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3 13:55:46

기가 인터넷

이 문서는 주로 1세대 기가 인터넷 서비스인 1Gbps 인터넷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2세대 기가 인터넷 서비스인 10Gbps 인터넷에 대한 내용은 10기가 인터넷 문서 및 10기가비트 이더넷, Wi-Fi 6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상세
2.1. '기가'와 '기가급'2.2. 마케팅 용어2.3. 차세대 기가 인터넷
3. 주의할 점
3.1. 종량제 속도 제한
3.1.1. 종량제에 따른 사용량 줄이기
3.2. 실제 서비스 속도 저하3.3. 기가인터넷도 비대칭이 있다3.4. 상당수의 구형 기기 미지원3.5. 과연 필요한걸까?
4. 국내 서비스 현황5. 외국의 서비스 현황
5.1. 아시아
5.1.1. 일본
5.2. 아메리카5.3. 유럽
5.3.1. 루마니아
6.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스크린샷 2019-07-03 오후 1.47.42.png
KT 기가 인터넷에서 http://speedtest.net를 이용하여 측정 결과 다운 8.5 Gbps, 업 8.6 Gbps가 나온 모습[1]

기존의 100 Mbps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최대 1 Gbps 속도를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다. 영화 한 편(4 GB 기준) 또는 음악 1000곡(MP3 1곡 4 MB 기준)을 35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원래, 이것의 기반 기술인 '기가비트 이더넷'은 1 Gbps 성능이 '보장'되어야 하기에, 그 경우에 저런 계산은 옳지만, 여기에서 유래한 '기가 인터넷'은 현실적으로 이 속도를 보장할 수 없고, '최대 1 Gbps'를 지원할 수 있으면 이 용어가 사용된다. 100 Mbps까지를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불렀는데, 최대 1 Gbps(1000 Mbps)의 속도를 내면 '기가 인터넷'이라 칭한다.

2018년부터는 기가를 넘어 10기가 인터넷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2. 상세

2.1. '기가'와 '기가급'

순간이나마 실질적으로 1 Gbps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은 사실상 FTTH밖에 없다. FTTH를 사용할 경우 벤치비나 speedtest.net 등의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900 Mbps 이상의 수치가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FTTH도 순간 최대속도이지, 이 속도가 상시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 최대속도 자체가 1 Gbps에는 못미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100 Mbps 를 초과할 수 있으면 '기가급'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즉, 300 Mbps나 150 Mbps라도 '기가급'에 속하고 있다.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100.1 Mbps도 '기가급'이라고 정의 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통신회사에서는 이 둘을 교묘하게 혼용해서 사용한다. 그렇기에 기가 인터넷을 신청했는데, 통신회사에서 150 Mbps를 주더라도 틀린 게 아니다.[2] 호갱님이 되지 않으려면, 실질 성능을 확인해야한다.

일단 최대 속도 자체가 광고 마켓팅으로 존재하는 수치이며, 그 와중에 '기가급'이라는 표현을 쓰며 절반급 혹은 그 이하의 속도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2.2. 마케팅 용어

어떤 의미로는 KT의 마케팅 용어라고 할 수도 있다. 100 Mbps 를 제공하는 초고속 인터넷도 FTTH를 사용하는데, 사실 기가 인터넷도 FTTH로 서비스 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FTTH 망을 많이 구축해둔 곳은 KT밖에 없고, 구축률이 낮은 타 회사에서는 광랜[3] 등의 상품명으로 표시했었다. 이를 1 Gbps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기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낸 것이다. 실제로 현재 기가 인터넷을 서비스하는 KT나 CJ헬로 모두 FTTH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KT FTTH를 사용하고 있었고 전화국에 기가 인터넷 장비가 있다면 모뎀 교체 정도로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가 인터넷 보급 전에도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는 모뎀을 보급하였기에 최근에 FTTH를 설치했다면 모뎀 교체가 필요없을 수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500 Mbps를 지원하는 기가급 인터넷과 최대 1000 Mbps를 지원하는 기가 인터넷으로 나누어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유는 통신사의 대역폭 부담도 있지만 아직 많은 건물에 1000 Mbps을 지원하기를 위하는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1000 Mbps급의 지원을 위해서는 가입자마다 광케이블 또는 4 pair 이상의 구리선(내지 Cat.5e 이상급 랜선)이 들어와야 하는데 유선 전화 연결만 고려하고 지어서 2 pair 정도만 들어오는 곳이 매우 많다. 이런 곳이라면 원래는 100 Mbps 정도까지만 이용할 수 있지만[4] 비표준 기술을 사용하면 500 Mbps급까지는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가 서비스를 나누어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비표준 기술로 설치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별도의 전용 모뎀이나 기타 호환 장비[5]가 필요하며 이를 이용하지 않으면 100 Mbps만 사용할 수 있다. VDSL 문서도 참고.

기가 인터넷은 지원하는 랜카드와 공유기 및 허브가 따로 있다. 즉, 기가급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 아무리 들어오는 회선이 기가급이라도 공유기나 랜카드에서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니 확인하자. 컴퓨터의 경우는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AIDA64, Speecy, 윈도우의 장치 관리자 등)에서 랜카드 이름/네트워크 칩셋에 GbE/Gigabit/Extreme과 같은 표현이 들어있으면 대부분 기가 인터넷을 지원한다. 다만 공유기나 허브는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것과 지원하지 않는 것에 가격 차이가 좀 있고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도 계속 팔리고 있으므로 구입할 때 잘 확인하자. 싼 맛에 구입했는데 알고 보니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었다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현재 가정에서는 특별히 다운로드를 많이 하지 않는다면 기가 인터넷이 필요없다는 의견이 있다. 현재 최고로 지속적 대역폭을 요구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4K UHD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데 통상 안정적으로 15-20 Mbps의 다운로드 스피드를 유지하면 UHD 서비스가 가능하고 50 Mbps 면 최고의 화질로 전송할 수 있으니 100 Mbps 인터넷이면 충분하다. 다만 PC + IPTV + 인터넷전화 + 스마트폰 여러 대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정이면 100 Mbps로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부족할 수 있으니 500 Mbps 이상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3. 차세대 기가 인터넷

10Gbps의 유선망을 이용하여 10Gbps, 5Gbps, 2.5Gbps의 속도을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지칭한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10기가 인터넷 문서를, 관련 기술에 대해서는 10기가비트 이더넷Wi-Fi 6를 참조.

3. 주의할 점

간단히 설명하면 :
1. 종량제(1일 100 GB 제한)이라서 최대속도 13분이면 바닥나고 광랜 수준으로 떨어진다. (단, SOHO(1인기업)용으로 신청하면 제한이 없기는 하다. 대신 한 달에 유선인터넷만 10만 원 돈 깨지니까 문제지...)
2. 실제 기가 인터넷이라고 해도, 제공되는 기술에 따라 실제 속도는 한참 낮을 수 있다.

3.1. 종량제 속도 제한

주요 3사 중 SK브로드밴드를 제외하고는 기가 인터넷 상용화와 함께 QoS를 실시하고 있다. KT의 경우, 기가 속도로는 업로드 다운로드를 합쳐 1일 KT는 150 GB, SK브로드밴드의 경우에는 B 기가 인터넷 프리미엄 (2.5Gbps)은 300GB, 그 외는 100 GB만 이용이 가능하고, 그 이상은 일반 100Mbps로 제한된다.[6][7] LG U+는 인터넷전화 사용량은 포함되지 않지만, 인터넷 단독 사용시에는 100GB, IPTV와 인터넷을 동시 사용하는 경우 기가 속도로 1일 120 GB 이상 사용 시 최대 100 Mbps 속도로 제한된다.[8] 때문에, 이를 두고 '인터넷 종량제를 실시하기 위한 밑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비스 초기에는 제한량을 넘겨서 사용해도 QoS가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들이 있었지만 2016년 들어서는 칼같이 QoS가 걸리기 시작하고있다.

문제는 일일 제한 용량인 100 GB가 그다지 크지 않은 점이다. 100 GB의 용량은 최대 속도인 1 Gbps로 사용하면 정확히 13분 20초 만에 다 소비된다. kt와 LG 기준인 120 GB로도 20분도 넘기지 못한다. 인터넷 업체측에서는 FHD 영상이 1시간에 5 GB 정도를 소진하므로, 100 GB 는 하루에 20시간 동안 FHD 영상을 보아야만 소모되는 트래픽이기에 결코 적은 건 아니라고 항변하기도 하나, FHD는 기가 인터넷이 아닌 100 Mbps급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영상이다.

우려하던 사람들의 지적대로 시대의 발전은 100 GB를 순식간에 소모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넘쳐나게 만들었다. 최근 게임은 수십기가의 용량을 사용하며 유튜브, 넷플릭스는 4K 동영상을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용량 서비스가 대중화되는 추세로 볼 때 사실상 통신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종량제가 실현되는 셈이다. 넷플릭스로 예를 들면, FHD 화질 기준으로 시간당 4.7 GB이지만, 4K 화질 기준 시간당 18.8 GB를 소모된다. 관련기사. 하루에 4K 영화를 세 편 보면 초과해 버리는 셈이 된다. 다만 4K가 이런저런 문제로 전자기기 마니아나 얼리어댑터가 아닌 이상 시기상조라는 점은 일단 제쳐두자.[9]

스트리밍 전용 서비스라 할지어도 미리 개인 PC나 재생장치에 캐슁(내려받아서 임시파일로 저장해 두는 것)하는 옵션은 대부분 제공하거나 써드파티 유틸이 대부분 존재한다.

2016년에 나온 게임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경우 용량이 130기가이다. 다운로드 구매의 경우 하루에 내려받는 것만으로도 QoS 용량을 초과해 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모든 콘텐츠의 용량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특히 스트리밍 데이터의 지속적인 증가는 평범한 웹서핑과 동영상 시청만으로도 수백기가 바이트의 용량을 간단히 소비하는 시대가 올 것이 자명한데 100 GB를 쓸 사람은 헤비업로더뿐이라는 강변은 이미 ADSL or VDSL시절에 나올 궤변에 불과한 실정이다.

더욱이 유선 인터넷은 한 사람만 쓰는 경우는 드물고 4인 가족이 쓰거나 그 이상의 가족 구성원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인터넷을 나눠쓰는 경우에는 100 GB는 사실상 4명, 5명 그 이상으로 나눠 쓰는 것이기에 엄청 빨리 달 수가 있다. 사실상 사람 수당 25 GB, 20 GB... 그 이하로 줄어든다. 회선 수 늘려서 몇 천 원씩 추가 요금 낸다 해도 제한량은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 제한량은 많다고 보기도 힘들다.

이로 말미암아 기가인터넷이 라이트 유저는 굳이 쓸 필요 없고 헤비유저는 QoS 때문에 역시 쓸 필요가(쓸 수가) 없는 계륵과 같다는 소리가 나온다. QoS 사용량은 기가 속도로 전송된 데이터만 계산하는게 아니라 100 Mbps 이하 속도로 전송된 데이터까지 포함된다. 기가 속도를 지원하지 못하는 사이트를 이용더라도 사용량에 포함되기 때문에 돈만 날리는거나 같다.

CJ헬로는 예전부터 QoS 정책이 없다. 다만, 속도가 타 사업자보다 확연하게 낮게 나오는 게 함정이다. 가격은 배로 저렴한 편이니 고려해 볼 수 있다.

최근들어 SK브로드밴드에서도 QoS 정책을 없앤걸로 보인다. 다만 약관은 아직 수정이 안 된 상태.# 현재 약관상에만 제한한다고 나와있을뿐 실제로는 QoS를 걸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에 물어봐도 현재는 종량제 속도제한이 없다고 답변했다.

3.1.1. 종량제에 따른 사용량 줄이기

그리드 프로그램, 인터넷 파일 공유를 끄는 것이 급선무이다. P2P, 당나귀, 토렌트, 블리자드 게임의 그리드 시스템, 웹하드 그리드, 베리즈, FTP 서버 운영에 주의하도록 하자. 백그라운드에서 무제한으로 돌아가며 인터넷 종량제 용량을 먹는 것을 막아야한다.

게임 : 사실 온라인 게임 상당수가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병행하는 그리드 프로그램를 깐다. 애시당초 게임 용량이 수십GB를 넘나드는 시대가 되었기에, 게임 회사들은 버티지를 못한다. 그렇기에 사용자 컴퓨터를 그리드 자원으로 이용해 먹는다. 확인하는 방법은 네트워크 사용량을 보면서, 다운로드 받는데도 업로드양이 계속해서 나오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대표적인 그리드 다운로드 & 업로드 방식의 게임은 다음과 같다. 블리자드 게임등은 다운로드 중에, 같은 게임을 다운로드 중인 타 유저에게 자신이 받은 부분을 업로드하는 P2P 방식이라, 실제로 게임 18GB를 다운받는다고 18GB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다. 넥슨 회사의 게임도 그리드 방식을 쓴다는 글이 제보 되기도 했다. 참조 링크 참고로 선택권은 없다. 그냥 받지 않거나 그리드 컴퓨터화 되거나 둘 중 하나이다.

한국 웹하드 : 상당수가 다운로드 받을때 업로드가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심지어는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업로딩 될 수 있다. 한국의 상당수의 웹하드는 그리드 프로그램을 깔고서 컴퓨터 시작시 자동 실행되고 하드디스크, 네트워크 사용량을 쓴다. 순수히 웹으로만 사용되는 웹하드는 해당 사항 없다. 프로그램 (이라 쓰고 백도어 그리드 프로그램이라 읽는다)을 설치를 강요하는 ActiveX류, .exe 류 웹하드가 문제이다. 한국, 중국식 웹하드에서 이런 외부 프로그램을 많이 강제한다.

P2P, 토렌트 : 당나귀, P2P, 토렌트는 다운로드 받을때 업로드가 같이 이루어지기에 더 트래픽이 빨리 소모된다. 기본 설정으로는 토렌트는 다운로드 완료가 끝난 뒤에도 상당 기간 업로드 배포가 일어나기에 지속적으로 트래픽이 소모된다. 특히 윈도우즈 시작 시 자동으로 시작하는 기본 설정의 경우 알게 모르게 계속 시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토렌트 쪽은 업로드 속도제한을 걸 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토렌트 클라이언트인 uTorrent는 업로드 속도 제한을 걸게되면 다운로드 속도도 그에 맞게 자동으로 떨어뜨린다. 일종의 얌체를 처벌하기 위한 시스템.[10]

개인용 서버 : NAS, 베리즈, FTP 서버, 웹 서버 등이 있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파일 호스팅하고, 서버 운영하면 사용량은 폭증한다. 여러명이 쓴다면 실질적으로 종량제 용량은 N등분으로 폭싹 내려간다. 100명이 사용하면 1인당 종량제 1GB 수준(...). 평균적으로 1GB만 사용하고 다시 광랜 수준으로 성능이 대폭 내려간다.[11]

어느정도 마음 놓고 쓰던 광랜 인터넷이, 기가 인터넷에서는 오히려 하루 제한량 때문에 마음 졸이고서 관리해야 하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그리드 관련 내용의 상세한 내용은 그리드 컴퓨팅을 참조 바란다.

3.2. 실제 서비스 속도 저하

관련기사
2017년 2월 2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현재 국내에 서비스되고 있는 기가 인터넷을 조사해 본 결과 300 Mbps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1000 Mbps 기가 인터넷을 신청해도, 통신회사에서 "150 Mbps를 줘도 맞는 건데요 호갱님 ^^"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최저보장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한마디로 최대 속도는 광고 마켓팅으로 존재하는 수치이며, 대다수는 이에 절반급 또는 그 이하의 속도로 실사용한다.

불공정 계약, 허위광고냐고 생각하겠지만, 통신사들은 다 이를 계획하고 계약할 때 반드시 동의하도록 만들어 놓았다(선택은 없다). 그랬기에 광랜 쓰다가 기가인터넷으로 거금 요금제로 바꾸었는데도 속도가 150 Mbps로 얼마 차이 안 나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인터넷 후기로 많이 올라온다. 자세한 내용은 '최저보장속도 기가인터넷'을 검색해보자.

사실 이 문제는 대부분 SK브로드밴드케이블 인터넷에서 발생한다. KT의 경우에는 제 속도가 확실히 나오지만, 앞의 두 인터넷이 평균값을 깎아먹은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도 측정을 벤치비나 Speedtest.net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표본과도 거리가 있다.

공유기 연결 시에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MAC Clone 기능을 쓰면 된다. 다만 공유기가 S/W NAT 방식이거나 일부 네트워크 장비와의 호환성 문제로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H/W NAT을 지원하는 공유기로 바꿔야 한다. 단, D-LINK의 DIR-868L과 ASUS의 RT-AC68U의 경우 H/W NAT 방식임에도 속도 저하가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통신사들 자신들의 사이트로 측정하는 것이라, 실사용 속도보다 엄청나게 부풀어 올라가지고 과대 평가가 된다. 애시당초에 속도측정 서버에 접속하면, 일부러 속도 변경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포착되었다. 사이트 이름에 'Internet speed test' 같은 게 있으면, 속도가 늘어난다는 보고도 있었다. 인터넷 속도 측정 조작으로 검색해 보면 좋다. 게다가 자신들의 사이트 기준이면 더욱 더 신뢰성은 떨어진다. 이미 미국에서도 인터넷 속도 측정을 조작하는 것에 대한 경찰 수사도 있었을 정도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꼼수이다.

기사들이 가져오는 장비는 속도가 훨씬 높게 나와서 이거 사기는 아니고 과장된 측정이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좋은 장비가 있으면 그것을 빌려주거나 쓸 수 있게 값싸게 보급하지 않는다. 사용자들은 더 낮은 속도로 실사용한다. 클리앙 사이트 같은 곳의 경험담에서는 실제 속도와 기사들이 측정한 속도의 차이가 적게는 100 Mbps, 많게는 200 Mbps급의 차이가 나온다는 불만이 있다.

게다가 아무리 국내 회선 속도가 빨라도 결국에는 해외망이 병목현상을 일으킨다는 불만이 인터넷 커뮤니티로 많이 나오고 있다. 국내 사이트는 300 Mbps 정도 나와도 해외 사이트에서는 50 Mbps 정도가 고작이다. 사실 이건 비싼 설치비 주고 해저 케이블을 깔아야 해결되는 문제로, 가정에 기가 케이블을 달아도 소용이 없다. 해외 사이트에 자주 접속하면 실성능 체감은 사실상 광랜 수준급 100 Mbps에 10배는 절대 못 되고 이를 밑돈다. 그나마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아시아 리전이 위치한 국가들과의 해저 케이블망이 충실한 KT와 LG U+는 좀 낫지만, 이들의 망을 임대해서밖에 해외망을 운영할 수 없는 SK브로드밴드와 케이블 인터넷은...설명이 필요없다.

3.3. 기가인터넷도 비대칭이 있다

기가인터넷 일지라도, HFC망(케이블모뎀)으로 구성되는경우 비대칭 회선이다. 따라서 다운로드속도는 빠를지 몰라도 업로드 속도는 1/10정도이다.

3.4. 상당수의 구형 기기 미지원

기가 인터넷을 신청해도 공유기, 컴퓨터, 스마트폰이 지원하지 못하면 꽝이다. 말짱 도루묵에, 돼지 목의 진주이다.

대략 2008년 이전에 출시된 PC의 메인보드에는 100 Mbps 이더넷 포트만 지원하고, 기가 인터넷을 지원을 안 하는 경우가 있다.[12] 이 경우에 깔끔하게 PC를 교체하거나,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랜 카드를 장착해야 한다.[13] 또 이러한 구형 시스템으로 기가비트 성능을 제대로 낼 수 있을지도 문제.

2013년 이전에 출시된 구형 스마트폰은 Wi-Fi 지원 규격의 한계로 802.11n의 최대 300Mbps의 전송 속도까지만 지원하고, 433 Mbps 이상의 802.11ac는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후로도 원가절감이나 보급형 스펙 때문에 802.11n까지만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무선 공유기의 실 성능으로는 1 Gbps를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14] 무선 실제 성능으로 기가급 1 Gbps를 뽑는 경우는 2018년 현재의 보급형 공유기로는 어려운 편이다. 5 GHz의 고주파로 파장이 전달되는 거리가 짧아, 실제 체감 속도가 더욱 떨어지는 것은 덤.

무선 보급형 공유기가 1 Gbps를 제대로 못 뽑아낸다면, 보급형 공유기의 유선 포트는 대놓고 100 Mbps만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2018년 기준으로 적어도 3만원대 공유기는 되어야 유선포트가 1기가를 지원할 것이고, 3만원대 공유기라면 대신 무선 속도가 유선보다 더 늦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유선과 무선포트 모두가 1기가를 지원하는 공유기는 적어도 4만원대 이상은 되어야 기대할 수 있다. 1만원대 공유기 끼우고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알고보면 돈낭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차세대 802.11ax 규격을 지원하는 공유기나 단말기에서는 제대로 된 기가 급 속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슬림형 노트북에는 두께를 줄이기 위해 랜 포트를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노트북을 쓰면 USB 3.0 규격 이상을 사용하는 기가비트 USB 랜 카드를 구매해 놓을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인터넷 요금제를 단순히 기가 인터넷 요금제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사전에 본인이 쓰는 기기의 기가 인터넷 호환성 여부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가운데에서는 갤럭시 S4LG G2, 베가 아이언 등 2013년부터 출시된 플래그십 기종은 802.11ac를 지원하지만 2018년 기준으로도 저가형 라인의 경우 802.11b/g/n 2.4G Hz만 지원하는 스마트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애플iPhone66 Plus 부터 802.11ac를 지원한다.

3.5. 과연 필요한걸까?

위에서 살펴 봤듯이 보통 100Mbps, 500Mbps, 1Gbps 이렇게 요금제가 구분되는데, 보통 500Mbps는 450~480Mbps으로 속도가 풀로 나오지만, 1Gbps는 회선에 따라 750±50Mbps 정도가 보통이다.[15] 따라서 속도와 가격을 고려한다면 500Mbps 요금제가 가성비가 좋다. 다만 요즘 망자체 구성이 기가급에 맞춰 업그레이드 되어, 100Mbps 서비스가 한계속도까지 나오도록 품질 자체가 향상된 경우가 많아 굳이 속도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을 수 있다. 만약 100Mbps 사용중인데 100Mbps의 속도가 모자른게 아니라 100Mbps 까지 속도가 안나온다면 오래된 모뎀의 교체나 망 점검 등을 요청해보는것이 우선이다. 요즘은 기가인터넷 판매가 더딘지 메가에서 기가 혹은 반기가 전환 이벤트나 프로모션이 많으므로 잘 알아보고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기가인터넷을 사용한다고해서, 게임 핑이 빨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게임에서 서버와의 속도가 안나온다고해서 기가인터넷으로 올리는 것은 바보짓. 또한 실시간 영상은 유튜브 기준[16] UHD(2160p)는 35~85Mbps FHD(1080p)는 8~15Mbps 정도 이므로 100Mbps로 대역폭이 커버된다. 따라서 가족구성원이 적다면 영상을 많이 본다고 해서 기가나 반기가로 올리는것 역시 권장하지않는다. 100Mbps로 충분하다. 또 영상을 많이보면, 순식간에 종량제에 걸리므로 또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내 집의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면 회선점검을 하든지, IPTV와 다른 인터넷과 망이 분리가 안된건 아닌지, 혹은 같은 망을 사용하는 기기에서 토렌트나 채굴 프로그램 사용하는지 아니면 좀비PC가 된 것이 아닌지 확인하는게 더 좋다.

물론 시대가 지날수록 기가 인터넷이 꼭 필요한 환경이 언젠가는 만들어지는거는 사실이며, 특히 VR 콘텐츠 및 UHD 이상의 초고화질 콘텐츠가 완전 보편화되는 시점에서는 100Mbps 인터넷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게 되는 시점이 조만간 오는거는 사실이기는 하다. 그리고 사양있는 프로그램 파일이 100GB를 그냥 넘기는 시대가 올시에는 100Mbps 인터넷으로는 다운로드 속도가 한참 걸리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17]

요약하자면, 언젠가는 기가 인터넷 이상으로 필요한 시점이 오는거는 사실이나 지금 당장은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동일한 논란이 10기가 인터넷에서도 나오고 있다.

4. 국내 서비스 현황

4.1. 개요

2013년, KT가 종량제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뉴스화 한 적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 초부터 기가팍팍이란 광고 시리즈를 내보내면서[18] 2014년 10월 20일, 부가세를 제외한 무약정 월 이용요금 50,000원 3년 약정 시 35,000원이라는 요금으로 부산 ITU 회의에 맞춰 공개했다. 같은 날부터 광고도 지속적으로 내보내며 홍보를 시작했다. 그리고 SK브로드밴드도 'B 기가인터넷'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LG유플러스도 'U+ 光기가'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결합 상품 3년 약정 기준으로 요금은 다음과 같다. 통신 3사인 KT, SK브로드밴드, LG U+는 모두 38,500원이다. CJ헬로는 28,600원이다.[19] 통신 3사가 가격이 같다는 점에서 독과점에 의한 가격 담합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때 KT의 경우 ipTIME과 협약을 맺어, 기가 인터넷 가입자에게 ipTIME 공유기를 프로모션 기간 중 무료제공하였으나 현재는 월 2,200원씩 추가요금을 받는다. 임대 형식이므로 차라리 기가비트 지원 공유기를 직접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다. 기종은 A2004NS 이다. [20]

상당수의 통신사들이 요금제에 끼워서 임대하는 ipTIME의 성능 논란이 가끔 보인다. 가끔씩 다나와나 네이버 블로그, 각종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서 성능에 대한 토론이 오간다. 자신이 기본 대여 국산 공유기 대신, 외산 공유기로 쓰고 싶다면 굳이 임대하지 않아도 좋다. 이 경우에는 돈 지속적으로 내지 않아도 되지만, 알아서 구매하고 설정해줘야한다.

4.2. KT

KT에서 2014년 10월 KT 기가 인터넷을 출시 하였다.

FTTx로 제공된다. FTTH가 원래부터 지원되던 주택이나 특등급 아파트는 장비 교체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광케이블 대신 UTP 케이블이 들어가는 아파트의 경우 FTTB 형태로 지원하도록 장비를 교체중이다. 서비스 지역이 한정되어 있지만, 요금제에 따라서 확실하게 200Mbps/500Mbps/1Gbps/2.5Gbps/5Gbps/10Gbps 의 대칭형 속도를 제공한다.[21]

VDSL 방식으로도 지원되는 KT GiGA Wire 서비스가 개발되었으나, 정식 상용화는 흐지부지 된 듯 하다.

4.3. CJ헬로

CJ헬로에서 hello 인터넷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CJ헬로는 현재 주택 등에서는 동축 케이블 아파트는 대칭 서비스 그외에는 비대칭으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다른 회사들이 일일 100GB 라는 사용량 제한을 걸고 있는 반면, CJ헬로는 사용량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만, LG U+가 인수한 이후로는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

비대칭형인 동축 케이블로 구축되었을 경우 다운로드 100MHz 업로드 6MHz의 한계로 업로드가 매우 느리다. 그래도 FTTx가 구축되어있는 건물이라면 대칭형이라 속도가 빠르다.

휴대폰 회선을 SK텔레콤[22]로 이용하는 경우에도 SKT 인터넷 쓰듯 동등결합이 가능하다. 다만 역시나 LG U+가 인수한 이후로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4.4.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B 기가 인터넷 프리미엄 (2.5Gbps) B 기가 인터넷 (1Gbps), B 기가 인터넷 라이트 (500Mbps)란 상품을 판매중이다.

통신사와는 달리, 현재는 일 사용량 100~300GB QoS 정책이 사실상 폐지된 상태이다. 약관상에는 아직 남아있기는 하나, 실제로는 약관상에만 남아있고 실제로 속도제한은 안 한다고 한다. 이유가 개별 이용자의 일 데이터 이용량을 확인할 SK브로드밴드의 관제 시스템이 타사만큼 정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다만, 현재는 일단 프로모션이기는 해도 일 데이터 사용량을 무제한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하는 것과 SK브로드밴드 관계자의 인터뷰등을 고려하면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더라도 모든 가입자한데 상시로 적용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어쨋든 이 점에서는 가입할만한 메리트가 있는 부분.

SK브로드밴드KT에 비해서 기가 인터넷 설비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점으로 인해서 B 기가 인터넷보다는 B 기가 인터넷 라이트 고객이 많은 편. 구형 아파트에서 이 상품을 사용하는 경우 대체적으로 1회선당 최대 100Mbps 속도를 제공했던 구형 Cat.5 랜선(2 Pair)을 이용하여 연결된다. 때문에 느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TV가 연결되지 않고[23], 인터넷 단독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CJ보다는 낫다.

B 기가 인터넷을 동축케이블로 서비스하는 곳도 상당히 있는데, 이에 대한 한계 [24] 가 명백히 존재한다.[25]

B 기가 인터넷 가입이 가능한 신축 아파트나 기가 인터넷 설비로 교체된 일부 구형 아파트 및 단독 주택에서는 Cat.5e 및 Cat.6 랜선을 사용하여 최대 8핀까지 여유롭게 쓸 수 있다.

2018년 5월, SK broadband 에서 B 기가 인터넷 프리미엄 (2.5Gbps) 상품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사용자의 공유기나 컴퓨터는 끽해야 1Gbps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이 HEDT PC를 사용하거나 최신의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등의 상황이 아니라면 1Gbps급으로 충분하고, 1Gbps급 이상의 랜카드도 그리 많지 았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기에 살펴보았더니, 단일 기기 최대 1Gbps를 지원하는 상품이었다. 즉, 과장광고인 셈. 여러 기기가 같이 사용해도 속도저하가 없다고는 이야기하지만, 현재로서는 10인 이상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효율성이 없다. 한때 B 기가 인터넷 프리미엄 (2.5Gbps)은 일 300GB까지 기가비트급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헤비유저들한데는 나름 메리트가 있을수도 있었지만, 최근에 SK브로드밴드에서 일 100~300GB 사용에 관련해서 QoS 거는거는 폐지한 상태라 가입할 메리트가 없는 상태.

4.5. LG U+

LG U+U+ 光기가 라는 상품을 판매중이다. LG U+ 는 주로 기존의 광랜과 비슷하게 FTTB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의 MDF 실까지 광케이블로 연결하고, 거기서 집까지는 UTP 케이블을 이용해서 기가이더넷을 연결해 준다.

이미 광케이블이 설치된 신규 아파트인 경우는 당연히 FTTH 방식을 사용하지만, KT 처럼 직접 광케이블을 가설하지는 않는다.

SK broadband 와 마찬가지로, FTTx 방식으로 설치되지 않는 곳이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동축 케이블로 모뎀을 달아 속도를 증폭 시키는 방식으로 기가 인터넷을 제공한다.

이 방식 (동축 케이블) 은 비대칭형이라 다운로드 속도는 빠르지만, 업로드 속도는 현저히 낮은 현상이 발생한다.

4.6. 티브로드

티브로드는 320M 상품인 기가 세이브 상품과 1G 상품인 기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티브로드의 기가 인터넷은, 4사(SK broadband / LG U+ / KT / CJ헬로) 처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FTTx 로 제공되지 않고, 동축망과 광케이블을 결합한 HFC 방식을 통해 제공된다.

4.7. 딜라이브

딜라이브는 320M 상품인 스마트 기가 세이브, 1G 상품인 스마트 기가를 제공하고 있다. 딜라이브의 기가 인터넷 또한 FTTx 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제공되지 않으며, HFC 망을 통하여 제공된다.

파일:SpeedtestRank2.png
빠를 땐 꽤 빠른 편이다. 그래도 추천하진 않는다!

4.8. 현대HCN

현대HCN은 사실 케이블 사업자 중에서 가장 먼저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은 케이블 인터넷 사업자 4사 (CJ헬로 / 딜라이브 / 티브로드 / 현대HCN / CMB) 중에서 속도가 제일 느린편이다 현대HCN 또한 대부분이 느린 HFC 망 (동축 케이블) 을 통하여 제공된다.

4.9. CMB

CMB 는 i-스피드 기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동축 케이블로 설치되므로 속도가 불안정하다.

4.10. 기타 케이블 사업자

기타 개별 SO 들 중에서는 인천의 NIB 남인천방송을 제외하고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NIB 남인천방송은 광랜 (100M 급) 상품만 존재한다.

4.11. KT스카이라이프

위성 방송 서비스 중인 스카이라이프KT의 망을 빌려서 기가 인터넷을 운영 중이다. <200Mbps 급의 sky 기가200 상품>, <500Mbps급의 sky 기가 인터넷 콤팩트 상품>, <1Gbps 급의 sky 기가 인터넷 상품>이 존재한다.

KT 와 동일하게 동원시스템즈의 자회사 (주)동원티앤아이 사와 (주)머큐리 사에서 공급된 공유기를 제공해준다. 기종은 GiGA WiFi home 으로 알려져 있다. Wi-Fi SSID 는 skyLife_GiGA_5G_XXXX / skyLife_GiGA_2G_XXXX 로 잡힌다.

5. 외국의 서비스 현황

5.1. 아시아

5.1.1. 일본


일본에서는 NTT #, au # 두 회선 사업자가 최대 1Gbps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일부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유선인터넷은 한국처럼 회선을 설치한 사업자가 영업을 하는 게 아니라, 같은 회선이더라도 여러 개의 '프로바이더'(provider, プロバイダ)가 있어 그 중 하나를 선택해 계약을 해야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집에 들어오는 회선이 아예 없다면 회선 사업자에게 먼저 연락해 광케이블 인입 공사를 마친 다음에 인터넷을 할 수 있다. 특히 맨션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회선 선택과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많고, 어느 곳에 살든지 세입자 신분이라면 인터넷을 어떤 걸 이용할 수 있는지 집주인과 사전 상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비싼 공사비는 물론이며, 길게는 1개월에 걸친 케이블 공사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요금 계산도 회선 이용료와 프로바이더 이용료 두 개의 요금을 같이 청구하며, 기가급은 최소 월 5천 엔 정도는 감안할 것.

프로바이더간의 서비스 품질이나 요금에서도 차이가 나고, 리베이트 경쟁도 활발한 편. 인터넷을 쓸 수 없는 경우에는 요도바시 카메라 같은 대형 매장에서 상담받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인터넷을 쓸 수 있다면 가격닷컴의 프로바이더 비교를 참조할 것. 또한 익사이트를 비롯한 주요 프로바이더에서는 '프로바이더 갈아타기'(プロバイダ乗り換え)라고 하여 이미 인터넷을 쓰고 있다면 인터넷으로 신청서를 쓴 다음에 계정 받고 바로 회사를 옮겨가는 방법도 제공한다. #

약관 내용 중 '베스트 에포트'(best effort, ベストエフォート)라고 하여 실제 속도는 1Gbps에 한참 못 미치더라도 '우리 회사는 최선을 다 했으니 배상할 의무는 없다'는 자사에게만 유리한 면책 조항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불공정 계약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잖히 고객에게는 선택권은 없고 그냥 쓰거나 아예 안쓰거나이다.

실측속도는 사용자 수가 비교적 적은 AU쪽이 좋다는 보고가 많다. 단 할인 서비스나 리베이트를 찾기가 힘든편.

동경을 비롯한 관동지방에서는 2Gbps급 인터넷인 Nuro#도 서비스중. 물론 기가비트랜이 99%인 상황에서 2Gbps짜리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싶겠지만, Nuro에서 제공하는 단말기에 기가비트랜을 두 회선 연결하면 각각 풀스피드를 낼 수 있다고 (회사는 주장)한다. Nuro의 경우 요금도 타 회사에 비해 비싸고, 지역제한과 설치제한(5층을 넘는 아파트에는 최소이용자 4인 미만일 경우 설치불가)에 3년 약정 기본이므로, 그냥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 참고하길 바란다.

5.2. 아메리카

5.2.1. 미국

미국의 기가 인터넷은 2012년 구글이 100배 빠른 인터넷인 구글 파이버를 서비스하겠다고 발표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관련기사 실제로 2012년 당시 미국의 가장 빠른 인터넷서비스가 10Mbps 수준의 ADSL 이었기에, 기가 인터넷이 제공된다면 100배 빠르다는 말이 과장은 아니다.

광섬유망 설치와 FTTN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IPTV 서비스는 2005년버라이즌텍사스댈러스-포트워스 위성도시인 켈러(Keller)에 시범적으로 설치하면서 버라이즌 Fios를 출범한 것으로 시작했다.[26] 그리고, AT&T 또한 2006년부터 텍사스 지역을 시작으로 FTTN 방식의 인터넷, IPTV 서비스인 AT&T U-Verse(AT&T 유버스)를 출범시켜서 이미 광섬유망 설치는 천천히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FTTH[27]를 기반으로 한 기가 인터넷 시작을 연 것은 2012년에 새롭게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로 합류한 구글이였다.

참고로 인터넷 사용료가 한국에 비해서 월등하게 비싸다. 한국에서는 기가인터넷 + IPTV + 인터넷전화가 비싸봐야 월 5만원, 싸게는 월 4만원 수준에서 가능한것을 생각하면 서너배는 비싼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업자별 내용 참고. 게다가, 컴캐스트스펙트럼유사광랜이다.

2012년에 시작한 구글 파이버도 외신 뉴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현재 2018년에도 실성능에는 문제가 많다. 미국내의 망은 상당히 낡아서 아무리 구글이 1Gbps 케이블을 깔아줘도, 주변의 케이블이 속도가 낮아서 실성능은 바닥을 친다. 구글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구글 검색과 유튜브 속도는 빠르지만, 다른 사이트들은 느리다는 불평이 있다. 거대한 땅 덩어리의 미국에서 낡은 케이블들이 병목현상을 일으키는 부분이 많아 교체하는 데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6년이 지났는데도 이 정도면 문제가 많다.

그리고, 미국이 워낙에 크고 FTTH망이 한참 설치중이다 보니 기가 인터넷 서비스가 지원되는 도시 안에서도 동네에 따라서 설치가 가능한 동네와 불가능한 동네가 있는 등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5.2.1.1. 구글 파이버
기가 인터넷 다운로드 업로드 데이터 제한 사용료 모뎀 임대료 설치비 약정
Fiber 1000 1,000 Mbps 1,000 Mbps X $70/월 X $100[28] 무약정 가능
【설치된 도시 보기】
파일:Google fiber map.png

구글 파이버의 경우 기가 인터넷만 사용하면 70$/월, TV와 결합상품은 $95/월이며, 거기에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별도로 $10/월이 추가된다. 대한민국과 비교해볼때 그나마 나은 점은 구글은 기본적으로 5개, 10개 회선 지원해준다. 치사하게 공유기 막고 다른 기기 막는 회사와는 다르기는 하다. 공유기도 무료 임대이다. 구글 클라우드도 1TB 끼워 준다 (...)

여담으로 구글이 기가 인터넷을 시작한 이유는 구글 서비스 속도를 높여서 구글 사용자 만족도를 노리고서 시작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우스갯소리가 아닌 것이 구글은 몇 초가 느려지면 회사 매출이 몇 퍼센트 감소한다라는 분석 자료를 낸 기업이다.[29] 자신의 서비스가 느려지는 것에 상당히 민감하다. 게다가 구글은 상당한 양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거대 기업이기에 직접 망을 구축하여 비용을 낮출 수도 있다. 인터넷 서비스에 구글 클라우드나 각종 서비스를 끼워 팔 수 있는 것은 덤. 사실상 유튜브라는 것 자체도 일종의 UHD 지원되는 비디오 서비스이기도 하니, 기가 인터넷 사업 + IPTV 사업에 메리트가 있다.
5.2.1.2. AT&T 파이버
기가 인터넷 다운로드 업로드 데이터 제한 사용료 모뎀 임대료 설치비 약정
INTERNET 1000 1,000 Mbps 1,000 Mbps X[30] $80/월[31] X $99[32] 12개월
【설치된 도시 보기】
파일:AT&T fiber map.jpg

FTTN을 기반으로 한 AT&T 유버스 사업을 하고 있었고, 2014년구글 파이버 다음으로 기가 인터넷을 서비스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관련기사

AT&T의 기가 인터넷은 월 $80[33]로 가장 비싼 편이다. 다만, 모뎀 렌탈 비용이 없으며 주기적으로 프로모션을 통해 설치료 면제 및 $100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준다. TV와 결합상품은 디렉TV 혹은 IPTV인 유버스TV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가격에서 $10~20을 할인해준다.

참고로, AT&T는 광섬유망을 설치하기 시작한 이후 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를 결합한 AT&T 유버스 통합 브랜드를 출범시켰지만, 2015년디렉TV를 인수함에 따라 IPTV에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어졌고, 2016년에 유버스 통합 브랜드를 폐지했다. 그 이후로, DSL 기반의 인터넷은 AT&T 인터넷, FTTH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은 AT&T 파이버로 명칭하고 있다.[34]
5.2.1.3. 버라이즌 Fios
기가 인터넷 다운로드 업로드 데이터 제한 사용료 모뎀 임대료 설치비 약정
Verizon Fios Gigabit 940 Mbps 880 Mbps 3개월간 10TB $79.99/월[35] $10/월 $99[36] 무약정 가능[37]
【설치된 도시 보기】
파일:Verizon Fios map.jpg

기가 인터넷 사용료는 약정시 월 $79.99로 AT&T 파이버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모뎀 임대료가 $10가 들어가는지라 실질적으로 별 차이는 없다. 또한, 설치비가 $99가 들어가는데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무료로 설치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버라이즌 Fios 문서 참고.
5.2.1.4. 컴캐스트
기가 인터넷 다운로드 업로드 데이터 제한 사용료 모뎀 임대료 설치비 약정
Comcast Gigabit 1,000 Mbps 35 Mbps 1TB $70/월[38] $11/월 $89.99 24개월
【설치된 도시 보기】
파일:Comcast gigabit map.png
Comcast Gigabit Pro 2,000 Mbps 2,000 Mbps X $299.95/월 X $1,000[39] X
【설치된 도시 보기】
파일:Comcast fiber map.png

2016년부터 본진인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미국 케이블 방송 사업자 중에서는 최초로 광섬유망 구축을 시작했다. 구글 파이버, AT&T 파이버보다 늦게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컴캐스트의 기가 인터넷은 악덕기업답게 함정이 많다. 우선 DOCSIS 3.1를 이용한 유사광랜이고, 설치비 및 모뎀 렌탈 비용이 거의 무조건 들어가는데다가 결정적으로 기가 인터넷인데 데이터 제한이 있다.

2017년부터는 FTTH를 이용한 진짜 광랜인 Gigibit Pro를 제한된 지역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 모두 미국에서 가장 빠른 2Gbps에다가 다른 컴캐스트 인터넷 플랜과는 달리 데이터 제한도 없지만, 설치비+개통비로 $1,000에다가 매달 사용료로 $299.95를 지불해야하는 등 그야말로 창렬함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5.2.1.5. 스펙트럼
기가 인터넷 다운로드 업로드 데이터 제한 사용료 모뎀 임대료 설치비 약정
Spectrum Internet Gig 1,000 Mbps 35 Mbps X $124.99/월 X $49.95 X
【최초 설치 도시】
파일:Specturm gig 1.png
【2018년 4월 설치 도시】
파일:Specturm gig 2.png
【2018년 8월 설치 도시】
파일:Specturm gig 3.png

2017년 12월부터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미국의 주요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 중에서 아직까지 유일하게 FTTH 기반 인터넷 플랜이 없다. 다른 말로, 스펙트럼의 기가 인터넷은 전부 DOCSIS 3.1 기반의 유사광랜이다. 그러면서도, 사용료는 $124.99로 가장 비싼 편이다.[40]

5.2.2. 캐나다

5.2.2.1. AXIA
기가 인터넷 다운로드 업로드 데이터 제한 사용료 모뎀 임대료 설치비 약정
1Gbps Plan 1,000 Mbps 1,000 Mbps X CAD $99/월 X X 2년 약정
【설치된 도시 보기】
https://www.axia.com/coverage

알버타주에만 있는 신생 지역통신사인데, 알버타주 시골, 교외등을 모조리 포함해서 1Gbps 광랜을 깔아놓고 가장 낮은 요금제마저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 대칭에 종량제가 없다.

물론 1Gbps 플랜만 설치비가 없고 그나마도 2년약정에 월 99불이라 미국에 비하면 초라할 지 모르나, SHAW와 같은 이전의 통신사들이 제공하던 가장 좋은 플랜이 다운로드 150Mbps에 업로드 15Mbps짜리 비대칭 플랜이었던 데다 그것도 2년약정에 월 100불 가량 받아먹으며 1TB 종량제를 걸어놓고 있었기 때문에 알버타주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광랜 ISP는 실로 혁명이다. 오죽하면 AXIA 나오자마자 SHAW가 300mbps 플랜을 새로 만들더니 AXIA가 1Gbps, 종량제 무제한에 대칭으로 서비스를 런칭하자 기존의 150mbps 고객과 300mbps 고객의 속도를 무료로 두배로 올려줬을까(...) 그래서 원래부터 빠른 인터넷을 즐겨오던 퀘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주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

5.3. 유럽

5.3.1. 루마니아

기가 인터넷 다운로드 (최대/중간/최저) 업로드 (최대/중간/최저) 데이터 제한 사용료 모뎀 임대료 설치비 약정
FIBERLINK 300 300 Mbps / 250 Mbps / 200 Mbps 150 Mbps / 150 Mbps / 100 Mbps X 30 LEI/월 X X 불명
FIBERLINK 500 300 Mbps / 250 Mbps / 200 Mbps 250 Mbps / 250 Mbps / 100 Mbps X 35 LEI/월 X X 불명
FIBERLINK 1000 940 Mbps / 850 Mbps / 200 Mbps 450 Mbps / 400 Mbps / 100 Mbps X 40 LEI/월 X X 불명
【설치된 도시 보기】
https://www.digiromania.ro/asistenta/acoperire-servicii-portabilitate/acoperire-servicii
'Verifica disponibilitatea serviciilor digi in orasul tau'에서 지역을 선택하면 FTTB/FTTH/FTTC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아래에 있는 지도는 모바일 커버리지니 주의.
이미 2013년경부터 DIGI(전 RCS&RDS)에서 기가비트를 상용화했다. 종량제도 없고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하다. 홈페이지
상용화 당시의 가격은 월 59L(16500원)로 저렴했는데, 한때 월 39L(11000원)로 더 떨어졌다가 2019년 6월 현재에는 월 40L를 받고 있다.

6. 관련 문서




[1] speedtest.net은 무료로 제공되는 특성상 서버 환경이 열약하여(무료로 제공받거나, ookla에서 직접 서울 서버를 운영한다.) 실제 회선의 대역폭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된 회선 속도 측정을 위해서는 NIA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속도측정 서비스 또는 각 통신사별 속도 측정 서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2] 실제로, KT와 스카이라이프에서 KT망을 빌려와 서비스하는 스카이인터넷에서는 200 Mbps급의 속도를 지원하는 상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KT측은 ‘최대 200M’라는 문구를 달고 있지만, 스카이 쪽은 ‘기가 200’이라는 문구를 달고 서비스하고 있어 속기 쉽다.[3] KT는 집안까지 광 케이블을 끌어와 FTTH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타 회사의 광랜은 전부 FTTH는 아니고 전신주나 건물 입구까지 광 케이블을 끌어오는 FTTx나 동축 케이블 등을 이용한 유사광랜 상품 등도 100 Mbps급의 서비스가 제공되면 보통 광랜이란 상품명을 썼다.[4] 이더넷 표준 규격 중 10BASE-T와 100BASE-TX까지는 2pair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1000BASE-T는 4 pair가 필요하다. 더불어 이더넷 표준 규격에는 100과 1000 사이의 규격은 없다.[5] https://youtu.be/H9aQhiageM0 참고.[6] 인터넷 회선과 같은 회사의 IPTV인터넷전화 사용량은 포함되지 않는다.[7] 현재는 약관상에만 조항이 남아있고 실제로는 속도제한을 안 건다고 한다.[8] VOD만 해당. 실시간방송은 사용량에 포함되지 않는다.[9] 4K를 재생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기는 매우 비쌀 뿐더러, 4K 영상, 특히 10비트 영상은 고사양 PC를 요구한다. 8비트 영상에 HDR 미지원 영상이라면 어째저째 펜티엄으로도 돌려볼 만은 하지만 그러면 반쪽짜리 UHD... 제대로 4K를 갖추려면 적어도 500만 원은 깨져나가는 데 반해 50~60인치 이하라면 dpi상 FHD나 QHD에 비해 체감은 크게 안 나는 게 현실인지라(사람따라 눈이 좀 안 좋은 사람은 플라시보 효과를 제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아예 못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더라.). 80인치 이상 화면이라면 체감이 확 나지만, 문제는 그렇게 큰 화면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은 또 한정적이라는 것. 무엇보다 그 정도로 큰 화면을 찾기 시작하면 차라리 프로젝터로 넘어가버리는 것도 한몫하고.. UHD 디스플레이 중에 그나마 잘 팔리는 게 72인치 텔레비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바로 답 나온다.[10] 토렌트 업로드 속도 제한만 따로 걸고 싶다면 Transmission이 있다.[11] 개인용 서버를 본격적으로 쓴다면 가정용 기가인터넷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차라리 기업용 기가인터넷을 신청해서 고정 아이피, 종량제 없이 이용하도록 하자. 그게 차라리 마음 편하다. 물론 가격은 안드로메다급으로 비싸진다(...).[12] 대체로 코어 2 듀오 초창기 PC에서 반반으로 갈려 있다. 코어 i 시리즈 시대의 PC이면 웬만하면 기가 인터넷을 지원한다.[13] USB타입이라면 USB 3.0이라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USB 2.0의 속도인 480Mbps이하인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14] 예를 들면, LG U+에서 제공하는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GAPM-7100 으로서, 이론상 최대 속도는 866.7 Mbps이다. 즉, 임대하거나 구매한 무선 공유기도 기가비트를 완전히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15] 망은 1Gbps로 구성되고, 500Mbps는 망제한을 거는 경우가 보통이다.[16] 구글비트레이트 참조.[17] 이때쯤 되면 일 종량제가 상향되거나 아예 폐지될 것이다.[18] 에디트 피아프의 Padam Padam을 개사한 빠름빠름빠름 광고 시리즈처럼 Blue Swede의 Hooked on a Feeling 도입부를 개사했다.[19] CJ헬로의 경우 100 GB 제한은 없다. 하지만 기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다. 전국 서비스는 미정.[20] 3년 약정을 기준으로 할 경우 79200원이 된다. 그러나 비슷한 성능의 보급형 공유기들은 대략 5~6만 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기가비트가 유선전용이어도 128램은 옛날보단 크겠지만 기가급에선 애매하며, 이미 공유기의 대역이나 MIMO 기술로 사양은 256으로 욕심내면 공유기다운으로 속도저하가 없을 것이다. 10만원이면 아수스 유무선공유기 구매가 가능하다.[21] FTTH 는 PON 기반 기술을 사용하기에 태생적으로 다른 가입자와 대역폭을 공유하기에 혼자서 1Gbps를 다 사용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최대 1Gbps가 나오는 것은 분명하다. 참고로 수동 광통신망(Passive optical network, PON)는 점대 다점 FTTP 구조를 가진 통신망으로써 광 스플리터(Optical splitter)를 사용하여 단일 광섬유로 다수의 사용자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백과나, PON(네트워크) 참고.[22] CJ헬로 알뜰폰인 헬로모바일과도 결합은 가능하지만 KT망을 이용해야 한다.[23] IPTV이기 때문에 속도 감쇄가 가끔 있다.[24] 비대칭 인터넷으로, 다운로드와 업로드의 속도 차이가 크다.[25] 동축 케이블로 기가 인터넷을 서비스 한다면 지역 조회시 B 기가 인터넷 W (HFC), B 기가 인터넷 라이트 W (HFC) 라고 따로 표시가 된다.[26] 버라이즌은 이후 여러 지역으로 광섬유망 설치를 확대했지만 수익성 문제로 2010년에 동부지역,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를 제외한 지역의 480만 가구 규모의 통신망을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즈(Frontier Communications)에 86억 달러를 받고 넘기고 2015년에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의 통신망까지 추가로 넘겼고, 현재는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D.C. 등 동부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27] 광케이블이 최종단까지 가는 방식을 사용한 서비스.[28] 1년 이상 약정 계약시 면제 가능.[29] 구글 파이버를 통해 자사의 속도는 빠르지만, 반대로 기존 망을 쓰는 타사의 서비스 속도가 느리다면 유리하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경쟁사는 불리해지는 치밀한 전략이 될 수 있다.[30] 100, 300 Mbps 플랜은 1TB 제한이 있다.[31] 약정 기간 이후 $10 증가[32] 주기적으로 프로모션으로 면제해준다.[33] 2014년에 시작할때는 월 $70였다가 3년만에 월 $80으로 가격이 올랐고, 2018년 기준으로는 월 $90까지 올랐다가 2019년에 $80로 가격을 인하했다.[34] 기가 인터넷 이외에도 100 Mbps, 300 Mbps 플랜도 있다.[35] 약정 기간 이후 $10 증가[36] 온라인 신청시 면제.[37] 무약정시 $20/월 추가.[38] 무약정시 $140/월[39] 설치비 $500 + 개통비 $500[40] 다만 무약정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