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익흘의 만든 일명 '수도권 전철 찬양곡'이다. 줄여서 SSS송이라고도 한다.2. Seoul Subway Song
| Seoul Subway Song 본 영상 |
환승 안내 곡인 '얼씨구야' 를 힙합 스타일로 믹싱한 곡으로, 인터넷 뉴스 및 지상파 뉴스에서도 다뤄졌으며 당시 서울메트로(현 서울교통공사)에서 광고로 쓴 적도 있다. 평창 올림픽에서 이 노래를 대한민국 홍보곡으로 썼어야 한다는 댓글도 있을 정도로 호평을 받은 노래이다.
작사, 편곡을 한 마익흘은 평소에 혜택을 누려 좋은 점을 잊고 사는 한국인들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지하철의 좋은 점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 비하인드 영상 1[1] |
| 비하인드 영상 2[2] |
| 비하인드 영상 3[3] |
2.1. 가사
| I've been all around the world and ridden many a subway train 전세계를 다녀 봤고 많은 지하철들을 타 봤지만 But only one's so near-perfect, I can hardly complain 내가 불평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지하철은 오직 하나 It's not in New York, or London, or Tokyo, hardly miss them, 그건 뉴욕에도, 런던에도, 도쿄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것들은 전혀 그립지 않아요 It's the Seoul Metropolitan Subway System! 그건 바로! 서울 수도권의 지하철 시스템! It's so simple for people who hop in from overseas 외국인들에게 정말로 편리한 시스템이에요 With train announcements in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열차 안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안내가 나오거든요 You swipe your card here, for instance, then you pay by the distance 당신의 카드를 대기만 하면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지불되어요 If you get some resistance, you can ask for assistance 어떤 문제가 생기면 도움을 청하면 되고 You got your handles, got your dangles, got your elderly seats, 손잡이도 있고 노약자 우대석도 있고 There's a place for your baggage and a place for your feets 가방 놓을 짐칸도[4] 발판도[5] 있어요 Gaps are problems no more because of sliding screen doors 플랫폼과 열차의 간격 또한 문제가 되지 않아요.[6] 슬라이드 스크린 도어 덕분이지요 And illuminated boards inform you moments before you board 전광판은 미리 열차의 도착을 알려주고 Rush hour is crush hour 'cause they pack it in tight, 엄청 붐비는 러시아워는 꾹꾹 밀어 넣기에 "크러시아워"예요 The trains start up at 5 a.m. and service cuts off at midnight 열차는 새벽 5시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자정이 되어서야 끝나요 And the answer when you transfer and don't wanna get it wrong 갈아탈 때 실수하기 싫다면 Is to wait for the the song (the song, the song). Here it comes . . . 이 노래를 들어봐요 Line 1 was first, so it's a bit old and slow, 첫번째 1호선, 조금 오래 됐고 느리지만[7] But hey, it goes out to Incheon, Suwon, and Gyeonggi-do 인천과 수원, 경기도를 지나요[8] Line 2's a circular path, the world's largest on track, 2호선은 세계에서 가장 긴 순환선이에요[9] So you can get drunk and pass out and still make it back 당신이 술 취해 정신이 나가도 열차는 돌고 돌아 탔던 역에서 다시 내릴 수도 있어요. Line 3 can take you to Ilsan, Insa-dong, Apgujeong, and more 3호선을 타면 일산, 인사동, 압구정을 지나요 While Myeong-dong, Dongdaemun, and Daehak-ro comprise line 4 명동과 동대문, 대학로에 가려면 4호선을 타세요 Line 5 covers such a distance that it's since become crowned the planet's longest rail line entirely underground 5호선은 지구를 통들어 지하에서 가장 긴 철도라고 하네요[10] Line 6 can take you to Hongdae or Itaewon, you should see them 6호선을 타면 홍대[11]도 가고 이태원도 가고 If you're into stuff like clubbing and drinking and parties and freedom 당신이 음주와 가무를 즐기며 파티와 자유를 즐긴다면 바로 여기예요 Line 7 swings downtown to help out with the rush 7호선은 도심을 지나며 수송을 분담해요[12] While line 8's on the outskirts, and Jamsil's the crux 8호선을 타면 교외로 나가고 잠실이 중심이에요[13] Line 9's the first line to offer local service and express 9호선은 일반선과 급행선을 모두 가진 열차로 대한민국에선 최초랍니다[14] And Jungang line has that name because it's central, I guess 중앙선은 중심을 지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가지고 있나 봐요[15][16] And there's the old and new Bundang lines, yeah it's going strong 구 분당선[17]과 신 분당선[18] 모두, 정말 최고예요 Now come on, transfer with me as we groove right along to the song!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 함께 이 노래를 따라 리듬을 타고 나와 함께 지하철을 갈아타보아요! |
3. Seoul Subway Song 2
원작자 마익흘이 2020~2021년에 후속곡을 내길 원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서울교통공사와 연락을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최근(2020년 6월 중순 추정) 서울교통공사가 직접 유튜브 채널에 연락을 해 달라고 댓글을 달았다.그러고 나서 소식이 없었는데...
| Seoul Subway Song 2 트레일러 |
| Seoul Subway Song 2 본 영상 |
이번에는 서울교통공사와 콜라보로 제작하여 차량기지, 폐승강장등 평소 보기 힘든 곳에서도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렇다보니 또타도 출연하며, 여러 지하철 편의 앱이 나온것도 가사에 나왔다.
다만, 서울교통공사와 협업을 했기 때문에 시즌 1과는 달리 코레일 구간인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등이 가사에서 나오진 않았고, 서울교통공사 구간만 다룬다.
3.1. 가사
※ 영상 초반의 대사 및 가사의 한국어 번역은 영상의 음성과 자막을 참조하여 일부 추가하였다.|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엄마, 저 외국인 뭐 하는 거예요?) (Mom, what's up with that foreigner?) (지하철에 있는 사람이야, 가자.) (Just some Seoul Subway Guy. Let's go.) (저 음악은 뭐예요?) (What's that he's humming?) (옛날 지하철 노래야...) (It's an old-timey subway song...) I’ve been in Seoul a while 서울에 산 지 꽤 됐어 Before the days of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전부터였지 I’m not on top of dramas or pop, 드라마도 K-POP도 몰라, I’m a Seoul Metropolitan Subwayphile 난 지하철 덕후야 It’s the ride of choice for me 나에게 딱 맞는 교통수단이야 It goes anywhere I wanna be 어디 갈지만 정해, 어디든 다 가니까 From the DMC to the DDP DMC에서 DDP까지 Check the app or the map and see 또타 앱이나 지도 보면 돼 Lines 1, 3, 4 go north and south 1, 3, 4호선은 남북으로 Line 2 loops Seoul in a roundabout 2호선은 서울 한 바퀴 돌아 Going west and east 5, 6, 7, 9 서쪽 동쪽은 5, 6, 7, 9호선 And 8 over there, it's . . . fine 8호선은⋯ 뭐, 괜찮아 (TAP IN) Pay the base fee by card (탈 때 찍고) 개찰구 찍고 기본요금 내 (TAP OUT) li’l distance-added charge (내릴 때 찍고) 이동거리만큼 추가돼 But if you've gone to run to the john, 화장실에 갔다 와도 무료 재탑승, You can tap back in and take the train you were on 다시 그 열차 타 There's automatic gates and automatic doors 자동개찰・자동문 다 있고 And the train’s so clean you could eat off the floor 바닥도 반짝할 만큼 깨끗해 If a heated seat’s open, Ttota be willing 따뜻한 자리 있으면 Imma toast MY seat while I'm Ttotally chilling 난 내 자리 따뜻하게 즐겨 Monitors, wifi, air ventilation 모니터, 와이파이, 환기 다 있고 Screen doors up and down every station 모든 역엔 스크린도어 있어 But I'm of the mind this fine design shines 근데 진짜 멋진 건 by arriving right on time 열차가 정시에 온다는 것이야 What makes commuting a space to unwind? 출퇴근을 편하게 해주는거? What makes the rush hour less of a grind? 출퇴근이 덜 힘든 방법? Plan for your transfer and get in the swing 환승만 잘 계획하면 돼 Seoul subway's coming and subway's my thing 서울 지하철은 내 취향이야 HEY! 헤이! You heard the facts I'm sayin' 내가 말한 사실 들었지 On the tracks that I've been layin' 내가 깔아온 트랙 위에서 But for city moving, we keep improving 도시를 움직이며 계속 발전해 This ain't no game we're playin'! 이건 장난 아니야! Cause all the stations are getting smart 모든 역이 스마트해지고 With detailed info on every part 세부 정보도 다 보여줘 You can search the levels from top to bottom 지하 몇 층까지 찾아가다 보면 'til your eyes find their prize . . . huh, got'em 또타 발견! 잡았다 Banpo Station's making gains 반포역엔 With a place for maniacs for trains 철도매니아 존 The subterranean expanse 녹사평은 Of Noksapyeong is decked in plants 식물로 꾸며져 있어 Every city station meets the need 모든 역엔 엘리베이터・ For vertical mobility 에스컬레이터 있어 What would Subway Song One Michael say 1편 마익흘은 요즘 지하철 보면 If he saw the subways of today 뭐라고 할까 The policy for quality perseveres 고퀄은 유지되고 'Cause the train keeps rolling after 50 years 50년이 지나도 달려가네 When that sweet Seoul music pulls up in my ears 서울 노래가 내 귀에 닿으면 I get soothed by the groove and I'm moved to tears 감동해서 눈물이 나 If chroma globes or nonary spheres 지하철 표시가 Cause you mild concern or unusual fear 낯설어도 걱정 마 That’ll disappear 그런 건 다 사라져 'Cause the train is here 지하철이 여기 있으니까 What transportation won't leave you behind? 당신을 두고 가지 않는 거? What fuses travel with urban design? 도시 감성을 느낄 수 있는거? Buses got pluses if that's how you swing 버스도 좋지만 I'll take the subway 'cause subway's my thing 난 지하철이지 HEY! 헤이! |
4. 기타
- 유튜브 원본 페이지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는 서울교통공사 출범으로 인해 해당 채널의 운영이 중지되는 바람에 댓글이 사라졌다. 그 대신 서울교통공사에서 댓글을 따로 달아주었다.
- BMS로도 만들어졌다. BMS 스타터팩인 Primrose에 라이센스 수록.
- Seoul Subway Song 1:22~1:45에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강남역 지하쇼핑센터)이 나오는데, 열차 탑승장으로 내려가면 뜬금없이 장소가 숭실대입구역으로 바뀌고 7호선 열차가 나온다.[19] 촬영 및 배경은 강남역 (강남역 지하쇼핑센터)이지만 편집을 통해 장면이 휙~ 지나가면서 7호선 승강장으로 바뀐것이다. 물론 스크린도어도 서울도시철도 스크린도어이다. 마익흘 위의 전광판에 숭실대입구역이라고 뜬다.
5. 관련 문서
[1] 본 영상의 0:33~0:40 부분의 무편집 영상[2] 본 영상의 1:22~1:44 부분의 무편집 영상, 2011년 7월 15일 촬영.[3] 본 영상의 0:18~0:23 부분의 무편집 영상[4] 최근에 생산되는 일부 전동차에는 선반이 없다.[5] 여기서 발판은 의자의 디자인이 밑부분이 들어가게 되어있어 발을 앞으로 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6] 물론 일부 역은 간격이 넓은 편이어서 승하차 시 발빠짐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7] 정확히 언급하자면, 오래 된 것은 맞지만(가장 오래된 전동차는 당시를 기준으로도 2019년 9월 기준으로도 4호선 열차), 서울 구간에서도 중위권 속도에 속하고 서울 밖으로 나오면 매우 느려야 40km/h인 구간이 많으며, 80km/h 이상으로 운행하는 구간도 있다. 전동차의 설계속도에 준하는 속도로 운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긴 역간 구간을 달리는 열차 또는 미정차역이 많은 구간을 달리는 급행열차를 타면 된다. 보통 거기선 못해도 90km/h 이상이다(ex. 성환-평택.) 물론 속도가 쌩쌩나는 구간은 역간 거리가 매우 길어서 그에 따라서 소요시간이 다소 긴 편이다. 하지만 특히 서울시내 구간은 역마다 열차가 대기하는 병목현상이 나오기도 하고 90도로 꺾이는 종각 드리프트 구간도 있어서 표정속도가 많이 까이기도 해서 이 구간에 있어서는 느린 것은 사실이다.[8] 실제로는 경기도를 넘어 충청남도 북부까지 가며 천안과 아산을 경기도로 생각한걸로 보인다.[9] 2012년에 중국의 베이징 지하철 10호선이 이 타이틀을 가져갔다. 그런데 이 기록은 순환선 뿐만 아니라 차고지에서 순환선까지의 거리까지 포함된거라 순환선 자체만 놓고 보거나 차량기지 입출고선인 성수지선, 신정지선을 포함하고 보면 서울 2호선이 더 길다.[10] 이 타이틀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은 중국의 광저우 지하철 3호선이 가지고 있다.[11] 6호선으로 홍대입구역에 가려면 6호선 합정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 된다. 6호선 역인 상수역도 홍익대에서 가까우므로 이것을 염두에 뒀을 수도 있다. 다만 홍대거리 상권 팽창의 영향으로 홍대거리가 합정역까지 확장됐고 클럽은 상수역과 제일 가깝다.[12]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강남 방향 수송을 분담한다는 뜻이다. 2021년 석남까지 연장되면서 경인선 분담 기능도 생겼다.[13] 2023년 구리, 별내로 연장됐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교외다.[14] 물론 1호선에도 급행은 있지만 천안급행이 들리는 경부본선만 해도 전용선이 아닌 많은 열차가 이용한다. 경인선도 급행 전용선이 아니고 가끔씩 축항선 등에서 일반열차들이 온다. 그리고 4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도 급행운행을 하고 있으나 전 구간을 급행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즉, 이 가사의 뜻은 9호선이 한국에서 최초로 급행전용선을 운행한다는 얘기이다.[15] 경원선 구간이지만, 서울의 중심을 지나긴 한다. 중앙선은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나는 노선.[16] 중앙선은 2014년 12월에 경의선과 직결 운행을 시작하면서 노선명이 경의중앙선으로 변경되었다.[17]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직결 전에 쓰여진 가사이다.[18] 신분당선은 2011년 10월에 개통했는데 이 노래는 8월에 올라왔다. 아마 개통할 거라는 말을 듣고 가사를 쓴 것 같다. 실제로 나머지 노선은 모두 관련되어있는 것이 하나씩 나와있는데 신분당선만 나오지 않았다.[19] 강남역을 지나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은 강남역을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