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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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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유선 공유기1.2. 무선 공유기1.3. 유/무선 공유기
2. 포트 포워딩과 최대 연결 클라이언트 개수3. 보안
3.1. 2015년 정부 공유기 종합 대책
4. 구매 요령5. 주요 제조사
5.1. 주요 칩셋 제조사5.2. 상세기능
6. 여담7. 대한민국의 무선공유기 출력범위 논란
7.1. 그 외에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8. 역사
8.1. 2012년 즈음까지는 통신사가 싫어했다8.2. 이제는 통신사가 공유기를 임대해 준다.
9. 관련 문서

1. 개요

Home Router.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소용량 라우터를 말한다. 기기에 따라서는 Wi-Fi 칩셋과 안테나를 더해 AP 기능까지 하기도 한다.

ISP(인터넷 회사)에서 할당해 주는 하나의 IP를 이용하여 여러 대의 컴퓨터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으로, 무선 인터넷 공유기는 Wi-Fi를 사용하기 위한 필수요소.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ISP에서 공인 IP 주소를 여러 개 할당받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ISP에서는 추가 IP마다 돈을 내도록 강요하기 때문에, "IP를 하나만 사용해서 여러 대 컴퓨터가 인터넷을 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 끝에, 라우터의 NAT 기능과 게이트웨이, 허브 및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통합하여 나온 물건이 인터넷 공유기이다.

게이트웨이는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기능을 하며,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들이 사설 IP(주로 192.168.0.0/16[1])를 이용하여 통신할 수 있도록 해 준다.[2] NAT는 주소 변경 기술로, 우체국 사서함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라디오에 엽서를 보낼 때 "사서함 XX번지"로 보내면 방송국으로 가는 것처럼, 패킷을 적당한 컴퓨터로 재전송해주는 기능을 한다.

영어권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공유기를 "Home Router"라고 부른다. 일본에서의 통칭은 브로드밴드 라우터(ブロードバンドルーター) 혹은 다른 라우터와 구별 없이 그냥 라우터(ルーター). 무선 기능이 있는 경우는 따로 무선 LAN 라우터(無線LANルーター) 혹은 Wi-Fi 라우터(Wi-Fiルーター)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QoS같은 트래픽 관리, MAC address를 통한 시간차 접속 제어등의 좀 더 진보된 네트워크 관리를 쉽게 해준다던가, 홈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DDNS나 포트 포워딩 같은 기능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추세이다. 추가적으로는 VPN 서버 기능이나, USB로 연결된 저장장치를 사용한 간이 NAS 기능이 포함된 기기도 출시되어 있다. 단 흔히 보이는 기종의 경우 성능은 그야말로 없는 것보다는 나은 수준.

최근에는 Wi-F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활용이 늘어나며 유선인터넷은 있지만 Wi-Fi망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스마트 폰으로 Wi-Fi 망을 쓸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잦아지고 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WiFi Access Point 이다. 근래에 출시되는 AP 전용 기기는 주로 기업용이라 가격대가 높고, 가정용으로는 비교적 저렴한 유무선 겸용 공유기가 많이 보급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Wi-Fi로 연결하기 위해 요즘은 담배갑 크기정도의 휴대용 무선 AP도 나오고 있고, 유선 인터넷이 연결된 PC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PC가 켜진 동안은 Wi-Fi가 제공되는 USB 메모리 크기의 USB 무선 AP도 나오고 있다.

리눅스 기반으로 공유기를 만드는 경우 GPL에 따라 파생물의 소스 공개가 의무인데, 국내에서 출시되는 공유기는 이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ipTIME의 경우, 공유기를 가지고 놀던 어느 한 유저에 의해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링크 소스 코드가 강제로 공개되기도 하였다.링크 현재는 소스코드가 공개된 상태다.

몇몇 외산 공유기들은 OpenWRT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올릴 수도 있으며 일종의 커스텀 펌웨어.

1.1. 유선 공유기

초기에 나온 공유기는 유선만 지원하였다. 2대 이상의 PC 를 연결하여 사용하거나, PC + IPTV 조합을 위해서 사용된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서 무선(Wi-Fi)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퇴출되었다.
다만, 보급형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이런 유선 공유기가 기본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1.2. 무선 공유기

'무선'만 지원하는 무선 전용 공유기는 특수 목적으로 극히 일부 모델로만 존재한다. 기존의 유선 공유기에 무선을 확장하기 위한 용도로 판매되었으나, 유/무선 공유기로 통합되며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무선 공유기는 유선과 무선을 둘다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이다.

거실에 메인으로 쓸 유/무선 공유기를 설치하고 각 방에 Wi-Fi 증폭을 위한 용도로 판매되는 모델도 존재한다. 다만, 이는 공유기 라기 보다는 Wi-Fi repeater 라고 부르는 제품이다.

1.3. 유/무선 공유기

2001년 넷기어 MR314가 출시되면서 무선 공유기 시대가 시작되었다. 당시 가격은 수십만원대였고 속도는 11Mbps (802.11b)였다.

참고로, 무선도 추가로 지원한다는 의미로 '무선 공유기'라고 불리지만, 유선/무선 둘다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무선 전용 공유기가 없는건 아니나 희귀하다. 일반적으로 '무선 공유기'라고 하면 유/무선 공유기를 뜻한다.

Wi-Fi 기능을 내장한 공유기의 등장으로, 무선 랜카드가 내장된(아니면 외장 USB 방식의 무선 랜카드를 꽂은) 노트북이나 PDA, PSP, 닌텐도 DS(단 현재는 서비스 중지), 스마트폰 등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보유한 층의 수요를 창출해 내기도 하였다. 단순한 AP 기능에서 벗어나서, xlink kai evolution을 지원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802.11n이나 802.11ac를 도입하여 초고속 무선랜으로 동작하기도 한다. 가상사설망(VPN)이나 원격 부팅(WOL) 등 다양한 고급 부가 기능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집의 동선이 짧거나 평수가 적다면 안테나 1개로도 쾌적한 무선랜 환경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사무실, 또는 넓은 집이나 벽이 두껍다거나 등의 무선랜 환경에 장애를 줄 경우, 안테나 2개 이상의 유무선 공유기를 고르는게 좋다. 최근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는 802.11n은 기본이고 802.11ac까지 지원하며 안테나가 2개 이상에 2.4GHz 뿐만 아니라 5GHz도 지원하지만 보통은 각 주파수 당 1T1R씩 나눠 쓰도록 되어있다. 이 경우 안테나 2개에 802.11n이라면 각각 150Mbps의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공유기 설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를 비활성화하면 300Mbps의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론상 무선랜은 128개까지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물론 언제나 '이론상'이고, 실제로 128개가 접속하면 속도는 바닥을 긴다.

자신의 집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거나 무선 기기가 있는 경우 무선 공유기 하나쯤은 사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싸고 질 좋은 제품이 많이 양산되므로 2~3만원 정도 투자해도 집에 좋은 무선 통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다만 그 중 함정급의 구린 제품도 있으므로 잘 고르자. 그리고 웬만한 곳의 가정집에서는 2.4GHz의 주파수로 사용해도 꽤 쾌적하지만 주파수가 포화 상태인 시가지 등에 있는 사무실같은 곳에는 약간 혼선이 생길수도 있다. 성능이 좋은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면 자기 집에서 내보내는 Wi-Fi 신호가 옆집에서도 잡힐 정도로 신호 세기가 절륜하다.

2. 포트 포워딩과 최대 연결 클라이언트 개수

라우터는 다른 라우터를 경유해서 패킷을 보내는 게 당연히 가능하다. 따라서 공유기에 공유기를 또 물려서 작동시켜도 잘 작동한다. IP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IPv4 주소는 고갈됐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공유기를 문어발처럼 확장하면 영원히 IP 주소가 고갈될 일이 없는 게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된다.

공유기는 포트 포워딩이라는 기법으로 작동한다.[3] 하나의 공인 IP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트의 숫자는 65,535개인데 네트워크 통신을 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각자 최소 하나 이상의 포트를 점유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의 컴퓨터는 보통 수십 개 이상의 네트워크 포트를 사용한다.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나 웹 브라우저, 게임 소프트웨어 각각이 포트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웹 브라우저는 정말 많은 수의 포트를 먹어치운다. 따라서 공유기로 확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현실적인 규모는 겨우 수백 개 정도에 불과하다. 공유기 아래에 문어발로 물린 다른 공유기가 여러개 있어도, 그 모든 포트 부담은 공인 IP를 할당받고 있는 최종 단계의 공유기에 다 몰린다. 사설 IP는 수천 수만개가 사용 가능해질지 몰라도, 공인 IP의 포트가 모자라 통신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통신하고 나서 포트를 닫아버리면 다른 프로그램이 포트를 재활용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런 식의 돌려막기도 반응속도 저하 등의 한계가 명백하다. 특히 서버용도의 프로그램은 항상 응답대기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포트를 다이나믹하게 열고 닫는게 매우 힘들다. 또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항상 약속된 포트 번호를 사용해 서버와 통신을 시도하므로(웹 브라우저는 특별히 포트 번호를 쓰지 않으면 80번 포트(http)나 443포트(https)를 통해 서버와 통신을 시도한다.) 서버는 단 두 대도 IP공유가 힘들다. 이 경우에는 리버스 프록시를 사용하면 된다.

포트 포워딩은 Network Address Translation(NAT)기법 중 하나로 서버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서버에서 응답을 줄 때 상대방 IP주소로 패킷을 날리는데, 사설 IP를 여러대의 클라이언트가 공유하는 통신사 IP같이, 그 사설 IP가 단 한대의 클라이언트일 리가 없잖은가. 정말로 서버가 멍청하게 사설IP에다가만 응답 패킷을 날리면 그 패킷은 서버실 바깥으로 나가지 못한다.[4] 공인 IP로 응답 패킷을 주게 되는데 그게 공유기 아래의 누구의 컴퓨터로 가야 하는지는 공유기만 알 수 있다. 하지만 응답을 날리는 주체는 서버다. 그러면 공유기는 서버한테 어떤 주소로 응답을 날려달라고 요청 패킷 보낼 때 미리 알려줘야 하는데 컴퓨터 식별을 위해 서버에 보낼 수 있는 정보는 딱 하나 있는 IP주소와 6만개 정도 있는 포트 번호 뿐.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낼 때는 반송 주소도 같이 적어서 보내는데(안 적어서 보내면 서버 방화벽에서 폐기된다) 그 반송 주소가 192.168.1.22:18442 같은 사설 IP주소이다. 공유기는 이걸 NAT를 통해 자기의 공인 IP주소인 165.246.123.123:53241으로 바꿔서 서버에 날려준다. 그리고 공유기는 자신의 주소 변환 테이블에 165.246.123.123:53241 -> 192.168.1.22:18442 라는 정보를 담아놓는다. 서버는 165.246.123.123:53241로 응답 패킷을 날리고 공유기가 이 패킷을 받으면 자신의 주소 변환 테이블을 검색해서 192.168.1.22:18442라는 최종 목적지 주소를 발견하고 패킷을 넘겨(포워딩)준다. 이런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공유기에 물릴 수 있는 컴퓨터 수가 아무리 많아도 65535개가 되는 것이다. 공유기 자신도 몇 개 써야 하므로 실제로는 더 적다.

더 쉬운 예시를 들자면, 내가 편지를 쓰는데 반송 주소에 적을 수 있는게 딱 건물 주소하고(공인 IP주소) 사서함번호(1~65535)뿐이라고 해 보자. 편지 답장을 엉뚱한 방에 안 보내기 위해서 그 건물에 입주할 수 있는 입주자의 수는 65535명을 넘을 수 없다. 공유기가 딱 이런 원리다.

위에 언급한 포트 돌려막기로 동시에 사용하지만 않으면 공유기 아래에 65535개가 넘는 컴퓨터를 물릴 수도 있다. 하지만 물릴 수 있다 뿐이지 그게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는 없게 된다. 사용이 끝난 포트를 닫고 다른 컴퓨터용으로 재할당하는 시분할기법으로 써야 한다. 아까 NAT주소변환 기법에 대해서 설명한 대로, 이런 식으로 해제와 재할당을 반복하려면 공유기의 CPU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강력해야 한다. 게다가 이건 서버에서는 못 쓰는 방법이고. 이 세상에 컴퓨터가 PC만 있는 게 아님을 명심하자. 물론 기업용 레벨로 가면 [5] 정말로 몇 ms마다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인터넷 연결을 빠르게 끊었다 연결했다를 계속 반복해서 한 포트를 여러 대의 컴퓨터가 공용하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버퍼 용량과 라우팅 성능의 한계, 또한 결정적으로 지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어서 곤란하긴 하다.[6]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지연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커넥션을 아예 Drop해버린다.

포트 제한에 더해, 1개의 라우터를 거칠때 마다 패킷의 ICMP TTL 값이 1씩 줄어든다. 만약 이 값이 0이되면 패킷은 버려지고 TTL값 초과 메세지가 뜬다. TTL값은 기본적으로 윈도우에서는 128, 리눅스에선 64인데 이 값은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다. 최대 255까지 가능.

3. 보안

펌웨어 업데이트를 적시에 제대로 하고[주의],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공유기 접속 암호와 관리자 암호는 서로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WEP, WPA+TKIP, WPA2+TKIP 등은 오래되서 취약점에 노출되어서 쓰지 말고 WPA2-PSK[8]+AES를 이용하는 게 좋고, 공유기와 단말기 모두 WiFi 6을 지원한다면 반드시 WPA3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MAC 주소 인증 방식도 취약할 수 있으니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이 정도까지 했다면 그보다 더한 네트워크 해킹은 일반인들의 레벨에서 어차피 막을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어코 해킹 공격을 당하고 말았다면 KISA 산하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등에다가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은지 문의해야 한다.[9]

귀찮거나 공유기 내부 시스템에 접근할 줄 몰라서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을 채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반드시 비밀번호를 설정하도록 하자.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으면, 무선 네트워크가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 있고 방어가 불가능하다. 반드시 비밀번호를 설정하도록 하자.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는 것은 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집을 비우는 것과 같다.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악용된 사례가 있다. 악성 봇이 공유기 DNS 정보를 건드려서, 은행 사이트 주소를 올바르게 입력하더라도 은행 사이트를 가장한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게 된다. 문서 참조.

그 외에도 이웃이 허락없이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웃이 반달일 경우 나무위키 기록에는 당연히 무선 공유기 소유자의 모뎀 IP로 기록이 되며, 디시인사이드와 같이 비회원으로도 글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공유기의 IP로 기록되기 때문에 당연히 네트워크의 본주가 억울하게 차단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차단을 해제할 방법은 아예 없으니, 공유기 관리를 신중히 하자.[10] 몇만원대 고액 게임의 접근권한을 영구적으로 차단시키는 VAC도 타인에 의한 계정 차단은 풀어주지 않으며,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확인돼도 계정 관리를 소흘히한 계정 주인에게 책임을 묻는다.

반달이나 해킹에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다. 미국에서는 누군가가 암호가 설정되지 않은 와이파이로 아동 포르노를 다운받는 바람에 공유기 주인이 경찰에 잡힌 적도 있다고 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공유기 로그를 확인해서 MAC주소를 보여주면 풀려날수 있다. 간혹 공유기의 시스템 로그 기능을 꺼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심각하게 골치아파지므로 반드시 켜놓아야 한다.

또 다른 문제로 비밀번호 설정을 하지 않으면 외부인이 공유기 로그를 무단으로 수집이 가능하고, 심지어 공유기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공유기 네트워크 사용자는 모두 공유기 설정 페이지 접근이 허용된다. 그리고 로그인 절차를 추가적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고, 타인이 자신의 공유기에 비밀번호를 설정하거나, 공유기 인터넷 연결을 강제로 끊어버릴 수 있고, 심지어 설정 서버에 인증 절차를 추가해 공유기를 초기화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바람.

이 외에도, 암호화를 설정하지 않으면 패킷이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전송되기 때문에 개인 정보나 검색 기록 등이 유출될 수 있다. 이 때문인지 현재는 홈페이지 전역에 HTTPS를 적용하는 것이 추세로 자리잡고 있다. HTTPS를 적용하면 패킷을 캡처해도 암호화된 내용만 나오기 때문에 어떤 정보인지 알아챌 수 없기 때문이다. 뒤에서 직접 지켜보고 있는 게 아닌 이상은...

비밀번호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공유기(게이트웨이) 주소인 192.168.0.1 등(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을 통해 관리 페이지에 접속한 뒤, 무선 설정에서 보안 방식으로 WPA2+AES를 선택한 뒤 비밀번호를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하자. 대소문자나 특수문자를 섞으면 더욱 좋다. 그 밖에도 공유기에서 관리자 설정이 있는 경우 관리자의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도 설정하자. 무선 보안 방식으로 WEP이나 WPA+TKIP, WPA2+TKIP 등은 오래되는데다 보안에 취약하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강력히 권장된다. TP-LINK 등 일부 회사 제품의 경우 WPA와 WPA2가 무조건 같이 활성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보안이 그 만큼 약화되어 버린다. 802.11n 이후 규격의 경우, WPA2+AES가 아닌 보안 방식으로 접속할 경우 54 Mbps의 속도 제한이 걸린다. 구형 기기를 사용하고 있어 오래된 보안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면 AP 분리 등의 옵션을 사용해서 네트워크 내의 다른 단말기에 접속할 수 없게 만드는 등의 조치가 바람직하다.

2011년에 WPS 기능의 취약점이 발견되었는데, 요약하자면 연결에 필요한 PIN이 겨우 7자리+체크섬 1자리로 총 8자리밖에 되지 않고, PIN이 잘못되더라도 딱히 차단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브루트 포스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 그 후 일정 횟수 실패시 60초 대기 등으로 보완되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기는 하다.

2017년에는 암호 재설정 버그(KRACK)가 발견되었는데, 공유기 제조사들에서는 문제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였으니 반드시 업데이트하도록 하자.

접속 제한을 걸 때, MAC 주소 인증 방식은 그다지 믿을 것이 못 된다. 대부분의 무선랜 칩셋은 MAC 주소 변경을 지원한다. MAC 주소 변경 프로그램으로 쉽게 MAC 주소를 바꿀 수 있다. 다만 다른 보안 방식과 함께 사용한다면 효과가 더 좋아지기는 한다.

커스텀 펌웨어의 플러그인 중에서는 해킹을 당하거나 해킹 시도가 몇 번 포착되면 비프음으로 알람음을 울리게 하는 것도 있다. 울리면 전원 코드를 뽑았다가 30분 있다 다시 끼우면 된다.

3.1. 2015년 정부 공유기 종합 대책

그동안 좀비 PC DDOS 공격에 학을 뗀 정부가 드디어 칼을 빼 들고 종합 보안 대책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2015년 6월부터 한국에서 팔리는 모든 국내 공유기 제조사 및 통신사는 아래와 같은 조치에 따라야만 한다.
  • 사설 공유기의 실시간 모니터링
    통신사에서 특정 사설 공유기의 트래픽을 모니터링하여 비정상적인 움직임(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이 감지될 경우 접속을 차단시킨다.
  • 공유기 보안 업데이트 자동화
    앞으로는 정부기관에서 공유기 보안 취약점을 직접 찾아내거나 신고 포상제 등을 통해 신규 취약점을 신속히 찾아낸다. 또한, 사설 공유기에서 이 보안패치가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 통신사에서는 유저에게 팝업 창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안내하고, 이용자 동의하에 즉각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시킨다.
  • 해외 파밍용 DNS 차단
    좀비PC 및 공유기가 해외 서버로 접속되지 않도록 해당 DNS를 차단
  • 공유기 생산시 보안지침 행정지도
    공유기 제조사는 1) 관리자 비밀번호를 생산제품마다 다르게 지정, 2) 외부 접속포트(Telnet, FTP) 비활성화. 3) 무선 Wifi WPA2 암호화 기본설정. 4)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보안 고려사항을 지켜야 한다.

위와 같은 제도는 2015년 6월부터 첫 시행에 들어가며, 7월에는 '취약한 공유기 클린' 켐페인 등을 전개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 적용 범위
    • 통신사 3사: KT, SK브로드밴드, LGU+
    • 공유기 제조업체 : NetTop C&C, 애니게이트이앤씨, 다보링크, 블레스정보통신, 네티스코리아, D-Link, 디지털존(Wevo), TP-LINK, Linksys 등
    • 미적용 업체: ASUS, Buffalo, Netgear, EFM 네트웍스[11] (국내 미수입 업체)

모니터링 정책에 대해서 국내의 컴퓨터 커뮤니티에서는 빅 브라더의 출현이라며 경계하고 있는 눈치다. 통신망의 패킷을 감시하는 게 아니라 공유기 차원에서 패킷을 감시하기 때문에 통신사 부담도 줄일 수 있으며, 보안 대처에는 효과적이겠지만 그만큼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소지가 높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앞으로는 외산 공유기만 사서 쓰겠다'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특정 펌웨어 버전부터는 위의 사항이 적용된다며 일부러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근에 이를 노리고 공유기를 해킹해 개인 정보를 해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당장 포털 사이트에 크롬 바이러스나 스마트 터치 바이러스를 검색해보면 감염 사례가 수두룩하다.

4. 구매 요령

요즘 공유기의 성능은 상향 평준화 되어있으므로, 라이트 유저의 경우 802.11a/b/g/n/ac/ax, 기가 인터넷 지원 여부[12], A/S, 내구성 정도만 판단하면 큰 문제는 없다.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은 특정(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다. 공유기는 단순한 가전기기가 아니고 PC와 같으므로 돈을 지불함에 따라 성능이 결정되는 것이다.
  • 집이 넓다면 최소한의 수준은 갖추어야 한다. 9천원 수준 최저가형 공유기는 원룸에서는 사용가능하지만 국내의 20~30평짜리 집 정도만 되어도 전파가 잘 닿지 않는다. 특히 집이 넓은 사람은 통신사가 준 공유기를 쓰다가는 집안 구석구석까지 와이파이가 안닿는다. 공유기가 집안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유기가 거쳐야할 벽이 많고, 2층 이상의 넓은 집일수록 이 문제는 심해진다. 공유기의 출력 스펙이나 안테나 수, 성능 등으로 커버해야 한다. 또는 익스텐더를 통한 범위 확장이나 로밍&메시 기능이 탑재된 공유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IPTV를 시청할 것인가? : 일반적으로 IPTV를 신청하면 제공되는 공유기는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 영 부족한 면이 많다. 그래서 다른 공유기로 교체를 하려는 사람들이 꽤나 되는데, 문제는 IPTV의 경우 'IGMP 프록시'('멀티캐스팅', 'IPTV' 등의 설정 이름이 사용되기도 한다)라는 기능이 공유기에서 지원되어야 한다. 보통 2008년 이후에 출시되었거나, 그 이전 제품이라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경우에 지원되는 경우가 많다. 지원되는 공유기들은 아예 IPTV 메뉴가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서 자신의 회사에 맞춰서 체크하고 저장하면 끝날 정도로 간편하다. 대개는 사설 IP를 사용하는 B tv, U+tv 등과 공인 IP를 사용하는 olleh tv로 나뉘어 설정이 나뉘어 있다. 다만 너무 저가형의 공유기의 경우에는 TV를 보면 인터넷 속도가 반토막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13] 케이블 TV 셋톱박스와 공유기를 연결해야 할 때도 있다 카더라(...)[14]
  • 일반적인 공유기에 달린 다이폴 안테나의 dbi가 클수록 전파가 위아래로 퍼지는 경향은 작고, 옆으로 퍼지는 경향은 조금 크다.
  • 공유기 하나에 여러 개의 장치를 연결할 때
    • 이론적으로 최대 254대의 컴퓨터가 연결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론 공유기의 CPU, 램에 따라 저가형 제품의 경우는 10대 내외가 한계치이며 이 이상을 연결하면 속도가 급격히 저하된다. 거기다 일반적인 공유기의 경우 연결 포트가 4개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 이상을 연결하려면 스위칭 허브를 구입해야 한다. 통상 개인용 제품 중에 20대 이상 연결 가능한 것은 최상급 라인업에서나 가능하다. 정말로 많은 컴퓨터를 연결해야 한다면 인터넷 공유기로는 어렵고 게이트웨이 라인업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 MU-MIMO 기술을 쓴다면 통신 속도가 빨라진다. 장치들이 MU-MIMO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효과가 좀 있다. 802.11ac Wave2라고 광고하는 편.
    • 최대 커넥션 지원 수는 공유기의 RAM 용량과 AP성능에 대체로 비례한다. 이것은 NAT의 성능을 보여주며 이 성능이 좋아야 많은 PC를 연결할 수 있으며 P2P 사용시 더 안정적이긴 하지만, 대부분 공유기에는 성능이 매우 좋은게 아니므로 최대 커넥션을 제한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최대'수치이며, 공유기도 OS가 올라가는 임베디드 시스템이므로 여러기능을 쓰다보면 가용 메모리가 줄어듦에 따라 최대 커넥션만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최대 수치의 절반 정도만 써도 많이 사용하는 경우고 만원대 저가형 공유기의 경우 AP가 저성능이라 일반적으로 쓸 수 있는 커넥션이 1024~2048개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커넥션당 트래픽이 커지면 커질수록 부하가 커지므로 기하급수적으로 속도가 떨어진다. 커넥션을 많이 잡아먹는데다가 트래픽도 크게 내는 프로그램 (토렌트, 웹하드 사의 그리드 컴퓨팅 등)을 조금만 과도하게 돌리면 공유기가 느려지는건 예삿일이고 공유기가 뻗기도 한다. 대체로 고성능 제품일수록 RAM의 용량이 크고 AP성능도 뛰어나다. 보통 RAM 용량이 16MB ~ 256MB 정도인데 2018년에 출시된 제품들 중 RAM이 128MB 이상이면 비교적 고급형이고 램 용량이 많은 제품일수록 AP 성능도 뛰어난 게 들어간다. 공유기 아래에 2대 이하 물릴 예정이면 RAM 용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그 이상이면 램 32MB 이상을 알아보는것이 좋다.
  • 공유기의 칩셋도 중요하다. 스마트폰이 4세대로 넘어오면서 통신칩셋도 바뀌게 되었는데, 옵티머스 LTE II퀄컴 스냅드래곤 계열 스마트폰에 쓰이는 칩셋(주로 퀄컴 Atheros 계열)과 무선 공유기에 쓰이는 칩셋이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는 국내 공유기 제조사들이 국제 규격 인증을 받지 않고, 단가 절감을 위해 저가 Realtek 칩셋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으로, 인증을 받지 않은 만큼 안정성도 보증되지 않는 데다가 리얼텍 칩셋과 4세대 와이파이 칩셋은 호환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 때문에 만약 4세대급 스마트폰 유저라면 최소한 미디어텍(구 라링크), 혹은 범용성과 성능이 좋은 브로드컴이나 퀄컴 칩셋을 사용한 공유기를 쓰는 것이 좋다. 다만 802.11ac 시대가 되면서 리얼텍 칩셋도 호환성이 개선되어서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큰 문제는 보고되지 않는 편. 어차피 엑페는 일본에서도 인기없는 기종이라 큰 논란은 없었다.
  • 가급적이면 Wi-Fi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해야 뒷탈이 없다. Wi-Fi Alliance에서 제공하는 인증받은 제품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Routers 항목의 "Access Point for Home or Small Office (Wireless Router)" 또는 "Cable, DSL or Other Broadband Gateway (Integrated Home Access Device)" 항목이 이 페이지에서 설명하는 공유기에 해당하는 항목이다. 직접 보면 Apple의 AirPort Extreme, D-Link의 DIR-655, Cisco의 WRT54G같은 유명한 공유기들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국산은 삼성전자, LG U+, LS전선, EFM 네트웍스(ipTIME), 휴맥스가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다. Wi-Fi Alliance의 인증을 받으려면 당연히 제조회사 차원에서 시험센터에서 인증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따라서 제품 가격이 어느 정도 상승할 수 밖에 없지만, 위 서비스에서 조회되는 제품은 인증을 통해 표준 Wi-Fi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함을 보증하는 제품들이다.
  • NAS를 쓰려면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입/출력시 속도가 최대 12MB/s(=100Mbps)로 제한된다. 랜 케이블도 역시 Cat5.e 이상의 케이블로 연결해야 기가비트를 지원한다. Cat.5도 짧을 때에는 기가비트를 지원하지만 길어지면 지원하지 않으니 Cat.5e이상으로 사자. 단 Cat.6니 Cat.7[15]이니 하는건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정말로 쓸모가 없다. 예전 기가비트는 Cat.6이상을 사용하는 1000Base-TX 였지만 지금은 Cat.5e로도 가능하게 한 1000Base-T가 쓰인다. Cat. 6까지는 Cat.5e 대비 차폐효과로 인해 지연속도 면에서 0.1~0.5% 내외의 아주 약간의 이득을 본다고는 하는데, 공유기를 고성능으로 바꾸는 게 훨씬 효과가 크고, 특히 Cat.6a이상은 10Gbps 이더넷을 구성 및 이용할 때나 사용하는 케이블이라 오버스펙이다. 다만 어짜피 Cat. 6이나 Cat. 6a/7이나 그렇게 매우 심한 비용차이는 없으므로 모종의 사유로 5~10년 이상 오래 살 집에 신선을 깔 것이라면 10Gbps 인터넷 상용화에 대비해서 내부 배선만 먼저 상위호환에 대비해서 Cat. 6a/7로 해두는 것도 나중에 가서 내부 배선을 다 뜯어고치는, 심지어는 아예 벽을 뜯거나 관로포설을 하는 고비용의 삽질을 생각하면 투자비용 대비 미래를 생각해 보면 나쁜 선택은 아니다. 아니면, 갑자기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때 비싸게 팔아먹는 것 또한 유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나중에 공유기와 랜카드, 그리고 ISP의 인터넷 사용계약만 바꾸면 되니까. 참고로 2018년 부터 현재까지는 KT에 한해서 가정용 10Gbps 서비스가 시범지역에 한해 극히 제한적으로 상용화되긴 했다. 뭐 지금은 가정용 인터넷계의 돈지랄성 옵션으로 취급되는 편.
    물론 좀 비싼 케이블은 차폐처리가 잘 되어있는 덕분에 조금 더 비싼 케이블을 굳이 구매하겠다고 하면 말리는 이야 아무도 없겠지만, 그렇게나 비싼 케이블은 온갖 전자파라는 노이즈에 둘러쌓여있는 산업현장이나 전산시설[16]이 아닌 이상에야 접속 안정성을 이유로 구매할 필요가 전혀없다.[17] 그럴만도 한게, 무선 규격은 전혀 지원이 안 되고, 유선 규격은 컴퓨터의 내장랜이 거의 상당수는 1Gbps가 한계라서 별도의 랜카드를 설치해야 하는데, 랜카드 하나에 10만원씩 한다. 공유기는 최소 몇십만원대 초기설치비용으로 적어도 100~200만원은 깨먹는다. 단, 내장 랜카드가 1Gbps라 해도 사용하는 PC와 장비의 댓수가 많고 식구수도 많다면 10Gbps가 쓸만할 수도 있다. 8인가구라 치면 각자 컴퓨터나 무선기기에 1Gbps씩만 물려서 동시에 사용해도 8Gbps 정도 대역폭을 먹는다. 물론 모든 기기에서 다운로드를 하거나 UHD 동영상 스트리밍 따위를 할 때에나 체감되는 것이지만. 이 용례는 과거에는 기업체나 학교, 학원 등지에서 10Gbps를 받아다가 기업용 스위칭허브로 100개로 쪼개어 100Mbps로 갈라쓰는 식으로 썼다. 그 이전에는 광랜을 직접 받거나 아니면 1Gbps 회선을 여러 개 끌어 썼다.
  • 주변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듀얼밴드를 고려해야 하는가?) : 대부분 공유기는 2.4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다만 이 주파수 대역은 블루투스부터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등 다양한 무선 기기에 사용되며, 공유기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서 이 대역이 수요가 폭발 직전인 상황이 되었다. 용산전자상가에서 Wi-Fi 켜 보면 알겠지만 SSID가 30개는 무난히 뜬다. 그 대안으로 나온것이 5GHz 대역(흔히들 듀얼 밴드를 지원한다고 한다)으로 상대적으로 널널한 대역인 5GHz 대역의 주파수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추세이며, 스마트폰의 같은 경우 2011년 출시 기기들부터 대부분 지원한다. 3X3/N Type/5GHz 정도 되는 스펙이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광랜 속도의 90% 이상을 무선으로 뽑을 수 있다. 물론 5GHz 대역 이라고 해서 모두 빠른 것은 아니다. 중요한건 AP/RAM 같은 다른 공유기 스펙이 중요하다. 5GHz 대역은 2.4GHz 대역에 비해 한적한 길이지만 타고가는 차 자체가 느린것은 어쩔 수 없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5GHz 대역은 장애물이 많으면 신호가 급격히 약해진다. 이것은 전자기파의 원리에서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아지고, 그 반대로 회절은 파장이 길수록 잘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회절이 잘 된다 = 잘 퍼지고 잘 경로가 잘 휘어진다.) 다만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2.4GHz 자체가 간섭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오히려 5GHz가 빠른 경우도 있다.
  • 부가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가격이 상승한다. 이런 기능들은 더 많은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함으로 AP가 더 좋다거나 RAM의 크기가 많아야 하며 특히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쓴 모델로 고려해봐야 한다.
    • 대표적으로 USB Host 지원이 있다. 기기에 따라서는 네트워크 프린터 기능이 없는 프린터라도 USB 포트를 공유기에 연결해서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로 만드는것도 가능하고, 이 경우 프린터서버로 정부 3.0 민원발급도 가능하다. (정부24, 법원, 연금/건보 등) USB 메모리외장 하드디스크 등을 연결해서 간이 NAS로 사용하기도 한다.(대부분 지원은 SMB나 FTP 정도)
  • 송신 파워(Output Power of Transmitter)가 세면 전파가 멀리 뻗어나가는데, 대한민국 전파법 기준으로는 무선 출력이 2.4GHz 주파수 기준으로 23 dBm(약 200 mW)까지 허용되나, 대부분 공유기들은 IP가 국내 IP일시 국내정발이든 해외직구 제품이든 19 dBm(약 80 mW)로 제한이 되었다(현재는 법이 개정됨). 소프트웨어를 조작하여 출력을 높이거나, 제한이 널널한 해외 상품을 직구해서 출력을 초과 설정해서 쓰는거 자체는 전파법 위반은 아니나, 그 출력범위가 200 mW를 넘길시에는 전파법 위반으로 벌금 400~500만원을 내야될 수 있다. 그리고 200 mW까지 출력될 시에는 다른 가정집이 주파수 간섭으로 인해 고통받기 때문에, 단독주택 같은데서 사는게 아닌 이상 200 mW까지 출력을 올려버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안테나에 따라서 출력이 다르게 제한되니까 안테나를 바꿀 때도 잘 알아봐야 한다. 대략 20dbm은 신호가 250m, 30dbm은 500m, 40dbm은 1km까지 전파가 도달한다. 만약 EIRP 수치가 적혀있으면 송신파워(dBm) + 안테나 이득(dBi)를 합한 값이니 참고하자.
  • 수신 감도(Receiver Sensitivity)의 값은 음수인데, 낮을수록 좋다. 수신감도가 좋으면 멀리서 온 전파도 잘 잡는다. 보통 공유기(AP) 수신감도는 -87dBm에서 -96dBm 정도이다. 왠만한 도심에서는 전파 간섭 때문에 감도가 -83dBm보다 약할 경우에는 통신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
  • 공유기의 평균소비전력/대기전력이 적을수록 좋다. 전성비가 좋으면 전기요금이 덜 나오고 발열이 적어 고장도 덜 난다. 공유기의 소비전력은 최대 5-10W 이하[18]이므로 월 4~8KWh 정도를 소모한다. 인터넷 모뎀이나 인터넷 공유기 셋탑박스 등은 주로 손이 잘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하지 않을 때도 그냥 켜두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전력이 낭비되고 있다. 규격이나 광고에 소비전력과 대기전력이 표시된 제품을 사자. 최소한 전력을 줄이는데 신경을 쓰고있다는 거니까.
  • 뻥튀기 공유기 속도 표기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들어 공유기 전송속도를 '각 연결방식 별 이론적 최대 속도의 합계' 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은 모두 사기성 광고다. 802.11n(2.4GHz)으로 300Mbps, 802.11ac(5GHz)로 867Mbps까지 지원한다면 둘을 합쳐서 1200Mbps까지 지원한다고 하는 식이다. 2000Mbps급으로 가면 더 심해서 802.11n의 2.4GHz와 5GHz를 별개로 쳐서 억지로 3200Mbps로 만든다. 무선랜카드를 2개 이상 장착하지 않는 한 절대로 '총 전송속도'를 경험할 일은 없으므로 조심하기 바란다. 또한 설령 랜카드 두개를 연결한다고 해도 두 연결 중 메트릭이 짧은 (컴퓨터가 짧은 길로 판단하는) 연결만 사용하게 된다.
  • 안테나의 개수
    • 안테나가 많을수록 전파가 닿는 범위는 좁아진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고가형 공유기를 제외하면 전파 범위가 19dBm(약 80mW)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공유기들은 안 그래도 법적에 한참 못 미지는 출력을 내서 그런데, 그 출력은 안테나마다 나눠지기 때문이다. 대신 범위 안쪽은 연결의 안정성이 높아지게 된다. 북미 같은 경우는 30dBm(약 1,000mW)까지 허용되는 편이라 북미에서는 안테나가 많을수록 전파 범위 역시 넓어진다.
    • 여러 개의 안테나와 한꺼번에 통신하는 MIMO 기술을 쓴다면 이론적으론 안테나 갯수에 비례하여 통신속도가 빨라진다. 일반적으로는 2개까지 쓴다(2tx-2rx). 다만 공유기 및 공유기와 통신하는 장치 양쪽 모두 MIMO를 지원해야 한다. 반드시 지정된 개수의 안테나를 무선랜카드도 지원해야 한다. 왠만하면 안테나 2개, 또는 2+2 조합인[19] 제품을 사야 공유기 최고성능으로 즐길 수 있다.
      •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에는 비교적 일찍 MIMO를 지원했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에 장착된 무선랜카드의 안테나는 2개 뿐인데, 이 경우는 싱글채널만 써야 해서 11n의 경우 150Mbps, 11ac의 경우 433Mbps로 제약되게 된다. 2015년 현재 가장 빠른 802.11ac 4채널 공유기는 1.69Gbps의 최고성능을 내는데, 이를 이용하려면 무선랜카드도 안테나 4개를 지원하는 802.11ac 제품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아주 극소수의 고급 제품 뿐이다.
      • 스마트폰은 오랫동안이나 MIMO를 지원하지 않아서 최대 433Mbps(11n의 경우 150Mbps)로 사용해야 했다. 그러다가 삼성 기준으로 갤럭시 S5갤럭시 노트4 이후로는 플래그십 모델에 한해서 MIMO를 지원하게 되었다. 물론 플래그십 이외의 모델은 여전히 MIMO나 802.11ac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심지어 5GHz 접속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흔하다.
    • 2.4GHz만 지원하는 저가형 공유기들 중에는 안테나 일부를 폼으로만 달아둔 것도 있다. 안테나 3개중 2개만 사용하는 경우는 흔하며, 이게 심해지면 안테나 2개 중 1개만 사용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20] 5GHz를 지원하는 제품 중에서도 안테나 3개가 달린 제품이 있는데, 주파수(2.4GHz/5GHz) 중 하나는 MIMO를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MIMO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 빔포밍 기술을 쓰는 공유기에서는 안테나가 많을수록 연결의 안정성이 좋아진다. 통신하는 장치가 빔포밍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성능 향상이 있다.
  • 무선랜이 아무리 빨라봤자 유선랜이 느리면 다른 PC 와의 전송속도가 제한되게 된다. 802.11n 또는 802.11ac급의 공유기를 산다면 가능하면 반드시 유선랜 1Gbps 이상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21] 데스크탑 PC도 1Gbps를 지원해야 답답하지 않게 쓸 수 있다. 이는 기가인터넷을 쓴다면 필수사항이고, 무선인터넷도 802.11ac가 필수다. 5GHz 안테나가 2Tx-2Rx 이상인 것을 추천한다.
  • 기가비트 지원 공유기의 경우 HW NAT지원을 보자. SW NAT인 경우 대부분 기가비트 속도가 나지 않는다.[22] 일반 가정용 공유기에 기업용 고성능 CPU를 탑재하기는 힘들기 때문에[23] HW NAT을 탑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특정한 방향으로만 멀리 전파를 보낼 필요가 있다면 지향성 안테나를 쓰는게 좋다. 강한 파라불라 안테나를 사용하면 수십km 까지 신호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관련 참고자료 대신 방향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수신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 고장난 공유기를 고치지 못할 경우 반품을 받아주겠다고 해서 중고로 사는 것은 피해야 한다. 판매자가 연락을 멋대로 끊어버리기도 한다. 1~3만원 가지고 민사소송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계산이 있기에 마음대로 연락두절을 해버리는 것이다.

5. 주요 제조사

  • 과거 가정용 공유기 제조사
    • Netami (네타미) [38]
    • 파테크 Axler (엑슬러) [39]
    • CENTRAL Network Solution (NetweeN) [40]
  • 통신사 / 케이블 방송사에 제공해 주는 공유기를 제조하는 회사
  • 공공장소에 설치된 통신사 Wi-Fi 공유기 제조사
    • MMC Technology (HUMAX) [52]
    • RUCKUS
    • COMPEX SYSTEMS PTE LTD.
    • SUNWAVETEC Inc.
    • Intersoft Co. [53]
    • XIRRUS
    • 다보링크 (DAVOLINK)
    • LG전자
    • KTF Technologies Inc. [54]
    • 머큐리 (MERCURY) [55]
    • 동원티앤아이 (현 올래디오) [56]
    • 서화정보통신 (SKYMOONSTECH) [57]
    • 기산텔레콤 [58]
    • L-TECH COPORATION [59]
    • HFR [60]
    • CENTRAL Network Solution [61]
    • 다산네트웍스 (DASAN)
    • 모다컴 (MODACOM) (전철 내 WiBro, LTE 라우터 방식의 Wi-Fi 공유) [62]
    • 모바일에코 (MOBILLECO) (전철 내 WiBro, LTE 라우터 방식의 Wi-Fi 공유기) [63]
    • Wistron NeWeb Corporation [64]

5.1. 주요 칩셋 제조사

주요 칩셋 제조회사는 인텔, 퀄컴(아데로스), 브로드컴, 미디어텍(구, 라링크), 리얼텍 등이 있다.

5.2. 상세기능

  • VPN 클라이언트: PPTP, L2TP, OpenVPN 등
    • ASUS, TP-Link : PPTP, L2TP
  • 점보 프레임: 패킷의 단위 크기를 늘려주는 기능이다. 대용량 전송에 유리하다.

6. 여담

가끔씩 공유기가 이상을 일으켜서 와이파이가 RTL8186-default로 바뀌고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공유기를 초기화해보자. 만약 초기화해도 해결이 되지 않거나 증상이 재발하면 공유기를 바꾸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으나, 공유기가 해킹당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혹시 모를 해킹 방지를 위해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관리자 비밀번호는 반드시 설정하도록 하자.

고장났다고 공유기를 또 사는 경우가 있는데 공유기 본체 고장보다 어댑터 고장이 훨씬 많다. 어댑터 고장이 아닌지 다른 어댑터를 빌려와 끼워보거나, 본체를 들고 다른곳의 정상 작동 어댑터와 연결해보자. 어댑터 하나만 교환해서 다시 수년간 고장 없이 잘 쓰는 경우가 많으니 새 공유기를 사기 전에 확인해보자.


7. 대한민국의 무선공유기 출력범위 논란

신고하지 아니하고 개설할 수 있는 무선국용 무선설비의 기술기준

한국은 아파트가 많은 지역 특성상, 해외에 비하면 무선공유기 출력범위가 매우 제한되어있다. 그 예를 보면 북미는 1W(1,000mW)까지 허용되는 반면,[65] 우리나라는 2.4GHz 기준 200mW(23dBm)까지만 허용되기 때문이다.ipTIME의 공식 답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식 답변[66] 참고로, 5GHz는 20mW 대역폭 기준 200mW까지 허용되며, 안테나 이득(6dBi, 7dBi)을 고려하면 최대출력 800mW~1W까지 허용한다고 답변했다.

ipTIME은 위에 있는 답변처럼 최근에 나오는 공유기부터는 2.4GHz든 5GHz든 둘 다 23dBm(200mW)로 출력을 하는 편이나,[67] 여전히 다른 해외 공유기 제조업체는 200mW(23dBm)는 커녕 대부분 80mW(19dBm)에만 맞춰서 출시를 하고 있는 사정이다. 사실 옛날에는 법적으로 19dBm(약 80mW)까지 출력 범위를 제한했던건데, 현재 전파법이 개선된 지금도 아직까지 옛날 법 기준으로 내고 있어서 그런 것이다. 이게 저가형 공유기만 해당하는 사항이면 모를까나, 고가형 공유기조차 80mW로 제한하고 있는 사정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매우 많기 때문에 200mW까지 허용할시에는 안 그래도 심한 주파수 간섭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200mW로까지 최대로 출력시에는 오히려 문제가 되는거는 사실이나, 문제는 80mW로 반토막까지 내버리니 정작 자기집에서 벽 2개를 뚫지 못해서 오히려 불편하다는 사람들 역시 많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심할 경우 23평인데도 불구하고 무선 속도가 3Mbps 나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ASUS RT-AC68W랑 ipTIME A8004NS-M에서는 속도가 잘 나온다고는 하지만, 저 공유기가 현재 기준에서도 나름의 중상급형 이상의 공유기이다. 출력범위를 어떻게 내는지는 정확하게 측정은 안 지만, 어쨋든 중상급형 이상의 공유기가 23평에서도 제 속도를 못 내는 진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외산공유기를 직구해서 출력범위를 해제해서 쓰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커스텀 펌웨어를 적용해서 강제로 출력범위를 풀기도 한다. 출력범위 자체를 올리는거는 불법은 아니나, 200mW가 넘길 시에는 전파법 위반으로 적발되면 벌금 400~500만원 내야되기도 한다. 가정집에는 조사 안 할거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68], 공무원들이 불시에 가정집 주파수 검사하러 매우 자주 오며[69], 무엇보다 200mW로 출력범위를 정할시에는 아파트에서는 전파 간섭으로 다른집이 고통받기도 하니, 올릴더라도 양심껏 약간만 올리는 정도에서 그치자. 다만, 우리나라에서 들어오는 외산공유기 업체들은 하나같이 법적으로 80mW로 제한되어있다는 옛날에나 적용되었던 법 타령을 하고 있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그리고 2.4GHz는 80mW라도 그래도 집안 곳곳에 희미하게 터지기는 하지만, 제일 큰 문제가 5GHz 대역이다. 최근에는 5GHz 와이파이가 많이 들어서고 있는 상태고, 2.4GHz 대역에 비하면 쾌적해도 많이 쾌적한 편인거는 사실이고, 채널도 2.4GHz 대역에 비해 2배 이상 많기도 하다. 그런데 5GHz 출력범위도 역시 80mW로 제한되고 있는데, 주파수 대역이 높으면 높을수록 출력범위가 더 짧아지기 때문에 5GHz 와이파이 같은 경우는 거리에 되게 민감한 편이다.

사실 이문제점의 가장 큰 문제점은 2.4Ghz대역이 거의 모든 기기가 사용하는 비면허 대역이라 혼선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이 가장 큰문제이다. 만약 공유기의 출력을 아무 대책없이 늘린다면 다른 기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농후하며[70]우리나라같이 현재상태에서도 간섭문제 이야기가 나오는 나라에서 갑작스럽게 출력을 10배이상으로 증가시키면 더더욱 혼선에 시달릴 뿐이다.

7.1. 그 외에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출력범위를 송신파워(dBm) 수치가 아닌 안테나 절대이득(dBi) 수치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대부분 사람들은 공유기 안테나 절대이득이 5dBi이기 때문에 5dBi가 최대 수치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안테나 절대이득의 규제는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출력범위는 dBm이지, dBi가 절대로 아니다!!!

일단 절대이득에 관해 요약하자면, 절대이득이 높을수록 전파 출력범위가 타원형으로 되며, 낮을수록 원 형태가 된다.[71] 정말 쉽게 설명하자면 절대이득이 높을수록 가로/세로로는 범위가 넓어지며, 위/아래의 범위가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9dBi의 절대이득을 가진 TP-LINK사의 TL-WR841HP의 커버리지가 매우 넓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출력범위가 똑같으나 가로/세로로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에, 공유기랑 멀리 있는 방에 있어도 잘 잡히는 것이다. 다만 절대이득이 높을수록 타원형으로 되기 때문에, 복층집에서는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으며, 옆집이 주파수 간섭으로 고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및 해외 공유기 업체들도 거의 다 5dBi로 내는 추세이다.[72]

8. 역사

2000년대 초에는 요즘처럼 작은 인터넷 공유기를 싸게 구입할 수 없었다. 2002년 즈음 두루넷 등의 ADSL을 공유하려면 리눅스나 FreeBSD 등을 깔아가며 x86 PC로 소프트웨어 라우터를 직접 제작했다. 당시 386 CPU에 4MB RAM 정도면 리눅스를 깔아서 유선 공유기로 사용이 가능했다.

8.1. 2012년 즈음까지는 통신사가 싫어했다

인터넷 공유기가 각광받는 이유는 2000년대 초반 데스크탑 PC이 널리 보급되고 인터넷 설치까지 보편화된 상태에서 추가비용 없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트북과 같은 보조용 컴퓨터의 보급과 스마트폰의 대중화, IPTV 셋탑박스와 스마트 TV 등 새로운 기기의 보급, 그 외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무선 인터넷을 접속하는 기기들의 증가로 무선 인터넷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모바일 인터넷은 그야말로 통신사 독점 시대였다. WLAN(Wireless Lan: 무선랜)을 지원하는 순간 WAP을 이용할 필요가 사라지며, 이는 곧 수익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73]. 실제로 이러한 이통사의 자사 휴대용 인터넷 강요, 통제로 한국의 휴대용 인터넷은 아이폰 상륙 전까지만 하더라도 조그마한 액정에 8비트 게임 같은 화면, 제한된 콘텐츠로 그야말로 시궁창이였다. 휴대폰 인터넷의 가장 큰 수익모델이 벨소리 다운, 바탕화면 다운이었으니 말 다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내장되면서[74] 모든 장벽이 무너지고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갔다. 통신사 사장의 입에서 "우리 먹을 걸 전화 제조사가 가져가버렸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물론 스마트폰도. 심지어는 Skype카카오톡[75] 등을 설치하면 전화도 공짜로 쓸 수 있다. 흔히들 PDA폰이라고 불리우던 2000년대 중반의 윈도우 모바일폰들은 무선 모듈이 달린 채로 출시되었으나 수익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자 한동안 스마트폰을 포함한 국내 휴대폰에서 WLAN 모듈이 모두 제거된 채로 출시되었으며[76],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다시 WLAN 기능이 제공되기 시작했다.[77] 하지만 아이폰 출시 이후 LG U+의 맥스폰[78]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나오는 일반 휴대폰들도 Wi-Fi 기능을 유지한 채로 출시되며 스마트폰이 대세가 된 이후에는 이통사들이 앞장서서 Wi-Fi존을 넓히고 있다. 더군다나 공기계에서도 이런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을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기가 반드시 IP를 할당받아야 하는데, 인터넷 공유기는 사설망을 이용해 공인 IP 하나를 이론상 최대치인 16,777,216개(10.0.0.0 ~ 10.255.255.255 (10.0.0.0/8))[79]의 사설 IP로 쪼갤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공유기의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ISP의 입장에서 볼 때는 정액제로 제공하는 공인 IP 하나를 쪼개서 공인 IP 하나에 모든 트래픽을 집중시켜주는 사설망이 절대 좋게 보일리 없으며, 쓴만큼 내는 종량제나, 일정 사용량을 넘기면 끊어버릴 수 있는 부분 정액제랑 다르게 과다한 트래픽을 일으킨다고 추가 요금을 받거나 마음대로 끊어버릴수도 없기 때문에, 기기당 하나씩 공인 IP를 할당하여 IP이용료를 받는것을 원하고 있다.[80]

그런데 ISP의 이러한 원리로 월 사용료를 계산해볼 경우, 예를들어 4인가족인 한 가구가 PC가 4대있고, 모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노트북이 두 대 있다고 가정할 때 필요한 IP는 10개가 된다. 10대 전부 공인IP를 할당받아야 할 경우 회선이용료 15,000원, 공인IP 임대료가 5,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아무리 정액제라도 한달 요금이 65,000원 이라는 무시무시한 요금이 나온다.[81] 그러나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면 공인 IP는 하나만 있어도 되기 때문에 약 20,000원이면 해결된다.

한 때 KT 등 대형 ISP에서 이 꼴을 못 보고 공유기 사용 시 2대분 요금을 부과한다는 등의 엄포를 놓기도 하였다. 현재 HTTP 패킷 변조등의 방식으로 실 컴퓨터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공유기에 내부 PC에 대한 MAC Address clone 기능(공유기 MAC Address가 아니라)이 없다면 적발될 수 밖에 없다. 근데 어지간한 공유기는 다 가지고 있는 기능이다.

한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검출이 되고 구글 크롬 등 타 브라우저에서는 검출이 안 되었으나[82], 이후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도 검출되도록 바뀌었다. 검출하는 방법은 http 방식으로 통신할 때 페이지를 가로챈 후 사용자의 http Agent 값을 분석하여 브라우저 종류를 구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경우 검출을 담당하는 통신사 단말기의 IP를 공유기에서 차단해주면 된다.

하지만 현재는 KT 에서 패킷을 직접 분석해서 검출하기 때문에 무선이건 유선이건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잡아낸다고 한다.[83] 그래서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해도 심심치 않게 추가단말 서비스 경고창을 목격할 수 있다. 모든 패킷을 검사하는 것은 아니고 http://naver.com, http://daum.net처럼 국내 이용자가 많이 접속하는 사이트 위주로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런 사이트 들어갈때 잘 보면 딜레이가 있다. http://naver.com/sada/dasads 처럼 뒤에 뭐가 더 붙은것은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URL tag 기능을 이용해서 회피하기도 한다.[84] 패킷을 분석해서 TCP Header 의 Windows size 를 가지고 잡아낸다는 이야기도 있고[85], 추가적으로 User Agent 정보를 아직 이용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회피하기 위해서 Chrome의 데이터 세이버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래도 큰 제재는 아직 하지 않는 듯하다. 사실 다 알고도 그냥 눈감아준다. 하기야 '1가구 1PC' 시대를 넘어 '1인 1PC' 시대가 도래한지라. 단 1회선을 기준으로 보자면 PC+노트북, PC+PC, PC+스마트폰, PSP, PMP 정도의 접속만 봐주지 가끔 양심없는 원룸같은 곳에서 하는 '가정용' 인터넷선 1회선을 가지고 기업용 24포트 공유기에다가 물려놓고 쓰는 경우면 쓰다가 차단먹기도 한다. 이 경우는 차단이 안 되더라도 정말 지옥의 인터넷 속도를 보장한다. 10개로만 나누어도 광랜ADSL속도급이 되는거다[86] 서비스의 품질 보장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ISP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가입자가 늘어나지 않는 셈이니.

그리고 현 시점에서는 https가 대중화되었기 때문에 저러한 방식으로 패킷을 뜯는 것 자체가 어려운 듯 하다. 위에 언급된 경고 페이지는 일반 가정에서는 컴퓨터가 몇 대 연결돼있건간에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

8.2. 이제는 통신사가 공유기를 임대해 준다.

인터넷 설치하면 아예 유무선 공유기를 임대해준다[87]. 이게 어쩔 수 없는게, 인터넷전화IPTV 등의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회선을 늘려줘야 하는데, 그 방법은 사실상 공유기 밖에 답이 없다. 특히 인터넷 전화는 무선 형태로만 제공되니깐 반드시 유무선 공유기를 줘야 한다.[88]

여튼, 이런 이유로 인터넷 신청하면 웬만하면 공유기가 기본으로 설치된다. 이로써 전국토의 핫스팟화가 가속되는 중이다. 게다가 이런 공유기들은 기본 비밀번호가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2010년 중반부터 보안강화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암호 변경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싸구려 공유기라도 구입해서 쓰는 게 낫다.

다만 가입자가 기업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기업 가입자의 경우 1계약의 기가 인터넷으로 10대의 컴퓨터에서 나누어 쓰면 100Mbps급의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장인 경우 이런 식으로 네트워크를 운영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아직도 추가단말 서비스 경고창을 여전히 목격할 수 있다. 사장님은 좀 있다 인터넷 쓰면 풀린다 던가, F5키를 연타하라는 식으로 때우라고 하며 이렇게 하면 인터넷이 되긴 된다.

여담으로 LG U+는 인터넷전화기를 팔며 준 공유기를 통해 KT 네스팟 4만개를 넘어선 96만대(미동의가입자 포함)의 위엄을 달성하고 있다. 이젠 이걸 가지고 '자신의 LG 인터넷전화 공유기를 개방하는데 동의하면 다른 집 개방동의한 공유기를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다만 동의안한 집까지 원격으로 개방해버려 논란이 일고 있는 듯. 길 가다가 U+ACN AP가 있으면 그거. 다만 개방동의는 LG U+ 인터넷 + 인터넷전화 고객만 가능하고, OZ 무선 인터넷 요금제를 쓰고 있으면 유플러스 인터넷을 안 써도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T wifi zone, KT WiFi & KT GiGA WiFi, U+zone에 쓰이는 와이파이 AP들도 모두 공유기다. 이미 IPv4는 고갈되어 스마트폰 하나하나에 공인 IP를 할당할 수 없기 때문.

KT는 2004년 12월 28일에 인터넷 공유기 감시에 대해 특허출원까지 해놓은 상태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http://www.kipris.or.kr/) 특허검색에서 아이피 공유기 감시로 검색하면 하나 나온다.

9. 관련 문서

  • 홈허브 - KT에서 제공하는 유무선 공유기


[1] 192.168.0.0~192.168.255.255, 사용 가능한 IP 주소의 범위 192.168.0.1~192.168.255.254.[2] 물론 192.168.0.0/16계열 외의 다른 계열의 사설IP(10.0.0.0/8, 172.16.0.0/12) 써도 상관없다.[3] 실제 네트워크를 연구하는 곳에서는 IP주소를 변경시키는 것을 NAT, 포트 넘버를 변경시키는 것을 PAT(Port Address Translation)라고 한다. 즉, 포트 포워딩 = PAT. 자세한 동작원리를 알고싶으면 NAT나 PAT로 검색하자.[4] 물론 상단에 물린 공유기의 커버리지가 넓어서 마을이나 아파트 건물, 극단적일 경우 소규모의 행정단위 단위로 사설망이 구축되어있다면 해당 구역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설 IP로 날려도 되기는 한다. 하지만 포트 제한이 발목을 잡을 뿐..[5] A라는 사설 아이피를 가진 컴퓨터와 B라는 사설 아이피를 가진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통해 신호를 보낸다고 하자. 두 신호가 라우터에 닿으면 A 컴퓨터의 신호를 먼저 인터넷으로 보내고, 그러기 전에 지금은 인터넷으로 A컴퓨터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맥 어드레스를 로그에 기록한다. 인터넷을 거쳐 서버를 찍고 응답 패킷을 싣고 다시 라우터로 온 신호를 가장 최신 로그에 찍힌 맥 어드레스(지금 인터넷으로 가는 선로가 연결된 컴퓨터의 맥 어드레스)를 가진 A컴퓨터로 보낸다. 이 과정은 실제로는 길어야 몇 밀리세컨드 내에 이루어진다. 이게 한 싸이클이다. A을 위한 한 싸이클이 도는 동안 B에서 출발한 신호는 라우터에 있는 버퍼에서 수 ms (1천분의 몇 초)간 대기한다. 그 동안 한 싸이클이 끝나고 A와의 신호를 끊고 B 컴퓨터를 위한 신호를 연결하고 해당 사실을 로그에 기록하고 B 컴퓨터를 위한 싸이클을 돌린다. 이렇게 무한 반복.[6] 매우 짧은 간격으로 아주 빽빽히 신호를 보내므로, 신호를 전환시키는 라우팅 성능이 낮으면 신호 전환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안 된다. 또한 라우터에 버퍼용량이 충분해야 충분한 패킷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런 식으로 하면 A,B 모두 인터넷 속도가 지연된다. 네트워크 속도가 정말로 광속인데다 몇 ms간격으로 매우 빽빽히 송수신하기 때문이다.[주의] 컴퓨터 메인보드 롬에 심어진 바이오스나 UEFI 처럼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절대로 전원이 나가면 안된다. 전원이 나가버리면 해당 공유기는 벽돌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정말로 업데이트를 해볼 자신이 없다면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오는대로 공임비를 들이는 것을 감수해서라도, 해당 공유기 제조사 서비스센터로 보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줄것을 요청하는 것이 낫다.[8] 사전 공유키[9] 국정원에다가 문의해야 하는 경우라면 간첩과 연관된 경우에 한해서이니 주의할 것.[10] MAC 주소를 변경하거나 공유기를 하루 정도 꺼 놓으면 IP 주소가 바뀌기는 한다. 다만 KT를 제외하고는 IP 주소가 맨 뒤의 1~2자리만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사이트에서는 특정 IP대역을 전부 차단하는 "광역 차단"을 시전하기 때문에 IP 주소대역 자체가 바뀌는 게 아닌 이상은 차단을 풀 수 없다.[11] 공식적으로 반대 성명을 냈다.[12] 10기가비트는 아직 출시된 게 없기 때문이다.[13] 기본급 이상인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IPTV가 켜진 상태라도 10~20% 정도만 속도가 저하된다. 다만 ASUS 제품의 경우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인터넷 속도가 반토막이 나는데, 설정 조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14] 셋톱박스(WAN) →공유기 → 외부 인터넷 단자함 순[15] 그런데 Cat.7은 의외로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다.[16] 주로 IDC통신사와 별도로 전용회선을 사용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다음에 으로 전용회선을 건물 안쪽까지 직접 끌어와서 건물 안쪽 부터는 랜선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업장 등.[17]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에서는 정보통신특등급 선정기준에서 랜선 카테고리를 Cat.6 이상이 아닌 Cat.5e 이상으로 정해놓았다. 어차피 일반 가정 내에서 랜선을 100m를 초과하는 길이로 깔 일이 잘 없기도 하기 때문 인 것도 있다.[18] 가정에서 쓰는 일반 공유기를 최대치로 작업시키면 4.5W 정도 나온다. 네트워크 서버 지원 제품군은 최대치일 때 20W까지 가지만, 네트워크 서버 기능을 완전히 켜둔 상태가 아니라면 대부분 일반 공유기 수준으로 나온다.[19] 전자의 경우 하나의 안테나가 두 주파수를 동시에 내보내며, 후자의 경우 주파수별로 안테나가 나뉘어 있다. 안테나 방식에 따른 속도 차이는 거의 없는 편.[20] 이 경우 안테나 3개 중 하나는 Tx와 Rx를 동시에 지원하지만 나머지 둘은 Tx와 Rx를 따로 수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얻는 성능상의 이득은 크지 않다.[21] 802.11ac를 지원해도 유선랜 100Mbps인 제품들이 더러 존재한다. ipTIME의 경우 모델명 숫자가 3자리(ex.A604)이면 100Mbps, 4자리(ex.A2004)이면 1Gbps를 지원한다.[22] 고성능의 CPU를 집어넣은 일부 기업용 제품들은 SW NAT 방식이라도 기가비트급 속도를 내지만, 일반 가정용 공유기들은 양방향 400Mbps 정도가 한계이다.[23] 전력 소비량도 높아지고 단가도 높아지므로 제작한다 해도 구입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24] 구 Air-Link Technology 의 브랜드였다. (myLG070 APA-2000 공유기 제조사.) 이후 AnyGate E&C 로 변경되었으며, 수입처는 라이트컴 정보통신이다. 한때 ipTIME 과 경쟁할 정도로 비중이 있었으나, 현재는 유무선공유기 출시를 중단한 상태이다. 웹캠을 제조하는 중이긴 하나.. 현실은..[25] Shenzhen 에서 OEM 으로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6] 2004년 까지는 삼성전기의 외장하드/네트워크/임베디드 장비 사업부 였다.[27] 기업용도 만든다.[28] 고가의 2WAN 을 지원하는 유무선공유기 제품군도 추가되었다. 시놀로지 특유의 운영프로그램이 공유기 관리 인터페이스로 탑재됐다.[29] 현재는 국내에서는 사업을 철수한 상황이다..[30] 중국 기업. 한때 ipTIME 제품을 모방하거나 ODM 으로 들여온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ipTIME, TOTOLINK 두 기업 모두 중국의 ZIONCOM (지온컴) 에서 유무선공유기를 제조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유사하거나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31] B2B전용으로 가정용으로 쓸때는 Cisco처럼 가격의 압박이 심하다.[32] 각종 면세점, 백화점 등 프리미엄 매장에서 사용되는 무선 AP 를 제조하는 기업이다.[33] HP 에 인수되었다. 허나 3Com 과는 다르게 별도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34] 가정용으로 써도 전혀 상관은 없다. 하지만, 카탈로그 상의 가격표를 유심히 살펴본다면 이 제조사가 생산하는 제품을 가정용으로 사용 하겠다는 생각은 쏙 들어갈 것이다. 그래도 최하위 제품군인 RV320이나 RV325의 경우 각각 100불대와 160불대로 아마존에서 땡겨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이정도면 가정용 또는 소규모용으로는 기능과 성능이 차고 넘친다. 유선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무선은 필요시 AP 또는 유무선 공유기를 AP 모드로 사용할 예정이라면 심각하게 고민해보자.[35] 3Com, Aruba Networks 등을 거느린 이 업계의 또 다른 끝판왕. Aruba는 아직 Aruba의 브랜드로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3Com은 자체 모델은 없어지고 HP 통합되어 출시된다. HP ProCurve 라고 불린다.[36] 가정용 공유기 가격에 살 수 있는 기업용 라우터다. 기업용을 목표로 만들어져 성능도 좋고 워크로드가 올라가도 잘 뻗지 않는다. 다만 관련지식이 요구된다. 주로 외국 소규모 통신사에서 사용한다.[37] 과거 Symbol Technologics 를 인수하여 네트워크 사업으로 뛰어들었다.[38] 강원전자 소속이었다. 현재도 http://netami.co.kr 홈페이지는 존재한다.[39] 과거 LG상사 소속이었다. LG상사는 인터넷 상에서 LG 홍보팀 레전드로 뽑히고 있는 X 키보드를 제조한 부서이다.[40] 현재는 웹캠 위주로 개발하고 있다.[41] 과거 메가패스 시절 KT 에 가정용 공유기를 제공하였으나, 현재는 기업 자체도 존재하는지 의문인 상태이다.[42] 대부분의 통신사, 케이블 방송 에 공급한다. 통신사, 케이블 방송사에서 제공한 공유기 중 10분의 1 정도는 이 회사의 공유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43] SK broadband 에 공급한다.[44] CJ헬로케이블 방송 회사에 주로 공급하는 편. 통신 3사에도 간혹 공급한다.[45] 티브로드케이블 방송 회사에 공급한다.[46] KT (A2004NS) 와 LG U+ (APE-2000) 에 한때 제공해주었다.[47] 동원그룹의 동원시스템즈 자회사였다. 현재는 앞서 상술한 HFR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공유기는 주로 KT에게 제공한다. KT GiGA WiFi Wave II[48] LG U+ 에 공급한다. U+zone[49] LG U+ 에 공급, NAPL-5000 기종이 LG전자 에서 제조된 공유기이다. 제조사가 표기되는 일부 Wi-Fi 앱 (예: Wifi Analyzer 앱 등) 에서는 GOLDSTAR INFORMATION & COMM 으로 표기된다. 아직 금성이 좋은 듯 한 LG[50] CJ헬로케이블 방송 회사와 LG U+ 등 통신사에 공급한다.[51] 위에 표기되어 있듯이, 일반 유통용으로 더 유명하나, CJ헬로딜라이브케이블 방송 회사에 공급을 해준다.[52] SK텔레콤, KT 에 공급한다. T wifi zone / ollehWiFi 현재는 휴맥스 에 인수합병된 상태.[53] LG U+ 光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중 대부분은 이 회사로부터 공급받는다.[54] KT 에서 직접 공유기를 만들어 공급하는 경우도 있다.[55] 통신 3사 모두에 공급한다.[56] KT 에 공급한다. ollehWiFi[57] SK텔레콤 에 공급한다. T wifi zone[58] SK텔레콤, KT 에 공급한다. T wifi zone / ollehWiFi / KT WiFi / KT GiGA WiFi / KT_starbucks 제4 이동통신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다.[59] SK텔레콤 에 공급한다. T wifi zone 옥외용만 제조한다.[60] SK텔레콤 에 공급한다. T wifi zone. T wifi AX 무선 AP 도 여기서 제조한다.[61] 위에 표기된 NetweeN 공유기를 제조하였었던 웹캠 위주 개발사가 맞다. 현재는 통신사에도 공급을 않고 있지만, 과거에 ollehWiFi, 즉 KT 에 공공장소용 무선 AP 를 제공하였었다. 동그란 모양에 뚱뚱하고 중간에 와이파이 모양 그려져 있는 그 공유기사진 KT GiGA fiber 모뎀이 간혹 여기서 제조된다.[62] KTSK텔레콤 에 주로 공급하는 편. 전철 내에서 잡히는 대부분의 T wifi zone, ollehWiFi, KT WiFi가 이 제조사의 공유기로부터 제공된다. kt Egg 나 T Pocket-Fi 를 제조하는 그 회사가 맞다.[63] LG U+ 에 주로 공급하는 편. 전철 내에서 잡히는 대부분의 U+zone이 이 제조사의 공유기로부터 제공된다. WiBro, LTE 기반 포켓 Wi-Fi 기기도 제조한다. LG U+ 의 LTE 라우터는 대부분 여기서 제조.[64] 대만의 네트워크 기술 관련 업체, 버스 Wi-Fi AP 들을 제공하고 있다. AP 사진[65] 다만, 1W 범위로 출력시에는 주파수 간섭은 둘째치고 건강에 약간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1W짜리 무선 공유기는 집이 커도 너무 큰게 아닌 이상 가급적이면 피해야 한다.[66] 다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북미와 동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쨋든 국내는 현재 법률상으로는 200mW인거는 맞다.[67] 다만, 이는 고가형 공유기만 해당. 중급형 공유기는 여전히 80mW의 규격으로 나오는 듯 하다.[68] 혹은 누가봐도 수상해 보이는 가정집들만 집중적으로 노린다고 여기는 등...[69] 일단 오면 들이지 말고 수색 영장 가져오라고 하자.[70] 당장 USB 3.0또한 2.4Ghz대역에서 간섭문제 때문에 말이 많았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구형 USB 2.0 또한 일부 무전기에 간섭받아서 작동오류를 일으키는 경우도 가끔씩 보고된다.[71] 희한하게도 1dBi가 원에 제일 가까운 형태가 아닌, 2dBi가 원 형태에 가장 가깝다고 한다. 만약 정보가 틀렸을 시에는 내용 수정 바람.[72] 실제로 네트워크 관련해서 일하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일반 가정집에서는 5~6dBi가 제일 무난하다고 한다.[73] 아이폰 3GS가 대중화 되기 전인 2009년까지 휴대폰 무선 인터넷망의 요금은 패킷 종량제로, 대용량 멀티미디어라도 1패킷(0.5KB)당 1원이라는 무지 비싼 요금을 받던 때였다. 거기다 소용량 멀티미디어나 텍스트는 패킷당 가격이 더 올라가서, 1MB만 다운받아도 2~3000원 수준의 요금이 나왔다. 이 때문에 멋모르고 쓰던 학생이 요금이 몇 백만원 나와서 자살하는 사건도 실제로 있었던 시절이었고 브라우저에서 텍스트모드(저용량모드, WAP 1.0)으로 설정할수 있지만 그걸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요금제도 홍보를 거의 하지 않았다. (당시 요금제는 SKT보다는 KTF가 나았던 편) 2009년에 프리존은 광고라도 나왔지만 얼마 못가서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망했다.[74] 와이파이 모듈 자체의 부품값은 매우 저렴한 편이다. 핸드폰은 수십만대씩 찍어내는 박리다매식 생산구조에서 나오는 물건이므로 단품처럼 생각해선 안되지만, 어쨌든 200원 내외.[75] 2012년부터 지원.[76] 물론 외산 WM폰들은 무선랜 모듈이 달려 출시되었으나 또 다른 병폐인 IMEI 화이트리스트로 인해 국내에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웠다.[77] 그나마도 802.11n, 심지어 g 규격마저 막혀 있는 경우도 많았다.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해제가 가능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증가하니 득보다 실이 많은 이유도 있기 때문에 배터리 절약을 위해 일부러 제조사에서 제한을 걸은 케이스도 많았다.[78] 퀄컴 스냅드래곤에 정전식 멀티터치 등 당시 스마트폰과 거의 같은 스펙이었다.[79]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다. 실제 집에서 돌리는 공유기는 천 만개는 커녕 10개이상 돌리기도 벅차다.[80] 근데 이게 뻘짓에 가까운 것이 어차피 속도는 무한정 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00Mbps의 속도를 가진 상품에서 회선을 두개로 나눈다면 끽해야 100Mbps에서 밑돌지 두개를 쓴다고 200Mbps처럼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로컬망을 늘릴수록 각각의 컴퓨터는 품질이 저하된 상품을 사용하게 된다.(전부 활성화 상태라고 가정할 경우) 잘 이해가 안된다면 생각해보자. 상수도를 이용하는데 가족 구성원이 둘이다. 그런데 "우리는 두명이 하나의 수도관을 쓰게 할 수는 없다. 수도관을 인원수에 맞추어 2명분의 요금을 내라."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매월 일정액의 수도료를 내면 무한대로 써도 된다는 계약을 했는데 가족수가 많다고 이제와서 돈을 더 내라니.[81] 집으로 들어오는 공인 IP는 고정 IP가 아닌 유동이다. 일반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의 고정 IP 할당은 이미 예전에 서비스 종료했다. 물론 유동이라도 IP가 잘 안 바뀌기는 하지만.[82] 공유기 검출 기술은 영업 비밀이기에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제일 연구를 많이 한 KT의 경우 어떤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보는지 텍스트를 보는지 확인이 가능한 수준이란 소문으로 추정해 보았을 때 파문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경고를 띄운 것으로 추정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 뭐, 웹페이지 변조+자바애플릿(MS VM)으로 잡아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알 수 있다고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83] 다만 무선의 경우에는 웬만해서는 차단이 되지 않는다. 물론 재수 없으면 무선도 차단 먹는다.[84] 다만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일부 페이지에 접속이 불가능하다.[85] Microsoft Windows 같은 경우 초기에 64kB에서 가변적으로 증가한다.[86] 실제 기업용 라우터라면 라우팅 용량과 스위칭 용량이 커서 24포트에 다 물리고 써도 라우팅 용량만 넘지 않는 다면 그런대로 괜찮은 속도를 보여준다. 애초에 패킷이라는 꾸러미로 데이터를 나눠서 보내기 때문에 각각 패킷의 사이 빈공간에 다른 클라이언트의 패킷을 끼워 보내는 원리 이기 때문이다 기업용은 저 작업을 처리하는 속도가 빠르고…[87] 이것 때문에 좀 이런저런 말이 있었는데 최대 2대까지,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모든 Wi-Fi 기기와 이더넷을 사용하는 기기) 기기당 2천원 정도를 더 내면 추가가 가능한데 IP를 새로 할당 해 주는것이 아니고 단지 제한만 하나 풀어진다.[88] 아니면, L2 스위치나 L3 스위치를 임대 해 줘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걸 임대 해 주면 결국 IP를 추가로 할당하는 수 밖에 없어지고, 스위치 장비 부터는 일반 가정내에 들일 물건이 아니다. 후술할 기업용 인터넷 회선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들여야 하는 것에 불과하다. 물론, 서버 운영등의 이유로 고정 IP를 할당받아야 하는 상황이면 가정이라고 못들일 것 까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