이 승인되었다.[사양] i5 8500 GTX1070 16GB[30] 실제로 바로 옆에 삼일상업고등학교의 건물이 있다. 실수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31] 요즘 상고가 이에 대해 불만감이 있어서 공고쪽으로 불편하다고 말했는지 결국 상고 정문으로 나가는 공고생을 단속하기까지 이르렀으나 교사들도 바쁘기 때문에 흐지부지되고 말았다.[32] 리모델링한 2층 실습실의 경우 사물인터넷과 도제반 전용이다.[33] 월요일은 3시 50분[34] 컴활반, 워드반[35] 위험물기능사, 환경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기계CAD, 전자기기기능사, 전기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등[36] 공무원사관반, 경찰공무원반, 삼일공기업반, NCS반, 국어향상반, 수학기본반, 수학내신다지기반, 확률과 통계반, 영어듣기반, 영어독해반, 영어회화반[37] 다만 체육대회 날에 우천예보가 잡히면 취소된다![38] 운동장을 삼일상고와 같이 쓰기 때문에 쉬는시간마다 삼일상고에서 몰려나온다.(...) 거기다가 상고 근처에 천막을 치기 때문에 배고픈 상고 학생들은 언제나 환호하며 몰려나온다. 반대로 상고 축제 때도 공고에서 이용할 수 있다.[39] 대체로 중앙에 위치한 전자과 건물에서 열린다.[40] 2015년도는 하스스톤과 모두의마블 대회가 열리고, 2016년에는 2년 연속으로 하스스톤 대회가 열렸다. 2019년에는 서든어택 대회가 열렸다.[41] 주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동아리에서 준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42] 홍진영과 윤현상이 맡기도 했고, 16년도에는 이용진과 홍영기가 각각 무대에 올라 진행을 맡았다.[43] 도제반[44] 그 과정에서 미디어과는 정보통신과라는 새로운 과로 명칭이 바뀌었다.[45] 2017년도 1학기 초, 학생들에게 만들어졌으면 하는 과를 추천받았던 적이 있어, 3학급으로 운영되는 과를 2학급으로 줄이고 새 과를 만든다는 소문이 돌았다. 교복도 추천받았는데 3학년한테는 상관없는 이야기들이다.[46] MOU체결-도제교육,재직자특별전형[47] 또는 발명화학공업과[48] 이게 말만 쉽지 위험물 기능사 따는게 하늘에 별 따기 수준이다.[49] 2002년생[50] 우정, 마도쪽 기업으로 도제를 나가게된다면 헬파티가 열린다. 아침시간대 버스도 굉장히 적으며, 배차시간도 길어 출근이 매우 힘들다. 어떤 경우는 버스가 아예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럴 경우 회사에서 픽업을 해주는데...눈치가 매우보인다 그래도 마도쪽이면 400번대 버스가 있거나 통근 버스가 존재하기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는 점만 빼면 괜찮다.[51] 원래 2학년이 가는 거였다가 2019년에 1학년 대상으로 바뀌었는데, 이 과정에서 2018년도 신입생(2019년 기준 2학년)들이 공동실습소 실습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52] 2019년 기준으로 1층에 자판기가 다시 생겼다.[53] 1층에 있던 자판기가 다시 사라졌다.[54] 전기기능사를 1학년 혹은 2학년에 취득한 학생은 대체로 전자기기기능사, 전자계산기기능사, 전자CAD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 한다.[55] 산업용 로봇 기능반은 C동이 아닌 E동 1층에 있다.[56] 1학년 교실이 방음이 잘 안 된다.[57]1학년 교실 책상이 수업시간에 몰폰 하기 딱 좋은 곳이다[58] 코딩은 절차지향 언어인 C언어와 객체지향 언어인 Java 등을 배우고 있다.[59] 1, 2학년 학생들은 전부 야자 전용 책상을 소지하고 있지만, 3학년 학생들은 일부 학생들만 사용하고 있다.[60] 하지만 빠른 사람들은 정문부터 장안공원까지 5분 컷을 끊는다. 장안공원에서 정문으로.[61] 학교에서 직선거리 2.4km다.[62] 학교에서 직선거리 2.7km다.[63] 학교에서 직선거리 2.7km다.[64] 학교에서 직선거리 2.8km다.[65] 학교에서 직선거리 2.8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