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5 20:01:30

1. 네트워크 용어
1.1. 게임에서의 핑
2. 기가 트라이브악역 캐릭터3. 끄투의 가상 화폐4. AOS 게임에서의 스마트 핑
4.1.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마트 핑
5. 여자친구의 노래

1. 네트워크 용어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컴퓨터 관련 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에게 접근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핑을 날린다", "핑을 쏜다", "핑을 때린다"핑이 터진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URL이나 IP를 지정하면 대상에게 echo를 요청하는 데이터를 전송하고 상대의 echo 응답을 기다리는 형태로 동작한다. 보통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데이터가 중간에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여러 번 핑을 날려서 그 응답을 수집하여 평균 결과를 보여주는 형태로 동작한다.

Ping 프로그램은 ICM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ICMP는 TCP/UDP와 동일 또는 하위 계층이고 특별히 포트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용되는 것이고, 상대 네트워크의 상태 확인 용도로는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토콜이 사용될 수 있다.

원래는 Ping 프로그램이 echo 요청을 하면 대상이 살아있을 때 응답을 해줘야 되는데 나쁜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요청이 무시되는 경우도 있다.
테스트사이트 핑테스트

bps는 속도의 단위로 bit per second의 약자다. 8 bit는 1 Byte이므로 초당 Byte로 변환하려면 8로 나누면 된다. 일반 속도는 50~60Mbps이며 광랜은 90~100Mbps이다. 케이블 인터넷은 트래픽이 몰리는 저녁이나 주말에는 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다운로드 속도는 외부에서 PC로 데이터를 옮기는 속도이다. 다만 이는 보내주는 쪽의 속도를 가정하지 않았기에 보내주는 쪽, 보통 서버의 속도가 느릴 때 표기된 속도보다 느릴 수 있다.

업로드 속도는 PC에서 다른 곳으로 업로드하는 속도이다. 업로드 속도가 다운로드 속도보다 매우 느리다면 비대칭형 인터넷일 수 있다. 주로 케이블 인터넷이 이에 속한다.

Ping을 사용하면 나와 상대가 통신하는 데 걸리는 평균시간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상대와 통신할 때 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인지 판단할 척도로도 사용될 수 있는데,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는 곳도 있고 그냥 막대 형태로 보여주는 곳도 있다.

1.1. 게임에서의 핑

이명 네트워크 딜레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서버와 PC의 지연이 짧은 것이다.
단위는 밀리초(ms, 1/1000초)이다.
일반에서 사용자가 정보를 보내면 서버에서 받고 바로 사용자에게 되돌아간 시간을 말하지만 게임에서는 중간에 서버가 다른 사용자들도 보낸 정보를 처리한 시간도 포함해서 계산해야 한다.

파일:마인플렉스 핑.png
키보드를 누르면 80시간 32분 5초 후에 반영된다[1]
사진은 마인플렉스 서버에서 나온 핑이다.

네트워크 게임, 특히 빠른 응답속도가 필요한 FPS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 'ms(밀리세컨드/millisecond)'라는 단위로 표시되는데, 이는 1000분의 1초를 가리킨다. (핑이 10ms로 뜬다면 플레이어가 입력한 조작이 10/1000초, 즉 0.01초 뒤에 게임에 반영된다)

0.01~0.05초(10~50ms) 정도는 인간이 지각하기 어려운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핑이 100ms 이상, 즉 0.1초라는 지연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상당히 큰 지장이 된다. 특히 1인칭 슈팅 게임이나 대전액션게임처럼 빠른 판단과 조작이 필요한 게임일수록 꽤 치명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지연을 넷코드라고 하며, 대표적으로 투사체 대미지 반영이 되지 않는 때가 있다[2]. 심하면 게임 내에서 캐릭터들이 갑자기 일정 거리를 순간이동 하거나,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의 캐릭터가 갑자기 죽어있고, 강제퇴장까지 되는 일이 발생하며, 분명히 총은 쏘고 있는데 총소리는 늦게 들리거나, 갑자기 캐릭터들이 공중에 멈춰서서 헛발질만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즉 핑이 높을수록 이 생기게 된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랙 컴펜세이션 시스템을 넣기 때문에 정말 핑 300~400ms이 넘는 극단적인 처지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플레이는 가능한 때가 많다.[3] 보통 몇몇 서버에서 특정 국가의 유저 진입을 제한하는 것은 대부분 핑 때문이다. 또한 핑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자동추방 혹은 접속을 못하게 막는 곳도 있다. 평균 핑이 1초 이상인 똥컴이면 그냥 망한 거다. 네이버도 핑 3초(3000ms 가량)쯤 넘기면 잘라버린다...

컴퓨터 사양과는 별개로 게임 서버가 해외에 있으면 무조건적으로 핑이 높아진다. 특히 자체 해외망이 없다시피한 SK브로드밴드에서 이런 문제가 자주 일어난다.[4] 게임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의 해외 서비스도 영향을 받는다. 낮이나 새벽에는 그나마 낫지만, 저녁이나 주말, 공휴일만 되면 트래픽이 몰리기 때문에 정말 환장할 정도로 느려진다. 심한 경우에는 Windows Update까지 먹통이 된다. 토렌트 같은건 아예 해외망을 막아버렸기 때문에 국내 시더가 없고 해외 시더만 있으면 아예 다운이 안 되거나 특정 %에서 멈춘다.

게임을 하면서 무언가를 다운로드 한다거나 스팀 업데이트가 돌아가고 있는 때도 높은 확률로 핑이 튄다.

토렌트 등의 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가동하면 핑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공유기 성능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평상시에는 괜찮다면 좋은 성능의 물건을 구하거나, 같이 돌리는 것을 포기하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또한 서울에 살며 대형아파트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사용하면 핑 값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기존의 동축케이블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게임 등 핑이 중요한 작업을 해야 된다면 타사로 이동하는 걸 권장한다. 대부분의 신도시들은 광케이블이 기본으로 매장되어있어 걱정할 일이 없다.

2. 기가 트라이브악역 캐릭터

핑(기가 트라이브) 문서로.

3. 끄투의 가상 화폐


끄투/시스템 문서로.

4. AOS 게임에서의 스마트 핑

팀원에게 "신호"를 보내 게임 플레이를 원활하게 해주는 시스템.

4.1.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마트 핑

리그 오브 레전드/시스템 6.6 문단 참조.

5. 여자친구의 노래

THE AWAKENING 문서로.

[1] 당연하게도 랜선을 뽑는 등 물리적 버그 없이는 저런 핑이 유의미한 시간 동안 지속되지는 않고 아주 희귀한 경우에만 나온다.[2] 이를 '탄이 씹힌다'고 표현한다. 탄이 적중했음에도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때 이 표현을 쓰며, 보통 맞는 사람은 체감하지 못한다.[3] 예시로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4] 거의 대부분을 KT 등에서 임대해서 사용하는데, 임대해서 쓰는 것인만큼 대역폭이 좁고 트래픽 관리도 용이하지 못하기 때문에 트래픽 몰리면 가장 먼저 느려진다. 그리고 KT를 제외하면 전부 일본을 거쳐가는 구조라서 핑이 100ms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